포트나이트 패치 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함...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중 하나면서 실험적인 도전을 하는데 망설임이 없음. 그래서 볼때마다 베이스만 같고, 나머지는 다 다른 게임 같음. 물론 문제가 없는 방식은 아니지만, 이런 변화무쌍한 모습은 틀림없이 이 게임을 1위에 앉혀 놓는데 큰 기여를 했을것임.
포나는 하다안하다 하다안하다 하는 애증의 게임인데 fps 유저로써 제가봤을때 가장 큰 문제는 건축이에요 오버워치로 인해서 인식이 달라진 부분도 많지만 애초에 정통 fps는 저감도 유저들이 대부분인데 옵치나 포나같이 에임을 시원시원하게 꺽어야 되는 게임들은 저감도가 굉장히 불리합니다 이것떄문에 감도를 높여 에임을 포기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 옵치는 180도를 안돌려도 딜이나 생존이 가능한 반면 포나는 건축떄문에 360도를 0.x초만에 돌리고 옘병 떨어야되는 게임이라 저감도는 거의 게임 못한다고 봐야 되는거죠 이것떄문에 저같이 포나 인게임 감도 0.03 까지 내리는 저감도,초저감도 유저들한테는 접근 자체가 안되고 불리한거죠 몇달전에 콘솔판에서는 건축과 에임 감도를 따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나왔었는데 이 옵션이 pc판에서도 나온다면 갓겜이라며 찬양하겠습니다
저도 한때 포트나이트에 빠져서 여러 선수분들 영상도 보고, 플레이도 엄청했는데 뉴비문제는 솔직히 전혀 없어요. 처음하는 게임이니까 있을 수 있죠.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대회(?)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 나간 방송인 이야기 들어보고 그냥 포나 접었습니다. 그 대회에서는 한국의 포나 프로게이머분도 계셨는데, 정작 그 분들은 뒷전이고 스트리머(방송인)분들만 챙겨주셨습니다. 돌아갈 차비도 스트리머분만 챙겨주셨구요. 해당 스트리머 분이 평소에 포나 즐겨하셔서 방송으로 자주 하셨는데 'ㅇㅇ님 이번에도 해주실거죠?' 당연하다는듯이 말해서 그냥 안하신답니다. 포나 언급자체가 싫으시다고 하셨어요. 에픽 게임즈 코리아 분들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유저가 몰렸다가 다 떠난 이유를 정말 모르는거 같습니다. 홍보해주시는 분들과 프로게이머 분들 차별대우없이 그리고 서로 불신이 생기지 않게 잘 하셨어야죠 ㅋㅋ.. 한국정서에 맞지 않는 겜이긴하다만 홍보라도 하려면 제대로 하셨어야지..
시즌 2때 플레이 한 유저로서 출시 초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전부 다 고인물이지만 그땐 1칸 방 빠르게 만들어도 고수였죠 ㅋㅋ 유저들하고 같이 죽이고 죽으면서 실력 느는 재미가 다른 게임에 비해 엄청 좋았습니다 건축 싸움 처음 했을 때 쾌감이 진짜 오졌죠 그리고 그 재밌었던 출시 초기 시기를 배그에 뺏긴 한국 유저는 지금은 포나가 고인물 게임이라며 기피하고있죠 출시 초기 한국 시장을 장악하지 못했던 것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penguinmonster 근데 포트나이트는 우리나라에선 지금처럼 하는사람만 하는 비주류게임이 될거같구리.. 포나의 건설시스템은 양날의 검이구리.. 또 우리나라 게이머들이 저런(흔히 양키센스라고 말하는) 그래픽을 그리좋아하는거같지는 않는거같은것도 한목하는거같구리..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영상에도 언급되어있듯이 pc방 문화가 발달되어있어서 딱히 집 컴퓨터가 좋지않아도 pc방에 가면 해결되니 큰 문제는 없구리...그외에도 왜 포나가 우리나라에선 흥행이 안되는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럼에도 포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구리...그분들을 위해 앞으로도의 서비스도 열심히 해줬으면하구리..
시즌 5인가부터 지금까지 포나하는 싸람 입네다. 한번 맛들리면 재미납네다. 게임내에 여러가지 할 수 있는것도 생각보다 많고 매시즌 추가해주는 것들도 새로운게 많습네다. 특히 시즌 종료시 라이브 이벤트를 직접 보면 겁나 씬납네다.. 배틀패스도 한번 사서 꾸준히 즐기면 다음 배틀 패스도 캐쉬 충전 없이 살 수 있습네다. 포나가 워낙 해외에서 인구가 많으니까 친구랑 게임하기 미션이 나올때 한국 유저들은 너무 힘듭네다...ㅜ 사람 좀 늘었으면 좋겠습네다..
4:48초 틀렸어요 섭종이 아니라 포트나이트 챕터 2 시작할려고 마지막 이벤트 해서 그래요 이블랙홀은 사실 에픽게임즈가 사람들이 많다보니깐 서버 터질 줄 알아서 이렇게 블랙홀 하게 하고 몰래 비밀 숫자 올려서 기댙치 올린다음에 공개 한거임 시즌 지날 때마다 이렇게 기달렸음
확실히 건축 시스템은 흥미로웠고 배그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면에서 라이트한 요소가 많아서 재밌게 할수 있겠구나 했는데 그것도 잠시 고인물한테 줘터지고 그대로 관짝으로 넣어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 개인적으론 티어별 매칭시스템이 생겨서 다시 한번 해볼 생각은 있지만 이미 배그에서 단맛쓴맛 다 느껴버린 한국 유저들이 포트나이트에 유입되는건 쉽지 않아보입니다 ㅋㅋㅋ
뉴비, 고인물 문제도 있겠지만 제일 직접적으로 와닿은건 역시 한국인 스타일에 안 맞았던게 아닐까 싶음.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외국 감성이라 와닿는게 없다는 평이 많을 정도니. 디자인에서 호불호 갈리면 게임성이 마음에 들면 되는데 그마저도 기존 배그의 선점으로 배그 손맛에 익숙해진 터라, 포트나이트의 전혀 다른 방향성의 게임 방식은 낯설다 못해 꺼려지게 된 점도 있지 않나 싶음. 플레이가 가벼운 거야 그렇다 쳐도 낯설기만한 건축 시스템은 배그 하던 유저들을 빼가기엔 너무나 큰 진입 장벽이였던 듯 함. 뭐, 이런저런 요인 때문에 포트나이트가 한국에서 인기 없을 수 밖에 없었지 않나 싶은 주관적인 생각임.
