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님께!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십니다. 즉,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천국의 하나님 보좌는 1개이며, 그 보좌에는 부활하신 예수님만 홀로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아들이 아니고, 구약에 영(말씀)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직접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이사야서 9장6절).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한분 하나님 관련 구절 - (마태 1장18절, 12장8절, 누가 6장5절. 요한 1장1절, 요한 10장30절. 요한 14장9절. 계시록 1장8절. 1장17절, 21장6절. 22장13절. 이사야 44장6절, 48장12절. 롬 14장9절, 계시록 2장8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고3때 세계사는 세개맞는 과목이라고 농담하다 학력고사 3개 맞았다는... 이렇게 재밌고 심플하게 요약해주니 새롭네요. 나레이션 속도는 그렇다해도, 문단 사이에 인터벌을 주시면 더욱 효과적이고 재미있을 듯 햅니다 좋은 자료, 편집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이와 같은 요약편에, 심화편도 이야기 하듯 시리즈로 해주시면 지식과 흥미의 시너지효과가 클 것 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결국 오스만제국이 급격하게 팽창하면서 근대까지 완전히 중근동을 장악하는 바람에 베네치아만 유일하게 거래하던 무역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도항로 개척에 나서게 되고 대규모 식민지 건설로 인해 그결과 유럽이 최초로 아시아를 넘는 정치적 경제적 지배력을 갖기 시작하게 된것은 정말 아니러니 하지 않는가?
ㄹㅇ.... 근데 그걸 떠나서도 좀 부러운게 재네는 지중해를 기준으로 여러 문화권이 충돌해서 어찌되었든 여러면에서 더 발달해있었다는거.... 우리는 옛날에 한자문화권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했고 실크로드는 너무 불안정했음... 게다가 문명이 좀 발달한다 싶으면 유목민레이드로 초기화시키고... 대표적으로 송-고려 시절.. 이때 진짜 문화적으로도 사회체제로도 엄청 발달해있었고 고려가 개방적인 나라라 저기 아라비아까지 상인이나 사절이 왔다갔다한 기록이 있는데 몽골개억까로 ㅈ망하고 나라기반이 다박살난 상황이라 조선은 고려의 중상주의가 아닌 완전한 농업 1차 생산 국가로 넘어가서 명백히 한계가 있는 국가였음.... 근데 얄굿게도 몽골의 침략을 태풍빨로 막아낸 일본이 그동안 발전해서 체급이 역전당하고... 하여간 역사에 가정을 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안타깝구먼
@@samc9725얘 역잘알이네 역사 겉핡기로 배운 애들이 소현세자드립, 흥선대원군 드립치는데 1차 농업 국가에서 무역중시하는 유럽 문물 들어오면 잘도 발전하겠다 ㅋㅋㅋㅋㅋ 에도막부가 대단한 이유가 봉건제로 상업중시해서 다이묘 한마리가 조선국왕보다 돈이 많다는 말도 있는데 자본이되니 근대화로 메이지유신 잘해서 넘어가지 돈도 ㅈ도없는 조센에서 어떻게 근대화하냐
그렇게 생각하면 중동이나 오스만도 말할거리는 있죠.. 몽골이 인도는 못쳐들어가고 신롬은 징키스칸 사망으로 돌아갔지만 중동은 싹갈려서 건물, 문화, 지식 사라지고 루스쪽도 한번 갈렸는데.. 원래 정복으로 이뤄진 제국은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유목민족 때문에 억울하다? 억울만 건 솔직히 인정이긴하죠.. 근데 초원이 위에있는걸 어쩝니까.. 그리고 티무르나 아틸라나 한국팬건 아니죠.. 지정학적으로 슬픈건 총균쇠로 생각해보면 아프리카, 아메리카 노예, 인종거의 다죽어간거보면..
