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작가 X 오은 시인 『밝은 밤』 출간 기념 온라인 북토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서정적이며 사려 깊은 문장, 그리고 그 안에 자리한 뜨거운 문제의식으로 조명 받는 작가 최은영이 독자 여러분을 만납니다.
    첫 장편소설 『밝은 밤』 출간 기념, 오은 시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북토크에서는 '밝은 밤'의 집필 후기와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른 곳에서 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눕니다.
    👉 구매 링크👈
    교보문고: bit.ly/3EkeVfX
    예스24: www.yes24.com/P...
    알라딘: aladin.kr/p/ZPYyb
    📌문학동네📌
    홈페이지 : www.munhak.com/
    인스타그램 : / munhakdongne
    페이스북 : / munhak
    트위터 : / munhakdongne
    네이버카페 : cafe.naver.com...
    #최은영 #밝은밤 #북토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

  • @estherkim7640
    @estherkim764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작가님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좋아요. 책을 읽을 때에도 말 못할 상처와 깨닫지도 못한 아픈 곳에 약 발라 주는 느낌을 받곤 했는데 💕

  • @again2182
    @again2182 3 ปีที่แล้ว +13

    최은영작가님 너무 작고 소중 ㅠㅠ 작가님의 세계관과 세상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은 정말 크고 넓고 대소중이요. 작가님 화이팅!!

  • @vdynamics
    @vdynamics 3 ปีที่แล้ว +7

    한참을 기다리다 첫 장편신간 소식을 듣고 바로 읽었습니다. 작가님 고생하셨고요, 긴 기다림이 안 아까울 정도로 재미있게 순시간에 읽었습니다. 힘드셔도 오매불망 작가님 기다리는 독자들이 꽤 있다는걸 잊지마시고 용기내어 앞으로도 좋은 소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dhd_tv18
    @adhd_tv18 2 ปีที่แล้ว +3

    밝은밤을 읽었습니다. 내게 무해한 사람을 읽고 나서 두번째로 읽은 최은영 작가님 작품이었는데요. 밝은 밤 이란 작품을 정말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저는 남자인데, 책을 읽는 동안 할머니, 엄마, 아내, 딸에 대해 많은 생각과 감정들이 교차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들도 지금껏 살아오며 내가 미처 몰랐을, 공감하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했을 감정과 아픔, 슬픔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울어진 세상이 균형을 맞춰 간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어두운 그늘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았을지 모를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시에 할머니와 새비아주머니, 희자의 이야기들은 할머니에게 옛날 이야기 듣는것 처럼 평온하면서도 긴장되고 재미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정말 읽는 내내... 소설을 읽는 동안 이렇게 감정적으로 충족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새로웠습니다. 작가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하게 작품활동 하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yjra8823
    @yjra8823 3 ปีที่แล้ว +4

    작가님의 밝은밤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평소에 하는 생각으로 소설을 쓰신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궁금했던 점이기도 했어요. 요즘 읽고 계시고 추천하신 책을 여쭌 것도 그래서입니다. 직가님 늘 응원합니다

  • @정지연-x7w
    @정지연-x7w 3 ปีที่แล้ว +4

    최은영 작가님과 오은 시인님의 북토크 진짜 좋아요! 제 질문에 작가님의 대답도 듣구... 너무 감동이에요! 코로나가 지나가면 직접 두 분의 북토크에 갈 날 기대할게요. 작가님 너무너무 팬입니다💜

  • @greenforesthome
    @greenforesthome 3 ปีที่แล้ว +3

    응원합니다 최은영 작가님! 건강 잘 챙기시면서 작품활동 해주세요~!
    오은작가님 진행 편안하게 잘 해주시네요 듣기 좋아요

  • @이동주-p5n
    @이동주-p5n 2 ปีที่แล้ว +1

    오은 시인님의 해박하고 깊은 면면으로 진행하는 거 너무 좋고요
    무던하게 인터뷰에 응하시는 최은영 작가님의 솔직화법이 참 가슴에 와닿네요. 오랫만에 힘이나는 토크입니다^^

  • @박고운-i1f
    @박고운-i1f 3 ปีที่แล้ว +4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듣고 있다가 '스스로에게 남에게 하듯이, 애기에게 하듯이 대해주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

  • @coyoacan9426
    @coyoacan9426 3 ปีที่แล้ว +3

    최은영 작가님 말씀도 너무 좋고 오은 작가님은 늘 놀랍도록 진행 잘하셔서 감탄합니다!!! 잘 봤습니다❤️

  • @잔잔-x9l
    @잔잔-x9l 2 ปีที่แล้ว +2

    오은 작가님 진행 넘 편하게 재치있게 해주시고, 최은영 작가님 이야기도 상세하게 들을 수 있는 넘 좋은 북토크였네요 ㅠㅠ 자까님 너무 소중합니다 🥰

