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말이야] 하숙집에서 썸 타던 시절😘 청춘들의 아지트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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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ก.ย. 2024
- 그 옛날 그 때 추억이 듬뿍한 #라떼말이야
#MSG 에서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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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전국 대학의 수가 늘어나자
그와 함께 하숙집 전성시대가 열린다!🌈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의
아지트이자 보금자리였던 하숙집
인기있던 하숙집은 방을 물려주는 전통(?)도 존재
다달이 예약금을 내는 등
치열했던 하숙집 쟁탈전🔥
엄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정겨운 음식들
가족처럼 챙겨주는 하숙집 식구
그 속에서 피어나는 청춘 남녀들의 사랑까지
사람 냄새 가득한 하숙라이프😊
#라떼말이야 #하숙집 #하숙 #학생 #응팔 #7080 #시간여행 #그땐그랬지 #그시절 #나때는말이야 #latteishorse #MSG
![[라떼말이야] 핸드폰=자동차 1대 값이던 시절;; | ☎우리나라 휴대폰 변천사📱 #라떼말이야 #MSG (MBC 150913 방송)](http://i.ytimg.com/vi/u1tNSq9pY5M/mqdefault.jpg)
![[라떼말이야] 핸드폰=자동차 1대 값이던 시절;; | ☎우리나라 휴대폰 변천사📱 #라떼말이야 #MSG (MBC 150913 방송)](/img/tr.png)
![8090 점심시간 | 오늘 도시락 반찬은 분홍소시지😊 난로 위 양은 도시락 🍚| [그땐그랬지: 즐거운 점심시간]](http://i.ytimg.com/vi/CcvzTfb7foc/mqdefault.jpg)
![[이것이 인생] 별명까지 기부천사인 따뜻한 전설의 하숙집 아줌마!](http://i.ytimg.com/vi/cmdGOkUNlBg/mqdefault.jpg)
![[라떼말이야] 🍚쌀 대신 라면?!🍜 처음 라면을 맛본 사람들😲｜한국 최초 라면의 탄생 #라떼말이야 #MSG (MBC 141123 방송)](/img/n.gif)
하숙생활도 하고 싶어서 하는거 아님 예나 지금이나. 비용절감을 위해서일 뿐이지. 거기서 좋은 사람들 만나면 좋은거고. 사람이건 동물이건 독립적이고 서열에 대한 본능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분쟁이 생길래야 안 생길수가 없음.
크.. 30년 전쯤..우리집도 하숙집 했었는데 ..
제가 어리다 보니 많이 돌봐줬었는데..
8살인가 9살때.. 그때 하숙하던 형하고 누나들이 저대리고
난생 처음 극장 가서 본게 영구와 공룡 쮸쮸 이거 였는데
너무 재밌게 본거 생각 나네요 .
그 형 누나들이 데이트 하려고 님도 같이 대려간거 아닐까요 ㅎㅎ
야하다
그때 누나 이뻣음??
저 때 불편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왜 지금 보다 더 재미 있었는지..
하숙생활도 정겨우니 참 보기 좋네요
하숙 해봤어요? ㅋㅋ 고이원이 훨씬 낫지 고생문이 열리지
@@user-mb2qw8cq9p 자취하는데용
@@user-mb2qw8cq9p 맥락맹
자취랑 하숙이 같니?ㅋㅋ
옛날엔 방두칸만 되도 하숙했던시절
우리집도 방한칸은 하숙생오빠들이 살았었는데 나갈때까지는 그냥 가족처럼 지냈지
나가고나서는 하악
그시절을 경험해보지못해 넘 아쉽네요 하나의 좋은추억이 될듯ㅠㅠ
86년도 그당시 공무원 월급 20만원 ,직장인들 평균임금 4~50만원 받던시절
서울 중심의 대학교 하숙비 13~15만원 했습니다. 지금의 지방의 금수저들이 인서울 대학 가던 시절
와 임금으로 비교해보니 정말 미쳤네요....
돈 없으면 하숙도 못했을 시절이네오
이때는 이럴수밖에 없는게 인서울 나오면 평생 잘먹고 잘사는 직장들어가기가 쉬웠음.좋은대학이 끝이였지
인서울 대학이라고 다 취직이 잘되는건 아니였슴...평생 잘먹고 잘사는 직장은 좋은 대학 나와야되고 듣보잡 대학은 그때도 좋은곳엔 취직하기 힘들었음...
