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엄청나게 진행된 기후변화를 막을 방도는 없음. 다만 끓는 바다가 되는 과정을 늦출 순 있음. 이미 기후는 심각단계에 봉착했고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솔직히 말하면 거의 없음. 그냥 영향을 주는 일을 줄이는 단계뿐.. 쇄빙선 자체도 북극을 파괴하는데 큰 영향을 했다고 봄. 북극 자체가 지구에게는 커다란 거울이자 양산이었는데 햇빛의 직사광을 막아주는 양산을 칼로 싹싹 긁고 다니면 당연히 양산은 찢어지고 양산의 의미가 사라지겠지. 지금의 북극이 다 해진 양산을 펴고있는거와 다름이 없다. 직사광은 북극의 바다를 데울것이고 데워진 바다는 남극등 모든 바다를 데우고 지구의 약 30%밖에 안되는 육지까지 온도를 높일것이다. 태평양을 다 덮을만큼의 바둑판같은 반사판을 채운다는 미친 계획을 세워도 단지 10년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기후부활계획일것이다. 기후변화에 대해 음모론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본인이 앞장서 기후변화인식을 제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죽는건 하층민이지 난 아니야. 집에서 에어컨 틀면되고 일터에도 에어컨 틀어져있고, 차에도 에어컨이 틀어져있고, 비싸면 어때 난 지불할 수 있어. 넌 못하겠지만. 난 노력했고, 그 결과로 살아남으니 정당한거야. 게으른 넌 고통받을 이유가 충분하잖아? 기회가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궁지에 내 몰린 사람들에게 가야 할 길은 걷어차고 있는 사다리를 억지로 붙잡고 저들 사이에 끼이려고 발버둥쳐야 하는 것인가, 총칼을 들고 나가서 저들이 가진 것을 빼앗는 것인가 이러한 사회구조는 최하계층의 고통에 무감각하며, 가장 최하계층부터 고통받는 기후변화에 당연히 무관심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유치원때부터 물아끼고 전기아끼고 세상은 착한줄 알고 내가 하면 언젠가 이기적인 사람들도 다 할거야 하고 8년했더니 이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됬다 그리고 포기했다 혼자한들 남들은 거들떠 보지않지 지금 짜피 이렇게 발전하다보면 언젠가는 지구온난화 막을거같음 내말은 꾸준히 전기차 수소차 LNG선박 핵융합등 친환경 에너지관련 사업이 늘어나는 발전을 말한거임 난 지금 이상태가 좋다 요기서 그냥 쭉 발전하면좋겠다
환경에 관심이 많았고 영상도 다 보고 있지만 다들 위기에 대한 부분은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는 이야기를 많이 안해줬었는데 이 영상에서는 친환경 기업 제품을 사고 관심을 가지라는 등 짧게라도 해주시네요. 이 외에도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생겨서 다같이 실천하고 지구를 지켜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미래세대이기도하고, 우리가 겪는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1998년도부터 남북극 얼음이 녹으면 해수의 흐름과 영향에 대해서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작년부터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 증상이 두드러지게 심각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젠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사회분위기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고 위기탈출을 위한 협의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죽음의 끝자락까지 누가 더 오래 버티냐 상황으로 들어선 것입니다. 인류의 종말을 체험하며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20년동안 기자 생활 하면서 북극 남극, 그린랜드 등 많은 곳 구경 하셨겠네요. 근데 지난 20년동안 취재 하면서 지구 온난화를 막을 묘수가 보이던가요? 결국 막을 수 없는 현상 아닌가요 ? 인간들 때문에 병든 지구가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서 현재 자체 변신, 변화 중인거 아닐까요?