3차 십자군 설명의 시작부분에 1187년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잘못되었네요.1187년은 3차십자군이 결성되기 전에 벌어졌던 하틴전투가 있었던 해입니다.하틴전투에서 살라딘이 십자군을 크게 이긴것은 맞지만, 하틴전투와 리처드1세는 무관하죠. 1차십자군은 1096년에 시작되었는데, 1097년부터라고 설명되어 있고, 제6차십자군은 1228년 시작되었는데, 1288년부터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다니엘 9:26-27 KLB [26] 그리고 예루살렘이 재건된 때부터 434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 택한 왕이 죽음을 당할 것이며 장차 한 강력한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침략하여 그 성과 성전을 파괴할 것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종말이 홍수처럼 밀어닥칠 것이며 끝날까지 전쟁과 파괴가 그칠 날이 없을 것이다. 이런 일을 성경은 기원전 다니엘 시대에 이미 예언하고 있다 예언처럼 예루살렘이 재건되고 정확히 434년후 한 왕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로마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완전히 파괴 종말의 시작. 지금까지 전쟁과 파괴가 계속되고 있다
애당초 예루살렘 자체가 뭐... 애당초 유다놈들이 말하는 그 잘나신 평화인 살렘이라는 말 자체가 적을 다 족치고 얻은 고요의 평화를 말하는데(그 샬롬 거리는 인사도 여기서 나온거라서 비신자보고 그 소리 하는거 엄청난 실례입니다. 사실은... 비신자보고 너 죽었으면 좋겟다고 간접적으로 말하는 거나 다름 없으니까) 예루살렘이라는 말 자체가 그렇게 얻은 평화의 도시라는 건데 적을 다 도륙내고 점령해서 차지한 도시란 의미라는(애당초 필리시테인하고 패권 경쟁하면서 레반트를 장악한 전적도 잇고. 뭐 저 당시엔 우트르메르라고 불렸다만) 걸 보면 피가 뿌려지는 건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다고 봄.
@@korea_traveler 뭐 적어도 야훼는 이걸 원하지 않을까 싶긴 함. 그 야훼라는 신이 사울을 선지자 사무엘 보내서 폐위시킨 이유가 자신의 영광을 들어낼 전쟁을 기피한다는 이유니까요. 물론 그냥 폐위하기엔 영 그랫는지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원래 겸손한 성격이던 사울의 마음을 변개 즉 마인드 컨트롤로 괴팍하게 만든 후 폐위를 시키지만(참고로 출애굽에서도 이거랑 비슷한 짓을 모세랑 하죠. 파라오의 마음을 변개 시킨 후에 강팍하게 만들고 그 후 모세에게 파라오에게 니네 민족 데리고 나갓다고 하면 파라오가 온갖 억지를 쓰고 ㅈㄹ을 할태니 내가 그걸 구실로 10개의 재앙을 내리고 그럼 그때 데려가라고 코치를 그러니까 악덕포주가 협잡질 하는 것이나 별 차이 없는 짓을 하는데 그걸 또 하죠. 참고로 사울은 처음엔 왕 안될려고 숨을려고 할 정도로 겸손했엇다고 대놓고 경전에 나오는 수준인데 그런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로 그렇게 변모시켯다고 나오는 게 걔들 경전 내용이니까요.) 어쨋든 적어도 걔들 경전에서 나오는 즉 구약의 야훼의 성질머리를 본다면 야훼가 원하는 게 맞는거 같긴함. 거기보면 심심하면 학살,도륙,진멸을 입에 담으니까.
@@이제그만나좀놔줘 거기다가 야훼란 신은 원래 전쟁터 포로도 많이 인신공양을 받는 데 태어난 짐승이나 사람이나 맡이는 자신에게 다 번제로 바쳐야 한다고(뭐 가장 온전한 것을 바쳐야 한다나 뭐라나) 하는데 그럼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로 많이 공양 받았겠지만 사람 자체도 엄청 많이 받앗을거고 실제 그래서 나중에는 숫양으로 대신 바쳐도 된다고 하지만 사실 아도나이 문서 시절 이전 그러니까 엘로힘 문서 시절엔 짤 없이 이삭이 죽고 전개되는 이야기라서 그 인신공양 많이 했다는 상나라나 아즈택보다 더 심하거나 혹은 그게 아니더라도 비슷할 정도로 했을겁니다. 뭐 지들도 그게 지긋지긋해서 아도나이 문서가 써진 시점엔 숫양으로 대신 할 수 잇다고 변경을 했고 이삭도 안 죽고 전개를 하게 했지만 말이죠. 뭐 어쨋든 야훼를 전쟁이 아닐때도 살육을 엄청 즐기는 신이라고 대놓고 걔들 경전에서 나오긴 해요. 사울처럼 전쟁을 기피하면 아에 자기 영광을 들어낼 전쟁 안한다고 오히려 폐위를 할 수준이고.
