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해석 주인공이랑 주인공 아내랑 차를 타고 이동하던중 차에 있던 약통을 아내가 발견. 주인공에게 열어보라고 했습니다. 약통을 열어보니 바퀴벌레가 있어서 주인공 당황 및 약통을 떨어뜨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바퀴벌레가 주인공 아내의 다리에 달라붙어 기어오르는 상태라 패닉상태에서 트럭과 부딪혀 절벽 밑으로 떨어져 강에 떨어졌습니다. 아내분은 안전벨트가 풀리지 않아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남주는 살았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주인공이 퇴원을 하게 되는 순간 스토커가 남주를 납치합니다.(게임의 시작) 스토커는 주인공에게 일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해당 건물 입구 근처에서 대기를 타며 상황을 지켜봅니다. 납치당한지 3일째 되던날 창 밖에서 누군가 자신의 방을 보는것을 느낍니다.(강도) 이후 스토커랑 남주의 친구가 우연히 만나 주인공의 상태를 보러 오게 됩니다. 친구를 보낸 후 스토커가 티비를 틀었을때 나온 뉴스소식에 당황한 스토커가 주인공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살짝 봅니다.(11:06) 이날 주인공은 결국 트라우마로 인해 바퀴벌레(트라우마) 와 트럭에 치였을 당시를 꿈으로 보게 됩니다. 해당 영상본에선 편집 되었지만 4일째에서 남주의 친구는 스토커에 의해 사망 및 스토커 집 앞에 묻히게 됩니다. 그리고 아내의 귀신(사고 트라우마)을 마주하게 됩니다. (15:16) 이 때 걸려온 전화는 사실 남주를 찾는 전화가 아닌 사라진 남주의 친구를 찾는 전화입니다(친구의 마지막 행선지가 스토커의 집이니까 당연한 일이였을겁니다.) 시간이 흘러 스토커의 망상은 계속 의심으로 변하고 남주가 사실 움직일 수 아니냐는 의심으로 번집니다. 그래서 나간 척 하고 방안을 계속 지켜 보았습니다.(이때가 6일째) 그리고 결국 의심은 스토커를 미치게 하게 했고 결국 남주를 협박하는 사태까지 벌어집니다. 7일째가 되고 스토커는 자기가 한 짓에 대한 모든것을 털어놓기 결심합니다. 대신 말할 준비의 시간이 필요하니 잠시 밖에 나갔다 오겠다고 합니다. 이때 범행을 결심한 강도가 집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남주가 못움직이고 말도 못하는걸 알기에 남주에게 안보이는 곳에서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사실 이 말 해도 안해도 의미 없지만 그냥 놀리는거 같음) 그렇게 강도는 옷장에 숨어있게 됩니다. 스토커가 들어오고 강도가 옷장 문을 살짝 열어 어그로를 끈 후 스토커와 강도의 칼부림이 일어났고 두 명 다 사망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남주는 결국 돌봐주는 스토커가 없기에 먹을것을 챙기지 못하고 아사합니다. (26:40) 에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아마 이웃주민이거나 집주인이 잠시 들른 것 같습니다. 아마 썩는 냄새(시체부패) 때문에 민원이 들어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시간이 더 지나고 (27:12) 드디어 경찰이 도착하였고 약통을 보여주는데 이 약통이 (25:37) 에 언급한 스토커가 남주에게 준 첫번째 선물이며 사고의 원인입니다. 틀릴시 님말이 맞습니다.
혜안님이 해주시는 공포게임은 하나도 무섭지가 않아서ㅋㅋㅋㅋㅋ쫄보도 재밌게 보고가요😂 스토리가 소름돋긴 하네요...박씨가 차 안에 둔 바퀴벌레 통을 발견한 부부가 패닉이 되어서 제대로 운전하지 못하다가 결국 절벽 아래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난 것 같아요 그래서 누워있는 김씨가 방 안에 바퀴벌레가 무수히 돌아다니거나 물이 차오르는 트라우마 환각을 본 게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 전개가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게..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해도 보는거, 소리 듣는거, 냄새는 다 맡아질텐데 몇 개월동안 저 방 안에 방치되어 발견된게 참...너무 안타깝고 정말 무섭다ㅠㅠ 바선생 계속 나오는 것도 너무너무 공포였다.... 그래도 재밌게 분위기 환기 한번씩 해주셔서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ㅇ ㅏ..내일 월요일인게 너무너무 무섭다😱ㅠ
마지막 약통에서 바퀴벌레 나온 이유가 귀신 아내 등장할때 자막 자세히 읽어보면 "오빠그게뭐야 열어봐 한번" "바퀴벌레가 다리위에 올라와" "트럭 조심해 오빠 운전대 잡아" 스토커가 몰래 약통에 바퀴벌레 넣은걸 아내랑 주인공이 운전하다가 열었다가 바퀴벌레가 기어나와서 놀랐을 때 트럭에 부딪혀 사고난것같네욥.. 스토커가 이렇게된게 다 자기때문이라고 말한 이유도 이거인듯...
