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건널목에서 경보기가 울리면 무조건 정지합시다. 철도건널목에 있는 경보기의 차단기가 안내려졌더라도 철도건널목의 경보기가 울린다는 것은 곧 기차가 바로 온다는 경고신호가 되니까 철도건널목의 경보기가 울린다면 무조건 멈춰야합니다. 철도건널목의 경보기가 안울리는 상황이 되어도 일단정지한 후에 안전하게 건너는 것이 철도건널목에서 사고를 예방합니다. 철도건널목의 사고는 미연에 예방합시다.
철길 건널목 기관차가 12~13키로미터 떨어 져 행여나 요행심리로 내가 운전한 차가 더 빨리 건너가겠지하고 건느다면 5분도 안되 서 달여오는 180톤짜 리 열차와 측면으로 부딪치면 다짜고짜로 하늘나라로 가게되기 마련이죠. 한톤도 안되는 4천여 키로그램 되는 작은 소형차와 45배나 무 거운 열차와 부딪친 다면 소형차는 백여 미터 끌리어나가 종 이장처럼 산산조각이 나고 사망 또는 중상 을 입어 지체장애자 나 식물인이 되는데 참 다행히 살아난게 기적이예요. 지금은 발달되어 철 길건널목에는 큰 경 고음이 울리고 차단 봉이 내려지는 전자 시스템이 발달되어 철길 두 가닥과 단가 닥에 설치되어 안전 하기 철길건널목에서 는 반드시 건널목 신 호등을 잘 살펴보며 건느고 매 철길 1키로 미터 신호등들이 설치 되어 있어 열차가 오 면 파란 신호등이 켜 지고 안오면 붉은 신 호등이 켜지기에 철 길건널목에서는 열차 속도를 절때로 무시하 고 얕잡아봐선 안되죠 . 더구나 열차는 항상 일년사시장철 낮이나 밤이나 전등을 켜고 다녀 매끌매끌한 철길 은 눈부신 열차전등에 반사되어 철길건널목 에선 쏜살같이 달려오 는 열차와 부딪쳐 눈 뜨지 못하거니와 미처 놀라 못빠져나오고 찌 그러진 차에 깔려 숨 지니 교훈으로 삼으시 며 지금은 열차전등이 모두 LED로 바뀌어 태양빛과 흡사하여 철 길건널목에선 더욱 주 의하시기 바라는 마음 입니다.
안내원없으면 세분이 기차신호등을 머리로 인지를 못하시니까 들어오는 기차와 마주쳐서 기차가 쏜살같이 빠르게 달렸는데도 기차가 차량을 들이받으며 달리니 차유리가 깨져서 당사자들이 다치실 수 밖에요 포항은 양식장있고 섬도있고 포항제철소도 있고 교회도 학교도 학원도 그 외 상점들도 많으니깐 기차역은 부디 꼭 안내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동차는 길이 있는 곳이면 맘놓고 다닐수있고 출발도 정지도 비교적 쉽게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기차는 레일위에서만 한정이 되어있고 출발도 굼뜨지만 맘대로 설수도 없습니다. 건널목에 자동차를 발견하고서 급브레키 걸었다 하더라도 500m이상의 제동거리가 필요하므로 불편하기에 열차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겁니다.
