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24년도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그때 제가 걱정 많은 아들에게 들려준 곡입니다.성가는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전달하는 기도의 도구인것 같아요.이번 첫 기도모임에서 신학생들이 이 곡을 부른다네요..그래서 어제 이곡을 아들과 둘이 여러 차례 틀어 함께 듣고 부르고 울고 했습니다.우리 오늘도 잘 지내기로해요🙏🏻
@김재영-m9o 시간이 걸려도 부모님께서 언젠가는 이해하실 거예요. 황창연신부님 신학교 가실 때 과정, 말씀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거의 집에서 내쫒겼던 ~ 결국 부모님들도 몇 년후에 다 세례받으셨어요. 그 과정이 힘드실 수도 있는데, 주님께 계속 여쭤 보시면 길을 안내해 주실 겁니다. 대학졸엎후 직장생활하시다가 다시 신학교로 가신 신부님들도 많으세요. 그 길이 하느님이 원하시는 길이면, 결국 그렇게 될 테니 주님께 의탁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9년간 꿈꿔온 간호사라는 꿈을 위해 간호학과에 편입학했습니다. 포기해야 하나 생각할 때 이 노래 들으며 힘냈습니다. 간호학과 면접때 마지막 할 말이 없냐고 해서 속에 담아온 말을 했습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소외된 이들을 위한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명예와 부유한 삶이라는 유혹에 흔들리겠지만 그리고 그에 따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간직한 그 말처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업을 위해 집을 떠나 처음으로 내딛는 길 이 노랫말처럼 두려워말고 무너져도 놓지않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좋은 간호사 되겠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제 나이 오십 갓 넘은 사람인데 훌륭한 생각을 가지셨네요. 두 아들을 둔 부모로서 탐나는 며느리감이네요.^^. 당신을 응원하고 기도 중에 생각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이 성가가 듣고 싶어..왔는데..두 아이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 맘으로. 모든 세상 청소년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Peace be with you. 예전에는 남가주 한인성당에 대한민국 교구 신부님들이 오셔서 한국어 미사 드려는데 지금은 1.5세 2세 재미동포가 신부님이 되어 이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 대한민국 형제 자매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주리님 에게는 다른이들과는 다른 무언가 특별함이 있나봐요 천주교 신자지만, 성가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다른 ccm유투버들 부르시는것도 많이 들었는데 주리님 성가는 왜이리 깊게 가슴깊숙히 스며드는지 들을때마다 감동이네요. 물론 보이스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슴벅차는 이느낌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요즘 하루종일 주리님 성가만 듣고살아요. 홀릭됐서요 ㅎㅎ.
주리님 .. 넘 좋아요... 요즘 올려주신 성가들 들으며 하느님생각하고 기도해요.. 이렇게 성가불러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하느님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런 가사가 있는 성가 불러 주실 수 있으실까요? 주리님이 불러주시면 정말 아름다울것 같아요 😉👍🏻😍🥰
사랑의주 하나님, 은혜의주 하나님 오늘 하루도 기도 할수 있는 삶을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성경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살아갈수있게 할수 있는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땅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들으며 하나님이 원하던 세상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저희에게 복음을 기록하고 전파하신분과, 그 복음을 이나라에 전파하신분과,그 복음이 이나라에 정착하기까지 목숨을 받쳐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놓지않는 많은 사람들과, 그분들로인해, 성경과 하나님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은혜가 또 그 은혜로, 그 은혜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땅위에 나는 모든사람들이, 우리의 후손들이, 이땅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성경을보고 들으며, 사랑안에서 모두 살아갈수 있는 세상에서,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복음이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 전쟁을 할수있는 나라지만, 잘먹고,잘살수 있는 나라가 될수 있었
🟢🟡🔴🟠🔵🟣🟤⚪⚫🎻🙈🙉🙊💌천국컴퓨터가 도착하였습니다 기도로 2024년도 초에 기도하여 올해 6월달에 완성 . 하느님께서 천국의 태초부터 (사실 태초이전부터) 현재까지 기록을 모두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이건 사실 절대 표절을 못하는 속성의 computer이니 히히 더욱 기쁘군요...Sungkyunkwan University 컴퓨터교육과 2003 입학한 과탐1등급 (재수했기때문에) 2번의 실력으로 프로그램한 뉴텍 컴퓨터 히히. 나는 강슈.... 나는 내가 좋다...
