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드네요 앤드그레인도마는 눈으로 무늬 확인하고 자르고 집성하고 다듬는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고 사람이 해야하는 대량생산 어려운 작업이라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이건 가공도 어렵지 않고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 비싸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나무는 수축팽창 하는데 손잡이 황동은 수축 팽장이 나무에 비해 없는 재료라 단순 에폭시 접착이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본에서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는 플라스틱 도마 사용했는데 큰 통에 물이랑 락스 조금 넣고 살균합니다. 그리고 요리집이나 그런데서는 나무도마 사용했는데 타와시(솔수세미)가지고 박박 문지른다음 뜨거운물 붓고 한번씩 햇빛에 말립니다. ... 결국 소모품입니다. 6개월에 한번씩 바꿉니다
장모님께 호주에서 직접 해외구매 직수입 캄포도마를 개당 20만원에 구입해 선물해 드렸습니다. 그 당시에도 블랙우드등 고급도마가 많았고요. 블랙우드는 더 비쌋습니다. 호주 판매처 특징은 정말 일정크기 이상의 원목을 잘라서 건조를 오랜기간 몇년 한뒤에 도마로 만들어야 한다는군요. 그래서 형태부터 무늬까지 직접 도마별로 고른 걸로 구입을했는데요. 판매하는 블랙우드가 그렇게 준비된 도마소재로 만들어진거라면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게 아니고 벌목해 통채로 들여와 재단해 도마로 만든거라면 의문이네요. 캄포도마 2개는 아직도 그때와 다름없어요. 제가 아주 가끔 사포로 갈아주고 오일을 먹여줍니다. 작고 큰 2개의 원목형태를 살린디자인 제품을요 10년이 훌쩍지난 지금에서야 정말 잘 만든제품인걸 알게 되었네요. 호주에 요트를 만드는 고급 원목들이 있다는 걸 최고급 도마를 찾아보며 알게되었네요. 제가 산 도마는 그 요트 제작 재료의 부산물들 이었습니다. 옹이가 있거나 형태나 등등 재단을 사각으로 이쁘게 해버리면 버려야 하거나 작아지는 것들. 그런 것들조차 다 자연 건조해 도마로 팔았던거죠. 너무 멋진 영상인데, 정말 좋은 도마에 적합한 재료로 만든 걸까요? 오래 쓰기 도마로 적당한 걸까요?
지금은 장비들도 좋고 장비에 안전장비가 잘되어있어서! 부상에 정도가 많이 없어졋는데요... 15년전에 기타 악기를 만들었을때는.. 참 기계가 이렇케 무섭구나... 어느한날은 손가락~ 어느한날은 자재가 역방향으로 날라와 배에 꼽히고 ㅠㅠ 참 힘들어서.. 이런 멋진을을 그만두었는데.. 다시금 해보고 싶지만.. 이제는 엄두가 안나네요... 영상으로 감회가 새로워 댓글 답니다^^
은행나무는 물러서 쉽게 패이고 흠이 납니다. 보통 도마는 단단한 하드우드를 많이 쓰는 것으로 압니다. 일본에서 은행나무 도마를 최고로 친다면 추측컨데 초밥이나 회같은 요리를 할 때 매우 예리한 칼을 사용해서 날이 금방 닳지 않아야하고 요리법 자체가 도마에 손상갈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게다가 물에 젖어도 문제가 없고 항균작용도 좋으니 일식에서는 은행나무가 도마재료로 좋을 수 있겠네요. 절대적으로 좋은 도마란 없고 무슨 요리를 하느냐, 어떤 목적으로 쓰냐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ragnaraw 은행나무는 물이 잘빠지고 빨리 말라서 많이 써요. 고급 일식집은 반드시 쓰는 イチョウ은행나무도마입니다. 도마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세균 덩어리입니다. 일본 도마 장인들은 절대 센딩 마감을 하지않고 대패 마감을 합니다. 샌딩 마감은 물이 빨리 스며들고 대패 마감은 물이 스며드는 속도가 아주 느려요. 실험 영상도 있습니다. 원래 도마는 하드우드보다 소프트우드를 더 많이 써요. 과거엔 하드우드 쓰지도 않았어요.
