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무너무 많이 힘들어 울었어요 나또한 딸아이 남편없이 혼자 키웠어요 1970~1980시대에는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않더라구요 그런시절살다보니 65세가 되었네요 딸아이 시집 보내고 지금도 싱글로 외로이 살아있어요 두 아빠들 힘내시라고 용기내시라고 아이들이 잘할꺼예요 화이팅입니다
시집 간 여자예요. 이 댓글을 보고 저를 위해서 고생한 젊었던 엄마가 생각이 나서 댓글을 답니다. 딱 저희 엄마 나이랑 비슷하셔서ㅎㅎ 딸 시집 보내고 나서 많이 외로우시죠? 근데 저희 딸들은 그런 엄마들이 너무 마음에 쓰이고 안타깝고 하지만, 표현은 잘 못해서 항상 죄송합니다. 항상 고생해주시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분도 저와 생각이 같을거예요.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박은경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이러한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의미에서 쓴 글 입니다 맘뿐이라고 할 맘이 없고 감정 뿐이라고 하셨는데 제 글이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질지 몰랐습니다 솔직히 좀 충격적이기도 했구여 따끔한 조언 잘 새겨 듣겠습니다 다시한번 제 글이 그런식으로 이해될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의도는 절대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5남매..대단하시네요 저희아버지는제가8살때암으로떠나신엄마를대신해서 3남매를홀로키우셨어요. 엄마가돌아가시고1년후IMF가오면서 하시는 사업이힘들어지시고 건설현장관리직하시면서 저희를키우셨어요. 제삶도평탄친않았으나 제가 제 얘기보다 하고싶은얘기는 자식들 모두 출가후에는 혼자계신 아버님 꼭재혼시켜드리세요 모든분이그렇진않겠지만 노년에혼자계신 노인에게는심각한우울증과알콜의존증이따라오더라구요. 이제자식들을 다키워놓고나니 삶에목적이없어지면서 느끼는 상실감과 더이상 본인이우리에게 도움이되지않는다는 자괴감?이 드시는것같아요. 이제 아이를 낳을 나이가 된 저는 늙은아버지를 키우고있습니다.키운다는말이 알맞을정도로 점점더어린아이가되어가세요.주변에선 아직 시집도안가고 아버지를 챙기며 사는 저를 많이들 이해못하시지만,안겪어본사람은 절대 모를, 영원히 동감할수없는 감정이니까요. 내삶을살아야지 하면서도 쉽게 아버지를져버릴수없는건 청춘을우리에게 다 바친 그의 삶을 죽을때까지 이해할수없을 내가, 무조건적으로 갚아야할. 키워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해요. 여기있는 모든 아이들이 바르게 그리고 행복하게 잘자라길. 자라는 내 누구도원망하지않길. 힘들어하지않길 기도합니다. 영상이끝나면 아버지께 전화한통 드려야겠네요.
두분 힘내세요 삶이 결단코 녹록지 않으실텐데요 눈물이 납니다 양쪽 집에 아이들 어쩜 저렇게 인물이 좋은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인생은 다 행복해 보이나 한가지씩 문제를 안고 살아 간답니다 신은 열가지 다 주지않죠 앞으로 결단코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아이들 눈빛을 보니 넘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엄마 품이 그립겠어요
hounngbinn 동의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확고하다면 꺾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나라는 집단감성을 강요하고, 그게 아니면 일베라고 매도하는 풍조가 있습니다. 개인 한명 한명이 국가를 구성하며 유권자로서 한명 한명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남매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아버님 얼굴 보자마자 아이들 어렸을 때 얼굴이 떠올랐어요! 아빠 닮아 눈썹 진하고 예쁘게 생겼던 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몇마디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 얼굴 보니 바르고 예쁘게 컸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간 열심히 서포트 해줬을 아버님 생각에 울컥합니다ㅠㅠ 5남매 아버님도 힘내시고, 진짜 정부에서 이런 가정을 경제적 그리고 정서적으로 꾸준하게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혼자서 그 모든 걸 책임 질 수 있습니까? 두분 만나셨으니 서로 자주 교류하며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힘내라는 말이 부족하지만 힘내셔서 아이들 지금처럼 밝게 자라게 해주세요!!
세상에나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보물같은 아이들 잘 지켜주시고 돌보시느라 애마니 쓰셨어요 앞으로는 이고비 잘넘기시고 아이들이 힘이자나요 하늘에서 아내분이 아이들과 아빠 힘들지 않게 꽃길로만 인도하길 기도합니다 다섯남매들 그리고 삼남매들 이젠 서로 의지하는 형제들이 되었네요 싱글 대디님들 행복할거예요 화이팅하세요
여자는 가슴 커지고 생리 시작되면 몸만 변하는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많이 변하게 되요. 선생님이나 친구한텐 창피해서 깊은 대화 못하니까 이야기 할 수 있는 이모같은 어른 여자가 필요해요.ㅠㅠ 생리대 광고는 마법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마법은 개뿔... 호르몬때문에 기분이 널뛰기 함.
