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님! 69세 어머니와 39세인 저 . 저희 모녀가 박작가님 유튜브 구독 알림설정해놓고 일주일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진짜 너무너무 팬이예요. 이 유튜브 채널 구독 한 후로는 항상 식당가서 깨끗이 완식 하고 야! 오늘도 성공했다 라며 미니멀 유목민 님처럼 안남기고 다 먹었다 하며 뿌듯해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작가님 처럼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마음먹게됩니다. 감사해요
박작가님~~ 너무 부럽습니다~~54세 직장인주부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 푹 빠졌습니다~~ 작가님의 모든영상을 정주행중입니다~~ 발음이 작가님의 삶만큼은 정확하고 확실합니다~~ 좋아하는것/ 해야하는것/ 포기하는것/ 아주 정확하고 이해가 쏘오옥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커서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안된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저의 삶을 위해 경제적으로 메여있는 직장을 다닙니다 이제 숨쉴만 한데 제가 좋아하는게 무엇이였는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동기가 되었어요~~~계속 보면서 함께 용기 내고 싶어요~~~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싶었지만 상황상 그러지 못하고 몇년 넘기고 조금 상황들 여유로워지니 몸 이곳 저곳이 고장 나듯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모아둔 돈이 병원비로 지출되는 것과 퇴근 후 시간과 주말은 혼자 아픈 몸으로 누워있는 실정이다보니 주변지인과 친구들과도 기피하는 자신의 모습에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이런 상황에 내 연민에 연연하는 자신의 모습에 진절이가 나던 차 박작가님의 순례길영상에 처음에는 부러움에 보기 시작했지만 점점 힐링을 받고 있더군요 심지어는 간접적으로 나도 저 곳을 걷고 있는 착시도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응원한마디 하고 싶어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셔!
걷다 먹다 자고, 또 걷다 먹다 자고.. 잔잔하지만 어쩌면 심심할 수도 있는 영상인데.. 산티아고 에피소드를 한 달째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 정주행 같은 건 성격에 안 맞아 드라마도 못 보는 사람이 한 달째 정주행이라니.. 산티아고에 입덕을 한건지, 박작가님께 입덕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베르게 생활이 이제 끝이라니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잘 마치신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이 에피소드가 어떻게 끝이 나는지, 그 마지막이 참 기다려지는군요.. ^^
작가님 영상 퀄리티가 정말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 좋아지는데 감탄에 감탄을 합니다. 기술적 퀄러티 뿐만 아니라...영혼이 담긴? 진실함이 전달되는...쓰레기 줍던 청년과 카페에서 대화를 나눌 땐 저도 같이 웃고, 새벽에 커피와 쿠키를 드실 땐 같이 입을 오물거립니다. 이탈리아 부부에게 손을 흔들 때 저도 같이 손을 흔들어주면서 보고 있네요. 건강한 완주를 기대하며 기대와 기도로 시청합니다. 가까운 시일에, 저도 주머니 많은 자켓 한 벌을 입고 완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버렸어요.
잔잔하지만 눈에서 뗄수 없는 순례길 영상입니다.(비가 오는 힘든순간도 힐링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작가님의 편집실력👍) 비소리..새소리...이른 아침 출발할때의 공기...순례길 시작부터 지금까지 매번 작가님이 보여주시는 영상에서, 작가님이 걷는 그길을 대신 걷는 상상을 하며 편히 힐링할 수 있는 이하루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생각해봅니다.분명 힘들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는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음식을 대함에 있어 매번 진심이신 박작가님의 모습에서 힐링과 반성을 하고 갑니다...나머지 여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다 큰 어른에게 할말은 아니지만 다른 표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어쩜 이렇게 하는 행동, 말 한마디마다 이쁜짓만 하시는지~~~ 매너 표현력 긍정적인 사고방식 저보다 어린분이지만 정말 배울점이 많네요 작년부터 미니멀을 꿈꾸며 팬이 되었지만 항상 어디서나 응원할께요 🎉🎉