신성로마제국은 로마캐톨릭 권위 아래 있었는데 뭔가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황제 아래있던 대주교 이야기는 동로마제국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데~! 황권과 교권의 갈등은 로마캐톨릭 교황권 치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여기서 동로마제국 이야기를 하면 안됩니다. 십자군 전쟁이 발발했던 시기에 동로마는 망조직전에 있었습니다.
💚쏨작가 신간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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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 bit.ly/44QHO0h
사역자님께!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십니다.
즉,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천국의 하나님 보좌는 1개이며, 그 보좌에는 부활하신 예수님만 홀로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아들이 아니고, 구약에 영(말씀)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직접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아들의 신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이사야서 9장6절).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 한분 하나님 관련 구절 -
(마태 1장18절, 12장8절, 누가 6장5절. 요한 1장1절,
요한 10장30절. 요한 14장9절.
계시록 1장8절. 1장17절, 21장6절. 22장13절.
이사야 44장6절, 48장12절.
롬 14장9절, 계시록 2장8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시원하다 발음도 똑똑하고 군더더기없는 깔끔한내용이 맑은거울을 보듯 머리에 확 박힌다 최고 !
사람이 생겨나고 종교가 생겨난것을! !
종교 전쟁이야 말로 가장 미개하고 명분 없는 전쟁이 아닐런지
11%의 진리를 위하여 피를 흘려야 하는 인류사의 고뇌를 담아낸 인간들이 저지른 실험입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
종교는 무슨........ 인간사의 최대 사기가 종교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간략하고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오 드디어 쏨작가 양의 영상이 올라왔네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선댓글 후감상
검치님 오랜만이죠!감사합니다😊
@@Epic_Ssom_History 추악함이 난무하는 십자군 전쟁에서도 살라딘은 유난히 돋보이는 인물이지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영상 부탁드리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헐 쏨작가님 구독자 수가 50만이 넘었다니 축하드려요
근성의 승리다
어느새 50만 넘었어요ㅠㅠ감사합니다💚ㅎㅎ
아하 십자군부터 교황의 권위하락에 왕권신수설
그리고 종교개혁에 르네상스 까지 추상적이었던 흐름이 명확해 지네요
한국중국은 지금도 왕권신수설.
@@김종인-c3m 문재앙때는 북한김정은식민시대냐~!
쏨작가 눈나 목소리 겁나 녹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잘봤습니다😊😊😊
베네치아 생각하면 세상이 혼란해도 누군가는 이득을 본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맞아요 사람이 죽어나가는 전쟁 때마다 꼭 전쟁특수로 한몫 챙기는 쪽이 있고요😐
이탈리아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특수를 우리는 베트남전쟁ㅇ서 특수로 국가경제를 살림
줏가 지수가 대폭락해도 떼돈 버는자가 있죠.
@@사당후세인베트남 특수는 일본이 압도적으로 컸고 우리는 참전하고도 부스러기만 먹었음.
종교,권력,탐욕 이 세가지가 합쳐질때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질수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대표적인 전쟁..
와 최고급의 영상입니다. 쥔장님께 여쭙니다 참고문헌이 어떻게 되는지요?
미화시킨 이미지일뿐 그냥 싸울거리 찾고 그틈에 내 이득이나 챙길려는 교황과 왕과 그 똘마니들
십자군 전쟁을 예루살렘 탈환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나이브하다 온갖 이권과 권력 쟁탈의 추악한 산물이었다
중세가 다들어 있네요. 대단해요 ~~내용도 깔끔하고. 감사합니다! 😊
유럽 중세를 암흑시대라고 말한다네요 봉건시대도 이때고
중세 가톨릭 바벨탑이 무너지는 소리가 우렁찼던 전쟁. 십자군 War
가장 정확한 유튜브 였음 ㅋㅋㅋㅋ 구독합니다!
어중간히 알면 아무것도 안보인다. 알면 뭔가 보이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아타튀르크에 대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종교는 허울일뿐 결국은 지들잇속챙기자고 전쟁한거네..
원래 탈세든 모든 종교로 많이 이용함 변명하기 제일좋기때문 ㅇㅇ
고3때 세계사는 세개맞는 과목이라고 농담하다 학력고사 3개 맞았다는... 이렇게 재밌고 심플하게 요약해주니 새롭네요.