아들이 24년도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어요.그때 제가 걱정 많은 아들에게 들려준 곡입니다.성가는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전달하는 기도의 도구인것 같아요.이번 첫 기도모임에서 신학생들이 이 곡을 부른다네요..그래서 어제 이곡을 아들과 둘이 여러 차례 틀어 함께 듣고 부르고 울고 했습니다.우리 오늘도 잘 지내기로해요🙏🏻
아드님을 하느님께 봉헌하셨네요.
글을 읽으면서 성가를 부르는 어머니와 아들이 절로 그려집니다.
아드님이 긴 수련기간 잘 보내고, 진정한 하느님의 사제로 태어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머니께도 감시인사 드립니다.^^
저도 신학교 희망하고있는데요 부모님께서 허락과 설득이 잘안되요.
@김재영-m9o 시간이 걸려도 부모님께서 언젠가는 이해하실 거예요.
황창연신부님 신학교 가실 때 과정, 말씀하셨던 게 기억나네요.
거의 집에서 내쫒겼던 ~ 결국 부모님들도 몇 년후에 다 세례받으셨어요.
그 과정이 힘드실 수도 있는데, 주님께 계속 여쭤 보시면 길을 안내해 주실 겁니다.
대학졸엎후 직장생활하시다가 다시 신학교로 가신 신부님들도 많으세요.
그 길이 하느님이 원하시는 길이면, 결국 그렇게 될 테니 주님께 의탁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9년간 꿈꿔온 간호사라는 꿈을 위해 간호학과에 편입학했습니다. 포기해야 하나 생각할 때 이 노래 들으며 힘냈습니다. 간호학과 면접때 마지막 할 말이 없냐고 해서 속에 담아온 말을 했습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소외된 이들을 위한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명예와 부유한 삶이라는 유혹에 흔들리겠지만 그리고 그에 따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간직한 그 말처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업을 위해 집을 떠나 처음으로 내딛는 길 이 노랫말처럼 두려워말고 무너져도 놓지않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좋은 간호사 되겠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저희 딸도 간호학과 학생이에요. 공부가 정말 힘들다고 하더군요. 힘내세요. 때론 너무 힘들어 지칠때가 있을거에요. 주님과 함께 그 힘든 언덕 올라 가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와 넘 눈시울이 붉이지네요
저는간호사 25년차인데
간호사의 길이 쉽지않지만
늘 그마음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오래 직업을 사랑합니다
아픈사람 보다 늘 우리는 강자입니다
난 아프지 않으니깐 해주고
이해하자 늘 그랬어요
후배님가시는길 축복하고싶어요🎉
제 나이 오십 갓 넘은 사람인데 훌륭한 생각을 가지셨네요. 두 아들을 둔 부모로서 탐나는 며느리감이네요.^^. 당신을 응원하고 기도 중에 생각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이 성가가 듣고 싶어..왔는데..두 아이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 맘으로. 모든 세상 청소년들 위해 기도드립니다.
꽃길 걸으시길
세상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드는 저를 위로해 주는 노래 같아요…
주님, 계속해서.. 그릇된 생각을 하는 저를 굽아보시어 그릇된 생각 대신에 당신과 함께 수도자라는 꿈을 이루게 되는 참된 인간이 되게 도와주소서.. 🙏🏻
쉽지 않은 길 선택하심에 응원과 기도 보냅니다. 하늘 마을로 나서기를 잘했다고 생각하실 날이 꼭 올거예요! 그날까지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은총주시길 기도할게요 🙏🏻
두려워마오 ... 무너져도 놓지 마오...
