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틀린 이론임. 상대성 이론은 빛의 속도라는 상수를 유지하기 위해 시공간이 속도에 상대적으로 변하는 것임. 시공이 속도에 의해 상대적으로 변하는 게 핵심이 아니라 빛의 속도는 어떠한 경우라도 상수로 유지되어야 해서 속도가 늘어나면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느려짐. 관측자가 핵심이 아니라 빛의 속도라는 상수 유지가 핵심임. 상 다른 건 볼 필요도 없음 80년대 교양 과학 수준이라.
감사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환상으로 가졌던 사실들은 거시적 경험을 해보지 못해 가졌던 착각들과 자아에만 집착하고 관계를 보지 못해 가지는 착각들과 서로 관련되는 시공을 모르고 물질과 에너지의 상호관계, 암흑에너지의 존재도 몰랐고,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관계로 존재하고 존재는 관계다. 우리는 관계적 존재다.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상대성 이론들! 느낌으로 이해하는 순간이 찰나적 깨달음의 순간!🎉❤❤❤~
시간이란 개념은 인간이 자연의 움직임을 보고 만든 개념입니다. 물론 우주가 먼저 존재했기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만든 시간은 딱 세 개만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태양, 지구,달 . 물론 우주 전체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바탕이 되겠지만. 우주의 알고리즘이나 시스템을 자세하고 근본적으로 따지면 답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눈 뜨기 전부터 있었던 사실들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할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우주 전체에서 보면 짚신 벌래 급도 안되는 인간 수명에서 그걸 알아서 뭐 할 것도 없으니까요. 명왕성까지 출퇴근 할 정도의 수준이면 그때 우주에 관해 연구하고 확장하면 됩니다.
우주는 늘지도 줄지도 않으며 시작도 끝도 없으며 내가 있는 곳이 돌고 돌아 끝이며 시작이다 또한 내가 있는 곳이 우주의 중심이며 따로 중심이 없다 다만 물질론에서 관찰하면 물질은 인연따라 구성이 흩어졌다 모이고 하는 것을 인간은 생사라 하고 물질은 생멸이라 다만 이름 할 뿐이다
는 개념은 인간의 뇌피셜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즉, 인간은 생명체이고 생명체는 탄생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것은 노화에 의한 것이다. 세포가 노화해 소멸하는 전 구간을 그저 인간이라고 하는기준으로 고 표현하는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없다면 시간이란 개념은 사라진다. 그저 공간만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이 공간은 무심히 존재하는 무한대의 공간일 뿐이다. 그리고 이 무한대의 공간 속에서 물질들은 무한대로 서로 끌어당기고, 밀어내고, 충돌하고, 모으고, 회전시키고 이동시키고, 섞어버리고, 생성시키고 ,소멸시키는 등의 활동을 한다. 여기에 사유하는 인간이 등장하면서 인간은 자신을 기준으로 무한대의 공간속에서 무한대의 물질들이 서로 끌어당기고, 밀어내고, 충돌하고, 모으고, 회전시키고 이동시키고, 섞어버리고, 생성시키고 ,소멸시키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에다 절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하고 또 상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자신의 노화와 소멸을 표현하는 개념으로서 시간이라는 개념을 사용할 뿐이다. 생각해보라 과연 빅뱅이란 것이 오직 우리 인류가 속한 우주공간에서만 존재하는 이벤트인가 빅뱅 역시 무한대의 공간 속에서 어느 한 귀퉁이에서 벌어지는 하나의 이벤트에 불과할 뿐이다. 인간은 그래서 무한대의 공간 속에서 한없이 작은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겸손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이러한 우주의 본질을 자신의 내면에 갖추게 하는 것 즉, 건강한 신체, 근면함, 희생과 헌신, 어질음, 인자함,자비심, 이타주의 등등 사유의 생명체인 인간으로서 가치를 가질만한 행위로 인간을 고결하게 하여야 한다. 그것이 우주와 인간의 진정한 관계이다.
빛이 지나가면 이미 진공이 아니지요. 진공이란 순수공간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없습니다.있다 해도 알 수 없고 관측할 수도 없습니다. 빛이 지나가는데 공간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냐 지나가면 됩니다. 공간과 시간은 대뇌에 자연적으로 발행하는 개념일 뿐입니다.
