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우연히 낯익은 분이라 들렀는데 진심을 담아서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에 유재석씨 토크쇼에서 뵌듯... 나 64 세,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가 5 일전에 퇴원 했는데 (몸에 염분과 퍼타시움 수치가 내려가서)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평소 쓰는 밥숟가락을 작은 것으로 바꿨네요. 항상 급히 먹는 식습관을 고치려한 첫 시도 입니다. 밥 공기도 작은 것으로 바꾸고, 신선한 야채를 더 섭취하려 1 주일에 최소 2 번은 시장을 보겠다 다짐 했어요. 작은 생활 습관부터 바꿔 보려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노력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최석재 선생님 참 여러 의사분들 말씀들을 들었썼지만 오늘 말씀은 맘 깊이 스며듭니다. 질병과 건강,인생을 살아가면서 놓치는 행복까지 다시 일깨워주는 친근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해선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실천해야 살수 있다는 굳은 맘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살기 위해선 "왕따를 두려워하지말라" "지금의 행복을 미루지 말라". 건강하기 위한 최고 명언 입니다.
끝까지 보니 비파사나 명상도 하시는군요. 말씀하시는 것이 저랑 코드가 맞고 수준이 남다르다 싶었는데 ㅋ 저도 비파사나 명상을 10년넘게 하고 있고 식생활 개선을 꾸준히 하고 있네요. 반갑네요. I’m a Vegan Runner and vipassana meditator.
오래전 대학다닐 때 이런 내용들을 배웠는데 그때만 해도 여러 이론이나 주장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주변에서 성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저 역시도 혈압이 조금씩 높아지는걸 발견하면서 선생님이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운동하면서 고기 섭취량을 늘렸는데 이게 양날의 검처럼 작용하더군요.
고기로 왜 근육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러면 초식동물들은 다 살뿐이게요? 뭐 초식동물은 풀을 소화하는 미생물이 있어서라고 하는데 인간이 풀만 먹는게 아니잖아요. 뭐 적정량의 고기가 몸에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근육이랑 연결하는 건 전 아닌 것 같아요. 비건들도 다 정상적인 일상생활 하며 사는데 무슨 근감소라는 건지...
인체의 뇌 / 세포 등은 탄수화물을 가장 좋아 한다~~ 저탄고지 등 기름기 / 지방 많은 음식이 인체에 많이 들어오면 해독 / 소화 등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 하고 인체가 힘들어 한다~~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되는 이유는 지방의 칼로리가 높아서 배부른 느낌이 오래 가서 음식 섭취의 절대 칼로리가 감소 해서 가능 한 것 이다!! 육류 / 지방 섭취의 증가는 심장 혈관 / 뇌 혈관 등 혈관 건강 등 건강 악화가 될 수 있다!!
김광준/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 : "닭고기와 같은 백색육을 100~150그램 정도, 소고기라던지 하는 적색육을 50~100그램 정도를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분은 한국인의 육류섭취량이 너무 적다고 더늘려야한다는데 지병없는 운동하는 일반인들은 육류를 먹어도 되는건지? 하루200그램은먹으라 조언하시더라고요
선생님 말씀 데로만 산다면 건강할 것 같습니다 저도 20년 전까지는 그렇게 산 것 같아요 어느 때부터인가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고 죽을 만큼 피곤하고 불면증,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여전하고 심지어 없던 축농증에 수술 재발의 연속 심지어는 항생제를 한 달씩 먹기도 결국은 만성인 후비루로 남고 여차하면 축농증 재발, 결국은 지금은 하루 두 끼 육식으로만 삽니다 지방 겁내지 않아요 오히려 더 먹으려 노력하죠 결국 생각을 바꾸기로 했어요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난 오늘만 산다!!! 로 생각을 전환한 후 지방이 많은 고기만 먹었어요 죽기 아니면 까러치기다 라는 마음이었죠 신기하게 보름 정도 지났던가 싶었는데 이게 무슨일? 