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지형규 요한 S.J. 신부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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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4
- 2022년 7월 7일, 예수회 새 사제들의 첫 미사가 있었습니다. 새 사제들은 강론에서 자신의 성소 이야기와 사제가 되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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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섯분 신부님을 저희 곁으로 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거룩한 사졔로
잘 살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나도아픈데
신부님의 울음에 저도같이 웁니다.
신부님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 🙏❤
😭😭😭"...나도 아픈데..." 지형규요한신부님~~예수님을 만나신 복되고 복된 성소 체험, 은혜로운 눈물과 함께 감사히 자알 들었습니다 은총입니다😭😭😭저도 눈물콧물로 얼굴이..
그래두 요한신부님 사제 서품식때 처럼 콧물 먹지는 않고 풀었네욯ㅎㅎ(좋은 추억👍👍👍) 항상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 예수님, 지형규요한사제를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그의 모든것을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제님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나도 아픈데..'
너무 찌잉합니다
어릴때 지나가던 고등학생누나들이 잘봤네요
귀엽습니다!!
과잉치유되셔서 부작용이 심한거 축하드리고요
이렇게 고귀하시고 잘생기고
특히나 귀여우신 분을
사제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주님께 진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축복합니다 ~
하느님의 계획에 응답하신 신부님!
끝까지 그 길 잘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께서 작곡하신 "주님 제 영혼에"와 "주님 말씀하셨네"를 합창곡으로 들어봤어요. 신기하게도 마음 깊숙하게 와닿으며 주님께 기도하는 기도문이 되어서 자주 노래합니다. 좋은 달란트를 받으신 신부님~! 말씀도 여운을 남깁니다.🤗 목자로서의 새로운 생활 축하드리고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신부님 찬미받으소서❤
지형규신부님
오늘 신월동성당 가서 어린이미사 참여해서 신부님 멀리서 뵙고 왔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회 새신부님들의 사제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이 밤에 말씀들으면서 힘을 얻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당신일을 하실 사제들을 부르심에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은 찬미영광 받으소서. 🙏 🙏 아멘 ❤️
약함안에서 큰 일을 하시는 주님
찬미받으소서
지신부님 크게 쓰시리라 믿습니다.
은혜로운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거룩한 사제로 사시길 간절히 빕니다.아멘 아멘 아멘 🙏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이신
지형규요한 신부님.
신부님의 나눔에 은헤가득합니다
서품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큰 사제되소서..기도합니다.
신부님을 바꿔주신
하느님을 찬미.찬양합니다
우연히 동영상을 보고 구독하게 되었는데요.
예수회도 모르고, 새신부님들도 모르지만… 오늘 새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보는 내내 하느님께서 신부님에게 베푸신 은총과 더불어 저의 신앙생활도 되돌아보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하느님께 맡기고 하느님과 함께 하느님의 일을 하시는 신부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과 동기 신부님들 모두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 훌륭하게 잘 이겨내시고 사제가 되신 지형규 요한신부님 축하드려요!!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꿈'을 제대로 이루어주셔서 더 감사드리구요
신부님의 예전 힘드셨던 얘기를 듣다보니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 깊은 공감이 되었고 그러니만큼 약한 사람들에게 큰 희망 주시는 따뜻한 사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지형규신부님~~
신부님께는
세상에서 제일 든든한
하느님빽이 뒤에서 촥~~
받쳐주십니다~
성인사제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고 물질만능 주의와 이기주의의 혼란한 이세상에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를 내는 사제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 하느님은 아름다운 감동이십니다.
찬미 예수님. 가슴을 울리는 신부님의 말씀에 결국 눈물을 흘리고말았습니다. 가라지 같았던 저를 뽑지 않고 그대로 두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 찡합니다 새사제되심을 진심축하드립니다 늘 예수님께선 신부님곁에서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니 잘사실겁니다 사제를위한기도 많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과 같이 나약한 존재입니다. ㅡ 침묵 피정을 한번 다녀 오고 싶네요.