저희엄마는 저 3살때 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동생을 임신하고있을때 암이 생기셨는데 속이 안좋고 소화가 안되는게 당연히 임신때문에 그러신줄 아셨데요 동생을 출산하고 나서 계속 속이 안좋고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안꺼지니 저랑 동생 육아하느라 미루고 미루다 동네 병원을 가니 큰병원을 가라고 하더래요 큰병원을 가니 벌써 위암 말기라고 하시더래요 저희아빠는 지금도 자기가 더 신경쓰고 챙겨줘서 일찍병원만 갓어도 살수 있었을텐데 하고 죄책감에 살고 계세요 21년이 지난 지금도요.. 영상을보면서 우리아빠도 저렇게 힘들었겠지 하고 생각이 드네요 말로 설명 할수없을 정도로 힘드시고 외로우실꺼같아요 아이들과 행복한날들만 오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지네요. 저는 현재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와이프 또한 있는데도, 육아가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두 아빠들을 보고있으니 정말 존경스럽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두 아빠분들 앞으로는 정말 하시는 일들마다 잘 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항상 행복하시고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난 아이콘택트 처음에 무한도전 멤버들 영상으로 알게 되서 연예인만 나온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진짜 이 두 아빠 정말 너무 고생하셨고 애들이 정말 너무 예쁘게 잘 자라서 제가 다 고마워요ㅠㅠㅠ 제가 눈물이 많은 편이지만 진짜 보는 내내 서럽게 울었어요ㅠㅠ 꼭 이 두 가족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린 딸아이 혼자키우며 살았습니다. 딸 보살펴야 하기에 좋은 외국기업을 퇴사하고 직장을 잡을수 없어 어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앞안보고 죽기 아님 살기로 22년을 보내고나니 정년이 되어서 되직하고 올해 시골갑니다. 이제부턴 오직 제자신만 위해 삽니다 .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 힘내시고 훗날 좋은 일들이 있을겁니다 .
얘들아 너희가 이 댓글을 본다면
너희 아버지는 정말 멋진 분이란다. 커서 꼭 아버지께 최선을 다해 좋은모습보여드리렴.
정말 존경합니다. 끝까지 힘내시고. 잘 될꺼예요.
그래서 집이랑 차 한대 사드렸어요..
맞아요 저를버린어머니대신 아버지가혼자키우셨는데 이댓글보니 공감되요ㅠㅠㅠㅠ 저도꼭 돈많이벌어서 효도할거에요! 아빠사랑합니다!ㅠㅠ
정말 대단하신분...
Hong yoo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네째 민우랍니당 >-
정부의 역할은 이런분들에게 아이를 키울수 있게 제정지원을 하는겁니다..세금을 필요한곳에 써야 이게 진정한 복지국가입니다.
@@둥글게차 무상교육? 흠.... 먹고사는게 우선인 사람에게 너무 뜬구름 아닌가 싶네요
@@둥글게차 말 좋게 하세요 님이 도와주삼?
기분 나쁘네요
@@둥글게차 셋째이상 무상교육이란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아이 셋 있지만 혜택없어요 어차피 초중의무교육이고 올해 2학기부터 고3 교육비지원돼서 무료에요
@@둥글게차 유치원 어린이집은 다 무료구요 양육비는 딱 돌 때까지만 줘요 셋째부터 혜택이란 거 잘 알아보시고 쓰세요
@@둥글게차 님... 그냥 여기서 키보드 워리어 하지마시고 아닥하고 리댓그만
처하시고 그냥 처보세요
4년전 아내를 하늘로 보내고 딸 아들 키우고 있는 싱글 대디 입니다
두분다 고생하는것이 눈에 보여
마음이 아파 오네요
화이팅
힘 내세요 ᆢ
힘내세여!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해요!! 삶에 깊이와 고단함을 감히 예상할수 없지만 존경스러워요!힘내세요!
힘내십시오
멋진아버지 화이팅
내 세금이 저 아이들한테 쓰인다면 진짜 감사할것같음
싱글대디입니다.. 추석아침부터 이영상보면서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그래도 두분 서로 의지하고 공감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보며 이겨내시길바랍니다!!
조금은달마다보태고싶어요!제가할수있는영역에서요!010-7731-6012박은경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박은경-t5i 댓글 보다가 번호를 찍어두셨길래 남깁니다.. 도우고자하는 마음은 모두가 알지만. 개인정보를 적어두 시면악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룰루랄라-z3f그렇치않아요!그렇다해도,감사해요!진심이니까요
이런저런것,생각하면!아무것도,도울수없어요!말과행동이실제가되야하니까요!위험도감수하면!내자아가께어져,낮아질수있으니,감사한일아닌가요?!