몸을 움직이고 싶은 마음과 힘이 생기고 운동도 가능 십수 년 원인을 찾겠다고 병원을 전전했지만 찾지 못하고 나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좋아지지 않던 내가 뭔가를 할 수 있는것 만으로도 기쁜데 문제는 고지혈이 생겨 약 섭취 4년 지금은 적당한 속도로 걷기 한 시간은 합니다 50대 초반에 고장 난 몸 지금은 70이 넘은 노인이 됐어요 내일 죽어도 억울할 게 없는 나이가 됐고 지금도 기름기 제일 많다는 갈빗살로 250g, 백미 120g과 같이 반찬은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위험하게 먹는 건 4년 절대 더 오래 살아선 않 되고 내일 아침에 눈 뜨지 않는 것이 소원 저는 아주 특이한 사례죠 절대 저 같은 사람은 있어선 안 되요 다행히 지방의 누명이라는 방송을 시청하고 스스로 마루타가 되어 자신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생각보다 잘 살고 있고 마지막으로 만성피로 찾으러 갔던 세브란스 어느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그렇게 오래 고생했는데 정신은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동영상의 선생님 말씀에 공감하면서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이런 사람도 있다는 하소연을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입니다 복기해 보면 저의 모친과 저만 그때부터 유난히 병원을 많이 다니고 이상한 증상이 동시 다발로 일어났더라고요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딱히 그것 때문이라고 할 수도 없어요
고혈압은 염분섭취 때문이고, 당뇨는 당분섭취 때문입니다. 이걸 고기 때문이라고 퉁쳐서 몰아가면 그냥 고기 포비아에 걸린 거죠. 인간은 수만년 동안 육류 위주로 먹어왔고, 곡물을 먹기 시작한 건 겨우 몇천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엄청난 양의 곡물과 과일을 먹게된 건 정말 얼마되지 않았고요. 비만과 당뇨의 원인은 과도한 당섭취 때문입니다. 심지어 지방질 가득한 고기만 먹더라도 당섭취를 하지 않으면 인슐린이 최소한만 분비되기 때문에 되려 살이 빠집니다.
가축을 공장식으로 기르면서 인간이 해온 짓은 소에게 소고기를 먹여 광우병이 오도록 했던 정도이고, 갖은 항생제와 성장 촉진제, 배란 촉진제 등등등 잠시만 생각 해봐도 많이 안 먹는게 좋을 듯 하구만요~ 영상 속 의사쌤도 비슷한 언급을 했고 사람 배에 쌓인 지방에는 배에 염증이 있다는 말과도 같다고들 하는데 고기 지방도 그런 면에서 독이 쌓여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거죠. 영상에서도 언급이 있네요~ 닥터 ×리, 닥터× 채널도 큰도움 될 뿐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이 아주 큰 문제인게 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현미, 과일 대신에 고기 지방 먹는게 낫다 는 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게 맞는 분들도 있겠지만 안 맞는 분들도 있을 테니 그럴 듯한 말들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댓글들에 현혹되진 말았으면 하고요, 완벽한 정답을 주는 의사 사람은 없는 듯합니다. 왜냐면 각자 에게 정답이 조금씩 달라서~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정보 못지않게 내 몸과의 의사 소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머리로만 생각한 답이 정답이라 믿기 전에 몸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단순히 당 VS . 지방 대결이 아닙니다 . 어떤 논문에서는 붉은 육류가 " 인슐린 저항성 " 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 물론 , 당분은 인슐린을 촉진하여 과도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기전은 맞습니다 . 그러나 고기를 먹는다고 만사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 현재 알려진 바로는 " 과당 , 요산 " 이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논문의 증거가 있습니다 . 그런데 탄수화물 음식뿐만 아니라 요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들을 먹어도 대사증후군이 생깁니다 . 왜냐하면 요산은 대사과정에서 과당으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과당은 지방간을 만드는 주범이죠 . 그러니 탄수화물만이 대사증후군의 주범이라고 주장하기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
잘못된 정보 퍼뜨리지 마시죠. 널리 책 좀 읽으시죠. 안 읽더라도 알 수 있어요. 인간이 수만년 고기 위주로 먹어왔다? 인간의 이빨모양, 손가락 모양, 소화하는 장의 길이 손발톱모양, 뛰기 실력 등을 보세요. 호랑이 사자 같은 육식동물과 비슷한가요? 인류나 그 조상의 긴 세월은 주로 과일 채소를 따먹던 채집수렵 시대라 부르는게 맞을 겁니다. 어쩌다 작은 동물 잡았지 주로 과일 채소 먹었죠. 인간과 99% 유전자가 같은 침팬지가 뭘 먹고 사는지 보시면 감이 오실 거에요.