@@포나갓겜-p5i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구 내가니 친구도아니고 그냥 갑자기 툭하고 나타나고서 한 너의그 행동이 다른사람의 기분을 안좋게 만드니까 얘기를 해준거야 알겠냐 내가 이유를 붙여서 별로라고했던말이 그러니까 난 안한다는의미인데 니는 거기에 안한다는 사람에게 굳이 하지말라며 쓸때없는 참견으로 상대를 기분나쁘게 만들잖아 그러니까 나도 너한테 그러지말라고한거야 내가 언제 니가나한테 댓글 처음 달기전부터 기분나쁘게한적있어? 왜 굳이 와서는 상대를 기분나쁘게 만들어 트롤이나 할짓을하네
포트나이트 1시즌부터 해온 유저입니다. 제 생각으론 크게 세 가지 이유인것 같습니다. 1.밈 문화 차이 2. 게임 시장 차이 3. 마케팅 실패 첫번째로는 밈 문화 차이인데 포트나이트를 흥행시킨 주역이라고 봐도 무관할정도로 포트나이트에는 해외 주류밈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춤이나 감정표현 또는 스킨이나 이벤트로도 나오다보니 그 밈을 알고 즐겨쓰는 해외유저들과 달리 한국유저들에게는 전혀 다가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던질까말까 이모트를 출시하면 한국유저들은 열광하는데에 반해 해외유저들은 공감을 못하겠죠? 따라서 공감대형성에 있어서 일단 표를 못 얻은것 같고 두번째로는 게임시장인데 한국은 pc유저들이 대다수인데 반해 해외유저들은 콘솔유저가 매우 많습니다. fps게임에 건축이란 시스템까지 들어간 게임에서 pc와 콘솔에서의 실력차이는 엄청 납니다. 때문에 콘솔이 주인 해외시장에서는 실력차이가 그렇게 극명하게 나지않고 (콘솔유저 특정) 설상 나더라도 신규유저가 계속 유입되니 게임자체가 고이지가 않는데 pc가 주력인 한국시장에서는 이미 누구는 하늘에 올라가있고 누구는 땅에 있는 이런 극명한 실력차가 나는것입니다. 또한 튜토리얼도 없다보니 설령 유입이 되더라도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금방 접게되고 이런 악순환이 지속되면서 고인물만 남게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사실 본사입장에서는 해외에서 잘 나가니 튜토리얼의 필요성을 못 느낄만하겠죠. 세번째로는 마케팅인데 초창기에는 다수 유명 종합스트리머분들을 통해 홍보를 했었는데 그렇게 성공적이진 못했습니다. 해외의 성공한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닌자나 티푸와 같이 하이즈의 전프로나 랭커 즉 fps 게임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포트나이트를 시작했을때는 이미 에임이나 센스등에 대한 것들이 출중해서 시즌 초창기다보니 건축을 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게임도 쉽게 풀어나갔고 건축이란 요소만 새롭게 배우며 성장해나간것과 달리 한국에서의 종합스트리머분들은 두루두루 여러가지 게임을 방송하시는 분들이기에 fps가 주력이었던 해외 포트나이트 스트리머들과 달리 계속 죽고 관전만 하다가 고인물 게임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비방아님 차이) 블루홀의 프레임 폭탄까지 맞아서 결국엔 '배그짝퉁겜, 고인물겜' 딱지를 얻게 되었구요. 또한 한국시장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pc방 런칭이 게임출시 1년이나 지나고 되었는데 되었을 당시에도 안되는 pc방이 좀 많았습니다. 현재도 가보면 옛날 런처 깔려있는 곳도 많구요. 결국 지스타에 메인스폰서로 들어서면서 거의 원기옥을 날렸는데...관짝행. 그래도 시즌 2나오면서 mmr 나왔으니 실력별 매칭도되고 (봇이 좀 많지만 봇도 계속 성장중입니다) 튜토리얼만 체계적으로 나오면 관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트나이트는 빠른 손과 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으로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가며 상대방과 건축싸움으로 자웅을 겨루는 아주 재밌는 게임입니다. 숨지마세요. 올라가세요. 포 트 나 이 트. easy.
배그는 이유가 둘 다 복합적이고 불 가항력임 일단 사양 높음과 상관없이 피시방 문화가 밭달한 한국,중국이 유저의 대부분인데 피시방 유저가 대부분이라 컴터 벤이 소용이 없음 그래서 하고있는게 유저 벤인데 중국년들이 한국 아이디 해킹해서 핵쓰고 있죠 ㅅㅂ 지아이디로는 안하고
펭하~ ^ㅡ^)/ 오랜만이에요!! 펭귄몬스터님의 귀여운 펭귄이들과 재미있는 게임 이야기 들으러 왔습니다! 후우, 이제 진짜 어매무시하게 추워졌네요. 새벽에 일 나갈 때 따뜻하게 안입으면 다음날 감기 몸살 땜에 못일어날까 무서워서 낮에는 좀 더울지 몰라도 두껍게 입고 나가네요.. 펭귄 몬스터님과 구독자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이 다가오니 뜨~~끈한 순대국밥과 같은 가성비 좋고 따뜻한 국물 요리 챙겨 드시며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포트 나이트, 배틀 그라운드가 유명세를 떨치며 배틀로얄 계열의 FPS 게임 장르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또 배틀 그라운드가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시름 앓고 있을 때 해외에서 배틀 그라운드와 같은 배틀로얄 FPS 게임 장르의 게임이 출시 되었는데 그것이 포트나이트 인것으로 기억납니다 포트 나이트가 여러 게임 BJ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홍보와 적극적 추천때문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며, 안그래도 배틀그라운드에서 고통 받으며 스트레스 받는 유저들이 포트 나이트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배틀 그라운드 vs 포트 나이트 라는 용호상박의 구도가 펼쳐졌고요. 근데, 배틀 그라운드나 포트 나이트가 모두 문제점이 발생하면 개선을 할려고 노력하는거 같지만 계속 문제가 터지고, 그걸 고치는 중에 또 문제가 터지는 등 개선되는 모습이 사실상 보이지 않아서 두 게임 중 그나마 한국에서 오랫동안 자리 잡은 배틀 그라운드가 아직 인기의 여파가 많이 남은 상태라 국내에서는 포트나이트 보다 배그가 더 인기가 많은게 아닌가하고 생각 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 입니다. 틀리면 내용 수정 할게요.) 그리고 제가 사는 집 근처 동네 PC방을 여러곳을 돌면서 배그하는 유저들을 많이 봤으나, 포트나이트를 하는 유저들은 그리 많지 않았던것으로 보아 사실상 배그를 통해 배틀로얄 FPS 장르에 접한 한국 유저들일수록 배그쪽으로 더 많이 사람이 몰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친구들이랑 같이 배그랑 포트 나이트 중 하나를 다시 플레이 해봐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펭빠잉 'ㅡ')/
펭하~ ^ㅡ^/ 오랜만이시네요! ㅎㅎㅎ 확실히, 날씨 진짜 춥더라고요. 방에서 창문 열었더니 아이고 기침이 콜록콜록 절로 나옵니다. ㅠㅠ tun le님 엄청 힘드신 것 같네요. 새벽에 일 가신다니... 패딩 입기 애매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꼭꼭 챙겨입으세요. 내복도 두툼하게 입으시고요. 몸살 걸리면 고생입니다 ㅠㅠ ㅋㅋㅋㅋ 순대국밥 ㅋㅋㅋㅋ 가성비 갑이죠. 내일은 집 근처에서 순대국밥이나 사먹어야겠네요. 말씀하시니까 괜히 순대국밥 생각나고 먹고 싶은 ㅎ 포트나이트가 한국에서 자리를 못 잡은 이유. 말씀하신 것도 큰 원인 중 하나 같습니다. 국내 게임 시장이 한 번 인기 얻은 게임은 왠만해선 인기 잘 안 식는 편이니까요. 말씀하신대로 '포나나, 배그나 거기서 거기지'라는 인식이 생겨버리면 전부 배그를...ㄷㄷ 어떻게 보면 배틀그라운드가 한국에서 '최초'라고 말할 수도 있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라 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피씨방에서 포트나이트 하는 분 한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ㅠㅠ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ㅎ 친구들이랑 하신다면 아무래도 배그가 갑이지 않을까요 ㅎ 포나는 한국에서 안 유명해서 어려워하실 것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어 올게요! 그럼 펭빠잉 ^~^)/
저도처음엔 진입장벽이높았지만 현재 배틀패스라는것도 꾸준히사면서 재미를즐기고있고 또 포트나이트하면 춤이잖습니까 이모트도 많아서 보는재미도있고 콜라보레이션도 좋고 한국에서 많이접해줬으면좋겠어요 아그리고 이렇게 영상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모르는부분 잘알아가요! 구독하고가겠습니다.
올라온 후 나중에서야 보는 거지만 늦게라도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린 토요일에 방문한 지스타에서 에픽게임즈 부스 시연대중 마인크래프트 같은 포트나이트 유저 자유 제작모드를 언리얼 제작툴 시연대 옆에 두고 시연하는 걸 봐서 나름 인상적이게 봤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이번 펭귄님의 영상을 보고 포트나이트를 생각하면 과연 여기 영상과 보도자료 기사에 내용대로 한국을 위해 싹 갈아엎어서 낸 챕터 2 라는게 단순 립서비스 인지, 100%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부진한 해외시장(특히 국내)을 의식하여 크게 개편을 한건지 아직도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포트나이트가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글로벌로 흥행했기에 한국에 그렇게까지 메달리지 않아도 수익으로나 인지도로나 아쉬울게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와중이기에 그랬습니다.) 포트나이트 국내 런칭 초기 그렇게나 많은 홍보비를 쏟아붓고도 지금의 성적은 그냥 완벽한 흥행 실패로만 보이지만 국내 게임시장에 언리얼 엔진 사용이 많은 나라이기에 게임인 포트나이트는 조금 뒤로 미뤄두고 최근에는 그래픽 엔진툴을 적극적으로 앞세우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지스타 에픽 부스에서 각종 그래픽 개발툴을 일반인까지 프로그램 작업을 해보는 걸로 대중 앞에 내놓았고 실제로도 제가 시연을 해보니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던 부분이기도 했고요. 에픽코리아 지사장 인터뷰에서도 언리얼 개발툴을 비즈니스 전용관에서만 다뤘기에 에픽부스가 일반관람객에게 포트나이트외에는 제한적이었던 부분이 컸기에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언리얼 엔진툴을 다루는 전문 영역 시연까지 일반관에 자유롭게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에 포트나이트와는 별게로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챕터2가 나온 이상 앞으로 더 지켜보고 싶네요!