셋째딸 너무이쁘네요 그리고 힘내세요 나라에서는 이런데 돈을쓰는겁니다 이런데 지원해준다면 내세금이 안아깝습니다
맞습니다 이춘재같은놈한테 국민들의 나가는세금이 아깝고 한탄스럽네요... 차라리 저렇게열심히 사시는분들께 지원되는게 더많았으면해요
중국인들한테 지원해주니 문제죠
정말공감합니다 내기내는세금 이런분들께도움이되어야합니다
하는일없이 국민세금 축내는 국회의원들말고
맞습니다
아마 중국인 지원보다 세금이나 보험에 대해서 자국민보다 도많은 돈을 내는것으로 알아요~ 국민건강보험에 노후 모엿는데 늙어서 간병지급이나 그런쪽인거 같은데 그사람들은 그런해택받을수 없음에도 의무적으로 내고해요 ~나라에서 의무적으로 내겟끔 돼잇어요~외국인들 국민건강보험비 겁나 비쌈 !
한 달에 100으로 어떻게 애를 5명이나 키우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예전에 티비 출연으로 개인사업가들이
매달 통장으로 지원해줌. 금액이 상상이상임.
일 안해도 먹고 삼.
깝깝이 네....잘알겠습니다..
불곰님~저는한달에40으로살지만40에서쪼갠돈으로.나가는곳은,이동영상식구들보다 더많아요!나보다~더잘사는대 뭐그리호들갑이셰요!가보지도않으셨죠??
@@깝깝이 님이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고 호언장담하시는거죠? 정확하지 않으면 이런 댓글 쓰지마세요.
@@yaya-ks9cu 세상물정 모르네. 팩트이구만
나 너무너무 많이 힘들어 울었어요
나또한 딸아이 남편없이 혼자 키웠어요
1970~1980시대에는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않더라구요
그런시절살다보니 65세가 되었네요
딸아이 시집 보내고 지금도 싱글로 외로이 살아있어요
두 아빠들 힘내시라고 용기내시라고 아이들이 잘할꺼예요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누리며 살아가시길 바라요 ^^. 고생하셨습니다.
이정윤님 감사합니다
좋은것만 보고 좋은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드립니다 잘 버텨주셔서 !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시집 간 여자예요. 이 댓글을 보고 저를 위해서 고생한 젊었던 엄마가 생각이 나서 댓글을 답니다. 딱 저희 엄마 나이랑 비슷하셔서ㅎㅎ 딸 시집 보내고 나서 많이 외로우시죠?
근데 저희 딸들은 그런 엄마들이 너무 마음에 쓰이고 안타깝고 하지만, 표현은 잘 못해서 항상 죄송합니다.
항상 고생해주시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분도 저와 생각이 같을거예요.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많이 힘드셨겠네요~~ ㅠㅠ
외롭다는말이 진심 전해집니다 ㅜ
저도 어머니께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같은 딸들끼리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눈물흘리며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한 아이의 엄마인데 다섯아이를 아빠혼자.. 얼마나 힘드실지.. 그러면서 또 아이보며 힘내시겠지요 ㅜ 지원 많이 받아 최소 물질적으로라도 안힘드셨음 좋겠습니다 ㅜ
저아이들이 장차 이나라에 희망이자 보물입니다~제발 우리세금으로 저런분들좀 도와줬음하네요~
이 개같은나라에 노예가 될뿐입니다
이 나라는 이미 썩을대로 썩어서
하루라도 빨리 다른나라로 이민 가는게 애들한테도 좋음
맞습니다 저런분들 도와줘야죠 다문화에게 조건없이 혜택은 다주고 정작 한국사람들 세금으로 한국인들에겐 혜택이 터무니없이 작습니다
@잉여공주 네 ㅎㅎ
@잉여공주 맞습니다 ㅎㅎ
도와주겟지요 학비며 급식 생활지원금 나올껄요 한부모 가정인데 ,,,
갑작스레 엄마가 없어졌었고 아빠랑 형과 셋이서 살았었던 14살의 나... 아빠는 할수있던 음식이 볶음밥과 계란국밖에없어서 매일 밤 아빠가 퇴근후에 해주시던 볶음밥과 계란국이 생각나네요... 사춘기 두 형제를 저희 아버지는 어떤 희생으로 키우셨을까 돌아보게되는 영상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버지들
참으로 가슴이 아프오...어미가 어찌 눈을 감았을까.....참으로 예쁜 아이들두고.....그래도 아이들이 서로 도우면서 잘자랄것이다....걱정마라.
내가 돈만 있었어도 진짜 내가 뭐든지 다 도와주고 싶다 우리나라에는 저렇게 멋지신 분들이 너무 많구나.. 저분들이 진정한 슈퍼맨이자 우리들의 영우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아니고 육아 라도 도와 주셔요~~!!! 아님 청소 요리 라도
강혁씨!돕고싶다면!말뿐이군요!할맘이없고,감정뿐이니까그렇죠!