1.천천히식사1시간(혈당을천천히올린다)
2.10분내로걷기
3.초록색채소 현미밥
4.과일당을 먹어라~
5.생채소나 살짝데쳐먹어라
6.고기가 오염됐을수있으므로 가급적방목된걸먹고 하루50g이하 😢
7.흰육류(생선닭고기)를먹어라.
그래먼저갈수 있지에서 ㅋㅋ빵터졌어요 ㅋㅋ
이분 의사로서도 한 인간으로서도 참 따뜻한 분이시네요.
명의로 많은 이들의 생명을 구하시리라 확신이 드네요.
젊은분이지만 존경합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낯익은 분이라 들렀는데 진심을 담아서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에 유재석씨 토크쇼에서 뵌듯...
나 64 세,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가 5 일전에 퇴원 했는데 (몸에 염분과 퍼타시움 수치가 내려가서)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이 평소 쓰는 밥숟가락을 작은 것으로 바꿨네요. 항상 급히 먹는 식습관을 고치려한 첫 시도 입니다.
밥 공기도 작은 것으로 바꾸고, 신선한 야채를 더 섭취하려 1 주일에 최소 2 번은 시장을 보겠다 다짐 했어요. 작은 생활 습관부터 바꿔 보려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노력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유익한 정보에 감탄합니다. 중요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식생활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65세 여성입니다 대사증후군에 시달렸었습니다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식생활개선이 답이더군요
진심 참된 의사 같습니다.
애들 가르치듯 잘 알려주세요
고맙슥니다❤😊
최석재 선생님... 당신은 참 좋은 의사입니다
훌륭한 의사선생님..따뜻한 사람..현직 의사분들께는 들을수 없었던 근본적 치료방법에 진짜 인류애가 느껴지네요😊더 많이 활동해 주세요!감사합니다 쌤🤗
젊은 의사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겸손하신 의사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처님 말씀을 들은 듯이 마음이 평온해지는 순간이 되었네요
마치, 명상을 한듯이..👍👍👍
너무 귀한말씀 이네요 감사합니다
최석재 선생님 참 여러 의사분들 말씀들을 들었썼지만 오늘 말씀은 맘 깊이 스며듭니다.
질병과 건강,인생을 살아가면서 놓치는
행복까지 다시 일깨워주는 친근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해선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실천해야 살수 있다는
굳은 맘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살기 위해선 "왕따를 두려워하지말라"
"지금의 행복을 미루지 말라".
건강하기 위한 최고 명언 입니다.
현장에서 체험한 여러 조언과 설명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귀담아 듣게 됩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들의 노고에 새삼 고맙네요. 응원합니다.
짧은 시간안에서 정말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정말 건강 챙기고 나이 먹은 이들도 후회 하지 않는 삶 강조하신거 동감함니다. 오늘도수고 하세요😍
이런의사선생님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좋겟슴다
존경합니다
끝까지 보니 비파사나 명상도 하시는군요. 말씀하시는 것이 저랑 코드가 맞고 수준이 남다르다 싶었는데 ㅋ 저도 비파사나 명상을 10년넘게 하고 있고 식생활 개선을 꾸준히 하고 있네요. 반갑네요. I’m a Vegan Runner and vipassana meditator.
온힘을 다하여 설명해 주시는 의사선생님께 박수드립니다. 도대체 무엇이 자신의 습관을 못 고치는지 새삼 궁금하네요.
가족들 예를들어가시면서
말씀해주셔서 더욱 경청하게되네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정보 부탁드려요~
오래전 대학다닐 때 이런 내용들을 배웠는데 그때만 해도 여러 이론이나 주장들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주변에서 성인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저 역시도 혈압이 조금씩 높아지는걸 발견하면서 선생님이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운동하면서 고기 섭취량을 늘렸는데 이게 양날의 검처럼 작용하더군요.
