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준으로 타인을 많이 판단하고 정죄했고 저스스로를 정죄 하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좌절과 낙심을 통해 지금은 나의기준을 내려놓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훈련중입니다. 쉽지 않지만 제가 점점 더 변화되고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남을 정죄하는것은 곧 교만인것 같습니다. 겸손하기위해 늘 주님앞에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만할때보다 훨씬더 행복하네요
교회도 사람들 다른 세상에 함처지지 않으면 안되다 군중들과 함께 하고 배척하면 안된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울고 웃으며 세상이 돌아가도 올것은 온다 마음이 약해도 할것은 다한다 봄비속에 모란꽃이 시들어 져도 예쁘다 인연이 있어 만나도 뒤돌아서면 남만 못하나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옷깃이 젖난이 눈물 한방울 흘려도 노하지 말라 폭풍 치는 소리에도 고요함이 있다 일곱빛 무지개 빛 속에도 먹구름이 있다 도라지 꽃이 피고나면 할미꽃이 진다 구름아 어디가니 나랑놀자
며칠전. 교회내 집사님께 보험을 넣었는데 급하게 먼저 보험료를 지불하고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않아 제생각과 맞지않아 해약하게 되었는데 노발대발하고 교회집사들한테 이야기하고 다니네요~ 기가 찹니다ㆍ손해를 입힌것도 아니고 설명안해준 잘못도 있으면서 제가마치큰잘못이라도 한것처럼 언제 봤냐는식으로 교회에서 구역ㆍ전도회에서도 말도안합니다ㆍ 그냥 냅둘랍니다~ 그렇게 살아라구요ᆢ 돈에 환장한 인간~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라니 힘듭니다~
참 마음이 힘드실것 같아요 교회안에는 양과 염소가 있지요 ㅜ 아직 성화과정중에 있는 단계인것 같아요 언젠간 그분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실때가 올거예요 하지만 그분 입장에서는 또 서운함을 느껴서 스스로 그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고 시험당하여 힘들어할수도 있다고 느껴져요 평안할때는 모르지만 어려움이 닥쳐오면 늘 우리의 인간 본성이 내안에서 들쑤시고 일어나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때 그런 인간적인 감정을 십자가에 못박고 다시 주님이 죄인인 우리를 용서하신것처럼 우리도 상대방의허물을 용납할수 있도록 믿음으로 계속 구하시다보면 영적싸움에서 이기게 될때에 주님이 마음에 평안과 기쁨주시고 그분을 용서하시고 받아주시리라 믿어요~ (골로새서 3장 / 개역개정)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온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셨지만 그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대적하다 죽은 자들인 사탄의 자식들까지 사랑하는 건 아니죠. 그자들은 영원한 불못이 정해져 있죠. 이웃사랑 너무 가면 종교다원주의 됩니다. 그럴거면 목사 그만두시는 게 .... 직업으로 하지 마시고 ...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 실현되는 것이 목적이기에 사랑하지만 그 넘치는 은혜를 안 받아들이는 자들은 사탄의 백성일뿐이죠. 본의의 의사와 상관없이 ... 성경 말씀대로 가면 ...
온 세상을 위해서 독생자를 주셨다는 말을 자주 되새겨야겠습니다!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전 정말 공감합니다
하나님을 더 정확하게 알고싶어 교회를 마음으로떠나있습니다
중간에 나온 주님은 나의 최고봉 인용부분 The habit of enjoying the disagreeable 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어려운거예요 그런데 다른 사람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죄할때 내 안에서 교만이 꿈틀 꿈틀 올라오더라고요 그게 하나님 앞에서 바른 모습이 안되더라구요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이건 우리의 몫이고 나머지 모든것들은 하나님의 영역인거같아요
순종이너무힘들어요인간적마음일때는시댁가기싫고시모한테상처받는것도싫은데 하나님께서는가라고하시니너무힘들어요
같이 살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다녀오세요
시부모님께 잘하는 사람들은 결국 나중에 잘되더라구요 😅
아멘!
맞는 말씀이에요
저의 기준으로 타인을 많이 판단하고 정죄했고 저스스로를 정죄 하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좌절과 낙심을 통해 지금은 나의기준을 내려놓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훈련중입니다. 쉽지 않지만 제가 점점 더 변화되고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남을 정죄하는것은 곧 교만인것 같습니다. 겸손하기위해 늘 주님앞에 나아가고 있습니다. 교만할때보다 훨씬더 행복하네요
혼자있고싶은데 .. 자꾸 구역예배 나오라니깐 힘들어요..
맞아요
그럴수있어 그럴수 있어요
교회에 진짜 진리가 없다
11:37 The habit of enjoying the disagreeable
세상이 아닌 교회에서 정죄를 일삼아 괴로움과 혼란 속에서 감사와 기쁨을 갖지 못하도록 애쓰는 곳이 교회의 현장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정죄 남용 그만해요!
화나요!