@@박은경-t5i 저같은 경우 폐지 줍는 할머니들 돕고 있어요 ㅋㅋ 폐지 30개 정도 모으면 드리고 각종 생필품들 공짜로 드리고 있어요 ㅋㅋ 라면 햄 참치 샴푸 린스 염색약 치약 칫솔 등등 ㅋㅋ 혼자 사는 미용실 원장님 도와서 도배도 가르쳐 드리고 해드리고 마트 갈때 마다 장도 봐드리고 있어요 ㅋㅋ호떡 믹스로 호떡도 부쳐 드리고 안마도 해드리고요 ㅋㅋ 싱글 대디가 딸 키우길래 딸 옷이나 신발 가방도 사주고 마트 에서 싸게 장보는 법 요리 집안일 하는것도 가르쳐 드리고요 ㅋㅋ
박은경 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이러한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의미에서 쓴 글 입니다 맘뿐이라고 할 맘이 없고 감정 뿐이라고 하셨는데 제 글이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질지 몰랐습니다 솔직히 좀 충격적이기도 했구여 따끔한 조언 잘 새겨 듣겠습니다 다시한번 제 글이 그런식으로 이해될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의도는 절대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Kxnghyxk 서로의 마음 이겠지요.돕고 싶다는 마음
국개의원들 헛돈 쓰는 세금만 가져와도 충분히 도울 수 있을듯....열심히 아이들 잘 키우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두 가족!!
저 두 분의 눈물은 동정이 아닌 공감의 눈물이라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옛말에 아이하나를 키우려면 마을이 나서야 한다 했습니다.
지하철게시판에 이런 가정의 상황과 계좌좀 알려주세요
하루에 100만명이 이용하는 곳에서 한명이 하루에 100원씩만 지원하면 1년을 생활할수 있을것 같아요
5남매..대단하시네요 저희아버지는제가8살때암으로떠나신엄마를대신해서 3남매를홀로키우셨어요.
엄마가돌아가시고1년후IMF가오면서 하시는 사업이힘들어지시고 건설현장관리직하시면서 저희를키우셨어요. 제삶도평탄친않았으나 제가 제 얘기보다 하고싶은얘기는 자식들 모두 출가후에는 혼자계신 아버님 꼭재혼시켜드리세요
모든분이그렇진않겠지만 노년에혼자계신 노인에게는심각한우울증과알콜의존증이따라오더라구요.
이제자식들을 다키워놓고나니 삶에목적이없어지면서 느끼는 상실감과 더이상 본인이우리에게 도움이되지않는다는 자괴감?이 드시는것같아요.
이제 아이를 낳을 나이가 된 저는 늙은아버지를 키우고있습니다.키운다는말이 알맞을정도로 점점더어린아이가되어가세요.주변에선 아직 시집도안가고 아버지를 챙기며 사는 저를 많이들 이해못하시지만,안겪어본사람은 절대 모를, 영원히 동감할수없는 감정이니까요.
내삶을살아야지 하면서도 쉽게 아버지를져버릴수없는건
청춘을우리에게 다 바친 그의 삶을 죽을때까지 이해할수없을 내가, 무조건적으로 갚아야할.
키워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해요.
여기있는 모든 아이들이 바르게 그리고 행복하게 잘자라길. 자라는 내 누구도원망하지않길. 힘들어하지않길 기도합니다.
영상이끝나면 아버지께 전화한통 드려야겠네요.
맞아요 ㅜ 공감합니다
아이공 ㅜ 힘내시고
아버지께서도 더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댓글읽고 펑펑 울었네요. 힘내세요. 글쓴이님이게도 아버님에게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내내 행복하세요!
어쩜 아이들이 다이쁘네요 엄마손이 얼마나 필요할나이에 안ㅌ갑네요 아후 눈물이앞을가리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2023년12월16일 나의 사랑하는 반쪽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사춘기 딸을키우는 싱글대디 입니다
저도 많이 허망하고 힘들지만 이분들 보고 용기를 얻고 갑니다
사별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세금은 이런데 써야 된다
두 가족에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 분을 포함한 전국의 싱글대디, 싱글맘 분들 파이팅입니다!
아이들의 밝은표정으로 두분이 어찌사셨는지 전해집니다.
배우자의 아픔을 지켜보며 힘드셨을테고 무방비상태로 엄마를..아내를 잃은 싱글남들!!
이분들을 보며..느낀건
저는 이혼을하고 두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인데..제가 힘들다는건,,, '개풀뜯어먹는소리!! ' 라고 머리한대 꽝 맞은듯 하네요
싱글맘..돌싱맘..이혼녀..이혼남이
다 같은 경우,,같은아픔이 아니라는거!!!
저같은경우는..
꿈도 꾸지않아요 하루하루 버티는현실에 꿈은 무슨..
힘들땐 힘내는게
더 슬픈거같고 화이팅 외쳐도 힘 안나더라구요
그냥 눈물왕창쏟고 스윽~닦아요
버티는거라도 잘한 내자신이 기특할뿐!
근데 꿈이없는데,,희한하게 절망적이지 않은건
이렇게 소중한 내새끼들이 내곁에 있고 눈마주칠수있고 내가 안아줄수있으니까..
진심으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두분보니까
"웃으며 유쾌하게 버티기" 로 살고싶어졌습니다
@@MoBeeRang 힘내라는말은 상황에,, 나이에,,, 어떤경우에라도 감사한말입니다 제가 좀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셨었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너무 예쁘케 잘 컸다ㅠㅠㅠㅠㅠㅠ민지 진짜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ㅠㅠ
두분다 정말정말 힘내세요 자랑스러니 싱글대디입니다.
