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3
- [앵커]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는 폐광지역 활성화 등을 위해 천억 원이 넘는 폐광기금을 투입해 설립됐습니다.
다양한 지역 상생 방안이 추진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여전히 미미한 실정입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삼척시 도계 읍내에 마련된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오픈 캠퍼스'입니다.
도계캠퍼스가 읍내와 8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지역 상생 효과가 작다는 지적에 재작년 폐광기금 85억 원을 들여 만든 강의동입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전공과목과 교양과목 이동수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픈 캠퍼스 운영으로 학생들은 통학 불편을 덜게 됐지만, 지역주민들이 체감하는 상생효과는 여전히 미미한 실정입니다.
애초 계획한 지역주민 특강은 제대로 열리지 않고 있고, 학생들의 지역 상권 유입 효과도 기대 이하입니다.
삼척시가 오픈 캠퍼스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있지만 기대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역시 미지수입니다.
[김현주/지역 상인 : "강의할 뿐이지 학생들 왔다고 해서 여기서 뭐 변화가 생겨가지고 아이들이 나와서 어떤 식의 활동이 있다는 것은 본 게 없으니까…."]
강원도와 삼척시 등이 도계캠퍼스에 투입한 막대한 지원에 대한 성과 여부도 논란입니다.
지역 상생을 위해 폐광기금 등 1,860억 원이 투입되고 있지만 학생 수는 오히려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권정복/삼척시의회 의원 : "대학과 삼척시와 지역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어떤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될 그런 시기입니다."]
학문 연구라는 대학 본연의 역할에 우선 충실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하지만 수도권 이외 지역 대학들이 대부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최근 상황에, 도계캠퍼스의 앞날은 더욱 복잡해지는 모습입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촬영기자:김중용
![[홍보의달인 300] 부천에서 강대 도계캠퍼스까지 vlog](/img/n.gif)
당장 프랜차이즈 가게들만 해도 서울 경기도 같은 수도권보다도 비싸게 팔고, 학생이면 거의 대부분의 가게가 반말로 시작하고, 단체로 작정한듯 물가만 미친듯이 올려대는데 딱히 이런 촌구석에서 돈 쓰고 싶지도 않음.. 학생이 돈벌이 수단이면 학생에게 맞추던지 아니면 학생이 오지 않는것에 대해서 불평을 하지를 말던지
제발 돈쓰지말고 밤에 돌아 다니지지좀마라 지잡대라서 애들이 수준이 낮은건지 무식한건지 밤마다 소리지르고 주택가에서 담배피고 침뱉고 아주 난리도 아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주민들은 양심도 없나 질도 안좋은데 가격은 강남이고 대학없으면 진작에 망했을 동네구만
지역 상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보다 물가가 더 비싸다
이젠 차라리 캠퍼스 폐교해라
지역주민들이 학생수를 돈으로 따지다보니
도계도 삼척도 강원대생을 포기를 못한다.
학교앞 원룸은 50만원이고, 물가는 너무 비싸고, 학생이라고 혜택받는것도 없는데 기숙사추가설립도 반대, 통폐합도 반대.....
물가 정말 장난아니던데
대도시 보다 두배는 비싸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나요? 대학 나와도 취업 걱정에 ! 오히려 대학이 학생들에게 투자해주세요! 그들의 미래를 위해서 배우고 싶은 공부 전공 위해 공부하라고 전문 지식 쌓으라고 투자 해주세요!
천 억을 부어 놓고 활성화 안된 게 더 신기하다 ~
변화와 개선점이 있었는지... 나중에 후속 보도 해주세요. ㅎ^_^*
와 나 다닐 땐 물가는 쌌는데 특히 소주나 맥주값... 근데 서울만큼 비싸다면 누가 먹냐 상인들 존나 양심없네
애초에 위치가 말도안되는데??
매일 걸어다니면 건강은 좋아지겄다
오픈 캠퍼스는 본대학이 눈이 많이오면 휴교가 되기 때문에 대체 강의실인거다!
이럴거면 고랭지배추 심던 고산지대에 대학을 설립한거 자체가 미친거다!!
안세워도 되는 대학을 국민세금1800억을 들여 지역유지와 지자체가 해먹은 끔찍한 사태다...
여기다 이 학교를 지을때 부터 언제 망할까 했다~ 어떤 정신나간놈들이 작당해서 이딴 외진곳에서도 또 산꼭대기에다 돈 퍼부을 생각을 했는지
덕분에 모든 학생들은 너무 너무 건강하게 되어 떠났다는 참 좋은 건강학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광기금을 뽑아먹어야 하는데. 이걸 그냥 현금으로 먹지는 못하니 아이디어라고 낸게 대학을 지어서 학생들을 데려오고 학생들 주머니 현금을 뽑자는 것이 전부. 이게 잘 될리가 없지만, 폐광기금 빼먹을 다른 방도가 없으니 어쩔 수가 없이 이거라도. 2:10
1:40 삼척시의회😮삼척인구가 몇이나된다고 시의회가 있냐?
얼마나 많이들 해먹었을까?
학교 나두고...세금 잔치
저기다 학굘 만든거 자체가 애초부터 태초부터 잘못된거지~
공무원 시험 준비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곳인가? 너무 고립되잇고 겨울엔 눈많이 오면 내려오지도 못하고 그저 조용~히 짱박혀서 강제 면학분위기 전국제일을 자랑하듯이??
애초에 생각을 못하나? 산에 있고 인프라도 엿같은데 누가 가려고 하냐고
그냥 밀어버리고 양떼목장이나 만들어서 관광지나 만들어라. 거기 대학 가느니 시민들에게 공원으로 만들어서 주는게 더 공익적이겠다
삼척캠까진 그러려니 해도 도계캠은 뭔 산골짜기에 학교를 쳐박아놨는데 뭐가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달랑 건물지원해 주고 바라는것도 많네! 대학생이 주민들 돈줄이냐?
강릉원주대랑 합치고 강릉대생 도계캠으로 유배보낼듯 ㅋㅋㅋ
이거 고랭지 배추밭이라던데요. 위치가.
제발 그냥 캠퍼스 없애면 안되나요 시에서는 기업을 찾아야지 왜 학교를 찾아...;;
조계종 수련원으로 바꾸는게..
저출산시대에 저런 외딴곳까지 너도나도 대학유치 제발 그만하자. 딱 폐교되기 좋은 조건을 다 갖췄네. 폐광기금도 세금인데 그냥 돈낭비
바가지 씌우니 가냐😢😢
ㅋㅋㅋㅋ만들 때는 학교를 산꼭대기에 지으면 유명해지고 사람들 많이 오겠지??하고 쳐지어놓고 뭔 상생 이 지랄 제발 1000억원 들여서 다시 밑에 만들던가 해라 걍
교도소를 저런산꼭대기에다가 지어야지
도계캠 폐교해라
그돈으로 카지노나 지을것이지 ㅋㅋ 저 산속에 뭔 대학이니?
여기 A1 모텔은 항상 장사 잘됩니다 왜일까용
아앙~
뭐하는 대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