싼티아고가 가까워 왔다는 말씀에 서운한 맘이 들어 죄송합니다 최근 몇주간 회사 점심 식사 시간에 작가님의 순례길 영상을 보며, 마음에 평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릎이 좋지 않아 평지에서 30분 이상 걷는것도 힘듬을 겪고 있어, 순례길은 꿈도 못 꾸고 있는데, 작가님 영상 보며 대리만족의 감사함을 느낍니다 도착까지 건강히 무사히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40분이상의 고퀄 영상..저는 지난주 아주 오랜만에 혼자 여행으로 도쿄를 다녀왔어요~~작가님의 영상에 자극받아 결혼후 혼자 여행을 해보자 하고 결심하고 근처로 정한거였어요ㅎㅎ. 역시 가족과 함께는 기쁨이 두배지만, 저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순례길을 걸어보길 희망하지만. 남편과 걷고싶어요. 아름다운 건 같이 보고싶어서ㅎㅎ
서울은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작가님 체험을 위해 세탁후 젖은 티셔츠를 입고 북한산 둘레길을 걸어봤어요 ㅋㅋ 혼자 작가님이 이런 느낌 이셨까을 상상하며 작가님 말투를 따라하며 ㅋㅋ 생각보다 옷은 차갑거나 찝찝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금방 말라 놀라웠어요 둘레길이 집 근처에 있는대로 이제 서야 용기내고 나올수 있게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와~이번편 유난히도 많이 기다려졌어요~~ㅠㅠ 어제 올라올 줄 알아서 계속 들락날락 ㅎㅎㅎ 이제 찐팬이 됐나봐요! 미니멀도 너무 끌리는데 일어,중국어,영어,스페인어도 자유롭게 쓰시고 너무 존경스럽네요. 여행다니는게 스트레스인 저는 작가님 영상보고 힐링합니다. 미키님도 얼른 보고 싶지만 순례길편 끝날까봐 벌써 아쉬워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마지막회] 가방도 갈아입을 옷도 없이 빈손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800km 완주했습니다](http://i.ytimg.com/vi/gXOY7qbtNvE/mqdefault.jpg)
![[마지막회] 가방도 갈아입을 옷도 없이 빈손으로 산티아고 순례길 800km 완주했습니다](/img/tr.png)
박작가님! 69세 어머니와 39세인 저 . 저희 모녀가 박작가님 유튜브 구독 알림설정해놓고 일주일 오매불망 기다립니다! 진짜 너무너무 팬이예요. 이 유튜브 채널 구독 한 후로는 항상 식당가서 깨끗이 완식 하고 야! 오늘도 성공했다 라며 미니멀 유목민 님처럼 안남기고 다 먹었다 하며 뿌듯해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작가님 처럼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마음먹게됩니다. 감사해요
모녀 두 분께 안부 인사와 감사 인사 전합니다😊
늘 지나치게 건강하세요🙏
@@미니멀유목민 댓글 달아주셔서 저희 지금 난리났어요 저희한텐 박작가님이 임영웅이고 BTS입니다♡
@@abcabc-j7b❤❤❤
ㅎㅎㅎ저희 엄마도 항상 보세요. 엄마 공항 라운지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셔서 결국 PP카드까지 만들었네요 😂
😆
박작가님~~ 너무 부럽습니다~~54세 직장인주부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 푹 빠졌습니다~~ 작가님의 모든영상을 정주행중입니다~~ 발음이 작가님의 삶만큼은 정확하고 확실합니다~~ 좋아하는것/ 해야하는것/ 포기하는것/ 아주 정확하고 이해가 쏘오옥 됩니다~~ 저는 아이들이 커서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안된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 저의 삶을 위해 경제적으로 메여있는 직장을 다닙니다 이제 숨쉴만 한데 제가 좋아하는게 무엇이였는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동기가 되었어요~~~계속 보면서 함께 용기 내고 싶어요~~~
용기 내시면 꼭 보답이 있을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미니멀유목민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글을 꼭읽고싶어요
영상처럼 개성있고 똑부러지는지
제 눈으로 확아하고 싶네요~ ㅋ
박작가니임~~ 그대는 마치 내가 산티아고 순례를 막 다녀온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들었소~~멋진 길과 풍경이 선물같아요 . 감사합니다~ㅎㅎㅎ
42분 이라니...이렇게 은혜로운 분량이라니...감사합니다 박작가님♡ 아껴서 볼꺼에요 행복하네요^^
공중파에 나가도 손색없는 스토리, 영상미, 기획력 크… 멋져용❤
새소리와 어울리는 음악
Good. !
멋진 순례길을 풀어주시는 작가님의 아름다운
길 소식 감사히 시청하였습니다.
