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님이 왜 세계적인 거장인지 확실히 알게하는 그 분만의 독창성과 예술성이 한국 발라드 음악의 전설 정훈희 님의 불후의 명곡 " 안개 "를 모티브로 " 헤어질 결심 "이라는 빛나는 영상물을 창작해내시고, 젊은 시절 정훈희 님의 노래는 LP와 CD에 있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의 음성을 강조한신 점과 특히 한국의 대표 미성 송창식 님의 화음 까지를 영화 세계에서 꿰뚫고계신 점은, 괜히 한류 문화가 세계적인 것이 아닌, 충분한 예술성 - 작품성 - 창의성이 밑바탕에 깔린 엄청난 작품을 제작하신 박찬욱 감독 님을 새롭게 평가합니다.
대한민국 올타임 레전드 가왕의 등장👑
인생이 담긴 인생곡🎼 전설을 이어가는 커버🎤
tvN STORY 〈지금 이 순간〉🎶
매주 (목) 저녁 8시 20분 함께 들어요🎧
박찬욱 이양반..
얼굴이 참~ 맑네요.
부러워요!
부산 임랑에 있는 '정훈희 김태화 꽃밭에서' 카페에서의 콘서트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제가 더 큰 감동 받았습니다. 매주 팬들을 위해 오랫동안 무대를 서신 관록의 무대, 더욱 오랫동안 보여주세요 😊
정말 감동이네요~ 그렇게까지 관심이 있지 않았는데 이프로 보고 완전 반했습니다 정훈희님 목소리가 뭔가 가슴을 울리네요~ 정말 팬이 됐습니다^^ 자주 티비에 나와주세요^^
나이 들어도 아주 곱고 멋있는 가수 !!
정훈희 님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
너무 보물같은 영상이네요
정말 뿌연 안갯속을 헤매듯이 목소리에 무게감과 자욱함이 느껴집니다. 신비롭기도 하고요.
정말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정훈희..강건너 등불 이후로 친구들 모두에게 최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녔다고 늘 자랑했지요. 정훈희 가수와 인생을 같이 지나게 되서 참으로 행복했다오!
역시!!!! 완전 팬인데 지금도 너무나 아름답게 삶과 깊이가 있는 !! 감동입니다!!!
장마 시작의 초 여름밤 안개는 ..알 수 없는 슬픔과 아련함의 추억소으로 젖어드네요~~
대한민국 영화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OST로 기록될 듯.
소름...미치게 좋다.
최고의 가수입니다
1967년...국민학교 1학년 때...
어느날 울 아버지...안개 들으려 전축 사들고 들어오심...
그 때부터 내 맘 속의 첫 노래...안개...
저도 67년도에 1학년
어렸을 때, 정훈희님 노래
많이 따라 불렀지요
선생님 좋은 노래불러주셔서 정말 갑사합니다. 드라이브 할때마다 잘듣고있습니다 갑사합니다
정훈의님 목소리 전혀 세월을 맞지 않았구만요. 오히려 완숙해진 목소리 참 듣기 좋습니다. 노래의 정취가 들으면서 내가 한국인을 다시 느끼게 하는 곡임.
진짜 가수..
박찬욱 감독 님이 왜 세계적인 거장인지 확실히 알게하는 그 분만의
독창성과 예술성이 한국 발라드 음악의 전설 정훈희 님의 불후의 명곡 " 안개 "를
모티브로 " 헤어질 결심 "이라는 빛나는 영상물을 창작해내시고, 젊은 시절
정훈희 님의 노래는 LP와 CD에 있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의 음성을 강조한신 점과
특히 한국의 대표 미성 송창식 님의 화음 까지를 영화 세계에서 꿰뚫고계신 점은,
괜히 한류 문화가 세계적인 것이 아닌, 충분한 예술성 - 작품성 - 창의성이
밑바탕에 깔린 엄청난 작품을 제작하신 박찬욱 감독 님을 새롭게 평가합니다.
두분 모두 위대한 분들 입니다.
송창식님 대단하세요~
송창식 윤형주 정훈희 김세환 이 네 분 추억가수님들은 저보다(65세) 오래오래 사시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세요.
정말 영화에 있어서 음악(OST)은 절대적이지
다시 들어도 백번 들어도 감동
진짜! 명곡이다!🎉❤❤❤❤
저 음색...저 감성...한음절만에 정훈희인걸 알겠고 내가 안개속에있는 착각이 들었다.저런가수들이 더이상 안나온다...
아 . .송창식씨 . .
정훈희씨와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조금은 어설프게 화음을 넣는다는 건 나를 죽이고 상대방 멜로디를 살린다는 것 아무나 할 수 있는건 아닐 터
1975년 겨울...중졸 직전...
울엄니, 일본 히타치 카세트 라디오 선물...
그 때 내돈내산 첫 테이프..송창식 테이프...그 속에 있던 노래 "밤 눈"...
내 인생의 변환점의 최정점에 있는 준, 송창식...그리고 노래...
미쳤다
영화관에서 엔딩곡 끝날때까지 못 일어남 🎉🎉🎉
20대의 안개는 알수없는 몽환이라면
지금의 안개는 정처없는이를 토닥이는 느낌이 든다
14:30 안개
그놈의 선생님이란 단어 소나ㅈ개나 다 사용하는구나ㆍㆍ
그만들 해라ㆍㆍ
그놈의 선생님이란 단어
함부로 사용치 말거라
삼인행이면 필유아사라 했는데 3명이 모이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선생님) 있다는 말입니다 선생님은 특별한 사람을 칭하는 것이 아니라 배울 점이 있으면 다 스승이고 선생인 것 입니다 많이 쓰세요 청소부 선생님 서빙하시는 식당 선생님
나보다 나은 사람이면 선생이라 부르거요^^ 선생에 이미가 먼줄 아시요? 먼저 태어나 한분야 독보적인 사람에게 쓰는 단어요^^
사실 남발하는 경우는 있지
나이는 먹었고 그냥 이름 끝에 '씨'자 붙이기엔 뭐 그렇고 해서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어 쓰는 호칭으로...
선배님+선생님
두개를 아우르는 호칭이 뭐 없을까?
뭔 개소리여..
박찬욱 감독이 영상의 비쥬얼적인 면, 색감 같은 것에만 focus 해오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섬세한 분이시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