이세상 싱글대디.싱글맘들 응원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10년이 지났지만 너무 아내가 보고싶다는 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립니다.
고생하고 힘든만큼 아이들을 통해서 위로받을 날이 반드시 올거예요
힘내세요~~~
눈물이 절로 난다 전국의 싱글대디 싱글맘님들 힘내시고 그저 건강해주세요
아이들이 밝아서 내가 다 고맙네ㅜㅜ
오늘 우연히 딸아이 5번쩨 생일을 맞이하며 이영상을 보게되었네요.... 저고 3년전에 2살딸아이와 8살 남자아이를 두고 아내를 위암으로 보냈습니다. 아버님들 힘냅시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대니"씨라면,연락주셰요!혹~도움을줄수있지않을까요?010-7731-6012박은경할멥니데이!
힘내세요 ㅜ
아기 아빠로써 너무나 공감됍니다
만일 애기엄마가 없으면 난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서로 서로에 건강과 더욱 신경쓰며
살겠습니다 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아이 콘택트 이프로 그램은 진짜
잘만드 프로임
이프로 호주에서 먼저 나온것 베낀 푸로예요
@@jacquelinevlee2918 이런건 베껴두 됨 많이 많이 베껴두 용서가 되지
저 아이들 피자나 치킨이나
메이커옷이나 얼마나 먹고 갖고 싶을꼬..
맴이 아프네ㅠㅠ
두 아빠가 아이들을 먼저본후 서로 마주볼때 찡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그 모습들을... 어떤 감정일지 영상만봐도 마음이 찡하네요 떠나보낼수밖에 없는 저마음을 .. 두분 다 힘내세요, 두가족이 다 행복했음 좋겠네요!
해맑게 인사할때부터 눈물이 나더니 보는내내 울었습니다 이런분들에게 많은 지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아이들 8명이 어떻게 다 이쁘냫ㅎ 이렇게 착하게만 컸으면...
그니까요
같이 노을을 바라볼 아내가 없어졌다는 말에 가슴이 너무 미워집니다...행운을 빌겠습니다.
사람들의 후원보단 엉뚱한 사기꾼 같은놈들 편하게 살게 해주지 말고
이런분들이 진짜 아이들 잘 키울수 있게 도와줘라 이런분들과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잘 키울수 있게 국가에서 도와준다면 국민들이 세금가지고 뭐라 안할거다
10년이든 20년이든 그리움은 더짙어질뿐 잊혀지는게아닙니다
울기보다 아 한숨크게한번더 쉬고 눈물은 참을뿐이죠
죽을때까지 이 슬픔은 안고가야하는것이겠죠
제가 힘내세요라는말자체가 사치이고 죄송해집니다
아이들을위해 건강해주세요
아이들옆에 든든히 있어주세요
예쁜 딸들아 언제든지 연락주렴 필요할 때 마다 엄마가 되어줄게
든든해요 ㅠㅠ💗
천사입니다! 존경해요!
"형 있잖아"
하실때 얼마나 위로가 되었을까 ㅠㅠ
저말이 정말 감동입니다
눈물이 눈물이 흐릅니다.. 두가족이 의지하며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아이들이 맑고 어쩜 이리도 이쁜가요..
엄마 두 분이서 꼭 잘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두분께서 함께 말씀 나누시는 모습에서 가슴 뭉클하고 저도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든든한 형과 아우가 생겨서 함께 더 의지하고 공유하고
즐거운일 배로 나누고 슬픈일 반으로 줄이시면서 지내시길요! 응원합니다!
애들이 전부 인물이 훤 하네요, 거기다 밝은 성격에 진짜 애들만 보셔도 든든하시겠어요. 아이를 홀로키우는 아버지의 심정을 감히 짐작할수도 없어서 속상하지만 행복한일들이 남들보다 다섯배 이상 찾아오시길 기도할게요.
한애 갖은 single 엄마도 힘든데...너무 힘드실 아빠들~ 존경과 응원보냅니다. 정부의 혜택은 더 줄수 없는지 안타깝네요...하나님 이 가정마다 축복 주시옵서서 🙏🙏🙏
이런집은 빚좀 삭감해주세요..