엄청나고 놀라운 내용이 강의 속에 있음에서 대단하신 철학적 견문에 감탄합니다. 저는 오래 전에 허공은 아무 것도 없는 맹탕이 아닌 흑암의 색으로 존재라는 것으로 흑암의 빛이라 생각한 것에서 우주는 빛으로 덮혀 있는 것으로 시공의 휘어짐을 이해했는데요. 원자구조의 모습 또한 불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정립해 둔 것이 있는데 박사님의 강의에서 더 깊은 불교적 각성을 일깨우는 말씀들이 담겨 있는 것에 기존 유명하다는 명성을 입은 물리학 박사분들과는 비교될 수 차원의 깊이에서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피라미트의 정점에 있는 가르침을 저층의 밑바닥에 자리학 지식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정말 고차원의 강의 였으며 이 정도의 놀라운 직관을 가지신 분이라면 제가 정립한 영혼의 생성과 소멸 등 ᆢ 양자역학과 불교적 이해 그리고 한치의 오차 없이 일어나는 부모형제 배우자 자녀의 태생의 띠까지 정획하게 돌출되는 운명학적인 견해 등등 ᆢ 언젠가 찾아가 뵈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통찰의 지혜가 갖춰져 계시는 분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곧 변화량입니다. 즉 광속와 비광속 사이의 변화량의 누적을 우리는 시간으로 느낌니다. 그래서 물질을 광속으로 움직이거나, 빛과 같이 광속으로 움직이는 파동을 중력 등으로 느리게 하면, 그들 사이의 변화량 즉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종국에는 멈추게 됩니다. 만약 광속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가 있다면, 다만 또다른 역방향의 변화량 차에 의한 시간이 흐를뿐이지, 공상과학영화에서 수학적 의미로 지나간 시간이 복원되는거와 같이 거꾸로 흐르지는 못합니다.
박사님 말씀대로라면 인간 개개인의 존재는 환상이자 착각이고 시간의 본질자체가 흐르지않다는 결론이라면 우리가 살고있는 선,면,공간으로 체감하는 3차원세계는 과거,현재,미래가 같다는 정의인데 곧 지구안에 갇혀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전부 관계네요 우주가 진공자체라면 전생도 존재하네요 시간이 흐르지않으니까요 소름돋습니다. 정신이 번쩍듭니다.4차원이 시공간을 초월한 눈에보이지않는 사후세계일수도있다는..
따라서 "현재"라는 것은 중첩 상태를 말합니다. 그것은 즉 현재는, 과거와 미래의 중첩이라는 뜻이 되죠.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이러한 중첩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과거만 관측할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 생깁니다. 물리적으로 미래의 관측은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정보가 되는데, 이를 테면 순간 이동 같은 것이 되겠죠. 미시 세계에서는 그러한 일을 볼 수 있습니다. 파동 상태의 전자를 관측할 때 순간적으로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그것이죠. 의도한 곳에서 전자가 관측되면 전자의 과거를 봤겠지만 순간 이동된 전자는 최소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많은 현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수많은 현재가 곧 개별성을 띈다고 할수 있음.. 관계에 의해서 존재가 정의되고 출현한다.. 존재는 찰나의 환상이며 양자역학적 관점에선 관계가 중요시되고 본질로 여겨질수 있으나 관계는 현상일 뿐 그 관계를 결정짓는 진짜 본질은 마음일 겁니다.. 그래서 영적 세계를 믿는 근거이기도 함..