@@ragnaraw 보통도마를 단단한 하드우드를 많이 쓴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요리에 사용하는 도마들은 보통 약간 무른 도마를 사용해야 칼이 무뎌지는 걸 방지를 할 수 있구요. 그리고 칼맛이라고 하는데, 단단한 도마를 사용해 보면 그 칼맛이 잘 나지 않습니다. 칼끝이 나무표면을 약간 파고 들어가줘야 재료가 잘린다는 느낌이 나는데, 하드우드는 파고들어가는 느낌이 덜하지요. 그래서 식당이나 큰 업장에서 나무도마를 사용하는걸 보면 대부분 무른 소나무 계열의 도마입니다. 플라스틱도마 같은 것도 약간 무른느낌이 있구요. 하물며 앤드그레인 도마의 경우도 마구리면이 표면이기 때문에 칼맛은 나는데, 본드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과, 관리가 미흡하면 쪼개진다는 단점도 있구요. 은행나무 만져보면 약간 무른느낌이 나지요. 그리고 은행나무도 하드우드이긴 하네요. 아무튼 요리에 사용하는 도마가 단단하면 칼질이 좀 어색하다고 할까요? 맞습니다. 도마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소모품일 뿐입니다. 정말 매끄럽게, 예쁘게, 작품스럽게 만들어 내도 결국엔 날카로운 칼날이 닿게 되면 스크래치나고, 세균스며들고 하면서 처음의 예술품스런 도마가 중고스럽게 되기 마련입니다. 도마를 어디 진열해서 구경만 할려고 사는건 아니겠지요?
취목인으로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이번 작품도 정말 예쁩니다.... 본업이 전기입니다...황동을 접목하는건 좋지만 처음엔 보기가 좋아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특유의 녹이 올라와서 관리측면에서 한번 더 고민해보시는 건 어떤지 조심스럽게 건의 드립니다. 더군다나 물과 가까운 도마인지라.....황동을 따로 코팅처리하시는 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처음 힘들게 건물을 직접 인테리어 하시고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는 모습에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도마 표면에 모서리를 따라서 홈을 파서 물기 있는 재료를 썰 때 국물이 흐르지 않는 제품은 안만드시나요? 요즘 도마랑 식칼에 빠져서 괜찮은 제품을 찾고있는데 도마가 썩 내키는 제품이 없네요.. 식칼은 찾았는데.. 영화 싸이코, 할로윈, 아메리칸 싸이코에 나온 제품들을 유심히 보고 비슷한 이미지의 제품을 찾았거든요ㅋ
![[LIVE] : ONE ลุมพินี 88 | คู่เอก "ป้อมเพชร vs อัสลามจอน"](http://i.ytimg.com/vi/1ZqTVVbMgbo/mqdefault.jpg)
스마트 스토어 링크 : naver.me/Ftu3Od05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moksurang/
하루에 8시간씩 1000일이니 영업일기준 거의 4년의 고민이군요....
형님 응당 개발이라 함은 잠들어서도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 결국 소모품인데 얼마까지 구매해서 사용할지는.. 소비자의 몫입니다.
벽에 걸어두지 않는 이상 스크래치는 나고 목재는 물에 쥐약인데... 물로 씻고
보존재 바르면 다시 음식에 닿고... ㅎㅎㅎㅎ 끝없는 굴레
새 도마 나이스 하네 👍👍
조만간 밥 쏘러 찾아뵙겠습니다^^
손잡이 부위가 황동인데 황동은 지나면 변색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변색 안되게 코팅 되어 있나요??
목공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수 있게 영상매체로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마도 멋지고, 장인도 멋지네요
가격 너무 비싸단 생각이 드네요 앤드그레인도마는 눈으로 무늬 확인하고 자르고 집성하고 다듬는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고 사람이 해야하는 대량생산 어려운 작업이라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이건 가공도 어렵지 않고 어려운 기술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 비싸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나무는 수축팽창 하는데 손잡이 황동은 수축 팽장이 나무에 비해 없는 재료라 단순 에폭시 접착이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별걱정을 다하십니다 비싸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kmiki3503 물건값에 대해서 소비자로서 합리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건데 입 다물라고? 쓸데없이 나불대지 말고 너나 지나가.
우와 ~ 멋진도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일전에 영상올라왔나 확인했는데 언제올리셨디...
개 처럼 뛰어왔습니다..