에어크락션 1996년 6월 25일 방송분 갓길에 선 버스, 50개월의 비망록 1995년 5월 2일 방송분 멈추지 않는 코피, 보이지 않는 위험 1996년 1월 23일 방송분 요행은 한 번 뿐 1996년 12월 17일 방송분 제 5의 구출, 춤추는 관광버스 1996년 11월 12일 방송분 사투! 지하 맨홀 10m 2003년 7월 8일 방송분 위기의 트럭 1999년 6월 27일 화염 속의 핀 소방 영웅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긴급구조 119 게시 요청, 순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 '그물에 걸린 위험' 1997년 12월 24일 방송분 - '아름다운 인연' 1996년 9월 3일 방송분 '위험한 유혹' 2003년 6월 10일 방송분 '이러면 되겠어요? , 발로 차? 발로 차!!' 1997년 2월 11일 방송분 '독수리 1호 특공작전' 1998년 10월 18일 방송분 'SOS, 도봉산으로 출동하라!!' 2003년 7월 15일 방송분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1994년 12월 6일 방송분 '아이구, 내 돈!' 1999년 1월 10일 방송분 '파멸을 부른 에이즈의 공포' 1995년 1월 3일 방송분 '소리없는 사랑' 1997년 1월 21일 방송분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1996년 9월 24일 방송분 '메인 밸브를 잠궈라' 1995년 3월 28일 방송분 '닭장 속의 호균이' 1996년 11월 12일 방송분 '주상이 병원가던날' 2003년 7월 1일 방송분 '목숨과 바꾼 보너스'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1997년 5월 6일 방송분 '무인도로 간 아이들' 1997년 7월 9일 방송분 '술! 술! 술 때문에' 1997년 7월 16일 방송분 '마지막 희망' 1997년 7월 30일 방송분 '최후의 선택' 1997년 8월 27일 방송분 '하재근씨의 사모곡 1997년 11월 19일 방송분 '긴급이송작전, 어느 긴 오후' 1997년 12월 10일 방송분 '운명의 새벽' 1997년 12월 31일 방송분 '설악산 눈보라 속의 조난자들' 1998년 2월 24일 방송분 '지퍼와 총알'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창순이를 구해주세요! 1998년 11월 1일 방송분 '빗나간 선택... 그 후'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겨울 인수봉 끊어진 생명줄'
@@김영민-s3u 오문원님 말씀대로 자동차 운전자 잘못이고 기관사는 아무런 잘못도없습니다. 저도 철덕이지만 다른철덕분들도 저런말안합니다. 차량뿐만이 아니라 철도규정까지도 아시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건널목에 먼저 진입한 자동차 운전자 잘못이고 열차 기관사는 잘못없습니다. 철길건널목은 열차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긴급구조 119 게시 요청, 순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 '그물에 걸린 위험' 1997년 12월 24일 방송분 - '아름다운 인연' 1996년 9월 3일 방송분 '위험한 유혹' 2003년 6월 10일 방송분 '이러면 되겠어요? , 발로 차? 발로 차!!' 1997년 2월 11일 방송분 '독수리 1호 특공작전' 1998년 10월 18일 방송분 'SOS, 도봉산으로 출동하라!!' 2003년 7월 15일 방송분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1994년 12월 6일 방송분 '아이구, 내 돈!' 1999년 1월 10일 방송분 '파멸을 부른 에이즈의 공포' 1995년 1월 3일 방송분 '소리없는 사랑' 1997년 1월 21일 방송분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1996년 9월 24일 방송분 '메인 밸브를 잠궈라' 1995년 3월 28일 방송분 '닭장 속의 호균이' 1996년 11월 12일 방송분 '주상이 병원가던날' 2003년 7월 1일 방송분 '목숨과 바꾼 보너스'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1997년 5월 6일 방송분 '무인도로 간 아이들' 1997년 7월 9일 방송분 '술! 술! 술 때문에' 1997년 7월 16일 방송분 '마지막 희망' 1997년 7월 30일 방송분 '최후의 선택' 1997년 8월 27일 방송분 '하재근씨의 사모곡 1997년 11월 19일 방송분 '긴급이송작전, 어느 긴 오후' 1997년 12월 10일 방송분 '운명의 새벽' 1997년 12월 31일 방송분 '설악산 눈보라 속의 조난자들' 1998년 2월 24일 방송분 '지퍼와 총알'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창순이를 구해주세요! 1998년 11월 1일 방송분 '빗나간 선택... 그 후'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겨울 인수봉 끊어진 생명줄'
어머니는딸을찾고 딸은어머니감사하고
건강하고 안전
엑셀.뉴그레이스.3200호대 진짜로 지금은 볼수가 없더군요.
3200호대 N게이로 나왔으면 하더군요.
구도색 특대와 12:34 PP동차도 지금은 추억이네요.
1:46 3200호대 장폐단 화물열차
1:53 뉴엑셀.스포티지 1세대
5:47 구도색 특대형
와 현대 초기형 ㄷㄷㄷㄷ
건널목에선 주변을 잘 살피는 게 중요한.