지난 17일에 북극해를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거의 10년 전과 비교한다면 극심한 모기떼, 그리고 툰드라 지역의 웅덩이와 나무들 이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정말로 위기라고 여긴다면 가장 효율적인 처방은 인구감축입죠. 초딩때 부터 고딩때 까지 즐겨듣던 '인구를 줄이자', '지구는 만원' 이런 표현들은 사라지고 오히려 출산장려정책을 펼치는 나라들. 인간의 탐욕 때문에 인간이 당연히 받아들여야할 과정이지요. 대멸종을 어찌 피할수 있답니까? 그냥 이대로 버티다 다음 세대들에게 지구를 물려줘야죠. 그들이 화석 속에서 배터리나 미사일을 발견 한다면 지구의 6번째 주인이었던 인간들을 억수로 한심하게 여기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려면 일단 경제적 여유가 뒷 받침되어야 합니다 물론 값이 저렴하게 나오는 제품들도 있겠지만 만일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만 그렇게 해서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죠 모든 국가들이 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실천을 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자원을 독점하는 국가와 소수 지배세력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만 봐도 그러합니다 이 3가지를 모두 해결 했다고 해도 또 다른 문제점은 각 국가의 자원은 한정적이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권력과 돈이 있는 그들은 스스로 그 환경속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이미 만들어 놓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요 결국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변화에 핵심은 소수 단체와 개 개인이 아닌 전 세계가 함께 한 뜻으로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공식이 존재하는데요 이게 과연 가능할까요? 이 작은 한반도에서도 서로의 이해 관계 때문에 한마음 한 뜻으로 의견을 통일 시키지 못하는데 개인의 이해관계를 넘어 그물처럼 얽혀있는 이해 관계속에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같이 행동 할까요? 그것도 모든 국가와 모든 세계인이요? 현실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불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하여금 지구를 지키고 이상 기후를 막기 위한 노력은 사실상 물 건너 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취약 국가의 취약 계층들이 제일 먼저 매년 이상 기후로 죽거나 고통받을 겁니다 그리고 이상 기후에 따른 식량 위기가 오면 자급 자족 또는 이 상황을 대비하고 준비한 국가를 제외한 취약 국가들의 차례가 올겁니다 결국 막을 수 없다면 대비라도 해야하는데 한국은 그 대비 마저 안하고 있다고 하군요 위대한 국회의원님들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너무 바빠요 그래서 관심이 없답니다 최후의 심판? 아니요 인류 스스로 자연의 심판을 땡기고 있는 상황이죠 어쩔수 없습니다 방송에서 좋게 이야기해서 그런거지 결국 못 막습니다 자연의 심판 아니 지구의 심판은 다가옵니다 그리고 인류가 멸종하거나 아니면 그 와중에 소수로 살아남은 인류는 원시 시대와 비슷한 시대를 다시 살아가겠죠 그 사이에 지구는 0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겁니다
세계가 먹기로 살기 바쁘니 이렇게 된듯해요 그리고 헬조선 갠히 있는 말이 아니줘 사람들이 여유롭게 살수 있다면 기후변화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실천 으로 옮기지 않을까요?? 세계는 잘 사는 사람들만 잘삽니다 돌아가는 공장또한 대기업 돈많은 사람들의 것이지 ..그안에서 가족을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들..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채널 운영자 사이시옷입니다. 먼저 관심가져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업정보같은 경우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수 있어서 배제하였습니다. 추천 기업이 알고 보니 어떤건 안좋다는데 이런곳을 추천해? 하면서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것 같아서요 ㅠ 이 부분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hello_sios 동일한 내용이 맞지는 않지만 맞다고 처도 열에너지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기후학자가 없다니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에너지 역시 그냥 만들어지는것이 아니죠. 모든 에너지의 최종적인 형태는 대부분 열입니다. 열의 발생은 곧 유체의 이동 및 상변화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서 아무리 단열이 잘된 집도 난방 안하면 춥습니다. 보온제 더 보강한다고 따뜻해지는건 아니죠. 진짜 궁금한건 모든 사람들이 단열제만 문제 삼는다는 걸 지적한겁니다.
@@김명일-v2w 태양에서 오는 빛에너지에 비하면 인간이 내뿜는 열에너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존나 미약하다 그러니까 이산화탄소 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다 전세계 모든 기후학자들이 멍청할리는 없을텐데 그런 주장을 하는 기후학자가 1명도 없다면 본인이 개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ㅋㅋ
@@drmphy 태양에 비해 인류가 사용하는 열이 왜 적다고 생각하지? 잘생각해봐. 1L의 물을 1도 올리는데 1kcal이야. 먹어 치우는것만해도 기본 2700kcal인데 조리 유통 쓰레기 처리만 보더라도 기본 몆만 kcal인데? 교통 전기 등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걸 열역학적으로 계산해본적 있니? 거기에 공공 시설과 물건의 생산 밎 유통 처리까지 모두 1인당 소비 에너지를 열로 환산해봐. 기가 막힌 숫자를 경험하게 될테니까
온난화는 나라 윗대가리들 정책 만 탓할게 아니라 개개인이 훨신 더 심합니다 특히 물아껴야 합니다 정수하는데 엄청나게 탄소배출 합니다 1순위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물아껴 써야합니다 정수가 그냥 그물망처럼 걸러내는게 아닙니다 물 아껴 씁시다 물 부족이라 아껴쓰자는게 아니에요
친환경적소비를 한다해도 전세계적으로 바꾸지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나 한사람 바꾼다해서 그게 변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뭐 예를들면 환경을 해치는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 이런걸 법으로 쓰지말라고막고 쓰면 벌금때리고 아니면 1회용을 못만들게 막든지 이런식으로 강제적으로 안쓰게하면몰라 하지만 불가능한 정책이죠 요약하면 나하나 안쓴다해서 안바뀐다는거 전세계적으로 소비체계를 바꿔야한다는거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경험에서 얻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판단해봐도 지구는 이미 폐렴초기증세에 진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초기가 아니라 2기정도 된거같습니다 ㅜㅜ
말기인데 자각을 못하는..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라는게 정답.