두번째반복해서듣고
가족들에게 다공유했습니다~
너무좋은 내용이라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집중해서 넘 잘들었습니다
온 국민이 이 영상 보고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이들한테 공유해야겠어요
선생님 좋은 말씀 넘 감사드립니디
말씀도 잘하시고 넘 맞는 말씀만 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공식품 고기를 최소한
먹어야겠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저는 최은영 나이는68세 입니다 항상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성인병은 없어요 식생활 철저하게 하는 사람 입니다 저체중이 스트레스 고민입니다 잘 먹는데 살이 안쩌요 ^^
파이팅이에요
맞습니다ᆢ 자기가 자신의 몸을 한번쯤 시험해보는것도 참 배우게 되네요ᆢ
훌륭하십니다.❤
저 이야기하시는줄 ㅋㅋㅋ 습관 고치도록 노력 하야겠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
이분이 짱임
식생활 2주간 ~~그외도
넘 잘들었답니다 ^^
감사 드려요 🫠
식단조절에
대한정보감사합니다
우리집식단도한번
되돌아봐야겠네요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만든 병으로 오랜시간 고생해보고, 또 나아지게 해본 사람으로서 이 영상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ㅠ
😊😊😊😅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생쏼습관병은 습관을 개선을 해야 약을 끈고 병을 고칠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말씀 에 많
이 만성되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지나다
보게되엇네요
요즘 양쪽종아리에
자세만 좀 삐긋해도 쥐가
잘나는데 마그네슘부족
이엇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장 약을사서
집안식구들 다들 챙겨드려야겟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요즈음 자다가 종아리 쥐가 나서 시달리고 있습니다.
마그네슘! 고맙습니다!
신장. 나쁜분들. 마그네슘. 과하게먹음더망가짐니다 요즘나오는마그네슘 용량은 오바되게나오는약들많아요
네이버에서. 정량. 검색해 보고드세요
또. 대장내시경때. 먹는. 알약도. 신장망가지는. 성분이고요
물로만. 된거 마실때도. 그성분 이. 인산염이나. 마그네슘성분은 먹음 안되요
신장한번에망가짐니다
그성분들 아닌걸로 먹고하세요. 우리가알고 물어보지않음 병원에서는안알려줍니다
내장기는 내가지킬수밖에요
진정한 참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수치보고 운동해라 건강하게 먹어라 대신에 바로 약 처방만하고 과도할 정도로 약 처방에 집중하는데 바른소리 해주시는 의사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해 보겠 습니다.
어디선 고기 적게 먹으면 근감소로 관절 지지해주는 근육들이 빠져서 관절이 나빠진다하고 여기서는 고기를 적게 먹어야 신장과 간이 무리를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겁니다. 너무 한쪽만 맹신하지 말고 적당히 즐기면서 사세요.
👍 👍 👍
고기로 왜 근육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러면 초식동물들은 다 살뿐이게요? 뭐 초식동물은 풀을 소화하는 미생물이 있어서라고 하는데 인간이 풀만 먹는게 아니잖아요. 뭐 적정량의 고기가 몸에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근육이랑 연결하는 건 전 아닌 것 같아요. 비건들도 다 정상적인 일상생활 하며 사는데 무슨 근감소라는 건지...
사람이 아파야 병원이 돌아가고 제약회사가 돌아가는거처럼 우유도 마셔야한다 고기도 먹어야한다.. 그냥 나랑 맞은걸 내가 찾아야하는데 힘들긴하죠
@@mi_dong초식동물도 가끔 고기 먹습니다
전 고기와 야채만 먹는데 본태성 저혈압에(증상없는 저혈압은 장수요건이라네요) gfr도 145이라 신장수치도 10대래요ㅡㅡ hdl콜레스테롤이 90입니다. 간수치 모두 한자리수 엄청낮아서 청소년수준이라던데요?
참 의사십니다
채소 더 많이 먹고 육류는 자주 먹지 않는데 더 줄이고 생선,닭등 흰살로 먹고 . 적게 먹고 해보겠습니다. 고혈압약 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유퀴즈❤ 선생님 영상보면 항상 떠오르는 유퀴즈의 따뜻한 천사같은 의사선생님❤따뜻한 선생님의 말씀 듣고 건강 지키기 위해 식생활 바꾸고 성인병 주의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2주 프로그램 정보 알려주세요,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으로 고생하는 환자인데 약 끊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약이되는말 진정한처방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내외정신응급자연사회과학적' 명강의!
