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말에 발표한 눈물의부르스ㅡ내가왜웁니까 앨범이 87년에 빅히트를 기록했죠 눈물의부르스는 87년 상반기에 각종 가요챠트 1위를 휩쓸었슴 지금이나 그때나 가요순위프로는 청소년층 인기곡 중심으로 순위발표를 하는데 당시 가요톱10도 10대들의 인기로 좌지우지됐던 프로였죠 10대에게 인기있던 노래가 상위권을 휩쓰는 구조. 지금의 인기가요나 음악중심과 비슷했슴 그런 가요톱10에서 정통 트로트인 눈물의부르스가 4주연속 1위를 했다는건 대단한 사건! 눈물의부르스의 빅히트 이후 같은 앨범 수록곡인 내가왜웁니까,이태원연가도 연이어 히트하며 골든앨범이 탄생한거죠
새로운 곡이 나올때마다 많은 님들이 격려의 말씀도 해주시고 노래에 대한 평가도 아주 맛깔나 게 해주셔서 공개댓글 읽어보는 재미도 솔솔한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막 두달이 조금넘은 주현미 TV라는 신세계에 함께 할수있음 이 제 삶에 있어서 얼마나 큰 행운 이 아닌가 싶답니다~~ 7월들어서 두번째로 선곡해주신 "내가 왜 웁니까" 잘 들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하셔야 기 쁨주시는것 잘알고 계시는거죠? 아ㅡ자! 아ㅡ자! 주현미TV만만세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주현미 tv, 한곡 한곡이 늘 마음에 와 닿지만 오늘 듣는 내가 왜 웁니까는 신인이실 때 노래이지만 오늘 들으니 그동안 못느꼈던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가사 하나 하나, 음 하나 하나, 이별의 슬픔이 애닯게 표현이 되었네요.주현미님과 두분 연주자 덕분에 행복한 오후입니다.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내가 왜 웁니까'는 같은 앨범안의 , 등이 크게 히트를 하는 바람에 정작 음반타이틀곡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크게는 사랑을 못받은게 당시나 지금에 와서도 너무 아쉬웠었습니다. 이앨범이 나올 당시에 제가 중1 이였는데 이 노래를 '토토즐'등 방송에서 부르실때의 현미님 모습은 어린 학생이 보기에도 현미님은 섹시했고 지적이고 세련된 무대매너를 선보이는 모델같은 모습을 보여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제목도 특이했었죠..~!! 오늘밤 EBS 스페이스공감 보려고 방금 부산에서 올라와서 다른 일 좀 보면서 공연시간이 되길 기다리며 폰으로 노래를 듣고 있네요. 서울에 막 도착했을때인 조금전에는 1시 정각이 되어도 선곡이 올라와 있지 않아서 저녁 녹화때문에 결방하시나 했는데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다행이구요, '내가 왜 웁니까'를 들을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현미누나, 지금 제 마음이 어떠냐면은, 스페이스 공연시작을 기다리면서 이렇게 댓글을 노래 들으며 남기고 있으니까 오래전 현미님만을 추종하며 음반 모으고 TV나 잡지를 보면서 팬으로써 응원했었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 저녁 스페이스 공감 방청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그시절로 돌아가서 언제나 제 마음속에 살아있는 그말 전해봅니다. "주현미 누나, 싸랑해요!~ 주현미 짱!!"
울지 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앞에~~~ 오늘은 좀 익숙한 곡이네요. 주현미님 노래중에 그나마 좀 따라하기 쉬운 노래 ㅎㅎ 이 노래는 콘서트때 가끔 한번씩 하시잖아요 그 때마다 호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현미 TV에서 간결한 반주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와우! 와우! 내가 왜웁니까? 언니가 넘 좋아서 웁니다😂언니 지금 행복하신가요? 언니 행복한 표정이 말해주고 있네요♡ 저도 행복합니다😍 오늘 저녁 EBS공개방송 곁에서 함께 할수없어 아쉽지만 멀리서나마 힘찬 응원의 박수 드립니다👏 밤11시55분 EBS 스페이스 공감 방송 꼭 시청할게요~~ 이번 일욜도 전국노래자랑이 또 기다려집니다. ❤사랑해요~언니❤
EBS스페이스공감 관람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너무 멋진무대 꾸며주신 주현미님과 주현미밴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 컨셉에 맞게 주현미TV 스타일의 옛노래 시간이 더 많아서 좋았습니다. 방송보시고 더 많은 분들이 주현미TV를 찾아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녹화방송이라 방송일정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주 목요일 밤 11시55분 EBS를 지켜봐야겠네요. 혹시 떼창하는 제 얼굴이 나올지도 몰라서요.ㅋㅋ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음색 트롯가수는 주현미 뿐입니다,~^^ 얼굴에 나타나는 자신감만으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주현미 동생 최곤기라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여전히 예쁘신 ~~주현미씨~~목청도 여전하시네요~~~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인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중 가장 국민들 마음을 위로해주는 채널인 듯.....
