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회 무삭제 확장판] 오래, 가볍게, 맛있게! 🥫전투식량의 역사 2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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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ค. 2024
  • 19세기 이집트 원정 당시 나폴레옹은 작전이 길어지자 보급의 어려움을 겪는다. 전투식량의 필요성을 체감한 프랑스는 전투식량 개발 공모전을 통해 통조림의 전신인 병조림을 개발한다. 이후 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을 거치면서 현대적인 전투식량은 발전 과정을 이어왔는데 근대 이후 전투식량의 변화상과 현대 전투식량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에서는 전투식량의 역사에 관해 자세히 알아본다.
    00:00 시작
    01:12 중국 전투식량의 특징은?
    05:14 조선군 생활상은 무엇이었나?
    07:03 근현대 군대의 식사는?
    08:37 통조림 개발의 배경은?
    12:38 수통의 발전상은?
    16:36 현대적 수통의 시작은?
    20:03 미군의 전투식량 발전과정은?
    24:50 미군의 MRE는 무엇인가?
    29:03 미군 전투식량 MRE의 맛은?
    31:32 한국군 전투식량의 구성품과 맛은?
    38:28 전투식량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전투식량 #건빵 #고대전투식량 #전쟁사 #임용한 #태상호 #세계대전 #MRE #국군전투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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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50

  • @two_puppies
    @two_puppies ปีที่แล้ว +8

    PD양반.. 넓은 테이블 하나 가져다 놓는 게 그렇게 어려웠나? MRE 하나 뜯어 올려놓기도 힘든 티테이블이라니..

  • @Mustela001
    @Mustela001 ปีที่แล้ว +49

    음식 못하는 사람하고 사니 전투식량이 더 맛남! 옛날에 전투-볶음밥 먹어봤는데 꽤 맛났음! (전투할 나이는 지났고! ㅠㅠ)

    • @user-oe4uh5mz1o
      @user-oe4uh5mz1o ปีที่แล้ว +3

      우리나라 전투식량 한두끼까지는 먹을만 합니다. 적어도 mre보다는 나음 ㅋㅋㅋㅋ 물론 3끼이상부터는 배고프고 추워도 안넘어가긴합니다

    • @Mustela001
      @Mustela001 ปีที่แล้ว +6

      @@user-oe4uh5mz1o
      네. ㅋㅋ
      전투할 나이가 훨 지났는데 지금 준전시 상황이라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 ㅎㅎㅎ
      동거인이 워낙 요리를 못해 제가 직접 해먹습니다.
      덕분에 요리실력이 나날이 업글되고 있어요.
      지금 퀄리티면 하루에 전투식량 2끼 가능해요. 물리면 저녁엔 치킨!
      PS. 전생에 큰 죄를 지었나 봅니다.
      다음 생애가 있다면 차라리 혼자 살 겁니다.

    • @coolhand74
      @coolhand74 ปีที่แล้ว +4

      @@Mustela001 화이팅

    • @jamesmillerjo
      @jamesmillerjo ปีที่แล้ว +1

      @@tigreho253 직접 요리 해먹는다고 댓글에 쓰여있는데요

    • @tigreho253
      @tigreho253 ปีที่แล้ว +1

      @@jamesmillerjo woops. 못 봤네요.

  • @jimjohnson3925
    @jimjohnson3925 ปีที่แล้ว +49

    During every Combined Exercises like Key Resolve or UFG, we always exchanged our rations between US and ROK combat rations. I traded MREs to ROK's combat rations. It was only time that I get to tasted ROK Combat rations. I wish US military has something similar.

    • @LUMINOX.
      @LUMINOX. ปีที่แล้ว +1

      오히려 미군이 부럽습니다
      우리군은 종류가 많이 없어요😢

  • @grantpark6828
    @grantpark6828 ปีที่แล้ว +4

    절차 잘못되었습니다 물부어서 끓는 봉투에 메인 음식봉투(피자)를 넣고 물을 부으면 끓습니다 메인음식봉투를 데워드시는거에요 제일 인기많은 메뉴는 치킨앤라이스입니다 없어서 못먹어요

  • @Kunpo123
    @Kunpo123 ปีที่แล้ว +22

    유해발굴때와 호국훈련때 정말 많이 먹은 발열 전식은 꽤 좋아했습니다. 특히 2014년 11월때 했던 호국훈련 당시 밖에서 17일간 주준지를 욿겨가면서 숙영을 했었는데 전식의 뜨거운 발열팩이 아주 유용했습니다. 당시 군에서 가장 인기많았던 마이핫 이라는 핫팩이 있었는데 저 발열팩이 핫팩대용으로 쓰이기도 했었습니다.

  • @kimdohyeon91
    @kimdohyeon91 ปีที่แล้ว +76

    한국군 전투식량은 군복무 하면서 1형부터 특전식량까지 종류별로 다 먹어봤지만 즉각 취식형이 제일 맛있었고 아쉬운 건 음료 분말이 없었던 건데 음료 분말 넣어줬으면 진짜 좋은 식량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cnhlr6217
      @cnhlr6217 ปีที่แล้ว

      음료 분말 예전엔 인스턴트 커피랑 같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후에 빠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전식량 사진 보니까, 이쪽에는 아직 포함되어있네요.