두분
힘내세요
삶이 결단코 녹록지 않으실텐데요
눈물이 납니다
양쪽 집에 아이들 어쩜 저렇게 인물이 좋은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인생은 다 행복해 보이나 한가지씩 문제를 안고 살아 간답니다
신은 열가지 다 주지않죠
앞으로 결단코 좋은날이 올것입니다
아이들 눈빛을 보니 넘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엄마 품이 그립겠어요
중국인한테 지원하지 말고 이분들한테 지원을 해라! 한국에서 살고있는 중국인들한테 세금 많이 받아서 도와줬으면
와아 무지함의 끝이다.
hounngbinn 마음을 알겠는데 우리나라가 그렇게 일베에서 떠드는것처럼 막장이 아니예요 친구...뭐 우리세금으로 조선족들 지원하고 그런거 우리국민 외면하고 그러는게 아니예요
중국인 말고 북한이져
세금은 내는겨?
hounngbinn 동의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확고하다면 꺾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나라는 집단감성을 강요하고, 그게 아니면 일베라고 매도하는 풍조가 있습니다. 개인 한명 한명이 국가를 구성하며 유권자로서
한명 한명의 의견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남매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아버님 얼굴 보자마자 아이들 어렸을 때 얼굴이 떠올랐어요! 아빠 닮아 눈썹 진하고 예쁘게 생겼던 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몇마디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 얼굴 보니 바르고 예쁘게 컸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간 열심히 서포트 해줬을 아버님 생각에 울컥합니다ㅠㅠ 5남매 아버님도 힘내시고, 진짜 정부에서 이런 가정을 경제적 그리고 정서적으로 꾸준하게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혼자서 그 모든 걸 책임 질 수 있습니까?
두분 만나셨으니 서로 자주 교류하며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힘내라는 말이 부족하지만 힘내셔서 아이들 지금처럼 밝게 자라게 해주세요!!
진짜 힘들겟다ㅠ
근데요. 애들 장성하면 그누구보다 든든하실
겁니다. 힘내세요!그리고 항상 웃으세요
애들한테는 그만큼 좋은게 없습니다.본인에게두요
세상에나 얼마나 힘들엇을까요
보물같은 아이들 잘 지켜주시고 돌보시느라 애마니 쓰셨어요 앞으로는 이고비 잘넘기시고 아이들이 힘이자나요 하늘에서 아내분이 아이들과 아빠 힘들지 않게 꽃길로만 인도하길 기도합니다 다섯남매들 그리고 삼남매들 이젠 서로 의지하는 형제들이 되었네요 싱글 대디님들 행복할거예요 화이팅하세요
민지..항상 밝은줄로만 알았는데 우리 민지네 가족한테 이런일이 있었다니...정말로....슬프다,,;;언니가 더 챙겨주께❣
잘챙겨주세요
@@로샨 이게 소문인지.... 걱정된다는게,,;; 저도 평소에 소문안내요..저도 민지 어머님이 그렇게 되신건 몇년전부터 알았고요 아버지가 힘드셨단걸 첨 안거죠..
@@로샨 방송이 되었는데 무슨 소문입니까..님의 괜한 걱정이 지현님의 선한 댓글에 독이 되었네요
@뺜쮸 넹 교회 언니에용
왜 눈물이나냐..ㅠ.ㅠ.. 애들보고 열심히 사시면 훗날..좋은날들이 올거예요 응원합니다..
두분다 진짜 멋진 아버지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제발 정부에서 이렇케 힘드신 분들 꼭 도와주세요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너무 공감 됩니다 힘내세요 !!
아이들 너무 밝고 잘키우셨습니다 화이팅^^
국회에 들어가는 꽁돈..반으반만 줄여서 이렇게 힘든삶을 사시는분들 도와줍시다 의원들 해외나갈돈 한번만 아껴도 큰돈입니다
정말 내 가족들에게 잘해야겠다, 아낌없는 사랑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갖게해준 영상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아버지"로써 힘든삶을 사셨는지 그 고통을 전부 알순없겠지만, 힘든상황에도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꿋꿋하게 벼터오신 두분은 정말 너무너무 훌륭한 "아버지"이십니다. 꼭 잔디밭위에 벤치에서 예쁜 아이들과 노을을 같이 보실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내가 애가 1달반에 떠나고 혼자 키우고 있어요..
보면서 정말 존경스러워요
최건씨~혹도움이될수도있으니
010-7731-6012박은경입,할머니입니다
여기 댓글에 개인번호 남기면 안돼요 할머니 ㅠㅠㅠ 남들이 다봐유
아...힘내세요 정말 힘내시고 힘내세요..ㅜㅜ
@@박은경-t5i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지금은 해외에서 회사차리고 잘 키워가고 있어요ㅎ
여자는 가슴 커지고 생리 시작되면 몸만 변하는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많이 변하게 되요. 선생님이나 친구한텐 창피해서 깊은 대화 못하니까 이야기 할 수 있는 이모같은 어른 여자가 필요해요.ㅠㅠ 생리대 광고는 마법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마법은 개뿔... 호르몬때문에 기분이 널뛰기 함.
그렇죠
우울해지고 짜증나죠😩😩
마법...전 악마로 변신합니다~~스스로도 힘듬ㅎ
@@하늘사자-i8y 글 좀 읽는 사람 생각하면서 적읍시다 표현이 에구 참
@@사과-x7h 너나잘하세요
@@하늘사자-i8y 아이구 알겠습니다
보는내내 . .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대단하세요 !
