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몰아보기] 17세에 사망한 왕과 82세까지 산 왕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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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ค. 2024
  • 단종은 17살에 강원도 영월 유배지에서 숨졌습니다.
    이 때 왕비 정순왕후는 18살.. 그 후 인고의 세월을 지나며 82세까지
    살았습니다. 누구나 눈물 짓게 되는 두 사람의 기구한 인생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LewisKang-su7zl
    @LewisKang-su7zl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선생님 너무 유익한 교육 감사드립니다.❤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단종에 대하여 상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여러므로 유익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 @cho5377
    @cho53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청령포 건너는 강물이 파랗다 못해
    아주 새파랗게 맑아 더 가슴 아프던..
    영상 감사합니다

  • @shs7699
    @shs769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최고입니다 감동이 그냥 ㅠㅠ

  • @khstn2
    @khstn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권력의 무상함이란~~🙏🙆‍♂️🙋‍♂️💕💕

  • @user-ch8cp5yj9k
    @user-ch8cp5yj9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피디님ㆍ고맙습니다ㆍ감사 드립니다ㆍ

  • @mugong526
    @mugong5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슬픕니다..

  • @user-gs5nv6sk8u
    @user-gs5nv6sk8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똑소리 나는 주pd님! 감사합니다🙆🙇

  • @youngeunjoung455
    @youngeunjoung45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피디님 감사합니다.

  • @ohhyunkwon7521
    @ohhyunkwon752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zq5lt6rc7u
    @user-zq5lt6rc7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user-ci6lf3vp4m
    @user-ci6lf3vp4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선의 법궁 경복궁에서 태어난 첫 적장자,세자,왕이 단종이죠..말로가 안좋으니 무학대사의 말이 맞았던 걸까? 생각해봅니다..

  • @user-xm4vu5sb8x
    @user-xm4vu5sb8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다녀본 왕릉중 유일하게 근거리까지 다녀왔습니다
    역사공부 감사합니다

  • @user-yv1gx3kt1j
    @user-yv1gx3kt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고무친 어린 임금에 한은 이곶 청령포 강물에 녹아있네요

  • @user-mo4cy5yt6j
    @user-mo4cy5yt6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교롭게도 80세이상 산 장수왕비 탑3가 모두 단명왕비
    1.정순왕후 2 혜경궁홍씨 3효명세자비

  • @user-mg9bm7uz6f
    @user-mg9bm7uz6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멀리 영월까지.. 공부도 되고..안타깝긴 한데.. 힐링도 됩니다^^

    • @JooPD_HistoryLand
      @JooPD_HistoryLan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yv1gx3kt1j
    @user-yv1gx3kt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두 장릉 과 청령포 이곶을 다녀 왔지요

  • @user-yv1gx3kt1j
    @user-yv1gx3kt1j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음에 기회가 돼시면 소령원도 좀 알려주세요

  • @user-cb3zo9hm8c
    @user-cb3zo9hm8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단종이 태백산 산신이되어 정순황후 지켜주면 오래살게 해줬겠죠 ㅋㅋㅋ

  • @kmk3645
    @kmk36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조 수양대군은 어쩌면 할아버지 정안대군 태종이방원 판박이 인것같다.

    • @kyungaejang3384
      @kyungaejang338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른들이 피가 어디가나 했는데…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가 단종이라면 정순왕후의 유골을 영월 장릉으로 이전하든지 단종의 유골을 사릉에 이장하여 합장을 해달라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이별한 부부가 소현세자도 있습니다. 왕릉을 따로 만든 것도 역사라고 하지만 후손 된 입장에서 합장을 해주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웃기는 사실은 정순왕후가 세조의 친구 송현수의 딸이고 송현수의 여동생이 영응대군의 부인이란 것입니다. 영응대군은 세조의 편에 가담한 왕자입니다. 그렇게 간택된 왕비를 폐위하고 송현수도 역적으로 죽인 것은 비정한 토사구팽입니다. 물론 성종과 정희왕후가 말년의 정순왕후와 경혜공주의 생계를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경혜공주의 아들 정미수가 불임이라 문종의 손은 단절됩니다. 단종은 어수리 나물을 먹으면서 왕비의 체취가 난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단종의 사인은 여러 기록이 있지만 노복이 활줄로 교살하였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문종과 현덕왕후가 합장한 것도 1513년 중종대의 일입니다. 중종이 폐비 현덕왕후를 복위한 것은 조광조의 건의로 보입니다. 폐비 송씨를 노비로 달라고 한 분은 신숙주가 아닌 정현옹주의 남편 윤사로 인데 윤씨가 지명도가 낮고 신숙주가 유명하니 덤터기를 쓴 것으로 보입니다. 연산군의 어머니도 신숙주의 친척이라 후궁이 되었는데 세조 일가를 파탄내는데 일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