    • @user-vz3uf9ol5t
      @user-vz3uf9ol5t ปีที่แล้ว +1

      우리 시대엔 끊이는 물이 없으면 배에 넣고 체온으로 (데워 +익혀 ) 먹는 것이었는데 그나마 특공대가 아니면 폐기 직전이라도 먹어보지 못함.
      근데 엄청 맛이 좋았는데 요즘 보면 진공 햇반과 비슷

    • @hnl9351
      @hnl9351 ปีที่แล้ว +4

      음료 분말 + 커피 + 껌(잠깨는데 더 없이 필요함)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 정도라도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ㅜ

    • @user-km1yz5dr6d
      @user-km1yz5dr6d ปีที่แล้ว

      7⁷⁷⁷⁷9

    • @user-kd9lm6kh5c
      @user-kd9lm6kh5c ปีที่แล้ว

      간식 처럼 먹어버릴 위험이 많은게 전쟁나면 북한군이 제일먼저 전투식량 탈취하려 불을 키고 덤빌꺼임

  • @dreamstar1012
    @dreamstar1012 ปีที่แล้ว +8

    제가 미군 하사관으로 근무하면서 MRE 관리했는데, 2002년 도에 통과한 MRE에 추가로 10년 연장한다는 도장 찍어줘서 충격 먹었는데 ㅋㅋ

  • @user-yh7ho9iw1q
    @user-yh7ho9iw1q ปีที่แล้ว +6

    1차 대전때는 너나 할 것 없이 혹독한 참호전 때문에 온몸이 썩어가며 시달렸는데 미군의 경우는 습기가 훨씬 덜 차서 비교적 잘 견뎠다 합니다 그 이유가 질척한 참호 바닥에 금속 캔이 대부분이던 전투식량 빈 케이스를 깔아서 물에 덜 닿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 @arnshutain
    @arnshutain ปีที่แล้ว +45

    허준씨가 부러운게 역전다방,뉴전사,역사저널에서 다양한 지식들을 배울수 있으니...

    • @user-ux7us9uj8f
      @user-ux7us9uj8f ปีที่แล้ว +1

      방송의 프로시잖아요 ㅎㅎ

    • @neoperfect
      @neoperfect ปีที่แล้ว +5

      솔직히 허준씨는 진행하면서
      하도 들어서
      전쟁 역사에 대해서 준 마스터라고 생각함.
      다만 시청자에게 알려주는 입장에서
      그리고 방송 진행상 재미있게 모르는척 하는거라고 생각함.

    • @user-re2hy7lc9m
      @user-re2hy7lc9m ปีที่แล้ว +1

      ​@@neoperfect 일부로 알고 정리해줄려고 질문하는 티가 나죠.

  • @godofchickens4336
    @godofchickens4336 ปีที่แล้ว +14

    휴전선에서 지뢰찾으면서 즉각취식형 1주일동안 먹었는데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나중에는 파운드케이크만 먹게됬었죠
    1형 전투식량은 심각할정도로 화학약품 냄새가 나서 먹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고
    특전 식량은 과자처럼 먹을수 있어서 좋았었습니다.

    • @ride-to90
      @ride-to90 ปีที่แล้ว

      특전식량을 우린 벽돌이라고 하는데요 한두번은 먹어도 괜찮지만 훈련나가면 하루에 한끼는 벽돌인데 진짜 너무 맛없어서 거의 버려요

    • @wanyi722
      @wanyi722 ปีที่แล้ว

      특전시량이 먹을만 했다니 사람마다 정말 식성이 다르다는 걸 알겠네요.

    • @user-eq2ds7iv5u
      @user-eq2ds7iv5u ปีที่แล้ว

      훈련을 덜 빡세게 받았나 봅니다 전투식량은 말그대로 전투식량 생존을 위해 어쩔수 없이 먹는 음식이죠

    • @user-zu4ip9wc5t
      @user-zu4ip9wc5t ปีที่แล้ว

      아,, 물부어 먹는것도 즉각취식형이네요
      그건 극혐
      전 발열팩있는 전식은 진짜 병적으로 맛있게 머그ㅡㅁ

  • @73comforter
    @73comforter ปีที่แล้ว +9

    내 강원도 22사단 군 복무시절땐 즉각 취식형 비빔밥은 유통 가간도 6개월이 지난...게다가 발열 기능도 없어진걸 인사계가 따로 봉지체 쿡을 해줘서 그냥 봉지체 비벼 먹었었는데...좀 보급좀 잘해줘야 군 사기도 높아지는데...훈련때마다 느끼는건 보급이 정말 엉망이었다는거...물보급도 일박이일 행군하는 동안 한번도 없었고...심지어 야식은 물론이요 점심도 제대로 보급이 안되어 1~2일 행군중 한끼정도는 늘 굶고 뛰었었는데...

    • @user-ji9pu7mg9g
      @user-ji9pu7mg9g ปีที่แล้ว +4

      몇년도인가요?? 중간 간부들이 삥땅쳤겠네...625때 비리 군인이나 하는 일이 최근에도 일어난다면ㅎㄷㄷ엄벌해야 할 듯

    • @user-kk7rc2rg4l
      @user-kk7rc2rg4l ปีที่แล้ว

      나는 삼십개월이 넘계근무했지만 저런것 비슷한것은 1도 못먹어봤는디~ 그많은 훈련을다했어도~^

  • @user-pb1hb7ln8q
    @user-pb1hb7ln8q ปีที่แล้ว +4

    우리 임박사님♡ 장난끼도 있네요 😂
    너무 매력있으셔요^^

  • @user-jn6hl1wh1x
    @user-jn6hl1wh1x ปีที่แล้ว +11

    2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bt7cj3pt1u
    @user-bt7cj3pt1u ปีที่แล้ว +24

