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엄청 미인이세요 ~ 오늘도 애 쓰셨어요 아버님 모시고 ,,, 마음이 깨끗해 지는 듯한 아름다운 수필 같은 시 ~! 감사합니다. 수지씨 음성은 사람을 안정시켜주는 힘이 있네요, 힐링 되는.... 그러나 목소리의 색 만 가지고는 어려운 힐링 ... 반드시 그 안에는 진실이라는 단단한 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 됩니다. 수지씨 ~!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수지언니 아버님 노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머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느껴져 눈물이 계속 나네요... 저도 어머니를 먼저 보내드리고 아버지 가시기까지 모시고 살면서 언니처럼 꾹꾹 참았던 적이 참 많았었어요. 지금은 사랑하는 두분이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셨을거라 믿고요... 그저 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고 후회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되네요... 수지언니 사랑하는 아버님과 행복한 시간 더욱 많이 보내시고요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언니......ㅠㅠ 이제까지 언니영상들중 오늘 제일 많이 운듯해요..ㅜ 저희엄마도 작년에 요양병원에 몇달 계시다가 지금은 제가 케어해드리고있는데요 저렇게 아버님처럼 이젠 함께 추억을 남길수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담담히 부르시는 아버님의 노랫소리에 더 많이 울었네요.. 꽃들은 때맞춰 제 할일을 하는것뿐인데...올해 봄꽃은 바라만보아도 참 마음이 시립니다.. 언니가 많이많이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수지언니...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부모님께 무심한 오빠를 원망하고 오롯이 저에게만 향해있는 부모님의 사랑조차 부담스러워하며 날선소리 해 댔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선하고 청아한 언니 목소리처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날선 목소리는 안 내도록 노력하는 딸이 되어야겠다고 느끼게 해 준 언니...고맙습니다♡
저도 12년 동안 치매와 파킨슨으로 고생하신 어머니를 모셨었어요 작년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못해드린 것만 생각이 나고 좀 더 잘해드릴 걸 하고 후회한답니다 엄마가 우리에게 해주신 것의 10분의 1도 못해드리면서 얼마나 짜증내고 생색을 냈었는지..... 아파 누워있는 당신이 나보다 더 힘드셨을텐데 나 힘든 것 만 생각하고 살았네요. 저도 오빠들 엄청 미워하고 원망했었는데 큰 일 치를 때는 형제가 없는 거 보다 있는게 낫더라구요 미움 원망 분노는 나의 건강을 해치는 거니 나자신을 위해서 통크게 이해하시고 용서하세요 엄청 힘드시겠지만....나 아니면 모두 남이라 생각하시고 엄마만, 엄마의 사랑만 생각하세요
수지님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타고 타고 여기까지... 이틀후면 어버이날인데 저의 아버지도 4년전 어버이날에 천국으로 가셨어요. 아직도 죄책감과 후회가 치유 되지 않았고 또 희생과 사랑으로 우릴 키우신 세상에서 젤 착한 지금은 깜빡 깜빡하시는 엄마 생각하면 이별이 두렵죠. 하지만 현재에 감시하고 더 집중해야죠. 영상을 보며 실컷 울수 있어서 좋았네요. 수지님도 힘내세요!
아! 어머니 돌아가셨군요! 아버지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요! 한평생 같이 살다가 누구하나 ‥ 먼저 떠나면 얼마나 그립고 슬프고 보고싶을까요! 인생이 너무 짧아서 우리도 이렇게 나이를 먹었으니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겠지요! 수지씨 아버님 모시고 사는거 보니 정말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아버님과 행복하세요!