시간이란 사람이 정해놓은 시간단위의 길이이고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함은 모든 우주물체의 동작과 활동(생명우지활동 포함)이 멈춘 찰나의 순간뿐일것임 공간이 중력에 의해 휘어진다고 하여 시간 자체가 변하는것이 아니고 그곳을 통과하는 몰체의 속도가 달라질뿐 시간이 변한다는건 상대적으로 다른이가 볼때의 관측자 관점에서 물체의 움직임이 멈춘것 같이 보이는 것일뿐 그 물체 자체는 움직이고 시간은 변함없이 흐르고 있을것임
시간의 가장 큰 특성은 뭘까? 변화다. 변화는 무엇으로 인해 생기는가? 변화는 물질의 상호작용에의해 생긴다. 이 말은 물질이 없는 진공상태에서는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절대진공상태가 아닌한 물질의 상호작용에의한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그렇기때문에 99.9%진공상태라도 0.1%의 비진공으로 말미암아 변화는 일어나고 시간은 흐르게된다. 인간이 느낄수 없을정도로 느리게 변화하고 시간이 흐를지라도 우주는 변화하고 시간은 흐른다. 우주에서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가설의 오류는 우주는 변화생멸한다는 진리에 근본적으로 반하는 주장이기 떄문에 가설자체가 잘못된 가설로부터 출발한 논리가 된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모순 투성이 이론입니다. 가설이론일 뿐입니다. 속도에 따른 공간상 이동성은 결국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가변성을 가지고 있지만, 불변하기도 합니다. 즉 이동하는 속도를 가진 주체의 시간의 가변성이 있을지언정 기준에 따라 불변합니다. 즉 A와 B, C 가 가지고 있는 변수에 따라 상대적이지만, D의 관점에서는 ABC의 각각의 시간이 다르게 느껴지더라도 D의 입장에선 불변하게 흐릅니다. 결국 시간은 관측자의 기준에 따라 고유하게 흐릅니다. 그래서 시간 여행은 불변합니다.
시간은 공간과 맞물려 있다. 그래서 시공간이라고 부른다. 공간이 없으면 시간도 없고, 시간이 없다면 공간 또한 없다. 시공간은 또한 우리의 인식과 연결되어 있다. 인식작용이 없으면 시공간도 없다. 한데, 우리의 뇌는 한 번에 한 가지만 생각할 수 있다. 동시에 여러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무엇을 인식할 때는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인식한다. 순차적 인식이 시간이 흐른다고 느끼게 한다.
너무 좋아요 👍
끌리지만 듣다보면 박사님목소리가 자장가되어
아주아주 꿈나라로 무수한
별들 속으로 떠나갑니다
코맙습니다. 😅
본인에 의식이 깨어있지 않기 때문이며 아직 그 때가 아니라서 깨어날 때가 아니라서 그런 것입니다
당신은 교수님의 강의를 너무 진지하게 들어서 정신적인 체험까지 하는군요
상대성이론은 매우 중요합니다 😅 박사님의 훌륭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박사님 체크무늬 남방을 보니 믿음이 생기네요..ㅎ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불면증 드디어 해결!!
감사합니다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잘몰라도고맙습니다!
어려운 상대성이론을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해주시는데 대해 감사 드립니다.이해의 범위는 각자 물리철학(?)의 심도에의해 이해되는것 같읍니다.
저거 틀린 이론임. 상대성 이론은 빛의 속도라는 상수를 유지하기 위해 시공간이 속도에 상대적으로 변하는 것임. 시공이 속도에 의해 상대적으로 변하는 게 핵심이 아니라 빛의 속도는 어떠한 경우라도 상수로 유지되어야 해서 속도가 늘어나면 어쩔 수 없이 시간이 느려짐. 관측자가 핵심이 아니라 빛의 속도라는 상수 유지가 핵심임. 상
다른 건 볼 필요도 없음 80년대 교양 과학 수준이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저는 무식한데. 천체. 이야기 너무. 재미 있습니다❤
너무너무 잼있어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것이 과학을 진보하게 만드는 원동력 입니다. 박사님 좋아요❤❤❤
재미있는 분이네요
ㅎㅎ
박사님 최고
박문호 교수님^^ 무지한 저는 알때까지 무한반복 들어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다❤
박사님 강의는 정말 이렇게 편하게 듣기 죄송할 정도 ~~~~
캄사 합니다~~~^^
그러시면 전화로 후원을 하세요
큰 힘이 될것같아요
더 많은걸 알고싶거든요
그러려면 받침이 되는것이 꼭 필요할거예요...