장인정신이 깃들어있는 도마 제작 브이로그 잘보고 갑니다
바닥에 붙인 미끄럼 방지 고무패드가 물이 닿거나 세척시 닦아낼 경우 잘 떨어질것 같은데 내구성이 좋아보이진 않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역시 짙은 색 나무에는 황동이 어울린단 말이죠.. 벅 110이란 나이프도 저렇게 핸들에 우드랑 황동 썼는데 디자인이 클래식의 끝을 달립니다
오 엔드그레인말고 이런도마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번 작품은 특히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쓰신게 보여 절로 감탄이 나오네요ㅎㅎ
혹시 도마 거치대는 추가 생산 일정 없을까요? 혹은 이번 도마 구매하면 포함되서 배송될까요?
와 급뽐뿌오네요
나무도마에 생고기 올려도되는건가요??~
고기 올린 후에는 세척을 어떻게 관리해야되나요?
일본에서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는 플라스틱 도마 사용했는데 큰 통에 물이랑 락스 조금 넣고 살균합니다.
그리고 요리집이나 그런데서는 나무도마 사용했는데 타와시(솔수세미)가지고 박박 문지른다음 뜨거운물 붓고 한번씩 햇빛에 말립니다.
... 결국 소모품입니다. 6개월에 한번씩 바꿉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옛날이나 나무도마를 썼지..현대에서는 고무도마같은 도마가 나무도마에 비해 성능면에서는 뛰어납니다..
장모님께 호주에서 직접 해외구매 직수입 캄포도마를 개당 20만원에 구입해 선물해 드렸습니다.
그 당시에도 블랙우드등 고급도마가 많았고요.
블랙우드는 더 비쌋습니다.
호주 판매처 특징은 정말 일정크기 이상의 원목을 잘라서 건조를 오랜기간 몇년 한뒤에 도마로 만들어야 한다는군요.
그래서 형태부터 무늬까지 직접 도마별로 고른 걸로 구입을했는데요.
판매하는 블랙우드가 그렇게 준비된 도마소재로 만들어진거라면 정말 저렴합니다.
그런게 아니고 벌목해 통채로 들여와 재단해 도마로 만든거라면 의문이네요.
캄포도마 2개는 아직도 그때와 다름없어요.
제가 아주 가끔 사포로 갈아주고 오일을 먹여줍니다. 작고 큰 2개의 원목형태를 살린디자인 제품을요
10년이 훌쩍지난 지금에서야 정말 잘 만든제품인걸 알게 되었네요.
호주에 요트를 만드는 고급 원목들이 있다는 걸 최고급 도마를 찾아보며 알게되었네요.
제가 산 도마는 그 요트 제작 재료의 부산물들 이었습니다. 옹이가 있거나 형태나 등등 재단을 사각으로 이쁘게 해버리면 버려야 하거나 작아지는 것들.
그런 것들조차 다 자연 건조해 도마로 팔았던거죠.
너무 멋진 영상인데, 정말 좋은 도마에 적합한 재료로 만든 걸까요?
오래 쓰기 도마로 적당한 걸까요?
짜피 물로 씻는데 잘 준비된 원목으로 만들면 다르려나요? 잼내요 사람이 잘 골라봐야 숭례문 현판 꼴 아닌가요~?
다른 나무도마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가격은 살벌하네요 😅😅
영상이 언제 올려오던지.. 나무와 같이 뿌리 깊게 단단히 내리겠습니다.
목수랑님 벼루 뚜껑 하나 만들어 주세요~
지금은 장비들도 좋고 장비에 안전장비가 잘되어있어서! 부상에 정도가 많이 없어졋는데요... 15년전에 기타 악기를 만들었을때는.. 참 기계가 이렇케 무섭구나... 어느한날은 손가락~ 어느한날은 자재가 역방향으로 날라와 배에 꼽히고 ㅠㅠ 참 힘들어서.. 이런 멋진을을 그만두었는데.. 다시금 해보고 싶지만.. 이제는 엄두가 안나네요... 영상으로 감회가 새로워 댓글 답니다^^
최고의 도마목재는 은행나무입니다. 일본에선 칼날이 빨리 상하지 않는 은행나무를 최고의 도마재라고합니다.
은행나무는 물러서 쉽게 패이고 흠이 납니다. 보통 도마는 단단한 하드우드를 많이 쓰는 것으로 압니다.
일본에서 은행나무 도마를 최고로 친다면 추측컨데 초밥이나 회같은 요리를 할 때 매우 예리한 칼을 사용해서 날이 금방 닳지 않아야하고 요리법 자체가 도마에 손상갈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런 듯 합니다. 게다가 물에 젖어도 문제가 없고 항균작용도 좋으니 일식에서는 은행나무가 도마재료로 좋을 수 있겠네요.
