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옆에 있을때 잘했어야했는데~ 그녀가 홀로 사랑했다면서 이노래를 들으며 한없이 울었다며 헤어지면서 저에게 알려준 노래입니다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거. 맞아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SJ 정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의손 놓지 않을께~ 여러분도 있을때 잘해주세요~
흐린 새벽에 무심히 핸드폰 속 가만히 들여다보면 너와 함께한 추억 아직 남아서 괜스레 또 그리워져 가 이따금씩 네가 자꾸 생각날 때면 아쉬움이 번져 선명한 그때 나로 돌아가 널 붙잡고 내 맘 또 기억 속의 너에게 말을 꺼내 그때 너는 왜 그랬어 혼자 사랑하고 미워해 난 오늘도 어떤 날엔 네가 내게 와 다시 날 안아줄 것 같아 우리 사랑했던 날은 멀어져만 가고 있지만 넌 어떠니 가끔 내가 그리워지지는 않니 우리 그땐 좋았었는데 이렇게 결국엔 남보다 못한 사이 되나 봐 안되는 건 억지로 해도 안된다는 걸 헤어지고 이제서야 깨달았어 혼자 사랑하고 미워해 난 오늘도 어떤 날엔 네가 내게 와 다시 날 안아줄 것 같아 우리 사랑했던 날은 멀어져만 가고 있지만 넌 어떠니 가끔 내가 그리워지진 않니 너와 나 좋은 기억만 괜찮은 일들만 자꾸 생각이 나서 한걸음 또 한걸음도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나를 사랑한다던 너는 이제 없어 보내야 하는데 왜 자꾸 내 맘이 더 슬퍼져 너를 사랑한다며 이제 와 다시 붙잡아 봐도 매일같이 반복해도 이별이란 말만 커져
지금 만나는 사람이 이 노래 연습하고 불러달래서 계속 듣고 듣고 또 듣는 중인데 가사가 참 ,, 처음 만났을 때 저희는 서로한테 참 어리숙 하고 나빴었거든요 근데 인연인 건지 다시 또 만났는데 과거의 일은 과거로 둘 줄 알아야 되는데 그 걸 못 해서 자꾸 과거의 기억에 제가 모나지고 못나져요 나만 상처 받은 거 아니고 나도 똑같이 나빴는데 말이에요 보고싶어도 보고싶다고 할 수 없고 하고싶은 거 많은데 그러자고 할 수 없고 이제 도망가지 않을 거라는데 속으로는 자꾸 또 도망갈 것 같아서 불안하니까 집착이란 거 모르는 제가 병적인 집착 증세도 보이는 것 같고 ,, 아무 사이가 아닌 게 싫어서 지금은 아무 사이가 아니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제 썩어 빠진 마음을 많이 고쳐야 할 것 같아요 "너와 나 좋은 기억만 괜찮은 일들만 자꾸 생각이 나서 한걸음 또 한 걸음도 너를 보낼 수가 없어" 저 부분만 부르면 자꾸 눈물이 나요 이제는 절대 어디 보내지 않을 거니까 저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요
제 일상도 있지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즘의 제 일상은 저 친구가 크게 지배를 하고 있어요 ,, 귀차니즘이 심해서 전화도 골라 받고 카톡도 안 읽고 심지어 저한테는 골라 받는 전화를 거는 게 빠를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칼답에 칼수신에 연락할 수 있는 짬시간 퇴근 시간 등등 꼼싹꼼싹 이 친구가 더 커지고 있네요 ,, 커지는 만큼 불안감도 딸려오지만 이 건 제가 제 자신을 컨트롤 할 문제겠죠 지금도 보고싶어서 미치겠고 모든 게 그리워요 얼굴 목소리 몸 향기 모든게요
사람 참 웃기는거 같다 얼마 안 살았지만, 내 인생 최고의 여자는 너 하나라고 믿고 일말의 의심조차 안했었는데, 그게 나혼자만의 착각이었던거 같다. 사랑 글귀, 인연 글귀 같은거 좆나 싫어했는데 어느순간 그 글귀가 내 상황을 대변해주더라.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는 늦게 내 앞에 나타나줘라.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고 해준것도 없던 이번 생이랑은 다르게, 한 10년만 늦게 내 앞에 나타나줘라. 그때는 절대 너 놓치지않고 평생 너 위해서 살테니까. 누가 뭐라해도, 내가 훗날 누군가의 남편이 되어도 내 인생 첫사랑은 너말고는 없다. 아프지말고 바쁘더라도 끼니거르지말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응원하고 응원할거다. 내 첫사랑아
페북에서 너무 좋아서 캡쳐해놨다가 이제야 들어와서 듣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힐링 되는 느낌 ㅎㅎ
헐 저랑 같으세요!!! 저도요!!! ㅎㅎ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옆에 있을때 잘했어야했는데~
그녀가 홀로 사랑했다면서 이노래를 들으며 한없이 울었다며 헤어지면서 저에게 알려준 노래입니다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거. 맞아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SJ
정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너의손 놓지 않을께~
여러분도 있을때 잘해주세요~
내가 아직도 못 잊고 이런 이별노래나 듣고 있다는 걸 니가 알기나 할까 진짜 사랑해...