즉사하신 와이프가 벽장에서 한 말은 “ 오빠 그게 뭐야(?) 한 번 열어봐 (꺅)다리 위에 바퀴벌레가 올라와(!) 오빠(!) 트럭 조심해(!) 운전대잡아(!) 안,, 열려,,, 살려줘,,,, 숨 막혀 죽을 것 같아,, 안 깨져,, 숨 막혀,,, 물이 계속 차올라,, 오빠(ㅜㅜ) 제발 일어나(ㅜㅜ) (나) 안전벨트(가) 안 풀려(ㅜㅜ) 오빠(ㅜㅜ) 일어나(ㅜㅜㅜ) (나) 다리가 안 빠져(ㅜㅜ) ” 이고, (괄호는 제가 좀 더 매끄럽게 해본다고 넣은 것) 마지막 경찰 두 명의 대화와 죽은 와이프의 말, 그리고 하다만 스토커의 말을 짜집기해보면 2년 전 모종의 이유로 (아마 집착, 스토커 문제지않을까,,,) 주인공과 스토커는 헤어졌고, 현 와이프와 주인공은 결혼한 상태. 스토커는 2년 동안 계속 꾸준히 스토커를 일삼았고 선물도 보냄 그러다 스토커가 바퀴벌레가 든 약통을 주인공에게 선물 주인공 평소에도 그랬으니 방치 (신고를 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전적있음) 현 와이프가 약통 발견해서 열어봄 바퀴벌레보고 놀래서 약통을 떨어뜨렸는데 약통 속에서 나온 바퀴벌레가 와이프 다리를 타고 올라감. 주인공은 바퀴벌레 제거를 위해 도와주다 앞에 트럭과 부딫힐 뻔함 (도와주다 차선이 변경되었는지, 트럭이 졸음 운전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트럭을 피해 핸들을 꺾다가 가드레일을 박고 그대로 추락하면서 물 속에 잠김 주인공은 기절, 와이프는 탈출하려했지만 안전팰트가 풀리지않고 차 문도 열리지 않아서 그대로 익사 해당 소식 들은 스토커는 주인공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서 주인공을 빼내옴(와이프로 위장해서 퇴원 시킨 듯) 그 뒤로는 게임을 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인 것 같네요
다시 내 거로 만들거야 라는 건 이미 배우자가 있는 김씨의 아내를 어떻게 하겠다는 의미가 내재되어있는데 스토커 박씨가 계속 김씨가 진짜 움직이나 못움직이나 감시 했잖아요 그래서 집에 바퀴벌레를 일부러 풀어놓은 거 아닐까요? 바퀴벌레 나오면 움직이나 보려고.. 그래서 마지막 사고가 난 차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것도.. 그 교통사고가 난 이유가 김씨 또는 그 배우자가 늘 먹던 약통 같은 곳에 바퀴벌레를 몰래 넣어놓고 깜짝 놀라게해서 교통사고가 나게 하도록 의도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김씨는 바퀴벌레가 꿈에도 나오고 트라우마같은 존재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런 공포게임은 정말 신박하다 、、 갑분 바퀴벌레와 。. 바뀌는 자막까지 소름 。. 누워만 있었는데 더 무서운 느낌이 드는 게 더 소름 돋아 😰 공포게임은 혜안님의 분위기랑 뭔가 어울려요 더빙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혜안님 공포게임이 항상 최고에요 。. 🫶🏻 오늘 엄청 지쳐 있었는데 혜안님은 한줄기 빛 ✨ 일요일 저녁 퐁실하게 보내시고 하루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스토킹을 했던 여자는 남자가 교통사고가 나게끔 남자의 약통에 바퀴벌레를 넣었고, 차량 안에서 약을 먹으려 약통을 열었을 때 약 대신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그로 인해서 너무 놀란 나머지 사고가 난거죠. 그 사고로 인해 와이프는 죽고, 남자는 불구가 된거에요. 옷장에서 나온 와이프 귀신의 말을 제대로 조합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중간중간 바퀴벌레가 나오는건 남자의 트라우마일거에요. 옷장에서 흘러나온 물도 마찬가지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사고가 났던 차량에서 바퀴벌레가 든 약통이 발견되었고, 옷장에서 죽은 아내가 나왔을 때 한 말 중 “오빠 그게 뭐야 한번 열어봐. 다리 위에 바퀴벌레가 올라와” 라고 한 것을 보면 저 스토커가 주인공의 차량에 바퀴벌레가 든 약통을 둬 고의적으로 사고를 일으켜 주인공의 아내를 죽이고 주인공을 독점하려고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주인공의 사고까지도 스토커의 계획이였음을 마지막에 버퀴벌레 든 약통으로 보여준거라고 추측 한번 해봅니당
13:58 오빠 뭐야 그게 한번 열어봐 올라와 바퀴벌레가 다리위에 이 말들과 마지막 바퀴벌레 그리고 초반에도 나왔던 바퀴벌레.. 안에 바퀴벌레를 넣어놓았고 그걸 열어서 바퀴벌레가 나옴으로써 아내와 주인공 둘다 놀라서 으아악 거리다가 핸들잘못 꺽어서 사고 난게 아닐까 싶네요
어우....전에 이 겜 다른 분들이 하신 영상 봤을때 무섭고 소름돋았는데 혜안님이 하시는 느낌은 어떨까 궁금해요 물론 혜안님이 하시는 공겜은 거의 개그겜이지만.... 밤에 보면 무서울까 오후에 올려주시는 혜안님 최고! 썸넬도 덜 무섭게 해주셔서 그런지 뭔가 귀엽네용 잘 보겠습당!