인간은 육류 많이 먹지 않아도 된다~~ 인체에 불필요한 음식 이다~~
해독 / 소화 등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 하고 인체가 힘들어 한다~~
선생님 채널은 따로 없으신가요? 알고싶습니다 ❤
선생님 식초에 대한 정보도 알고싶습니다 올리브 오일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좋은 의사 선생님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미영-g5z올리브오일 쓰세요 압착올리브오일 쓰면 돼요
인체의 뇌 / 세포 등은 탄수화물을 가장 좋아 한다~~
저탄고지 등 기름기 / 지방 많은 음식이 인체에 많이 들어오면 해독 / 소화 등에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 하고 인체가 힘들어 한다~~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되는 이유는
지방의 칼로리가 높아서 배부른 느낌이 오래 가서 음식 섭취의 절대 칼로리가 감소 해서 가능 한 것 이다!!
육류 / 지방 섭취의 증가는 심장 혈관 / 뇌 혈관 등 혈관 건강 등 건강 악화가 될 수 있다!!
고기많이먹고 운동많이하고 ❤
'먼저 갈수도 있지'
저도 그렇게 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자기 몸 자기가 바꾸는 거죠.😂
2주 프로그램 궁금해요 그리고 일반인들도 체험 가능한가요?
김광준/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교수 : "닭고기와 같은 백색육을 100~150그램 정도, 소고기라던지 하는 적색육을 50~100그램 정도를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른분은 한국인의 육류섭취량이 너무 적다고 더늘려야한다는데
지병없는 운동하는 일반인들은 육류를 먹어도 되는건지? 하루200그램은먹으라
조언하시더라고요
정말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꼭 노력해서 노후에도 건강을 유지하며 잘 살겠습니다 ~👍👍👍
발암물질 국가에서 판매 금지시켜야
3'8" '심근경색이 지나간 심전도가 나옵니다.'
심근경색 지나간 후, 아스피린 고용량을 몇회 섭취하게 되면 심전도 검사에서 심근경색 흔적이 사라질 수도 있나요? 0:02
선생님 다들 잠 잘자라 하시는데 갱년기 지나면서 정말로 잘자고 싶어도 잠이 안쉬워요 뭘 먹어야되는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가르쳐주세요
고지혈약 복용하시나요?
그약이 잠안오게 하는성분이있는데
혹고지혈증있으면체중줄이세요1년만에 15 키로빼서. 표준체중되니 모든. 고지혈증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갑상선 전절제를 하고 신지록신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혹 약을 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나요?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고기 50g이 생고기인지 또는 익힌 고기 50g인지 알려주세요
익힌고기 먹어야 합니다
선생님 주말농장 위치가 어딘지 ㅎㅎ
저도 저체중으로 고민중~먹어도 살찌지않음
붉은 고기라면 소고기고 알헨티나 사림들이 제일 많이 먹는데, 채소하고 같이 먹어선지 암이 많지는 않습디다.
풀만 먹은 고기가 돼서 그런거 아닌가요?
서양인들은 췌장 기능이 동양인보다 비교가 안되게 좋습니다!!
췌징암이 두번째로 많은 게 우리가 췌장이 약한데,
인슐린 많이 필요한 탄수화물 위주 식단으로
췌장을 혹사 시킨 게 원인 같다고
선생님 말씀 데로만 산다면 건강할 것 같습니다
저도 20년 전까지는 그렇게 산 것 같아요
어느 때부터인가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않고 죽을 만큼 피곤하고
불면증,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여전하고 심지어 없던 축농증에
수술 재발의 연속 심지어는 항생제를 한 달씩 먹기도 결국은 만성인 후비루로 남고 여차하면 축농증 재발,
결국은 지금은 하루 두 끼 육식으로만 삽니다
지방 겁내지 않아요 오히려 더 먹으려 노력하죠
결국 생각을 바꾸기로 했어요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
난 오늘만 산다!!! 로 생각을 전환한 후 지방이 많은 고기만 먹었어요
죽기 아니면 까러치기다 라는 마음이었죠
신기하게 보름 정도 지났던가 싶었는데
이게 무슨일? 몸을 움직이고 싶은 마음과 힘이 생기고 운동도 가능
십수 년 원인을 찾겠다고 병원을 전전했지만 찾지 못하고
나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좋아지지 않던 내가 뭔가를 할 수 있는것 만으로도 기쁜데 문제는 고지혈이 생겨 약 섭취 4년
지금은 적당한 속도로 걷기 한 시간은 합니다
50대 초반에 고장 난 몸 지금은 70이 넘은 노인이 됐어요
내일 죽어도 억울할 게 없는 나이가 됐고
지금도 기름기 제일 많다는 갈빗살로 250g, 백미 120g과 같이
반찬은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위험하게 먹는 건 4년
절대 더 오래 살아선 않 되고 내일 아침에 눈 뜨지 않는 것이 소원
저는 아주 특이한 사례죠 절대 저 같은 사람은 있어선 안 되요
다행히 지방의 누명이라는 방송을 시청하고 스스로 마루타가 되어
자신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생각보다 잘 살고 있고
마지막으로 만성피로 찾으러 갔던 세브란스 어느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그렇게 오래 고생했는데 정신은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동영상의 선생님 말씀에 공감하면서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이런 사람도 있다는 하소연을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입니다
복기해 보면 저의 모친과 저만 그때부터 유난히 병원을 많이 다니고 이상한 증상이 동시 다발로 일어났더라고요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딱히 그것 때문이라고 할 수도 없어요
카니보어 다이어트 참고하시면 더 건강한 방식으로 잘 하실 거 같아요.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
인명제천. 남편은 술을 엄청퍼마시는데 간수치 정상. 저는 술 입에도 안대는데 간수치높아서치료중. 인명은 알수없내요
2주프로그램 정보
알고싶어요
21:47
❤
절에 들어가면 다 나을듯!