@@수연성-q5t😅😅😅😅😅😅😅😅😊😅😊😊😅
😢
엄청엄청나게 존경존경 합니다 박사님
박문호 박사님, 한국에 오신것은 우리의 행복 입니다. 고마움과 감사로 인사 드립니다. 80 노인의 가슴에 행복감이 파도 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환상으로 가졌던 사실들은 거시적 경험을 해보지 못해 가졌던 착각들과 자아에만 집착하고 관계를 보지 못해 가지는 착각들과 서로 관련되는 시공을 모르고 물질과 에너지의 상호관계, 암흑에너지의 존재도 몰랐고,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관계로 존재하고 존재는 관계다. 우리는 관계적 존재다.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상대성 이론들! 느낌으로 이해하는 순간이 찰나적 깨달음의 순간!🎉❤❤❤~
관계로 존재한다
관계는 둘이상의 무엇이 있어야한다
존재라는건 실존한다라는 의미인데
성경은 관계를 하나님과 인간을 말합니다
인간의 존재이유는 사랑으로 연결.연합하기위함이라고 말합니다
시간은 에너지의 흐름입니다~~~❤❤
이런 강의를 찾고 있었습니다.
질량과 에너지 공간이 다 비었다,그러므로 시간도 없지만 현상계로 변화하면 시간이 생겨난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혼탁한 시대라도 국가는 창대해진다!!
나의 존재가 시간이다. 내가 존재하지않으면 모든것이 무다. 태여나서 활동하는 순간순간이 시간이며 땅과 모든 물체가 생명의 근원이다. 시간의 연장은 신과 나자신 ? 🕊🍇🔥 86세 🤗
오호라
탁견이시오!
아갈묵념!
그 나이면 그냥 그렇게 사셔요. 그게 행복합니다
@@coffeelakelife저나이까지 저래 멀쩡하게 살기나 살것소?어르신한테 가르치려드는거보니ㅋ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시간이란 개념은 인간이 자연의 움직임을 보고 만든 개념입니다. 물론 우주가 먼저 존재했기에 가능합니다.
우리가 만든 시간은 딱 세 개만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태양, 지구,달 . 물론 우주 전체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바탕이 되겠지만.
우주의 알고리즘이나 시스템을 자세하고 근본적으로 따지면 답 없습니다. 그냥 우리가 눈 뜨기 전부터 있었던 사실들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할 이유도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우주 전체에서 보면 짚신 벌래 급도 안되는 인간 수명에서 그걸 알아서 뭐 할 것도 없으니까요.
명왕성까지 출퇴근 할 정도의 수준이면 그때 우주에 관해 연구하고 확장하면 됩니다.
상대성이론 블랙홀 빛의속도 진공상태 시간은 절대 흐르지 않는다 굉장히 관심 많았는데 과학을 불교에 매치시켜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분은 처음 놀랬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과학을 믿습니다
상대성이론을 괴학으로 정답 가르쳐 주세요 저30%압니다 70%로 모릅니다 알아야겠습나다
우주는 늘지도 줄지도 않으며 시작도 끝도 없으며 내가 있는 곳이 돌고 돌아 끝이며 시작이다 또한 내가 있는 곳이 우주의 중심이며 따로 중심이 없다
다만 물질론에서 관찰하면 물질은 인연따라 구성이 흩어졌다 모이고 하는 것을 인간은 생사라 하고 물질은 생멸이라 다만 이름 할 뿐이다
적색편이를 보면 우주는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어요
우주는 광속보다빠르게 팽창하고있어요
우주가 얼마나 빠르게 팽창하고있는데 뭔 소리유? . .
@@jeaholee1569뭔소리긴여 방구석 개똥철학 개 잡소리쥬~
변화만 있을뿐이다
우주의 공간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공간속에 시간은 영원히 함께 합니다
는 개념은 인간의 뇌피셜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즉, 인간은 생명체이고 생명체는 탄생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것은 노화에 의한 것이다.
세포가 노화해 소멸하는 전 구간을
그저 인간이라고 하는기준으로 고 표현하는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없다면 시간이란 개념은 사라진다.
그저 공간만 존재할 뿐이다.
그리고 이 공간은 무심히 존재하는 무한대의 공간일 뿐이다.