세상 정말 좋네요 경험하기 쉽지않은 순례길을 이렇게 간접체험 할수있다니. 영상미와 현장감 또한 너무 훌륭해서 정말 함께 경험하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대만분 진짜 귀여우시네. 순례길여행하다 잘 못하면 열쇠 고리 30개 나눠준다는 쎈쓰쟁이. 역시 친절한 대만다우심. 😂 그리고 빨래 터는 코믹 scenes에서 정말 빵터졌습니다. 완전! ❤ 언제나 멋진 컨텐츠로 웃음을 선물해주시는 박작가님 & 미키님. 아리가또 감사감사
저 힘든 길을 여러가지 각도 연출해가며 영상을 찍고 각 지역과 알베르게에 대한 설명과 소소한 얘기까지 하면서 평온하게 걷다니 정말 너무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4키로 산책길을 걸으면서 작가님은 40키로를 어떻게 걸으시는걸까...란 생각을 했었어요..;;미니멀생활도 존경스럽고 순례길걸으시면서도 흔들리지않는 멘탈 또한 존경스러워요👍👍
다음엔 재킷 없이 걸어봐 😂ㅋㅋㅋㅋ 쓰레기 가끔줍는 청년도 멋지고 감동입니다 🥰
자연은 사람을 평온하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순례길 보는게 같이 평온해지는 기분입니다 ☺
구독자 1000만이 되실 날이.멀지.않음을
귀한.영상.보고.느낍니다.
사람들은 귀한.것을.보는.눈이.있거든요.
거듭 존경드리고 제.인생의.롤모델입니다.🥰❤️👍
건우님 마음 속에 늘 미키님이 있나 봅니다 무엇을 보든 미키님이 떠오르고 미키님과 겹쳐보이는 걸 보면 말이죠^^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건우님 턱선은 날렵해지고 피부는 구릿빛으로 변하네요 멋집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용감하고 특별하신 분이며 주체적으로 사시는 것 같습니다.
목 빠지게 기다렸던 작가님의 순례 스토리^^
고맙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쵝오 건강하세요
오늘도 작가님과 순례길을 걸은듯합니다 "이 또한 인생에 중요한 경험치가 될 것입니다" 라는 작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랜만에 박작가님 봅니다.
아들과 같은 나이인데 인생의 깊이를 느끼네요.
많이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엄마의 눈으로 보게 되는지 눈물이 ...
좁은 길로 가는 걸음마다 은혜가 있길 기도해요.
박작가님 삶은 빛이 납니다
쓰레기를 줍던 순례자분께
커피와 다과를 대접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갸륵하십니다.
오늘도 저도 함께 걷는 기분이었답니다.❤
오늘의 힐링포인트 1. 쓰레기 줍는 청년 2. 바나나까는 소리 3.너무 친절하고 예쁜 알베르게와 주인장님 4. 열쇠고리나눠주는 청년 5. 이불빨래에 대한 멋진 발상전환 6. 그리고 귀여운 미키님 😌😌 세상은 아름답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걷게 되면 무척 힘들거 같네요.. 감기 안 걸리게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덕분에 저는 편안히 집에서 순례길을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님 덕분에 꼭 한 번 순례길을 걷고 싶다는 꿈이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개굴 소리 새 소리 빗 소리
예쁜 꽃들과 멋진 풍경들~~
언제나 모든 음식들을 넘넘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요리를 제공 하신 분들이
보람을 느낄것 같아요
박 작가님의 모든 행동들
존경스럽습니다 ~~
기다렸어요 박작가님 영상 감사합니다
박작가님 힘들었을텐테 보는 입장은 천국인가 싶을정도로 행복하네요 노트북으로 하루종일
보고 또 보고 합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이런 ‘산티에고 순례’ 영상은 없다. 그쵸? 박작가님 영상보다가 다른 걸 보면, 뭘 저렇게 많이 가져 가나? 이런다니까요.😅❤❤❤
가방 없이 걷는게 제 눈에도 신기한데 그 곳에서 걷는 사람들도 매우 신기해 하고 볼 때 마다 놀라워 하는군요ㅋㅋㅋ
그리고 역시 살이 빠지신게 맞았어😢 건강이 최곱니다 화이팅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싶었지만 상황상 그러지 못하고 몇년 넘기고 조금 상황들 여유로워지니 몸 이곳 저곳이 고장 나듯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모아둔 돈이 병원비로 지출되는 것과 퇴근 후 시간과 주말은 혼자 아픈 몸으로 누워있는 실정이다보니 주변지인과 친구들과도 기피하는 자신의 모습에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이런 상황에 내 연민에 연연하는 자신의 모습에 진절이가 나던 차 박작가님의 순례길영상에 처음에는 부러움에 보기 시작했지만 점점 힐링을 받고 있더군요 심지어는 간접적으로 나도 저 곳을 걷고 있는 착시도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응원한마디 하고 싶어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십셔!
