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t'amo piu(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리)-Jose Carreras(호세 까레라스)(3번 듣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พ.ย. 2020
  • 이탈리아 작곡가 F.P.Tosti(또스띠)작곡의 가곡
    Non t’amo più 나는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
    Ricordi ancora il dì che c'incontrammo?
    여전히 생각나나요 우리가 만난 날?
    Le tue promesse le ricordi ancor?
    당신의 약속들을 여전히 기억하나요?
    Folle d'amore io ti seguii,
    사랑에 빠져 나는 당신을 따랐죠,
    ci amammo,
    우리는 서로 사랑했고,
    E accanto a te sognai,
    당신 가까이서 나는 꿈을 꾸었죠,
    folle d'amor.
    사랑에 빠져서.
    Sognai felice di carezze a baci
    행복하게 꿈꾸었죠 쓰다듬과 입맞춤을
    Una catena dileguante in ciel;
    하나의 사슬이 하늘에서 없어지고;
    Ma le parole tue furon mendaci
    그러나 당신의 말을 거짓이었어요
    Perché l'anima tua fatta è di gel.
    왜냐하면 당신의 영혼은 얼음이었기 때문이죠.
    Te ne ricordi ancor?
    당신은 여전히 기억하나요?
    Te ne ricordi ancor?
    그것을 당신은 여전히 기억하나요?
    Or la mia fede, il desiderio immenso
    지금 나의 믿음은, 커다란 열망
    Il mio sogno d'amor non sei più tu
    나의 사랑에 대한 꿈은 더 이상 당신이 아니예요
    I tuoi baci non cerco,
    당신의 입맞춤을 더 이상 찾지 않지않아요
    a te non penso
    당신을 나는 생각하지 않아요
    Sogno un altro ideal:
    나는 다른 이상을 꿈꾸죠
    Non t'amo più, non t'amo più!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요!
    Nei cari giorni che passamo insieme,
    우리가 함께 지낸 사랑스러운 날들 안에서,
    io cosparsi di fiori il tuo sentier.
    나는 꽃들을 당신의 오솔길에 흩뿌렸죠
    Tu fosti del mio cor l'unica speme,
    당신은 내 마음의 유일한 희망이었죠
    tu della mente l'unica pensier.
    당신만이 나의 생각을 사로잡는 유일한 사람.
    Tu m'hai visto pregare, impallidire,
    당신은 내가 기도하고, 창백해지는 것을 보았죠,
    piangere tu m'hai visto inanzi a te.
    당신 가까이에서 내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당신은 보았죠.
    Io, sol per appagare un tuo desire
    나는, 단지 당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avrei dato il mio sangue e la mia fè.
    나의 피와 나의 신뢰까지 주려고 했었죠.
    Te ne ricordi ancor?
    당신은 그것이 아직 생각나나요?
    Te ne ricordi ancor?
    당신은 그것이 아직 생각나나요?
    Or la mia fede, il desiderio immenso
    지금 나의 믿음은, 커다란 열망
    Il mio sogno d'amor non sei più tu
    나의 사랑에 대한 꿈은 더 이상 당신이 아니예요
    I tuoi baci non cerco,
    당신의 입맞춤을 더 이상 찾지 않죠
    a te non penso
    당신을 나는 생각하지 않아요
    Sogno un altro ideal:
    다른 이상을 꿈꾸죠
    Non t'amo più, non t'amo più!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요!
    조세프 마리아 카레라스 이 콜(Josep Maria Carreras i Coll, 1946년 12월 5일 ~ )은 스페인의 성악가.
    리세우 음악원에서 수학했으며 '노르마'의 플라비오 역으로 데뷔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20세기 후반 The three tenors(3대 테너)라 불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이다. 외국 성악가로는 드물게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편이라 자주 내한해서 콘서트를 가지는 편이다.
    지금은 세월때문에 오페라는 물론이고 콘서트 무대에서도 거의 은퇴한 것이나 마찬가지지만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는 그야말로 카레라스의 전성기 였다. 특히, 동향 출신의 소프라노 몽세라 카바예와 이탈리아 로비고 출신의 성악가 카티아 리치아렐리와는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주기도 했고, 필립스와 EMI, 도이치 그라모폰에서도 많은 음반을 남기기도 했다. 카레라스는 본래 카탈루냐인인데, 카탈루냐어로는 조제프 카레라스(Josep Carreras)라고 부르는게 맞다. 허나, 카레라스가 태어날 시기의 스페인은 카탈루냐와 바스크 등 분리주의 운동이 거셌던 지역을 억압했던 프랑코의 철권통치 기간이었고, 카레라스가 그 시기에 태어난 탓에 카탈루냐어 본명보다 스페인어(=카스티야어)로 된 호세 카레라스(스페인어: José Carreras)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게 된다.
    카레라스의 어린 시절 내용 중에서 이런 일화가 전해지는데, 카레라스는 꼬마 시절부터 타고난 영재로 손꼽혔고, 여덟 살 때는 지방 방송에 출연까지 했다고 한다. 그 때, 방송 출연하고 있었던 어린 카레라스가 엄청난 노래를 불러서 방송을 보고있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바로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에 나오는 그 유명한 아리아 "여자의 마음(La donna è mobile)"을 그 어린 나이에 열창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당시에 많은 화제가 되었고, 지금도 카레라스의 어린 시절을 언급할 때 가장 유명한 이야기로 전해진다.
    성악가로서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1987년 호세 카레라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는다. 바로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그는 생사를 오가는 투병 끝에 결국 기적적으로 완치가 됐고, 무대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 복귀 이후 급속도로 기량이 쇠퇴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샀지만, 1988년 '호세 카레라스 백혈병 재단'을 설립하여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수많은 자선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는 등 사회 공헌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카탈루냐 출신인 호세 카레라스와 카스티야 출신인 플라시도 도밍고는 라이벌인 동시에 지역 감정, 그리고 스페인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못했다. 백혈병 투병을 하게 된 카레라스는 계속된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 그 때 카레라스는 마드리드에 위치한 에르모사 백혈병 재단이 운영하는 병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무료로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한다. 완치판정을 받은 카레라스는 에르모사 재단에 감사 표하는 마음으로 후원 회원이 되기 위한 절차를 밟는데, 알고보니 에르모사 재단은 플라시도 도밍고가 설립한 재단이었다. 도밍고가 이 재단을 설립한 취지는 호세 카레라스의 병을 치료해주기 위한 것이었다. 라이벌인 카레라스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익명으로 도움을 주려했던 것. 카레라스는 도밍고의 우정에 감동했고 그 이후로 둘은 절친한 친구가 된다. 카레라스가 백혈병 재단을 설립하게 된 것도 이것이 계기가 되었다.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4

