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차량들 특히 포터 부식은 대부분 내부에서 외부로 나옵니다. 겉에서 속으로 녹이 들어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겟지만 자동차회사에서 값 싼 철판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수단은 많지가 않고 언더코팅이 고작이죠. 차량 철판 내부에 공기 통로가 있는데 씨트 옆부분 즉 휀다는 실내공기와 외부공기가 만나는 부분이라 결로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 결로가 빠져 나가야 하는데 숨구멍이 B필라 하단에 있어 공기에 흐림에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숨구멍을 상단에 낼 수도 없죠.
포터 B필러 하단에 숨구멍이 있는데 그 곳에 먼지나 낙엽이 쌓이면 빗물과 습기가 빨리 마르지 않고 오랫동안 휀다등 여러곳에 습기를 제공하죠. 그래서 숨구멍을 에어로 자주 청소해주고 숨구멍 하단에 배수 구멍이 있는데 좀 부족해 드릴로 여러 구멍을 내서 먼지나 빗물 배출에 도움이 되게 해주면 좋습니다. 언더코팅 빨대를 이용해서 숨구멍 속 깊숙히 넣어 골고루 도포를 해주면 좋습니다. 외부 코팅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차 어제 팔았는데 2014년식임. 2016년에 중고로 산 봉고3 인데, 사와서 언더코팅 야매로 함. 검점색 뭐 바른듯. 그런데 어제 팔 때까지 하부부식 거의 없슴. 단 머플러만 부식되서 작년에 교체. 머플러는 언더코팅 예전에 할때 코팅제 바르면 안되고 해봤자 600-800도 고열이라서 효과 없을거라고 들었슴. 요즘 나오는 코팅제는 더 좋을 수도 있지만요. 저 차는 좀 심한듯. 바닷가에서 막 쓰고 하부세차 안해주면 저리됨. 내차는 겨울에 염화칼슘 좀 심하게 맞았다 싶으면 날 좋은날 세차장가서 하부세차 물 한번 뿜어줬더니 어제 차팔았는데도 멀쩡.
모든 차량들 특히 포터 부식은 대부분 내부에서 외부로 나옵니다. 겉에서 속으로 녹이 들어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겟지만 자동차회사에서 값 싼 철판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수단은 많지가 않고 언더코팅이 고작이죠. 차량 철판 내부에 공기 통로가 있는데 씨트 옆부분 즉 휀다는 실내공기와 외부공기가 만나는 부분이라 결로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 결로가 빠져 나가야 하는데 숨구멍이 B필라 하단에 있어 공기에 흐림에 적합하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 숨구멍을 상단에 낼 수도 없죠.
포터 B필러 하단에 숨구멍이 있는데 그 곳에 먼지나 낙엽이 쌓이면 빗물과 습기가 빨리 마르지 않고 오랫동안 휀다등 여러곳에 습기를 제공하죠. 그래서 숨구멍을 에어로 자주 청소해주고 숨구멍 하단에 배수 구멍이 있는데 좀 부족해 드릴로 여러 구멍을 내서 먼지나 빗물 배출에 도움이 되게 해주면 좋습니다. 언더코팅 빨대를 이용해서 숨구멍 속 깊숙히 넣어 골고루 도포를 해주면 좋습니다. 외부 코팅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차 어제 팔았는데 2014년식임. 2016년에 중고로 산 봉고3 인데, 사와서 언더코팅 야매로 함. 검점색 뭐 바른듯. 그런데 어제 팔 때까지 하부부식 거의 없슴. 단 머플러만 부식되서 작년에 교체.
머플러는 언더코팅 예전에 할때 코팅제 바르면 안되고 해봤자 600-800도 고열이라서 효과 없을거라고 들었슴. 요즘 나오는 코팅제는 더 좋을 수도 있지만요.
저 차는 좀 심한듯. 바닷가에서 막 쓰고 하부세차 안해주면 저리됨. 내차는 겨울에 염화칼슘 좀 심하게 맞았다 싶으면 날 좋은날 세차장가서 하부세차 물 한번 뿜어줬더니 어제 차팔았는데도 멀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