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know if the rest of my life is long enough to learn enough Korean for understanding the lyrics 😊 ... but thank goodness the international language of music is conveying the romantic feelings ... And also the beauty of nature is international ㅡ what a marvellous landscape view!
김성길 교수의 노래를 들으니 50여년전에 이인영 교수에게서 함께 성악 렛슨을 받던 때가 그리워집니다. 다행히도 88세의 이인영 선생님을 작년에 서울에서 다시만나 뵐 수 있어 감격스러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Sunglilysky for posting this lovely song.
이흥렬 작곡/작사가는 1909년생 이신데 어릴적 이미 한일합방이 된 상태로 태어나서 일제하에서 자랐는데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이흥렬님으로서는 그 상황하에서 살아나가4실려고 발버둥쳐야 하지 않았을까요 ? 한일합방 이전에 태어나서 이미 대한제국의 개념이 있던 당시 성인들과 같은 잣대로 판단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이흥렬시 이흥렬곡 "바위고개" 바리톤 김성길곡.바위고개 시는 원래 김서향의 시였읍니다.김서향이 6.25때 월북하는 바람에 이흥렬시로 바뀌었읍니다.김서향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월북하는 바람에 작사나 작곡가의 이름을 바뀌었으나 지금은 이름이 제자리를 찾아 복원된 상태입니다. 김서향시 이흥렬곡 "바위고개"
이 노래는호텔 가주 박대희 목사님의 노래 입니다. 변강쇠, 마당쇠, 돌쇠, 호세 먹사 먹쉬;;;, 호사, 돌자니?, 마당소녀:), 쉿@@ FIVE SLAVES... FIVE SLAVERETTS... 이건아니지요. ㅠㅜㅠㅜㅠ 그런데 예는 왜 따라 붙어. "그렇니까 지랄이야!'"
김성길교수님께서 부르신 바위고개를 들으니 어릴적 중학생시절이 떠오릅니다
그때 이노래를 처음 듣고 너무 슬퍼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이노래를
따라 부르며 추억의 바위고개 언덕을 넘어 갑니다
오늘도 아버지 산소에서 듣습니다.
아버지 보고싶어요.ㅠ
저는 어려서 청량리 홍능 숲속에서 수양어머니와 살았습니다
누나는 금곡으로 시집가서 사셨는데 지금은 소식이두절 바위고개를 불러주시던 그리운누나 ~
눈물로 이노래를 듣습니다
어여뿐 우리누나 ~♡
오늘도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엄마 걱정마시고
아버지 곁에 갈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어릴적 우리 정희누나가
즐겨 부르던 이노래를 들으니 젊을때 하늘나라 기신 우리누나가 그리워
목이 메이네요
누나! 보고싶어요
살아생전 매일 부르시던 노래. 보고싶습니다.아버지.
고 박정희 대통령님 깨서 육여사를 여의시고 많이 불렀다는 바위고개. 가슴이 많이 저며옵니다.
아버님 살아생전 매일 부르시던노래라
가슴이 아프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린시절 이모가 부르던 노래 감회가새롭고 눈물이날려 하네요 모두 하늘나라로 가시고~~
아름다운 암석과 괴석으로 이루어진 산 진달래꽃으로 뒤덮인 산야 , 사랑에 그리움을 노래하는 감정이 풍부한 테너음성 🍮 향기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며 잊어버린 옛날을 회상합니다. 83세 😎 독일 .
바위고개를 부르시는 김성길 교수는 테너가 아니고 바리톤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덕분에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자연인 이영숙님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그맨 윤택씨와 함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마나 그리운지 노래에서 느껴지네요 가슴이 아파 오네요
I don't know if the rest of my life is long enough to learn enough Korean for understanding the lyrics 😊 ... but thank goodness the international language of music is conveying the romantic feelings ... And also the beauty of nature is international ㅡ what a marvellous landscape view!
우리 의 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싶네요 학창시절 에 즐겨즐겨 읋었던 음악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아름다운 가사말이 가슴을 울리네요
잊고 있던 좋은 노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우리의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임을 기다리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 제 마음을 울리네요...
우리 지배인님이름과 같네요^^❤
난 지배인님 말씀따라요~
어른에겐 두손으로 받아야된다
앗차 ..
네~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학창시절 그리윤 추억이 떠올라서 자주 바위고개 노래를 듣곤합니다
김성길 교수의 노래를 들으니 50여년전에 이인영 교수에게서 함께 성악 렛슨을 받던 때가 그리워집니다. 다행히도 88세의 이인영 선생님을 작년에 서울에서 다시만나 뵐 수 있어 감격스러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Sunglilysky for posting this lovely song.
.ㅈ.
한국인의 서정이 깃든 아름답고도 슬픈곡 너무 좋아합니다
모든게후회되고
사랑했든 사람들모두가그립습니다
경북칠곡동명에 나환자촌에서 봉사하시던파란눈의수녀님께서 이노래를 불렀던게 기억납니다! 주님품에서 영면하시겠죠.