나레이션 속도는 그렇다해도, 문단 사이에 인터벌을 주시면 더욱 효과적이고 재미있을 듯 햅니다
좋은 자료, 편집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이와 같은 요약편에, 심화편도 이야기 하듯 시리즈로 해주시면 지식과 흥미의 시너지효과가 클 것 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개신교도입니다. 가톨릭은 한번도 십자군 전쟁에 대해서 사죄한적이 없습니다. 가톨릭이 먼저 통탄의 사죄를 하고 이어 개신교도들도 그 사죄에 깊은 공감을 해야할 줄로 믿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벌린 인간의 거짓된 전쟁.
그죠~~인간탐욕의 끝판왕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한채널^^
결국 오스만제국이 급격하게 팽창하면서 근대까지 완전히
중근동을 장악하는 바람에 베네치아만 유일하게 거래하던 무역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인도항로 개척에 나서게 되고 대규모 식민지 건설로 인해
그결과 유럽이 최초로 아시아를 넘는 정치적 경제적 지배력을 갖기 시작하게 된것은 정말
아니러니 하지 않는가?
최초로 아시아를 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덜떨어진 국뽕들 때문에 유투브는 걸러야함 , 유럽은 단한번도 아시아보다 못한적이 없어
ㄹㅇ.... 근데 그걸 떠나서도 좀 부러운게 재네는 지중해를 기준으로 여러 문화권이 충돌해서 어찌되었든 여러면에서 더 발달해있었다는거.... 우리는 옛날에 한자문화권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했고 실크로드는 너무 불안정했음... 게다가 문명이 좀 발달한다 싶으면 유목민레이드로 초기화시키고... 대표적으로 송-고려 시절.. 이때 진짜 문화적으로도 사회체제로도 엄청 발달해있었고 고려가 개방적인 나라라 저기 아라비아까지 상인이나 사절이 왔다갔다한 기록이 있는데 몽골개억까로 ㅈ망하고 나라기반이 다박살난 상황이라 조선은 고려의 중상주의가 아닌 완전한 농업 1차 생산 국가로 넘어가서 명백히 한계가 있는 국가였음.... 근데 얄굿게도 몽골의 침략을 태풍빨로 막아낸 일본이 그동안 발전해서 체급이 역전당하고... 하여간 역사에 가정을 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안타깝구먼
@@samc9725얘 역잘알이네
역사 겉핡기로 배운 애들이 소현세자드립, 흥선대원군 드립치는데 1차 농업 국가에서 무역중시하는 유럽 문물 들어오면 잘도 발전하겠다 ㅋㅋㅋㅋㅋ
에도막부가 대단한 이유가 봉건제로 상업중시해서 다이묘 한마리가 조선국왕보다 돈이 많다는 말도 있는데 자본이되니 근대화로 메이지유신 잘해서 넘어가지 돈도 ㅈ도없는 조센에서 어떻게 근대화하냐
그렇게 생각하면 중동이나 오스만도 말할거리는 있죠.. 몽골이 인도는 못쳐들어가고 신롬은 징키스칸 사망으로 돌아갔지만 중동은 싹갈려서 건물, 문화, 지식 사라지고 루스쪽도 한번 갈렸는데.. 원래 정복으로 이뤄진 제국은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유목민족 때문에 억울하다? 억울만 건 솔직히 인정이긴하죠.. 근데 초원이 위에있는걸 어쩝니까.. 그리고 티무르나 아틸라나 한국팬건 아니죠.. 지정학적으로 슬픈건 총균쇠로 생각해보면 아프리카, 아메리카 노예, 인종거의 다죽어간거보면..
1492년 1월에 그라나다 점령하고
1492년 8월에 배띄어 버마도착
이사벨이 국고도 텅비었는데
보석팔아서 뒷돈 대준건 도박이지
육두구 흑사병 치료제 찾으려고
황금보다 비싸니까
당시 선진국인 라호르에 도착해서
다이렉트로 거래할려고 배띄운거지
뽀록빨이 터져서 남미를 만나고
흑사병 내성이 있던 서유럽인들이라
남미에 가서 본의 아니게 세균전으로
거기 접수하고, 볼리비아 포토시에서
은광 발견해서 그걸로 발권기도 얻고
물자도 얻고 토지도 얻고
본의
아니게 더 좋은걸 얻었네
감사합니다 ❤
쏨작가님 잘 듣고 있습니다.😊
대박영상..
