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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작가소개
최은영(1984~)
1984년 경기 광명 출생으로 고려대 국문과 졸업 후 2013년 작가세계신인상에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장편소설 『밝은 밤』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대산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박완서#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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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람_공선옥] 느그 어매 젖은 진작부터 부타져불고 수중에 일전 한 닢이 없다. 그렁게 맘 모질게 묵고들 살어라잉.](/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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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되는 내용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바랍니다~^^
정순의 입장도 공감이 가네요. 한 평생 가스라이팅 받으면서 희생과 부당한 대우가 당연한 것이라 살아온 여성에게, 시대가 바뀌었다고 생각을 당장 바꾸라고 한들 그게 쉽게 이해가 될런지...
딸 유진의 입장도 이해가 가요. 딱 제가 그런 입장이기도 하고요.
최은영 작가님은 항상 이런 말하기 힘든 불편한 감정들을 세상 밖으로 시원하게 끄집어 내 주는 시원한 통찰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켈리님 잘들을게요~또비가 시작이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항상잘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숙경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딸은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이었네요 그리하여 미움을 배워버린...안타까워요ㅠ
영주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와,너무도 닮은 유진ᆢ
하지만 병든 엄마를 보살필수있는건 나,하나 이기에
언젠가는 끝이있기에,ᆢ
혜진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