우리나라가곡은참낭만이가득하네요
엄마가 젊으셨을 때 좋아하시던 노래라 방금 보내드렸어요 카톡으로. 나도 몇 번을 듣고있네요 사공의 노래도 같이
바우고개노래가 60년대중반때쯤 KBS의 노래고개3고개 라는 라디오 프로가 있었는데 거기서 자주 부르는 노래가 '바우고개'였읍니다.
기억이 납니다 그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시길
아름다운 우리노래 멀리멀리 날아라. 아픔서린곳곳마다.....
사랑가득실고 멀리멀리 날아라.
+63kimsh
제 동영상에 댓글을 달아주시고 관심을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너무좋습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중학교때 뵈었던 이흥렬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풍문여고에 재직중이셨습니다.
너무 부러워요 영원한 마음의 고향,그리운 이흥렬선생님을 뵈었 다니 부러워요
민족 民 族 의 시 詩 겨레의 노래
민족 民 族 의 얼 겨레의 향기 香 氣
시인 詩 人 의 마을에 태어나는 우리
시 詩
노래
우리들의 마음
아 !
봉선화 鳳 仙 花 의 민족 民 族 이여 !
무궁화 無 窮 花 의 겨레 Ke-re-et 여 !!!!!!!!!!!!
이흥렬 작곡/작사가는 1909년생 이신데 어릴적 이미 한일합방이 된 상태로 태어나서 일제하에서 자랐는데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이흥렬님으로서는 그 상황하에서 살아나가4실려고 발버둥쳐야 하지 않았을까요 ?
한일합방 이전에 태어나서 이미 대한제국의 개념이 있던 당시 성인들과 같은 잣대로 판단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성악가 사진과 존함이 벍혀지면 좋겠읍니다.
사진은 없지만 바리톤 김성길 교수입니다.
바위고개 예전에 많이불렸죠
성악가 김성길이 부른 게 맞나요? 장안사도 같은 분의 목소리던데ᆢ 묵직한 감동이 밀물같이 들어옵니다
어릴때 고향 바우제 가 생각납니다ㅡ
어릴적 나무하러다니던 바위가생각납니다
이흥렬시 이흥렬곡 "바위고개" 바리톤 김성길곡.바위고개 시는 원래 김서향의 시였읍니다.김서향이 6.25때 월북하는 바람에 이흥렬시로 바뀌었읍니다.김서향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월북하는 바람에 작사나 작곡가의 이름을 바뀌었으나 지금은 이름이 제자리를 찾아 복원된 상태입니다. 김서향시 이흥렬곡 "바위고개"
無心 본래자리
본각의 이익
10년간 머슴살이 뜻
비유컨데
우리자신 몸의 종노릇이었죠.☆
이젠 주인노릇해야죠.☆
오늘 산소에 엄마랑 ㅠ.
보고싶습니다.
노래하신 분은 바리톤 김성길 전서울음대 교수. 예술원 회원입니다. 서울음대와 미국 줄리아드에서 공부했습니다.
성악가가 없어서 궁금했는데,
댓글을 보니 김성길님이라고 돼있는데 맞겠지요 ?
동영상 아래 설명부분에 성악가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ungilsky는 아는 분만 아실테니까요.
(원래 성악가를 숨기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
조영남바우고개
바리톤 김성길!?
너무 좋습니다. 어느분이 부른 노래인지요?
오현명선생입니다
김성길 교수님 이세요. ^^
아! 김성길 교수님 이세요. ^^
김성길 교수가 맞는것 갖습니다
여곳시절이 그립습니다
9
부산영선국민학교
조복순선생님 너무나 보고싶고 너무나 죄송합니다
이서향 작시
.
중학교 때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노래로 고향이 그리워지게 하는 노래입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마당개, 마당가이드, 마당발, 마당마당마담마암, 마아미 마이애미;;; 올란도
JUST LA에와서 욕 직싸하게 얻어 먹고 신혼여행와서 부줏돈 받은것 도박에 쳐다 박고 둘째 뺠쨔육다 어기고 간것들...
호텔가주
차 티코없고 자전거 못타고 버스패스.
이 노래는호텔 가주 박대희 목사님의 노래 입니다.
변강쇠, 마당쇠, 돌쇠, 호세 먹사
먹쉬;;;, 호사, 돌자니?, 마당소녀:), 쉿@@
FIVE SLAVES...
FIVE SLAVERETTS...
이건아니지요. ㅠㅜㅠㅜㅠ
그런데 예는 왜 따라 붙어.
"그렇니까 지랄이야!'"
우리 더시스 주방장님하고는
다르네 ㅉㅉ
전에 잠깐
창원초밥일식
용역 갔는데
한번씩 안부
내가요즘은 나이트 일해서
스타일이 호텔요리사처럼
아니나 다를까 대형
부폐집에 일하셨단다
이름들으면 아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