스토커가 아마 약통에 바선생을 넣은 후 차에 두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그 약통이 열렸고 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오자, 아내와 주인공이 깜짝 놀라 거기에 정신이 팔려있던 중 트럭이 오는 걸 미처 피하지 못해서 사고가 난 거 같아요. 그리고 트럭 운전자가 스토커라고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 같은데 제 개인적 생각에는 아닐 거 같아요. 언제 어느 시점에서 약통을 열지 모르는 거고 작은 충격에도 뚜껑이 열리도록 약하게 닫아놓고 과속방지턱을 넘는 거같이 차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약통이 열려 바선생이 나왔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그리고 물속에 빠져 문이 열리지 않던 차에서 남주가 어찌저찌 살았다는 건 트럭 운전사가 신고를 해 바로 구조작업을 했다는 것으로 생각이 들기에 트럭 운전사는 결국 스토커가 아니고 스토커는 아마 주인공 차 뒤를 따라다녀 주인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스토리가 아마 스토커가 주인공에게 어떤 방법으로 바퀴벌레가 든 통을 선물했고 차를 타고 여행을 가던도중 아내가 스토커에게 받은 물건을 열어보라고 얘기함(장롱대사) 그래서 열었는데 바퀴벌레가 나왔고 당황한 둘은 브레이크를 밟으려 했지만 스토커가 주인공의 차 브레이크와 안전벨트를 고장낸 상태였음. 바퀴벌레때매 패닉 와서 핸들을 조종할 새도 없이 교통사고가 남. 작중 바퀴벌레와 장롱속 아내는 모두 꿈이었다고 알고잇어요
엔딩으로 나오는 하얀색 플라스틱 통 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건 운전하던 김씨가 플라스틱 통을 열자 바퀴벌레가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 운전을 하지 못 해 차가 추락한 것이라고 하네요 저 바퀴벌레 통을 선물한 건 다름아닌 박씨구요 주인공인 김씨가 바퀴벌레로 온몸이 뒤덮이는 꿈을 꾼 것도 이 사고 때문이라고 합니다ㅎㅎ
전여친이 계획살인을 위해 약통에 바퀴벌레를 넣어논 거 같네요 주인공이 운전을 할 때 약통을 열엇는데 바퀴벌레 때문에 놀라서 트럭을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난거죠 .. 혼자 생각해 보다가 이건가 해서 댓글 적어봅니당 공포 게임인데 재밋게 플레이 해주셔서 덕분에 잘 봣습니다 !!❤❤
마지막 엔딩에 바퀴벌레가 왜 나오는지 궁금해하시는데 14:00에 한말을 보면 "오빠 그게 뭐야 열어봐" "올라와 바퀴가 다리에" "오빠 트럭조심해 운전대잡아" 라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아마 스토커가 바퀴벌레가 들어간 약통을 차에 넣어 차사고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개무섭네요;;
스토리 해석
주인공이랑 주인공 아내랑 차를 타고 이동하던중
차에 있던 약통을 아내가 발견. 주인공에게 열어보라고 했습니다.
약통을 열어보니 바퀴벌레가 있어서 주인공 당황 및 약통을 떨어뜨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바퀴벌레가 주인공 아내의 다리에 달라붙어 기어오르는 상태라 패닉상태에서 트럭과 부딪혀 절벽 밑으로 떨어져 강에 떨어졌습니다.
아내분은 안전벨트가 풀리지 않아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남주는 살았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주인공이 퇴원을 하게 되는 순간 스토커가 남주를 납치합니다.(게임의 시작)
스토커는 주인공에게 일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해당 건물 입구 근처에서 대기를 타며 상황을 지켜봅니다.
납치당한지 3일째 되던날 창 밖에서 누군가 자신의 방을 보는것을 느낍니다.(강도)
이후 스토커랑 남주의 친구가 우연히 만나 주인공의 상태를 보러 오게 됩니다.
친구를 보낸 후 스토커가 티비를 틀었을때 나온 뉴스소식에 당황한 스토커가 주인공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살짝 봅니다.(11:06)
이날 주인공은 결국 트라우마로 인해 바퀴벌레(트라우마) 와 트럭에 치였을 당시를 꿈으로 보게 됩니다.
해당 영상본에선 편집 되었지만 4일째에서 남주의 친구는 스토커에 의해 사망 및 스토커 집 앞에 묻히게 됩니다.
그리고 아내의 귀신(사고 트라우마)을 마주하게 됩니다.
(15:16) 이 때 걸려온 전화는 사실 남주를 찾는 전화가 아닌 사라진 남주의 친구를 찾는 전화입니다(친구의 마지막 행선지가 스토커의 집이니까 당연한 일이였을겁니다.)
시간이 흘러 스토커의 망상은 계속 의심으로 변하고 남주가 사실 움직일 수 아니냐는 의심으로 번집니다. 그래서 나간 척 하고 방안을 계속 지켜 보았습니다.(이때가 6일째)
그리고 결국 의심은 스토커를 미치게 하게 했고 결국 남주를 협박하는 사태까지 벌어집니다.