@@JHY-hh6gu 말기? 10년후에 그소리할수 있을까. 재난은 더욱 끔찍해질텐데
지구는 공룡 멸종처럼 인간도 한번 멸종시키고 다시 시작하는걸 반복해 뭘 아프긴 뭘아퍼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이미 엄청나게 진행된 기후변화를 막을 방도는 없음.
다만 끓는 바다가 되는 과정을 늦출 순 있음.
이미 기후는 심각단계에 봉착했고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솔직히 말하면 거의 없음.
그냥 영향을 주는 일을 줄이는 단계뿐..
쇄빙선 자체도 북극을 파괴하는데 큰 영향을 했다고 봄.
북극 자체가 지구에게는 커다란 거울이자 양산이었는데 햇빛의 직사광을 막아주는 양산을
칼로 싹싹 긁고 다니면 당연히 양산은 찢어지고 양산의 의미가 사라지겠지.
지금의 북극이 다 해진 양산을 펴고있는거와 다름이 없다.
직사광은 북극의 바다를 데울것이고 데워진 바다는 남극등 모든 바다를 데우고
지구의 약 30%밖에 안되는 육지까지 온도를 높일것이다.
태평양을 다 덮을만큼의 바둑판같은 반사판을 채운다는 미친 계획을 세워도
단지 10년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기후부활계획일것이다.
기후변화에 대해 음모론이라고 주장한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고 본인이 앞장서
기후변화인식을 제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방도 있음.
다만, 안 하는 것이지...
요즘 기후위기 때문에 너무 무섭습니다... 잠도 못자요 ㅠㅠ
헐 태순이는 무서워할 수준도 아니고 잠 못잘거 까지 아닌 수준인데 ...미래에 대해서 걱정은 해야하는 상황인거죠....
화폐 투표야말로 환경을 위해 각 나라의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요지부동인 기업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정치인들보다 훨씬 훌륭한 분입니다.
이런 전문가들이 더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시면 무지한 인간들이 그대로 따라해주길 바랍니다.
⚡올 여름 너무 폭염이라 넘 힘든데
💥🌷이게 시작이라니ㅜㅜㅜㅜㅜ 너무 우울합니다. 내 세대에서 인류멸망을 보게 될지 몰랏어요.⚡ 바이러스 전염병 엄청 창궐한다는게 젤무서워요
제발.. 이 영상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구요 ㅠㅠ 환경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여러분..코로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낄 날이 올것이고 머지 않았습니다.
올여름을 얼마나더울까? 진짜 심각한문제인데 어떻게 친환경으로 당장다바꿔도 모자랄판에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 50%인가 30%인가를 감소시키겠다고하고있으니 집값도문제지만 앞날도 걱정이네요
국민연금받고못받고 문제가 아닌것같음
기후재난이 반복되면 거주지와 농지가 줄어들고, 식량의 안정적 수급도 어려워집니다.
가장 취약한 계층이 먼저 극한의 삶으로 내몰리게됩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은 농업입니다. 농촌은 반드시 부흥되어야합니다. 건축물도 나무로 지어야합니다.
그엄 벌레먹는건요?
@@Someone111ify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을 상황이죠... 농지도 목축지도 없어지는 겁니다. 번데기가 진짜 주식이 될 수도 있어요.
중공업으로 성장한나라보고 희망이 농업이라구요?
죽는건 하층민이지 난 아니야.
집에서 에어컨 틀면되고 일터에도 에어컨 틀어져있고, 차에도 에어컨이 틀어져있고, 비싸면 어때 난 지불할 수 있어. 넌 못하겠지만. 난 노력했고, 그 결과로 살아남으니 정당한거야. 게으른 넌 고통받을 이유가 충분하잖아? 기회가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궁지에 내 몰린 사람들에게 가야 할 길은 걷어차고 있는 사다리를 억지로 붙잡고 저들 사이에 끼이려고 발버둥쳐야 하는 것인가, 총칼을 들고 나가서 저들이 가진 것을 빼앗는 것인가
이러한 사회구조는 최하계층의 고통에 무감각하며, 가장 최하계층부터 고통받는 기후변화에 당연히 무관심할 수 밖에 없다.
염려가 현실이된 망가진 지구 너무 안타까워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너무감사합니다 .
발전소를 가보니 발전소 대부분이 발전소의 열을 낮추기 위해서 바다근처에 잇는데 이때에 바다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에 대한 영향은 없을까요?
전세계에 많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소가 잇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모르지만 일리가 있어 보이네요b
그래서 원전은 주변 바다의 온도가 일정 수준이 되면 가동을 잠시 멈춘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전을 더 자주 돌리기 힘들어지기도 하고..