늘 건강하세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냥이들이라니~~~
집사님들 몰려오는 소리가 들리는듯해요.ㅎ
개인적으로 청각이 예민해서인지
유목민님의 잔잔한 목소리와 요란스럽지 않은 영상.음향이 심신에 편안함을 줘서 여러번 보게 됩니다.
영상이 주는 힐링.이란걸
첨 느껴봅니다.
감사해요.
😊
빨래 터는 영상이 힐링이 되는 유목민님의 특징^^ ㅋ
인생이 길위의 날씨 같다는 생각이 유독 들었던 이번 편♡ 이렇게 볼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악천후 속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박작가님 또 한 수 배웁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 분이 가꾸는 알베르게는 감탄할 정도로 모든것이 완벽하네요 😻
깨끗한 침실에 , 예쁜 침구 , 올리브 유 드레싱한 샐러드 , 치즈가루 듬뿍 얹은 파스타 ( 드시는 모습 보다가 , 저도 모르게 침이 꼴깍 😅 ) , 생크림 과 함께하는 푸딩 🥰 심지어 방하나를 통채로 쓰는 행운까지. . 17일 여정중 이런 행운의 날이 가끔 있어준다면 , 많은 시름이 위안을 받을수있을듯 싶습니다.
미키님이 좀더 그립고, 보고싶었던 그날 , 아마 미키님도 박작가님 많이 궁금하고 그리웠을 겁니다.
미키님 걱정하시지 않게, 다음 영상에서도 건강하게 뵙겠습니다~
참!! 박작가님 오늘은 신기한 재주 보여 주셨어요. 바나나 꼭지 따는데 , 맥주따는 소리가 들렸답니다 . 저에게는 ~ 🍎
바나나가 푸릇해서 보통 힘으로는 껍질이 안 까지더라고요😊
정말 멋진 분 최고예요. 존경합니다~~^^
작가님
순례길영상보면서 매번 느끼는건
수십키로 걸으시는데 분명 몸은 힘드실텐데
표정은 온화하시다는 거에요!! ❤😊
공기 좋은 곳에서 잘 먹고 다녀서 몸이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천년 전 순례자들이 걸었던 길을 걷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또 한편 사람들간의 차이란 얼마나 미미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마음이 너무 힘든 요즘 ..자꾸 들어와서 몇번씩 돌려보네요..
너무나도 편안해지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영상에서 드러난 자연 너무 아름답습니다. 구름이 스치듯 지나가는 배경으로 철십자가 풍경과 함께 돌아가신 분들의 사진을 두고간다는 이야기. 참 인상적입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악천후~~
오늘이후로는 좋은일기만
계속되길 기도드립니다
대단하신 박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어쩜 스님들의 식사를 보는 느낌
완식을 보는 맘 박작가님도 한국인일진대 잘 견디고 계십니다
화이팅 완주하시는 날까지 ~~~
악천후 속에서도 혹시 걱정할 시청자분들을 안심시켜주시는 박자가님 감사합니다 악천후도 긍정파워로 재미있다고 즐기시는 모습👍👍 멋지세요👍👍
박작가님 덕분에 저녁 산책 40 분 더 하랴고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더 나이들기전에, 언젠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를 꿈꾸고 있는 50대 중반의 사람입니다...박 작가님의 순례길 영상이 참 많이 도움도 되고 자극도 되고 그렇습니다!!
박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두요
저두요😊
저두요^^
우연히 찾아온 채널인데 구독하고 갑니다.
산티아고 영상중에 가장 순례자 같으십니다. 영상도 잼있고 목소리도 명쾌하시고 나머지 영상들도 아끼면서 보겠습니다.
저도 아이들과 가고 싶은 꿈이 날마다 커지네요.
몇 년째 보고 있지만 볼 때 마다 새롭고 신기하고 대단하단 말 밖에...