구독박고감
덕분에 십자군 전쟁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네요😂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쭉 보고나닠ㅋㅋㅋㅋㅋㅋ 십자군 전쟁은 가톨릭 세력의 혼자 땅굴 파기 처럼 느껴지네여….
와 대단하다. 진짜 참고서보다 더 잘 머리에 들어가네
건강하시죠?^^ 감사히시청합니다
네고럼요👍🏻늘 감사합니다:D
밥그릇 싸움 가관이네요
성스러운 전쟁이 상스럽게 변했네요
전쟁은 원래 추악한거지 성스러울수가 있나ㅋㅋㅋ
영상에 명백히 나오는데 .루이가 진자 십자군을 보여주고 멋지게 엔딩햇다고 알려줘도 못본척 기독교가 틀리길 바라는 인간들이 많아.그런다고 잇는지옥이 없어지진않지
@@빛으로-l9d궁금한게 있는데, 신은 사람 엄청나게 죽여도 기도하고 회개하면 용서해줌?
사람죽이고 회개하면 천국가는데, 거짓말 몇번 하고 회개안한 사람은 지옥보냄? 그건 내가생각하기에 신이 아니라 그냥 찌질이같은데?
@@이현철-e6r 님 교도소들어갓다 나오면 회개햇다고 용서해준거임?님 엄마한테 혼나고 용서해주면 찌질한거라 매날 그렇게 말대꾸하다 더맞으셧죠.반박해보세요.불리하니 런하실거조.어디가서 카피해오지말고 님 생각을 지금 솔직히 말해바요
@@이현철-e6r그건 니가… 엄 ㅋㅋ 그 누구도 신을 이해 할 수가 없는데 너따위가 어떻게 이해하고 말하겠냐 ㅋㅋ 너같은 애들 눈엔 찌질이로 보일 뿐이지
Wonderful!!!
잘보고 있습니다
Thank you .❤🎉
3차 십자군 설명의 시작부분에 1187년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잘못되었네요.1187년은 3차십자군이 결성되기 전에 벌어졌던 하틴전투가 있었던 해입니다.하틴전투에서 살라딘이 십자군을 크게 이긴것은 맞지만, 하틴전투와 리처드1세는 무관하죠.
1차십자군은 1096년에 시작되었는데,
1097년부터라고 설명되어 있고,
제6차십자군은 1228년 시작되었는데,
1288년부터라고 설명되어 있네요~
생각해보니 십자군 전쟁 기간 중간에 몽골의 침략도 있었네요. 복잡하다 복잡해
몽골의 등장이 동로마 멸망의 이유죠 로마는 멸망했는데 교황은 반성 안하고 로마 부활을 꿈꾸고 있죠
@@hslyou4489 봉창두드리는 소리 하지말라 정말 아는체 하지 말라 좀 자세히 연구해라~! 몽고와 오스만투르크가 전쟁하고 나서 오토만이 어디로 근거지를
옮기게 되었는지 그후 200년의 세월이 흐르고 나서 동로마가 멸망했다. 어이구 개웃기는 개소리~!
살라딘 개멋있다
종교전쟁은 요즘 이념전쟁이고 결국 이권싸움 아닌가?
루이 이야기는 여기서 첨듣네요.십자군 다운 결말이네요.전쟁을 패배한거같지만 전세게를 지배하는 승리로 이어지는 오묘함
재미있게 이야기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종교의 기본을 생각해보면 된다
박애,평화 뭐 이런거자나
근데 가만히보면 모든 불행의 씨앗이 종교라는건~~종교가 그만큼 쓰레기라는 증거지
종교 자체가 신성하지 않지
머리가 맹~한 멍청이들이 종교에 빠지고 그것을 이용해서 피 빨아 먹는 소위 성직자라는 기생충들이 아직도 있죠 , 멍청하면 당하고 사는 겁니다 .
왜요?
종교는 이웃을사랑하라했는데
이웃을 죽여버리는구만....
@@우식이-z7e 난 무교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님이 신성하다고 생각해서 왜냐고 묻는것처럼 남들이 보기엔 웃기는 바보들일수도 있는거임
애초에 무언가 신격화 하고 신성화 하는거 자체가 우민양산이 목적입니다.
