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영상에도 댓글 달았지만 이거 리얼 재즈마스터예요 그리고 66년 이전 모델이 맞습니다. 65년부터 헤드는 라지헤드에 넥은 바인딩이 들어가고 도트 인레이가 아닌 사각 펄 인레이로 바뀌고 펜더 로고에 구름 무늬는 69년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70년부터는 라지헤드로 바뀌고 구름이 없어져요 재즈마스터 로고체도 굵은 볼트체가 됩니다. 그리고 픽가드는 제가 열어 본 경험에 의하면 그냥 나사 풀고 살짝 들면 떼어져요. 일반 기타랑 같은데 긴 선이 좀 있긴 한데요 큰 문제 없었어요. 일반 기타 픽업 정도 뒤집어 볼 실력이면 쉽게 볼 수 있고요 저는 닫았다 열었다 넥을 떼었다 붙였다 여러 번 헤봤어요. 픽업이 오리지널이라면 픽업 뒤쪽을 보면 회색빛 도는 뒷판에 검정색 숫자가 스탬핑 되어 있을 겁니다. 제 기억에 그래요. 그 기타는 암 플레이트 세팅이 좀 특이한데요. 그 플레이트 바디 밑 구조가 일반적인 구조가 아니어서 암을 쓴다면 잘 아는 사람이 만져야 할 거예요.
영상 열자마자 저 기타는 뭐냐~라고 할 만큼 웃겼어요(색상이) 확실한건 내가 소장한 기간이 연식이라고 편안히 생각하면 좋겠지만 클린톤이 정말 좋습니다. 그냥 공명이라 해야하나? 현의 높이도 조금 높아 보이네요 (영상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그에 따라 소리도 차이도 많고요. 똘망똘망한 음이 좋아요. 실력이 받춰줘야 하는게 진실이지만...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근데...다시들어도 소리가 .... 감정평가 영상을 보고 가품바디(심지어 합판) 임에도 너무 아름답네요. 기타와 엠프가 결혼해 이펙터를 낳았는데 이놈이 자꾸 가운데서 잠을 자는 상황이 너무 익숙해서 그시절 그 사운드를 그리워 하지만 이펙터를 배제하고 구현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요즘의 좋은 기타와 엠프 두가지만 가지고 연주를 한다면 또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평생 기타 두대 만지는 것도 사치라 어려운 얘기지만요~^^
저는 베이스 연주 하는 사람 인데 알고리즘으로 1편 보고 나서 2편이 너무 궁금해서 구독 눌렀습니다. ㅋㅋ 기타는 잘 모르지만 펜더를 아주 좋아해서 스트랫 과 텔레 정도만 관심 있고, 재즈마스터 올드는 처음봐서 그런지 진짜 멋지네요.. 항상 빤작 거리는 새것만 봤을땐 영 모양이 취향이 아니였는데.. 이 기타는 색이며, 자연스러운 레릭 까지 너무 이쁘네요.. 일단 제일 중요한 기타 소리는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에도 진짜 일품이고 진국 입니다... 이게 가품 일리가 없을 꺼라 생각 들지만 만에 하나 가품 이더라도 외관, 소리 모두 다 따저 봐도 절대 150 만원 짜리 소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감히 듭니다.. 덕분에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이렇게 좋은기타 말고 이거보다 훨씬 싼 멕펜 재즈마스터를 한동안 갖고 있었는데, 클린, 크런치 소리는 아주 좋았으나 드라이브 많이 걸수록 재즈마스터 특유의 약간 벙벙거리는 듯한 사운드가 이펙터, 앰프이큐를 어떻게 만져도 해결이 안되어서 오래는 못쓰고 팔아버린 기억이 있네요. 물론 그 특유의 소리를 선호하고 잘 이용하시는 뮤지션들이 계시긴 하지만 취미밴드에서 이거저거 카피하는 포지션에서는 좀 범용성에서는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클린, 크런치 소리는 기존에 쓰던 스트랫보다 더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원장인가 하는 사람은 젊은 사람들 등쳐먹을라 드는게 아주 뵈기싫네요. 손절하고 연 끊는게 좋을 듯. 하다 못해 '아 내가 전에 잠깐 갖고있었던 그 짭재즈마스터 생각나네. 한번 소정금액 쥐어주고 달라해볼까?'하는, 순수하게 소리가 맘에 들었던 거고 자기도 몰랐던 거라면 몰라도...뭔가 가치 알아보고 되팔렘할 교환가치로서 보고 그런 딜 시도해보려고 했던 거라면 참 추하게 나이먹은 인간이지 않나 싶습니다.