절대적으로 좋은 도마란 없고 무슨 요리를 하느냐, 어떤 목적으로 쓰냐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ragnaraw 은행나무는 물이 잘빠지고 빨리 말라서 많이 써요. 고급 일식집은 반드시 쓰는 イチョウ은행나무도마입니다. 도마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세균 덩어리입니다. 일본 도마 장인들은 절대 센딩 마감을 하지않고 대패 마감을 합니다. 샌딩 마감은 물이 빨리 스며들고 대패 마감은 물이 스며드는 속도가 아주 느려요. 실험 영상도 있습니다. 원래 도마는 하드우드보다 소프트우드를 더 많이 써요. 과거엔 하드우드 쓰지도 않았어요.
@@ragnaraw 보통도마를 단단한 하드우드를 많이 쓴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요리에 사용하는 도마들은 보통 약간 무른 도마를 사용해야 칼이 무뎌지는 걸 방지를 할 수 있구요. 그리고 칼맛이라고 하는데, 단단한 도마를 사용해 보면 그 칼맛이 잘 나지 않습니다. 칼끝이 나무표면을 약간 파고 들어가줘야 재료가 잘린다는 느낌이 나는데, 하드우드는 파고들어가는 느낌이 덜하지요. 그래서 식당이나 큰 업장에서 나무도마를 사용하는걸 보면 대부분 무른 소나무 계열의 도마입니다. 플라스틱도마 같은 것도 약간 무른느낌이 있구요. 하물며 앤드그레인 도마의 경우도 마구리면이 표면이기 때문에 칼맛은 나는데, 본드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과, 관리가 미흡하면 쪼개진다는 단점도 있구요.
은행나무 만져보면 약간 무른느낌이 나지요. 그리고 은행나무도 하드우드이긴 하네요. 아무튼 요리에 사용하는 도마가 단단하면 칼질이 좀 어색하다고 할까요?
맞습니다. 도마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소모품일 뿐입니다. 정말 매끄럽게, 예쁘게, 작품스럽게 만들어 내도 결국엔 날카로운 칼날이 닿게 되면 스크래치나고, 세균스며들고 하면서 처음의 예술품스런 도마가 중고스럽게 되기 마련입니다. 도마를 어디 진열해서 구경만 할려고 사는건 아니겠지요?
최근..고무도마로 바꾸는 추세입니다…
도마를 만드신 장인으로서 쓰신다면 이제품을 구입하시겠어요?아님 엔그레인도마를 구입하시겠어요?
블랙우드...흑단 말하는 건가요..?
흑단이라면 광목이여서 무거울텐데
그건..에보니 아닌가요..?
그냥 말없이 만드는영상도 보고싶어요~
취목인으로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좋으시고....
이번 작품도 정말 예쁩니다....
본업이 전기입니다...황동을 접목하는건 좋지만 처음엔 보기가 좋아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특유의 녹이 올라와서 관리측면에서 한번 더 고민해보시는 건 어떤지
조심스럽게 건의 드립니다. 더군다나 물과 가까운 도마인지라.....황동을 따로 코팅처리하시는 것도 방법일듯 하네요...
처음 힘들게 건물을 직접 인테리어 하시고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는 모습에 많은 위안을 얻었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기다렸다구요!!! 언젠간 저도 목수랑님 도마를 사고 말꺼라는!!
구매완료요❤
금속 받침이 멋있네요. 역시 도마는 통나무죠
잘 지내시고 있으시죠...
오~
도마가 넘 멋있는데요??
지름신이 내려오는 도마네요
급~~ 고민~~
넘 맘에 듭니다 바로구매했어요
이도마구매후 잘사용하고 있는데, 황동발안에 고무패킹이 빠져버려 사용할때마다 삐딱해요.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목수랑입니다^^
먼저 목수랑 도마를 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들립니다
고무패킹이 빠지 셨군요;;
많이 불편하셨겠어요ㅠ
네이버 톡톡으로 연락처를 남겨주심면 연락드리고 도움 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수랑을 보며 힐링❤
황동손잡이가 인상적이네요!
빵집이냐 제빵소냐
문외안이 보기에는 그냥 나무도마
블랙우드는 이미 30년전부터 기타제잗할때 대체목으로 많이 사용되고있습니다.
하드우드는 칼질하면 칼날 무리갈거에요 ㅠ
품절언제 풀리나요~??