아버님 노래에 저도 웁니다^^ 하나 있는 남동생이 먼저 갔기에 차마 부모님앞에서 마음놓고 울수가 없네요. 아버지가 78세신데 건강하셔 다행이고 엄마가 작년 쓰러지셔 많이 놀랐는데 건강 되찾으셔 다행이랍니다. 자식이라곤 저하나라 저도 머지 않아 부모님을 모셔야 하지요 ...^^
생전의 엄마의 모습과 친정아빠의 모습을 보니 참 다정해 보이는 부부 같아보입니다. 메기의추억 노래 부르시는 친정아빠의 모습보니 아내가 많이 그리운가 보아요 ~ 수지님도 건강 잘 챙기셔서 저희들에게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오래도록 보여주세요~^^ 늘 낭송 잘듣고 생방 참여 할 수있으면 참여 해볼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 세상의 엄마를 떠나보낸 모든 딸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의사랑
효도하는마음
예쁜딸 심성고은딸
수지씨 복많이받고
요즈음 웃는모습
밝은모습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보여 역시
지혜스런강수지씨입니다
남편김국진 영원히
행복한가정 구렵네요
중년부부로 최고입니다
이성에서저승까지손잡고
오래오래살기바랍니다
한평생 한여인을 사랑한다는것이 이렇게 아름다운것인가 내 자신에게 자문하게되면서 뭉클합니다 그리고....아버님의 건강과 수지씨의앞날에 늘 좋은일만 있길..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순애야~!!"하시걸 듣고 있자니
제가 다 목이 메이고, 눈물 나는데
언니는 오죽하실까요.
아버지와 국진오빠 곁에서
비비아나랑 함께 언니가 늘 행복하고 편안하시길요..
저도 지금 전화햬서 아빠 목소리 들어야겠어요^^
@@KangSusie520 저도 마음이 짠해지네요ㅜ주님의 위로하심이 수지님에게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해요♡
눈물이 납니다.
아버님의 멋진 사랑에~~
내 사랑하는 순애야😭😭😭
훗날.. 부모님 모습보니 강수지 김국진 두분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순애야.. 순간 저도 눈물이 쏟아지네요..
어머님 참 고우신 분이셨네요.~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이제 편하게 내려갈거라고 하신말씀이 제게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 엄청 미인이세요 ~ 오늘도 애 쓰셨어요 아버님 모시고 ,,, 마음이 깨끗해 지는 듯한 아름다운 수필 같은 시 ~! 감사합니다. 수지씨 음성은 사람을 안정시켜주는 힘이 있네요, 힐링 되는.... 그러나 목소리의 색 만 가지고는 어려운 힐링 ... 반드시 그 안에는 진실이라는 단단한 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 됩니다.
수지씨 ~!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수지님~~^^
참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셨어요^^
효녀시고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쁜수지씨
힘내세요
복받으실 거예요~^^
부모님이 선남선녀 이시네요~~
눈물나요~~
우리의 세월도 그렇게 흘러가겠죠~♡
수지씨 노래 잘하는것 부모님 닮았네요.두분 음정. 음성이 남달라요. 아버지 목소리도좋구요. 두분 넘 아름다운 노년입니다
사랑하는 내아버지시여ㅠㅠ
그립고그리운 아버지
아빠랑 단둘이 하는데이트!! 부럽다가 슬프다가 나도 하고 싶지만 ... 울아빠는 저멀리 먼곳에 계시네요 ㅠㅠ 언니! 아빠랑 추억많이 남기세요 우리는 금욜날 만나요^^
아름다운 가족 입니다
그 섬김 배우고 갑니다..
진짜 강수지목소리가 힐링그자체다... 사랑하는 별 하나 시가 너무 부모님 모습같아서 조용히 눈물이 고이는 저녁입니다:) 그리고 수지누나랑 05: 16 초 어머니랑 정말 똑같이 생기셨네요:) 아버지 (30%) 어머니 (70%)의 절묘한 비율! 우리모두 화이팅!!!
부모님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부모님을 생각하며 자연동산에 올라 아버님목소리가 깊이가 느께집니다^^언니ㅡ 항상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 존경스러워요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세월가는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사는데.. 문득 정신차리고 보면 저도 늙어있고 부모님은 더 늙어계시고.. ㅜㅜ 저희에게 남은 시간을 늘 소중히하고 살아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
아버지와의 산책이 참 편안해보이네요~부럽기도하고 수지씨 소중한시간 맘껏누리시길~행복하세요^^🌸
너무 눈물이 나네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진짜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의 노래 가신님을 그리워며 부른 노래가 사랑이느꺼지네요 수지씨 노래를 부모님께 받은 선물이군요 좋은글도 산책길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연인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꽃보다 더 아름다운..역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연인은 더 아름답습니다..부부는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금슬이 아주 좋으신 부부셨나 보네요..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이 났어요^^
들꽃 같이 영혼이 맑으신 수지님 아버지 모시고 사시는 모습
그 자체가 감동입니다. 아버지가 노래 부르실때 울컥했습니다.
