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mer EV SUV driven to have a coffee that I heard was good (with Taeyeon's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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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Hello, this is Jung from DJung Hummer EV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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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is about “just driving” to drink coffee at a coffee shop where, I heard, has good coffee. On a sunny Saturday, I drove my Hummer EV SUV while listening to music of one of my favorite Korean musicians (TAEYEON's songs). The sound was not edited, so you can actually hear what I was listening to.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which needs to be improved in many ways. And once again, please support my channel by subscribing🔔 and liking👍..
나의 꿈의차
😁👍
허머 ev가 혹시 한국어 지원도 하나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 수 있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공식적으로 북미 지역에서만 출시되는 차량이라서 북미지역에서 사용하는 언어들(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만 지원됩니다.
충분히 많은분들이 궁금해할 부분인 것 같아 바로 허머 EV 차량의 시스템 언어설정 영상을 만들어 숏영상으로 바로 올리겠습니다. 😁😉
오늘 베이징모터쇼 지바겐 전동화 나왔는데 걍 허머가 더 좋네요 벤츠 전동화도면서 ㅂㅅ됬슴
와.. 베이징모터쇼에도 가시다니 부럽네요. 👍👍
2025년 electric G-class 지바겐에 대한 뉴스봤습니다. 모터가 4개나 설치되었다하더군요. 그래도 저도 저 개인적으로는 허머 EV가 더 좋아요. 😝😝
베이징에서 재밌는 시간보내세요. 제 채널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하구요. 😝😝😅
얼마에 샀나요??
팩캐지랑 옵션 조금 추가해서 세금포함 약 13-14만불 정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DJungHummer 1억8천하네요ㄷㄷ
세금이 쎄요. ㅠ
생각해보니 어그로 끌릴 수 밖에 없는 차량인데
신호대기중이거나 하차할 때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좀 느끼시나요
제가 별로 신경을 안써서...😅
이곳 미국에서도 워낙 희귀한 차다 보니 가끔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고 주차장에서 마주치는 경우에 저에게 좋은 차라고 말해주고 물어보는 모르는 사람들도 가끔 있지만 부정적인 "어그로" 쳐다보는 것을 느낀 경우는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