ㅋㅋ
ㅋㅋㅋㅋㅋ
이분은 진지한데 굳이 댓글로 쪼개는 이유가 뭐임? 사회부적응자같음
2024년에도 들으러 온사람?
손!
ㅅ
흐흐흐흐 손 호잇!
ㅅ
ㅅ
오늘 헤어졌는데 가사가 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눈물만 나네요.
항상 나만 봐줬던 사람이 이제는 더이상 날 보지 않고 웃어주지 않고 발걸음 조차 맞춰주지 않는다는 현실에 너무 무너지는데 함께했던 흔적을 발견할때마다 보고싶어서 더 무너지네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셧겟지만 더 좋은 사랑 하실 겁니다!
아무 이유없이 너무 마음이 편해저요^^
지나가다가 이름이 똑같해서 놀랐네
흐린 새벽에 무심히 핸드폰 속
가만히 들여다보면
너와 함께한 추억 아직 남아서
괜스레 또 그리워져 가
이따금씩 네가 자꾸 생각날 때면
아쉬움이 번져 선명한 그때 나로 돌아가
널 붙잡고 내 맘 또 기억 속의 너에게
말을 꺼내 그때 너는 왜 그랬어
혼자 사랑하고 미워해 난 오늘도
어떤 날엔 네가 내게 와
다시 날 안아줄 것 같아
우리 사랑했던 날은 멀어져만 가고 있지만
넌 어떠니 가끔 내가 그리워지지는 않니
우리 그땐 좋았었는데 이렇게 결국엔 남보다
못한 사이 되나 봐
안되는 건 억지로 해도 안된다는 걸
헤어지고 이제서야 깨달았어
혼자 사랑하고 미워해 난 오늘도
어떤 날엔 네가 내게 와
다시 날 안아줄 것 같아
우리 사랑했던 날은 멀어져만 가고 있지만
넌 어떠니 가끔 내가 그리워지진 않니
너와 나 좋은 기억만
괜찮은 일들만 자꾸 생각이 나서
한걸음 또 한걸음도
너를 보낼 수가 없어
나를 사랑한다던 너는 이제 없어
보내야 하는데 왜 자꾸 내 맘이 더 슬퍼져
너를 사랑한다며 이제 와 다시
붙잡아 봐도
매일같이 반복해도
이별이란 말만 커져
방금 인스타에 떴길래 궁금해서 듣는데 넘 좋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이 노래 연습하고 불러달래서 계속 듣고 듣고 또 듣는 중인데
가사가 참 ,,
처음 만났을 때 저희는 서로한테 참 어리숙 하고 나빴었거든요
근데 인연인 건지 다시 또 만났는데 과거의 일은 과거로 둘 줄 알아야 되는데 그 걸 못 해서 자꾸 과거의 기억에 제가 모나지고 못나져요
나만 상처 받은 거 아니고 나도 똑같이 나빴는데 말이에요
보고싶어도 보고싶다고 할 수 없고 하고싶은 거 많은데 그러자고 할 수 없고 이제 도망가지 않을 거라는데 속으로는 자꾸 또 도망갈 것 같아서 불안하니까 집착이란 거 모르는 제가 병적인 집착 증세도 보이는 것 같고 ,,
아무 사이가 아닌 게 싫어서 지금은 아무 사이가 아니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제 썩어 빠진 마음을 많이 고쳐야 할 것 같아요
"너와 나 좋은 기억만
괜찮은 일들만 자꾸 생각이 나서
한걸음 또 한 걸음도
너를 보낼 수가 없어"
저 부분만 부르면 자꾸 눈물이 나요 이제는 절대 어디 보내지 않을 거니까 저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요
제 일상도 있지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요즘의 제 일상은 저 친구가 크게 지배를 하고 있어요 ,,
귀차니즘이 심해서 전화도 골라 받고 카톡도 안 읽고 심지어 저한테는 골라 받는 전화를 거는 게 빠를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칼답에 칼수신에 연락할 수 있는 짬시간 퇴근 시간 등등 꼼싹꼼싹 이 친구가 더 커지고 있네요 ,,
커지는 만큼 불안감도 딸려오지만 이 건 제가 제 자신을 컨트롤 할 문제겠죠
지금도 보고싶어서 미치겠고 모든 게 그리워요 얼굴 목소리 몸 향기 모든게요
Green Day-The Forgotten 추천드리겠습니다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람 참 웃기는거 같다
얼마 안 살았지만, 내 인생 최고의 여자는
너 하나라고 믿고 일말의 의심조차 안했었는데,
그게 나혼자만의 착각이었던거 같다.
사랑 글귀, 인연 글귀 같은거 좆나 싫어했는데
어느순간 그 글귀가 내 상황을 대변해주더라.