7일째가 되고 스토커는 자기가 한 짓에 대한 모든것을 털어놓기 결심합니다. 대신 말할 준비의 시간이 필요하니 잠시 밖에 나갔다 오겠다고 합니다.
이때 범행을 결심한 강도가 집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남주가 못움직이고 말도 못하는걸 알기에 남주에게 안보이는 곳에서 처리하겠다고 합니다. (사실 이 말 해도 안해도 의미 없지만 그냥 놀리는거 같음) 그렇게 강도는 옷장에 숨어있게 됩니다.
스토커가 들어오고 강도가 옷장 문을 살짝 열어 어그로를 끈 후 스토커와 강도의 칼부림이 일어났고 두 명 다 사망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남주는 결국 돌봐주는 스토커가 없기에 먹을것을 챙기지 못하고 아사합니다.
(26:40) 에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아마 이웃주민이거나 집주인이 잠시 들른 것 같습니다. 아마 썩는 냄새(시체부패) 때문에 민원이 들어왔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시간이 더 지나고 (27:12) 드디어 경찰이 도착하였고 약통을 보여주는데 이 약통이 (25:37) 에 언급한 스토커가 남주에게 준 첫번째 선물이며 사고의 원인입니다.
틀릴시 님말이 맞습니다.
막줄만 없었으면 정성추 했을 듯 쿨찐쒝
@@공차지 저랑 다른 해석을 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친구 죽인는거 혜안도 봤다는 건데, 그런장면 못 본척 구독자 시청자 속이고 마치 게임 진행하다가 혼자 추리해서 놀라는 듯이 연기하는거 역시 역겹네요
@@객가산장 이게 정확하게 표현된게 아니고 실루엣이랑 소리로만 살짝 보여주다보니 편집하는 과정에서 별거 아닌듯한 맥거핀으로 생각하셨을 가능성도 있지요 (ex.아이들이 창문을 바라봤던 장면)
@@객가산장그게 아니라 마지막의 친구 전OO씨의 시신이 뒷편에 묻혀 있다는 경찰의 말에서 친구가 죽었다는 걸 캐치한 거예요 그 전에 친구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은 없습니다 철저히 주인공의 시선에서 진행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혜안님도 내용을 몰랐던 건 매한가지입니다
주인공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로 어떤 공포를 보여줄까 궁금했는데 지금껏 본 적 없던 방식이 참신했고, 결말에 다다라서야 주인공이 줄곧 어떤 상태였다는 것도 예상 밖이었어요.
중간중간 공포감을 덜어주는 혜안님이 있어 좋았던 영상 감사합니다.
일요일날 미리 보고 저녁 먹고 푹 쉬라고 일찍 올려주는거 ㄹㅇ혜안좌 센스 미쳤구요;;
캐럿씨 가끔 디지털 디톡스 하세여,,,
이 분 여기도 계시네
캐럿분 여기에도 있으시네
이분은 무슨 홍길동임?
혹시 나뭇잎마을 출신이신가요? 분신술을 터득하신 걸로 보이는데
저 스토킹 하는여자가 남자주인공이 정말로 움직이는지 안 움직이는지 확인 하려고, 바퀴벌레를 방에다가 풀어버린거 같네요..진짜 소름입니다..ㅠㅠ 혜안님 공포게임 할떄마다 저는 늘 웃고 재밌습니당.. ㅋㅎㅎ 이런 무서운 게임도 해주시고 매번 감사합니다! :)
편집자님 진짜 편집 잘하신다 ㅋㅋㅋㅋㅋㅋ 영상 보는 맛이 있음
혜안님이 해주시는 공포게임은 하나도 무섭지가 않아서ㅋㅋㅋㅋㅋ쫄보도 재밌게 보고가요😂 스토리가 소름돋긴 하네요...박씨가 차 안에 둔 바퀴벌레 통을 발견한 부부가 패닉이 되어서 제대로 운전하지 못하다가 결국 절벽 아래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난 것 같아요
그래서 누워있는 김씨가 방 안에 바퀴벌레가 무수히 돌아다니거나 물이 차오르는 트라우마 환각을 본 게 아닐까 싶네요!!
오 그런것 같아요!!
아~
14:00 오빠 그게 뭐야 한번 열어봐
14:06 바퀴벌레가 다리에 올라와
무서운 거 낮에 올려주는 혜안 센스 미쳤다 ㄷㄷ 사랑합니다❤
ㅇㅈ해요
ㅇㅈ...
이거는 공포게임 올릴때마다 보이는 댓글이네
@@Rudv2is그렇긴한데 맞는 말이니까..
@@Rudv2is 그러게요 ㅋㅋㅋ 하지만 진짜 센스 미쳐ㅅ는걸..
오늘도 맛 깔나는게 더빙과 명작 게임 준비해주신 혜안님께 감사의 박수 짝짝짝짝
마지막 바퀴벌레가 그 스토커가 주인공한테 선물줬다는거일듯
운전하고 있는데 졸음껌인줄 알고 열었다가 바퀴벌레여서 깜짝놀라서 사고난듯..