영상 정말 잘만드시네요!!
와.. 너무이쁘다😮
오... 목수랑 로고 보다 저렇게 심픙하게 하나 박는게 훨씬 이쁜거 같네요
혹시 키보드 팜레스트같은 것도 만드실수 있나요..?
황동부분 혹시 코팅처리된 황동인가요 황동은 녹이 쉽게 날것 같은게 걱정이네요
언제 구매가 가능할까요?
왜 품절이죠?고민중이엇는데 ㅠㅠ 한개 남아있지 않을까요?? ㅠ
도마 표면에 모서리를 따라서 홈을 파서 물기 있는 재료를 썰 때 국물이 흐르지 않는 제품은 안만드시나요?
요즘
도마랑 식칼에 빠져서 괜찮은 제품을 찾고있는데
도마가 썩 내키는 제품이 없네요..
식칼은 찾았는데..
영화 싸이코, 할로윈, 아메리칸 싸이코에 나온 제품들을 유심히 보고 비슷한 이미지의 제품을 찾았거든요ㅋ
도마 너무 이쁘네요~~
도마 부재료도 팔면 좋겠어요
오일이나 황동발 같은거요 ^^
구매했습니다 ㅎ
아까워서 못쓰겄는디요~~? 👍
김목수님 도마는 갈수록 멋있는데 왜 연기는 그대로인거죠??? 해명좀요
언젠가 돈 벌어서 아버지한테 선물드리고 싶어요
도마를 모르니 뭐가 좋은건지 알수가 없음... 8000시간동안 고민하시면서 착안점등을 같이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부식을 못 막을텐데 절대로
도마 공방은 안하시나요?
도마인데 가슴까지 웅장해지네
너무 멋지네요 👍
도마에만 올인한 장인정신 목수인건가
도마 오일 구입 가능할까요
제가 아는 목수분은 돌가루가 미세하게 붙어버린다고 도마는 샌딩작업이 아니라 손대패로 마무리 하고 접착제나 우레탄 같은건 절데 쓰지 말라던데요 ㅋ
그말한 목수 행복한 목수 맞나요?
그분도 지금 샌딩해서 도마팔고있습니다.
도마업자 아니라면서 엔드그레인 까는영상 하나 올렸는데 막상 뜨고나니 갑자기 도마판매 하던데 열심히 샌딩해서 판매합니다
응원합니다. 멋지시지 말입니다.
우와 진짜 이쁘네요
이해할수가 없음..집에서 왜 저런 도마를 쓰지..어머니 세대도 아니고 어머니 세대때는 나무 뿐이 없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지만 요즘은 스텐도마부터 얼마든지 있는데..
개인 취향이죠~
와 영상과 제품 모두 최고입니다!!!!!!!!!!! 혼수선물로 추천드립니다!
영상 보고 오늘 구매했습니다~~~~~~~~~~~~ 지름신을 못참..ㅠㅠㅋㅋㅋ
나무보다는..고무..읍!읍!
황동이 이쁘긴한데 녹날텐데...
오~~~탐나네요
품절인던데 언제 풀리나요
디자인 뒤지게 이쁘네여
엔드그레인 욕 많이 ... 아 아닙니다.
으앜 @@;; 채소 과일 육류를 같은 도마에 ㅠㅠ
일단 한판 이고 다크원목이고 또 특수한 "목수랑"각인! 손잡이 !! 가격이...ㅎㄷㅎㄷ하겟다는...ㅜㅜ 서민은 못구매하는..ㅜ
제목이 오글거려요
😢😢😢😢어이상실😊
이 채널은 볼때마다 웅앵웅 하는느낌
아 이거 ㅇㅈ.
지만 좋아해
8000시간동안 뭘 고민하셨다는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멋진 도마같아 보이는데 제목이 넘 어그로 아닌가요 ㅎㅎ
팬치팬치야...
?
그러네용 비꼬는게아니라 8000시간 고민에대한 내용이 없어서 ㅋㅋ 그냥 예쁜도마하나 만드는영상.
아마 1년만에 새로운도마가 나왔다는말같은데..
맞아요 이렇게 멋진 도마 만들려면 1시간째, 2시간째,,,,, 7999시간째 그리고 8000시간째는 무슨 생각 하셨는지 얘기애주세염.
내가 이해 못하는 신종 드립인가..?
품절이네요~~~ 언제 나옵니까~~~|?
품절상태네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