작가님
나중에 순례길 영상 [한번에 모아보기]로
해주시면 안되나요?
한편으로 다 보고싶습니다👍
재생목록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최고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한편의 다큐를 보는 것 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순례길 건강하게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영상이 벌써 기다려지는군요...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폰페라다 알베르게. 진짜 역대급이죠.
저도 여기 묵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쓰레기 줍는 천사도 감명깊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재밌게 봤습니다~
저 알베르게 정말 좋더라고요!
위치도 최고👍👍
아놔 ...
작가님 빨래 터는 모습에 심쿵했잖아요~😊
언제나 응원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걷다 먹다 자고, 또 걷다 먹다 자고..
잔잔하지만 어쩌면 심심할 수도 있는 영상인데..
산티아고 에피소드를 한 달째 계속 정주행 중입니다.
정주행 같은 건 성격에 안 맞아 드라마도 못 보는 사람이 한 달째 정주행이라니..
산티아고에 입덕을 한건지, 박작가님께 입덕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베르게 생활이 이제 끝이라니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잘 마치신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이 에피소드가 어떻게 끝이 나는지, 그 마지막이 참 기다려지는군요.. ^^
진짜 이 시리즈 모아서 하나로 만들어주세요 ㅠ_ㅠ 너무 좋아요 계속 보고싶어요 최고입니다
영상을 왜이리 멋지게 잘 찍는 것인가요. 영화같습니다 ❤😊 도대체 못하시는게 뭡니까 ?! 능력이 미니멀하지 않아요 !!! 멋짐 그잡채🎉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요~ 멋진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줄이고 머리카락 자르고 두손 자유롭게 따라 나서고 싶네요. 어쩌자고 편집은 또 그리 훌륭하신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보고 있습니다.
땡큐 박작가님! 미니멀하기!
미니멀하기~🫵😎
고도가 높은 구간에 비까지 내려도 긍정적으로 걷는 모습에서 한 걸음을 또 배웠어요. 힐링되고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아름다운 영상,매번 아름다운 말들 감사합니다. 무릎이 안좋은 60대인 저도 행복하게 순례길에 있는듯하네요. 건강하시고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작가님 영상은 제 삶의 활력입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박작가님 영상을 계~~속 보고 있어요. 제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주셨어요. 이렇게 고퀄리티 영상을 올려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늘 박작가님과 미키상의 안전과 건강을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영상 퀄리티가 정말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 좋아지는데 감탄에 감탄을 합니다. 기술적 퀄러티 뿐만 아니라...영혼이 담긴? 진실함이 전달되는...쓰레기 줍던 청년과 카페에서 대화를 나눌 땐 저도 같이 웃고, 새벽에 커피와 쿠키를 드실 땐 같이 입을 오물거립니다. 이탈리아 부부에게 손을 흔들 때 저도 같이 손을 흔들어주면서 보고 있네요. 건강한 완주를 기대하며 기대와 기도로 시청합니다. 가까운 시일에, 저도 주머니 많은 자켓 한 벌을 입고 완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버렸어요.
😊
오늘도 영상이 길어서 그저 행복합니다😊 철십자가와 풍경들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영상 보다말고 결국 댓글 달게 되네요~!
이제 보니 가끔 나오는 고양이들이 마치 미키같아요. 박작가님 걷는 길 곳곳에서 수호신처럼 지켜주고 계신 느낌이요. 그 덕분에 무사히 순례길 잘 마치셨기를 바랍니다^^
😻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풍경이 아름다워요~
잘보았습니다
쾌적하고 힐링되는 알베르게에서 한 두 시간 더 누워 쉬지 않고
새벽 어두울 때 출발하는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21:24 박작가님의 유머러스 영상구간은 참 유쾌합니다. 혼자 ㅋㅋㅋㅋㅋㅋ 웃었습니다. 배경음악까지 딱입니다. 🤣🤣🤣🤣🤣
2:02 오늘 제가 픽한 베스트 컷.. 너무 예뻐요. 해가 뜨려는 저 새벽 미명의 시간도 정말 너무 좋고.. 글구 저렇게 찍기 위해 애써주신 작가님 최고..ㅠㅠ 아니 근데 다시 봐도 작가님 오늘 영상미 장난 아니네요.. 최고 최고 감사 감사
빨래 털때 슬로우모션ㅋㅋㅋ 이불털때가 제일 웃겼어요.
