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EP.02 | 집 구하기 A to Z , 나 홈리스 되는건 아니겠지? ! + 워홀 5일차 집 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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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7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번째 집 정보를 안적었어요ㅠ.ㅠ 깜빡했어요
    📍세번째 집(08:00)
    - 마스터룸 1100$
    -다운타운 2번환승(약 1시간이상)
    -스카이트레인 버스로 20분정도
    : 위치가 조금 아쉬워요 . 집주인은 대중교통 이용 안한다구 했어요 ㅠㅋㅋ
    -룸 컨디션 , 내부상태 최상
    -집주인 친절 하심
    -집 따뜻함 , 우풍 없는듯

  • @hyangvelling
    @hyangvelli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업로드속도 미쳤다 벌써 2탄..
    아껴봐야겠어요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수라서 가능한듯 ㅎㅡ ㅎ

  • @user-sb7ow7vt6j
    @user-sb7ow7vt6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하는집 구해서 다행이닷🎉🎉🎉 집이랑 가까운 직장듀 구하구 거기서 즐거운 추억 많이 쌓길!!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 열심히 구해보께~~~>

  • @pureangel1348
    @pureangel134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왜 저한테 알고리즘이 뜬지 모르겠지만 유학생분 채널 한개 보니 자꾸 여러분들을 추천하네요. 정착 초반이라 집때문에 특히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저는 중학교때 이민와서 20년 넘게 밴쿠버 살고 있는 교민이예요. 다른 유학생분들 채널에도 제가 댓글 남기긴 했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적어드려요^^
    1. 자연 느낄수 있는 곳
    - 호수
    : Deer Lake & Burnaby Lake (디어레이크는 주차장있는 놀이터 호수 보시고 안쪽길로 들어가셔서 공원 쭉 돌아보시고 경찰서쪽으로 나오세요 & 시내랑 멀지 않아 스카이 트레인이나 버스로 충분히 가실수 있는곳)
    : buntzen lake & Golden Ears Park (운전 가능하시다면 자차로 가시면 되세요. 산밑에 호수가 있어서 휴양느낌으로 여름에 가족들이 많이 소풍 나오는 곳들이고 물놀이나 패더보드 하실수도 있습니다)
    - 산
    : Cypress Mt (밴쿠버 대표 산 3개중 정상 경치가 가장 좋고 올라가는 코스가 제일 쉬워요!)
    : Sermour Mt (유일하게 콘돌라가 운영되는 곳인데 중국인이 오너가 된후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올라가실땐 등산하시고 내려올때만 싼가격으로 콘돌라 타고 내려오시는걸 추천) 여기서 Deep Cove 가시는 코스도 넘 조아요
    - 공원
    : Queen Elizabeth Park (운전해서 가신다면 페이주차장 앞 주택가에 2시간 무료주차 공간 많아요. 여름에 가야 꽃과 나무들이 많고
    아요. 겨울에도 정상에 식물원이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 안에 새들이랑 특이한 식물들 많이 있어서 한번정도는 구경해보셔도 좋으세요)
    : Stanley Park (입구에서 자전거 7불에 대여해서 1~2시간 공원 전체 도시는것도 괜찮고 English Bay 바닷가 구경하시고 그쪽부터 살짝만 걸어올라갔다가 내려오시는 길로 조용하고 좋습니다^^ 운전해서 가시는 경우엔 중간중간 View point 에 주차장이 있으니 그때마다 주차하고 둘러보시면 좋아요^^)
    현재 시즌에 가볼만한 곳
    1. Squamish & Shannon Fall
    - 겨울에가도 보기 좋고 곤돌라 타고 올라가시면 정상에 흔들다리 위에서 사진찍고 풍경감상해도 엄청 좋아여. 휘슬러 가기전 쉬었다 가기 딱 좋은 코스^^ 근처 Fish&chips 맛집들 여러개 있으니 아침일찍 출발하셔서 여기서 아침 해결하시는거 추천해요
    2. Whistler & Blackcomb
    - 스키나 보드 타시면 겨울에 꼭 가세요. 그냥 콘돌라 타고 올라가셔서 구경하셔도 됩니다. 티켓 한장 끊고 휘슬러 마운틴쪽 콘돌라로 올라가셔서 휘슬러 정상 구경후에 옆산으로 옮겨가는 콘돌라 타서 블랙콤 마운틴 정상 구경하시고 블랙콤 마운틴 정상에서 콘톨라 타고 내려오시는 코스로 추천해드려요. 그래야 휘슬러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오실때 내리막 길이라 덜 힘드세요. 여기 가실땐 아침 일찍 가시는거 추천해드립니다^^ 이제 슬슬 날씨 풀리면 스키장 문 닫을테니 겨울 다 가기전에 가보세요
    3. Victoria
    - 여긴 여름에 가시는게 더 좋지만 초봄에도 나름 매력있고, Tsawwassen 페리 뱃값은 미리 온라인으로 할인받고 끊으세요. Victoria 다운타운이 작은 소도시 느낌과 예전 건물이 많이 남아있어서 큰 개스타운과 큰 공원 구경한다는 느낌으로 가시면 좋으실꺼 같아요^^ 주의사당 건물이 여기 있고 관람 시간 맞춰 들어가시면 무료관람 가능하시니 꼭 가보세요
    P.s) 한국 음식은 H-mart 나 한남마트가 유명하긴 한데 단품 가격으로보면 Vancouver Kim's mart 으로 가셔도 좋아요. (친구 마샤분이 이미 추천해주셨더라고요 - 나이스 ㅋ) 여기가 한국 제품 세일도 자주하거든요. (H-mart 나 한남도 번갈아 가면서 단품세일들 하니 문자 알람 받아두세요) T & T 마트도 싼거 많고 현지 식재료나 현지 식품들 사시려면 버나비 kingsway 에 Wholesale 마트 있어요 거기가 싸요^^ (현지 식당 사장님들이 대량 구매하는곳이라 사이즈 큰게 많아요, 메트로타운 근처라 메트로 가서 노는김에 다녀오시는거 강추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분들 잘 모르시는 지역중에 Port Coquitlam에 westcoast express 열차가 있어요. 스카이 트레인아니고 진짜 기차입니다. 아침에 포코에서 다운타운 워터 프런트 역까지 직행 5번 저녁에 워터 프런트 역에서 직행 5번 있고 포코가 렌트가 싸고 백인 비율이 엄청 높은 동네라 여기 지역도 함 찾아보심 좋아요 (로히드 지역 한인다운 버스로 한번에 가시고 차로 가면 15분이면 갑니다) 나중에 혹시 집 다시 구하실일 생기실까봐 적어드려요
    그리고 테넌트로 지내시다가 문제 생기시면 6046601020 여기로 전화해서 도움 요청하세요. RTB-1 이라고 정부에서 만들어준 계약서가 있어요. 저도 세입자 구할때 늘 이걸로 계약서 쓰는데요 이걸로 계약서쓰자고 해도 아마 여기서 오래 산 나이많으신 집주인 분들은 안쓰려고 할꺼예요. 옛날엔 그렇게 안쓰고 month to month 많이 하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제 어머니께선 dental technician 으로 10년 넘게 일하셨기때문에 간접적으로 들은게 좀 있는데요, 여기서 dental 쪽으로 해서 영주권 받기 쉽습니다. Lab 사람 구하는것도 꽤 여러군데 있는거 알고 있는데 안되실수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찾아보시는거 어떠세요? 조금이라도 아시는 필드가 더 일 구하시지 낫지 않으실까 싶어요^^
    아무 탈 없이 잘 생활하시다가 즐거운 추억가지고 지내시다가 가셨으면 해서 적어드렸어요!!!