열차가 안 오더라도 반드시 멈춘 다음 좌우를 살피고 건너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가 쓴 글을 찾아보고 참고하세요~ ^^
깊은 밤에 철길 건널목에 차단기가 올라가 있어도 멈췄다가 주변에 잘 살펴보고 가는게 안전하며 또는 귀에 이어폰 꽂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지는 말고 소리와 주변을 살펴보고 가는게 안전합니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유치원생때 이편본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당시 유치원생이면 92 93 94년생중 하나겠네요. (저는 저때 초2)
@@mother-is-pink 1994년생 입니다. 그리고 다음생,여러번다시태어났을때는 1990년생여자로 태어날꺼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철도건널목에서 경보기가 울리면 무조건 정지합시다. 철도건널목에 있는 경보기의 차단기가 안내려졌더라도 철도건널목의 경보기가 울린다는 것은 곧 기차가 바로 온다는 경고신호가 되니까 철도건널목의 경보기가 울린다면 무조건 멈춰야합니다. 철도건널목의 경보기가 안울리는 상황이 되어도 일단정지한 후에 안전하게 건너는 것이 철도건널목에서 사고를 예방합니다. 철도건널목의 사고는 미연에 예방합시다.
원래 횡단보도 철도건널목은 무조건 정차했다가 가야한다
건널목에선 횡단보도랑 같이 항상 주위를 살피고 건너야 사고가 안나고 건널목은 차단기가 내려가고 🚄가 지나간후에 🚗나 사람이 지나가야 우선입니다
운 좋게 살아나 다행이지만 김옥춘씨의 운전이 잘못 되었습니다. 열차는 차가 아니기에 구조상 절대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보음이 울리면 무조건 비켜나는 것이 답입니다.
항상 기차가 우선통행입니다
옛날 철도건널목은 진짜 종소리 하나뿐이었나봐요
요즘은 전자식 종소리+전화기소리+음성안내까지 있는곳이 많은데
6:52 소방서에서 출동할때는 봉고프런티어 구급차가 출동하는데, 9:16 구급대원이 인터뷰하실때는 포터구급차인가? 그렇게 보이고, 9:39 병원으로 실려갈때는 와이드봉고J2인가? 그렇게 보이네요.
긴급구조 119에서는 소방서에서 출동할때랑, 현장에 도착할때랑, 소방대원이 인터뷰하실때랑, 병원으로 실려갈때랑 구급차가 다르게 나오는것 같아요.
화물열차 뒤에 통일호객차 2칸이있었 는데 스파이칸 인가?
철길 건널목 기관차가
12~13키로미터 떨어
져 행여나 요행심리로
내가 운전한 차가 더
빨리 건너가겠지하고
건느다면 5분도 안되
서 달여오는 180톤짜
리 열차와 측면으로 부딪치면 다짜고짜로
하늘나라로 가게되기
마련이죠.
한톤도 안되는 4천여
키로그램 되는 작은
소형차와 45배나 무
거운 열차와 부딪친
다면 소형차는 백여
미터 끌리어나가 종
이장처럼 산산조각이
나고 사망 또는 중상
을 입어 지체장애자
나 식물인이 되는데
참 다행히 살아난게
기적이예요.
지금은 발달되어 철
길건널목에는 큰 경
고음이 울리고 차단
봉이 내려지는 전자
시스템이 발달되어
철길 두 가닥과 단가
닥에 설치되어 안전
하기 철길건널목에서
는 반드시 건널목 신
호등을 잘 살펴보며
건느고 매 철길 1키로
미터 신호등들이 설치
되어 있어 열차가 오
면 파란 신호등이 켜
지고 안오면 붉은 신
호등이 켜지기에 철
길건널목에서는 열차
속도를 절때로 무시하
고 얕잡아봐선 안되죠
. 더구나 열차는 항상
일년사시장철 낮이나
밤이나 전등을 켜고
다녀 매끌매끌한 철길
은 눈부신 열차전등에
반사되어 철길건널목
에선 쏜살같이 달려오
는 열차와 부딪쳐 눈
뜨지 못하거니와 미처
놀라 못빠져나오고 찌
그러진 차에 깔려 숨
지니 교훈으로 삼으시
며 지금은 열차전등이
모두 LED로 바뀌어 태양빛과 흡사하여 철
길건널목에선 더욱 주
의하시기 바라는 마음
입니다.