와..표현 굳이네요..
더운날씨가 우울하게 하는날 님의 내가 왜 웁니까
아코 반주와 노래가 나를나를 즐겁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듣기 너무 좋아요^^
들은거 또 듣고 또듣고 ...
평생을 소녀같은. 주현미씨
오늘도 점심식사후 정말
힐링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함께합시다.
감사합니다...
내가 왜 웁니까도 주현미 초창기
노래로 히트는 많이되지않아지만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하고반주하고너무잘어울
립니다노래도너무잘부러서또듣고
한니다흘러간세월이그립습니다.~^^
아주속상할때
속으로 울면서 남에게
화낼때쓰는 표현같아요
넘 더운날씨 단비같이 오늘도
마음을 움직여 힐링합니다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이젠 완전가족같아요~~~♡♡♡
언제나 기다려듣는 음악한곡
넘좋아요~~~~♡♡♡
존오후되세요~~*^^;
한국가요사에 전설
현미님있어 넘좋아요
언제나소녀쳐럼 부디
항상건강하시고 좋은
노래많이 불러주세요~
옥구슬 목소리
이밤에도 잘 어울리네요 ᆢ
간간히 보이는 눈웃음에
심쿵 합니다^^감사요
방에 있짜하니까 따분해서 옥상에 올라왔더니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이시간...나에 이상형이신 주 현미님 시청하니 (울지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눈웃음 밝은 표정 예쁜 목소리에~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한 시간입니다...더운여름날씨 항상 건강하세요
주현미님의 멋진노래와 잔잔한 아코디언과 기타 연주 내 가슴에 전율이 오네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주현미 님, BOB상을 주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요 트로트 가요 듣기 참 좋아요화이팅 건강 행복 좋아요 오래오래 불러 주세요
청아한 그 목소리에
나의 귀가 막힙니다.
황홀 합니다.
의상하고 노래하고 잘 어울리네요. 배신한 남자를 떠나보내면서도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여인의 마음이 잘 표현된 노래네요.
고운아씨 오셨다~아~📢👍♥️
86년말에 발표한 눈물의부르스ㅡ내가왜웁니까 앨범이 87년에 빅히트를 기록했죠
눈물의부르스는 87년 상반기에 각종 가요챠트 1위를 휩쓸었슴
지금이나 그때나 가요순위프로는 청소년층 인기곡 중심으로 순위발표를 하는데
당시 가요톱10도 10대들의 인기로 좌지우지됐던 프로였죠
10대에게 인기있던 노래가 상위권을 휩쓰는 구조. 지금의 인기가요나 음악중심과 비슷했슴
그런 가요톱10에서 정통 트로트인 눈물의부르스가 4주연속 1위를 했다는건 대단한 사건!
눈물의부르스의 빅히트 이후 같은 앨범 수록곡인 내가왜웁니까,이태원연가도 연이어 히트하며 골든앨범이 탄생한거죠
새로운 곡이 나올때마다 많은
님들이 격려의 말씀도 해주시고
노래에 대한 평가도 아주 맛깔나
게 해주셔서 공개댓글 읽어보는
재미도 솔솔한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이제 막 두달이 조금넘은 주현미
TV라는 신세계에 함께 할수있음
이 제 삶에 있어서 얼마나 큰 행운
이 아닌가 싶답니다~~
7월들어서 두번째로 선곡해주신
"내가 왜 웁니까" 잘 들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하셔야 기
쁨주시는것 잘알고 계시는거죠?
아ㅡ자! 아ㅡ자! 주현미TV만만세
노래의 신,미모도 신, 설레입니다
왜 그리 잘 부르세요,
트롯신이떴다에서 뜻밖의이별, 여인의눈물,
아름다운 노래 부르시더군요
모두모두 감동입니다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넘 좋아요 좋아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해요
무더운 초여름 오늘도 주 현미님 노래 경청합니다~~30년전 노래~~^^
정말 좋다는 말밖에.... 두분의 연주 , 주현미씨 목소리 정말 아름답습니다 . 건강 유의하시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원합니다 .