힘들때 늘 무너지지 말자는 마음 가짐으로 살아온 제게 성가로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세상을 떠난 저희 형 생각하며 들었는데 눈물을 쏟으면서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수도자 사제분들을위해 기도하는 맘으로 묵상하며 따라불렀는데...계속부르다보니..우리모두의 이야기같아요~참 잘한것같아요~~ 주님따라 하늘마을 따라나선게...^^
맞아요! 계속 그 길을 잘 걸어나갈 우리 모두를 위해 응원합니다 ♥️
ㄱ
ㅣㅣ
ㅣ
약 이 노래를 결혼식 축가로 정했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의아함이 있었지만
누군가와 함께 살아감은 스스로에게 결코 쉽지 않음을 그럼에도 그 길이 옳았음을 믿기에 이 노래로 정했고
지금도 이 노래로 제 마음 다합니다.
멋지십니다 🎉
성가로 결혼식 축가를
선택한 당신께 출발부터 영원까지 가정과 이웃에게 주님 사랑의 빛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
모범된 🎉성가정 되세요 🎉🎉🎉🎉🎉
찬미예수님! Peace be with you. 예전에는 남가주 한인성당에 대한민국 교구 신부님들이 오셔서 한국어 미사 드려는데 지금은 1.5세 2세 재미동포가 신부님이 되어 이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 대한민국 형제 자매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입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대림절 아침에 들리는 주리님의 성가는 뼛 속까지 은총 받는 행복함입니다.
오늘 청년미사때 신부님송별송으로 불러드렸는데 울컥했습니다
직장생활의 유일한 동아줄이었던 성가들 생명의 샘이었다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치유해주세요 하느님 ㅠ()
무너져도 놓지 마오
그대 가는 곳 하늘마을이라오
참 잘 나섰다오
아멘 🙏
그대 가는곳 하늘 마을이라오~
참~잘 나섯다오~~
나약하고 부족한 저의 손길을 놓지 마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그 분의 부름과 그대의 선택인 것 사랑의 길인 것을~~~ 이 가사가 참 마음을 울리네요.. 무엇을 하던지 그 길이 주님께서 주신 길이라고 생각하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주님 사랑합니다^^
누군가의 운명, 삶을 바꿀 힘이 가득 담긴 목소리... 하늘 높은곳에는 주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명축일로 부르는데 한 번 부르다보니까 머리속에 계속 맴도네요 이 노래를 듣는 분들,부르는 분들 모두가 위로되기를..
모든 수도자 사제분들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 좋은 노래 정말 감사드려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을까요?
가슴울리는 노래에 은혜로운 영혼담은 목소리...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무언가로 충만한 이 느낌...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진짜 삶의 힘이되주는 은혜로운 성가에요..
지치고 힘듬이 엄습할때 듣게 된 성가입니다.위안받고 힘내보려고 합니다.🙏
하늘 마을은 예수님이 계시는 천국이겠지요.
가사와 노래가 너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이쁜 노래
올해 들은 노래중 가장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이틀내내 계속 듣고 있어요...! 마음에 큰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위안을 주는 참 감사한 노래같아요.. 더 아름답게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좋게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성가대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좋은 성가를 찾아듣고 부르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거룩한수도자.사제분들로거듭나시기를
기도안에기억해보며두눈감고성찰.묵상해
봅니다.존경합니다.❤^^~~~
남자 코러스 부분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저도 큰위안을 받습니다. . 집떠남 두려워말라..하늘마을가는길이니..좋은성가 감사합니다.
늘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ㅎㅎ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신청 곡 가능 할까요?
은혜로운 목소리로 재 탄생 될 거 같아요.. 이 목소리르 듣고 있으면.. 가슴 한켠이 먹먹해 집니다.