위기만 말합니다. 인간이 편한걸 안 이상 화석에너지 사용을 줄일 순 없을겁니다. 이산화탄소가 가장 큰 문제이므로 가장 시급한건 CO2포집기술을 하루빨리 개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상 특히 아마존 뿐만아니라 보이는 빈땅엔 무조건 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내가 한평생 마감할때까지는 크게 무리가 없겠지만 솔직히 많이 걱정되긴 한다. 우리 후손들을 생각하면 지구가 많이 열받고 있는 상황이 전혀 반갑지가 않아...
뭔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ㅋㅋ 향후 10년을 버티기도 힘든데 ㅋㅋㅋ 당장 5년 뒤에 인류가 사라진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할 거 없는 상황이에요
당장 급격하게 변하고 있어서 지금 나이가 70-80세 이상이 아닌한 무조건 큰 영향을 받습니다.
내가 유치원때부터 물아끼고 전기아끼고 세상은 착한줄 알고 내가 하면 언젠가 이기적인 사람들도 다 할거야 하고 8년했더니 이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됬다 그리고 포기했다 혼자한들 남들은 거들떠 보지않지 지금 짜피 이렇게 발전하다보면 언젠가는 지구온난화 막을거같음 내말은 꾸준히 전기차 수소차 LNG선박 핵융합등 친환경 에너지관련 사업이 늘어나는 발전을 말한거임 난 지금 이상태가 좋다 요기서 그냥 쭉 발전하면좋겠다
맞아요
개인이 해봤자 0.000001% 좋아질까 말까?
인구 많은 동남아 중국 인도 이런 나라들이 적극 동참하지 않는 한 절대 무리구요
계속 늘어나는 인구때문에도 인류는 망할 것 같네요
환경에 관심이 많았고 영상도 다 보고 있지만 다들 위기에 대한 부분은 많이들 이야기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는 이야기를 많이 안해줬었는데 이 영상에서는 친환경 기업 제품을 사고 관심을 가지라는 등 짧게라도 해주시네요. 이 외에도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생겨서 다같이 실천하고 지구를 지켜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미래세대이기도하고, 우리가 겪는 문제이기도 하니까요!
동감합니다😊
와 애들 어떻게 살지
90년 말에서 2000년 초반에 지구온난화의 이슈가 집중 되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리가 너무 안일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론에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더 외쳐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분정말말씀잘하시고 감동이네요
ㅠㅠ 이미 추는 기울었죠.. 지구는 향후 100년을 못버틸거라 생각합니다..인간은 자신이 이제껏 해오던 지구파괴적 관성행위를 절대 바꾸지 않을것이기에... 그리고 온난화는 온실가스와 상관없는 자기파괴적인 vicious cycle에 올라탓기에..
지구 온난화 돈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막을수 있어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강제로 막을거여요
우리가 노력도 해야하고요
북극과 남극의 역할중 하나가 태양광을 우주로 반사시켜 지구의 열을 낮춘다는데 그런 빙하가 사라지니...
이게 작년에 업로드된 영상이라니 놀랍네요..장마 얘기가 나오길래 올해인줄 알았는데 1년도 안돼서 그새 또 갱신을한거였군요 경각심을 가질만합니다
큰일입니다. 지구온난화!
지구촌의 단합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만
인간의 어리석음이 앞길을 먹고있어요
이산화탄소가 빛이 들어올때는 그빛을 막지는 못하나요? 왜 지구에서 나가는 빛만 차단하는걸까요?
비닐하우스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될듯요.
세계적으로 제발 빨리 조치를 취하였으면 합니다
큰일입니다
이미 완전히 늦었고 6차 대멸종을 맞고 지구와 인사할 준비를 할 일만 남았습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복사에너지 반사못하게 되니깐 온도는 더 올라가고
이미 비가역적인 상황이고, 지금상황은온실가스 저감으로는 막을수가없음
이러다가 멸망하는거 알면서도 계속 써대는거보면
미국이 탄소를 흡수하는 기술이라도 숨겨놨겠지 ㅠㅠ
인류를위해훌륭한일을하십니다.지구는내몸과같다고하신대행큰스님에가르침이생각납니다.지구는.내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지금 저출산은 인류의 지속성을 위해 어쩌면 당연한것입니다. 오직 지구가 살려면 저출산만이 답입니다. 제발 저출산문제를 계속 방치하시기 바랍니다.