  • @user-tp6it7jp8i
    @user-tp6it7jp8i 3 ปีที่แล้ว +6

    호세 까레라스의 애절한 노래
    감사합니다.
    3대 테너 의 노래 많이 듣고
    훈훈한 우정이 감동이었죠.
    모든이애개 평화 있기를
    기원합니다💜🙆👨‍👩‍👧🙏

  • @meli618
    @meli618 3 ปีที่แล้ว +6

    너무나도 사랑했지만..
    구구절절 마음과는 다른
    이야기의 노래가
    처절하리만큼 슬픈 아름다움으로 꽃을
    피우네요~~
    어떻게 이렇게 절절하게
    녹여낼 수 있는지...

  • @violinousa
    @violinousa 3 ปีที่แล้ว

    Hose Carreras의 음성으로 듣는 Non t'amo piu는 진실하고 절절한 깊은 사랑의 시로 들립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김호중씨의 펜들에게 항상 최고의 음악을 전해주시려 애쓰심에 감사를 드리고 나날이 발전하여 구독자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 @user-wm5fi2bk5s
    @user-wm5fi2bk5s 3 ปีที่แล้ว +3

    미성의 카레라스! 아름답고 애절한 노래로 아침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 전 내한공연에서 기량이 전과
    같지 않아 세월은 비껴갈 수 없음에 안타까운 마음이었지요.
    도밍고와의 우정이 아름답습니다. 오래도록 듣고 싶은
    목소리이지요. 감사합니다.

  • @hhan.6597
    @hhan.6597 3 ปีที่แล้ว +3

    들을 때마다 슬픈곡이지만 ~~~아름다워 행복하고 ~~~
    이번 가을은 참 풍족하게 지냅니다

  • @user-ce1xz1ew8l
    @user-ce1xz1ew8l 3 ปีที่แล้ว +8

    나의 최애테너 호세까레라스로 아침을 열어주시네요
    사랑이란 참 많은 얘기를
    담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gugjagam
      @gugjagam 3 ปีที่แล้ว +3

      오우 ..
      이 분이 언니의 최애테너?
      저는 김호중인데요?

    • @user-ce1xz1ew8l
      @user-ce1xz1ew8l 3 ปีที่แล้ว +2

      @@gugjagam
      호중님 이전부터라오

    • @user-dl9ps2pb1k
      @user-dl9ps2pb1k ปีที่แล้ว

      @@gugjagam ㅉㅉㅉ 호세카레라스랑 누굴비교해?