대박
헉
스토리만 들어도 심장이 터질 거 같은데요 저는 혜안님 뒤에서 따라오지도 못하고 그냥 도망칠 거 같습니다..어우 무섭다 무서워..
누워만 있고 거기다 한공간으로 공포감을 보여주는게 정말 대단하네요.시계 소리도 넘 소름이라 밤에 시계 소리 들리면 넘 무서울 듯
썸네일 그림 퀄리티 대박..🫢 보자마자 소름돋았어요.. 보는 중간중간 갑툭튀 때문에 심장이 좀 아팠지만 혜안님 드립에 웃으면서 봤네요ㅌㅋㅋㅋㅋ 206만 축하드리고💜 오늘도 잘 봤어요!
13:58 ㅋㅋㅋㅋㅋ 혜안님 놀라시는거 너무 귀여우심
공포게임까지 코믹게임으로 만들어버리는 혜안 폼 미쳤다
ㅋㅋㅋㅋ
어
역시 스토리 게임의 장인분이 만드신 쪼꼬미 게임, 이번에도 오로지 탄탄한 스토리와 배경음악으로 충분히 플레이어들에게 공포를 주는 새로운 게임의 장을 열었네요~~단막극 한편 본것 같아요+_+ 잘 감상하고 갑니다~~
쪼꼬미 게임ㅋㅋㅋㅋㅋ
무서운 게임도 웃기게 하는 혜안👍
마지막 전개가 너무 무섭고 소름돋는게..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해도 보는거, 소리 듣는거, 냄새는 다 맡아질텐데
몇 개월동안 저 방 안에 방치되어 발견된게 참...너무 안타깝고 정말 무섭다ㅠㅠ
바선생 계속 나오는 것도 너무너무 공포였다....
그래도 재밌게 분위기 환기 한번씩 해주셔서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ㅇ ㅏ..내일 월요일인게 너무너무 무섭다😱ㅠ
혜안님 공포시리즈가 제일 좋음
시험공부 때문에 뇌 과부하 됐을 때
잠깐 휴식시간으로 영상 올려주시는 혜안님 폼 미쳤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쟈합니댜-☺️
이제 솔로는 영상도 못보게 만드는 혜안 폼 미쳤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스유튜브앜ㅋㅋㅋㅋㅋㅋㅋㅋ
@@커스유튜브근데 잘생길거 같잖아여..
뭔가 진짜 일상생활같은데 소름돋게 무섭네요...제작자 느낌 잘 살렷네..칭찬합니다
10:43 라디오 뉴스 편집 센스 대박👍🏻 앵커님 목소리 좋네
22:14 척추 측만 진심 개웃기다...
구독자들 건강까지 챙겨주는 zㅣ존혜안 ㄷㄷ
무섭지 말라고 낮에 올려주시는 혜안님,,
호달달 ㅠㅠㅠ 혼자 자야하는 자취러..공포게임 무섭지만 주말영상 올려주셨으니 봐보겠슴다!! 그래도 해떠있을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4:38 여동생 목소리 내다가 힘들어서 돌아오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마지막 약통에서 바퀴벌레 나온 이유가
귀신 아내 등장할때 자막 자세히 읽어보면
"오빠그게뭐야 열어봐 한번"
"바퀴벌레가 다리위에 올라와"
"트럭 조심해 오빠 운전대 잡아"
스토커가 몰래 약통에 바퀴벌레 넣은걸 아내랑 주인공이 운전하다가 열었다가 바퀴벌레가 기어나와서 놀랐을 때 트럭에 부딪혀 사고난것같네욥..
스토커가 이렇게된게 다 자기때문이라고 말한 이유도 이거인듯...
이거다
2거네,,
공포게임 밝을 때 올려주는 혜안님....스윗하시네요
와 진짜 요즘 쯔꾸르 공포게임 엄청 보고싶었는데 딱 올려주시다니ㅠㅠㅠ야밤에 공포게임 보면서 자는거 좋아하는데 감사해영 혜안님때문에 더 재밌어요ㅡ3ㅡ
13:55 혜안님 진짜 찐으로 놀라신거 같아서 너무 웃김ㅋㅋㅋㅋㅌㅋ그 뒤에 인공눈물좀 넣어라 진짜ㅋㅋㅋ개웃겨요ㅋㅋ오랜만에 공포게임 재밌게 봤습니당
구독자들 밤에 무서울까봐 낮에 올려주는 혜안 폼 지렸다 그리고 공포도 재밌게해주는 혜안 폼 똥지렸다
무서운거 낮에 올려주는 혜안님.... 감삼다
즉사하신 와이프가 벽장에서 한 말은
“
오빠 그게 뭐야(?) 한 번 열어봐
(꺅)다리 위에 바퀴벌레가 올라와(!)
오빠(!) 트럭 조심해(!) 운전대잡아(!)