그런 오해들 많이 하는데... 일단 대학 들어가기가 지금보다 힘들었죠.. 대학 정원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고, 응시생 숫자는 백만명 내외였죠.. 지금은 한 삼십만명 조금 넘죠..
이때 대학가는게 쉬운줄아냐?
응답하라에 나오는 하숙은 고급하숙 이지...
지방에서도 부잣집 애들만 갈수있는데가 응답하라에 나오는 하숙
맞아요 그래서 응답하라에 신촌하숙에
사는 애들도 버스회사 사장 아들, 배 몇척씩 갖고있는 집 아들 이렇게 대부분 집안 넉넉한 애들로 나옴
그럴수 밖에 없으니까 한거지... 저떄라고 혼자살고 싶은 사람이 없었을까? 열에 아홉은 따로 혼자 살고싶지 누가 남이랑 살고 싶겠나.. 상황이 어쩔수 없으니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거지
어릴때 외가가 하숙 했는데 나는 삼촌이 겁나 많은줄 알았다. 삼촌 이모들이 챙겨 주기도 많이 했죠. 그때 삼촌들이 극장 데리고 가서 보여준 성룡 주연의 사제출마가 기억납니다.
뭔가신기하고 재밌네요ㅋㅋ
저때 당시에 젊은시절을 살아보고 싶어요
저때 당시엔 저는 4살 정도라 대충 저 당시에 생활이나 문화가 대충 생각나긴 하네요
요즘은 물건들이나 문화 여러방면으로 저 당시보단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사람냄새가 안나는거 같아요
어렸을적 옆집 아주머니가 음식 갖다주고 옆집사람들과 이웃끼리 인사하고 같이 놀고 그때 어린시절이 너무 그립고 기억이 나네요
낭만이 있던 시절
사람하고 부딪히면 좋은점만 있는줄 아냐??? 사람한테서 스트레스와 마음에 상처를 받아본적이 없구나....
법이 너무 많다보니 ..
상식적이지 못한 인간들로 인해 그것의 범위를 산정해 가고, 죄만 늘려놓은 결과지요.
관습하면 무조건 안 좋게 보게 만들었으니, 뜯어고치려는 성과위주로 가고, 억지가 붙고 .. 그러다보니 있어도 됨직한 미풍양속까지 없애고 .. 서양풍속은 아무 여과없이 그대로 들어와서 서양명절은 어디서 알았는지 챙기려고 들고 ...
아 진짜 많이는 아니고 한 한달 길게는 한학기 반년정도 한번 살아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요즘 시대에 살아간다는게 천만다행이다..ㅋㅋ
민용태교수님 참 오랜만입니다
아침프로에 많이 나오셨는더
저희집도 하숙집했었어요.ㅋㅋ
고모중에 하숙생과만나서 결혼도하시고^^
쉐어하우스가 21세기 하숙집이자나
주인집 어르신 한번뵙고싶네 따님도 잘 지내시는지...
옛날은 모르겠지만 요즘은 별에 별새끼들이 많고 남은 못믿으니까 독립적인 공간을 선호하는거지
옛날이 더하지; 거의 무법수준이었는데 cctv도 없어서 완전범죄가 쉬운시절인데....전례가 안좋고 개인사생활이 중시되니깐 독립적인 공간이 생긴거지 겁나무식하네;
하숙집에서 고사리 무침 자주 해 줌. 그러다 출가했다. 옴마니 반메홈
이쁜 딸 있는 하숙집
저때 좋았지 ㅋㅋ저렇게여럿살아도 도둑질도없었고 그리고 하숙과별개로 적어도 옆집에 누가살고 동네에 누가살고 ㅋㅋ 열쇠두고가면 그집 잠시가있고 그정도 정이있던시절.. ㅎㅎ
하숙 생활 했던 선배 이야기 들어보니 월세가 차이가 나서 고기반찬엔 젓가락도 손을 못대고 살았다더라~
00 년대에 주로 학교를 다녀서 .... 그때만 해도 하숙은 잘 없었던 걸로 ...
그무렵 부터 원룸이나 그런 형태로 많이들 살았음
나는 집에서 다녀서 잘 모르지만..