먼저 영상에도 댓글 달았지만 이거 리얼 재즈마스터예요 그리고 66년 이전 모델이 맞습니다. 65년부터 헤드는 라지헤드에 넥은 바인딩이 들어가고 도트 인레이가 아닌 사각 펄 인레이로 바뀌고 펜더 로고에 구름 무늬는 69년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70년부터는 라지헤드로 바뀌고 구름이 없어져요 재즈마스터 로고체도 굵은 볼트체가 됩니다. 그리고 픽가드는 제가 열어 본 경험에 의하면 그냥 나사 풀고 살짝 들면 떼어져요. 일반 기타랑 같은데 긴 선이 좀 있긴 한데요 큰 문제 없었어요. 일반 기타 픽업 정도 뒤집어 볼 실력이면 쉽게 볼 수 있고요 저는 닫았다 열었다 넥을 떼었다 붙였다 여러 번 헤봤어요. 픽업이 오리지널이라면 픽업 뒤쪽을 보면 회색빛 도는 뒷판에 검정색 숫자가 스탬핑 되어 있을 겁니다. 제 기억에 그래요. 그 기타는 암 플레이트 세팅이 좀 특이한데요. 그 플레이트 바디 밑 구조가 일반적인 구조가 아니어서 암을 쓴다면 잘 아는 사람이 만져야 할 거예요.
소리가... 절대 가품일 수가 없네요
정말 놀라운 사운드가 나네요!!!!
와.... 소리 미쳤네요 진짜 ㅎㅎㅎㅎ
클린톤-.- 너무 좋네요!
아니 가짜건 진퉁이건 소리 좋은건 모를수가 없는데~ 소리가 그냥 좋은게 아니고 완전 좋은데~
소리 정말 좋다..먼가 한줄 한줄 튕겼을때 사운드가 탄력감이 느껴지고 6줄을 한꺼번에 쳤을때도 전자기타음의 매력이 살아난다.
4:28 에릭 클랩튼의 우먼톤이 제대로 나네요 헐
다시 봅니다 이소리 잊혀지지 않네요
진품 가품 논란을 떠나서 막귀인 제가 들어서 소리 너무 좋네요~
가품이라도 이런 소리가 난다면 사야죠😂🎉
유트버 공돌이파파님이 뭔가 이런쪽으로 재주가 좀 뛰어나신것 같아요~ (아무 사이 아님ㅋ)
두툼하고 풍성한 써스테인~
진품/가품을 떠나서 좋은 소리 내는 픽업입니다.
와 ~9ㅇ년대 듣던 LP 에릭클립턴 일렉톤이 그대로 재현됩니다 물건입니다
이기타를 잠깐 사용한적있어요.
침고로 제가 구매문의는 하지않았습니다.
돌고돌아 제게잠시 머물다갔어요.
이기타로 연주한 공연영상 링크할게요.
th-cam.com/video/DeL0iNs0mL4/w-d-xo.htmlfeature=shared
오 진짜네요 신기하다 ㅋㅋㅋ
쓰실때 어떠셧나요 ㄷㄷ
@@mykky1015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는듯한 기분이 들때가 있었어요
아직 판명이 안났군요 아~~~ 굼금하네...... 소리는 정말 그야말로 오묘하군요
소리는 거짓말 못해요. 찐임..