기적이에요
1995년 6월 6일에 방영했었던 개구쟁이 병욱이와 주차장은 안전?,아저씨 엉덩이가 뜨거워요!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안내원없으면 세분이 기차신호등을 머리로 인지를 못하시니까 들어오는 기차와 마주쳐서 기차가 쏜살같이 빠르게 달렸는데도 기차가 차량을 들이받으며 달리니 차유리가 깨져서 당사자들이 다치실 수 밖에요 포항은 양식장있고 섬도있고 포항제철소도 있고 교회도 학교도 학원도 그 외 상점들도 많으니깐 기차역은 부디 꼭 안내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철길 건널목에서는 경보음이 울리고 있으면 건널목 안으로 진입하면 절대 안됩니다.
자동차는 길이 있는 곳이면 맘놓고 다닐수있고 출발도 정지도 비교적 쉽게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기차는 레일위에서만 한정이 되어있고 출발도 굼뜨지만 맘대로 설수도 없습니다. 건널목에 자동차를 발견하고서 급브레키 걸었다 하더라도 500m이상의 제동거리가 필요하므로 불편하기에 열차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겁니다.
한국철도공사 직원은 아니지만 생각나서 답글 작성합니다 ->
철도건널목 일단정지! 우리모두의 약속입니다!
일단정지->좌우확인 후 통행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 -
5:47경의&중앙선 백마역 가까운 근처있는 철도건널목으로, 큰 충돌사고가 나서 생각나네요.....ㅠㅠ..안타깝습니다......
마을버스 사고건 이요?
경보가 울리면 건널목을 진입하지 않아야하는
운전자의 과실도 있지만
열차가 지나가면 차단봉도 내려와있어
야지 그대로 방치한 코레일측도 과실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6:45 경상북도 포항소방서 119구조구급대 긴급출동
현재는 포항 북부 소방서 입니다. 줄여서 포북이라고 부르죠 그리고 포항 남부를 포남이라고 부르죠 포북 포남 분리는 2006년 입니다.
에어크락션
1996년 6월 25일 방송분 갓길에 선 버스, 50개월의 비망록
1995년 5월 2일 방송분 멈추지 않는 코피, 보이지 않는 위험
1996년 1월 23일 방송분 요행은 한 번 뿐
1996년 12월 17일 방송분 제 5의 구출, 춤추는 관광버스
1996년 11월 12일 방송분 사투! 지하 맨홀 10m
2003년 7월 8일 방송분 위기의 트럭
1999년 6월 27일 화염 속의 핀 소방 영웅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지곡건널목의 일반형 건널목시절 모습이네요
지금은 KTX 되어서 전부 사라진 건널목들
지곡 건널목은 현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철길건널목은 괴동선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아주머니가 큰 실수한거네 ㄷㄷ.. 기관사 충격 컸을듯 ㄷㄷ;;
1997년 11월 19일 에피소드 나머지 방송분인 긴급이송작전 어느 긴 오후 편 업로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수동차단기에 안내원이 24시간 교대 근무가 아니었나보네요...
2000년부터 수동 차단기 안내원 24시간 교대 근무로 바꿨어요
[긴급구조 119 게시 요청, 순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 '그물에 걸린 위험'
1997년 12월 24일 방송분 - '아름다운 인연'
1996년 9월 3일 방송분 '위험한 유혹'
2003년 6월 10일 방송분 '이러면 되겠어요? , 발로 차? 발로 차!!'
1997년 2월 11일 방송분 '독수리 1호 특공작전'
1998년 10월 18일 방송분 'SOS, 도봉산으로 출동하라!!'
2003년 7월 15일 방송분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1994년 12월 6일 방송분 '아이구, 내 돈!'
1999년 1월 10일 방송분 '파멸을 부른 에이즈의 공포'
1995년 1월 3일 방송분 '소리없는 사랑'
1997년 1월 21일 방송분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1996년 9월 24일 방송분 '메인 밸브를 잠궈라'
1995년 3월 28일 방송분 '닭장 속의 호균이'
1996년 11월 12일 방송분 '주상이 병원가던날'
2003년 7월 1일 방송분 '목숨과 바꾼 보너스'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1997년 5월 6일 방송분 '무인도로 간 아이들'
1997년 7월 9일 방송분 '술! 술! 술 때문에'
1997년 7월 16일 방송분 '마지막 희망'
1997년 7월 30일 방송분 '최후의 선택'
1997년 8월 27일 방송분 '하재근씨의 사모곡
1997년 11월 19일 방송분 '긴급이송작전, 어느 긴 오후'
1997년 12월 10일 방송분 '운명의 새벽'
1997년 12월 31일 방송분 '설악산 눈보라 속의 조난자들'
1998년 2월 24일 방송분 '지퍼와 총알'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창순이를 구해주세요!