50대 부부 돼지뒷다릿살로만 주 4-5일 점심에 1인 200그람정도 먹는데 문제가 될까요? 현미,귀리,늘보리밥과 함께요.(흰쌀밥×)
많아요체중에맞쳐서드시고 몸에 좋은성분들이아니니 횟 수도더줄이는게 좋아요
블로그 이름좀 알려주세요. 이주프로그램내용이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석재 블로그
고혈압15년 고지혈10년 당뇨5개월됐는데 약2ㅗㅁ 끊을수있게 해주세요.160에 70키로였다가 64키오로 줄였습니다 ㅠ.ㅠ
1년동 안. 체중15키로줄여서정상체중되니 고지혈증. 다정상됬어요
먹는거3분에1로줄이고 단백질은 대두콩푹삶아ㅡ푹익히지않음소화안됨ㅡ냉동실에두고나한테맞는량드시면서. 해보세요
좀지나면 신장까지망가져요그럼인생 사는게사는게아님뭐든지 초기에도망쳐나와야쉬움
지금이가장빠르다생각하고 지금보다 더늦기전에하세요
2주 프로그램 정보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부모님 도와드리고 싶어요
황성수박사님 채널보셔요~
고기 먹지 말라고 말해주는 의사가 이제야 나왔네 다들 눈치보고 있는데. "채소를 섞어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셔야 돼요~"
고혈압은 염분섭취 때문이고, 당뇨는 당분섭취 때문입니다. 이걸 고기 때문이라고 퉁쳐서 몰아가면 그냥 고기 포비아에 걸린 거죠. 인간은 수만년 동안 육류 위주로 먹어왔고, 곡물을 먹기 시작한 건 겨우 몇천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엄청난 양의 곡물과 과일을 먹게된 건 정말 얼마되지 않았고요.
비만과 당뇨의 원인은 과도한 당섭취 때문입니다. 심지어 지방질 가득한 고기만 먹더라도 당섭취를 하지 않으면 인슐린이 최소한만 분비되기 때문에 되려 살이 빠집니다.
가축을 공장식으로 기르면서 인간이 해온 짓은 소에게 소고기를 먹여 광우병이 오도록 했던 정도이고, 갖은 항생제와 성장 촉진제, 배란 촉진제 등등등
잠시만 생각 해봐도 많이 안 먹는게 좋을 듯 하구만요~
영상 속 의사쌤도
비슷한 언급을 했고
사람 배에 쌓인 지방에는 배에 염증이 있다는 말과도 같다고들 하는데
고기 지방도 그런 면에서 독이 쌓여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거죠. 영상에서도 언급이 있네요~
닥터 ×리, 닥터× 채널도 큰도움 될 뿐아니라 인슐린 저항성이 아주 큰 문제인게 맞긴 하지만
그렇다고 현미, 과일 대신에 고기 지방 먹는게 낫다 는 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게 맞는 분들도 있겠지만 안 맞는 분들도 있을 테니
그럴 듯한 말들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댓글들에 현혹되진 말았으면 하고요,
완벽한 정답을 주는 의사 사람은 없는 듯합니다. 왜냐면 각자 에게 정답이 조금씩 달라서~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정보 못지않게 내 몸과의 의사 소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머리로만 생각한 답이 정답이라 믿기 전에 몸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단순히 당 VS . 지방 대결이 아닙니다 . 어떤 논문에서는 붉은 육류가 " 인슐린 저항성 " 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 물론 , 당분은 인슐린을 촉진하여 과도하면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기전은 맞습니다 . 그러나 고기를 먹는다고 만사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 현재 알려진 바로는 " 과당 , 요산 " 이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논문의 증거가 있습니다 .