    실제 월남전에서 씨레이션을 계속 먹어가며 전투를 했던 분들을 출연 시켜 당시의 메뉴와 이에 연관 된 얘기들을 함께 들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내 경험으로는 6.25 후에까지도 도시에서는 학생들이 소풍을 가도 가게에서 씨레이션 깡통은 한두개 사가지고 가는 학생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였답니다. 그리고 월남전에서는 2차대전 때 만든 것과 6.25 때 만든 씨레이션도 보급 되었는데 내용물은 시대에 따라 몇가지의 메뉴가 다르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예를들어 내용은 같으나 Italian noodle의 표기가 있는가 하면 Spageti 라는 표기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의 경우는 5끼 정도를 먹고나니 과일도 목에 넘어가지를 않아 닭이 물을 먹고 목을 빼듯 고개를 쳐들고 내가 이것을 먹지 않으면 죽는다는 생각을 하며 겨우 삼킬 수가 있었습니다. 수통의 물도 폭격후 웅덩이가 생겨 물이 고인 것을 소독약을 넣고는 흔들어 먹었는데 약 냄새와 화약 냄새가 함께 났지만 살기위해 마시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역사에 따라 변천한 전투 식량에 대해 잘 설명을 해 주어 고마웠습니다. 필승!!!

    • @user-ji9pu7mg9g
      @user-ji9pu7mg9g ปีที่แล้ว +4

      할아버지의 생생한 경험담 흥미진진하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이렇게 살기 좋은 훌륭한 나라로 만들어 주신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user-jh7vw4zm2k
      @user-jh7vw4zm2k ปีที่แล้ว

      몇살이신지 백살은 족히 넘으신듯

  • @user-qs7ny4fw2j
    @user-qs7ny4fw2j ปีที่แล้ว +19

    너무 너무 잼있게 봤어요. 보급이 전술에도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고 갑니다.

  • @taehyunkim1337
    @taehyunkim1337 ปีที่แล้ว +8

    앞에 큰 탁자를 놓으시고 펼쳐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uns8881
    @uns8881 ปีที่แล้ว +17

    진짜 프로들만 모아놔서 그런지 진행도 좋고 설명도 좋고 퀄리티가 너무 훌룡하네요

    • @user-man750
      @user-man750 ปีที่แล้ว

      개인적으로 남자 진행자는 안해도 되는 말이 넘 많고 집중도가 떨어지네요..

  • @user-lv2yy4mb6n
    @user-lv2yy4mb6n ปีที่แล้ว +6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ㅎㅎ
    네 분,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있습니다.

  • @kalakas6026
    @kalakas6026 ปีที่แล้ว +43

    무기가 어떻고 전투가 어떻고 하는 내용도 좋지만 이런 현제 우리군이 어떤 장비를 보급받고 사용하며 취식하는지 소개해주는 내용도 좋은거 같습니다

    • @hmkim6355
      @hmkim6355 ปีที่แล้ว

      코메디같으네:::: 느끼한 표정,,,출연자가 넘 많으네,,, 지루하네

    • @skyeye8519
      @skyeye8519 ปีที่แล้ว +2

      @@hmkim6355 그럼 안보시면 될듯. 거기다 지나가다 빽빽한 줄글 발견하면 쳐다도 안볼거면서...

    • @vagabond815
      @vagabond815 ปีที่แล้ว

      전식 내용물이나 취식방법 같은건 잔상도 채널 보시는게 나음 별에별 전식을 다 까먹음 ㅋㅋㅋ

  • @Sojderti
    @Sojderti ปีที่แล้ว +11

    이게 함정이 있어요. 군에 갔다오신 분들은 이 전투식량을 먹을때는 무의식적으로 기대치가 낮아질겁니다. 그래서 맛있게 느끼실텐데요. 워낙 군에서의 훈련때 밥 추진해서 먹고 씻지도 못한 상태에서 산에서 뛰어다니다가 전투식량을 딱 까서 먹던 기억이 너무 강렬했을테니까요. 그 기억과 맞물려서 상대적으로 진짜 실제 맛보다는 상대적으로 맛있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데 아나운서님은 그런 경험이 전무하니까 전투식량도 똑같은 평소에 먹던 음식과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니까 더 상대적으로 맛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ปีที่แล้ว

      맞음. 기대치를 높이면 뭐든 맛없죠. ㅋㅋㅋ 대부분 소문난 맛집 가보면 욕나오고 줄 서서 먹는 인간들이 저것들은 혀가 없나 싶죠. ㅎㅎㅎ

    • @user-zu4ip9wc5t
      @user-zu4ip9wc5t ปีที่แล้ว

      전 발열버전 참맛 즉각취식형 1형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전역후 나와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 @chickim7299
    @chickim7299 ปีที่แล้ว +2

    30년도 더 전에 팀스프리트 훈련 나가면 카츄사 들이 미군 전투 식량이랑 우리 소고기 비빔밥이랑 바꿔 먹자 했다. 호기심에 처움엔 바꿔 먹는데 , 며칠 지나면 미군식량 4개와 우리 전투식량 1개로 바꾸자 했다. 그마저도 바꿔먹지 않아 카츄사 들이 안스럽게 여겨 졌었다. 88전차를 보고 가슴 뿌듯함이 있었던 때인데 전투 식량에 그 소고기 비빔밥에 더 자부심을 있었던 기억이다.

  • @user-lr4xt8up2s
    @user-lr4xt8up2s ปีที่แล้ว +17

    이런 시식 콘텐츠 솔직해 보여서 좋네요!

  • @enothyoon1096
    @enothyoon1096 ปีที่แล้ว +5

    청국장이 전투식량이었음. 즉, 삶은 콩이 전투식량이었다는 이야기. 삶은 콩을 지푸라기로 싸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었는데 그것이 발효된것이 바로 청국장임. 그리고 주먹밥과 미숫가루가 있음.