  • @greenforesthome
    @greenforesthome 3 ปีที่แล้ว +4

    스물둘, 스물셋 깊은 수렁에서 헤어나올 때 제 곁엔 작가님의 책들이 있었습니다, 친구보다도 더 친구같은 책들, 마음이 놓이고 의지가 되는 책들이에요 여전히.
    원래 책을 잘 읽지 않던 저였는데, 어느날 알라딘에 신간소개로 내게 무해한 사람이 뜬거에요. 제목이 일단 마음에 들고 사실 밑에 댓글들이 다 극찬을 하길래 호기심에 처음 접하게 됐는데, 결국 그 일을 계기로 저도 '최은영파'가 되었네요..ㅎㅎ 가까운 사람들에겐 거의 다 쇼코의 미소를 선물로 건냈던 것 같아요, 지금이 아니어도 언젠가 읽겠지? 하면서..ㅎㅎ 뭔가 마음이 너무 힘들고 오늘 하루 버티기 힘들겠다 싶을 때는 쇼코의 미소를 챙겨서 나가요. 나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거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그냥 챙겨서만 나가도 마음이 좀 나아진달까요ㅎㅎ
    내게 무해한 사람은 2018년 7월말에 혼자 남이섬의 한 카페에 가서 읽었던게 기억이 나요. 울창한 나뭇잎들 사이로 뚫고 들어오는 이글거리는 태양빛, 춘천에서 출퇴근 하신다는 기념품샵 사장님, 자몽에이드, 그리고 너무나 좋았던 '모래로 지은 집'. 여름의 풍경과 좋은 책까지 이날 너무 충분하다, 풍족하다라는 느낌을 받으며 신나가지고 저녁에 혼자서 닭갈비까지 클리어하고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저의 삶에도 작가님이 한켠에 자리하고 계셔서 한번 댓글 적어봤어요~!
    저희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기를 바라구, 할머니가 될 때까지, 되어서도 소설가 최은영의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애정합니다 작가님 ㅎㅎ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park-gw2tr
    @park-gw2tr 3 ปีที่แล้ว +3

    최은영 작가님 너무 귀여우세요!!

  • @hjlee4547
    @hjlee4547 3 ปีที่แล้ว +2

    잘봤습니다. 최은영작가님 너무 좋아요!

  • @alakamoridoth9587
    @alakamoridoth9587 2 ปีที่แล้ว +2

    밝은 밤 처음 완독했을 때의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 @_mihye38
    @_mihye3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밝은밤 소설 최근에 읽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려와서 유튜브도 찾아보게 되었네요. 작가님의 팬이 되었습니다. (오은 시인님의 위트있는 인터뷰도 너무 좋네요 ^^)

  • @seanshin574
    @seanshin574 3 ปีที่แล้ว +2

    최은영 작가님의 소설은 이동진의 빨간책방에서 알게되었고, 김중혁 소설가가 진행하는 신인작가와 인터뷰 에서 최 작가님을 목소리를 처음듣게 되었습니다.
    궁금했고 일고싶어 "쇼코의 미소"를 읽었습니다. 한편한편이 마음에 와 다았고 잊고있었던 혹은 기억하지 않았던 것들을 상기시켜주는 글들에 매료되었습니다.
    그 후로 최은영 작가님의 마음을 다하는 글을 하나하나 전부 읽었습니다. 인터뷰글, 유튜브 그리고 신문까지 읽어보았습니다.
    저에게는 무언가 일께워주고 잊지말하야할것을 보다 선명하게 각인시켜주는 글들이었습니다.
    공백을 깨고 새로출간된 '밝음 밤' 꼭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슈슈-i9p
    @슈슈-i9p 3 ปีที่แล้ว +3

    너무 즐거운 인터뷰네요!!! 단숨에 읽었어요 너무재밌어서용!!!

  • @roazle1824
    @roazle1824 3 ปีที่แล้ว +3

    작가님 북토크를 온라인으로나마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thankyouk9981
    @thankyouk9981 3 ปีที่แล้ว +3

    최은영 작가 넘 좋아

  • @박선길-n4h
    @박선길-n4h 3 ปีที่แล้ว +2

    저도 여행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로 못갔어요....그래서 밝은밤을 만났나봐요

  • @jayeom-o2s
    @jayeom-o2s 3 ปีที่แล้ว +2

    와우 두분 반가워요.

  • @jayeom-o2s
    @jayeom-o2s 3 ปีที่แล้ว +2

    우앙. 두분. 반갑네여.

  • @드렐라-r7n
    @드렐라-r7n 3 ปีที่แล้ว +1

    작가님 책 전작부터 다 읽었어요 이번 작품도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많이 울었어염...ㅠㅠ

  • @초록초록-t8k
    @초록초록-t8k 3 ปีที่แล้ว +1

    책 읽고 작가님이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책도, 북토크도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힘 내서 작품 써주세요!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차헌준-t8e
    @차헌준-t8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 잘봤어요 저는 지금 88번 버스의 기적 읽고있는대 강강추

  • @sydneykidney4367
    @sydneykidney4367 3 ปีที่แล้ว +1

    얼평하면 안되는데...... 작가님 인형 같아요. 작고 소듕해....

  • @퍼플로즈-k8g
    @퍼플로즈-k8g 3 ปีที่แล้ว +2

    헬스 피아노 전화영어 귀여우시네요

  • @ys1124godqhr
    @ys1124godqhr ปีที่แล้ว

    작가님 사랑합니다.❤

  • @성소금이
    @성소금이 2 ปีที่แล้ว

    최은영 작가님 너무 소중해 사랑해..😍

  • @퍼플로즈-k8g
    @퍼플로즈-k8g 3 ปีที่แล้ว +1

    요가

  • @user-jh9uq2rd5w
    @user-jh9uq2rd5w 2 ปีที่แล้ว

    오 내 이름이랑 같으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