시작하지 얼마 안된 포린이 체토가 본 포나의 장점은 첫번째 매시즌별 다양한 실시간 이벤트가 있어 업데이트 전에 맵의 어떠한 변화가 생길것이라는 상상력을 뿜게 해줬고, 두번째 사망하더라도 유에포(?)의 포탈빔에 소환당하는 그런느낌이니까 타 배틀로얄방식처럼 많이 잔인하지 않은 느낌. 세번째 특수한 기능따윈 존재하지 않는 다양하고 귀염뽀짝한 스킨과 제스쳐 등의 아이템이 매번 업데이트로 추가. 그래서 전 포나를 시작했던거같아요. 마지막 부분은 패스를 질러야 받을수 있다! 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료 유용자에게도 몇개씩 나눠주니 나쁘진 않았던것같아요.
에픽이 한국에 의미를 두는 건 한국이 언리얼 엔진을 엄청나게 많이 써주는 국가라서 인 것 같아요 ㄷㄷ 그리고 한국을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고 했던 이유에는 이 기사에 나온 내용도 있는 것 같아요. www.thisisgame.com/webzine/nboard/263/?n=79325 좀 으응?스러운 내용이라 진짜가 맞는지 모르겠어서, 영상에 넣지는 않았습니다 ㄷㄷ
![[배그🐰뉴진스 전량환불사태] "민희진 뿔났다!" 그쪽이... 왜? (진짜 모름)](http://i.ytimg.com/vi/JRNjLvpb6Qs/mqdefault.jpg)
0:24 에 2019년 7월이라고 했는데 이거 2017년 7월입니다... 왜 자꾸 연도를 이상하게 쓰는 걸까요... 제 입에 마가 끼었나 ㅠㅠ
대체 왜죠!!!? 대본 고치면서 계속 봤고 편집하면서 계속 들었는데 왜 2019년이라고 한 걸 발견 못 한 거죠!!?
귀여웡
@@opdjdncneiw2xex957 네...넷...?
자첵하지말구리..실수는 누구나 하는거구리...그 실수를 다독이기위해 우리 구독자가 있구리..
누 누구인가? 누가 2017년7월이라 하였어..?ㅋ
뉴비가 고인물을 만났을 때
포트나이트 : 눈앞에 뭐가 후두두둑 세워지더니 하늘에서 적이 떨어져서 쏘고 기절한 내 앞에서 이상한놈이 춤추고있음
배그 : 만나기 전에 죽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이모틐ㅋㅋㅋㅋㅋㅋ Take The L쓰면 개빡칠듯요
요약: 포트나이트:농락~
배그:암살자~
포나가 그나마 낫다 ㅋㅋㅋ 반응 빠른 놈이면 저항 이라도 하는데 배그는 무조건 갑뿐싸 ㅋㅋㅋ
배틀그라운드 : 이걸 어떻게 죽였누?(데스캠을 본다)
포트나이트 : 이걸 어떻게 죽이누?(눈앞에 세워지는 바벨탑을 본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배그: 데스캠을 본 이후.. ㅅㅂ.. 또! 핵이네;
@@음음-w5k 뇌절
배그 : 적을 죽이려면 적을 찾아내야함.
포나 : 적을 찾아내도 앞에 자꾸뭔가생김.
그래서 재밌는거 아님?
3:03 팀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기사에서는 한국을 위해서 다 고친것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블랙홀이 나타난것이고요 포나는 밸런스를 맞춰줘서 고마워요.ㅎ
본격적으로 광고할때
So EeeeeeeeeeeeeZ...!!라고 했던게
너무 컸었던 것 같아요
그 광고 보는 순간 저도
"그래? 안 하면 되지 뭐" 했거든요
ㅋㅋㅋ..
그래도 그 광고 했을 때 잠깐이나마 순위가 오르더라고요. 많이는 아니긴 한데... 그때 혹시나하고 해본 분들 다 놓친 것 같아요
나도 ㅋㅋ 도발목적으로 광고한거같지만 보면서 그래 니들이나 실컷해라 한국은안하니깐 이래생각했음 ㅋㅋ
결과론적인거 아님? 광고자체는 쌈박했다고 생각했는데 ㅋㅋ
@@user-bb3cz3ti4r 전혀 안쌈박했는데
@@김태연-y6w 광고를 보고 삔또상한거 자체가 광고의 노림수란거임 님처럼 광고보고 기분나빠서 안할사람은 애초에 안할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광고보고 자극받아서 할사람을 노린거 데이터보면 효과는 분명있었음
쉽게 알려주기
배그:현실감이 있다
포나:상상의 나라에서 자신의 상상을 표현 하며 게임하기
배그가 현실감?
진정한 현실감은 아르마3를 해보면 암.
@@user-ih33jhs9in 배그:현실반영 게임
아르마:게임반영 현실
우리나라는 현실만 추구하자너 ㅋㅋ
정서가 반영되는거제..
배그 현실감 넘치긴 함
다른 fps현실감 넘치는거 많음 하지만 흥하진 않음
포트나이트 광고가 너무 좋아서 게임 안 해도 광고는 기억남 ㅋㅋㅋㅋ
저도 그게, 제가 본 광고 중 가장 인상 깊은 광고였습니다 ㅎ
eeeeeeeeeeeeeeeeeasyeeee
저는 한국쓰
포륀이드으으으으으으으을??
빵빵빵원!
1:25 오버워치: 후비적
ㅋㅋㅋㄱㅋㄱㄱㅋ
매칭도 잘 안되는 오버워치 입장에선 아무 문제가 없다ㅋㅋㅋ
@@우기-r9o 진짜 딜러경쟁 해놓으면 잡아놓고 물끓이고 양념 소스 만들고 계란 삶아서 맛나게 비빔국수먹고 설거지하ㅗ 편하게 물한잔 하면 잡힘
매칭도 드럽게 안돼면서 상위구간에는 핵들이 판치는 갓-겜 오바와치
포트나이트 패치 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함...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중 하나면서 실험적인 도전을 하는데 망설임이 없음.
그래서 볼때마다 베이스만 같고, 나머지는 다 다른 게임 같음.
물론 문제가 없는 방식은 아니지만, 이런 변화무쌍한 모습은 틀림없이 이 게임을 1위에 앉혀 놓는데 큰 기여를 했을것임.
그쵸... 원래 포나도 배그보다 적은 인기로 시작했는데, 계속 업뎃 하면서 인기가 올라간 거니까요
0.15초 건설딜레이 패치가 레잔드엿죠
아...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xx야
포나:짓고 있습니다 행님
건물 시스템이 너무어려움... 벽 소재도 골라야하고 벽을 만들건지 계단을 만들건지 등등 선택도 해야되는데 그거 누르는 키 외우기도 벅찬데 초고속도로 짓는 고인물들이 내가 대처하기도 전에 하늘에서 죽여버리고 벽 쌓으면서 도망가는거 보고 계속 하고싶은맘이 뚝 떨어짐
게임 개발사가 여기 영상 피드백 반영하면 패치 겁나 잘 할 듯
저보단 아무래도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더...ㅎ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말씀 보면 진짜 날카로운 분석 해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나무123 하지만 아직도 건축은 어렵ㄷr
배틀로얄 게임 자체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뭔가 저런 카툰식 그래픽이 저는 별로에요.. 저런그래픽으로 유일하게 좋아했던게 보더랜드인데, 게임성에서 보더랜드보다 아쉬워도 그래픽과 최적화 잘 되있다고 데스티니 좋아했으니..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펭귄은 언제나 귀엽군요 +ㅁ+
카툰식 그래픽이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저도 보더랜드는 흥미를 못 붙였습니다...ㄷㄷ)
오늘도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펭귄은 늘 진리입니다 ㅎ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호불호 갈리는 카툰식 그래픽
도타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롤로 갈아타기전에 비슷한 느낌이였던게 기억나네요.