    • @dlrkr2004
      @dlrkr200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버르츠도 있었음 말린고기 가루로 만들고 먹을 땐 물에 불리거나 국 처럼 먹는거

  • @user-oh4mo7bf1v
    @user-oh4mo7bf1v ปีที่แล้ว +3

    좁은 테이블에 잔뜩올려진 전투식량 보느라 암걸리겠어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lineroh1
    @lineroh1 ปีที่แล้ว +11

    강민채 파이팅!

  • @hyounkim8815
    @hyounkim8815 ปีที่แล้ว +2

    나는 월남전 참전 용사 출신이에요. 3 개월간 소대 근무하면서
    C - Ration (미국 휴대 전투식량) 을 참 많이 먹었어요.
    칼로리가 높아서 모든 소대원들이 배고픈줄 모르고 근무하는데
    지장이없었지요.

  • @velociraptor7871
    @velociraptor7871 ปีที่แล้ว +2

    81.1~2월 Team Spirit 훈련으로 미군과 함께 이천 샘표공장 건설현장터에 주둔했는데, 점심으로 C-Ration을 주었다. 지금 출연자들이 맛이 없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었다. 4각 종이박스에서 보물을 꺼내는 듯한 기쁨도 있었고.

  • @user-wb7lk2fj7j
    @user-wb7lk2fj7j ปีที่แล้ว

    진짜 가끔은 생각나요 먹고 싶다는 ㅎㅎ 추억의맛

  • @BKwood
    @BKwood ปีที่แล้ว +1

    청국장을 포함시키시면 좋아했을것같아요
    콩을 전투식량으로 사용하다 말안장밑에 안전하게 두었는데 전투중 말의열과 땀에 쪄져서 먹게되었다는 우리 청국장
    고대부터 내려왔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청국장
    오래된 한국인의 전투식량입니다
    사랑합니돠~

    • @jinturandot8188
      @jinturandot8188 ปีที่แล้ว

      ㅡ.ㅡ 몽고나 여진족 기마부대들이 먹던거에요.. 우리전통이 아니고.

    • @dlrkr2004
      @dlrkr200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꺼 맞음? 유라시라 유목민들이 아니라? ㅋㅋ

  • @ltk108
    @ltk108 ปีที่แล้ว +1

    군대 있을 적에 초소 복귀 하다가 다리를 다쳐서 작업과 훈련, 초소근무를 못 나가게 되니깐 중대 내 취사지원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 취사병들이 휴가나 교육으로 취사인원이 모자르면 몇일씩 취사지원을 했었는데, 그때 짬장이 짱 박아놓은 2형 동결
    건조식량(뜨거운 물 부어서 동결건조쌀을 불리는)을 출출할때 꺼내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자대배치 받기 전에 유통기한이
    임박한 동결건조 전투식량을 식사시간에 지급해서 먹게 되었는데, 미지근한 물에 겨우 불린 버석 버석한 쌀밥의 식감과 동결
    건조된 야채와 msg와 각정 첨가제 들어간 비빔소스에 비벼진 설 익은 쌀밥을 먹었을때 이걸 어떻게 먹으라는거지??라면
    서 적응이 안됬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가 자대배치를 받은 후에 중대 내의 식당에서 제대로 뜨거운 물에 익은?? 동결건조
    식량을 먹었을때 그래도 제대로 익은?? 불린?? 동결건조식량이 그나마 먹을만 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있어서 제대 후에도 인
    터넷을 통해서 동결건조식량을 스무개씩, 서른개씩 사서 짱 박아놓고, 야식으로 꺼내 먹고 했었는데, 한창 서바이벌 게임에
    빠져살던 시절에 인터넷으로 구한 미군의 mre도 먹어봤고, 불과 몇년전에는 독일군 전투식량과 프랑스군 전투식량도 사먹어
    봤는데, 확실히 부피를 줄이면서 장기보존이 가능해야 하고, 최소한의 조리과정으로 취식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조리와 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원래의 음식과는 다른 맛과 향, 식감을 주면서 진짜 매일 먹기엔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확실히 전투
    식량과 식품 제조기술이 극도로 발달하지 않는 한은 미래의 군인들도 집밥, 사제의 로망을 계속 그리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user-hl4hl8ru3t
    @user-hl4hl8ru3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에 있을 때 패널들이 드시던 즉각취식형 전투식량 먹곤 했는데 솔직히 칼로리만 안 높으면 자주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사회에서도 생각 나는 맛이에요. 주식인 볶음밥은 그냥 기름기가 많은 볶음밥 느낌이고 쇠고기콩가미는 베이크드빈 맛, 양념소세지는 케찹으로 볶은 소세지맛, 디저트로 나오는 파운드케이크나 아몬드케이크는 과자 마가렛트 맛이였습니다.

  • @perenna
    @perenna ปีที่แล้ว +4

    26:45 어우 주머니칼 빼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태기자님..ㅎㅎ

    • @catspapa8984
      @catspapa8984 ปีที่แล้ว +1

      태 기자님은 아프칸 등에서 종군기자로 계셨던 분이라

  • @user-cg7jh9ub5e
    @user-cg7jh9ub5e ปีที่แล้ว

    잘보겠습니다.

  • @leopardan8960
    @leopardan896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악세사리 패키지의 부제, 발열 시 수증기가 너무 많이 나는 등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특전식량의 경우에도 포장지가 너무 빛 반사가 강하고 야전에서 가장 중요한 카페인, 단백질이 매우 부족합니다.