안,, 열려,,, 살려줘,,,, 숨 막혀 죽을 것 같아,,
안 깨져,, 숨 막혀,,, 물이 계속 차올라,,
오빠(ㅜㅜ) 제발 일어나(ㅜㅜ) (나) 안전벨트(가) 안 풀려(ㅜㅜ)
오빠(ㅜㅜ) 일어나(ㅜㅜㅜ) (나) 다리가 안 빠져(ㅜㅜ)
”
이고, (괄호는 제가 좀 더 매끄럽게 해본다고 넣은 것)
마지막 경찰 두 명의 대화와 죽은 와이프의 말, 그리고 하다만 스토커의 말을 짜집기해보면
2년 전 모종의 이유로
(아마 집착, 스토커 문제지않을까,,,)
주인공과 스토커는 헤어졌고,
현 와이프와 주인공은 결혼한 상태.
스토커는 2년 동안 계속 꾸준히 스토커를 일삼았고 선물도 보냄
그러다 스토커가 바퀴벌레가 든 약통을 주인공에게 선물
주인공 평소에도 그랬으니 방치
(신고를 했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 전적있음)
현 와이프가 약통 발견해서 열어봄
바퀴벌레보고 놀래서 약통을 떨어뜨렸는데
약통 속에서 나온 바퀴벌레가
와이프 다리를 타고 올라감.
주인공은 바퀴벌레 제거를 위해 도와주다 앞에 트럭과 부딫힐 뻔함
(도와주다 차선이 변경되었는지, 트럭이 졸음 운전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트럭을 피해 핸들을 꺾다가 가드레일을 박고 그대로 추락하면서 물 속에 잠김
주인공은 기절, 와이프는 탈출하려했지만 안전팰트가 풀리지않고 차 문도 열리지 않아서 그대로 익사
해당 소식 들은 스토커는 주인공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서 주인공을 빼내옴(와이프로 위장해서 퇴원 시킨 듯)
그 뒤로는 게임을 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인 것 같네요
혜안 편집자님 뭎 미쳐따 따봉
다시 내 거로 만들거야 라는 건 이미 배우자가 있는 김씨의 아내를 어떻게 하겠다는 의미가 내재되어있는데 스토커 박씨가 계속 김씨가 진짜 움직이나 못움직이나 감시 했잖아요 그래서 집에 바퀴벌레를 일부러 풀어놓은 거 아닐까요? 바퀴벌레 나오면 움직이나 보려고.. 그래서 마지막 사고가 난 차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것도.. 그 교통사고가 난 이유가 김씨 또는 그 배우자가 늘 먹던 약통 같은 곳에 바퀴벌레를 몰래 넣어놓고 깜짝 놀라게해서 교통사고가 나게 하도록 의도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김씨는 바퀴벌레가 꿈에도 나오고 트라우마같은 존재가 되지 않았을까요?
공포게임은 매번 낮에 올려주시네용 ㅋㅋㅋㅋ 굳👍 일요일은 다음날 월요일이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혜안님 영상 보는 낛으로 사네요 감사합니다 ㅍㅅㅍ
공포게임 하다가 지리실것 같은 혜안님 그럼에도 영상찍는 지릴기 1초전 혜안 품 미쳤다!(?????)
17:13 어떻게 덤덤해지녴ㅋㅋㅋㅋㅋ 레드벨벳도 아니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포게임 맞ㅈ냐구욯ㅎ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에 바퀴벌레가 자꾸 꼬이는건 죽어가고있거나 중간에 죽었거나라고 생각하니 소름돋고…. 그러니 가사도우미가 왔어도 죽은사람 굳이 돌볼필요없어서 안본거고 도둑도 죽어있으니 여자를 처리해주겠다 한거같고요
아파트 입구에서 나오기 기다렸다는 여자말로 봤을때 아파트인거같은데 1층이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창문 밖에 누가 엿보는게 가능할지도 소름 돋는 부분이네요
이런 공포게임은 정말 신박하다 、、
갑분 바퀴벌레와 。. 바뀌는 자막까지 소름 。.
누워만 있었는데 더 무서운 느낌이 드는 게 더 소름 돋아 😰
공포게임은 혜안님의 분위기랑 뭔가 어울려요
더빙도 재미있게 해주시고 혜안님 공포게임이 항상 최고에요 。. 🫶🏻
오늘 엄청 지쳐 있었는데 혜안님은 한줄기 빛 ✨
일요일 저녁 퐁실하게 보내시고 하루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
와 삼처넌ㅋㅋㅋ
이 분은 혜안님 찐팬이신듯.. 댓글에 항상 계셔
ㅋㅋㅋ 무서운거 일부로 낮에 올려부는 혜안 폼 미쳤다리 ㅋㅋ
"와 내일이 월요일이여서 겁나무서운데"
"그거 잊으라고 무서운 게임 영상 올리는 혜안 센스 지리넹"
기분 좋은 힐링겜
OMORI(오모리) 추천합니다!
혜안님 하시면 좋아하실꺼에요 ㅋㅋ
반전의 연속이라 진짜 소름이다 엄청 몰입해서 봤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당💛
스토킹을 했던 여자는 남자가 교통사고가 나게끔 남자의 약통에 바퀴벌레를 넣었고, 차량 안에서 약을 먹으려 약통을 열었을 때 약 대신 바퀴벌레가 나왔습니다. 그로 인해서 너무 놀란 나머지 사고가 난거죠. 그 사고로 인해 와이프는 죽고, 남자는 불구가 된거에요. 옷장에서 나온 와이프 귀신의 말을 제대로 조합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중간중간 바퀴벌레가 나오는건 남자의 트라우마일거에요. 옷장에서 흘러나온 물도 마찬가지고.