데스티니가 게임성이 떨어진다니....말도안돼...
@@geonypg 쉐킵부터 시작한사람은 크게 불만이 없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DLC 합산하면 20만원 돈인데 그만한 값어치 하는지는 곰곰히 생각해볼만합니다 ㅋㅋ.. 별개적으로 저는 매우 만족스럽게 하고있습니닷.
출처 때 나오는 영상의 펭권들 되게 귀여워요 ㅋㅋㅋㅋ 관심없는 게임도 펭권이랑 게임 설명이 궁금해서 맨날 들어오네요
포나는 하다안하다 하다안하다 하는 애증의 게임인데 fps 유저로써 제가봤을때 가장 큰 문제는 건축이에요
오버워치로 인해서 인식이 달라진 부분도 많지만 애초에 정통 fps는 저감도 유저들이 대부분인데 옵치나 포나같이 에임을 시원시원하게 꺽어야 되는 게임들은 저감도가 굉장히 불리합니다
이것떄문에 감도를 높여 에임을 포기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 옵치는 180도를 안돌려도 딜이나 생존이 가능한 반면 포나는 건축떄문에 360도를 0.x초만에 돌리고 옘병 떨어야되는 게임이라 저감도는 거의 게임 못한다고 봐야 되는거죠 이것떄문에 저같이 포나 인게임 감도 0.03 까지 내리는 저감도,초저감도 유저들한테는 접근 자체가 안되고 불리한거죠
몇달전에 콘솔판에서는 건축과 에임 감도를 따로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나왔었는데 이 옵션이 pc판에서도 나온다면 갓겜이라며 찬양하겠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있었군요ㄷㄷ 다들 배그랑 감각이 다르다고 하셔서 건축시스템만 어려워하시는 거라 생각했는데... 감도 문제도 있었군요 몰랐습니다ㅠ
2:57 하이라이트
작년에 포트나이트에 불태워본사람인데 핵은 진짜 없고, 랜덤스쿼드에 '중국인'이라는게 없어서 좋음.단 한국인이 없으니 영어나 일본어정도 해야 대화가능. 배그 못한다는 소리 안들어봣는데도 포나에선 양학당하니 현탐이 자연스레 옴. 중수급 4명이 뽀록이 난무하는 근접전에서 고수1명을 만나도 고수1명이 장난처럼 발라버리는게 당연한게임이라 현탐오기전에 고수못되면 자연스레 접게됨. 실력별매칭이 생겼다고하지만 너무 양학당한 기억뿐이라 손이 가질않음
실력별 매칭이 너무 늦게 생기긴 했죠ㄷㄷ 솔직히 왜 지금까지 없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포나 1000시간하고 배그 넘어갔는데 포나는 고감도면.. 개사깁니다.. 고인물끼리 싸울땐 편집, 센스로 싸우죠..ㅎ
포나는 진짜 건축만 익숙해진다고 될 게 아니라 해외에서 빌드도 찾아보고 피스 컨트롤이라는 것도 연습해야하는 진짜 공부 겜..
2:57 배린이들 너무 커여워....
항상 연관동영상으로 보다가 완전 꽃혀서 구독했어요. 더 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진짜 궁금했는 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궁금해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영상 미쳤습니까 ㅡㅡ 너무 재밌고 설명도 좋아요!! ㅋ.ㅋ
ㅎㅎㅎㅎ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뿌듯 ㅎ
그냥 장르자체가 고여버려서... 이제 둘다 못하겠음
구독햇습니다 목소리좋고 편집잘하고 재밌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포나 재밌긴한데 고인물때문에 접었었는데 실력별 매칭이라니.. 지금 하러갑니다
그리고 펭찡은 부캐를 만나게 되는데...
저도 한때 포트나이트에 빠져서 여러 선수분들 영상도 보고, 플레이도 엄청했는데
뉴비문제는 솔직히 전혀 없어요. 처음하는 게임이니까 있을 수 있죠.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대회(?)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거기 나간 방송인 이야기 들어보고 그냥 포나 접었습니다.
그 대회에서는 한국의 포나 프로게이머분도 계셨는데, 정작 그 분들은 뒷전이고 스트리머(방송인)분들만 챙겨주셨습니다. 돌아갈 차비도 스트리머분만 챙겨주셨구요.
해당 스트리머 분이 평소에 포나 즐겨하셔서 방송으로 자주 하셨는데 'ㅇㅇ님 이번에도 해주실거죠?' 당연하다는듯이 말해서 그냥 안하신답니다.
포나 언급자체가 싫으시다고 하셨어요.
에픽 게임즈 코리아 분들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유저가 몰렸다가 다 떠난 이유를 정말 모르는거 같습니다.
홍보해주시는 분들과 프로게이머 분들 차별대우없이 그리고 서로 불신이 생기지 않게 잘 하셨어야죠 ㅋㅋ..
한국정서에 맞지 않는 겜이긴하다만 홍보라도 하려면 제대로 하셨어야지..
배그 잘되는 사양이면 콜옵,배필도 할수잇어서 여러겜을 도로도로하는것도 나쁘진않는데
겜 취향은 모두다르니 하고싶은거 하자!!
어엇... 그건 맞습니다 ㄷㄷ 배그 풀옵이면 콜옵도 ㅎ
@@penguinmonster 펭귄은 카배합니까 스배합니까
배필 1을 풀옵으로 돌릴 수 있는데
배그를 최하옵으로 돌리면 프레임 2뽑힘 이런 개적화;;;
@@최대3번이름은90일단위 배필시리즈는 최적화잘되어서 갓겜 헠헠
@@jeommae 배그 프레임이 몇이 길레 요구사항 ㅈㄴ높다하지요?
시즌 2때 플레이 한 유저로서 출시 초기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ㅋㅋ
지금은 전부 다 고인물이지만 그땐 1칸 방 빠르게 만들어도 고수였죠 ㅋㅋ
유저들하고 같이 죽이고 죽으면서 실력 느는 재미가 다른 게임에 비해 엄청 좋았습니다
건축 싸움 처음 했을 때 쾌감이 진짜 오졌죠
그리고 그 재밌었던 출시 초기 시기를 배그에 뺏긴 한국 유저는 지금은 포나가 고인물 게임이라며 기피하고있죠
출시 초기 한국 시장을 장악하지 못했던 것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아 이거 뭔가했더니 광고 되게 재밌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별로 흥행못했군요 결국 아쉽~~어우 펭몬님 요즘 조회수 아주 잘나오네요 굳굳 감기조심하세용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만큼 댓글 보면 가끔 힘들때도...ㅠㅠ
준영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늘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3:05 머냐이거ㅋㅋㅋ 개터졋네ㅋㄱㅋ
한국은 한번 인기가 치솟으면 끝없이 오르는데 반대인경우 올라서기가
쉽지않은듯ㆍㆍ정말 게임성좋은 FPS게임이 그렇게 많은데도 십년도 훨넘은 서든어택이 아직도 온라인게임순위
10권내에 있는거보면ㆍㆍ
ㅈ든어택이 대체 왜 아직도 순위권인건지;; 그 좋은 FPS 게임들 놔두고 90년대 게임들보다도 조악한 현질ㅈ망겜을 즐겨하는 게 너무 이해안됨.
@@김알렉산더-h1s ㅋㅋㅋㅋㅋㅋㅋ 일상생활 가능?