  • @user-wz5bc2nt9i
    @user-wz5bc2nt9i ปีที่แล้ว +3

    12:43 요즘은 외국 브랜드중에 리퀴드데스 상표의 제품이 캔에다가 생수담아서 시원하게 냉장고에서 파는 좋은시대죠 ㅎ

  • @kong420ws
    @kong420ws ปีที่แล้ว +8

    우리 나라 전투식량 맛은 먹어 본 사람만 안다는.......
    추억 소환을 위해 사제에서 파는 비스므리한 것들 아무리 먹어봐도 그 맛 안 남.....

  • @NinanoNililiya
    @NinanoNililiya ปีที่แล้ว

    궁금하네요ㅋㅋ먹어보고싶어지는ㅋ

    • @user-yl9np7hl5x
      @user-yl9np7hl5x ปีที่แล้ว

      입대하시면 푸짐하게 드시고 나옵니다^_^

  • @user-mk1em5mi3r
    @user-mk1em5mi3r ปีที่แล้ว +4

    수통대신 350ml 이상 생수병 2개 들어가는 파우치로 바뀌어야함, 백종원 과 cj,오뚜기 밀키트 개발팀에 외주주면 먹을만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 @eliyahaverial
    @eliyahaverial ปีที่แล้ว

    재밌따!!

  • @sekanglee2439
    @sekanglee2439 ปีที่แล้ว +1

    고려. 조선에도 취사병 있어고 가지고 다닌 솥이 있습니다. 철모에 밥 지어서 먹었다는 기록도 있고요.

  • @user-ge3xy6oe6d
    @user-ge3xy6oe6d ปีที่แล้ว +25

    민채 아나운서 늘 응원합니다 아저씨들 사이에서 고생이 많아요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ปีที่แล้ว +3

    전쟁을 하기 위해선 보급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식량보급의 디테일을 들어보니 진짜 해결해야만 했던 난제가 많았구나. 과거 군인들은 거지가 따로 없었네. 근데 그 거지 같은 군인이 피난가는 민간인 보다 훨씬 낫겠구나. 사람이 모이면 행정보급에 무엇보다 많은 생각을 해야하는구나.

  • @user-dq4jp1lk6b
    @user-dq4jp1lk6b ปีที่แล้ว

    해외 트레킹 갈 때, 가지고 가면 편하고 좋더라구요.

  • @user-gn9bl3cb2l
    @user-gn9bl3cb2l ปีที่แล้ว +4

    우리때 잡채밥이 인기엿는데 😅
    역시 한국인들은 뜨뜻해야 힘이남 ㅋㅋ

  • @user-jp6ou1hq6n
    @user-jp6ou1hq6n ปีที่แล้ว +2

    평화를 사랑하기는 개뿔...힘이 없었던 거지...

  • @user-fy2rp6tk4i
    @user-fy2rp6tk4i ปีที่แล้ว +1

    한국군 비상식량 제일 낙후됬다 타국가들 구성을 봐라 심지어는 섬세한 부분까지 배려하고 있다 기본적인 위생품도 없고 식단도 겨우 수십년동안 변해온게 현재 구성품

  • @user-cb5ux8fr9d
    @user-cb5ux8fr9d ปีที่แล้ว +1

    고려군 전투식랑은 말린고기와생선 술 등이 있었는데

  • @jsa89888
    @jsa89888 ปีที่แล้ว +13

    미군전투식량과 프랑스군전투식량 먹어봤었는데 프랑스군 전식이 풍성하고 맛도 좋았음 미군꺼는 메인메뉴가 어떤건 너무 맛이 끔찍
    이건 문화권에 따른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 아니라 인간이 먹을수 없는 맛과 냄새인데 어떻게 그런걸 먹으라고 군인들에게 주는건지 이해가 안될정도였음

  • @DiegoPatrick-ph2lu
    @DiegoPatrick-ph2lu ปีที่แล้ว +2

    강민채 귀엽다.

  • @idiots830
    @idiots830 ปีที่แล้ว +1

    1970년대 월남전에서 빼돌린 시레이숀 전투식량 정말 맛있더라.어릴적에 많이 사먹었다

  • @eyetoy22
    @eyetoy22 ปีที่แล้ว +4

    MRE 피자 먹어봤는데, 피자빵에 가까운 맛임
    피자향은 나기는 하나, 역시 전투식량이다 보니 맛의 한계가 있음

  • @jaehyunekim9341
    @jaehyunekim9341 ปีที่แล้ว +3

    미군-MRE의 최대 단점은 3분카레처럼 끓는물이 있어야 빨리 취식이 가능. 영국군, 프랑스군 역시 초소형 고체연료를 가열해 사용. 한국군 발열팩은 특허품으로 높은 실용성.

    • @jcavalry4237
      @jcavalry423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발열팩 미군이 30년 먼저 사용하고 있더라.
      미필이니?

  • @user-vd1jf7gc7e
    @user-vd1jf7gc7e ปีที่แล้ว

    MRE 포장이 20여년전 한국군 전투식량 포장지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 땐 정말 맛 없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그 뒤에 나오는 한국군 전투식량 포장도 가장 같 포장지 빼고 속은 옛날이랑 똑같네요 ㅋㅋ

  • @user-xm9it2rr9r
    @user-xm9it2rr9r ปีที่แล้ว +1

    주머니칼이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 ㅋㅋㅋ

  • @masterchiefsp
    @masterchiefsp ปีที่แล้ว

    미군 전투식량 어디서 살수있나요?

