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의 추억, 그 슬픈 사연- [The memories about Maggie] - A sad story_ perform by paul mau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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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0
- 옛 추억이 서린 [메기의 추억]에는 이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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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mories about Maggie - A sad story
It was 150 years ago. Peace came after the American Civil War. In Hamilton Village, a young teacher from Canada was teaching English in high school.
George Johnson falls in love with his disciple Margaret Clarke. Loved sitting side by side on a hillside lawn overlooking Lake Ontario.And she graduated, the couple get married.
After that, George Johnson lived a happy life as a teacher in Cleveland, Ohio.However, Margaret the bride suffers from pulmonary tuberculosis, giving birth to a baby boy, and died after a year of marriage.
Johnson was so sad that he lost his wife. To bury her body in the hills of Margaret's home, she loaded a coffin containing her body in a freight train and boarded a train with a young child. Her hometown is going to Hamilton.
However, the baby in my arms keeps crying out loud. Sorry for the other passengers. I tried to soothe the child but it didn't stop crying. Johnson woke up with a child. I apologized to the passengers.
“This child is crying for her mother. This child's mother is in the coffin, which is in the back freight train. The child may not know that his mother is dead. Please bear with all of you.”
“I am going to Hamilton with my wife's coffin to bury my wife in her home hill. I am very sorry, everyone ”
Johnson has published a poem called [Maple Leaves]. In the book, he wrote a poem that recalls his beloved wife. Johnson asked his friend James Butter Wheeld to add a song, The song that is made is [The memories about Maggie] - เพลง
매기의 추억노래 너무슬퍼요
여태 깊은 뜻이 담긴즐 몰랐네요~~
막 눈물 흘리면서 울었네요
슬픈 사랑인걸요 계속~~ 계속~~ 슬프하며 듣고~~듣고~~
세심한 감상 감사합니다. 늘 어디서나 축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며칠전 하늘나라로 먼길을 떠난 60년지기 나의 사랑하는친구에게 이곡을 전해 바칩니다
사랑하는사람을 잃는다는것은 정말 애닯고 슬픈일이지요
가슴아픈 사연이네요. 좋은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늘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아름다운 노래의 사연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이전에 메기의 추억을 들을 때는 서정성이 넘치는 노래로만 들었는데 노래의 사연을 알고 들으니 가사와 멜로디가 가슴을 적시고 애뜻합니다. 참 아름다운 사랑이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저도 사연을 알기전엔 그냥 목가적인 노래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매우 슬픈 노래였더군요. 시청 감사합니다. 늘 어디서나 축복 가득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purifymusic 사람이 살아 있다는 것을 여러가지로 표현합니다. 여러가지 표현 가운데서 저는 감성이 살아 있어야 사람이 살아 있다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름다운 곡을 올려 주셔서 우리 모두가 같은 감성으로 공감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구 절절 눈물이 맺힌
사연,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5살 위의 누나가 즐겨불렀습니다. 제가 시는 이곳(클리블랜드) 에서 교수로 일한 주인공과 병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나무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메기 그 메기의 추억은 우리의 가슴에 눈물로 아롱졌습니다.
돌아와요 부산항 폴모리아 연주곡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풀때 듣는 최애창곡~~~폴모리아 천재성에 찬사를 보낸다
우리들의 젊은 시절을 아름답게 장식했던 악단이었죠.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있는 하루하루가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
메기의추억 노래속에 이런슬픈사연을알고 내마음도 슬퍼지드차구요
동감입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谢谢！
눈물이 나옵니다. 어머니가 생전에 작은노트에 적어 놓으셨던 메기의 추억!
영상을 보면서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애틋한 사연 많이 공감합니다. 어디서나 늘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매기의추억이 이런실화가있었네요 진짜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아름다운사랑입니다
예, 동감입니다. 시청 고맙습니다. 어디서나 늘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슬픈 내용입니다.메기의 추억의 노래가 이래서 슬프게 들렸군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늘 즐겁고 보람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purifymusic 네~~답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돌아가신 어머니가...
어릴적 제 머리맡에서 불러주신 곡...
클레맨타인과 같이...열살전 제 추억의 동요입니다...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
정겨운 장면이네요. 감사합니다. 늘 평화롭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어린시절 학교 다닐때 듣던노래 뜻도 모르고 음악시간에 따라 불렀었는데 이리도 슬픈 얘기가 있을 줄이야 60을 바라보고 가는데 왜 이리 맘이 아리고 허전할까요 ㅠㅠ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음악듣다가 들어왔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주님이 함께하길~~~
제가 시드니의 양로원 여러곳에서 이곡을 연주했는데, 이렇게 슬픈 내용을 간직하고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언젠가 나도 해밀턴빌리지로 기차를 타고 가보고
싶군요.
