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가톨릭교인으로서 안타깝고 경악스러운 역사를 접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ㅠ 그러나 최첨단 현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에도, 중세시대의 타락한 가톨릭을 떠올리며 마치 1500년대의 프랑스 분위기처럼 가톨릭교인들을 죄악시하고 힐난하며 미워하는 개신교인들이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개신교이든 가톨릭이든..한 분이신 주님의 자녀로서 같은 지향점을 갖고 말씀을 실천하며 살고자 노력하는 신앙인들인데.. 왜 과거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뿌리깊은 분노를 간직한 채 반목해야하는걸까요. 가뜩이나 분단된 작은나라인데, 기독교 안에서 또 갈라져야하다니.. 이건 절대 주님의 뜻은 아닐 듯 싶습니다.ㅠ
졸업,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 친구는 방통대 학위를 3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대를 졸업후 결혼하고 전문적으로 혼자 공부하고픈 마음이 들때마다 방통대 학사편입을 하더라구요. 그냥 혼자 해도 되는데, 약간의 구속력과 체계적으로 공부하겠다는 마음이 방통대를 선택한것 같습니다. 지식갈증을 풀어주는 방통대, 참 좋은 교육제도라고 생각ㅎ닙니다.
인간을 맹목적인 광기의 화신으로 만드는 종교의 유해성이 그대로 드러난 사건이라고 봄. 인간이 종교를 가짐에 있어서, 무엇을 믿느냐보다 믿고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FSM을 믿더라도 올바르고 선하게 행동하면 좋은 믿음이지만 유명 종교의 성직자가 성범죄를 저지르면 그 건 그릇된 믿음임.
기독교의 근본은 이집트 이전 부터 시작한 고대 신화를 차용한 종교죠. 천지창조, 대홍수, 예수 등 등장 인물의 이름만 다를 뿐 모든 이야기가 이미 이집트 신화와 같습니다. 기독교가 유럽에서 빠르게 확산된 이유는 최고의 종교라서가 아니라, 이집트 신화와 뿌리를 같이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친근한 유럽인들에게 여러모로 다르지 않은 종교라서 그런것 이었습니다.
성경은 한권이 아닙니다. Catholicae 최고 권위는 성경이 아니라 vatican 자체에 있습니다. 성경의 문제는 중세 1000년 동안 암흑기라는 사실과 이슬람 경전인 꾸란의 서술과 정반대 되거나 유대교 성경인 구약의 번역 오해 오류 문제가 있지요. 🤔 375번 수정은 내용 수정이 아니라 재공포 되는 것 입니다. 라틴어 성경은 이미 크게 2개의 서로 다른 버전이 있습니다. 불교 경전의 경우에도 한가지 경의 다른 서술은 이미 많이 존재합니다. 목적성이 중요한듯요
@@ryanwang4280 그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 되었죠. 그러나 이집트어나 수메르어 근동 고고학 자체를 전공하게되면 전혀 다르다는걸 알게 됩니다. 히브리어도 안되면서 유태인을 욕할수 없듯이 이집트학을 직접보지않고 유사성만 얘기한다면 모 그리스 로마신화나 성경이나 힌두신화나 원숭이 엉덩이가 사과가 됨.
@@system171 예수를깨닫는것이중요하지요 배경이중요하지않고 인간의존제 근본을 깨달으며 구원논이 가장 중요하지요 편지를 쓸때 내용이중요 하지요 편지용지와 배달원의 모양이중요하지않아요 예수는 구원의이름 이며 하나님 한분이시니 그는 생명 자체와 아버지 또한 인간 입장 으로오신 아들 하나님 이시니 삼위하나님 예수시지요 그를알고믿고 순종이 아주중요하다 하겠어요
섭리 ! 않이면, God hasn’t any power then humans thought he had mighty power but that isn’t right so I’m very sorry and humans are they doesn’t wanted controlled by any body ( any Gods) …
![[#벌거벗은세계사] (80분) 프랑스 파리를 거대한 공동묘지로 만든 '피의 결혼식'🩸 끔찍한 학살의 시작은 한 예언이었다?](http://i.ytimg.com/vi/Q0IWQNfZeTk/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80분) 프랑스 파리를 거대한 공동묘지로 만든 '피의 결혼식'🩸 끔찍한 학살의 시작은 한 예언이었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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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종교가 계속 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n.gif)
규현.지원.혜성씨콤비 넘나잼나ㅋ 오랜역사얘기에혼미할때마다 세사람 유머가흥미를갖게끔해주니 아주만족
교수님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가톨릭교인으로서 안타깝고 경악스러운 역사를 접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ㅠ
그러나 최첨단 현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에도, 중세시대의 타락한 가톨릭을 떠올리며 마치 1500년대의 프랑스 분위기처럼 가톨릭교인들을 죄악시하고 힐난하며 미워하는 개신교인들이 많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개신교이든 가톨릭이든..한 분이신 주님의 자녀로서 같은 지향점을 갖고 말씀을 실천하며 살고자 노력하는 신앙인들인데..