  • @yujoy7319
    @yujoy731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 9월 23일 출국 앞두고 있는데, 일주일안에 집뷰잉이 가능할까요..? 좀 빠듯할까봐 비행기표를 앞당겨야할지 고민이네요..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ㅜㅡㅜ 저도 마지막주 셋째주 고민하다 셋째주 왔는데
      사실 계획적인거좋아하신다면... ㅠㅠ 저라면 여유롭게 셋째주요,,
      그달 매물이 올라오면 집 상태 좋으면 사람들이 바로바로 들어가니까 마지막주에 오면 남은 집들이 별로 없겠져..?
      ㅜㅡㅜ 근데 앞당기는것도 수수료 들고 번거롭다면
      임시숙소 기간을 길게 지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일주일 내로 구하면 완전 베스트인데!!
      마음에 안드는집에 억지로 들어가야되는 상황 생길까봐요조급해져서요..! 집 뷰잉은 충분히 가능해요
      마음에 드는 집을 못찾을수도 있다는걸.. 감안하면요ㅠ

  • @smkeong
    @smkeo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ow🎉 i like your new vlog 😊

  • @yudaniel2001
    @yudaniel200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같은 밴쿠버네요! 알찬 워홀 되기를 바라요~~😊😊

  • @Kwang-Min-Lee
    @Kwang-Min-Le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깨끗한 집에서 저렴하게 거주하시려면 아무래도 로히드역 코리아타운쪽이 가성비가 좋긴해요~
    아마 일반 룸렌트는 900불정도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어요.
    마지막집도 괜찮은거같습니다.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네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 좋은하루 보내세요

  • @user-u1c5b
    @user-u1c5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0 아...이 익숙한 악센트.... 저도 캐나다살때 집주인분 중국분이셨는뎈ㅋㅋㅋㅋㅋㅋ

  • @uranus0410
    @uranus041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9th station 근쳐도 오셨네요. ^^ 살기 좋은곳입니다. ^^ 룸쉐어를 1년하는곳은 별로 이네요. 전체렌트는 보통그러지만 룸렌트는 보통 6개월 참고하세요. 나중에 다른집을 구하시더라도 아무튼 축하드려요!!! 짝짝짝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9th ave 근처 진짜 좋던데요??!? 동네 분위기 취저였어요 집만 마음에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댕,,,!!! 꿀팁 감사합니당 ~~~😊😊

  • @kahnyoo8710
    @kahnyoo871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et me know if you need help with anything :)

  • @kyw9071
    @kyw907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밴쿠버가 그립네요 4년 살다가 토론토로 왔어요 ㅠㅠ 다시 가고 싶어요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토론토도 좋지 않ㄴㅏ요?? ㅎㅎ 나중에 놀러갈게요~

  • @cheni1127
    @cheni112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밴쿠버인데 저 집에 저 가격 너무 좋네요!! 근데 계약서 안 쓰는게 좀...ㅜㅜ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반가워영 밴쿠버시라니~ ~
      그쵸? 그래서 입주날 한번더 물어보려구오😅😅 ㅜㅜㅡ

  • @chanolee8982
    @chanolee898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왠만하면 계약서애 사인하고 사는게좋긴해요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럴거 같아요ㅠㅡㅠ 입주날 집주인한테 요청해보려고요!!!

    • @epcd0728
      @epcd072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룸렌트도 계약서를 작성하나요?

    • @thedaybeforeZen
      @thedaybeforeZe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다 했고요. 저는 안했습니다.

  • @marbp2664
    @marbp266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o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