정작 신부님들 말씀들어보면 그분들은 종교가아닌 사람을 신성시 여기시더라구요. 아시는거죠. 신성화 하는건 그냥 생각하기 싫어서 닫아버리고 그냥 나를 던지는것뿐이라는걸요
멋지게 요약했음!
8차 십자군전쟁까지 총 200년에 걸친 전쟁... 수많은 사람들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일평생 전쟁의 시대만 보내다가 끝나고.. 끔찍하다
아따 .선생님이 설명잘하시네😊
오 .... 감사합니다.
배경설명에서 좀 빠진건 있지만 액기스판이네요. 아직도 ing 라는게 아니러니.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4차 십자군은 그냥 눈이 돈게 아니라
동로마의 권력 내분에서 한쪽에 힘을 실어준 거에요
이지구 행성에 진정한 평화 가 지속되기 위해 서는 부처의 가르침을 따르는 길 이외에는 없다 영국의 역사 학자 아놀드 토인비 ㅡ역사의 연구ㅡ에서
몽골군대 하곤 접점이 없나여?
1236-42년사이에 튜튼기사단인가...? 하여튼간 십자군전쟁하던 기사단이 만든 국가가있는데, 러시아쪽에 몽골 처들어왔는디 기사단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주러 갔는디 몽골군한테 찌발렸습니다
종교전쟁에서 패한 서양은 근대로 발전하여 지금의 문화를 이루고, 이긴 이슬람은 아직도 종교가 모든것인 신정정치로 지금의 중동… 종교란 무엇인가
역시 신은없고 종교는 수단일뿐이구나
ㄹㅇ 종교에 빠져 사는 사람들 보면 한숨만나옴 ㅋㅋㅋㅋㅋㅋ
신은있는데 종교는 안믿는 나로써는 신은 선한 존재라는 사람의 맹목적인 믿음으로 이따구 1차원적 생각을 하는거같음
진지하게 말배틀 해보자 궁금한데
신만?? 나라는? 인종? 다 사람이 상상으로 만든건디??
@@이성원-o7m 니말은 어떻게 입증할거임?
[청정심 박치우]
신을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고
진리를 믿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다
권력과 정당성이 신에게서 인간인 왕에게로 넘어오는 사건이죠. 이는 곧 귀족들에 이어 세금을 내는 부유층에게로 퍼졌고, 다시 노동자에게도 퍼졌으니 민주주의의 씨앗이라고도 보이네요.
신은 전쟁하란 말한적 없죠 교황의 권력욕이 왕에게로 간거죠
어렵네...
카노사의 굴욕으로 그레고리7세 하인리히4세의 파문을 철회해 놓고 야비하게 뒤에 다시 파문하였다. 이에 열받은 황제 하인리히4세 로마로 쳐들어가 교황 그레고리7세를 축출해 버렸다. (복수 성공)
복수는 하인리히 4세 아들이 한걸로 아는데 아닌가용??
@@kkomi2005 교황 그레고리7세에 대한 복수는 하인리히4세가 하였고 아들은 아버지 하인리히4세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켰다가 진압당하였죠.
쏨작가 쵝오!
계산해보니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문신 무신간 갈등이 시작되는 시점이네요.
일본은 여전히 해적들이 들끓고.
중국은 거란이 물러나고 여진족이 만주벌판을 휘어잡던 때.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각종 문명들이 활발하게 꽃 피어나는 시점. 잉카. 마야. 아즈텍 등
짜게 식다 -> 근본없는 어원으로 시작되고 현재는 주로 여초에서 쓰이는 용어입니다. 괜한 의심 받지 않으려면 차게 식다로 제대로쓰거나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일부러 햇겟조.곡 티를 내조
그때도 종교를 팔아서 돈 번 시대죠
돈밖에 안보이는구나 돈충이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유대교,기독교,이슬람 모두 같은 하나님을 따른다는것입니다. 다만 유대교,이슬람교는 예수님을 메시야 곧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뭔 모순같은 글입니까? 예수가 하나님이에요?
@@문석김-i6l 예수님은 하나님입니다. 성자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성부,성자,성령 세분이 계신데 이것이 한 하나님 이십니다. 이것을 삼위일체라고하죠
@@문석김-i6l 유대교 :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다.
기독교 : 예수님은 하나님이다.