바로 60년대로 가네 진짜 와 ㅋㅋㅋㅋ
펜더 커스텀
에서 조차
2% 부족한 느낌에
빈티지 함 을
몬가 진심 크림 에
썬싸인 칠때는
그시절 로 돌아가는 듯
에이징 도 에이징 이지만
옛날 사운드 가 그대로
살아 난다 는 느낌 임 ㅎㅎ
소리의 쫀쫀함 정말 대단합니다
이게 짭이면 이거 만든 사람 꼭 찾아야됩니다
우먼톤 느낌도 살짝 나는거 같네요. 근데 손가락 운지 자체가 에릭 클랩튼 영향을 많이 받으신 듯
왠지 가슴이 뜁니다.
지나가는 드러머 입니다.. 소리 죽이네요 합주때 들어봤던 올드팬더 그 소리인데요?! 오메.. 좋은거 ㅋㅋ
결과가 궁금해서 자연스럽게 구독을 유도하네요. ㅋ
영상 열자마자 저 기타는 뭐냐~라고 할 만큼 웃겼어요(색상이)
확실한건 내가 소장한 기간이 연식이라고 편안히 생각하면 좋겠지만 클린톤이 정말 좋습니다.
그냥 공명이라 해야하나?
현의 높이도 조금 높아 보이네요 (영상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그에 따라 소리도 차이도 많고요.
똘망똘망한 음이 좋아요.
실력이 받춰줘야 하는게 진실이지만...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혹시 체널주인장님께 오해갈까봐
다시 글 올립니다.
실력이 받춰줘야 한다는건
님이 그만큼 잘 치신다는 말입니다.
한상원교수님이 기타셋팅을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신다 하네요.
저는 기타 잘치는분은 나이를 떠나
무조건 형님처럼 존경스럽습니다~^^
엄청난 소리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전설적인 뮤지션이 써야할 기타같습니다
좋은정보 고마워...복많이 받아라...
빈티지 기타 전문가라면 물론 사장님, 지랩 사장님한테 검증 받아 보시죠.
연주자는 아니지만 35년여 락 블루스 재즈 위주로 음악을 들어온 입장에서 소리가 너무 좋아요.
pc-fi 작은 스피커로 듣는데도 소리의 쫀쫀함과 두터움, 명료함이 차원이 다르네요.
진위 여부를 떠나 설령 가품이라도 150만원 짜리 기타 소리는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4:50 와 진짜 음원틀어논지암;
역시 기타는 허석님이지
그냥 소리가 너무... 좋은데
기타는 문외한이지만 심금을 건드리네요
근데...다시들어도 소리가 ....
감정평가 영상을 보고 가품바디(심지어 합판) 임에도 너무 아름답네요.
기타와 엠프가 결혼해 이펙터를 낳았는데 이놈이 자꾸 가운데서 잠을 자는 상황이
너무 익숙해서
그시절 그 사운드를 그리워 하지만 이펙터를 배제하고 구현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요즘의 좋은 기타와 엠프 두가지만 가지고 연주를 한다면 또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평생 기타 두대 만지는 것도 사치라 어려운 얘기지만요~^^
지금을 살아가고잇는 60녇대생분들 보시믄
기타가 저 정도믄 보관 천운 아닐까 생각 마니 듭니다
저는 베이스 연주 하는 사람 인데 알고리즘으로 1편 보고 나서
2편이 너무 궁금해서 구독 눌렀습니다. ㅋㅋ
기타는 잘 모르지만 펜더를 아주 좋아해서 스트랫 과 텔레 정도만 관심 있고, 재즈마스터
올드는 처음봐서 그런지 진짜 멋지네요..
항상 빤작 거리는 새것만 봤을땐 영 모양이 취향이 아니였는데..
이 기타는 색이며, 자연스러운 레릭 까지 너무 이쁘네요..
일단 제일 중요한 기타 소리는 잘 모르는 제가 듣기에도 진짜 일품이고 진국 입니다...