그리고 이 무한대의 공간 속에서 물질들은 무한대로
서로 끌어당기고, 밀어내고, 충돌하고, 모으고, 회전시키고 이동시키고,
섞어버리고, 생성시키고 ,소멸시키는 등의 활동을 한다.
여기에 사유하는 인간이 등장하면서 인간은 자신을 기준으로
무한대의 공간속에서 무한대의 물질들이
서로 끌어당기고, 밀어내고, 충돌하고, 모으고, 회전시키고 이동시키고,
섞어버리고, 생성시키고 ,소멸시키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에다
절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하고
또 상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자신의 노화와 소멸을 표현하는 개념으로서
시간이라는 개념을 사용할 뿐이다.
생각해보라
과연 빅뱅이란 것이 오직 우리 인류가 속한 우주공간에서만 존재하는 이벤트인가
빅뱅 역시 무한대의 공간 속에서 어느 한 귀퉁이에서 벌어지는
하나의 이벤트에 불과할 뿐이다.
인간은 그래서 무한대의 공간 속에서 한없이 작은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 겸손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이러한 우주의 본질을 자신의 내면에 갖추게 하는 것
즉, 건강한 신체, 근면함, 희생과 헌신, 어질음, 인자함,자비심, 이타주의 등등
사유의 생명체인 인간으로서 가치를 가질만한 행위로 인간을 고결하게 하여야 한다.
그것이 우주와 인간의 진정한 관계이다.
법화경의 문저에 비침된 이론과 같은 논리이십니다.
많은걸 알게하는 답글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았다!! 내 자장가❤❤❤
너무나 명확하고 명쾌한 놀라운 강의 감탄스럽습니다.
박문호박사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강의 들을수있기를 기원합니다 🌸 🙏
19:55 본다는 것은 과거에 떠난 광자를 보는 것이고 무슨 과거를 거슬러 울라갑니까?
과거의 잔상을 보는것이지
진공이라도 시간은 흐릅니다. 빛이 지나가기 때문에.
저도! 진공에서도 전파는 지나가니까 시간이 흐르는게 맞다는 생각합니다.
빛이 지나가면 이미 진공이 아니지요.
진공이란 순수공간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없습니다.있다 해도 알 수 없고 관측할 수도 없습니다.
빛이 지나가는데 공간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냐 지나가면 됩니다.
공간과 시간은 대뇌에 자연적으로 발행하는 개념일 뿐입니다.
@@박희욱-h5p 일반적으로 진공이면 공기가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절대적인 진공은 알수없잖아요.
질량이 큰 물체는 질량에 비례해 무게와 시간과 공간의 치수가 같이 변한다는 뜻
초거대성의 질량에 비례해 무게와 시간이 높아지고 그에 비례해 그 거대성을 벗어나려는 속도 또한 느려지며 그 속도에 비례해 중력의 수치또한 변화하네요
브라이언그린 영상도 도움됩니다.
시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으시네요
불교의 진공묘유, 모든것은 연기로 존재한다 즉 관계와 조건에 의해서... 흥미를 느끼지만 상상도 질 안됩니다! 탱규! 🙏
어렵긴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질문 1) 브랙홀은 물질을 무한대로 빨아들일 수가 있나요?
질문 2) 공간의 에너지공식이 있나요 E=mc2같은
질문3) 블랙홀은 물질과 공간을 동시에 빨아들이고 있는건가요?
오 마이 사이언쓰... 슈어 박문호선생.. 굿.. 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시간은흐르지않지만...생체의시간은 어김없이 흐릅니다.....돼지를 우주에내놓으면 죽지않고 계속 살아있던가...
엄청나고 놀라운 내용이 강의 속에 있음에서 대단하신 철학적 견문에 감탄합니다.
저는 오래 전에 허공은 아무 것도 없는 맹탕이 아닌 흑암의 색으로 존재라는 것으로 흑암의 빛이라 생각한 것에서 우주는 빛으로 덮혀 있는 것으로 시공의 휘어짐을 이해했는데요.