이슬람교 : 예수는 선지자 중 하나일 뿐이다.
공통 : 하나님은 있다.
이슬람은 말만 그렇지.신앙심이 잇기나할가.지금도 기독교 핍박 대놓고 하는데
우리민족도 고대에는 하늘을 숭배 하고 왕들도 스스로를 자신이 천자(하늘의 아들) 이라 불렀음
결국 신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임
그니까 예수는 곧 더유명했던 서방의 단군 같은 개념임ㅋㅋㅋㅋㅋ
다니엘 9:26-27 KLB
[26] 그리고 예루살렘이 재건된 때부터 434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 택한 왕이 죽음을 당할 것이며 장차 한 강력한 왕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침략하여 그 성과 성전을 파괴할 것이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종말이 홍수처럼 밀어닥칠 것이며 끝날까지 전쟁과 파괴가 그칠 날이 없을 것이다.
이런 일을 성경은 기원전 다니엘 시대에 이미 예언하고 있다
예언처럼
예루살렘이 재건되고 정확히 434년후 한 왕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로마 디도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완전히 파괴
종말의 시작. 지금까지 전쟁과
파괴가 계속되고 있다
간략하게 중세 십자군 긍하 더불어 이베리아반도의 레코킹스타의 연계는 좋아보였네요
비염 있으시나요?
역사 교과서 대신 이거보면서 10세기 중동 유럽 아시아 이해하는중
그 어떤 전쟁도 정당화 될 수 없다. 😢
종교는 인간지배를 위한 교묘한 수단이죠. 전쟁의 대부분이 종교전쟁...
일목요연한 정리에 감사드려요.☆♡
역사를 아무리 봐도 종교는 정신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 알게된다
그렇게 깊은뜻이 ᆢ😅😅😅
설마 중세에는 교황보다 왕들이 더 예수님을 사랑했던 건 아니었나 싶다,,,
중세에 성경을 금서로 만든 것이 교황이죠
중학교 세계사 대충 90% 해결 ㅎ
ㅎㅎ 맞어요
성스러운 땅이 가장 많은 피가 뿌려진 땅이란 것은 참 역설적입니다
지금도 그 곳은 피 흘리고 있죠. 종교라는게 참...신이 원하는 것이 이것이 맞나 싶어요.
애당초 예루살렘 자체가 뭐... 애당초 유다놈들이 말하는 그 잘나신 평화인 살렘이라는 말 자체가 적을 다 족치고 얻은 고요의 평화를 말하는데(그 샬롬 거리는 인사도 여기서 나온거라서 비신자보고 그 소리 하는거 엄청난 실례입니다. 사실은... 비신자보고 너 죽었으면 좋겟다고 간접적으로 말하는 거나 다름 없으니까) 예루살렘이라는 말 자체가 그렇게 얻은 평화의 도시라는 건데 적을 다 도륙내고 점령해서 차지한 도시란 의미라는(애당초 필리시테인하고 패권 경쟁하면서 레반트를 장악한 전적도 잇고. 뭐 저 당시엔 우트르메르라고 불렸다만) 걸 보면 피가 뿌려지는 건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다고 봄.
@@korea_traveler 뭐 적어도 야훼는 이걸 원하지 않을까 싶긴 함. 그 야훼라는 신이 사울을 선지자 사무엘 보내서 폐위시킨 이유가 자신의 영광을 들어낼 전쟁을 기피한다는 이유니까요. 물론 그냥 폐위하기엔 영 그랫는지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원래 겸손한 성격이던 사울의 마음을 변개 즉 마인드 컨트롤로 괴팍하게 만든 후 폐위를 시키지만(참고로 출애굽에서도 이거랑 비슷한 짓을 모세랑 하죠. 파라오의 마음을 변개 시킨 후에 강팍하게 만들고 그 후 모세에게 파라오에게 니네 민족 데리고 나갓다고 하면 파라오가 온갖 억지를 쓰고 ㅈㄹ을 할태니 내가 그걸 구실로 10개의 재앙을 내리고 그럼 그때 데려가라고 코치를 그러니까 악덕포주가 협잡질 하는 것이나 별 차이 없는 짓을 하는데 그걸 또 하죠. 참고로 사울은 처음엔 왕 안될려고 숨을려고 할 정도로 겸손했엇다고 대놓고 경전에 나오는 수준인데 그런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로 그렇게 변모시켯다고 나오는 게 걔들 경전 내용이니까요.) 어쨋든 적어도 걔들 경전에서 나오는 즉 구약의 야훼의 성질머리를 본다면 야훼가 원하는 게 맞는거 같긴함. 거기보면 심심하면 학살,도륙,진멸을 입에 담으니까.
