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5세 의식불명' 양주 태권도 관장 검찰 송치｜관장이 지운 CCTV 긴급 복구｜태권도 관장 "제가 예뻐하는 아이였다" 고의성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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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5살 아이를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한 태권도 관장은 아이를 아무 조치 없이 20분간 방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19일) 태권도 관장 A씨를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는데요. 경찰은 삭제된 태권도장 CCTV 영상을 긴급 복구해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한편 검찰에 넘겨지기 전 모습을 드러낸 A씨는 "학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절대 아닙니다, 제가 너무 예뻐하는 아이입니다"라고 답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꺼내달라 했지만 20분 방치"…양주 태권도관장 송치
▲[사건현장] "꺼내달라 소리쳤지만 방치"…태권도 관장 송치
출연 : 박주희 변호사
▲'5살 중태' 빠트린 태권도 관장…다른 학대 혐의로 추가 피소 (7.15)
▲'5살 아이 심정지' 태권도 관장 구속…"증거인멸·도주우려" (김예린 기자 7.14)
#태권도 #아동학대 #CCTV #태권도장 #검찰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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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안타깝네요 5살아이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오네요
어른도 물구나무 서기 하면 피 거꾸로 솟고 오래 버티기 힘듦. 거기다 매트 속에 넣으면 숨쉬기 힘들지ㅠ.
부모님 어째요
ㅠㅠ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고작 다섯살에게 이게 할짓입니까?
아이가 제발 무사하길 진심 바랍니다
악마 ㅠㅠ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아가야.제발건강하게.돌아오렴
얼마나.고통스러웠을까..너무가여워
어떻게.날씨도.너무더운날.엄벌에처해라.
다른영상댓글에 작년에 6살아들이 저태권도 다녔는데 아이가 도복 좀늦게갈아입는다고 관장이 소리지르고 무섭게해서 아이가 안가고싶어해 안보냈단분 댓글있더라구요
평소 아이행동이 마음에안들고 단체활동시 속도를 못따라옴 아이들 혼내고한거같은데 저딴데 250명 넘게 원생들다녔다는것도 놀랍네요
악마가 답이네요
어린이 꼭 깨어났음
좋겠어요
부모님 힘내세요
아이가 빨리 깨어나기를 마음속에 기도하겠습니다
양반이 욕은못하고 욕나온다 인간못된놈은 고쳐쓰는 것이 아님니다 그인성이 절대로 변하지않습니다 엄한처벌을 촉구합니다
참 나쁜놈이네
이렇게 학대하면서 많이 놀앗다는 거네 근데 애기가 심정지라서 언제 터져도 터질사건이었네 인생 니락으로 간거 축하한다
장난으로 저관장 매트에 돌돌말아
아이가말려있는시간 배로 말아놓아야한다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미친놈이네 운동을 가르치러 보낸 애를 눈물난다 아휴
안타깝습니다. 피해아동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건 그게 운동이라 할지라도 아동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운동만 배워서 지도하는 것은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모두 매우 힘들고 역기능적 입니다.
아이를 이해못하면 아이들의 행동에 분노가 앞설 것이고, 자신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 아이들을 보며 자신의 권위에 도전한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분노와 열등감은 작거나 한순간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체육관을 운영하는 내내 쌓여 인내로는 그 분노와 열등감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호랑이를 모르는 축구선수는 호랑이 에게 축구를 가르칠 수 없듯, 교육은 교육대상에 대한 이해가 먼저입니다.
다시한번 피해학생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피해자 부모는 용서 못하죠~~
엄중처벌 원합니다~~~
아이가 빨리 의식을 되찾고 깨어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피해자의 감정상태에 따라 처벌이 황당하네
의도가 있고없고는 사람마음인데 그걸로 법적용을 한다는게...
어른이 그냥 바른 자세로 들어가도 덥고 숨막하고 무서울텐데 아이를 거꾸로 20분이라니...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
쾌유 하세요
좋아하는 아기는 매트속에 거꾸로 쳐박아 숨통을 틀어막아 죽을때까지 방치하냐 우리아기 얼마나. 고통이었을까 아기가 무슨죄냐 살려달라 외칠때 살려주지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습니다 장난이라해서 용서가 될줄아나보는데 무기징역해주세요
믿지마세요! 절대 아니예요! 장난은! ㅠ
저런놈은 사회격리가답이지 무기직형이답이다
살인죄로 처벌해야합니다. 국민청원도 같이
악마!!!!!!