혜안님표 공포겜이라니 이건 못 참지:) 혜안님 더빙 실력 폼미쳤다ㄷㄷ
11:44 아니 진짜 여동생 있는 사람이 이런 말 하니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1:43 친여동생은 이딴 말 할리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색하는거 개 웃기넼ㅋㅋㅋ큐ㅠㅠ
건강까지 챙기는 혜안 멋있다
공포게임이라 무섭기도 한데 스토리상 받을만큼 괜찮고 좀 슬프기도 하네요
일요일 저녁 7시 9분 46초에 고구마 말랭이를 먹으며 보는 혜안... 꽤 낭만적이군
13:59 ㅋㅋㅋㅋㅋㅋㅋ같이 놀랐는데 리액션이 더 웃겨서 빵터졌넼ㅋㅋㅋㅋ인공눈물 개웃곀ㅋㅋㅋㅋ큐ㅠㅜ
이 게임 정말 소름돋는 게임인데 혜안님이 해주시다니... 잘 보고 가겠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사고가 났던 차량에서 바퀴벌레가 든 약통이 발견되었고, 옷장에서 죽은 아내가 나왔을 때 한 말 중 “오빠 그게 뭐야 한번 열어봐. 다리 위에 바퀴벌레가 올라와” 라고 한 것을 보면 저 스토커가 주인공의 차량에 바퀴벌레가 든 약통을 둬 고의적으로 사고를 일으켜 주인공의 아내를 죽이고 주인공을 독점하려고 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주인공의 사고까지도 스토커의 계획이였음을 마지막에 버퀴벌레 든 약통으로 보여준거라고 추측 한번 해봅니당
스토커가 약통에 바퀴벌레 넣어서 차 사고를 유발한듯하네요..
아내가 약통을 엶-> 약통에 들어있는 바퀴벌레 떄문에 놀라서 난리침-> 정신없어서 차 사고나고 아내는 죽고 주인공만 불구로 목숨을 건짐
역시 혜안이 짱이다..공겜은 혜안이 하는게 찐이다🙈🤍
이른 시간에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ㄹㅇ 밥먹으면서 보라고 저녁시간에 영상 올린 혜안 폼 미쳤다;;
무서운건 역시 낮에 올려주는 혜안님👍👍
혜안님 오늘 잘 때 괜찮으시겠어요..?
와 이거 진짜 명작이였죠
차 안에서 발견한 바퀴벌레가 들어있는 약통은 집 안에 바퀴벌레를 뿌린 후 남겨둔 잔해물이고 스토리상 바퀴벌레를 뿌려서 정말 안 움직이는지 확안하려고 했던 것같아요
아내 귀신이 오빠 그게 뭐야 열어봐 라는 대사를 하는데 전여친 박씨가 선물한 바퀴벌레가 든 약통을 차에서 열어보고 바퀴벌레에 놀란순간 운전이 흔들렸고 트럭에 치여 사고가 난 것 같습니다
13:58 오빠 뭐야 그게 한번 열어봐 올라와 바퀴벌레가 다리위에 이 말들과 마지막 바퀴벌레 그리고 초반에도 나왔던 바퀴벌레.. 안에 바퀴벌레를 넣어놓았고 그걸 열어서 바퀴벌레가 나옴으로써 아내와 주인공 둘다 놀라서 으아악 거리다가 핸들잘못 꺽어서 사고 난게 아닐까 싶네요
13:59 오빠 그게뭐야 한번열어봐
14:05 바퀴벌레가 다리위에 올라와
14:09 트럭조심해 오빠 운전대잡아
14:12 안열려살려줘 숨막혀 죽을것같아
14:15 안깨져 물이 계속올라차 숨막혀
14:19 오빠 제발일어나 안전벨트 안풀려
14:19 다리가안빠져 일어나오빠
어우....전에 이 겜 다른 분들이 하신 영상 봤을때 무섭고 소름돋았는데 혜안님이 하시는 느낌은 어떨까 궁금해요
물론 혜안님이 하시는 공겜은 거의 개그겜이지만....
밤에 보면 무서울까 오후에 올려주시는 혜안님 최고! 썸넬도 덜 무섭게 해주셔서 그런지 뭔가 귀엽네용
잘 보겠습당!
스토커가 아마 약통에 바선생을 넣은 후 차에 두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그 약통이 열렸고 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오자, 아내와 주인공이 깜짝 놀라 거기에 정신이 팔려있던 중 트럭이 오는 걸 미처 피하지 못해서 사고가 난 거 같아요. 그리고 트럭 운전자가 스토커라고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 같은데 제 개인적 생각에는 아닐 거 같아요. 언제 어느 시점에서 약통을 열지 모르는 거고 작은 충격에도 뚜껑이 열리도록 약하게 닫아놓고 과속방지턱을 넘는 거같이 차에 충격이 가해졌을 때 약통이 열려 바선생이 나왔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그리고 물속에 빠져 문이 열리지 않던 차에서 남주가 어찌저찌 살았다는 건 트럭 운전사가 신고를 해 바로 구조작업을 했다는 것으로 생각이 들기에 트럭 운전사는 결국 스토커가 아니고 스토커는 아마 주인공 차 뒤를 따라다녀 주인공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왜 귀신만 퀄리티있게 생겼어…
혜안님 공포게임 아니면 혜안져스 영상이 제일 재밌음
와 밤에 보면 잠못잘까봐 5시전에 미리 올려주는 센스 지리네요👍
밤에 보지말라고 낮에 올려주는 혜안님 사랑합니다😊
밤에 보기 무서워서 지금보는거아니고 혜안영상올라올때 보는거라서 밝을때보는거임!
