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흩어진 유비 관우 장비|관우의 세 가지 언약|관우의 일편단심과 조조의 쓸쓸함|역전의 지략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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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골짜기1
    @골짜기1 2 ปีที่แล้ว +4

    고마워요. 잘 들을께요

  • @일천-w8b
    @일천-w8b ปีที่แล้ว

    관우의 용기와 의리는 삼국지 호걸중 최고가 이닐까싶네요.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관우는 특히 매력적인 인물인 것 같습니다^^

  • @그리운사막
    @그리운사막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로사-p3c
    @로사-p3c 2 ปีที่แล้ว +1

    창가 선생님의 반가운 음성~^^

    • @bookwindow
      @bookwindow  2 ปีที่แล้ว

      언제나 반가운 로사님~^^♥

  • @이장훈-q7y
    @이장훈-q7y ปีที่แล้ว

    조조는 관우를 참 자기사람으로 만들려고 애썼고 그 호의가 적벽대전 때 화용도에서 살죠 다 뿌린대로 거둡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조조는 잔인하기도 한데 관우에 대해서만은 참 특별했죠

  • @이장훈-q7y
    @이장훈-q7y ปีที่แล้ว

    원소는 참 귀가 앏아요 리더쉽도 없고 ...

    • @bookwindow
      @bookwindow  ปีที่แล้ว

      명실상부하지 못한 리더의 전형이죠. 그가 가진 것이라곤 지위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