역시 공양 중 최고는 인신공양😊
@@이제그만나좀놔줘 거기다가 야훼란 신은 원래 전쟁터 포로도 많이 인신공양을 받는 데 태어난 짐승이나 사람이나 맡이는 자신에게 다 번제로 바쳐야 한다고(뭐 가장 온전한 것을 바쳐야 한다나 뭐라나) 하는데 그럼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로 많이 공양 받았겠지만 사람 자체도 엄청 많이 받앗을거고 실제 그래서 나중에는 숫양으로 대신 바쳐도 된다고 하지만 사실 아도나이 문서 시절 이전 그러니까 엘로힘 문서 시절엔 짤 없이 이삭이 죽고 전개되는 이야기라서 그 인신공양 많이 했다는 상나라나 아즈택보다 더 심하거나 혹은 그게 아니더라도 비슷할 정도로 했을겁니다. 뭐 지들도 그게 지긋지긋해서 아도나이 문서가 써진 시점엔 숫양으로 대신 할 수 잇다고 변경을 했고 이삭도 안 죽고 전개를 하게 했지만 말이죠. 뭐 어쨋든 야훼를 전쟁이 아닐때도 살육을 엄청 즐기는 신이라고 대놓고 걔들 경전에서 나오긴 해요. 사울처럼 전쟁을 기피하면 아에 자기 영광을 들어낼 전쟁 안한다고 오히려 폐위를 할 수준이고.
이슬람이 예루살렘을 가지게 됐지만 어떻게해서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가지고 있고 유럽 미국이 이스라엘을 도와주며 왜 이란과 이스라엘이 싸우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ㅜ
잘 정리하셨네요
엄밀히 말하면 사자왕 리차드가 아니라 사자의 심장 리차드입니다. Richard, The Lion heart
쏨작가 자료 늘 보며 느끼는점 하나 뉘집 딸레미인지 참~~ 똑똑하다 기특하다 토닥토닥
니 하느님이 옳니 내 하느님이 옳니 난리부루스 전쟁
신이 있다면? 오롯 인간편만 드는게 아니라는걸 정확하게 알려줌.. 그게 지금도 이 지역에선 피늘 뿌리며 싸우니까
왓쯔 예루살렘 ???
낫씽 ~ 에브리씽 😊😊😊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요
종교는 신의 내세워 돈과 권력을
쟁취할뿐
현대는 인간의 나약함을 내세워 돈벌이수단일뿐
5:18
"예루살렘은 대체 뭐죠?"
"아무 것도 아니야. 모든 것이기도 하고."
10:29
신성로마제국은 로마캐톨릭 권위 아래 있었는데 뭔가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황제 아래있던 대주교 이야기는 동로마제국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데~!
황권과 교권의 갈등은 로마캐톨릭 교황권 치하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여기서 동로마제국 이야기를 하면 안됩니다. 십자군 전쟁이 발발했던 시기에
동로마는 망조직전에 있었습니다.
토전사 십자군편
부루주아가 성안에 사는 사람을 칭하는 것임.
과거 전쟁의 순기능을 보여주었네
정치는 종교를 원한다 라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ㅋㅋㅋㅋ
예수: 내가 이럴려고 십자가에 못박혔냐??
예수 때문에 진짜 많은사람 죽었다 ㅋㅋ
진지하게 진자 그래 생각하나요.그건 마치 판사가 시민들을 죽엿다 랑 같은 논리.이걸 추천.웃김.대단한 지식을 가진분들
@@빛으로-l9d그게 어떻게 판사가 시민들을 죽였다는 논리랑 동일하냐 븅신아 ㅋㅋㅋ
중세 캐톨릭에 의해서 예수님 믿는 분들이 죽임을 당했어요 캐톨릭의 전쟁목적은 예수님의 백성들 유대인들 진멸과 세계정복입니다
십자군은 유럽에서 유명하죠
아이러니는 이 탐욕의 카톨릭을 아직도 유럽은 비판 안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