자극적이고 제멋대로인 게임리뷰채널에 지쳐 전부 손절햇는데 갑자기 추천영상에 뜨길래 한번봣더니 꽤 괜찮은 어조의 채널이 잇엇네요 영상에도 정성이 느껴지구요 구독 살포시 놓고갑니다 번창하세요
진입장벽이 있다고 얘기많이들 하시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게임 진입장벽보다는 게임성에 대한 생각 자체에서 드는 진입장벽이 제일 큰 듯
해보진 않았지만 그전에 광고나 방송같은걸 봤을때 이상하게 좀 안 끌리는 느낌이고 fps에 건물짓기라는게 연결이 잘 안되는 느낌
저도 원래 건물 짓는 것도 힘든데 fps라고? 라는 생각 때문에 안 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래픽이 낯설게 느껴진게 아니라 게임성이 낯설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로스트아크 안하고 시작했던겜
게임성이 나쁘진않았는데 걍 한국이랑 뭔가 안맞은듯함
배그 선점 효과도 컸던 것 같아요 ㄷㄷ
목소리 너무좋고 귀여운 펭귄때문에 몰입감최고예요! 덕분에 펭권캐릭터를 좋아하게됬습니다!
폰과 콘솔을 pc 유저와 매칭 시킨다고? fps인데?
이해가 안 되시죠? 저도 잘 안됩니다...
포나가 가끔씩 이상한 패치해요;;
포나는 fps가 아니라 tps입니다...
@@nextne6227 그러네요~
한 번도 안 해봤더라도 영상에서 계속 뒷모습이 보였는데 아무 생각 없이 1인칭이라 생각했습니다.
대신 이번 시즌으로 실력이 비슷한유저끼리 매치가 참가됩니다.
펭귄몬스터님 마운트앤블레이드 만든 제작사의관한 이야기 해주실수있나요? 다음년도에 클로즈베타서비스하는 게임도 첨부하고 그기간까지 말하면 재미있을것같아서요
예전에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 마지막왕국 얘기도 해주세요
그게임 몇십년전게임 아님?
게임지우다가 새로운게임 돼서 없어진걸로아는데ㅜㅜ
라킹? 이동 터! ㅋㅋ
@@운미남 운영자들이 말아먹은 겜이죠ㅋㅋ
어릴때 너무 잼있게 했었는데ㅜㅜ
@@nc3365 @이동 아놀드 @이동 로엔 @이동 블랙홀
ㅋㅋㅋㅋㅋ
바버얌
영상 정말 괜찮네요. 댓글들 일일이 답글 달아주시는 것도 대단하십니다.
저 오늘 처음 영상보는데 포트나이트 살명하시는게 나야뭐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많은 게임 설명 부탁드립니다♥♥
진짜 게임이.. 뛰어가는사람보고 아 잡을수있겟다 하고 한대 톡 치면 그자리에 반포자이생겨서.. 너무무서운게임..
이 영상 나온지 3년만에 보는데 포트나이트에 추가된 빌드제로도 나중에 한번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고인물을 못잡음...
배그는 어쩌다 잘쏘면 죽이기나 하지, 포트나이트는 고인물을 절대 못잡음
내가 고인물이 되어야 됨
매일 영상 올라오길 기다렸는데 오늘 구독자보고 놀랐네요 저는 50만정도 되는줄 ㅠ 이런 질좋은 영상 컨텐츠가 많은데 아쉽네요 ㅠㅠ 대기만성형 채널이니 언젠간 꼭 떡상할거라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뭔가 한국 때문에 열일하는데 미안해지네...
난 원래 배로모드는 안좋아해서 안했지만
저도 괜히 안쓰럽더라고요... 너무 열일해서ㄷㄷ
근데 팀원들이 빡침 한국인이라는데 차이니즈라면서 우쭈쭈거리고 농락함
@@tv-bg8uq he is chinese!
어차피 열일하는거 피시방때매 그런거죠 피시방을 점령하면 계속 수익이 나오니까요 모든 온라인게임들이 원하는 황금을 낳는 거위 그게 한국 피시방입니다
오옷!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펭몬의 시간!
오늘은 포트나이트구리!
주탱 이미지가 바뀌었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nguinmonster 그렇구리! 오래썻으니 바꿀때가된거같아서 바꿨구리!
@@Juddonguri ㅋㅋㅋㅋㅋ 왠지 주탱이 만화 성격 나오는 거 같구리. 개그 찰지게 칠 것 같은 캐릭터구리
@@penguinmonster 근데 포트나이트는 우리나라에선 지금처럼 하는사람만 하는 비주류게임이 될거같구리..
포나의 건설시스템은 양날의 검이구리..
또 우리나라 게이머들이 저런(흔히 양키센스라고 말하는) 그래픽을 그리좋아하는거같지는 않는거같은것도 한목하는거같구리..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영상에도 언급되어있듯이 pc방 문화가 발달되어있어서 딱히 집 컴퓨터가 좋지않아도 pc방에 가면 해결되니 큰 문제는 없구리...그외에도 왜 포나가 우리나라에선 흥행이 안되는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럼에도 포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구리...그분들을 위해 앞으로도의 서비스도 열심히 해줬으면하구리..
@@penguinmonster 맹꽁이서당이라고 아시나구리..?
시즌 5인가부터 지금까지 포나하는 싸람 입네다.
한번 맛들리면 재미납네다. 게임내에 여러가지 할 수 있는것도 생각보다 많고 매시즌 추가해주는 것들도 새로운게 많습네다.
특히 시즌 종료시 라이브 이벤트를 직접 보면 겁나 씬납네다..
배틀패스도 한번 사서 꾸준히 즐기면 다음 배틀 패스도 캐쉬 충전 없이 살 수 있습네다.
포나가 워낙 해외에서 인구가 많으니까 친구랑 게임하기 미션이 나올때 한국 유저들은 너무 힘듭네다...ㅜ
사람 좀 늘었으면 좋겠습네다..
포나유저로서 공감됩니다.
한국유저가 적다보니까 스쿼드모드에서는 항상 러시아인 중앙아시아인 필리핀인 그리고 일본인 들하고 만나는게 흔한일이 됬어요
뉴비들 너무 아픕니다..
포나 갓겜
스쿼드돌리면 맨날 트롤하는 핵초보 일본인들만걸려요제발 유입좀...
@@Pheazn 그거미션있는데 ㅋㅋ
처음엔 내용이 흥미로워서 봤지만 어느새부터 목소리때문에 들으러 옵니다 ㅋㅋ
어엇...ㄷㄷㄷ(부끄부끄@~@)
저두요 목소리너무좋으심...
배그느...아직도...핵이...ㅏㅁㄶ다....
아아...ㅠㅠ
@@penguinmonster 취이익..... 여기는 2년산 고잉물..... 이제는 핵쟁이와 일반유저를 구분할 수가 없다.... 취이익.... 생존자는 석유 그 자체들이야.... 오... 지....ㅁr.....
치직....아시아 섭으로 대피하라
@@우기-r9o 서버 통합된지가 언제인데 ㅋㅋ
@@큼지막한 아시아 서버 갈수 있는데 ㅋㅋ
4:48초 틀렸어요 섭종이 아니라 포트나이트 챕터 2 시작할려고 마지막 이벤트 해서 그래요 이블랙홀은 사실 에픽게임즈가 사람들이 많다보니깐 서버 터질 줄 알아서 이렇게 블랙홀 하게 하고 몰래 비밀 숫자 올려서 기댙치 올린다음에 공개 한거임 시즌 지날 때마다 이렇게 기달렸음
확실히 건축 시스템은 흥미로웠고 배그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면에서 라이트한 요소가 많아서 재밌게 할수 있겠구나 했는데
그것도 잠시 고인물한테 줘터지고 그대로 관짝으로 넣어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
개인적으론 티어별 매칭시스템이 생겨서 다시 한번 해볼 생각은 있지만
이미 배그에서 단맛쓴맛 다 느껴버린 한국 유저들이 포트나이트에 유입되는건 쉽지 않아보입니다 ㅋㅋㅋ
배틀로얄 장르 자체가 유행이 좀 식어서 힘들 것 같긴 합니다.., 하긴 제일 잘 나갈때도 한국에선 인기 못 얻었는데 ㅠㅠ
그리고 게임런처인 에픽게임즈 런처가 한국에 거의 안깔린것도 컸죠...