  • @user-bi4uf3dw8v
    @user-bi4uf3dw8v ปีที่แล้ว +2

    월남전 당시 미국 전투식량 c레이션 엄청먹었씀 물론 한국에서오는 k레이션에 수제비도많이만들어먹었음

  • @j8663
    @j8663 ปีที่แล้ว +3

    그러고 보니 미숫가루가 삼한시절 신라의 전투식량이었다고 하더군요

  • @user-hx2vt5mr6j
    @user-hx2vt5mr6j ปีที่แล้ว

    국산 파운드케익 여러상황에 사용 중입니다.
    맛나요~^^

  • @user-nh1fe6vp1m
    @user-nh1fe6vp1m ปีที่แล้ว +6

    훈련나가면 즉각취식형 2종류 다 고루고루 먹어봣는데 뜨근하게 먹어서 맛잇고 기본적으로 맛도있고 좋더라구요
    최악은 역시 물부어먹는 마법의 쓰레기...
    그리고 수통은 제꺼가 2011년식인가 신형이엿는데도 거긴 물담아먹기 싫더라구요

    • @std3786
      @std3786 ปีที่แล้ว

      유사시 수통은 중요함ㆍ
      수통은 절대로 안 없어진다
      패트병은 일시적 방편임ㆍ
      참고로 수통은 통안 습기 즉 물 없으면 세균 없음ㆍ
      평상시 물 안 담으니 안전

  •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ปีที่แล้ว +2

    스파르타가 썼던 건 단지나 컵이라고 해야지 일반적인 휴대용 군용 수통이라고 보기엔 너무도 괴리가 큼. 재질 때문에 생산과 보급에 힘든 부분은 있겠지만 오히려 유목민족들의 물통이 현대적 수통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듯. 전투식량은 미국꺼 프랑스꺼 이탈리아꺼 다 먹어봤지만 우리 전투식량이 맛으로는 압도적으로 우월함. 미국 껀 정말 못 먹겠음.

  • @ssy7561
    @ssy7561 ปีที่แล้ว +1

    군복무할때 1형부터 3형까지 다 먹어봤는데 갠적인 평을 하자면 3형 즉각취식형이 메뉴도 맛있는것들로 맞춰져있고 데워먹기가 편해서 제일 좋았음. 2형 동결건조형은 소고기비빔밥, 잡채밥 이런거 뜨거운물 부어서 불려먹으면 꽤 맛있는 편이지만 전투식량인데 전시상황에서 뜨거운물 구하기 어려울텐데 전투식량에 적합할까 의문임. 1형 레토르트 식품형은 제일 별로였음. 메뉴도 개인적으로는 그닥 맛있는편도 아니었고 특히 겨울에 먹으면 냉장실에 있던 음식 안 데우고 먹는거랑 비슷했음. 추가적으로 개인의견 보태자면 전투식량에 가루형 주스같은거 넣어주면 좋지않을까 생각함. 훈련나갔을떄나 더울때 찬물 부어서 주스한잔 쭉 마시면 식사를 통한 사기진작 면에서도 더 좋을거같은데 말임.

  • @user-it2no1gt4y
    @user-it2no1gt4y ปีที่แล้ว

    90년대는 펙에 밥 눌러 있는거
    쭉 짜 먹었는데 좋아지기했네

  • @skycell9582
    @skycell9582 ปีที่แล้ว +2

    혹한기훈련. 하필 그날따라 맹추위.
    언밥 녹여먹으며 1평되는 땅속토굴에서 5명이 취침후 아침되어. 살아있으메. 감격하여. 기념찰영했다. .

  • @jaeminryou9831
    @jaeminryou9831 ปีที่แล้ว +1

    사마의가 합비에서 신성까지 8일만에 달려간 건 전설이 아닐까 싶네요.

  • @skycell9582
    @skycell9582 ปีที่แล้ว +4

    이런 띠발...! 30개월 복무하며 혹한기훈련때 ..꽝꽝언 지금보는 볶음밥 체온으로 녹여 먹었다..

  • @user-vn9mu8vf6d
    @user-vn9mu8vf6d ปีที่แล้ว +6

    수통은 진짜 카멜벡으로 바꾸든지 해주지 오염문제도 심각한데 한번쓰고 안에 비닐만 바꾸는 구조로 해주지 진짜 문제다 문제야 내가썼던거 진짜 언제만든건지도 모를 수통이었는데 ㅉㅉ
    수통 물먹다 식중독 걸리는건 시선한 경험이었다 샹
    예전에 선임한테 배운건데 안에 고운 모래랑 베이킹소다 물 넣고 종일 흔들면 안에 굳은 찌꺼기랑 곰팡이 같은것도 긁어 낼수 있었는데 이렇게 쓰면서 나온거 보고 토하는 줄알았다.

    • @user-dl3kz3wv8q
      @user-dl3kz3wv8q ปีที่แล้ว +3

      미군도 카멜백이 무겁고 세척이 용이 하지 못해서 안쓰고 일반 생수 보급 해서 씀.

  • @dstfox
    @dstfox ปีที่แล้ว +1

    생수나눠주는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아이러니

  • @jdongyoun
    @jdongyoun ปีที่แล้ว +3

    두돈반 다시방에 카레밥 넣어두고 뿔려먹었었는데,,,,, ㅋㅋㅋㅋㅋ 후방이라고 신형 전식 보급 안해줘가지고 ㅠㅠ

  • @Jodanki
    @Jodank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즉각취식형 전투식량 저거 미군들 환장할 정도로 좋아하더라구요.