전국의 어머니들 오늘 외롭지 않게 아들딸들이랑 주무실 듯❤
혜안님이 공포게임 하니까 분위기 더 좋다😅
스토리가 아마 스토커가 주인공에게 어떤 방법으로 바퀴벌레가 든 통을 선물했고 차를 타고 여행을 가던도중 아내가 스토커에게 받은 물건을 열어보라고 얘기함(장롱대사) 그래서 열었는데 바퀴벌레가 나왔고 당황한 둘은 브레이크를 밟으려 했지만 스토커가 주인공의 차 브레이크와 안전벨트를 고장낸 상태였음. 바퀴벌레때매 패닉 와서 핸들을 조종할 새도 없이 교통사고가 남. 작중 바퀴벌레와 장롱속 아내는 모두 꿈이었다고 알고잇어요
역시 혜안은 공포게임~~💛💛
낮에 공포 게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안님 사랑해요❤~
마지막 바퀴벌레는
모아둔 바퀴벌레를 차에 풀어
사고가 나게 하려는 말도 있고 방에 풀어놔서 남자가 움직이는지 안움직이는지
알려고 라는 얘기도 들었던 것 같아요
무서울 줄 알고 동생이랑 같이 봤는데 제 에프 학점이 더 무섭네요... 혜안님 덕분에 우울한 기분 풀고 갑니다 감사해여😢
무서운거 낮에 보라고 낮에 올려주신거ㄷㄷ 센스 미치셨네요ㄷㄷ 진짜 사랑합니다❤
공부하면서 몰래보는 혜안 개꿀잼
침대에 누워서 보고 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이불 꽁꽁 덮고 누워서 보고있읍니다
06:19 ㅋㅋㅋㅋㅋㅋㅋ여윽시 편집자님...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ㅏ,,,저번에도 그렇고 편집자님이신가,,? 그림실력 진짜 미쳤네요😻
엔딩으로 나오는 하얀색 플라스틱 통 안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건 운전하던 김씨가 플라스틱 통을 열자 바퀴벌레가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 운전을 하지 못 해 차가 추락한 것이라고 하네요 저 바퀴벌레 통을 선물한 건 다름아닌 박씨구요 주인공인 김씨가 바퀴벌레로 온몸이 뒤덮이는 꿈을 꾼 것도 이 사고 때문이라고 합니다ㅎㅎ
헐 해석 감사합니다..!
@@체리새우 참고해서 즐감하세요ㅎㅎ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남녀 모두 더빙해주시고 낮에 올려준 센스까지 너무 고맙습니다
어제 저녁에 볼려다가 무서워서 하루 기다렸어요.
와 편집자님 오늘도 편집 쩔어요!❤
공부하다가 이거 보고 잠깨라고 도와주는 혜안이 내 공부메이트 ,,,, ❤️🩹
전여친이 계획살인을 위해 약통에 바퀴벌레를 넣어논 거 같네요 주인공이 운전을 할 때 약통을 열엇는데 바퀴벌레 때문에 놀라서 트럭을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난거죠 .. 혼자 생각해 보다가 이건가 해서 댓글 적어봅니당 공포 게임인데 재밋게 플레이 해주셔서 덕분에 잘 봣습니다 !!❤❤
마지막 약통은 남주가 사고가 난 이유가 남주 차 안에 바퀴가 담긴 통을 스토커가 넣어놨는데 운전중에 열었다가 당황해서 앞에 오는 트럭을 못피해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마지막 엔딩에 바퀴벌레가 왜 나오는지
궁금해하시는데
14:00에 한말을 보면
"오빠 그게 뭐야 열어봐"
"올라와 바퀴가 다리에"
"오빠 트럭조심해 운전대잡아"
라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아마 스토커가 바퀴벌레가 들어간 약통을
차에 넣어 차사고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개무섭네요;;
혜안님 센스보소 업로드 시간 하나는 짱❤️🔥
와 썸네일 그림 너무 잘 그리셨다 웹툰 느낌으로 섬뜩함이 느껴져
역시 혜안님이 게임을 쫄깃하게 잘해👍
헐! 오래 기다렸습죠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 숙제 중이었는데 아이 보고 해야겠네요 😊
공포 게임 혜안님 폼 미쳤다..🤭
너무 무섭다 ㅠㅠ 근데 만약 밤에 올렸다면 지릴뻔 했는데 살려주시는 혜안폼 미쳤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잘 볼게요 혜안님^^
혜안님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혼자 자지만 혜안님 공포겜은 못참죠!! 바로 가쟈~😂
4:38 갑자기 목소리 걸걸해지는거 개웃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