그런데 탄수화물 음식뿐만 아니라 요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들을 먹어도 대사증후군이 생깁니다 . 왜냐하면 요산은 대사과정에서 과당으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과당은 지방간을 만드는 주범이죠 . 그러니 탄수화물만이 대사증후군의 주범이라고 주장하기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
잘못된 정보 퍼뜨리지 마시죠. 널리 책 좀 읽으시죠. 안 읽더라도 알 수 있어요.
인간이 수만년 고기 위주로 먹어왔다?
인간의 이빨모양, 손가락 모양, 소화하는 장의 길이 손발톱모양, 뛰기 실력 등을 보세요. 호랑이 사자 같은 육식동물과 비슷한가요?
인류나 그 조상의 긴 세월은 주로 과일 채소를 따먹던 채집수렵 시대라 부르는게 맞을 겁니다.
어쩌다 작은 동물 잡았지 주로 과일 채소 먹었죠.
인간과 99% 유전자가 같은 침팬지가 뭘 먹고 사는지 보시면 감이 오실 거에요.
당과 염분은 죄가 없어요 ㅎㅎ
왜 그것들에 원인을 뒤집어씌우세요?ㅎ
인체생리에대해 전혀모르면서 함부로 글쓰시면 안됩니다.
@@leejason7946네, 당분이랑 염분 많이드세요. ㅎㅎ
인체생리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함부로 글쓰시면 안됩니다.
진정한 의사가 많아졌음좋겠네요
돈벌이로 환자를대하는 의사도있어요
저의 아버지가 동네 내과에 체했다고 진료받고 소화제 처방받고 오셔서 저녁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어요.ㅜㅜ😢
체한 증상이 심근경색 증상이더라구요ㅜㅜ
ㅠㅠ
고기 50g과 단백질 50g을 착각한듯...
고기 50g은 단백질 50g이 아님!
고기양이 50g, 소량으로 드시래요 단백질양은 얼마 안되겠지요
고기 1인분이면 이미 많다잖아요
@@진실에만동의 WHO 기준에도 맞지않은 얘기여서 착각한 줄 알았음
고기 하루 400g 이상 늘렸더니...
매사에 힘이나고 무기력증이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가 하라면 하는거지 지가 체안거다 뭐다 뭘 안다고 안해 바빠죽겠는데 설득까지 해야되냐 체한걸로 지가 판단을했으면 체한걸로 응급실을 왜가? 제발 좀 의료진 괴롭히지말고 피해주지말고 의사 말 안들을것들은 병원오지마라
걍 비타민c 잘 챙겨먹어라
이런 이런
이곳이 아닌곳에 댓글을 보냇네요 걍
웃으세요😂
책대로 살기가 어렵지 않나요?
몰라서 않하는 사람은 없을듯
의사들도 제대로 모르는듯. 의견이 다 달라요.
먹을게 없어
아니...돈없어서 못먹요ㅋㅋ
🙇❤ 8:54,
생선은 방사능 어쩔
내가 의가들 싫어하는 이유가 대~충 얘기를해....
4:29 뭔검사를 하라는거야!!
증상을 얘기했으면 거기에 맞는 검사가 몬지를 말해줘야지!!!!
고기를 하루 50g 이하로 먹으라고요??? 이말은 전 반댈쎄 ㅋㅋㅋㅋㅋ 고기가 위험하면 단백질파우더 (헬창들 먹는거 말고 각종영영소 골고루 들어있는 파우더 요즘 많음) 라도 본인 몸무게에맞춰서 많이 드셔야 합니다.
ㅋ
응 고기 많이 먹을게요.
배부른 소리하시네. 영어 원서도 못 읽을 수준이네
저탄고지해서 25키로 빼고 고혈압 대사증후군 다좋아졌는데 홀란스럽네
유튜브 블로그 네이년 저년 백천개 본 결과 내 결론: 골고루 적당히 조화롭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