원자구조의 모습 또한 불교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정립해 둔 것이 있는데 박사님의 강의에서 더 깊은 불교적 각성을 일깨우는 말씀들이 담겨 있는 것에 기존 유명하다는 명성을 입은 물리학 박사분들과는 비교될 수 차원의 깊이에서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피라미트의 정점에 있는 가르침을 저층의 밑바닥에 자리학 지식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정말 고차원의 강의 였으며
이 정도의 놀라운 직관을 가지신 분이라면 제가 정립한 영혼의 생성과 소멸 등 ᆢ
양자역학과 불교적 이해 그리고 한치의 오차 없이 일어나는 부모형제 배우자 자녀의 태생의 띠까지 정획하게 돌출되는 운명학적인 견해 등등 ᆢ
언젠가 찾아가 뵈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통찰의 지혜가 갖춰져 계시는 분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이정지되어있으면아무일도일어나지않습니다!
@@문진천-u2z
움직인다?
시간은 흐른다?
정말 일까요?
(움직임없이 가만히 앉아 눈만 감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는데
어떻게 누가 증명할 수있나요?
누가 움직이고
누가 아는 것인가요?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당신은 누구입니까?
@@장순민-y9j 모른다고 없는게 아님..시간은 공간과 같이 존재한다는게 현대물리학의 정설임 상대성 이론이 틀렸다는걸 증명하면 넌 뉴턴,아인슈타인급 천재가 되는거다
시간이 곧 변화량입니다. 즉 광속와 비광속 사이의 변화량의 누적을 우리는 시간으로 느낌니다. 그래서 물질을 광속으로 움직이거나, 빛과 같이 광속으로 움직이는 파동을 중력 등으로 느리게 하면, 그들 사이의 변화량 즉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종국에는 멈추게 됩니다. 만약 광속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가 있다면, 다만 또다른 역방향의 변화량 차에 의한 시간이 흐를뿐이지, 공상과학영화에서 수학적 의미로 지나간 시간이 복원되는거와 같이 거꾸로 흐르지는 못합니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반복 할 뿐이다
시간이란 유기체인 우리가 느끼는 것일뿐
존재하지 않는것
상대적인 것이고 인간이란 유기체가 느끼는 상태일뿐
제대로 잘 인지 하셨습니다.
@@이흥우-x8e인간의 노화진행이 느끼는 것이에요? 이런 느낌은 색다른 개념화네. 노화진행은 육체적변화고 느낌은 정신적감정 측면부분인데, 노화진행은 육체의변화를 인정하는것이지, 느끼는건 아닌데... 물론 느끼는 개념화가 다르다면 다른 결론을 도출하지만...
내가 이해하기론 존재와 무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몇십년을 살아오면서 하나는 느꼈습니다. 시간은 그저 인간이 만든 개념에 불과하고 물리적으로는 중력과 그 무한의 힘만이 존재한다는 거... 사람들은 자연이란 말로 미화 내지는 절대화 하더군요...
중력(질량의총합)이 무한대인 블랙홀이 빛과 속도도 다 빨아 땡기는 것이 아닌지... 시간이라는 개념까지도...
시간이란 물질과 상관없는 공간이 존재하는 상태죠.엔트로피는 시간과 관계없이 흐르고 시간은 공간속에 존재합니다
사람이 있기에 시간이 존재하ㅡ듯.
시간에 기준을 사람에 두는게 맞다
그렇다면 시간은 간다.
있음이 없음 이요 없음이 있슴이라
없지만 있다고 믿기때문에 있음이라
없는 시간도 우리가 믿기 때문에 있다
그리고 현재의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하나의 블랙홀 안에 있다. 따라서 블랙홀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다. 즉 블랙홀 안에서의 우주는 무한대다.
박사님 말씀대로라면 인간 개개인의 존재는 환상이자 착각이고 시간의 본질자체가 흐르지않다는 결론이라면 우리가 살고있는 선,면,공간으로 체감하는 3차원세계는 과거,현재,미래가 같다는 정의인데 곧 지구안에 갇혀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전부 관계네요 우주가 진공자체라면 전생도 존재하네요 시간이 흐르지않으니까요 소름돋습니다. 정신이 번쩍듭니다.4차원이 시공간을 초월한 눈에보이지않는 사후세계일수도있다는..
시간과 공간의 함수라니...
아인슈타인의 천재적 발상은 정말 위대하다..