저 당시엔 대가족이 흔하던 시절이라 저런 주거형태도 소화가 가능했지 요즘 사람들한테 돈내면서 저렇게 생활하라고 하면 참 잘도 하겠다.
사람사는 맛, 재미? 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저런 형태는 개인사생활은 아예 없고 심지어 돈내면서 먹는 밥인데 주인아줌마 눈칫밥을 먹어야함.
ㄹㅇ 노비들마냥 저당시 50만원씯내면서 눈치보면서사는게 당연한줄알고
하숙90년대에45~50정도했음.그래서 응사에 지방에서 다 잘나가는 애들인거임.
옛날 이야기 하는것 처럼 위험하고 무책임한 말도없다...
지금이랑 그때랑 다르잖소...인간관계? 요즘 20대로 살아봐야 알지...
논스톱 남자셋여자셋 시크콤 보면서 나도 저런 대학생활 잼잇게 해야지 햇는데........ 공대...... 4년 2인 긱사 생활........ ㅅㅂ!!!!!!!!
남자셋 여자셋은 원래 97년도에 한건데 자막은 98년이네 근데 남자셋 여자셋 하숙집은 존나 좋은건데 ㅎㅎ
자취하면 몸을 버리더군요~
나는 진성 개인주의라서 혼자 살아야함
지방을 발전시키지 않아서 그렇지 뭐 기업이나 대학을 발전시켜서 그 동네에서 다니게 해야지 미국처럼
사람냄새필요없다잉
저때 하숙비 겁나 비쌌음ㅡㅡ
난 재밌을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2:09 이런 똥팔육 운동권들이 지금은 스윗질 하고있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조선놈들에게 최적화된 생활방식
자기위로는 어떻게 하지? 휴지 처리가 시급하다.
저게 티비로 나오니까 굉장히 건전한척 하고 사이 좋은척 하고 그러는 연출이잖아 ㅋ
실제론 막 남녀가 막 떼10하고 , 파벌 나누고, 편가르고 ㅋ
그짓을 지금까지도 늙어서도 하고 있는걸 보면, 저때 어떻게 살았는지 딱 보이는거지
허구헌날 여성인권, 동물권, 환경권, 타령을 해도 사실은 모두 정치적인 운동일뿐이지
저사람들은 인권 자체에 관심도 없다고 ㅋ
한국의 80/90년대에 황금기의 나이에 공부를 했던 사람들인데, 그때 무슨 인권을 배워?
다들 그냥 선전이야 선전 ㅋ 선전하는것만 배운거야
본인들만의 이권 가르텔 만들어서, 현재의 2030 청년 남성들 다 죽여놓고 ㅋ
저분들이 다들 80~90 년대에 20/30 들이었는데 현재의 50/60 대들
그 운동권 세대와 , 전교조 세대의 혼합 짬뽕
대한민국에 저 2세대만 존재한다면 , 벌써 사회주의국가가 됐을거다 라는말이 있을정도 ㅋ
당신들 그러다 나중에 늙으면, 길가다 밟힌다 ㅎㅎ
남들 떼10할때 너는 낄자리 없었지? ㅋㅋ 예나 지금이나 키작고 못생기면 ㅋㅋ
@@0ubdu0 떼 10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너도 참 인생 알만하다 ㅋㅋ 너도 딱히 떼10을 한거같지 않은 얼굴같은데 ㅎㅎ 뭘 그리 자랑까지 하냐?
저러면서 젊은애들 av 못보게 막고 그랬어?
얼마나 위선적인지 니 인생도 참 알만하다 ㅋㅋ
너 그러다 얼마 못살어 ㅋ 그렇게 앞뒤 다르게 살아가다가는 ㅋ
진짜 너 그러다 암걸려 ㅋ
@@0ubdu0 글구 난 너같은 586 노인네가 아니라서, 떼10 하던 시대에서 안살아봐서 모르겠다 ㅎㅎ
어휴 이 철부지 노인네 ㅋㅋㅋ
저때 사람들 지금은 70살 넘었는디요~~~~
ㅎㅎㅎㅎ
나이 계산 해보니까 대략 70살 넘게 나옴요!!
광고 더럽게 기네
저분들이 늙어서 꼰대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