  • @bia1016
    @bia1016 3 ปีที่แล้ว +2

    더이상 사랑하지 않겠다가 내겐 더 사랑하겠다로 들려요. 애절한 호세 카레라스의 음성에 내맘을 실어 내곁을 떠난 모든이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 @user-fu1rp2vi5m
    @user-fu1rp2vi5m 3 ปีที่แล้ว +3

    음악이 있어 하루의 시작이 즐겁습니다

  • @user-mc7ge8ol2n
    @user-mc7ge8ol2n 3 ปีที่แล้ว +5

    행복했던 지난날이 있었다는 아름다움이 있어 예쁘게 들려요~~ 사랑이 움직이네요~~ 오늘도 음악으로 아침을 열고 하루를 맞이하며 철셈께서도 좋은하루 되시길요~~~**

    • @gugjagam
      @gugjagam 3 ปีที่แล้ว +3

      지난 날 뿐 아니라
      내일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우리 모두~♡

    • @user-mc7ge8ol2n
      @user-mc7ge8ol2n 3 ปีที่แล้ว +2

      @@gugjagam 특별히 자기~♡♡♡

  • @user-xv7ym4xy2y
    @user-xv7ym4xy2y 3 ปีที่แล้ว +4

    오~호세까레라스😍😍😍

    • @Ashley-jeongah
      @Ashley-jeongah 3 ปีที่แล้ว +3

      윤정님 좋은하루되세요🍇🍇🍇🍇🍇🍇🍇

  • @user-sd6mu6nf7c
    @user-sd6mu6nf7c 3 ปีที่แล้ว +2

    진실한 사랑과 사랑의 아픔에 사랑을 포기하겠다는말이 아직 갈구하는것 같이 애절하게 들리니 애닯으네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j.p.5329
    @j.p.5329 3 ปีที่แล้ว +5

    스페인의 카스티야와 카탈루냐의 지역감정에 얽힌 두 테너의 여러 재미있는 (본인들에게는 갈등이었겠지만...) 에피소드가 있고 카레라스를 위한 도밍고의 백혈병 재단 후원으로 회복한 것과 파바로티와 더불어 3대 테너로써 클래식의 대중화를 열었죠~ 아마도 그 덕분에 Il Divo, Il Volo 또 포레스텔라, 포르테 디 콰트로, 라포엠이 또 김호중님이, 철쌤, 이안쌤, 병주님 같은 분들이 우리곁에 계셔서 이렇게 우리들의 음악지평을 넓혀 주시는거라 생각해요~

    • @user-cs5on9qs3e
      @user-cs5on9qs3e 3 ปีที่แล้ว +2

      댓글이 잘 못 가버렸네요. ㅎㅎㅎ 나이탓인가? 날씨 쌀쌀해요

    • @j.p.5329
      @j.p.5329 3 ปีที่แล้ว +2

      @@user-cs5on9qs3e ㅎㅎㅎ
      건강 조심하세요~ 🙏

  • @user-rw2et1pd7s
    @user-rw2et1pd7s 3 ปีที่แล้ว +2

    노래를 들으며
    갑자기 ''진달래꽃''
    이 머리를스치는이유는??
    오늘은 오후의 힐링으로
    잘들었습니다
    늘수고에 감사를~~♥

    • @-musicadiferro
      @-musicadiferro  3 ปีที่แล้ว +1

      시 진달래꽃과 느낌이 비슷하죠?^^

  • @user-wy2vi3ld3h
    @user-wy2vi3ld3h 3 ปีที่แล้ว +9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 우리다
    중..략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김소월의 시가 생각 나게
    하네요...ㅎ

    • @meli618
      @meli618 3 ปีที่แล้ว +3

      저도 그랬어요~
      ''당신의 오솔길에 꽃을
      흩뿌렸지~'' 에서...^^

    • @j.p.5329
      @j.p.5329 3 ปีที่แล้ว +2

      아주 알맞게 소월님의 시와 비교하신 지적 풍요로움~ 👍👍👍
      감동입니다! 💕

    • @j.p.5329
      @j.p.5329 3 ปีที่แล้ว +1

      @@meli618 예민한 감수성~ 최고예요! 👍👍👍

    • @meli618
      @meli618 3 ปีที่แล้ว +2

      @@j.p.5329 아..부끄러워^^*
      칭찬 감사합니다!