수지언니 아버님 노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머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느껴져 눈물이 계속 나네요...
저도 어머니를 먼저 보내드리고 아버지 가시기까지 모시고 살면서 언니처럼 꾹꾹 참았던 적이 참 많았었어요.
지금은 사랑하는 두분이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셨을거라 믿고요...
그저 더 잘해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고 후회되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되네요...
수지언니 사랑하는 아버님과 행복한 시간 더욱 많이 보내시고요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언니......ㅠㅠ
이제까지 언니영상들중 오늘 제일 많이 운듯해요..ㅜ
저희엄마도 작년에 요양병원에 몇달 계시다가 지금은 제가 케어해드리고있는데요
저렇게 아버님처럼 이젠 함께 추억을 남길수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담담히 부르시는 아버님의 노랫소리에 더 많이 울었네요..
꽃들은 때맞춰 제 할일을 하는것뿐인데...올해 봄꽃은 바라만보아도 참 마음이 시립니다..
언니가 많이많이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
눈물 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별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어머남께서 엄청 미인이시고 그 고운 목소리와 미모가 부모님 유전자였네요.
국진씨와 남은 인생 여정들 늘 행복하시고 아버님 늘 강건하시기를 ....
축복합니다.
로마서를 읽다가 브리스가와 아굴라가 동역자인것처럼 우리의 부모님도 우리인생에 주님같은 동역자였음을 깨닫네요.. 영상보며 저도 울었네요 뒷모습의 아빠, 이젠 내려가시는 인생이시지만 정상까지 잘 달려서 다녀오셨네요 유튭을 통해 수지씨의 마음이 많이 와닿네요 아빠와 하시는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아름다운 분~~~~아프지말고편히 웃으소서 ~~ 두분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너무아름다워 눈물이 납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살아 계시다면 산책하고프네요 흑흑흑 눈물 한바가지 쏟고갑니다~~~~
마음이 왜이리 무거운지 세월이 지나가는게 슬프네요 정말 효녀 수지 시네요 행복하세요~~
수지님 부친과 산책길 쉬엄쉬엄 전원생활속에서 추억의 노래하며 뭉클하네요 수지씨 요리도 잘하지요
수지씨아버님의 먼저떠난 아내의대한 마음이 얼마나 애절하신지 노랫소리에 다 담겨있네요~코끝이 찡~하네요세월이너무 무심하게흘러 두분이 영원히 헤어지셔야했던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요 되돌려드리고 싶네요 할수만있으면 ...
아버님 넘 멋지시네요^^ 수지씨가 부모님닮아서 음악성이 좋으신거군요*^^*
참 아름다운 가족이시네요~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엄마돌아가신지40일되었네요
덕분에울다갑니다♡
@@KangSusie520감사해요
수지님국진님팬인데 ㅠㅠ
답글까지주시다니
너무큰영광입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수지씨 늘 차분하고 감미로운 목소리
부모님 두분 너무 사랑하신 모습
오늘 영상 감동입니다~^^
영상 보는 내내 평소 부모님께 대하는 제 말투, 태도가 떠올라 많이 울었습니다ㅠ 수지언니 방송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살며 배우며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눈물이~ 또로록...
오.. 노년의 부모님 모습..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Beautiful ~ ☘☘☘
수지씨는 얼굴도 그렇지만 마음이 참 깨끗한사람 같아요 김국진씨와 서로 아껴주며 행복하게 사실것 같네요
맘이 든든합니다♡♡♡
가슴이 찡하네요. 어머님 성함이 너무 예쁘시네요. 사랑이 가득한 가족 보기좋아요. 감동입니다.~~~♡♡♡
강수지 김국진 두사람이라서 좋아요 혼자만 있을땐 뭔가 측은하고 뭔지 채워지지 않고~~그래보이더니 요즘참 좋아보여요 항상 건강하시고 더 감사하시며 행복하시기 바래요
수지씨 응원합니다 ~
저는 4살때 엄마가 돌아가시고
고2때 아버지돌아가시고 초등학교6학년때 아침저녁으로신문배달23000원받고 그랬었네요
아버님과 산책하시는모습이 부럽습니다
생존해계시면 비슷한 연령이실거같아요
어머님생각에 가사를 바꿔부르시는모습이
뭉클합니다 건강하시길
님도 누구보다 사랑도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저도 축복합니다💞💗💓💕🌹🌷🙏
삶이 평안하시길바랍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몇배로 더 행복하실꺼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한창 엄마사랑 받을 나이인데
젊은엄만 어린자식 생각에 어찌 눈을 감앗을꼬 ㅠㅠ
어릴때 고생많이 하셧늣데.