이게 가품 일리가 없을 꺼라 생각 들지만 만에 하나 가품 이더라도 외관, 소리 모두 다 따저 봐도 절대 150 만원 짜리 소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감히 듭니다..
덕분에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
4줄 가짜기타는 빨리 진짜 기타로 복귀하시오
@@headmeatcutter 농담이 지나치네요~
베이스가 없다면 우리의 고막은 성층권까지 날아갈겁니다.
보이지 않는 존재가 얼마나 감사한지
공기가 없어봐야 느끼시려나
@@coolpice 비올라처럼 베이스기타를 좀 놀리는게 요새 밈입니다 ㅎㅎ
@@headmeatcutter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봤네요 댓그을 !!! ㅋㅋ 킹받네요! ㅋㅋㅋㅋ
@@coolpice 아군이시여..😂
범수님 명품백 보러갔다가 생각지못하게 허석님도 보고 이상민님도보고 완전 계탔지 뭐에요ㅎㅎㅎㅎ라이브 직관 로또맞았네요^.^
잭기타에 한번 가져가 보세요. 그쪽이 그래도 국내에서 빈티지를 많이 취급하니 그쪽으로 가지고 가시면 그래도 어느정도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외국인들도 이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형~ 잘 지내시죠~? 전 1편 보면서 성민이가 2편에 나오려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맞았네요 ㅋㅋㅋ 성민이도 오랜만이다~~
동준이형! 댓글로 뵈서 죄금 아쉽지만 잘지내시조! 새해 복 많이 받으셔유!!
@@seongminchoi4682 그래그래~ 고마워~너도 복 많이 받아~~^^
물론 박영준 사장님께 문의 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와... 모니터링 스피커로 옛날에 에릭 클랩튼,에릭 존슨 거기서 들리던 소리가 납니다...
오래된거면 가품나오기가 더 힘든 환경이지 않았을까요? 요즘에야 중국산 가품이 판을치지만요
미쳤다
환경호르몬도 솔솔 나오게 생겼오 🎉
억지 리액션 하지 말라고 핀잔 주는거 개웃김 ㅋㅋㅋㅋ
아 근데 소리는 ㄹㅇ 진짜 좋긴 함 ㅋㅋ
소리 너무 좋네요^^
아…저 기름진 쫀득한 소리~ 가짜라면 저거 가짜만든사람 찾아내야지될거같네요. 오리지날이 아니라면 그게 더 신기한 상황이 될거같습니다.
소리가.. 가품이면 오히려 대단한겁니다ㅋㅋㅋㅋ
뭔 소리가 ㄷㄷ 전 30만워따리 기타로 연습 중인데 소리가 그냥 달랑요;;; 와 우웅~~ 여운이 감동이다 ㅠㅠ
저건 재즈에 쓸 수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사야해...
이렇게 좋은기타 말고 이거보다 훨씬 싼 멕펜 재즈마스터를 한동안 갖고 있었는데, 클린, 크런치 소리는 아주 좋았으나 드라이브 많이 걸수록 재즈마스터 특유의 약간 벙벙거리는 듯한 사운드가 이펙터, 앰프이큐를 어떻게 만져도 해결이 안되어서 오래는 못쓰고 팔아버린 기억이 있네요. 물론 그 특유의 소리를 선호하고 잘 이용하시는 뮤지션들이 계시긴 하지만 취미밴드에서 이거저거 카피하는 포지션에서는 좀 범용성에서는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클린, 크런치 소리는 기존에 쓰던 스트랫보다 더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돌이파파님 의뢰ㅊㅊ
오호라...
잭기타 갤러리에 가져가보세요 거기에 파츠 정밀 검증과 심지어 위탁판매도 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펙터없이 요목조목 듣고싶었어요
이게 짭이면 펜더 찐.살필요 없다는거잖아요 집에 펜더는 57하나 있는데
비교자체가 말더 안되는듯 짭이라고
나온다면 내가 사고싶음 ㅋㅋ
크….
