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강 블랙홀과 은하 시공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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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cdjlsn
    @cdjlsn 3 ปีที่แล้ว +4

    물리학자의 별을 보아야 어린왕자의 별이보인다 시적이고 명언이십니다 자연을 보는 어린왕자가 누군지 알것같습니다

  • @user-it5xu7uv8h
    @user-it5xu7uv8h 3 ปีที่แล้ว +6

    우주의 신비를 숫자로 증명하는 명강의입니다

  • @cdjlsn
    @cdjlsn 3 ปีที่แล้ว +6

    최고의 강의 입니다

  • @harold4651
    @harold4651 3 ปีที่แล้ว +2

    와인버그 박사가 지난주 타계하셨네요. 과학역사의 챕터가 넘어갑니다

  • @rosnoh.noh2
    @rosnoh.noh2 ปีที่แล้ว

    엄청난 초밀도의 강의를 너무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박사님

  • @user-hh2fz6mv3d
    @user-hh2fz6mv3d 2 ปีที่แล้ว +1

    이런 강의는 댓글이 십만은 기본이 돼야 강대선진국이지요.
    안타깝게도 ~~

  • @user-ie1nu6zq7s
    @user-ie1nu6zq7s 5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물리의 위대한 기호에 경악합니다

    • @daltonadriel3597
      @daltonadriel3597 3 ปีที่แล้ว

      a trick : you can watch series on flixzone. I've been using them for watching loads of movies recently.

    • @denverbrennan6418
      @denverbrennan6418 3 ปีที่แล้ว

      @Dalton Adriel Definitely, I've been using Flixzone} for since december myself :D

  • @margo2jp
    @margo2jp 2 ปีที่แล้ว +1

    이게 몇강인지 모르겠지만 ...두달전에 목장에서 똥치다짤려서...실업수당 첨 받아 꿀빨아 볼려고..남자 혼자서 야간 세달동안 요양보호사 저녁강의 듣고 잘때도 틀어 놓고 계속 듣고 있슴.
    고딩때 수학504명중 503등했는데 어떤 놈이 백지내서 뒷장까지 써낸 나는 꼴찌못함..사실 인수분해부터 중이때부터 사실 손놓음..개념이 안잡히면 나는 그걸 이해 불가라고 판단중지 내리는 결론을 냈기때문에..중이때 인수분해 포기하고 간단히 물론 미분 분적 루트 다 포기...
    그러니..고딩때 수학 답이 나올리 없지만 나만의 계산으로 그 알수 없는 이상한 공식들의 답을 내기 위해 시험지 뒷장까지 숫자로 끍적이다 답안지에 답을 내면 빵쩜...ㅋㅋ
    그러나 30년을 노가다 하다 평생 이렇게 노가다만 하며 살것 같았는데..어쩌다 유튜브에 웬할비가 나와서 총알같이 말하는데..어라
    이해가 됨...미치겠네..첨엔 불자님들 앞에서 철과 마그네슘으로 동물과 식물을 분리하더니..그뒤로 생물학인지 세포에서 전자이동 잠깐 나오고 그리고 지질학 점토 나오다..오늘 코스모스 이야기를 듣고 있슴..
    뭐 대충 아니 거의 이어지는 이야기라..재미가 있슴...평생 소원이 애들한테 아빠처럼 무식하게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이제 직장다니는 녀석은 포기할지 몰라도..고딩 중딩 초딩 셋 애들한테는 어떻게 해서든 가르쳐 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눈 똥그랗게 뜨고 보고 있슴..
    아무래도 이 코스모스가 제일 쉽고 재미있는것 같음.. 개론 비슷하게 다 계산된 거라 제일 쉬운부분이라서 앞으로 한시간 정도 남았는데 그럼 세시정도 되니깐 점심 좀 먹고..
    앞으로 좀더 들어야 할게 세포쪽에서 생물쪽인데... 맨처음에 불자님들한테 이야기 하던 부분까지
    요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 생물 탄수와 물이 어떻게 감정을 가지고 사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요즘 직업 교육을 찾다 보니 사차산업 코딩이란 강좌가 많아서..몇개 훝어 봤는데..좀 개념이 어리버리해서.
    내가 고딩때 가지고 놀던 HTT란 한메 타자 테스트 프로그램의 코딩을 좀 개조해서 여기 나온 개념을 정리를 해보려고 생각중.
    코딩 전체가 몇천자 안되고 거기에 텍스트로 단어만 넣으면 모니터위에서 단어가 떨어지는 게임인데..
    일초를 사이에 두고 던전으로 마이너스세계 플러스 세계로 나누고 그에 맞는 단어들을 떨구면 좋을듯함..
    배경도 그때 그때 예쁘게 바꿔주고...
    초딩때 외웠던 숫자 단위가 생각이 나서 적어봄..일십백천만십만백만천만 억 십억백억 천억 조....경해자양유강재 정극 한아사 나스기 불가사리 무량배수....이게 불교숫자인것 같은데...십의 삼십승해도 억이 팔승이니까..천조면 십의 이십승정도 여기 36배승이니까 십의 오십승정도인듯...
    이걸 쓰리디 그래픽 카드로 돌릴건 아니니까 그냥 게임에 각 스테이지표시하듯 각 스테이지를 추가 해서 거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정리하여 단어로 떨구면 재미나지 않을까 생각이 듬...
    그럼....땡큐 문수형....칠십된 누나가 있으니......ㅋㅋ 전 아직 오십대..구십될때까진 노가다 하고 싶은데...몸이 따라 줄지...
    내가 했던일....조선소 농기계 자동차수리 목장청소 ....앞으로는 한식조리사 따고 지금 하는 요양보호사 따서 간병할생각..
    여자가 하는 일이지만 어쩔수 없슴....이쪽이 재미나니까...
    군대때 의무병으로 들어가 약제병을 했는데..맨날 약분자식을 보면서 느낀점은 이거 탄소네 한생각임...탄소에 이온이냐 아니냐
    정도..거기에 말레인산 클로르 페니라민 씨티라고 부르던 약이 있는데...어제 본 세포효소중에 비슷한 이름이 있어서 다시 영상 보고
    내가 알고 있는 약분자식에 의미를 되집어 봐야 겠슴..
    사실 건강이 정신건강도 중요하지만 이 물질 건강인 먹는거 음식과 약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것
    같아서 요양보호사를 하려고 하는것임...
    자격증은 없어도 평생 나자신의 몸으로 진맥하고 스스로 침을 놔서...침이 아니더라도 웬만한데는 살짝 만줘만 줘도...낫을정도니까....뭐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쓰러진 분들을 일으키면 재미날듯...
    아 추가로 배우고 싶은 기술 때미는 분한테 내년쯤 실업수당끝나면 가서 때미는거 배워서 운동좀 할생각....
    이분도 연세가 있으셔서 찾아가 빨리 배워야 할듯..