또 보고 다시봐도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ㅋㅋ
😚
거리의 숫자가 줄어드는게 왜 벌써부터 아쉬울까요?
영상이나 음악, 모든것들이 보는 내내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하지만 눈에서 뗄수 없는 순례길 영상입니다.(비가 오는 힘든순간도 힐링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작가님의 편집실력👍) 비소리..새소리...이른 아침 출발할때의 공기...순례길 시작부터 지금까지 매번 작가님이 보여주시는 영상에서, 작가님이 걷는 그길을 대신 걷는 상상을 하며 편히 힐링할 수 있는 이하루가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생각해봅니다.분명 힘들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나는 사람들과 동물들 ..그리고 음식을 대함에 있어 매번 진심이신 박작가님의 모습에서 힐링과 반성을 하고 갑니다...나머지 여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같은옷 계속 보아도 하나도
질려보이지 않네요
40분영상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손빨래 탈수 영상보다 뿜었습니다
깨알재미^^
와-~~~또 얼마나 재미날까. 선댓후시청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히 보고있어요😊😊😊늘 행복하세요
다 큰 어른에게 할말은 아니지만 다른 표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어쩜 이렇게 하는 행동, 말 한마디마다 이쁜짓만 하시는지~~~
매너 표현력 긍정적인 사고방식
저보다 어린분이지만 정말 배울점이 많네요 작년부터 미니멀을 꿈꾸며 팬이 되었지만 항상 어디서나 응원할께요 🎉🎉
좋는 말씀 감사합니다😊
도장깨기처럼 영상 봐나가는 재미가 있네요❤
기다리다 목빠지는 줄~~ 쓰레기줍는 자에게 베푸는 모습도 왠지 국뽕이 느껴져 울컥하네요❤
요즘 미니멀유목민 영상에 너무 힐링이에요^^~ 건강하시고 무사히 완주하시길 바라용~
박작가님 영상은
저에게 넘 큰 기쁨이자,
힐링입니다.
좋은영상 감사~~^^
점점 더 아쉽게 느껴져요. 가뭄의 단비같은 영상 그동안 너무 좋았는데 이제 얼마안남았네요. 언젠가 나도 저길에 있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고 싶네요. 이번영상에서는 빨래널때 너무 웃었어요. 미키상 닮은 건물도 웃겼구요. 😊 정말 소중한 영상 감사해요 😊
소리가 너무 생생합니다. 장면들도 마음을 사로 잡지만 개구리 소리 넘 웃기고, 새소리가 청량해서 좋네요. 빗소리 좋아하는데 우중 트레킹 힘드셨겠지만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이 사람은 궁극의 미니멀리스트야 ㅋㅋㅋ👍🏻
심신이 힘들덴데 영상 퀄리티가 정말 아름답네요. 행복하세요
박작가님 스카르페타 하시는거 보니 안 고프던 배가 고파지네요… 22:51
오늘 영상도 멋지시네요~ 영상 찍으며 걸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덕분에 저는 편하게 멋진 순례길 구경하며 대리만족 하며 영상 잘 봤습니다.다음 영상 기다리며 작가님 화이팅 !
라이온킹의 한 장면 같은 ..자연의 경이로운 웅장함까지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적게 쓰고.
적게 갖고.
남기지 않고.
간결하고.
깔끔하고. 디게 디게 멋진사람.
크루즈 가이드로 들어와서 순례길 영상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유목민님 유능한 인솔자 분이셔서 그런지 순례길에 가이드까지! 1인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는 기분입니다.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_ !!
정주행 감사합니다🙇♂️
그저 감탄만 하면서 봅니다
음식 한번에 많이 드시는거 진짜 부럽고 살 안찌는거 더 부럽고 맛없다고 할까봐 조마조마 ㅎㅎ
1/3 정도 보다 댓글남기네요. 너무 좋은 나머지^^ 대단히 훌륭한 영상입니다.
유목민님 영상이 삶의 미니멀함을 지향하는 초석이 되신분입니다.
성숙하고 단정된 삶이 멋지십니다.