인도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서 지금도 엄청 낳아대고 있음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는 일은 당연하다 지축이 바로 서려면 기후변화가 오는 건 당연히 예언 되었던 일
이미 온난화가 시작했으면 막는다는건 어렵지
늦출수는있지만 막는건 불가능하지
착한 소비 가 필요 하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바닷물이 평소에도 만조 때 도로를 잠기게 했는데 폭우가 몇일 내리더니 그 도로가 없어진 상황...잠기고 무너지고 쪼개지고 갈라지고 부셔지고 뭉그러지고 가라앉고 끊어지고.....아이들에게 화폐투표를 알려줘야 겠네요. 요전에 화합공산품 보이콧 켐페인 하자니까 선생님이 무서워서 안된다고.... 근데, 요즘 남반구 겨울이 없었는데 추워 죽겠어요
...이것을 해수면 상승 가짜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봐야만 돼 아니라고? 상승이 아니라니? 빙하가 녹고 있어서 해수면 올라오잖아 사기라고 친 사람들은 뭐야
감사합니다 :) 혹시나 싶어 다음 영상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음모론에 대해서도 다루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층권 이산화항 살포가 태양 복사 에너지를 막는 다는게 사실인지..? 그럼 빙하 녹는걸 방지할수 있지 않나요?
도움이 안됩니다. 막아내는 복사광도 있겠지만 그 속에서 재반사되는 열기, 위에 지붕을 덮으면 내부의 복사광이 반사되면서 우주로 나가는 것도 있는데 지붕에 막혀서 재반사가 된다고 보시면 되고 공기와 수질 오염만 가중됩니다.
@@eugeneson0108 그렇군요
남극의 얼음 보다 북극의 얼음이 먼저 녹는 것은 인간의 손길이 북극에 더 쉽게 닿기 때문이죠. 조만간에 남극도 인간의 손에 의해서 모든 얼음이 전부 녹을 겁니다.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죠. 그리고 그 결과는 인간이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될 겁니다.
23년 6월7일 북극빙하가 2030년 9월이면 완전히 녹는다. 예상보다 10년 빠르다는 뉴스토픽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진짜 이빨 꽉깨물고 지구온난화 시리즈를 전문가 두분과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시리즈도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런것들을 정치인들이 봐야하고 정책을 만드는것이 시급하다
변화된 기후 데이터를 새로 정립할때까지 인류는 심각한 식량, 에너지, 인프라 문제를 겪게될듯.
바다 또한 마찬가지 바다속 평균 온도또한 상승하고 빙하가 녺은 물의 유입으로 해수의 염분농도가 급격하게 낮아질텐데. 바다생태계가 완전히 박살날 가능성이 높다고봄.
모든 생명체는 기의 순환이 있어야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하는데 큰일 났네
지구도 생명체인것은 열대지방과 극지방 간에 끊임없이 열기 와 냉기의 순환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멈추게 생겼으니
탄저균은 바이러스가 아니고 bacillus antrasis 세균입니다.
해결책도 없고..
다같이 죽을날이 머지 않은듯요..
1998년도부터 남북극 얼음이 녹으면 해수의 흐름과 영향에 대해서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작년부터 전세계적으로 기후위기 증상이 두드러지게 심각하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젠 도저히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사회분위기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고 위기탈출을 위한 협의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죽음의 끝자락까지 누가 더 오래 버티냐 상황으로 들어선 것입니다.
인류의 종말을 체험하며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20년동안 기자 생활 하면서 북극 남극, 그린랜드 등 많은 곳 구경 하셨겠네요. 근데 지난 20년동안 취재 하면서 지구 온난화를 막을 묘수가 보이던가요? 결국 막을 수 없는 현상 아닌가요 ? 인간들 때문에 병든 지구가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서 현재 자체 변신, 변화 중인거 아닐까요?
인류가 현실만 직시 하는것 보다
혜안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주기는 다 되었으니, 그 결과가 다가 오겠죠
무섭습니다
일회용 안쓰기부터시작해야겠어요
주의에 온똥 플라스틱 이네요
빙하기는 어떻게 설명하실까요
그리고 20년전에 프레온가스가 오존층파괴로 지구온난화 주범이라고 하던게 기억납니다
th-cam.com/video/pYgMQlDefH8/w-d-xo.html
공감..! 0.ㅡ 이산화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것은? 자동차와 항공기 입니다.. 또한 중국의 14억의 인구가 생산하는 생산물자때문에 이산화 탄소 배출량이 많아지는것이니,
이를 국제사회가 통제를 해야 됩니다.
아직은 제가 체감할만한 기후변화는 느끼지 못했네요...
여태인간을경험해본바로는 온난화는막을수없음 미래세대를생각하자는것도 사실그렇게 마음깊이생각해서 지금의편의를포기안함 말만 좋아보이니 그렇게하는것일뿐 어차피 10년남짓남은 인생 쓸만큼만벌고 즐기자 마인드
해양생물들에 대한 극악한 수준의 남획으로 해양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이 현재 상황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많이 나오고 있던데요 빨리 막지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저거 막으려면 전 지구가 협력해서 우주에 반사판 설치하는 정도의 각오는 해야 함...
기자님, 훌룡하십니다.