항상 아름답고 귀한 음악을 선별하여 들려주시는 purifymusic님께 시드니의 늙은이가
감사드립니다.🍎
먼 이국 생활에, 그리움이 많이 있겠습니다. 어디서나 항상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두번째 감동음악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학창시절 그냥 노래를 불렀는데 ~
이런 슬픈 내용을 알고보니 숙연해집니다
종일토록 듣다 보니 당시의 당사자의 순수한 사랑이 그려집니다 ..
메기의 추억 새롭습니다 .
정말 순수한 사랑은 왜 그리슬프게 끝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에도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 ~~
슬픈 전설같은 이야기 ...
아름다운 풍경속에 떠오르는
두그림자
영원히 함께하리
순결한 두영혼 ...
언제 들어도 눈물이 핑글
둘은 슬펐으나 행복하였으리...
공감합니다. 늘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전 해밀톤에서 20년을 살았는데 이 멋진노래의 참뜻을 모르고
살았네요. 해밀턴의 자랑인데 홍보가 안돼 안타깝네요.
노래비라도 있으면 아쉽네요.
그렇군요. 가볼 수는 없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묻히는것은 안타깝습니다. 반갑구요. 먼 이국에서 늘 편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토록 선율이 슬프게 들리더니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ᆢ
사연도 모르고 고향생각 하면서 들었는데ᆢ
눈물나요~
좋은 공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잠안와서 듣고있는데 옛날 어릴적 생각나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하고 이 가을엔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폐암4기 투병생활하는 친구의 컬러링이 이곡 입니다
그 친구는 옛날이 그리워 이 곡을 좋아한다 합니다
들을때마다 눈물납니다
그랬군요. 슬픈 상황이네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오랫동안 즐겨 듣는 노래입니다. 그리움이 많이 느껴집니다. 아픈 친구의 회복을 빕니다. 항상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어릴적 살던 곳 동네를 다녀 왔습니다
국민학교때 동네 친구들이랑 들로 산으로 뛰어 놀던 그곳이 지금은 재개발로 인해 살던 사람들이 다 떠나고 빈 집들만 덩그러니 을씨년스럽게 있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하고 다시 볼 수 없을 동네를 눈에 담아두고 왔습니다
메기의추억 이 노래 들으니 더 눈물만 나옵니다
마음이 울적하셨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정든 곳, 정든이를 이별하는 마음은 짐작이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이예요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들을 때마다 사연에 눈물을... 지고지순한 사랑....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코끝이 찡하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 항상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가장좋아하는 동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항상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들어도 지겹지 않아요. 맘이 슬퍼지네요. 옛 생각이 나고요~~
동감입니다. 늘 편안하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학창시절 부터 줄곧 들어왔어요.
지금도 지니에 수록곡 이구요.
가슴저린 애절한 슬픈사연이 있는줄 60중반에서야 알았네요.
사연까지 올려주셔서 감사 하구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소원 성취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들어도
절절하게가슴시리는노래
잘들었읍니다!!!
가슴을 울리는 곡
너무너무 아프고 슬프고 눈물이납니다
저에 영혼에 절절하게 파고드는 좋은곡
슲프고 과로울때마다 반복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늘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아침에도 출근준비하면서 듣습니다
가슴을 감동으로 충만하게 하는 너무도
애절하고 슬픈마음
감사드려요
슬픈 이야기네요.
이노래를 좋아하는데
왜 이 노래가 슬프게 들렸는지 옛날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남의불행한때 절로 나도 슬퍼지드라구요.
슬프고 아름다운 곡이 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과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늘 보람있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
너무 좋은 멜로디
시절의 귀한 벗들이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하모니카로 박자 맞춰서
불고 있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모니카로 불어도 여전히
슬픈 곡이예요 뭔가 모르게
시청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늘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엿네요. 학교 다닐때 영어 수업 시간에 배운 노래 엿엇는데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많은 이에게 그리운 노래죠.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런 애절한 사연이 있었던
음악이었구나 ᆢ
벌써 150년 전이니
홀로남은 남편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난 사랑하는 아내에게 갔겠군요
일찍 엄마 잃고 슬퍼 울던 아기도
오래전에 하늘 나라로 가서 그리운
엄마를 만났겠지요ᆢ
빠른 세월에 모진 슬픔도
씻겨가는거죠 ᆢ
인생무상
덧없고 덧없는 인생이죠
그분들의 간절하고 애틋한 사랑도
ᆢ
진지한 공감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롭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노래와 풍경이 너무 죠아요^^ 눈몰이 주루룩 ~~
시청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우와~
시청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늘 평화롭고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영혼을울리는~ 어릴때부터조아했던~ 사연으사연을알고나니~ 눈물이~♡72
학년♡
시청 감사합니다. 늘 어디서나 편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동갑..반갑습니다.