우째 이렇게 노래를 맛깔나게 부를까......구강구조에 한글이 기가막히게 조합되는 것 같다,,,,,
역시 현미누나 최고 👍👍👍영원한 팬 영원한 동생 입니다 😍🥰😻
목소리좋고 얼굴예쁘고 정말죽여줍니다 훌륭한가수입니다
당근이죵💘💘💘👍
Good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트로트 가수 주현미
삼총사님들 오랫만입니다
박수짝짝짝 ㅎㅎ 🌷🎶😎
내가 왜 웁니까~
현미 언니노래 중 저의 애창곡 중 한곡 이예요~~ 오랜 만에 들어도 좋은걸 ~~
잘듣고 갑니다~~
언제나 홧팅 하세요~~^^♡♡♡
사랑의 아픔을 깨무는 모진모습을 그린 노래말이 애절한 목소리로 듣는이로하여금 너무도 가슴을 울리는군요. 감사합니다.
모~든 노래에 격을 높여주는 가수! 👍👍
한국가요의 여왕이십나다^^
롱헤어 정말 잘 어울리세요.👍👍👍
외로운 밤 타향에서 듣는 노래가 저를 더욱더 감정에 빠저들게 합니다.
역시 주현미 TV는 저의 가슴을 힐링 시켜 줍니다.
감사합니다. 누이.....
이밤에 주현미 노래에 심취에 있어요 목소리하며 두분메로디 정말 감동입니다 역시 최고입니다 홧팅
요즘 시국이 어수선하여 힘들었는데 모처럼 마음이 확!!!뚫리는 기분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내가왜웁니까.나른한 오후시간에 잘들었습니다.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건강조심 하세요~
오늘 의상 최고입니다
목소리도 더 청아하시고
반석님 심오한 표정도 반갑고 태호님 아코디온 역시 따봉! 현미님은 웅장한 반주보다 현미님의 고운음색이 살아나는 간편 반주가 훨씬 낫군요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주현미 tv, 한곡 한곡이 늘 마음에 와 닿지만 오늘 듣는 내가 왜 웁니까는 신인이실 때 노래이지만 오늘 들으니 그동안 못느꼈던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가사 하나 하나, 음 하나 하나, 이별의 슬픔이 애닯게 표현이 되었네요.주현미님과 두분 연주자 덕분에 행복한 오후입니다.
일 끝내고 차에 앉아서 멋들어지게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
와 ...반갑습니다 오늘도 마음설래이며 주현미 tv 기다리고있었 는대 화사하고 이뿐모습 으로반가와요 이노래 태이프로 만이듣던 노래였는대 오리지널 주현미님 라이브로 직접들으니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주현미 님최고최고
선생님 너무 좋아요 ^^
울지 않아요~~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앞에~~
참좋습니다
이 목소리야말로 은쟁반에 옥구슬이란 표현이 딱 맞네요.정말 놀랍습니다.신이 내린 목소리예요
드디어 제가애청하는 내가왜웁니까가 발표되었네요.저의 가슴을 울리는 이노래는 현미누이의 노래중 엄청 좋아하는 노래입니다.이노래가사에 있듯 안 울려고해도 눈가가 촉촉하게 하는게 누이의 감정 섞인 목소리입니다.저를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하루에 한번씩 들어보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듣는 곡
님 노래중 두번째 내 애창곡 입니다 음반보다 훨 낫네요
오늘 곡도 역시나 최고👍👍👍
첫번째 애창곡은 뭔데요?
@@써니-w6w 님
방글입니다 😁
궁금하면 500원 받아야 되는데
오늘은 꽁짜로 알려 드릴게요
현미님 숨은 명곡
그정을 어이해요 입니다😁😁😁
@@csj3137 아 글쿤요.
저는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이태원 연가, 눈물의 부르스 등등
다 좋아해요 ~~
이노래 슬픈노래 같은대 가끔 웃는 표정 참 이뿌내요 사랑스러워요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히트곡 노래중 내가 왜 웁니까 요 노래요 중에 최고의 히트곡 입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뻘올림 제가요 바아보는 마음을에요 가수주현미 엄마뻘 오늘요 노래요 히트곡 노래중 내가 왜 웁니까 노래요 최고입니다 제가요 마음을에요 바아보는 가수주현미 엄마뻘 응원합니다 아들뻘올림
주현미님 오늘은 내가 왜 웁니까 이노래도 좋아합니다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BS 공감 좋아하는 프로그램
이전에 여기서 주현미님 모습을 보고 기뻐했는데...
또 한번의 즐거움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연인, 비교불가 세계 제일의 디바 주현미님을 사랑합니다. 어떤 땐 중국을 욕하다가도 주현미님을 생각해서 그만둡니다. 삶을 기쁘고 즐겁게 해주시니 진정 감사합니다.