지금은 고생안하시고 잘살고 계시죠??
신이 계시다면 님같은 사람한테 웃음과 행복이라는 선물이 주어야 할텐데., 요
수지씨~~효녀이고 마음이 너무 이뻐요!!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니 돌아가신 친정아빠가 생각나네요. 요즘 길을 가다가 비슷한 분이 계시면 계속 봅니다. 우리아빠가 아닐까 하구요.. 그분이 이상한 기분 느낄거 알아서 중간에 멈추지만 문득 아빠를 본 것 같은 기분에 묘합니다.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저두 그럽니다 그맘 충분히 공감합니다
내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이민생활 하시면서 두분 얼마나 고생 하셨을까?
그래서 더 그리워 하시나봐요~~~가슴아푸네요 ㅜㅜ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아버님 수지씨^^
사랑스런 부모님!!
살아내신 삶을 존경합니다
사랑히는 별하나 순애야~~
정말눈물이많이나네요
수지씨 착한효녀~~~이삐다~~~그리고 나도 힘을 얻습니다
참
고으시고 젠틀한 어르신.....
숭고하시고 거룩한
두 분의 사랑과 삶이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깡여사~~
힘내요.
추억이 스미지 않은
흔적과 삶이 있을까요.
아버님의 순애보~~
저도 그렇게 익어갈께요.
김서방~~!!^^
더 잘해~~^^
아버님의 노래소리에 가슴이 젖어드는거 같아요. 그냥 뭉클해지며 부모님이 생각이 납니다. 아버님께서 건강히 행복하게 사랑 많이 받으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빌어요~
사랑이 충만한 가족이네요 ♡아버님 건강하세요♡
갑자기 제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항상 젊은것만 같고
영원할것 같았는데
세상에 영원한것 없더라구요ㅜㅜ
저두 돌아가신 아빠생각이 많이 나요
수지씨도 소소한 일상 즐기시면서
행복하세요
이 밤에 보고 눈물 주르륵.. 함께할 수 있는 딸이 그리워할 수 있는 아내가 있어서 행복하실거에요 사진들이 노래가 산책로가 다 가슴찡해요
행복하세요
수지씨 이쁜딸이네요~~^^
우리아빠같아 눈물이 나네요 엄마밖에 모르시는 아빠 ㅠ
수지언니...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부모님께 무심한 오빠를 원망하고 오롯이 저에게만 향해있는 부모님의 사랑조차 부담스러워하며 날선소리 해 댔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선하고 청아한 언니 목소리처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날선 목소리는 안 내도록 노력하는 딸이 되어야겠다고 느끼게 해 준 언니...고맙습니다♡
저도 12년 동안 치매와 파킨슨으로 고생하신 어머니를 모셨었어요
작년에 하늘나라로 가셨는데 못해드린 것만 생각이 나고 좀 더 잘해드릴 걸 하고 후회한답니다
엄마가 우리에게 해주신 것의 10분의 1도 못해드리면서 얼마나 짜증내고 생색을 냈었는지.....
아파 누워있는 당신이 나보다 더 힘드셨을텐데 나 힘든 것 만 생각하고 살았네요.
저도 오빠들 엄청 미워하고 원망했었는데 큰 일 치를 때는 형제가 없는 거 보다 있는게 낫더라구요
미움 원망 분노는 나의 건강을 해치는 거니 나자신을 위해서 통크게 이해하시고 용서하세요
엄청 힘드시겠지만....나 아니면 모두 남이라 생각하시고 엄마만, 엄마의 사랑만 생각하세요
시간은 흐르더라구요.
님께서 감당하시는 그 무게를 알 것 같습니다ㆍ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고 믿어보세요ㆍ
복 받으실거예요ㆍ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요즘 강수지님 영상들보며 힐링되고 있어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강수지,김국진 부부 부모님 처럼 영혼이 끝나는 날까지
행복 하길 기원 합니다.