휘어진 공간, 시간의 변곡점..
과연 이런 개념을 인간의 뇌로서 근본적으로 이해할수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연속에서 겸손해야 한다.
일부 어리석은 창조론 신봉자들은 많이 배워야 될듯..
모든건 생성과 소멸을 반복할뿐
인간도 죽으면 원자상태로 돌아가는것
소멸은없어지는게아니라 물질의 근원적인형태로
돌아가는것 그것들이 뭉쳐서 다시 생명이되고
돌이되고 나무가되는것
거리가 멀어 존재는 찰나이고 시공은 에너지다. 그리알고 자겠습니다. 😊
과거는 영원히 없슴니다 변했기 때문.
진공하고 시간하고 무슨 관계가 있지요?
👍👏👏👏👏👏👏👏🙏🙏🙏🙏
12연기로 되어있어 무아라고 생각합니다.
집착하는 마음 번뇌를 벗어나 공으로 돌아가고 공에서 다시 시작.
여러분야의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요약하여 설명하니까 어려울 수 있음
'그럴수도 있다'라고 하는 수준에서 받아들이면 됨. 획기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니까.
시작도 끝도 없으면 단지 물질간의 관계 변화만 있을뿐이다
우주를 쉽게 잘 설명 들었습니다
인체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자신의 착각이지 실제의 자연과 우주와는 어떤 관계도 없습니다.다만,인체속에 존재하는 전자가 대기에 감응할 뿐이죠 😅 자신이 도를 이룬다는 뜻은 자연과 우주의 원리에 순응한다는 것입니다
과학을 하면 할수록 철학에 다가가게 되네요.
물상 관계론 을 찾아 읽어본후에 이야기합시다.
'시간의 흐름'이 무슨 뜻입니까..? 시간의 흐름이 멈추면, 세포 분열이 멈추나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멈추나요??
현상개념인듯
믿기지 않겠지만 우주적 생리학적 시간 모두 적용됩니다. 이론• 실험으로써 입증됐습니다
잘살자 이말임
인간이 다른 별로 이동을 해봤어야지~~^^ 지구별에서 지내기
시간은 물리적 개념이 아니라 추상적 개념의 수치화 아닐까요??ㅋ
시간은 공간을 초월한다.
시간은 사람이 만든 약속일뿐 물질이고갈되고 늙는건 시간이라는 것으로 기록할뿐. .
인간의 관점에서보면 시간은 있고 흐르지
시간은 흐른다..인간질량 기준으로는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지만 우주의 질량 기준에서는 흐르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다만 내가 흐를 뿐이다.
따라서 "현재"라는 것은 중첩 상태를 말합니다. 그것은 즉 현재는, 과거와 미래의 중첩이라는 뜻이 되죠.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이러한 중첩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과거만 관측할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이 생깁니다. 물리적으로 미래의 관측은 빛의 속도를 초월하는 정보가 되는데, 이를 테면 순간 이동 같은 것이 되겠죠. 미시 세계에서는 그러한 일을 볼 수 있습니다. 파동 상태의 전자를 관측할 때 순간적으로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것이 그것이죠. 의도한 곳에서 전자가 관측되면 전자의 과거를 봤겠지만 순간 이동된 전자는 최소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너무어렵습니다😢
무한대인 브레인에 존재.. 참 가공할 일인것 같습니다..😮😮😮😮😮😮
진공하고 시간하고 무슨상관?
영원하지않은 모든것은 시간이라는 제한이 생기는것같아요
수많은 현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수많은 현재가 곧 개별성을 띈다고 할수 있음.. 관계에 의해서 존재가 정의되고 출현한다.. 존재는 찰나의 환상이며 양자역학적 관점에선 관계가 중요시되고 본질로 여겨질수 있으나 관계는 현상일 뿐 그 관계를 결정짓는 진짜 본질은 마음일 겁니다.. 그래서 영적 세계를 믿는 근거이기도 함..
시간이 절대 흐르지않는다와 인간은 늙지않는다가 동일할 수 없음을 세계갑부들을 보면 알수있지, 그들은 늙고 싶어하지않기에 많은 연구에 투자하는데....