노래 조코요. 기분도 덩달아 조코요. 늘 이렇게 만
무료한 일상의 한모금 청량제. 청량하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직도 변함없이 잘 하십니다,
점점더이쁘시네요~진짜노래왕이라해도되겠어요.넘듣기좋아요~~
ㅎㅎ 귀여워요
현미님 이쁜 얼굴 고마워요. 눈물이 납니다.
주현미씨세월은
흘러도 목소리가
변차 아래요
참 잘하네요
현미님 대박나세요
시청료 받고합시다
맨날 공짜로 듣기가 너무 미안하네요
이노래 주현미씨 목소리에 너무 잘어울립니다.귀가 호강합니다.감사!!
시원한 옷차림에~
환한표정. 너무좋아요
감사 합니다~^^
늘 들어봐도 독특한 음색으로 한결같은 좋은 노래 즐감했습니다.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늘 파이팅입니다.
4살된 저의 딸이 누님을 이모라 하네요.
매일 저한테 이모 유투브 보여달라 하네요.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티비로 누님 모습 많이 보고 노래도 부르고 했는데~~~
제2의 주현미 예감.😁😁😁😁👍
나훈아님 주현미님 두분 따라올 가수는 없을듯~~~
오늘은 정말 마음에 담고싶네요,^^
젊은 한때 주현미에 미치고 내가 왜 웁니까에 미쳐서 지낸때가 생각 납니다🤗
내가 싫어 가는 사람앞에 내가왜 웁니까...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
반어법의 가사가 더 슬프고 가슴을 후벼파는 현미씨의 목소가 더 진하게 울려옵니다. 😂😂😂
노래 내용은 마음 독하게 먹은 여자인것같습니다만,
주현미님은 웃으시면서 부르니까 보기 좋습니다. ㅎ
좋은곡은 세월이 흘러도 좋군요.^^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내가 왜 웁니까'는 같은 앨범안의 , 등이 크게 히트를 하는 바람에 정작 음반타이틀곡임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크게는 사랑을 못받은게 당시나 지금에 와서도 너무 아쉬웠었습니다. 이앨범이 나올 당시에 제가 중1 이였는데 이 노래를 '토토즐'등 방송에서 부르실때의 현미님 모습은 어린 학생이 보기에도 현미님은 섹시했고 지적이고 세련된 무대매너를 선보이는 모델같은 모습을 보여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제목도 특이했었죠..~!! 오늘밤 EBS 스페이스공감 보려고 방금 부산에서 올라와서 다른 일 좀 보면서 공연시간이 되길 기다리며 폰으로 노래를 듣고 있네요. 서울에 막 도착했을때인 조금전에는 1시 정각이 되어도 선곡이 올라와 있지 않아서 저녁 녹화때문에 결방하시나 했는데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다행이구요, '내가 왜 웁니까'를 들을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현미누나, 지금 제 마음이 어떠냐면은, 스페이스 공연시작을 기다리면서 이렇게 댓글을 노래 들으며 남기고 있으니까 오래전 현미님만을 추종하며 음반 모으고 TV나 잡지를 보면서 팬으로써 응원했었던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 저녁 스페이스 공감 방청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그시절로 돌아가서 언제나 제 마음속에 살아있는 그말 전해봅니다. "주현미 누나, 싸랑해요!~ 주현미 짱!!"
저는 짝사랑이나 신사동 그사람 테이프를 항상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그 이전 노래인 모양이네요. 이 노래 나올 때까지만 해도 주현미씨 팬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
영원히 사랑합니다 .
우릴대로 우려낸 곰탕 같은 목소리와 사뭇 다른 오래 발효되어 맑게 정제된 보랏빛 포도주와 같은주현미 님의 아련하고 향기로운 노래.. 최고예요^^
일산에 도착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스페이스 공감 공연시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현미TV를 알게 되면서 50평생 처음 해보는것들이 많아지네요. 지난번 콘서트 관람도 그렇고 오늘 방송 공연도 그렇고...^^;
주현미님은 예나지금이나 그목소린 변함이없군요!!!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묘한매력이있어 내가 왜웁니까가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을겁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저는 어제가 목요일
인지 알고 목이 빠지
게 기다리다 보니 수
일 오늘 들을려고 기
다리다 놓치고 지금
에야 듣네요 오늘은
학이 높은 나무위에
있는 느낌이네요 너
무 좋습니다 역시
여왕님 건강 하세요
사랑해요😍🤩😍🤩🤗🤗💓
역시나 감탄이 절로 나는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독보적인 음색에 또 젖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눈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십대 청순한 소녀갔습니다.