1998년 11월 1일 방송분 '빗나간 선택... 그 후'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겨울 인수봉 끊어진 생명줄'
5:43 자동차 🚗 하고 기관차 🚂 사고났어요.
차단기가 올라가 있어도 경보음이 울리면 정차해야합니다
역시 자동차와 기차가 맞장뜨면 기차가 이기지~
맞아요
찬송가 듣다가... 밤에는 진짜 아무것도...운전만해야
제가 쓴 글을 찾아보고 참고하세요~ ^^
6:50 기아 그랜토 소방트럭과 봉고 프런티어 구급트럭 출동 포항소방서 차량
철길건널목을 될수있으면 지하차도나
고가도로로 바꿔 횡단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철길건널목은 사라져가는것 같네요 폐선되고 새로 생긴철길들 보면요 다리등등 높이 올려버리는것 같아요
잘가요..😢
1996년 6월 25일에 방영했었던 돌산대교로 출동하라!/지선엄마의 재봉틀/갓길에 선 버스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우리 동네다
당시엔 인프라가 부족했나 철길에 가로등이 없고
요즘은 다 지하철역이 있어서 편리함
5:12
중계진행
무슨 뜻인가요?
중계 신호기에 세로 1자면 중계진행 가로1자면 정지 사선 현시면 주의 진행입니다.
5현시 신호기 밑에 원판 신호기가 같이 있는 형태와 단독형이 있습니다.
@@오문원-v7y // 회신주셔서 고맙습니다♡
1995년 9월 12일 방영했었던 "한 잔의 대가"와 1997년 12월 10일 방영했었던 "운명의 새벽"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운명의 새벽이 97년 12월 17일? 97년 12월 10일 아닌가요?
근데 운전자도 잘못이긴 하지만 열차가 오는데도 차단봉을 내리지 않은 건널목 측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지 않았을까요.
당시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안내원이 근무하지 않았나 봅니다
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면 자동차가 부서지죠?
😢😢😢😢😢😢😢😢
이정도면 기적적으로 보호하셧다고
철길 건널목 은 🏍 박야해요
6:06 김옥춘사탕
5:43건널목을 건너려다 결국 사고가 났다
여긴 하늘나라~~
예나 지금이나 건널목사고 잦습니다.
남편의 배려로 차를 양보했던것이
내가 키를 주지않았으면 되었는데 ~
초2때 TV로 생생히 본 기억이 나네요.
1:54 포항철도면 남부선이겠네요.
2:03 요즘같으면 기독교TV같은 케이블채널에서만 볼 수 있을듯...
2:40 순간 방송인 늙은박슬기인줄...
땡 동해 남부선입니다.
네 맞아요.
뭔가 밤에 찬송가 트니까 무섭다
저건널목 지금폐선하고 공윈길됐던데
위기일발
철도 사고합니다.
1998년도 요청이에요
1997년 2월 4일에 방영했었던 위기의 여자/대표 선수의 수난/손씨 스톱!스톱!/이름없는 아이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이영상의 사고 과실은 저는 코레일측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레일측 : 0 / 100 : 승용차
저사고장소 로드뷰로 봤네요
무슨 앱으로요
1995. 3. 14 “제발 차좀 세워주세요”, 1996. 5. 14 “난 범죄자 아니에요”하고 1997. 12. 10 “운명의 새벽” 등 부탁드립니다.
퇴역한 새마을호네요
동영상에 나온 새마을호도 초기형PP에 속합니다. 철도동호인들의 사이에선 일명 빨래판이라 불리며 후기형이나 중기형에 속하는 PP동차보다도 귀한 열차죠.
오 좋은 정보군요
@@김용기-x9q 빨래판 pp동차는 대우산 초기형만 부르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였나요..?
엑셀이 신형엑셀이었다가 구형이었다가 폐차를 촬영했네
1993.12 현대 뉴엑셀(너)
긴급구조119 위기일발! 철길 건널목의 사고유형:철도건널목사고
이런 사고가 많이 발생하니 철길건널목을 입체화를 한거지
안성파라다이스파 행동대장 오자록이도 기차에 운명을 ..... 자록아 보고싶다 잘지내지?