거의 다 게임 플랫폼이라고는 스팀만 알던 사람이 대부분인 한국에서 에픽게임즈 런처 초기때의 그 조악한 수준의 런처를 써보고는 반응들이 별로였죠
하긴... 예전 에픽 게임즈 런처가 악명이 자자했던 걸로 들었어요ㄷㄷ
포륀이덜~~
eaaaaaaaaaaaaaaaaaassssssssssssssY~
@@penguinmonster 내가본 갬중에 마블 2번 콜라보하고 DC하고 같이 콜라보한 겜은 처음보는거 같네요 ㅋㅋㅋㅋ...포나 잼있는데....ㅠ
피치젤Gameland ㅇㅈ
이분 애니메이션에 게임 설명에 마지막 각주에 들어가있을 건 다 들어가있음
좋은 채널임
베그에서 죽었을 때: ??
포나에서 죽었을 때: 엌ㅋㅋㅋㅋ미쳣다리
것도 있지만 사실 포나로 가기에는 한국게이머가 너무 배그에 고인물이 됫다는 이유도 있는거 같아여
나무뒤에 숨는 버릇과 기울리기 버릇때문
배그 고인물이되서라기보단 그냥 포나가 매력적이지 않았음
배그 초보 아니면 배그안하는 사람이 포나함?
솔직히 재미를 못느낌
우와...영상 하나 만드려고 저렇게 많이 참고하시는구나..대단하네요
포트나이트는 라이브 이벤트죠 ㅋㅋㅋㅋ 캬
영상 봤는데 블랙홀 이벤트 죽이더라고요 ㅎ
@@penguinmonster
저는 매 시즌마다 참여했었는데 블랙홀 계속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ㅋㅋㅋㅋ
인정
마시멜로 공연도 좋았음
@@에어팟보단이어폰 아 그거 ㅆㅇㅈ
포트나이트 유저로서 공감이 많이가는 내용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딱히 이후에도 한국에선 흥할것 같진 않은...
어엇 팩트 폭격 ㅠㅠ
배그는 수많은 경로로 자신만의 센스적인 플레이가 빛을발하는게 장점 파면 팔수록 배우는맛이 있는게임 포트는 해본적없는데 벽만 잘지으는 노가다 겜아님?
@@안녕하세요-q7l7c 수많은 경로 싸움이면 포나가 우세지..길을 직접 만드니
꿀벌 그런 유치한 경로 말고 자슥아 사플 심리전말야
@@안녕하세요-q7l7c 벽 짓는거 봐라...그냥 짓는게 아니더라
굉장히 잘 정리하시네요 굳
부족하지만 열심히 조사했습니다ㅎ
잘 모르는 장르에다 처음 본 게임이라 그저 어리둥절 ㅎㅎ ㅠ
예전에 비하면 많이 떡상하신 펭몬님 항상 힘내효! 끝에있는 에피소드들이 넘나 재밌는것!
10만까지 홧팅 ^^
에공... 쉽지가 않네요ㅠㅠ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만큼 더 힘든 일이 생기기도 하고ㄷㄷ
ㅎㅎ 그래도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겠늡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얼른 10만구독자 되셨으면좋겠어요!!!
여러분 지금 ai(봇)생겨서 초보자 분들도 포나 쉽게 입문하실 수 있습니다! 다들 포나 시작하세요!! 포나 갓겜!!!
어 찐이다 진짜 팬임
뉴비, 고인물 문제도 있겠지만 제일 직접적으로 와닿은건 역시 한국인 스타일에 안 맞았던게 아닐까 싶음.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외국 감성이라 와닿는게 없다는 평이 많을 정도니. 디자인에서 호불호 갈리면 게임성이 마음에 들면 되는데 그마저도 기존 배그의 선점으로 배그 손맛에 익숙해진 터라, 포트나이트의 전혀 다른 방향성의 게임 방식은 낯설다 못해 꺼려지게 된 점도 있지 않나 싶음. 플레이가 가벼운 거야 그렇다 쳐도 낯설기만한 건축 시스템은 배그 하던 유저들을 빼가기엔 너무나 큰 진입 장벽이였던 듯 함. 뭐, 이런저런 요인 때문에 포트나이트가 한국에서 인기 없을 수 밖에 없었지 않나 싶은 주관적인 생각임.
이게 맞긴 함 포나 초창기때 잠깐 했는데 1등을 여러번 해봤어도 재미를 하나도 못느꼈음 배그와 비교해서
그냥 간편하게 총쏘고 숨고 하고싶은데 건축까지 머리써가며 해야하니 난별로..
하지마
@@포나갓겜-p5i 응 그래서안해
내가뭐 남한테까지 하지말라고 했나 그냥 내가 못할것같아서 안한다는것뿐인데
너나좀 남에게 하지마라 해라 그딴소리 하지마라
지가뭔데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Monggor bluemask 왜 급발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별로라고 해서 하지말라고 한것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나갓겜-p5i 그러니까 내가 말했잖아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구 내가니 친구도아니고
그냥 갑자기 툭하고 나타나고서 한 너의그 행동이 다른사람의 기분을 안좋게 만드니까 얘기를 해준거야 알겠냐
내가 이유를 붙여서 별로라고했던말이 그러니까 난 안한다는의미인데 니는 거기에 안한다는 사람에게 굳이 하지말라며 쓸때없는 참견으로 상대를 기분나쁘게 만들잖아
그러니까 나도 너한테 그러지말라고한거야
내가 언제 니가나한테 댓글 처음 달기전부터 기분나쁘게한적있어?
왜 굳이 와서는 상대를 기분나쁘게 만들어
트롤이나 할짓을하네
Monggor bluemask 아니 니가 안한데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레서 하지말라고 한건데 기분이 나빴다니 아이고 승깔 건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사죄드립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재미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한국은 암살을 하는 어쌔신 계열을 유독 좋아함.
배그는 fps전에 암살 게임이다
스나이핑암살 가능 브스스암살가능 소음기 암살 등등
근데 배그하면서 3인칭 모드로하면 tps일텐데
에이카 온라인두 해주세용!!! 재밋게 보고있어요 펭귄님!!!
포나가 재밌는게 맵이 배그보다 훨씬 작아서 게임이 빨리 돌아가고 건축이 되니까 존버가 적음
Taeho Lee 오히려 포나에서 존버 장소 만들고 기능 추가해서 유도함ㅋㅋㅋ
포트나이트 1시즌부터 해온 유저입니다. 제 생각으론 크게 세 가지 이유인것 같습니다. 1.밈 문화 차이 2. 게임 시장 차이 3. 마케팅 실패 첫번째로는 밈 문화 차이인데 포트나이트를 흥행시킨 주역이라고 봐도 무관할정도로 포트나이트에는 해외 주류밈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춤이나 감정표현 또는 스킨이나 이벤트로도 나오다보니 그 밈을 알고 즐겨쓰는 해외유저들과 달리 한국유저들에게는 전혀 다가 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던질까말까 이모트를 출시하면 한국유저들은 열광하는데에 반해 해외유저들은 공감을 못하겠죠? 따라서 공감대형성에 있어서 일단 표를 못 얻은것 같고 두번째로는 게임시장인데 한국은 pc유저들이 대다수인데 반해 해외유저들은 콘솔유저가 매우 많습니다. fps게임에 건축이란 시스템까지 들어간 게임에서 pc와 콘솔에서의 실력차이는 엄청 납니다. 때문에 콘솔이 주인 해외시장에서는 실력차이가 그렇게 극명하게 나지않고 (콘솔유저 특정) 설상 나더라도 신규유저가 계속 유입되니 게임자체가 고이지가 않는데 pc가 주력인 한국시장에서는 이미 누구는 하늘에 올라가있고 누구는 땅에 있는 이런 극명한 실력차가 나는것입니다. 또한 튜토리얼도 없다보니 설령 유입이 되더라도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금방 접게되고 이런 악순환이 지속되면서 고인물만 남게되어져 가는 것입니다. 사실 본사입장에서는 해외에서 잘 나가니 튜토리얼의 필요성을 못 느낄만하겠죠. 세번째로는 마케팅인데 초창기에는 다수 유명 종합스트리머분들을 통해 홍보를 했었는데 그렇게 성공적이진 못했습니다. 해외의 성공한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닌자나 티푸와 같이 하이즈의 전프로나 랭커 즉 fps 게임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포트나이트를 시작했을때는 이미 에임이나 센스등에 대한 것들이 출중해서 시즌 초창기다보니 건축을 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게임도 쉽게 풀어나갔고 건축이란 요소만 새롭게 배우며 성장해나간것과 달리 한국에서의 종합스트리머분들은 두루두루 여러가지 게임을 방송하시는 분들이기에 fps가 주력이었던 해외 포트나이트 스트리머들과 달리 계속 죽고 관전만 하다가 고인물 게임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비방아님 차이) 블루홀의 프레임 폭탄까지 맞아서 결국엔 '배그짝퉁겜, 고인물겜' 딱지를 얻게 되었구요. 또한 한국시장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pc방 런칭이 게임출시 1년이나 지나고 되었는데 되었을 당시에도 안되는 pc방이 좀 많았습니다. 현재도 가보면 옛날 런처 깔려있는 곳도 많구요. 결국 지스타에 메인스폰서로 들어서면서 거의 원기옥을 날렸는데...관짝행. 그래도 시즌 2나오면서 mmr 나왔으니 실력별 매칭도되고 (봇이 좀 많지만 봇도 계속 성장중입니다) 튜토리얼만 체계적으로 나오면 관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트나이트는 빠른 손과 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으로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가며 상대방과 건축싸움으로 자웅을 겨루는 아주 재밌는 게임입니다. 숨지마세요. 올라가세요. 포 트 나 이 트. easy.