보면 볼수록 강수지씨는 착하고 영혼이 아름다운 분인것 같아요
영상이 넘 따듯하고 좋았습니다
효녀세요 영혼이 참 맑은분 ㅡ 항상 행복하시길 !
눈물을 참을수가 없네요 ~~~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
산다는게, 인생이라는게 뭔지...꾹꾹 참았던 눈물이 흐릅니다...
언니~
크고 화려하지않게,.
작고 소소하게 ..
일상의 많은 순간순간에
행복하시길 바래요~^^
사랑스런 강수지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오늘 산책했어요ㅎㅎ 아버지 노랫소리 짠하고 나오는 부모님 사진도 좋아요:-)
어렸을때부터 쭉 응원하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게지금처럼
오래오래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마음뭉클 해요~~~
돌아가신 아빠 엄마 생각나요ㅠㅠ
언니!부모님이훌륭하시네요!어머님이천국가셨을거애요!아버니은건강하시길빌겠어요!💐🙏
마음이 아름다우신 우리 수지 님
아버님과 가족 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사랑합니다
보는동안 아빠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 지내요~건강하세요^^
아버지생각에 가슴이 짠합니다
아버지와 그런시간을 갖지를 못했네요
아름답습니다~~
수지님의 지혜롭고 평온한 모습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담어놓으셨네요 저는 사랑하는님을 준비도 없이 하늘나라로 보내고 이건아닐꺼야 나는 혼자살아갈수 없음으로 내곁에 있어야만 되는사람이라고 현실을 받어들이지 못한 어리석음 수지님 날마다 웃을일만 있으시기 바램합니다 행복하소서 🤲
수지언니 최고..
수지님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타고 타고 여기까지...
이틀후면 어버이날인데 저의 아버지도 4년전 어버이날에 천국으로 가셨어요. 아직도 죄책감과 후회가 치유 되지 않았고 또 희생과 사랑으로 우릴 키우신 세상에서 젤 착한 지금은 깜빡 깜빡하시는 엄마 생각하면 이별이 두렵죠. 하지만 현재에 감시하고 더 집중해야죠. 영상을 보며 실컷 울수 있어서 좋았네요. 수지님도 힘내세요!
아버님의 모습에서 부모님을 떠올리며 제자신의 노년을 떠올리며 마음이 뭉클해지고 코가 시큰하네요 삶의 여정에서 누구도 지나칠수없는 외로움과 쓸쓸함 동시에 사랑의 숭고함과 아름다움이 교차하는거같아요 많은걸 생각하게해주는 아름다운영상이예요 수지님 유튭 통해 삶에 대한 자세와 시선이 참 멋지구나 공감되고 좋아보여 요즘 볼때마다 힐링되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수지님 예전영상이 추천으로 떠서 자꾸 보게되는데 어쩜 그리 싱그럽고 당찬모습인지 놀라울따름이예요ㅎㅎ 아버님과 소중한시간 누리시길바래요 어머님이 행복하게 지켜봐주시고있을거같아요^^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해주는 산책영상 넘넘 좋았어요 또 소소한 컨텐츠 올려주셔요♥
산책ㆍ잘하셨어요!
수지언니 낭독 끝의 피아노 선율에
눈물보 터졌어욤~~ㅠ.ㅠ ㅠ.ㅠ
아! 어머니 돌아가셨군요! 아버지 뒷모습이 너무 쓸쓸해요! 한평생 같이 살다가 누구하나 ‥ 먼저 떠나면 얼마나 그립고 슬프고 보고싶을까요! 인생이 너무 짧아서 우리도 이렇게 나이를 먹었으니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겠지요! 수지씨 아버님 모시고 사는거 보니 정말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아버님과 행복하세요!
강수지씨~왜이렇게눈물이나는지요?저도나이가벌써70입니다.누구나조심하세요.잠깐순간입니다.아름다운강수지씨~아버지모시느라수고가크십니다.행복하세요.~~
수지씨! 목소리 듣고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아빠 노래도 잘하시네요. 그냥 그리움이 느껴져요... 사는동안 행복하게 사세요...
그런사람 하나 갖고 싶다~ 아름다운 영상이랑 시 참 좋아요~수지님 덕분에. 예쁘게. 보고가요~😊🤗
아름다운 사랑을 하신 아버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수지씨 아빠 닮으셨네요 ㅎ..