일단 사운드만 봤을때는 싸구려 합판 기타에서 나올수없는 잘건조된 나무에서 나오는 벨런스좋은 픽업 사운드와 울림이 느껴지는걸로봐서는
1 . 짭재즈마스터 이지만 어느정도의 급은 나오는 나무를 썼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감에있어서 자연건조와 에이징이 더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 보더라도 픽업이 짭픽업에서 나오는 소리는 아닌것 같다 는게 제의견이구요
2. 진품 올드 재즈마스터가 맞다
전체적으로 기타의 넥 마감이나 프렛 마감 지판색상 등등 봤을때도 짭이라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블루스 곡 한곡 플레이 해주시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ㅎㅎ
소리가 너무 익었는데요? 짭이라고 쳐도 이정도면 요즘 펜더보다 훨씬 나은 느낌...
저도유트브하는대 이름유승기 치고 좋아요 구독좋아요 힘이됨니다 잘하시내요
사고 싶다
冒頭「じゃ俺のために〜」にきこえた
도쿄에 오리지날 빈티지 많이 취급하는 가게 가져가시면 확실히 알수 있을것 같네요 매입가도 물어보고
가품이라고해도 세월의 흔적들이 너무 이쁘고 소리 또한 좋네요 소장하고싶은 기타네요 주인분이 기타전공이 아닌것이 아쉬울따릅입니다~~
그 원장인가 하는 사람은 젊은 사람들 등쳐먹을라 드는게 아주 뵈기싫네요. 손절하고 연 끊는게 좋을 듯. 하다 못해 '아 내가 전에 잠깐 갖고있었던 그 짭재즈마스터 생각나네. 한번 소정금액 쥐어주고 달라해볼까?'하는, 순수하게 소리가 맘에 들었던 거고 자기도 몰랐던 거라면 몰라도...뭔가 가치 알아보고 되팔렘할 교환가치로서 보고 그런 딜 시도해보려고 했던 거라면 참 추하게 나이먹은 인간이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70년대에 들었었던 그 소리가 맞읍니다....... 이건 제가 장담하는데 60년대 진품 째즈마스터입니다........
이런게 컨텐츠죠 ㅋㅋㅋ 궁금해요 궁금해.. 정체가 뭐일지
60년대 재마에는 튠오매틱이 달려 나왔었나 보네
난 오리지널이라도 짭소리처럼 칠 수 있어요. 뭐든지...
숙화이어 한대 가져다 비교해봄되져~~ ㅎㅎㅎㅎ
아 이후영상이 있었네ㅋ
일렉트릭집시 톤이 그냥잡히는거 같은데요? ㅎㅎㅎ
가짜라 쳐도 이정도 소리면 살사람 많겠는데
짭이라도 사겠습니다 연락주십셔 ㅋㅋㅋㅋ
진탱인거임??;; 60년대꺼면 가격이 ㅎㄷㄷ;;;
그냥 너바나 생각밖에..
버즈비 병호쌤에게 확인 받아 보시죠
62년식이 8500불 정도 하는군요.. th-cam.com/video/LLzpdwl59-s/w-d-xo.html
Too much talk bro
기타...탐나네요.
다음화 주세요!!!!!! 다음화!!!!!!!다음화!!!!!!!다음화!!!!!!!!!!!!다음화!!!!!!!다음화!!!!!!!다음화!!!!!!!!!!!! 다음화!!!!!!!다음화!!!!!!!다음화!!!!!!!!!!!! 다음화!!!!!!!다음화!!!!!!!다음화!!!!!!!!!!!! 다음화!!!!!!!다음화!!!!!!!다음화!!!!!!!!!!!!
지금 올렸는데 뭔 다음화 ㅋㅋㅋ 미치겠네 ㅋ
@@huhsukguitar 대장님 현기증나서 쓰러지겠습니다ㅠㅜ
쉬지말고 당장 영상 내놔요 ㅋ
오리지널 재즈마스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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