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이 걱정의 말을 해 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 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커져가니 닮아 있구나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이대로 또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또 걱정의 말을 해 나는 겁이 나서 또 울고만 있고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넘 잘하네요 좋은 노래 많이많이 해주세요 건강하시고 미국에서 LA에서 살고 있는 60대가...
너무 잘하네요 좋은 노래 많이 해줘누나 건강하구 한국에서 서울에서 살고 있는 10대가...
창법이 물기 가득 머금은 안개같은 창법이랄까.. 가벼운데 뭉게뭉게 퍼져가는 안개같은 따뜻함ㅎ
아 진짜 좋다... 들리지.않는 아이들 가사가 난무하는 그속에서... 정말.진짜. 좋다.
예뻐서 좋아해도 되죠???
괜히 들었다...
이제 공부 슬 시작하려했는데 계속 들어야 할거 같잖아요 ...
난 모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착한 사람인데 ㅎㅅㅎ
이런 가사를 어떻게 쓰는거지...이 노래로 알게 되었는데 참 다행이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 듣고 싶습니다!
20살?21살?에 이런노래, 이런가사를 만들어낼수있다는게.. 믿기지않네요. 그러고보니, 유리님말대로 진짜, 지금의 목소리랑 2년전 영상의 목소리가 다르군요!
마음이 깊숙이 패이는 기분이 들어요 뭔가가 누르지 않았는데 .. 내 스스로 패여 꾸욱 감정이 밀린 것 같이요 유리님 목소리와 노래 정말 좋아요
마치 바람 앞에 꺼질듯 연약하지만 꺼지지 않고 이어가는 음색과 분위기가 참 좋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삶을 잘 반영해주는 듯해서요... 계속 노래를 불러주세요... '우리들'의 노래를...
이 편안하고 잔잔한 목소리ㅜㅠㅜ 완벽해 언니❤
꼭 거창한 위로가 아니더도, 이렇게 잔잔하게 공감해주는 목소리, 가사가 가을밤에 정말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도 활동 많이 해주세요!
귀로만 듣던 곡 점점 보면서 들을 수 있는 무대들 클립 영상이 늘어나서 좋아요 ㅋ
음원은 늘어지도록 들어서
라이브 버전이 더더욱 좋네요 ㅎㅎㅎㅎ
또 쇼파르 가고 싶다 !
요즘 진짜 많이 힘들어서 자책 진짜 많이하고 나 한테 욕 많이 했는데 노래가 되게 위로되네요...
와.....
24일에 썸팅 크리스마스에서 라이브 듣고 팬 됐습니다 ㅠ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아주 생각할 수 없을만큼 많이 제 마음을 달래주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이제 알아서 자주 듣는데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이 가사 너무 좋아요 최유리짱!!
율님 노래 부를때 너무 멋있어여..
이런 음악들이 많아지고, 아티스트들이 존중받아야 이 나라 음악 자산이 풍요로와지는거 아니겠는가?
목소리 너무 종아요
잔잔한 음색 멜로디~~~아~~너무너무 잘한다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이 걱정의 말을 해
내가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볼까
모진 구석 하나 없구나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커져가니 닮아 있구나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이대로 또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또 걱정의 말을 해
나는 겁이 나서 또 울고만 있고
오늘은 곧 사라져 가는 사람들 속에서
아니 더 큰 먼지가 되어온 날
날 바라보는 사람들 시선에 갇혀 지내도
나는 아직 모질고 거친 거야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잊고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그래도
내가 서툴어 말하지 않았다면 좋았을까
이대로 나 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나는 그저 마음 하나를 빌린 건데
많은 사람 지나쳐도 난 모진 사람
밑에 댓글에 타가수 비굦하는데 최유리는 무릎에누워서 최유리가 노래불러주면 그게 천국일듯ㅜㅜ
유리님 노래 목소라 가사 다 너무 좋아요!!동그라미는 최애곡!!
넘넘잘해요....
사랑해요
팬이예요...
최율!!
들을때마다 빠져듬니다요!!🥰
목소리 오ㅡㄴ벽
라이브 대박이네요ㅠㅠㅠ😍😍
최고
댓글 잘 안 다는데 인생 띵곡이네요. 목소리하고 가사가 너무 좋아요! 마치 영혼이 채워지는 느낌.. 이 노래 알게되서 행복하고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좋은 노래 만들어주세요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다..ㅠㅠ
너무 좋다
노래방에서 자주 불러요.
이쁘다..
앨범 너무너무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이 노래 듣고 완전 빠져들었네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 36살이 40을 달려가는 나에게 권진아 최유리는 수많은 영감을 준다.
라이브 너무 잘하시고 숲,동그라미 최애곡!!
라이브 전부 찾아듣는중인데 이거 정말 진국이네요
오늘도 듣고 갑니다.
넘 좋아요
와... 이노래야!
❤
많이 좋네요❤
I really like the melody of this song. Is there anyone here can translate this song in English? thanks in advance
I love her voice. I like this song meaning.❤️❤️❤️
최고다.....미쳤네...
등의 위에서 아래로 뭔가 서늘한게 지나가는 듯한 느낌…새벽에 들어서 인가요?
배민 라이브 버전 한 번 들어보세요!
오 썸네일 순간 보고 윈터인줄
damn, ur voice. ❤❤❤
난
듣다보니까 권진아님하고 비슷한느낌이 많은것 같음
권진아 어쿠스틱 버전 최유리, 최유리 알앤비 버전은 권진아
얼굴형도 비슷한듯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최애가수가 전 권진아 최유리 백예린까지...
최유리에 비음 더 들어가면 권진아임 좀더 탁한 느낌
응애 유리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진아보다 더 좋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