좋게 들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ㅠㅠ 네 추천곡 리스트에 올려놓고 잘 준비해볼게요~ 🙏🏻 감사합니다 ☺️
그대 가는곳 하늘마을이라오 가사가 넘 좋아서 한참을 들었었네요^^ 생활성가 좋은노래가 참 많군요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대 집 떠나~~~만 듣고 바로 구독누릅니다~^^.아...목소리...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십니다.가끔 들어오겠습니다.저희 대구가톨릭남성합창단이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리님, 성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활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한 부활주간 보내세요 💜
주리님 에게는 다른이들과는 다른 무언가 특별함이 있나봐요 천주교 신자지만, 성가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다른 ccm유투버들 부르시는것도 많이 들었는데 주리님 성가는 왜이리 깊게 가슴깊숙히 스며드는지 들을때마다 감동이네요. 물론 보이스가 제가 좋아하는 타입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슴벅차는 이느낌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을것 같아요.
요즘 하루종일 주리님 성가만 듣고살아요. 홀릭됐서요 ㅎㅎ.
ㅠㅠ 감사합니다 ♥️
나에게도 그런길을 갈수있는 용기있는 날이 오기를
지금 이순간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 🙏
날마다. 행복하세요😄😄😄
오빠가편하시구 가구싶은곳있으면 그렇게핳께요 ~사제님들은카드를소지몾하게돼었는것같기도해요 제가 다쓸테니 염려마세요 ~♡ 누굴데리구오셔두상관없어요 전오빠동생이니까요~♡☆
곡을 접한 후엔 자주 듣고있어요...가사가 쏙쏙 박혀요~♡
오늘 본당 보좌신부님 영명축일에 성가대에서 이 곡 불러드렸는데 신부님께서 울컥 하시더군요 그 모습에 신자들도 덩달아 울컥하면서 많은 박수를 쳤지요🎉
주리님 .. 넘 좋아요... 요즘 올려주신 성가들 들으며 하느님생각하고 기도해요.. 이렇게 성가불러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하느님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이런 가사가 있는 성가 불러 주실 수 있으실까요? 주리님이 불러주시면 정말 아름다울것 같아요 😉👍🏻😍🥰
힘이 되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힘이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 네 저도 그 노래 평소에 좋아해서 언젠가 불러야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기회가 되는대로 불러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 제가 사제가 된다면 본당에서 이 노래 불러줬음 좋겠네요
중학생땐가 예신에서 이거랑 아무것도 너를 신부님들이랑 부제님들이 불러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름다웠는데
매일 듣고 있습니다
신앙심이 부족한 저에게 도움이 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축복을 빕니다.
저의 리퀘스트곡 불러주셔서 넘 넘 감사드립니다. 코찡~가슴 먹먹하네요.
좋은 곡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교욱사무엘 먼 훗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윤교욱 사무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이직을 준비하는 큰 아이 엘리사벳에게 들려 줄게요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주리님 노래를 들으며 일상속에서 기도할수있음에...참으로 감사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할게요 🙏🏻
So graceful song!!!
오 신랑분하고 뚜엣하셨네요~~ 두분 부르시는 영상도 있었으면 좋았을건데...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도전해볼게요 ㅎㅎ 부활 축하드려요~! 🙏🏻
@@JooriSongJoori 언제 저희와 한번 같이하셔야죠?
네네~ 빨리 그 때가 오면 좋겠네요 ☺️
성음악의 대가이시며☆☆
겸손하시고 늘 인자하셨던
백 남용신부님 명동성당에
계실때 생각이 납니다^^~~
늘 아름다왔던 꼬스트 홀❤
이 세상 다 할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주님 !!