택배업 해보시는건 어떨지 싶네요 ㅠ 너무너무 빡세지는 않게 빳셀때 500정도버는데 3~400정도로 생각해서 ㅠ 5시20분까지 가야하는데 아이들힌테 조금 양해를 구하고 6시에 퇴근하시고 가는걸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ㅠ 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저도 어릴때 부모님있지만 혼자 지내다시피 해서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5명이니까 서로 끈끈하게 한시간은 버틸거에요 힘내요 힘내 정말로 ㅜㅜ
아이들이 다 잘 생겼고 예쁘네요..ㅎ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엄마는 저 3살때 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동생을 임신하고있을때 암이 생기셨는데 속이 안좋고 소화가 안되는게 당연히 임신때문에 그러신줄 아셨데요
동생을 출산하고 나서 계속 속이 안좋고 소화가 안되고 배가 안꺼지니 저랑 동생 육아하느라 미루고 미루다 동네 병원을 가니 큰병원을 가라고 하더래요
큰병원을 가니 벌써 위암 말기라고 하시더래요
저희아빠는 지금도 자기가 더 신경쓰고 챙겨줘서 일찍병원만 갓어도 살수 있었을텐데 하고 죄책감에 살고 계세요
21년이 지난 지금도요..
영상을보면서 우리아빠도 저렇게 힘들었겠지 하고 생각이 드네요
말로 설명 할수없을 정도로 힘드시고 외로우실꺼같아요
아이들과 행복한날들만 오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울 아버지는 혼자 딸 넷 키우셨는데...
큰언니13살때 둘째언니11살 셋째언니 9살
나 6살때(당시 1988년도쯤인가?)
엄마 간경화로 돌아가시고ㅠㅠ
그래서 더 공감이 된다ㅠㅠ
정말 멋지고 존경스러운 분을 아버지로 두셨네요...
스텔라냥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진짜
엄마의손이필요한
사춘기인데
특히딸은
아버님들 대단하시네요♡
자식들이 사랑스럽긴 하지만 짐이 될수도있는 상황에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으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지네요.
저는 현재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와이프 또한 있는데도, 육아가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두 아빠들을 보고있으니 정말 존경스럽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두 아빠분들 앞으로는 정말 하시는 일들마다 잘 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항상 행복하시고 많이 웃으실 수 있는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조두순. 이춘재같은 놈한테 나가는 세금이 아깝고 한탄스럽네요. 저렇게열심히 사시는분들한테 지원해줘야지 나라는뭐하냐!!~~~~
안녕꾹씨?!나라핑계대지말고!본인부터하이소!자신만아는
자들습관이,꼭,나라욕해요!
욕하는나라 속에살면서~ 리
,자식이 나가서 아버지욕하는,후레자식과같소!
지얼굴에침뱉기!진짜부끄러운짓이요!한국이라는,나라에서,살면서,니는한국인이아닌겨?지는잘못않하고사남?크고작고가아니라,죄는죄인것을,다똑가텨!인간속에다~있음!그환경
그속에살면!니는않그럴것같지?
외국인이 우리나라욕해도,부끄러운대!어쩨,니욕하는 정치인 대통령 밑에서 밥먹고 누리고 세금내고 살았으면서,지자신은않보고,한국인이면서 이땅에발딛고살믄서
욕하는것은,외국인이 욕하는것보다 더부끄러운 일이여!알것나?
공감합니다!
너무 좋은프로다 눈물난다 ㅠ
좋은 언니 만나서 다행이네요!! 서로 친자매처럼 의지하고 도우면서 잘 크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멋진 어른으로 잘 자랐으면 좋겠다!!
딸 진짜 예쁘네요 연예인 같아요
저랑 언니 연예인 아니에욤.....
김민지 가족끼리 많이 친해지셨나요? ㅜ 마음이 넘 아파서 눈물만 났어요
@@웅앙웅앙-j6e 네 가족께리 많이 친하고 매일 장난주고받습니당
@@user-wd2d 민지양 힘내요! 29살 이모예요 궁금한거 있으면 많이 물어봐요~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보는내내 가슴이 너무 먹먹해지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지금 임신중인데, 부모가 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두분 다 힘내시길 바랄게요!!
부모가 되는 게 어려운 일이라기보다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님도 힘내세요, 아이들로 인해 힘든일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많은 행복을 얻게 되실 거예요 !
후원계좌 없나여?
@@user-wd2d 딸맞네 .힘내~
@@user-wd2d 한창 옷같은거 사고 싶은 것도 많을텐데..
@@user-wd2d 우연히 봣는데 민지야 힘내 우리딸이랑 비슷한나이인데 넘 이뻐
답글에 올려봅니다
@@kilju49145555 후원계좌 제발요
이분아는분인데ㅜㅜ 늘 웃으시면서 애들사진보여주면서 자랑하시던모습이 선하네요 행복하세요^^
아이들이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ㅠㅠ 너무 이쁘다 진짜 보물들이에요...ㅠㅠ 진짜 아버님들 영웅들이에요!!!
10년이 지나도 보고싶다는 말에 ㅜㅜ
존경합니다 ㅜ
나라에서 제 발 이분들좀 챙겨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정말 응원합니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오히려 폭력하는 나쁜 사람들도 많은데 정말 존경스럽고 함내요!!