37:25 강아지한테 인사하니까 끄덕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ㄱ
싼티아고가 가까워 왔다는 말씀에 서운한 맘이 들어 죄송합니다
최근 몇주간 회사 점심 식사 시간에 작가님의 순례길 영상을 보며, 마음에 평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릎이 좋지 않아 평지에서 30분 이상 걷는것도 힘듬을 겪고 있어, 순례길은 꿈도 못 꾸고 있는데, 작가님 영상 보며 대리만족의 감사함을 느낍니다
도착까지 건강히 무사히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21:25 ㅋㅋㅋㅋ 슬로우 ㅋㅋㅋㅋㅋ CF장면 같아요 ㅋㅋㅋㅋㅋ
작가님 올려주시는 영상보고 책도 읽으며 몇년뒤겠지만, 가족과 함께 걸을날을 꿈꿔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40분이상의 고퀄 영상..저는 지난주 아주 오랜만에 혼자 여행으로 도쿄를 다녀왔어요~~작가님의 영상에 자극받아 결혼후 혼자 여행을 해보자 하고 결심하고 근처로 정한거였어요ㅎㅎ. 역시 가족과 함께는 기쁨이 두배지만, 저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순례길을 걸어보길 희망하지만. 남편과 걷고싶어요. 아름다운 건 같이 보고싶어서ㅎㅎ
같이 보면 기억이 더 풍부해지고 좋죠😊
서울은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작가님 체험을 위해 세탁후 젖은 티셔츠를 입고
북한산 둘레길을 걸어봤어요 ㅋㅋ
혼자 작가님이 이런 느낌 이셨까을 상상하며 작가님 말투를 따라하며 ㅋㅋ
생각보다 옷은 차갑거나 찝찝하지 않았고
생각보다 금방 말라 놀라웠어요
둘레길이 집 근처에 있는대로 이제 서야
용기내고 나올수 있게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생각보다 금방 마르죠? 😊
@@미니멀유목민 답글 남겨주셔서 갭쳐해서
또 보고 또 보고 보면서 또 용기늘 냅니다
감사합니다.
티셔츠는 생각보다 빨리 말랐고 심지어
등 어느부위 바르지 않은곳은 바람이 불어 갑자기 더 차가운 느낌마져 들어 시원하고 좋았어요
젖은 셔츠 체험이라. . .나도 한번 시도해 볼까요^^
남편추천으로 작가님 유튜브 역주행하다가 너무나 빠져버려 지금은 알림해놓고 정주행중이에요. 너무 응원하고싶어서 처음 댓글을 남겨봅니다. 워낙 마르셨지만 더 야위신것같아 안쓰럽게 보다가 적막속에서 바나나 다섯개째 박력있게 까실때 저도 모르게 현실 웃음 나왔습니다ㅎㅎㅎ😂😂귀여우신부분입니다:) 작가님과 미키는 저에게 선한 영향력을 많이주셨어요 존경합니다
🍌😎
일단 42분 칭찬하고 감사해요❤ 비오는 토요일밤 선물로 최고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천천히 음미하며 볼게용😊
힐링되는 영상이 참 많았습니다
박작가님 걸을때 같이 걷는 것같고 너무좋은데 역시나 뭔가 드시는 모습이 더 좋네요~ 😊
비 덕분에 산등을 타고가는 안개구름 빗소리 영상미가 정말 좋았어요
유목님 순례자 영상 너무 좋네요. 볼때마다 복잡한 머리가 간결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완주하시고 건강히 돌아오세요~
저는 지저귀는 새 소리가 너무 좋아요
멋집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요~
낮에는 영상으로보고 밤에는 수면용으로 틀어놓고 자요~요즘 잡생각이 많아서 잠을 잘 못잤는데
순례길영상들은 박작가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이야기책 읽어주듯이 얘기도 재미있고 걷는소리에도 맘편하고 듣고있으면 어느새 😴😴
이번편은 빗소리 새소리도 많이들을수있고 예쁜 오솔길도 많아서 눈과귀 모두 힐링했어요^^빗길에 힘드셨을텐데 즐기시는모습 멋지시고 빨래털어서너실때 슬로우 재밌었어요^^
와~이번편 유난히도 많이 기다려졌어요~~ㅠㅠ
어제 올라올 줄 알아서 계속 들락날락 ㅎㅎㅎ
이제 찐팬이 됐나봐요!
미니멀도 너무 끌리는데 일어,중국어,영어,스페인어도 자유롭게 쓰시고 너무 존경스럽네요.
여행다니는게 스트레스인 저는 작가님 영상보고 힐링합니다.
미키님도 얼른 보고 싶지만 순례길편 끝날까봐 벌써 아쉬워요~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마니마니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