    • @margo2jp
      @margo2jp 2 ปีที่แล้ว +1

      고딩물리시간에 누가 전하에 대해서 설명할 사람 있음 나와봐 해서
      그때 손들고 칠판에 점하나 찍고 크게 원그리고 이게 전하다라고 설명한적 있는데.
      그때 한참 고민중이던 원자와 전자 사이의 개념을 운동장에 돌하나 양자 그리고 운동장 크기의 작은 먼지 이게 전자
      이렇게 고민중이어서..그걸 설명했는데 애들은 뭔소리냐고 그냥 뒤숭숭...물리선생님은 야 조용해 계속 설명해 봐 한적이 있었음..
      근데 어젠가 영상 보다 보니...전자 크기나 값이 상당히 작던데..수소래서 그랬나...난 우라늄을 생각해서 그랬던것 같음
      노바뭐라고 했지 그 몇분사이에 철에서 다른질량 원소가 다 생겼다니..이제야 감이 오네..벌써 한참전이지만..
      .순식간에 생겼다...뭐 그런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이제야 그래프로 대충 어디서 어떻게 생겼는지 감이 옴..
      그래도 원자 설명에서 난 운동장 크기로 설명했는데..거의 축구공 크기로 설명하는것 같아서..난감.
      내상상으로는 이 운동장 크기와 축구공 크기에 벡타를 압력이라고 할때...운동장이 축구공으로 압축될때.
      .여기서 전자가 활동 에너지를 가지게 된다고 봄...그러니깐 난 이 활동에너지를 축구장 크기로 확장 냉각 시키면
      전자도 멈춘다는
      생각이고 이 활동값의 차이가
      전하량의 차이 라고 설명하고 싶음...고딩때 시간이 없어서 다 설명 못한건데...이제 나이
      오십이 넘어 이렇게 고딩 수업의 질문에 답을 내네요. 헐...
      그때는 저울을 비교해서 설명했는데 양자 큰게 하나 넘어오면 나머지 전자들이 그 양자무게에 맞추려고 빠른속도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그 이동하려고 하는 총량이 전하값이라고 고2 인문계물리1에서 설명한 적이 있네요..

  • @irongmanable
    @irongmanable 2 ปีที่แล้ว +1

    38만년에 팽창하는 우주가 톡 끊어져 비누방울 같은 우주가 탄생했다.
    이렇게 보니 cmb가 쉽게 이해됨

  • @user-rm2jo8je8t
    @user-rm2jo8je8t 2 ปีที่แล้ว

    우리나라에 국보님 이시다 ㅡ부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 @bgk8824
    @bgk8824 5 ปีที่แล้ว +3

    엄청나네요.. 잘이해하긴 힘들지만 감사합니다😅

  • @user-qk6tg8hy3b
    @user-qk6tg8hy3b 4 ปีที่แล้ว +1

    👍

  • @user-dv4gw9df7c
    @user-dv4gw9df7c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드로메다 은하 전체가 허블것. 돈으로 환산하면 1조원× 1조원=10간원. 빅뱅 온도 10의 32승과 똑같음?

  • @user-rm2jo8je8t
    @user-rm2jo8je8t 2 ปีที่แล้ว

    실수로 참 하구 스트렌지 위아래가 바뀌었어요 ㅡ그러면 전기량이 바뀜

  • @kiwunLee
    @kiwunLee 3 ปีที่แล้ว

    도대체 저 수강생들은 만학도 입니까? 아니면 늙어버린 대학원생 입니까??

  • @Melonion
    @Melonion 6 ปีที่แล้ว +3

    시.공.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