진짜 속시원 하게 욕이라도 퍼대고 싶다 똑 같이 되갚아 줬으면 좋겠다 장난이라니 뚫인 입이라고
다 말인줄 아냐
예쁘한다 말이 꿈에 나타날까봐 무섭다
심정지 오기까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저 인간도 똑같이 매트사이에 쳐 박아서 처벌해야할거 같은데..
정말화가난다
제정신이냐
똑바로말하고양심을속이지마라
지켜보던사람들은 뭐했을까ㅠㅠ 아이들은 선생님이라 그냥있었다하더라도 어른이 그걸보고있었다면 ㅠㅠ
아이들 힘들었으면 직원두고 하지 그랬어
겨우4살짜리 장난으로한다
말 부터 잘못댔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살인마 악마 저건 사람이 아니다 악마다
죽일려고 하는 행동은 아니겠지만 아이를 거꾸로 집어넣고 20분이나 방치하면 위험한지 모르다니..?!
cctv 복구햇으니 관장님 법적으로 처벌받고 징역도 받자!
5살짜리.아이가.어떠게그래.방침해요
살인죄 적용 해라' '
평생살게해야해 비슷한일없게~
비단 저 아이 하나였을까. 수차례 같은 일이 있었을 듯.
예뻐해서 괴롭혔다는 말이야? 왜???
내눈에 띄지마라
무식하고 저급한 인간들은 존재만으로 죄악이다.
무지함이.. 아이를 사망케 했네요..
장난이 심했네요..
5살 아이는 매우 여려요..
아이를거꾸로잔인한놈부모는미치겠다안보냈으면이럴일이없제
태권도 출신 고문 기술자 이근안의 후예 최현규 관장님!
장잔도 ㆍ또갇이 꺼꾸로세으ㅟ 보세요
잔인하다 인간도아니야 그어린아이가 힘들다고 도움을 요청한걸 장난으로 받아들이다니
태권도 관장 타이틀보단..우선 인성을 기르시고 스스로 자격이 안되면 관장하지 마세요 아이보다 못한 어른..
방치를 넘어서 도와주지도 못하게 했답니다..... 사범들이 못하게 말리기도 했는데 듣지도 않았답니다.... 사범들 나간 사이에 그랬고 다른 아이들이 꺼내주려고 하자 째려보면서 꺼내주지말라고 소리 지르고 윽박 질렀답니다.... 그 사이 다른 학부모 상담을 했고 꺼내달라 소리치고 다른 아이들이 가서 말하니 듣는척도 안했답니다.... 물론 이건 6일 전 뉴스네요.... 갈 수록 죄가 밝혀집니다.... 사형이 답입니다
아기야 깨어나서 엄마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돌려차기남하고 같은빵써라
어머나 다섯 살짜리가 무엇을 안다고 그렇게 했나요
똑가치 20분 까꾸로 매달면?
저런 장난 하는 사람 없습니다. 체벌이랍시고 학대한겁니다. 5살이면 똑바로 가둬도 공포로 트라수마 생길텐데 거꾸로면 죽을 수 있죠. 그리고 장난이라고 물 겁내는데 빠뜨리고 팔다리 잡아 던지고 뭐가 됐든 위험한 장난은 다 상해 사망의 위험이 있습니다. 경각심 좀 가지면 좋겠어요
아이부모는 어떻게 살아갈까.
억장이 무너지네요
힘없는 작은아이를 어떻게...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인데... 얼마나 힘들고
힘들었을까...
죽어도 감옥에서 영원히 죽어라
남이라도 이렇게 짜증나고 분통터지는구만 부모는 얼마나 억울할까 유치원에 5살아이들 생각해보면 진짜 애기임ㅜㅜ
단장 핑게요
말도안돼
말이필요 업어요
그냥 아가 가치
똑가치 해야돼요
헐 뭐냐 ㅡㅡ
남의 귀한자식을 니까짓게 왜 그랬냐
너도 똑같이 당해봐야한다
5살이다...5살...
하...ㅜㅜ진짜 어쩌면좋아...
. ..그어린애를....
진짜 싸이코가 아닌이상 그런짓을....
장난이란말이 뻔뻔하네
장난도 그런장난을하냐
그말을 누가믿는다고
아기와부모심정생각하면 극형이답
깨어나라 애기야 제발~~
교사는 보모가 될 수 없는 이유
장난으로 사람도 죽이겠네
인간이아니네~~~부모마음찟어지겠다 ㅠㅠ
일년이 기냐
연기 쳐하네
아이를 함부로 한 놈은 무기징역이다. 애들좀 잘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