이성일씨도 인간극장에서 봤었어요.. 초등학생이였는데 이성일씨도 앞으로 사춘기딸땜에 고민이라는 얘길했었던거 같았어요.. 잘크고 이쁘게 자랐네요...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기도 하고요.
제발 세금을 허탕히 다른 나라에 쓰지 말고 이런 사연 잇는 분들 도와줫으면 좋겟어요. 아버님들 존경합니다.
얼마든지혜택,다~알아보고,받고있을꺼예요!정부에서도,힘들어요
삼남매는 인간극장에서 본적있어요 아이들 많이 컷네요.. 그땐 다 꼬꼬마였는데
마음이울컥합니다. 얼마나 괴로우셨어여.나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본인 한테는 이루말할수없었겠죠.하지만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잘성장할수있도록 ....부자는 아니지만 ....훌룡한 아빠가 되어주세요....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25살 남자인데요 아직 너무 어린 제가 겪어보지도 못했지만 생각만으로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안 됩니다.. 아이들이 밝아서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정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비슷한 슬픔읅겪은사람이 진정으로 위로할수있음.
저아이들이 소외감 들지 않게 왕타 당하지 않게 관심좀 가져주시고 좀 많이 도와주셨음 합니다.
정말로 이런 가정을 둔 자녀들에게 복지와 따뜻한 관심 배려가 필요하지요 가슴이 아프네요
남자나 여자나 혼자서 아이를 키운다는것은. 참어러운 일이죠 정부에서. 한부모 가정 들 해택을 줘야죠 세금받아 엉둥한곳에. 다빼돌리고 힘없는. 사람에게는 돌아오는게 없는게. 현실입니다
한부모가정,신청하면.한20만넘게나옵니다!혜택이많아요!한부모 가정이넘~많아서,금액이적을수도있어요!
국가가 이런분들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장할때까지 좀도와주었으면 좋겠네요
동료 상담이라는게 이런거..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죠...
아빠 두분 눈마주침하시는데 눈물이 나냐 갑자기
무언의 대화 많이오고가신듯하다.....
세상모든 싱글대디.맘 힘내고 항상 젛은일만 있었음 한다...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감히 상상도 할수없는 슬픔을 극복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아.맘아파라... 아무리 남자라도 저 어깨에 짊어진 짐이.얼마나 무거울까.... 아직은 너무나 젊은데...조금만 참으세요.. 나중에 아이들이.크고 빚갚고.. 그때되면 옛날생각하며 웃을수있을꺼예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두분정말 대단 하십니다 전 딸하나 끼우는 싱글대디인데..정말 부꾸러워 지네요
두분의 3분의일5분의 일도 아닌 아픔을 힘들다고 많은 원망과 좌절이 있었는데
저의 고통은 고통도 아니네요 항상 두분 가정의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엄마손이 필요할때고 엄마 얼마나 그리울까 가신 엄마도 아이들 눈에밟혀 얼마나 마음아파 하셨을지 짐작이갑니다 힘네요
맘아프네요정말.. 나라에서 이렇게 힘들고 소외받은사람들 많이도와주면좋겠어요. 나랏돈받고 일하는사람들은 대체 뭐하나요
바쁘신 사람들 한테 왜그레요...할일이 얼마나 많은 분들이신데...골프쳐야지 술집가야지 응?? 얼마나 바쁜뎅...
5남매아빠분 아이들을 밝게 잘키우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힘들일들이많을텐데
아이들이 커가면서이한경을보고커다보면 좋은일들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두아빠분들 열심히사시는건보니 대견하십니다
진짜 강한 분들입니다.
포기만 하지 않고 견디면 됩니다.
화이팅 !
난 아이콘택트 처음에 무한도전 멤버들 영상으로 알게 되서 연예인만 나온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진짜 이 두 아빠 정말 너무 고생하셨고 애들이 정말 너무 예쁘게 잘 자라서 제가 다 고마워요ㅠㅠㅠ 제가 눈물이 많은 편이지만 진짜 보는 내내 서럽게 울었어요ㅠㅠ 꼭 이 두 가족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부족해 보여도 훗날에는 눈물이 기쁨이 되어 돌아올거야
얘들아 힘내라
아빠들도 힘내세요
진짜 존경해요
아이들 축복 합니다
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 큰힘이 되어 주면 좋겠네요
꼭 승리 하시길…….
두분 아빠 많이 힘드셨겠어요~
아빠는 왠만하면 눈물 보이지 않는다는데 가슴에 얼마나 슬픔이 많으셨으면~~이젠 꼭 행복해지세요^^
저도 어린 딸아이 혼자키우며 살았습니다. 딸 보살펴야 하기에 좋은 외국기업을 퇴사하고 직장을 잡을수 없어 어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앞안보고 죽기 아님 살기로 22년을
보내고나니 정년이 되어서 되직하고 올해 시골갑니다. 이제부턴 오직 제자신만 위해 삽니다 .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
힘내시고 훗날 좋은 일들이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