지난 17일에 북극해를 여행하고 돌아왔는데 거의 10년 전과 비교한다면 극심한 모기떼, 그리고 툰드라 지역의 웅덩이와 나무들 이었습니다. 이런 변화가 정말로 위기라고 여긴다면 가장 효율적인 처방은 인구감축입죠. 초딩때 부터 고딩때 까지 즐겨듣던 '인구를 줄이자', '지구는 만원' 이런 표현들은 사라지고 오히려 출산장려정책을 펼치는 나라들. 인간의 탐욕 때문에 인간이 당연히 받아들여야할 과정이지요. 대멸종을 어찌 피할수 있답니까? 그냥 이대로 버티다 다음 세대들에게 지구를 물려줘야죠. 그들이 화석 속에서 배터리나 미사일을 발견 한다면 지구의 6번째 주인이었던 인간들을 억수로 한심하게 여기겠죠.
지구관리하기 바다속 땅은3중수소 세슘 원자핵을 넣는다
"2021년 12월 10일 기준, 세계 는 79억 1,243만 명"이죠 모든 문제는 거기서 시작된거죠. 인류가 거주하기에 이 지구가 좁아진거죠
그러니 더 기술을 발전시켜 우주로 나가야지 퇴행적 사고방식은 언제든 문제의 해결방식이 아님.
앞으로 10년 20년후에 100억명이 되면 온란화가 급속하게 빨라지겠죠.
제 3국에 식량과 돈을 원조하지말고 콘돔과 피임약을 원조해야합니다.
이제 정말 큰일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려면 일단 경제적 여유가 뒷 받침되어야 합니다
물론 값이 저렴하게 나오는 제품들도 있겠지만 만일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만 그렇게 해서 해결이 안된다는 것이죠 모든 국가들이 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실천을 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자원을 독점하는 국가와 소수 지배세력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만 봐도 그러합니다
이 3가지를 모두 해결 했다고 해도 또 다른 문제점은 각 국가의 자원은 한정적이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권력과 돈이 있는 그들은 스스로 그 환경속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을 이미 만들어 놓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요
결국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변화에 핵심은 소수 단체와 개 개인이 아닌
전 세계가 함께 한 뜻으로 같이 행동해야 한다는 공식이 존재하는데요
이게 과연 가능할까요?
이 작은 한반도에서도 서로의 이해 관계 때문에 한마음 한 뜻으로 의견을 통일 시키지 못하는데
개인의 이해관계를 넘어 그물처럼 얽혀있는 이해 관계속에 전 세계 모든 국가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같이 행동 할까요? 그것도 모든 국가와 모든 세계인이요?
현실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불가능합니다 이런 이유로 하여금 지구를 지키고
이상 기후를 막기 위한 노력은 사실상 물 건너 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취약 국가의 취약 계층들이 제일 먼저 매년 이상 기후로 죽거나 고통받을 겁니다
그리고 이상 기후에 따른 식량 위기가 오면 자급 자족 또는 이 상황을 대비하고
준비한 국가를 제외한 취약 국가들의 차례가 올겁니다
결국 막을 수 없다면 대비라도 해야하는데 한국은 그 대비 마저 안하고 있다고 하군요
위대한 국회의원님들 자기 밥그릇 지키기에 너무 바빠요 그래서 관심이 없답니다
최후의 심판? 아니요 인류 스스로 자연의 심판을 땡기고 있는 상황이죠
어쩔수 없습니다 방송에서 좋게 이야기해서 그런거지 결국 못 막습니다
자연의 심판 아니 지구의 심판은 다가옵니다 그리고 인류가 멸종하거나
아니면 그 와중에 소수로 살아남은 인류는 원시 시대와 비슷한 시대를
다시 살아가겠죠 그 사이에 지구는 0에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겁니다
그런데 여기는 자칭 친환경 기업 인증 받고 뒤에서 딴 짓 해서 믿을 수 없다는 것. 나부터 최소한 마트갈 때 장바구니라도 가져 가세요. 비닐 사용 줄이도록.
당장 수산물조업부터 줄여야 될텐데 그것조차 제대로 안되고 있죠..
미래세대가 다음, 다다음까지는 이어질까...? 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21세기가 끝
우리세대는 괜찮고, 다음세대가 위험하다 자신하시면 안됌요.
다음 세대가 아니라 우리세대 일수도 있음. 우리가 노인일 때쯤 영화에서 보던 아포칼립스를 직접 겪게 될 수도 있음.
우리가 노인일때 아포칼립스 오면 늙고 병들어 더 생존하기 어려워요.
영원한것은 없다 모든것은 부숴지기 마련이고 부족하면 채워지고 넘치면 흘러 내릴것이다 이것이 자연이고
진리이다.
저희같은 청소년들이 잘 살수 있는 지구를 만들도록 노력해주세요.