시간이 흐른다는 건 인간 뇌의 작용일 뿐이란 건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
모든강의 찾아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상이 모두 착각이고 환상이다는게 정말 놀랍다.
질량은 변하지 않아요
하루가 천년같다 주님 말씀. 욥기26장7 그는 북쪽 허공에 펴시며 땅을 아무것도 없는 곳에 매다시며
시간이 흐르는걸 진짜 본적이 없어. 불타는 사랑도 본적이 없어. 애끓는 심정도 본적이 없어. 왜 인간들은 뻔한 거짓말을 만들어 낼까?
시간이란 사람이 정해놓은 시간단위의 길이이고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함은 모든 우주물체의 동작과 활동(생명우지활동 포함)이 멈춘 찰나의 순간뿐일것임 공간이 중력에 의해 휘어진다고 하여 시간 자체가 변하는것이 아니고 그곳을 통과하는 몰체의 속도가 달라질뿐 시간이 변한다는건 상대적으로 다른이가 볼때의 관측자 관점에서 물체의 움직임이 멈춘것 같이 보이는 것일뿐 그 물체 자체는 움직이고 시간은 변함없이 흐르고 있을것임
너무 어려운 내용입니다.
너무나 어렵습니다.
머리가 안따라 줍니다..
언제나 깨우칠지...
잘 모르겠지만, 존재와 관계와 본질에 대한 교수님의 광범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우리의 운명을 확대해석하자면~~~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출발하여 결정되는 듯 싶습니다. ~~~흠~~~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자장가로는 최고입니다
현대 물리학을 장황하게 엮는다고 뭐가 나오나요?
시간은 움직이는 물제에만 적용되지요
우주 공간은 생각하지말고,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시간속에서 흘러가고있어요. 지구만 이야기 합시다. 우주는 우리 돌대가리 머리로썬 전혀 이해할수 없어요. 박사에 할아버지도 알수없는 것이 우주 입니다.
시간은안흐르는데 우리는늙어가네요
내말이...
물질은 중력 의식은 시간 공간은 공 빛은 의지로서이 모든 요소가 합처지면 질서가 형성 그로서 섭리
우주는 진공상태인데 어찌 태양은 활활 타오르는걸까?!
시간의 가장 큰 특성은 뭘까?
변화다. 변화는 무엇으로 인해 생기는가? 변화는 물질의 상호작용에의해 생긴다. 이 말은 물질이 없는 진공상태에서는 변화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절대진공상태가 아닌한 물질의 상호작용에의한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그렇기때문에 99.9%진공상태라도 0.1%의 비진공으로 말미암아 변화는 일어나고 시간은 흐르게된다. 인간이 느낄수 없을정도로 느리게 변화하고 시간이 흐를지라도 우주는 변화하고 시간은 흐른다.
우주에서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는 가설의 오류는 우주는 변화생멸한다는 진리에 근본적으로 반하는 주장이기 떄문에 가설자체가 잘못된 가설로부터 출발한 논리가 된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모순 투성이 이론입니다. 가설이론일 뿐입니다. 속도에 따른 공간상 이동성은 결국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가변성을 가지고 있지만, 불변하기도 합니다. 즉 이동하는 속도를 가진 주체의 시간의 가변성이 있을지언정 기준에 따라 불변합니다. 즉 A와 B, C 가 가지고 있는 변수에 따라 상대적이지만, D의 관점에서는 ABC의 각각의 시간이 다르게 느껴지더라도 D의 입장에선 불변하게 흐릅니다. 결국 시간은 관측자의 기준에 따라 고유하게 흐릅니다. 그래서 시간 여행은 불변합니다.
시간은 공간과 맞물려 있다. 그래서 시공간이라고 부른다.
공간이 없으면 시간도 없고, 시간이 없다면 공간 또한 없다.
시공간은 또한 우리의 인식과 연결되어 있다.
인식작용이 없으면 시공간도 없다.
한데, 우리의 뇌는 한 번에 한 가지만 생각할 수 있다.
동시에 여러 생각을 할 수 없다.
그러다 보니 우리가 무엇을 인식할 때는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인식한다.
순차적 인식이 시간이 흐른다고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