왜 과거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뿌리깊은 분노를 간직한 채 반목해야하는걸까요.
가뜩이나 분단된 작은나라인데, 기독교 안에서 또 갈라져야하다니..
이건 절대 주님의 뜻은 아닐 듯 싶습니다.ㅠ
예쁜 우리 미나씨,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졸업,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 친구는 방통대 학위를 3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대를 졸업후 결혼하고 전문적으로 혼자 공부하고픈 마음이 들때마다 방통대 학사편입을 하더라구요. 그냥 혼자 해도 되는데, 약간의 구속력과 체계적으로 공부하겠다는 마음이 방통대를 선택한것 같습니다. 지식갈증을 풀어주는 방통대, 참 좋은 교육제도라고 생각ㅎ닙니다.
신을 빙자한 강도들 돈을갈취해 부를 축척한 후
스스로를 명문이라 칭한다
인간을 맹목적인 광기의 화신으로 만드는 종교의 유해성이 그대로 드러난 사건이라고 봄.
인간이 종교를 가짐에 있어서, 무엇을 믿느냐보다 믿고서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FSM을 믿더라도 올바르고 선하게 행동하면 좋은 믿음이지만 유명 종교의 성직자가 성범죄를 저지르면 그 건 그릇된 믿음임.
어리석은건 그들이 마녀고 악마가 그영혼속에 있다면 저렇게 쉽게 당하지 않겠죠
종교가 인민의 아편 이라는 공산주의자들의 주장도 이러한 역사에서 온거죠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악행들이 너무나 많아서 셀수조차 없죠 심지어 식민 침략도 종교를 앞세워서 이루어진 일들 이었으니 종교라는건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기 위해 만들어낸 억압도구 라는 생각이 드네요
누굴 위한 종교 까요 ㅜㅜ 😭
권력자들이 통치하기 위해 만들어 낸게 종교죠
지금도 법이라는 이름으로 마녀재판은 이어진다는것..
사람들의 분노를 이끌어 한곳을 향하게 했고 본인들도 알면서도 재산을 뺏기위해 그마녀라 하는사람이 말을 안들었을때 보복용으로 사용도 되었죠
왕들 암살이 왤케 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인은 이중국적자같은 인생을사는것,,,이중납세의무자,,,
마녀사냥, 종교재판을 통해 카톨릭과 맞지않으면 다 죽였군...
카톨릭에서 부터 시작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등 우상숭배...
온 세상이 카톨릭으로 부터 시작된 불법을 지키며 멸망받는 넓은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
예전부터 종교 라는게 정말 문제가 많아 특히 크리스찬
젤 양심의 의식없이 악날하게 인간을 죽인역사는 종교의 하느님 이름으로 죽인 행위인가 한다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어찌저리 잔인하게 죽이지? 그래서 유럽은 서로 서로 소매치기나 강도 당할까봐 덜덜 떠는건가?🥶🥶🥶
첨에 매디치 왕비가 종교 둘다 허가 하겠다고 했을때 끝났어야지~ 마지막에 지가 카톨릭으로 개신해서 왕이 되니까 종교자유 어쩌구 참나... 기즈가문과 신교왕 두 가문의 욕심땜에 시민들의 생활이 너무 비참하다. 😨😨😨
교육을 못 받고 살았으니 잔인한
광기에 쉽게 물드는 거다.
무슨. . . . 짐승들이냐?
성경이수천년 내려오면서375번이나 수정된걸아십니까?로마교황청에 기록이남아있답니다ㅡ
기독교의 근본은 이집트 이전 부터 시작한 고대 신화를 차용한 종교죠. 천지창조, 대홍수, 예수 등 등장 인물의 이름만 다를 뿐 모든 이야기가 이미 이집트 신화와 같습니다. 기독교가 유럽에서 빠르게 확산된 이유는 최고의 종교라서가 아니라, 이집트 신화와 뿌리를 같이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친근한 유럽인들에게 여러모로 다르지 않은 종교라서 그런것 이었습니다.
성경은 한권이 아닙니다. Catholicae 최고 권위는 성경이 아니라 vatican 자체에 있습니다.