노래 또한 너무너무 가슴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안 하십시요
이곡은 1985년 중반 저희도 무수히 당시 카셋트 테이프로
많이 감상 하였습니다 !
울지 않아요 내가 왜 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앞에~~~
오늘은 좀 익숙한 곡이네요. 주현미님 노래중에 그나마 좀 따라하기 쉬운 노래 ㅎㅎ
이 노래는 콘서트때 가끔 한번씩 하시잖아요
그 때마다 호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현미 TV에서 간결한 반주로 들으니 또 새롭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이미자선생님이후 ㆍ ㅡ주현미선생님 ᆢ이최고입니다//늘건강하시고 ㆍ감사합니다,,(노래방가면10년전부터저도18번곡이//길면3년짧으면1년입니다)늘건강하십시요 ㆍ사랑합니다
와우! 와우! 내가 왜웁니까? 언니가 넘 좋아서 웁니다😂언니 지금 행복하신가요? 언니 행복한 표정이 말해주고 있네요♡ 저도 행복합니다😍 오늘 저녁 EBS공개방송 곁에서 함께 할수없어 아쉽지만 멀리서나마 힘찬 응원의 박수 드립니다👏 밤11시55분 EBS 스페이스 공감 방송 꼭 시청할게요~~
이번 일욜도 전국노래자랑이 또 기다려집니다.
❤사랑해요~언니❤
영화님 언니가 전노자에 출연한다는 애긴가요?💓💓💓💓💓👍
@@정수태-x7r 네~~저번주 결방으로 인해 오늘 전국노래장 언니 출연 정오가 두근두근 기다려집니다.~^^
올사람은 오고 갈사람은 가고 세월도가고 인생도 가는것. 사랑도 이별도 지금있다고 영원히 있는것도 아니요, 지금없다고 영원히 없는것도 아니다. 세상사 지나고 나면 다부질없는것 울어서 뭐하겠나. 주현미님의 노래를 듣노라면 인생에 달관하게 됩니다. 참 좋~슴니다
명언 새기겠습니다. 💘💘💘💘💘👍
매번지각 입니다.
뒤에서 환상적으로 연주하시는 두분과 매력적인 노래가 참 조화롭게 들립니다.
꽤 좋아하던 곡이라서 그런지 무얼하다 이제왔는지 미안합니다.
오리지널곡보다 더 빠져들게 부르시는 마법에 빠져 볼랍니다.ㅎㅎ
주현미님‥ 자신의 히트곡 중 하나를 택하셨군요.
어떤 노래를 선택해도 명곡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입니다.
제목은 내가 왜 웁니까 인데.
주현미님이 웃으면서 부르니까. 살짝 짓궂다는 생각이듭니다.^0^
2019.7.4 1521
현미누님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
잘도 넘어가네요
음색이 특이해서 더욱빛이나고
웃는모습 너무좋습니다
보내면서 읏는모습 ㅎㅎ
노래를 어찌 이리 맛 갈나게 하시는 지 .....
저녁에 잠자리 들기
전 차분히 들으니 너
무너무 행복 합니다
어떻게 사람 혼을 가
져 가버리네요 건강
하세요 사랑해요🍒🍒🍒🍒🍒🍒🍒
노래하실때 그 밝은 표정도 참 아름답다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묘하게 애절하면서도 경쾌한 음성~~놀랍습니다. 진짜
EBS스페이스공감 관람하고 돌아왔습니다. 너무너무 멋진무대 꾸며주신 주현미님과 주현미밴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 컨셉에 맞게 주현미TV 스타일의 옛노래 시간이 더 많아서 좋았습니다. 방송보시고 더 많은 분들이 주현미TV를 찾아주실거라고 믿습니다.
녹화방송이라 방송일정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주 목요일 밤 11시55분 EBS를 지켜봐야겠네요. 혹시 떼창하는 제 얼굴이 나올지도 몰라서요.ㅋㅋ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Ph9002 님 EBS SPACE 공감 잘관람 하시고 오셨습니까?녹화 방송입니까 박한백 회장님도 오셨나요..
네...녹화방송이었구요. 박한백님도 오셨습니다.
고마워요~~
역시 트로트는 주현미
굉장합니다. 음원을 그대로 들은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대박나셔요
참좋으네요!!!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보았는데 이 반주에 노래는 차분히 생각하며 들을수 있고 사람이 용기를 가질수 있는거 같습니다.
최고중에 최고의 가수 주현미님 ^^
안녕하신가요? 주현미님!세월의 흐름앞에서도 현미님의 모습과 목소리는 달라진게 없는것같네요.비결이 무엇인지?모쪼록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념하시길 소망합니다"~
트로트의 여왕이 부르는최고의 정통트로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