  • @joonanlim2121
    @joonanlim2121 ปีที่แล้ว +2

    80년대 첨 소고기 비빔밥 나왔을 때 기적이 일어난 줄 알았음. TS 나가면 미군들 C레이션 주며 바꿔먹자고 했었는데....

  • @joshuakim1317
    @joshuakim1317 ปีที่แล้ว +5

    평화를 사랑해서 전투식량이 발전 안한 것이 아니라 나라가 개판이라 발전인한거죠.
    아무리 그래도 군대를 운영하는 나라에서 병사들에게 알아서 민가에 가서 밥 해먹고 오라고 합니까? 그러거도 조선이 안 망하고 500년 버틴게 기적입니다

  • @user-ji9pu7mg9g
    @user-ji9pu7mg9g ปีที่แล้ว +1

    우리나라는 미국 같이 모병제가 아닌 징집 체제인데 왜 사관학교 생도만 따로 장교 하죠???
    사병들 중에서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 @user-oz5zi4dr2p
    @user-oz5zi4dr2p ปีที่แล้ว

    좋아졌네 우리때는 오곡밥이 다였는데

  • @chk_korea
    @chk_korea ปีที่แล้ว +2

    작전 지역 에서 식수 는 흐르는,물,를 즉석 ,독극물 ,검사를, 하거나,물고기나, 개구리등 생태계가,살아 움직이는, 곳의 웅덩이 물 이면 걸려서 먹는다 허지만 아무리 물이 맑아도 ,생물이 살지 않으면 못먹는다, 이런 물이 없을때는 새벽 이슬,이 나뭇잎에 내린 이슬로 대신 하는데 너무 소량 이라, 감질난다 이것도 구하지 못할때는 먹을수 있는 나뭇잎,을 따서 꼭꼭,씹으면 물기가 나오는데 갈증 해소는된다,,

  • @user-tc1hc4qv4v
    @user-tc1hc4qv4v ปีที่แล้ว

    시대에따라 기호식품이달라지는군요.한미합동훈련중미군에파견되어관측병들이 처음에는미군씨레이션먹다못먹켔다고 케이레이션공급해달라는것이생각나내요

  • @user-mb2qw8cq9p
    @user-mb2qw8cq9p ปีที่แล้ว +4

    미국 전투식량은 연기가 안난다는 장점이 있어요 총탄이 빗발치는 곳에서 취사를 하기에 연기가 않나는건 장점이죠

  • @tygang12
    @tygang12 ปีที่แล้ว +1

    1,2형은 진짜 살기위해 먹는거... 물에 불려야하는데 찬물에 불려야해서.....

  • @user-xu2gs7yu5u
    @user-xu2gs7yu5u ปีที่แล้ว +3

    90년8월 군번. 저런 전투식량 함 먹어보고 싶어요..

    • @khd5031
      @khd5031 ปีที่แล้ว

      미군것도 한국군것도 시중에 팝니다 다만 한국군전식은 민간판매금지라서 영상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제작회사가 민간용으로 약간다르게 제작해서 판매하는게 있어요

    • @hey-say
      @hey-say ปีที่แล้ว +1

      저 85년 군번인데 물에 불려 먹는 전투 식량은 나왔었는데
      그냥 병과의 차이 인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KH D 님 미군 전투 식량도 기본적으로 민간 판매 금지이고
      제조사에서 Civil 버전이 나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내용물은 같아도 패킹이 좀 다릅니다,.

  • @user-yh1eo2jg7c
    @user-yh1eo2jg7c ปีที่แล้ว +1

    미군의 전투식량을 c레이션 이라고 한다 본인이 팀 스프릿 훈련 때 미군 한테 얻어 먹어 보앗으나 한국인의 입 맛에 맞지 않았다 종류는 많았지만 먹을게 없었다본인의 복무시절은 77년 군번이다 그때도 대민봉사 나 갈 적에는 식량을 가지고 가서 주민에게 주고 끼니를 해결 했다지금의 한국 전투식량은 세계 최고라고 수 있다 한국의 전투식량은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게 특징이다 스스로 발열하는 것이 음 식과 같이 들어 있어 줄을 당기면 발열제 작동하여 몇분만여 뜨거운 밥을 먹을수 있고 비빔밥등 여러가지 밥 이 있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라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건빵을 쪄먹을 수 있다

    • @user-bn3gl1hg3h
      @user-bn3gl1hg3h ปีที่แล้ว +1

      선생님이 직접 드셔본적은 없으셨겠지만 신형 전투식량은 맛있긴 합니다. 하지만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실제 산악이 많은 한국 지형상 원할한 보급이 이뤄지기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happyhour2133
    @happyhour2133 ปีที่แล้ว

    전투식량을 민간에서 구입할수있나요?

  • @user-fy5zr3wh5i
    @user-fy5zr3wh5i ปีที่แล้ว

    전투식량 미군들꺼 부러웟는대 이제 남부러울것 없다니 좋습니다 일단 잘먹어야 싸움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mo8ji2ho9j
    @user-mo8ji2ho9j ปีที่แล้ว

    80년초 GOP근무시 수통컵에 라면1개 고참때 빼치카에 긇어 먹었어요.

  • @user-ec9bg4bs9e
    @user-ec9bg4bs9e ปีที่แล้ว +1

    수통은 구시대적 발상이네 ㅋ ㅋ 요새 미군은 그냥 패트병으로 보급하는데ㅡ 구시대적 수통은 이제 버리고 패트병으로 보급하는 게 더 편하고 빠르것다

  • @playpoooh
    @playpoooh ปีที่แล้ว

    우리나라 전투식량 진짜 맛남. 저거보다 옛날에 물에 데워먹던 햄볶음밥 김치 볶음밥도 맛남. ㅎㅎㅎ 하지만 울 부대는 김치볶음밥 주먹밥 만들어서 취사 지원 나감. 비닐팩에 주먹밥 소분해서 가져가면 정말 맛있음~^^

  • @whysoserious7058
    @whysoserious7058 ปีที่แล้ว +3

    MRE는 일단 한국사람 입맛에는 종류불문하고 ㅈㄹ짭니다.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는건 괜찮을 듯.