종교생활 하다가 진짜 사람 죽을듯~ 너무 늦은 시간에 다니지 마세요ㅡㅡ
주님의 나라로 가실뻔
한국철도 도색
기차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포항인데 사투리는 커녕 표준어의 경상도 성조도 업네
마이티가드 X 로 자동차 멈 출있는데
교회..
아지매 참
개그콘서트 교양콘서트
이건 사건사고프로인데 개그프로는 아니죠.(개그콘서트는 1999년 첫방송입니다.)
네 맞습니다.
황주성
나레이션 오로치마루네
엑셀 일가족을 다치게 한 기관사는 뤼순감옥으로 호송시켜서 종신형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철덕들한테 뒤지게 쳐맞고 싶나요?? 님이 그런말 한 자체가 철싸대일 뿐이죠
@@오문원-v7y 무슨 소리에요?
@@김영민-s3u 기관사도 사람인데 대놓고 저런말 하면 좋겠냐구요? 운전자가 경보음 못듣고 들어온건데 왜 기관사 탓 하냐구요? 찐 철덕들은
저런말 안해요. 차량뿐만 아나리 철도 규정까지 아시는 분들입니다. 님이랑 격부터 달라요 그리고 님 논리대로 구포열차사고 기관사도 뤼순 감옥에 쳐넣어야 겠네요. 찐 철덕 이나 철도 유튜버한테 망신 당하기 싫으면 댓 내리세요.
@@김영민-s3u 오문원님 말씀대로 자동차 운전자 잘못이고 기관사는 아무런 잘못도없습니다. 저도 철덕이지만 다른철덕분들도 저런말안합니다. 차량뿐만이 아니라 철도규정까지도 아시는 분들이에요 그래서 건널목에 먼저 진입한 자동차 운전자 잘못이고 열차 기관사는 잘못없습니다. 철길건널목은 열차가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개소리도 신박하네 머리 나쁘면 평생 운전하지 마라 제발
미친거야
일단정지거든
[긴급구조 119 게시 요청, 순차적으로 부탁드립니다]
1996년 12월 31일 방송분 - '그물에 걸린 위험'
1997년 12월 24일 방송분 - '아름다운 인연'
1996년 9월 3일 방송분 '위험한 유혹'
2003년 6월 10일 방송분 '이러면 되겠어요? , 발로 차? 발로 차!!'
1997년 2월 11일 방송분 '독수리 1호 특공작전'
1998년 10월 18일 방송분 'SOS, 도봉산으로 출동하라!!'
2003년 7월 15일 방송분 '찬웅아! 어딨니?', '기적의 아가씨'
1994년 12월 6일 방송분 '아이구, 내 돈!'
1999년 1월 10일 방송분 '파멸을 부른 에이즈의 공포'
1995년 1월 3일 방송분 '소리없는 사랑'
1997년 1월 21일 방송분 '위기일발! 주유소 화재'
1996년 9월 24일 방송분 '메인 밸브를 잠궈라'
1995년 3월 28일 방송분 '닭장 속의 호균이'
1996년 11월 12일 방송분 '주상이 병원가던날'
2003년 7월 1일 방송분 '목숨과 바꾼 보너스'
2003년 7월 1일 방송분 '트랙터를 꺼내려다...'
1997년 5월 6일 방송분 '무인도로 간 아이들'
1997년 7월 9일 방송분 '술! 술! 술 때문에'
1997년 7월 16일 방송분 '마지막 희망'
1997년 7월 30일 방송분 '최후의 선택'
1997년 8월 27일 방송분 '하재근씨의 사모곡
1997년 11월 19일 방송분 '긴급이송작전, 어느 긴 오후'
1997년 12월 10일 방송분 '운명의 새벽'
1997년 12월 31일 방송분 '설악산 눈보라 속의 조난자들'
1998년 2월 24일 방송분 '지퍼와 총알'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창순이를 구해주세요!
1998년 11월 1일 방송분 '빗나간 선택... 그 후'
1998년 12월 6일 방송분 '겨울 인수봉 끊어진 생명줄'
마이티가드 X 로 자동차 멈 출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