정말 너무 귀한 가르침에 감동하며 많은 것을 깨닫게 되네요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느교회 목사님이신지 존함이 어떻게 됫는지 확인 꼭 알고 싶어요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성남에 있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이십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샬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다른 사람들을 남이 아니라 네 자녀라고 생각하고 대하라(정죄하는 것이 아닌 안타까워하며 돕고자하는 자세)
위의 깨달은 것(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을 기쁘게 순종하기까지 성령님을 의지해서 열심히 훈련받아야겠습니다.
누구도 내 기준에 의해서 판단하거나 제외하지 않겠습니다
미운놈에게 떡하나 더준다?
개소리다...
꼴뵈기싫으면 안만나거나
상종안하는게 답임...
본인나쁜놈 만든거같아 맘상해하지말고
똥차가고 새차온다 이 마인드로
그냥 쿨하게 놔주고 떠나세요...
내가 아쉬운게 없는데
그사람 아쉬움,이기심 체워주려고 하는건
인간관계가아님
붙잡을이유없슴
여지남겨둘이유도없고...
사람하나 거른다 생각하고 손절하면됨...
도움받을일 생길수있다 한다지만
도움 받으면서까지
그사람을 붙잡을이유가없슴...
세상은 좁고 사람은 많음...
교회도 사람들 다른 세상에 함처지지 않으면 안되다 군중들과 함께 하고 배척하면 안된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울고 웃으며 세상이 돌아가도 올것은 온다 마음이 약해도 할것은 다한다 봄비속에 모란꽃이 시들어 져도 예쁘다 인연이 있어 만나도 뒤돌아서면 남만 못하나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옷깃이 젖난이 눈물 한방울 흘려도 노하지 말라 폭풍 치는 소리에도 고요함이 있다 일곱빛 무지개 빛 속에도 먹구름이 있다 도라지 꽃이 피고나면 할미꽃이 진다 구름아 어디가니 나랑놀자
바로잡아줄때 알아듣기라도하면좋죠
진다빠지고 주변사람 지칠때
그때서 반성해봤자 늦은거임...
물빠진사람 건져줬더니 보따리내놓으라고 협박하는인간은개선안됨...
며칠전. 교회내 집사님께 보험을 넣었는데 급하게 먼저 보험료를 지불하고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않아 제생각과 맞지않아 해약하게 되었는데
노발대발하고 교회집사들한테 이야기하고 다니네요~
기가 찹니다ㆍ손해를 입힌것도 아니고 설명안해준 잘못도 있으면서 제가마치큰잘못이라도 한것처럼 언제 봤냐는식으로 교회에서 구역ㆍ전도회에서도 말도안합니다ㆍ
그냥 냅둘랍니다~
그렇게 살아라구요ᆢ
돈에 환장한 인간~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라니 힘듭니다~
참 마음이
힘드실것 같아요 교회안에는 양과 염소가 있지요 ㅜ
아직 성화과정중에
있는 단계인것 같아요 언젠간 그분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실때가 올거예요 하지만 그분 입장에서는 또 서운함을
느껴서 스스로 그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고 시험당하여 힘들어할수도 있다고 느껴져요
평안할때는
모르지만 어려움이 닥쳐오면 늘 우리의 인간 본성이 내안에서 들쑤시고 일어나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때 그런 인간적인 감정을 십자가에 못박고 다시
주님이 죄인인 우리를 용서하신것처럼 우리도 상대방의허물을 용납할수 있도록 믿음으로 계속 구하시다보면 영적싸움에서 이기게 될때에 주님이 마음에
평안과 기쁨주시고 그분을 용서하시고 받아주시리라
믿어요~
(골로새서 3장 / 개역개정)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음악이 거슬 려요 목사님 말씀을 방해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별로 방해 안되는디..
목사님들 중심 잡아주세요😢
독선적인. 성도 분들도. 올 바를 때. 있어요ㅜㅜ
지금. 많이. 물드신거. 같아요.
온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셨지만 그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대적하다 죽은 자들인 사탄의 자식들까지 사랑하는 건 아니죠. 그자들은 영원한 불못이 정해져 있죠. 이웃사랑 너무 가면 종교다원주의 됩니다. 그럴거면 목사 그만두시는 게 .... 직업으로 하지 마시고 ...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 실현되는 것이 목적이기에 사랑하지만 그 넘치는 은혜를 안 받아들이는 자들은 사탄의 백성일뿐이죠. 본의의 의사와 상관없이 ... 성경 말씀대로 가면 ...
목사님
많이 유명해 지면
진짜 위험합니다.
목사는 유명해 지면
영적으로 가장 위험할 때입니다.
너무 지금 유명하세요.
목사님들이 끝까지 순수함을지키고 하나님께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하나님이세요? 판단하지 말라는 말듣고 판단하는 그대는 거울을 보세요…
말에 뉘앙스가 조금 이상하네요;
하나님의 계획안에 이분이 어떤길을 가던지 오로지 기도로 중보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다 이끌어가십니다 높아지면 아픔 주셔서 낮추시고 낮아질 땐 위로하시며 그분이 주님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