  • @user-jm6co6sx7k
    @user-jm6co6sx7k ปีที่แล้ว

    90년대에 틈틈이 전투식량이 나올땐 밥먹으로안가도되고 다양한걸먹을수있고 맛도좋아서 전 넘좋았네요. 훈련나가서도 한번씩먹을때맛있어서..
    시간지나서 40대때 전투식량사먹어봤는데 좋더라구요. 근데 양이작아서 아쉽고 캠핑이나 자전거타고놀러갈때도 좋고 맛도좋아서 가끔사먹네요.

  • @hunterKSH
    @hunterKSH ปีที่แล้ว

    즉각취식형 그냥 다 집어넣어두고 발열팩으로 다 따뜻하게 먹는게 젤 맛있던데 ㅋㅋㅋ

  • @BigOneFishingClub
    @BigOneFishingClub ปีที่แล้ว +4

    50개국 젼투식량 비교 너무 기대 됩니다.
    .

    • @user-hn4os2qi1w
      @user-hn4os2qi1w ปีที่แล้ว +2

      진상도라는 유투버가 전세계의 전투식량을 직접 먹어보면서 소개해주고 있어요 ^^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ปีที่แล้ว +2

    미군 🇺🇲 MRI 전투식량 한국 🇰🇷 군 전투식량 한번 먹어보고 싶은 ㅠ 😢 ㅠ

    • @randymarsh0212
      @randymarsh0212 ปีที่แล้ว +1

      MRI가 아니라 MRE(Meal Ready-to-Eat)에요. MRI는 Magnetic Resonance Image(자기공명영상)을 뜻합니다...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ปีที่แล้ว +2

      @@randymarsh0212 mri의 i는 image가 아니라 imaging입니다. 영상보다는 영상법이 더 정확한 번역입니다.

    • @randymarsh0212
      @randymarsh0212 ปีที่แล้ว +1

      @@user-xn4mj1wl5r 그렇군요. 덕분에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hyung-yulcho841
    @hyung-yulcho841 ปีที่แล้ว

    유럽에서 군인들의 약탈 행위가 심하자 군닌들이 온다는 소문만 들면 마을에서는 부녀자들을 숨기고 다음 식량을 감추었습니다. 그때 나온 이야기가 Stone Soup이었습니다. 어떤 넉살 좋른 친구가 동네에 가서 우리는 돌맹이로 수프를 만들어 먹는다고 선전한 다음 보리를 넣으면 맛이 기기 막히게 좋다고 그다음에는 콩, 소세지등등으로 해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뫃여서 파티를 하고 기타 등등, 코 아래 진상이 최고입니다.

  •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ปีที่แล้ว +1

    전투식량 MRI

  •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 ปีที่แล้ว +1

    그냥PT병이 최고인듯.

  • @user-rc5fd4it5m
    @user-rc5fd4it5m ปีที่แล้ว +1

    45년전엔 건빵 ㆍ오곡밥 ㆍ두가지밖에 없었음 ㆍ 오곡밥은 오곡 볶은거를 물부어서 불려서 라면스프같은거에 비벼 먹는거 ᆢ 차라리 누룽지 말린거 뽀독뽀독 씹어 먹는게 더 맛있었음 ㆍ

  • @user-uk5nh9iu6b
    @user-uk5nh9iu6b ปีที่แล้ว +4

    30:00 여자도 군대 가봐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껴지네

  • @user-pr4yt6ms5h
    @user-pr4yt6ms5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 3년동안 전투식량 구경도 못해봤슴...

  • @user-ud4qb9qq3k
    @user-ud4qb9qq3k ปีที่แล้ว +1

    오 기상용으로 전트식량 몇개는 집에 둬야겠내요

    • @easycafe6963
      @easycafe6963 ปีที่แล้ว +1

      wake up.

    • @SSEOL57
      @SSEOL57 ปีที่แล้ว +1

      바쁜 아침 기상용으로~!! ㅋㅋ 그것도 혜안이라면 나름 혜안이네요 ^^

  • @user-cp5bc2sc6i
    @user-cp5bc2sc6i ปีที่แล้ว +1

    세계 최강 미군의 전투력은 . 최전방 이등병에게 생일 케이크를 보급 할 수 있는 능력에서 시작합니다. 무한포션인거죠.. 이렇게 보급 되면 지고싶어도 질수가 없습니다.

    • @user-tt8fk2ss4s
      @user-tt8fk2ss4s ปีที่แล้ว +1

      아이스크림공장선을 보내는 미군 이잖아요^^

  • @user-zn4es7pg8s
    @user-zn4es7pg8s ปีที่แล้ว

    온열팩이 있는데 왜 차갑게 드시나요 ㅎㅎ

  • @user-ji9pu7mg9g
    @user-ji9pu7mg9g ปีที่แล้ว

    국군 MRE 시중에도 판매한다 하셨는데 어디서 판매 하나요? 먹고 싶네... 치킨보다 MRE가 더 맛있어 보여요

  • @user-fx6mm5sv2q
    @user-fx6mm5sv2q ปีที่แล้ว +1

    우리나라도 식단좀 늘려야될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