    • @gugjagam
      @gugjagam 3 ปีที่แล้ว +2

      은숙언니,
      상념의 너울이 깊고 넓으시와요~

  • @user-it6eb9ur8q
    @user-it6eb9ur8q 3 ปีที่แล้ว +4

    가사 내용을 한참 생각해 보게 하네요
    추억을 더듬으면서 받아 들여지지 않는 사랑에 대한 포기가 담겨 있는 노래네요
    호세 까레라스 진지하게 노래 하네요

  • @user-uy8yv4dl8o
    @user-uy8yv4dl8o 3 ปีที่แล้ว +1

    까레라스의 애절한 목소리가 진하게 마음을 적시는 아침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까레라스의 목소리가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리라고 부르는 사랑노래로 들려지는데 허철쌤이 보내주시는 한곡의 노래 선물이 많이 감사합니다

  • @user-hq1ji6ru7w
    @user-hq1ji6ru7w 3 ปีที่แล้ว +5

    가사는 당신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까레라스의 목소리는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하고 있어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절절하게요

    • @user-cs5on9qs3e
      @user-cs5on9qs3e 3 ปีที่แล้ว +1

      아직은 안추워요, 그냥 쌀쌀한 정도~~~~

    • @j.p.5329
      @j.p.5329 3 ปีที่แล้ว +1

      도데체 어떤 팜므파탈이면 이런 고백을 듣고도 떠날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 @sunyi6409
      @sunyi6409 3 ปีที่แล้ว +1

      세빛나레님; 저도같은 심정이에요 😭😭😭

    • @user-hq1ji6ru7w
      @user-hq1ji6ru7w 3 ปีที่แล้ว

      @@sunyi6409 네~ Sun Yi님^^ 철쌤 덕분에 저희 가까워지고 하나되니 참 감사합니다^^

  • @geeni1018
    @geeni1018 3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여 교수님?
    좋아하는 가수여서 내한공연도 보았고 즐겨듣는편인데 히스토리를 알고들으니 더 감미롭고 정이가네여. 오늘도 교수님 감사 드림니다. 좋은 하루되세여.♡♡♡♡♡

  • @user-zu7kl6mv7q
    @user-zu7kl6mv7q 3 ปีที่แล้ว +2

    좋은하루되세요

  • @user-it6eb9ur8q
    @user-it6eb9ur8q 3 ปีที่แล้ว +3

    좋아요는 한발 늦었지만
    가방던지기는 성공 했습니다 음악 듣고 댓글 쓰겠습니다

  • @user-gz9tu3od1w
    @user-gz9tu3od1w 3 ปีที่แล้ว +1

    감정표현
    조용한 이 아침에 황홀하게
    합니다.

  • @Ashley-jeongah
    @Ashley-jeongah 3 ปีที่แล้ว +4

    도밍고와의 감동적인 우정도 지난번 알려주셨지요 조금씩 알아감에 너무행복합니다 듣기만하던 제가 좀더 알고싶거든요😍늘 좋은 영상 소중히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er1bh9dd2v
    @user-er1bh9dd2v 3 ปีที่แล้ว +2

    반어법인가요? 그런데 왜이리 절절하게 들릴까요? 아름다운 슬픔. .철쌤의 음악으로 아침을 여는것이 행복입니다. 💜💜💜💜💜💜💜🌷🌷🌷🌷🌷

  • @user-xn3to7lr1c
    @user-xn3to7lr1c 3 ปีที่แล้ว +1

    상당히 쌀쌀하네요!!
    거뭇거뭇한 초저녁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합니다^^

    • @-musicadiferro
      @-musicadiferro  3 ปีที่แล้ว +1

      내일아침은 서울이 영하라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user-do5dk7jy7b
    @user-do5dk7jy7b 3 ปีที่แล้ว

    누군가의 인생이나 다 사연이
    있듯 사랑에도 사연이 있잖아요 잔잔히 음미하며 소중한 시간에 젖어보네요
    까레라스와 도밍고의 훈훈하고
    감동적인 사연 , 아름다운 한편의 대 서사시 입니다 ~

  • @Weirdmath
    @Weirdmat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sunyi6409
    @sunyi6409 3 ปีที่แล้ว +4

    진심으로 너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 할까요. 저 가슴 한구석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흐느끼는 거 같아요. Tosti 의 사랑하는 곡 입니다. 한국인의 정서 인가요 슬픈곡이 가슴에 와 닿는건 어떤이유 일가요.
    아름다운 곡 감사 드립니다. 👍👍👍😘

    • @lizjung6337
      @lizjung6337 3 ปีที่แล้ว +1

      Sun Yi 님!!
      슬픔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정서가 분명
      우리에게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 너무나 합리적인, 실용주의라
      할까요^^
      슬픔, 아픔, 애절함, 절절함을 전혀
      아름다움이라 느끼지 않는것 같다.......
      평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최선이님이죠!?
      🌸💟🌸💟🌸💟🌸💟🌸💟🌸💟🌸

    • @j.p.5329
      @j.p.5329 3 ปีที่แล้ว +2

      우리의 정서에 '한'이 있어서 그럴까요?