정작 이런 영상을 봐야될사람들은 안보고 전혀 관심없는게 슬픈현실임.....
그리고 정작 윗대가리들은 미래세대에 관심없어요.. 그냥 오로지 돈에 관심있지...
보면 뭐함? 80억 지구인 모두가 동참해도 모자를 판에 그런 움직임조차 없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도 불가능함
앞으로 다가올 재앙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세계가 먹기로 살기 바쁘니 이렇게 된듯해요 그리고 헬조선 갠히 있는 말이 아니줘
사람들이 여유롭게 살수 있다면 기후변화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실천 으로 옮기지 않을까요?? 세계는 잘 사는 사람들만
잘삽니다 돌아가는 공장또한 대기업 돈많은 사람들의 것이지 ..그안에서 가족을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들..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듯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세계가 다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특정 몇 국가(님들이 생각하는 그나라)부터 몇 나라가 그걸 무마시킴..
2022년 7월 - 지구의 이산화탄소 농도 = 421ppm, 메탄 농도 1909ppb,
영국과 유럽 전역, 열돔으로 2022년 7월 40~46도(대지온도 50~60도) 산불. .
10~25도로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텍사스주 2월엔 영하 20도, 7월은 46도 . . .
( 지구가 인류에게 보내는 메세지. ---> 늦었지만 "얼른 채식하라" 고 . . . )
기후 변화는 이미 1990면대 교토의정서가 나오면서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졌는데, 그럼 그때 세대들은 뭐했나요?
그렇게 따지면 그때부터 출산율 줄었으니.. 썩쎘쓰~ ㅇㅅㅇ
공장들마다 이산화탄소 저감장치 설비를 갖추도록 국제사회에 압력을 행사할수 없나요?
양자컴ㅁ퓨터로 양자컴퓨터를 개발 해서 탄소포집 해서 온난화 막아야 되요. 기왕 물에 잠기는 땅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해서 좋은 쪽으로 쓰자.
이런거 좋아요라도 많이 눌르자... 에어컨 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덜 쓰고 쓰레기 잘 버리는게 최선 아닌가?? 그리고 그 기업들 이름이 뭔데요.. 그걸 알려줘야죠 ;; 그래야 구매를 하던가 알아보던가 하지 ㅇㅅㅇ
안녕하세요, 채널 운영자 사이시옷입니다. 먼저 관심가져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업정보같은 경우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수 있어서 배제하였습니다. 추천 기업이 알고 보니 어떤건 안좋다는데 이런곳을 추천해? 하면서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것 같아서요 ㅠ 이 부분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브레이크 고장난 차가 내리막길을 맞이한게 현재입니다. 자 이제 안전벨트도 에어백도 소용없게 되었네요.
전쟁 종식 시키고 자연을 살리면 다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전쟁종식 속히 시킵시다.
바다가 왜 따뜻해졌을까요?
우리가 누리는 모든 편리한 시설 및 물건들을 만들고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온난화의 주범이 온실가스라고만 하지 산업화가 주범이라고 말하는 기후학자를 본적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동일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 이유없이 온실가스가 나오지 않고 발생의 이유는 산업화 자체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이 동일한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hello_sios 동일한 내용이 맞지는 않지만 맞다고 처도 열에너지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기후학자가 없다니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에너지 역시 그냥 만들어지는것이 아니죠. 모든 에너지의 최종적인 형태는 대부분 열입니다. 열의 발생은 곧 유체의 이동 및 상변화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서 아무리 단열이 잘된 집도 난방 안하면 춥습니다. 보온제 더 보강한다고 따뜻해지는건 아니죠. 진짜 궁금한건 모든 사람들이 단열제만 문제 삼는다는 걸 지적한겁니다.
@@김명일-v2w 태양에서 오는 빛에너지에 비하면
인간이 내뿜는 열에너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존나 미약하다
그러니까 이산화탄소 농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다
전세계 모든 기후학자들이 멍청할리는 없을텐데 그런 주장을 하는 기후학자가 1명도 없다면
본인이 개소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ㅋㅋ
@@drmphy 태양에 비해 인류가 사용하는 열이 왜 적다고 생각하지? 잘생각해봐. 1L의 물을 1도 올리는데 1kcal이야. 먹어 치우는것만해도 기본 2700kcal인데 조리 유통 쓰레기 처리만 보더라도 기본 몆만 kcal인데? 교통 전기 등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걸 열역학적으로 계산해본적 있니?