영상에서 말하는 배그와 포트나이트의 문제점
배틀그라운드
1. 핵에대한 대처차이(포트나이트는 매우강력한 대응 컴퓨터자체 벤)
2. 배틀그라운드가 요구하는 높은컴퓨터사양
포트나이트
1. 높은진입장벽(나중에 나온 실력별 매칭)
2. 블루홀과의 소송
3. 국내서버의 배틀그라운드로 인한 입지
4. 크로스플랫폼매칭
배그는 이유가 둘 다 복합적이고 불 가항력임 일단 사양 높음과 상관없이 피시방 문화가 밭달한 한국,중국이 유저의 대부분인데 피시방 유저가 대부분이라 컴터 벤이 소용이 없음 그래서 하고있는게 유저 벤인데 중국년들이 한국 아이디 해킹해서 핵쓰고 있죠 ㅅㅂ 지아이디로는 안하고
전 pc방가서 베그3판인가 해봤는데 너무어렵고 뭐가뭔지몰라서 죽기만하니까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ㅠ
잘 보고 있습니다. 시간 나실 때 그라나도에스파다도 부탁드려요. 정말 사건사고 많았던 게임이라 ㅋㅋㅋ
동양쪽에선 스케일이 큰걸 좋아하고 애들 만화같은 느낌은 좀 꺼리는 부분이 있죠
진지한 총싸움과 카툰랜더링이라는 이질적인 두 요소의 결합이 동양쪽에선 비선호되는 모습입니다
오버워치도 카툰렌더링 아니냐 하시겠지만 그쪽은 모델링 자체는 3D에 가깝고 스토리도 전투도 진지한 편이니까요
포트나이트는 사실상 FPS보단 마인크래프트의 연장선 느낌을 줘서 배틀로얄의 맛을 잘 못살리는 느낌이죠
난이도랑 접근성이 힘들다는 점은 어차피 롤도 마찬가지라 뉴비를 잡지못한 문제는 그래픽의 이질성탓이 더 큰것같아요
확실히 그래픽도 큰 것 같아요. 완전히 카툰 형식이니까요ㄷㄷ 그래도 이런 느낌적인 부분은 다루기 애매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포나 안 했던 이유도 그거긴 한데, 이렇게 맛깔나게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 '넣었다가 욕 먹는 거 아냐?'하고 안 넣습니다...ㄷㄷ
@@penguinmonster 하긴 느낌적인 느낌은 결국 객관적으로 다루긴 힘든 주제죠 ㅜㅜ
펭하~ ^ㅡ^)/ 오랜만이에요!!
펭귄몬스터님의 귀여운 펭귄이들과 재미있는 게임 이야기 들으러 왔습니다!
후우, 이제 진짜 어매무시하게 추워졌네요. 새벽에 일 나갈 때 따뜻하게 안입으면
다음날 감기 몸살 땜에 못일어날까 무서워서 낮에는 좀 더울지 몰라도 두껍게 입고 나가네요..
펭귄 몬스터님과 구독자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겨울이 다가오니 뜨~~끈한 순대국밥과 같은 가성비 좋고 따뜻한 국물 요리 챙겨 드시며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포트 나이트, 배틀 그라운드가 유명세를 떨치며 배틀로얄 계열의 FPS 게임 장르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또 배틀 그라운드가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시름 앓고 있을 때 해외에서 배틀 그라운드와 같은 배틀로얄 FPS 게임 장르의 게임이 출시 되었는데 그것이 포트나이트 인것으로 기억납니다
포트 나이트가 여러 게임 BJ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홍보와 적극적 추천때문에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며, 안그래도 배틀그라운드에서 고통 받으며 스트레스 받는 유저들이 포트 나이트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배틀 그라운드 vs 포트 나이트 라는 용호상박의 구도가 펼쳐졌고요.
근데, 배틀 그라운드나 포트 나이트가 모두 문제점이 발생하면 개선을 할려고 노력하는거 같지만 계속 문제가 터지고, 그걸 고치는 중에 또 문제가 터지는 등 개선되는 모습이 사실상 보이지 않아서 두 게임 중 그나마 한국에서 오랫동안 자리 잡은 배틀 그라운드가 아직 인기의 여파가 많이 남은 상태라 국내에서는 포트나이트 보다 배그가 더 인기가 많은게 아닌가하고 생각 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 입니다. 틀리면 내용 수정 할게요.)
그리고 제가 사는 집 근처 동네 PC방을 여러곳을 돌면서 배그하는 유저들을 많이 봤으나, 포트나이트를 하는 유저들은 그리 많지 않았던것으로 보아 사실상 배그를 통해 배틀로얄 FPS 장르에 접한 한국 유저들일수록 배그쪽으로 더 많이 사람이 몰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친구들이랑 같이 배그랑 포트 나이트 중 하나를 다시 플레이 해봐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펭빠잉 'ㅡ')/
펭하~ ^ㅡ^/ 오랜만이시네요! ㅎㅎㅎ
확실히, 날씨 진짜 춥더라고요. 방에서 창문 열었더니 아이고 기침이 콜록콜록 절로 나옵니다.
ㅠㅠ tun le님 엄청 힘드신 것 같네요. 새벽에 일 가신다니...
패딩 입기 애매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꼭꼭 챙겨입으세요. 내복도 두툼하게 입으시고요.
몸살 걸리면 고생입니다 ㅠㅠ
ㅋㅋㅋㅋ 순대국밥 ㅋㅋㅋㅋ 가성비 갑이죠. 내일은 집 근처에서 순대국밥이나 사먹어야겠네요. 말씀하시니까 괜히 순대국밥 생각나고 먹고 싶은 ㅎ
포트나이트가 한국에서 자리를 못 잡은 이유. 말씀하신 것도 큰 원인 중 하나 같습니다. 국내 게임 시장이 한 번 인기 얻은 게임은 왠만해선 인기 잘 안 식는 편이니까요. 말씀하신대로 '포나나, 배그나 거기서 거기지'라는 인식이 생겨버리면 전부 배그를...ㄷㄷ
어떻게 보면 배틀그라운드가 한국에서 '최초'라고 말할 수도 있는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라 더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피씨방에서 포트나이트 하는 분 한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ㅠㅠ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ㅎ
친구들이랑 하신다면 아무래도 배그가 갑이지 않을까요 ㅎ 포나는 한국에서 안 유명해서 어려워하실 것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어 올게요!
그럼 펭빠잉 ^~^)/
절대 한국에서 성공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처음엔 진입장벽이높았지만 현재 배틀패스라는것도 꾸준히사면서 재미를즐기고있고 또 포트나이트하면
춤이잖습니까 이모트도 많아서 보는재미도있고 콜라보레이션도 좋고
한국에서 많이접해줬으면좋겠어요
아그리고 이렇게 영상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모르는부분 잘알아가요!
구독하고가겠습니다.