    • @lizjung6337
      @lizjung6337 3 ปีที่แล้ว +2

      @@j.p.5329
      오~~
      Starry Night 님!!
      여기서 만나네요~~~
      아마도, 한이 많아 한민족 인가요^^
      🇰🇷🌻🇰🇷🌻🇰🇷🌻🇰🇷🌻🇰🇷🌻🇰🇷

    • @user-cs5on9qs3e
      @user-cs5on9qs3e 3 ปีที่แล้ว +1

      Hi, sun yi and starry night 잘 지내지요?

    • @j.p.5329
      @j.p.5329 3 ปีที่แล้ว

      @@user-cs5on9qs3e Thank you for asking~ It's very kind of you~~ 💕❤🤗
      넵, 잘 지내고 있답니다~ Suntok님께서 계신곳은 많이 추우시겠지요?

  • @songxiawu5525
    @songxiawu5525 3 ปีที่แล้ว +1

    💜💜💜💜💜🙏
    👏👏👏👏👏
    철의음악님 자세한 해설 감동입니다~~~

  • @user-gm9rf9cw7p
    @user-gm9rf9cw7p 3 ปีที่แล้ว +4

    안녕하세요 멋진교수님...♡
    평소 넘넘 좋아하는 *
    호세 까레라스 ...♡
    참멋진 보이스 ...♡
    이아침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항상 온정성을 다해 멋진아침
    열어주셔서 넘넘 감사감사 드립니다 ..♡
    어젠 퇴근중이어서 멋진교수님 저녁실방
    참석못드려 죄송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멋진교수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교수님 앞길에 ...♡
    사랑♡ 기쁨♡ 행복♡ 행운♡ 미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lizjung6337
      @lizjung6337 3 ปีที่แล้ว +3

      아~~
      울 금희님도 호새 까레라스를 좋아
      하셨나요!?
      3 테너중 저도 그냥, 왠지 그가
      제일 좋았습니다^^
      금희님이 올린 댓글에, 반가움에
      답글 보냅니다~~~
      어쩌면 이리도 같은 마음일까?
      감격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멋진날 되세요~~~!!!
      🌈💃🌈💃🌈💃🌈💃🌈💃🌈
      💖💐💖💐💖💐💖💐💖💐💖
      🇺🇸😋🇺🇸😋🇺🇸😋🇺🇸😋🇺🇸😋🇺🇸

    • @lizjung6337
      @lizjung6337 3 ปีที่แล้ว +3

      호세^^ 🇺🇸😋💖

    • @user-gm9rf9cw7p
      @user-gm9rf9cw7p 3 ปีที่แล้ว +3

      @@lizjung6337
      울품격있으신 온화한 미소의 ...♡
      울리즈언니...♡
      굿모닝 인사드립니다..♡
      이리 좋아하는 멋진 호세 까레라스 ♡
      저랑 울리즈언니랑 좋아하는감정도
      일맥상통 이군요 ㅎㅎ...*
      역시 울멋진 리즈언니...♡
      항상 제옆에 꽃향기로 멋진 허철교수님방에서
      만나뵙게되 또 이아침이 더더
      럭셔리하고 * 스윗트하게 * 러블리하게 *
      감미로움에 * 퐁당퐁당 빠져듭니다 !!!
      언제나 * 늘 * 항상 *
      제곁에서 오래오래 향기듬뿍
      담으시고 제곁에 함께 해주셔요 *
      울멋진 리즈언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

    • @lizjung6337
      @lizjung6337 3 ปีที่แล้ว +3

      @@user-gm9rf9cw7p
      울 금희님께 곱절로 , 곱절로 반사합니다^^
      💟☘️💟☘️💟🍀💟☘️💟🍀💟☘️💟
      🌿🌹🌿🌹🌿🌹🌿🌹🌿🌹🌿🌹🌿
      ⛄❤️❄️❤️⛄❤️❄️❤️☃️❤️❄️❤️☃️
      💃🐳💃🐳💃🐳💃🐳💃🐳💃🐳💃
      💌🎇💌🎇💌🎇💌🎇💌🎇💌🎇💌

    • @user-gm9rf9cw7p
      @user-gm9rf9cw7p 3 ปีที่แล้ว +3

      @@lizjung6337
      미투 ~~~♡
      울멋진 리즈언니 *
      미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