거기에 공공 시설과 물건의 생산 밎 유통 처리까지 모두 1인당 소비 에너지를 열로 환산해봐. 기가 막힌 숫자를 경험하게 될테니까
@@김명일-v2w 대충 지구 전체가 내보내는 에너지의 5000배정도 되는데요
온난화 열대화로 심각합니다
후대가 훗날이 재앙 ~~ 아유 인간의 욕심으로
지구가 점점 화성 금성으로 가는중이네요
온난화는 나라 윗대가리들 정책 만 탓할게 아니라 개개인이 훨신 더 심합니다
특히 물아껴야 합니다 정수하는데 엄청나게 탄소배출 합니다
1순위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물아껴 써야합니다
정수가 그냥 그물망처럼 걸러내는게 아닙니다 물 아껴 씁시다 물 부족이라 아껴쓰자는게 아니에요
나야 그렇다 치고 우리 예쁜 조카들이 너무 걱정 돼 ㅠㅠ
우리 후세는 없음 즐기다가 갑시다
이제 인류는 10년정도 남았다..레알
남극과 북극에 눈과 얼음 만들기 스키장에서눈만드는 장비로 북극과남극에서 눈을만들어 얼리고만들어 얼리고 반복한다 간단하다
친환경적소비를 한다해도 전세계적으로 바꾸지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나 한사람 바꾼다해서 그게 변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뭐 예를들면 환경을 해치는 플라스틱이나 비닐봉지 이런걸 법으로 쓰지말라고막고 쓰면 벌금때리고 아니면 1회용을 못만들게 막든지 이런식으로 강제적으로 안쓰게하면몰라 하지만 불가능한 정책이죠 요약하면 나하나 안쓴다해서 안바뀐다는거 전세계적으로 소비체계를 바꿔야한다는거
애초에 기후라는건 지구가 생긴이래 끊임없이 변하는중
⚡⚡올 여름 너무 폭염이라 넘 힘든데
💥🌷이게 시작이라니ㅜㅜㅜㅜㅜ 너무 우울합니다. 내 세대에서 인류멸망을 보게 될지 몰랏어요.⚡ 바이러스 전염병 엄청 창궐한다는게 젤무서워요
되돌릴수가 없는거 같네요 이미 늦은감이 있습니다
마지막 친환경 기업은 진짜 애메한게 많음
눈덮인 그린랜드가 왜 이름이 그린랜드일까?
중세시대에 얼마나 많은 탄소를 배출했기에 지금보다 기온이 높았을까?
지구는 정말 신기하다니까
정말 산업화의 😢이산화탄소의 영향일까? 얼음으로 덮혀있던 지구가 수만년전에도 녹아서 인류의 이동이 시작되었는데…
나도 오늘부터 한걸음 내 딫겠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없음. 늦추는 것뿐이지 인간이 있뜬없든 온난화는 천천히 진행되는데 거기서 인간이 인위적으로 가속했을뿐임. 심각하다고 말하는데 우주적으로보면 짧은시간의 이변일뿐.
그냥 설국열차 세계관 처럼 대기에 기온급강하제 살포하면 안됌?
@@Lucas-HH 그런거 잇음 벌써 썻겟지
지구온난화 이거 못막습니다
막을수 있음. 지구상에 인간만 없어지면 해결됨.
@@immodel1 지구는 인간이없을때도 빙하기도왔다 온난기도왔다 반복해왔음
인간이 한게아니라 지구는 원래 이러는거임
@@aaa-cr9cq 근데 그게 인간때문에 빨라졌잖아 주기가
@aaa 상황의 심각성을 모르는건가나같은초딩도알난대
@@aaa-cr9cq 뉴스공장에서 자주 뵀어요 반갑습니다 밭갑시다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위기를 구할 수 있는 건 역시나 기술밖에 없는것 같네요....
해수로관으로 바다물을 퍼올려 눈 을만든다
얼음이 녹는것도 문제이지만...녹음으로인한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받아들이셈 중공같은 나라가 있는한 빼박 멸망임
올여름 장마는 시원해서 좋았다. 내년에는 또 어떤 장마가 올까? 두근거린다. 매년 다른 형태의 장마라니. 기대듬뿍이네. 어차피 못막을거 즐기자. 나의 잘못도 너의 잘못도 아니요. 선진국들이 저지르고 애꿎은 사람들만 피해보는게 그게 자연의 순리지. 받아들이자고
이미 늦었어요. 이번세대가 죽기 전에 마트식료품 매대에 먹을것이 사라지게 되죠.
결국엔 수렵과 채집, ,, , ,서로를 잡아먹는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방법으로 비참하게 생존을 구걸하는 시간이 오고 있네요.
지금은 그 누구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죠.
여름에 찍은 거 아닙니까 겨울에 찍으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여름에 촬영한다네요.
겨울에 않하고...;;;
내 다음 세대는 엄청 고생하겠네....
내 다음세대가 아니라 우리세대도 고생함. 그나마 식량부족없이 사는것도 겨우 10년 남았음
@@koyukiny 말은 그래도 우리대까진 어찌저찌 버틸것같긴 함
우리 죽고난 다음이 ㄹㅇ 헬일듯
막을수없어요.
겨울에는 다시 어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