세월이 백년 천년이 지나도 한국의 정밀한 실력을 반영한 게임이 잘 나갈수밖에 없다 전세계 컴퓨터들도 몇십년안에 많이 빨라질테니
펭하~~혹시 모바일게임 magic rush heroes 도 다뤄주실수있나요? 노고가 많으십니다
근데 한국인들은 건물을 지어서 막는시간에 싸우고 싶어함...........
설명재밋게한다 ㅋㅋㅋ
포트나이트가 뭔지도 몰랐는데
그냥 재밋네 ㅋㅋ
뉴비가 정말 귀한게임... 월드오브탱크...
월드오브쉽도.........
뉴비 귀한게임 생각보다 흔함
동급이었던 이브온라인은 떡상을 하고..
@@JIN-hk3lp 후... 월탱 떡상했으면...
도탄이란개념만없어져도 떡상되긴함....
우리나라가 포트나이트 보단 그나마 현실성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것 같아
ㅇㅇ 이거 우리나라 정서에 배그가 좀 더 맞는거 같아 그냥. 포나는 안타깝지만..
(사양높은겜을 천원주고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잇고)
0:10 크래프톤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저 논쟁이 있을 때만 해도 블루홀이어서 블루홀이라고 했습니다ㅎ
펭귄이 너무 귀엽네요.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재밌어요^^
블루홀은 지들이 운영 조진게 제일 컷음 ㅋㅋㅋ그리고 극한의 실드충도 드럽게 많았음 유저 떠나간건 포트나이트 존재가 크긴하지만 본인들 운영미숙도 큰 비중 차지함 ㅋㅋㅋ아직도 넘쳐나는 각종 버그 핵 ㅋㅋㅋ진짜 노답
마지막으로 동접 확인했을 때가 150만이었는데 어느새 60만 된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ㄷㄷ
와근데 나도 포나 배틀그라운드 나오고 배그가 넘 흥행하니깐 따라나온줄알았음
스배 랭커 유저인데 같이하시는분들 2명중 1명은 esp사서 하더라고요 따로 관리자한테 dm넣어도 못잡음 하루에 7000원밖에안하니 ㄷㄷ
배그 동접확인은 어디서하나요?ㅎㅎ
포트나이트 여러번 요청했었는데~ 드디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사이퍼즈도 리뷰해 보는게 어떨까요?
게임은 그나마 괜찮은데 운영이 말아먹은 사건사고 장난 아니게 많은 게임이라서
그 막줄이 문제입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쉽게 건드릴 수가 없어요 ㅠㅠ
0:19 0:50 앆ㅋㅋㅋㅋㅋ연속 탱탱귄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펭몬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넵!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
포트나이트가 세계적으로 많이해서 한번은 해보고싶은데 게임을 워낙 못해서 못 하고있네요ㅋㅋ 베그도 안 하지만요..
펭귄몬스터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갑니다.
사실 둘 다 어려운 겜이라... 지금하긴 좀 힘들수도 있어요 ㄷㄷ
그리고 오늘도 잘 보고 가신다니 다행입니다ㅎ
고여도 너무 고인겜...
이게 건물 짓는 거 때문에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점점 어려운 게임이더라고요 ㄷㄷ
할려고 해도 너무 어려워... 아무것도 못하고 죽기만 ㅠㅠㅠ
롤이 더 고임
건물짓기는 좀 어렵긴 하져 저도 유저로서 연습을 하면 됩니다
@@DOGChina 롤은 elo지만 양키고인물겜은 랜덤 큐라서 노잼임 ㅋㅋ
올라온 후 나중에서야 보는 거지만 늦게라도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린 토요일에 방문한 지스타에서 에픽게임즈 부스 시연대중 마인크래프트 같은 포트나이트 유저 자유 제작모드를 언리얼 제작툴 시연대 옆에 두고 시연하는 걸 봐서 나름 인상적이게 봤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이번 펭귄님의 영상을 보고 포트나이트를 생각하면 과연 여기 영상과 보도자료 기사에 내용대로 한국을 위해 싹 갈아엎어서 낸 챕터 2 라는게 단순 립서비스 인지, 100%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부진한 해외시장(특히 국내)을 의식하여 크게 개편을 한건지 아직도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포트나이트가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글로벌로 흥행했기에 한국에 그렇게까지 메달리지 않아도 수익으로나 인지도로나 아쉬울게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와중이기에 그랬습니다.)
포트나이트 국내 런칭 초기 그렇게나 많은 홍보비를 쏟아붓고도 지금의 성적은 그냥 완벽한 흥행 실패로만 보이지만 국내 게임시장에 언리얼 엔진 사용이 많은 나라이기에 게임인 포트나이트는 조금 뒤로 미뤄두고 최근에는 그래픽 엔진툴을 적극적으로 앞세우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 지스타 에픽 부스에서 각종 그래픽 개발툴을 일반인까지 프로그램 작업을 해보는 걸로 대중 앞에 내놓았고 실제로도 제가 시연을 해보니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던 부분이기도 했고요.
에픽코리아 지사장 인터뷰에서도 언리얼 개발툴을 비즈니스 전용관에서만 다뤘기에 에픽부스가 일반관람객에게 포트나이트외에는 제한적이었던 부분이 컸기에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언리얼 엔진툴을 다루는 전문 영역 시연까지 일반관에 자유롭게 더 많이 접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에 포트나이트와는 별게로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챕터2가 나온 이상 앞으로 더 지켜보고 싶네요!
포트나이트가 뉴비배려가 없어서 우리나라에서 망한거보다는
그냥 저런 카툰 그래픽을 우리나라가 싫어하는듯
ㅆㅇㅈ
@Honey 1 ㅇㅈ
양키센스 호불호
시작하지 얼마 안된 포린이 체토가 본 포나의 장점은 첫번째 매시즌별 다양한 실시간 이벤트가 있어 업데이트 전에 맵의 어떠한 변화가 생길것이라는 상상력을 뿜게 해줬고, 두번째 사망하더라도 유에포(?)의 포탈빔에 소환당하는 그런느낌이니까 타 배틀로얄방식처럼 많이 잔인하지 않은 느낌. 세번째 특수한 기능따윈 존재하지 않는 다양하고 귀염뽀짝한 스킨과 제스쳐 등의 아이템이 매번 업데이트로 추가. 그래서 전 포나를 시작했던거같아요. 마지막 부분은 패스를 질러야 받을수 있다! 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료 유용자에게도 몇개씩 나눠주니 나쁘진 않았던것같아요.
2:22 아이디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팽귄대뱃살ㅋㅋㅋㅋㅋㅋ
리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PC와 스위치로 모두 플레이하는데 현재 실제로 체감되는 매칭 실력은 천지차이랍니다.
스위치는 총도 겨우 쏘는 수준인데 남들도 비슷비슷해요. 그래서 크로스플랫폼 문제는 잘 모르겠네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에픽게임이 한국에 의미를 두는건 애초에 한국이 세계 게임 대회에서 상위권이기 때문에 한국이 출전하지 않는 게임들은 뭔가 잉글랜드 빠진 월드컵 같은 느낌이라 그런듯?
에픽이 한국에 의미를 두는 건 한국이 언리얼 엔진을 엄청나게 많이 써주는 국가라서 인 것 같아요 ㄷㄷ
그리고 한국을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고 했던 이유에는 이 기사에 나온 내용도 있는 것 같아요. www.thisisgame.com/webzine/nboard/263/?n=79325
좀 으응?스러운 내용이라 진짜가 맞는지 모르겠어서, 영상에 넣지는 않았습니다 ㄷㄷ
이제는 스타빼고 한국다좆망해서 그런의미도없어짐 더이상 게임최강국 강국도아님
한국이 언리얼 사랑국가이긴 하죠 ㅋㅋ 어지간한 겜은 다 언리얼로 만든...
@@qhwl_Wlw 뭘망함? ㅋㅋ 아직도 게임 대회하면 한국을 제 1로 처주는데 님 대뇌망상에서 망한듯?ㅋㅋ
@@piribuisaman2673 지랄염병 세계 국제대회 한국성적이나 제대로보고오시길 ㅎㅎ 스타말고 또1위한거좀 가르쳐주실래요 ㅠㅠ~
다음게임은 혹시 붉은보석 해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