다음 생이 있다면 그때는 늦게 내 앞에 나타나줘라.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고 해준것도 없던 이번 생이랑은
다르게, 한 10년만 늦게 내 앞에 나타나줘라.
그때는 절대 너 놓치지않고 평생 너 위해서 살테니까.
누가 뭐라해도, 내가 훗날 누군가의 남편이 되어도
내 인생 첫사랑은 너말고는 없다.
아프지말고 바쁘더라도 끼니거르지말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언제나 응원하고 응원할거다.
내 첫사랑아
ㅋ
ㅋ혼자 소울타버리기 발동~
나중에 ㅈㄴ 쪽팔려라 ㅋㅋ
감동적이기만 한데
뭐가 웃긴건지
카톡에 뜬 노래보구 왔는데, 가사 진짜..✨💜
페북에 떠있어서 노래 듣고 왔는데 가사가.. 딱 제 심정이네요.헤어진 여친에게.. 말하는 제 심정이네요.
오~노래 듣기 편하고 좋아요^^
나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꼭 돌아와줘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면서 돌아와줘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무의미한지 요새 깨닫는중이야 보고싶다,,
떠난 사람은 돌아오지 않는 것 같아요,,
슬픔은 가슴에 뭍고 잊어요
노래 너무좋다 ㅎ
페북에서 알고리즘 때문에 자주 들었는데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들으러옴
페북보고 왔는뎅 완전 내 스타일이당
완전 좋다 내 최애 노래 💗
얼마전에 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이 노래 듣고 존나 오열 했는데 … 내 이상형이라 내가 먼저 좋아하고 고백 했었는데 사귈때도 나 혼자만 사랑한다는게 느껴져서 힘들었는데 막상 까이니깐 진짜 비참해지더라고요.. 그것도 4번이나 잡았는데..
전 어제 밤 두번째로 붙잡으려 했지만 안읽씹 당했네요😅
백지영 + 박혜원, 나만 그렇게 들리냐?
신예영도 많이들려요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감성이 저절로 타게 되네용 ㅜㅜ
이 노래 듣고 울었다... 손
옛감성에 요즘 느낌 얹은 부분^^커버 각이요
둘이 시작했다가 이제 혼자 짝사랑 하는 느낌이라 마음이 아프다 미운데 보고싶다 ㅠㅠ 윤ㅈ
나의 첫 여자라서 더욱 아쉬움이 남네요 나에게 예전처럼 그런날이 올까 싶네요
노래가 정말좋네요^^ 잘듣곡2ㅏ용
노래 진짜 좋다
Nice
I love listening to this song
Very god
❤️
좋죠 ㅎㅎ
아..ㅠ진챠..ㅋㅎ ㅠㅠ 너무좋차냐 ㅋㅎ ㅠㅠ
노래..들을때마다 슬프다 ㅠㅠㅠ..ㅋ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노래 넘 좋네요
사랑했어요ㅎ🙈💦
보고싶다..
오랜만에 듣는 00년대 감성같네요ㅎㅎ
3:20
나혼자♥️
이런 노래들은 그냥발라드임? 아니면 감성발라드임?
감성발라드쥬
미인 노래중에 다시 사랑한다 부분이랑 이 노래 혼자 사랑하고 부분이랑 똑같은 느낌이넹
3:12
0:00~0:01 멜로디 비슷한 노래 머였는지 아는 분?
하.... 노래가사 마치 저 같네요 정말,........
노래좋다
2025년에도 들으러 온사람?
미래에서 오셧나용
존나 보고싶고 생각난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10새야
서진아 보고싶다
내 전여친도 서진인데.. 혹시?😂
1:15
지민아.. 쌉에바야...
방금 페북보고 온사람ㅎ
노래 좋다
울하늘이보고싶다
코노에서 불러봐야징
코노가니
노래 잘 못해서 그러는데 이게 여자들이 부를수 있는 옥타브인가요?
남자한테 맞는 정도로 고음 같은데?
헐 보컬 학원 다니고 있는 사람으로써.. 진성으로 하려고 하면 높아요;;
Kjysgshskdjdkdjdodidjjekejekekekdjjsjejeejskjsjsjsjsjhsjsksksksissķysksosososidjdjkddkjdkjdkdjzkkddkdkddjkkskdksjjsjsksjsjsjjksksksjskjskjkzjzjzdjdjdkdjdjjsksjjjjskkkjshysjsjsjsjzjsusisusisudidiidhzjzjsjsjjdkdjdjkd
노래방 나온건가
죠운뎁
ㅆㅂ 다공감되네 짜증나게
Jsshsjdjdjdkdjdkdkdosksoskskslsslsoslsksnsndkdnsjsjsnskdkd
제목부터 쌌다
ㅜ
.
Shshjss
Dkdkdjbdhffjflffkf
ㅋㅋ
양산형바이럴노래컫
근데 좋아서 ㅋㅋ 괜춘 노래 ㅈ같으면 진짜 ㅈ같은데 이 정도면 좋은것같음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