성경의 문제는 중세 1000년 동안 암흑기라는 사실과 이슬람 경전인 꾸란의 서술과 정반대 되거나 유대교 성경인 구약의 번역 오해 오류 문제가 있지요. 🤔 375번 수정은 내용 수정이 아니라
재공포 되는 것 입니다. 라틴어 성경은 이미 크게 2개의 서로 다른 버전이 있습니다.
불교 경전의 경우에도 한가지 경의 다른 서술은 이미 많이 존재합니다.
목적성이 중요한듯요
@@ryanwang4280 그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 되었죠. 그러나 이집트어나 수메르어 근동 고고학 자체를 전공하게되면 전혀 다르다는걸 알게 됩니다. 히브리어도 안되면서 유태인을 욕할수 없듯이 이집트학을 직접보지않고 유사성만 얘기한다면 모 그리스 로마신화나 성경이나 힌두신화나
원숭이 엉덩이가 사과가 됨.
@@system171 예수를깨닫는것이중요하지요
배경이중요하지않고 인간의존제 근본을 깨달으며 구원논이 가장 중요하지요 편지를 쓸때 내용이중요 하지요 편지용지와 배달원의 모양이중요하지않아요
예수는 구원의이름 이며 하나님 한분이시니 그는 생명 자체와 아버지 또한 인간 입장 으로오신 아들 하나님 이시니 삼위하나님 예수시지요 그를알고믿고 순종이 아주중요하다 하겠어요
마틴루터는 ㅡ결혼이 금지된 ㅡ성직자들의
현실을 비판하며
함께있던 성당수녀와
나와서 ㅡ둘이살며
종교개혁이란 탈을 썼다고 ㅡ알고 있습니다
물론 불만이 그것만은 아니었겠지만 ㅡㅡ
종교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엮여 현실까지 늘 문제는 많은듯
생각해보면 인간이만드러낸
신 종교를통해서 권력과부패
지금도그렇지만 종교를이용해서
수많은사람들은 선뇌당하고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참변하질않아
종교나 우리나라 점집이나
15세기 때는 카톨릭이 정말 잔인하고 알랄한 살육을 저질렀다, 그런데도 그 모든것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면죄부가 되었다. 과연 이것이 옳은 것인가?
종교자체가 죄악입니다
신에게서 인간을 분리시키고타락시키기위해
마귀가 만들어낸것이 종교입니다
서로 죽이고 배척하는것이 신의 나라라면
그곳은 이곳 지상보다 더한 지옥일것입니다
이래서 종교를 저주하고 증오한다.
ㅇㅈ
종교가 2천여개 참나
아니, 신교가 정치적 야심때문에 카톡릭을 반대하고 일어났단 말입니까? 뭘 제대로 알고서 말하세요!!!
섭리 ! 않이면, God hasn’t any power then humans thought he had mighty power but that isn’t right so I’m very sorry and humans are they doesn’t wanted controlled by any body ( any Gods) …
만약 내가 마녀로 몰려 어짜피 죽는다면 그 자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딸이나 아들 아니면 왕의 자식들 이랑 같이 도모했다고 사실이라고!!! 했을 것이다. 일부러 큰 소리로 재판관님 딸도 모임에 있었다!!! 이렇게 엿먹이는거지 ㅋㅋㅋ
서양사는
기독교 죄악사
최악의 책은 성경
하지만 성경에서의 가르침은 저들과 상관없죠 ,,
문제는 노인들이 일으키고
젊은여성들과 아기들이 피보네
프로테스탄교의 문제점이 여기서부터
개신이라는 이단
카톨릭이 부패하여 그에 대한 반발로 프로테스탄트가 나왔는데 그 바람에 얘들이 진짜 과격 원리주의자가 된 것.
즉 현실과 타협한 부패한 종교인 VS 광신도의 자강두병의 대결이 이루어진 것.
허경영 강연 유트브보세요 ㅡ똑똑한백성됩시다 ㅡ천신하강 ㆍ천허권래 허경영
모든종교가종말을맞고있어요 ㅡ오늘날기독교인들이ㅡ언어도단 해인시대에.오신하나님을 빨리알아보셔야합니다ㅡ.
제대로된 역사 검증을 기대합니다. 설명과 이미지가 맞지않아요
모든종교는 예수를 언급하지만 예수를 몰아내며 하나님이신 예수를 탄합하는 느낌이내요
종교 악마이다
😮
신교는 정당화 될수 없다
개신은 무효인가
저냥반은 그냥 책읽는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