우리동네 이분과 같은 처지에서 신혼을 보내고 3년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두아이를 두고 사랑하는 남편을 두고 고향땅에 묻혔습니다. 지금은 남편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슬픈 이야기입니다. 그분들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이웃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세상의 슬픔들을 음악으로 승화할 수 있으니 참 다행이지요. 항상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누구나 자기의자라난 고향은 그립음니다,나는 대구 봉산동에서 오래 살았어요 . 내가 늘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평화롭고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좋은곡 잘~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늘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어쩐지 들을때마다 쓸쓸하고 외로운 느낌이있군요. 사연을 알고 들으니 노래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초록빛 계절 항상 평화롭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너무 슬퍼요.😭
많이 곰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아픈부인을 사랑하고 앞서 보낸아내의 그리움! 너무 짧은시간이나 많은 이들을 마음에 아련한 ❤ 절려오는 듯한사랑, 행복하고 축복이 아닐는지요? 사랑을 했다고 자부해도
과언은 아닐는지요? 동해 물💦
동감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맘~찡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항상 편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디서나 늘 축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ㅠㅠㅠㅠㅠ♥
@@user-ru7ou2to8q 감사합니다. 새해 하시는 일마다 다 이루시고 행복한 봄날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ㅇ
아~너무슬퍼~~~~
공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빛 계절 항상 평화롭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누구나 맘속에 가지고있는 추억
누구나 느끼는 그리움, 다 있겠죠.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평화롭고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아파요 😭
깊은 공감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부부는 엣날에
아이 슬퍼~~~~.
공감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내왜도 나이아가라 폭포를구경한날이 있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품는다는 것은,
참으로 가슴 설래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묻는 다는 것은,
나를 묻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속 액자에 걸어둠은,
언제나 피어나는 그리운 꽃을 어루만지기 위함입니다.
언제나 같이 웃었고,
언제나 같이 울었던..
언제나 같이 웃고,
언제나 같이 울..
내.. 님입니다....
아름다운 詩로 표현된 사랑론, 공감합니다. 늘 편안하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이가 이노래만 틀면 잘잡니다
어떤땐 울기도 하고요
아이들에게 배울점이 많은
어른이내요 저는요
이 음악이 자장가 억할도 하는군요. 다행입니다. 늘 편안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마가렛 신부는아기낳고 1년만에 남 편과 사별해였으니불상한 여인인것아요
내사랑 hj 천국에 ᆢ
시청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매기의 이야기는 너무 슬
8:40
슬픈사연 이라 하고 내용 없음요
첫 곡 끝나고 다음에 사연 있습니다.
매기는 가련한 여인?
메기의추억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부부는 엣날에 나이아폭포를 구경한적이있음이다. 6:53
어린시절부러든노래
감사합니다. 늘 평안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메기가 아니고 매기(Maggie)입니다.
메기는 물고기.
예 맞습니다. 항상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대여섯살 때 어른들이 부르는 이노래를 듣고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입이 쭉 찢어지고 수염달린 매기를 사랑한다니...
저도 그땐 그랬었죠. 그녀의 애칭인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매기는 불상한 여인. 6:12
음악이 너무좋은데 음악 중간에 갑자기 광고 나오는건 뭐고 진짜 분위기 확 깨네
광고는 저작권측에서 저와 상관 없이 일방적으로 올립니다. 저는 제 경비로 운영할뿐 아무 이익이나 권한이 없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매기의 추억 반주 출처는 어디에요?
폴모리아 연줍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죤 맥코오맥 애창곡집 입니다
미기는불상한여자드라구요. 7:26
이게 음악 시간에 부른 노래!!
가장 많이 부르던 곡이었죠. 감사합니다. 이 가을 항상 행복하시고 보람있는 날들이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어릴적 불렀던 노랜데 나이가 들어서 들으니 참 새로롭네요 슬프면서도 너무 사랑하는게 넘 아프네요 우리도 과연 이런 사랑을 하고 살까 다시 한번 되세겨 보네요
메기의 추억을 유튜브에서 색소폰으로 들어봤어요. (저도 색소폰 조금불지만) 색소폰연주자들의 무식황당함에 할말이 없네요. 노래의 백그라운드도 모르고. 슬픈 순애보인지도 모른채...그냥 질러대듯이 불어대는 행태가 넘 한심합니다. 여야당 정치인처럼.
색소폰 연주자들이여. 공부하고 부르세요. 대폿집노래가 아닙니다
동감입니다. 스토리에 맞게 감상하고 연주하는게 옳습니다. 어디서나 늘 평화롭고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엣날에 한번 구경한 적이 이
엣날에 우리부부가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해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외국여행은 전혀 못 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보람있는 시간들이 이어져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