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지는 언성🔊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감정싸움 TV CHOSUN 240710 방송 | [아빠하고 나하고] 30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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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ค. 2024
- 계속되는 아빠&아들의 갈등에 엄마와 딸도 지쳐갈 수밖에 없는 상황
[아빠하고 나하고 -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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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같이 살아요?
아들이 독립해서 나가야죠…
나이가 몆인대 아직도 부모님 집에서 .... 챙피여요 😮
대학졸업하고 될수록 혼자살아야돼요. . . . 부모님과 관계가 아무리좋아도 트러블이 생겨요. 같이 살면.
저정도의 반응을 할일인가… 아니죠 근데 쌓인게 많은거죠 다큰아들 먼저 다독거주세요 존중이있어야 존중받아요… 어려운게 아니에요
아들은 엄마 마음입니다
업식이죠
아버님 많이 미안하다
하셔야합니다
자식 아들이 아니라
이젠 손님이라 생가을 바꿔
대접해주세요
아니 부모 집에 살면서 저리 큰 소리 친다고???
저 정도 반응을 할일인가 정말……
독립해도 아들집에 놀러가서도 저럴듯;;....사람쉽게 안변함
저 아들 정말 별로네 따님은 야무지고 똑똑한데 아들은 참 속터지네요 아드님 독립하세요 장광 선생님 마음푸세요 잘못한것 없으세요 잘키워보려고 야단도 치고 매도 들고 엄하게 다들 키우셨어요 그런다고 모든 자식들이 다 저러지 않아요 엄마도 아버지를 위로해주세요 제발 아들 우쭈쭈 하지말고 아들 내보내세요 아들이 못됐어요
아들 나이 몇인가.. 서른 넘은 자식은 독립이 답이여
경제자립못하면 어쩔수없다
진짜 돈이 암것도
아닌거같지만 아들이 반지하라도 나가야한다
그래야 아들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생각할수있다
아빠는 절때로 비뀌지 않아요
독립이 최고예요
아빠가 아주 못되셨네요
미자네열심히본사람으로써
장광아저씨도 젊을때 가정적이지않으셨분이고, 성장기에 누나에게 가려져서 장영씨도 관심받지 못한것이 많았던것같아요.. 어머니도 어릴때부터 상처가많은분이라 힘겹게사셨던것같고.. 약간의컨셉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프로그램계기로 잘풀리시길..
왜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시지?존중받을라면 독립해라
자격지심 있는 자식이 주로 저러함ㅋ
머리크면 다 따로사는게답
얹혀사는 주제에 권리만 주장하고 있네
부모로써 저렇게 할수 도 있지
뭘 저렇게 날카롭게 아버지는
잘 되라고 한건데 물론 본인도
상처가 있겠지만 나이가 마흔을
바라보는 사람이 아버지를
좀 이해할 수 없나....
폭력적인 아버지도 아니고
아니 아들분은 부모님 집에 언혀살면서 너무 큰소리를… 저건 아닌듯해요
사이도 안좋은데 독립왜안하냐 캥거루냐 독립안하는 어들이문제인듯
일단 그럼에도 불구 영이씬 왜 독립을 안하세요 일단 그게 참 답답하네요
글고 아빠란 분 제발 사과하세요 아들에게 무릎 꿇고요..
뭐 어찌됐든 아들 자신이 입양이나 친 아들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서럽고 힘든 마음으로 살아간다는건 부모로써 책임을 다 하지 않았다는 증거 거든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사랑을 전혀 받지 못했다는 겁니다
이유불문 마음을 다해 사랑해 주지 못한건 다른 가족에게도 다 잘못이 있어요
영이씬 암만 봐도 아무 잘못이 없어요
독립을 안한 잘못??그것 뿐이네요😢
독립을 하면 좋을것같긴하네요. 다 이유가 있겠죠..
아빠의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 되어야할것같습니다
예전 아버지는 다 그랬다는 게 면죄부가 될수는 없지요.
아들의 상처가 깊고 아들의 자존감이 떨어진 건 부모탓이 큽니다.
나이가 몇인데 부모집에서 저러고 있어
다 큰 아들이 왜 부모하고 사는지
혼자 자립하세요 서로 왜 힘들게 사나요
저런사이?합이안들은사이는 떨어져사는게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