목소리가 사람마음에 감동과 울림을 주시네요 듣기에 너무좋습니다~♡
수지씨영상계속찾아보는데
감동그차췌입니다 아버님께서도
너무멋져요 내사랑순애ㅠㅠ
수지씨행복하세요~^^
아버님 노래에 저도 웁니다^^
하나 있는 남동생이 먼저 갔기에 차마 부모님앞에서 마음놓고 울수가 없네요.
아버지가 78세신데 건강하셔 다행이고 엄마가 작년 쓰러지셔 많이 놀랐는데 건강 되찾으셔 다행이랍니다.
자식이라곤 저하나라 저도 머지 않아 부모님을 모셔야 하지요 ...^^
어머님 너무 미인이시다
코좀봐요
부럽다
아프신데도 미모가 빛납니다
수지언니 🧚♀️천사🧚♀️맞잖아 그쵸 맞죠 🇰🇷아버님🇰🇷이 넘 멋져요 그리고 💏부부애💏가 좋아보이네염 🧚♀️수지🧚♀️아빠 건강하세요 💗국진💗형님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염 영원한 미모의 여신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선물 바로 수지언니 좋아
생전의 엄마의 모습과 친정아빠의 모습을 보니 참 다정해 보이는 부부 같아보입니다.
메기의추억 노래 부르시는 친정아빠의 모습보니 아내가 많이 그리운가 보아요
~
수지님도 건강 잘 챙기셔서 저희들에게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오래도록 보여주세요~^^
늘 낭송 잘듣고 생방 참여 할 수있으면
참여 해볼게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 산책!아버진 행복하실꺼예요.
작년에 떠나신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산책 한번 제대로 못했어요...그립네요~♡
우연히 유튜브로 한번도 보지 않았던 불청 영상을 보다가 언니 입덕했어요! 몸은 여리지만 듬직하고 우직한 성격의 언니가 좋아요! 아버님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언니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유투브 하면서 처음으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눈물나요 언니ㅠㅠ 금욜 기다릴께요 수지언니♡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사랑듬~~받으세요~~~~~~
곁에계실때 넘치는 효도 하세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니 오랫동안
후회스럽고 못한것이 안타까웠어요.
일상의행복 이 부모님은 최고로
생각하십니다.👍🥰
수지님 차분한 목소리로 들으며
부모님 생각에 울컥~!ㅜ
못해드린것만 크게 떠오릅니다
그런분이라 생각했었지만
영상 만나며
내면이 깊으신분인거 새삼 더 느끼네요~
*수.국* 두분도 화이팅~!!♡
친정아버지와 같이 산책하는 아름다운 모습보여주셔서 감동입니다.
저두 올해 1월에 96세 아버지가 천국으로 가셨답니다. 결혼하고 10년을 모셨기에여한이없다 했는데 지금은 내자식보다 덜사랑했기에 가슴알이 하고있답니다. 부디 끝까지 잘견텨주세요.
후회하지 않도록~
어머님이 수지언니랑 정말 똑같아요..
다..모두..아름다워요
이번 영상 보며 찡 했어요 😭💖
부모님 두 분 다 넘 멋지고 예쁘시네요,,,
저도 삶을 그렇게 사랑하고 싶다는요 🙏🏻
저두 보면서 울컥하네요
부모님이 보고싶은 날이네요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참 함께 한 순간이 기적이고 소중한 추억들이 사랑이라는 걸 알겠네요
이렇게 귀한 유튜브를 통해 삶을 공유해주시니 큰나무 같은 친구를 얻은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정말로
가슴이 미어지게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강수지님이 고우신 아버님 어머님 사이에서 많은 사랑 받고 자라서 지금도 이리 따뜻한 마음 나눌 줄 아는 분이 되셨나 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가족이십니다.
아버지와의 산책이 행복해 보이면서도 묘한 짠함이...ㅠㅠ 행복하시고,건강하세여~
노래좋아하시는거보니
수지님이 아빠영향닮아 가수되신듯하네요
엄마도 잘하시고~♡
코로나 피해 산책~~ 좋아요.
아빠랑 산책~ 좋아 보이십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언니 영상 덕분에 늘 더 힘이 나요. 많이 그리우시죠? 옆에 계실때 더더 잘해드려야겠어요. 언니~금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