가사가 좋아 한참을 들었어요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늘 듣고 있어요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
@@JooriSongJoori 오늘 이 노래 들으면서 많이 울고 가슴이 많이 치유된 느낌이에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저도 이 노래 처음에 듣고 부르면서 힘들때 위로가 참 많이 되어서 들으시는 분들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좋은 말씀을 들으니 제가 더 힘이 나네요 ㅠㅠ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곧 대학 졸업하고 취업 준비해야되는데 힘이 되는 노래네요. 고마워요, 주리누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자비의 주님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굿굿
지난 봄 과테말라로 선교떠나신 우석제 신부님 생각하며 들었습니다.지인의 세례식에서 한 번 뵌 분이지만 신부님 선교여정을 위해 기도합니다.찬양에 힘이 있으시네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
맞아요 정말 좋은 성가예요! ♥️
🙏
비단 수도자분들에게만 해당되는 가사가 아닌 믿는 이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가사가 아닌가싶네요. 가는 방법만 다를 뿐 하늘나라라는 목적지는 같으니까요.
중간이 잠이 깨어서 듣습니다~~ 오마이가쉬 ㅠㅠ 너무 아름다운 곡이에요 ㅠㅠ
ㅠㅠ 이 노래만 부르면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지는지.. ㅠㅠ
감사합니다 ^^
사랑의주 하나님, 은혜의주 하나님 오늘 하루도 기도 할수 있는 삶을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성경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살아갈수있게 할수 있는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땅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성경을 보고 들으며 하나님이 원하던 세상으로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저희에게 복음을 기록하고 전파하신분과, 그 복음을 이나라에 전파하신분과,그 복음이 이나라에 정착하기까지 목숨을 받쳐 하나님을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놓지않는 많은 사람들과, 그분들로인해, 성경과 하나님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은혜가 또 그 은혜로, 그 은혜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땅위에 나는 모든사람들이, 우리의 후손들이, 이땅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성경을보고 들으며, 사랑안에서 모두 살아갈수 있는 세상에서,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복음이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언제든 전쟁을 할수있는 나라지만, 잘먹고,잘살수 있는 나라가 될수 있었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우아
❤❤
🙆💖🤗
♥️♥️
찬미예수님 🎉
I really like this song though i can roughly understand the lyrics; i can feel its spiritual strength. I wish one day to find a translation 🙏🏻
Thank you! I will work on the translation in the nearer future and update the english subtitle soon! God bless ♥️🙏🏻
@@JooriSongJoori 😃💛 Thank you so much for taking into consideration my request and for answering 😌🙏🏻 blessings!
주리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을 하게되어서 사랑하는 그대에게 듣고 너무 감동받아서 축가로 하고 싶은데 악보 어디서 구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마리아사랑넷 (mariasarang.net) 에서 악보 구했어요 :)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주리님 감사합니다 ❤ 목소리만큼 마음도 선하심이 느껴집니다
주리님 감사합니다 ❤ 목소리만큼 마음도 선하심이 느껴집니다
아멘
아멘! 🙏🏻
들을 때마다 힘과 용기가 나요
혹시 곡 악보를 어디서 구할수 있을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저는 마리아사랑넷에서 악보 구했어요 ^^
이 성가 다운받고 싶은데 혼성은 없더라고요
어디서 다운받을수 있을까요?
커버곡이라 따로 음원은 없어서 유튜브 영상을 다운 받으셔야 할 거예요 🥲
0:32 3:40
사랑하는친구였을까니인생에생로병사가힘들지않기를니아픔을모르겠져아무도소설끝
🟢🟡🔴🟠🔵🟣🟤⚪⚫🎻🙈🙉🙊💌천국컴퓨터가 도착하였습니다
기도로 2024년도 초에 기도하여 올해 6월달에 완성 . 하느님께서 천국의 태초부터 (사실 태초이전부터) 현재까지 기록을 모두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이건 사실 절대 표절을 못하는 속성의 computer이니 히히 더욱 기쁘군요...Sungkyunkwan University 컴퓨터교육과 2003 입학한 과탐1등급 (재수했기때문에) 2번의 실력으로 프로그램한 뉴텍 컴퓨터 히히. 나는 강슈.... 나는 내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