신부님께서 하느님의 길을 가시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필요한 은총 주십사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내버려 두어라 내가 알아서 하겠다"♡
과잉 치유되신듯
대화하는 듯한 강론좋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넘치도록 주시나이다~
너무 차분하게 말씀 잘하시고
마음을 적시네요~♡
신부님 부작용까지도 축하드립니다
멋진 사제의 길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회 세사제님들의 말씀 들으며 눈시울이 뜨겁고 감동입니다.하느님의 섭리로 불림받으셨으니 주님안에서 행복하십시요.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넘 넘 멋지신 신부님 맞아요.. 신부님자신을 봉헌하는것 그 보다 더 큰 선물은 없는것 같아요... 하느님께서 넘넘 기뻐하시고 계심을 저도 가슴깊이 느껴져요.. 사랑해요 신부님 요한신부님
신부님~ 늘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계시는군요.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새..새신부님..맞이. 행복입니다..서품..새산부님..축복.받으소서..미남이옵니다..🙏🕯🕯🕯🕯
응원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축복안에서 항상 행복한 사제되시길 ~~이유없이 눈물이 납니다 대구에서
힘든 시간 이겨 내시고 사제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고 멋진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눠주시는 말씀에 저도 위로받고 치유받습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신부님 말씀 눈물나네요
평신도로 살아가지만
나의 부르심에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거룩한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지금도 겪고 있는 일인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큰 용기를 받고 갑니다. 그리고 요한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정말 좋은 사제 되실거 같아요
기도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나도 마음이 많이 아프니ㅡ예수님 의 바르신 말씀 전해 주시고 안타까워서 하시며 구원의 손길 주시고 마음이 아프시고 마귀의 간교에 돌아가신 예수님 과 그것을 보고계시 어머니 성모님 마음이 아프신것을 알게 되었답니다.ㅡ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 💕
저는 이틀동안 계속 예수회 첫미사 참석 할 수 있었던 사람이였습니다ㅠㅎ 새 신부님들 10번의 안수를 받았었어요ㅠㅎㅎ다섯분 새 신부님들 모두의 이야기가 다 재밌고 신비로웠지만 저는 요한신부님의 성소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게 출석 부르는거에 대답도 하기 힘들고 남들앞에 서서 발표도 힘들었다던 분이 지금 이렇게 많은분들 앞에서 체험을 말씀하시고 미사를 집전 하시는 모습을 보고 진짜 하느님은 위대하신 분이다 라고 지금까지도 많은 기억이 남았습니다ㅠㅎ약할때 강함되시는 주님 이시네요ㅠㅎ 다섯분 신부님들 예수성심 성모성심 안에서 늘 행복하고 거룩한 사제가 되시길 기도 드릴께요ㅠ모든 신부님들 수도자님들 화이팅!!감사합니다!!
지형규요한신부님!
진심으로 서품 축하드립니다 .
주님이 부르시는 방법은 다 다른것같아요.강론 하시는거 보면 정말 그랬을까 믿기지않네요.
저도 피아노 발표하다 중간에 손이 떨려 내려온 뒤로 지금 성당반주도 못하고 있어요.ㅠ
힘드실때 신부님위하여 기도하는 신자들이 있음 기억하시고 행복하게 사제의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듣다가 저도 울었어요ㅠㅠ
좋은 강론 감사드리고 좋은 사제 되시길 기도할께요
신부님
진심어린 말씀
한 말씀 한 말씀
경청 하면서
하느님의 위대 하심을
체험 했답니다 ㆍ
저도 약함으로 하루 하루 조심스럽게 살아 가고 있는
신자 입니다ㆍ그래서 성당 옆집을
저의 집으로 구입을 하고 하느님 성모님 곁에서 살고 있어요 .
신부님 항상 기도 할께요 ♡♡
신부님 서품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이 가지고 계셨던 그떨림.
그래서 저도 성악공부을 하면서 결국 포기하는 제일 큰 이유였지요.
저는 나이 50이 넘어도 아직 그렇거든요.
신부님 마음이 너무나 공감이 되네요.
신부님 항상 예수님과 함께하시길 저의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영육간 건강 위해서 기도합니다 🙏
저도 고3부터 힘들기 시작해서
대학가서 너무 힘들었어요
신부님 사연에 공감이 갑니다
정신과도 다니고 상담도 다니고 즐겁게 사려고 노력한 결과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은 아이들에게 또 미래 세대들에게 희망을 두고 하루하루 유쾌하게 살려고 하니 극심한 고통이 많이 사라진 듯 했어요
신부님 영성심리 상담가이신
홍성남 신부님 유투브를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신부님 참 잘생기시고 사랑스러운 성격이셔서 말씀 듣는 내내 좋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정말 신앙을 나눠 주시니 넘 은총입니다.신부님 항상 행복하세요.
천재작곡가 지형규 요한 신부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예수님께서 부르신 사제십니다 아멘
와~~~
요한 신부님!
새사제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느님의 꿈을 이루어 드렸으니
하느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런지요~
신부님의 아픔을 같이 공감하며
하느님 사랑의 현존을 느낍니다.
강론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신 신부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심금을 울립니다.
(기쁨의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져요)
그러니
마음 속에 넣어두신
말씀 보따리 풀어 놓으시고
자주 들려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요한 신부님!
생생히 살아계신
하느님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느님 품 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요한 신부님~
화이팅입니다!
기도할게요^^
바이올린 키는 재현모습도 인상깊습니다.
고통받는예수님모습.
내버려두어라.
신부님이 위안받는것처럼
신부님의 나눔에
저또한 위안받습니다.
성인사제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
지형규 요한신부님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셨다는 느낌이듭니다
신부님 위해 기도 많이 드리겠습니다
하느님의 아름다운 도구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모든걸 다 갖추신 요한 신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신부님처럼 하느님께
제 모든것을 봉헌하고자 합니다
뜨겁게 신부님 가시는길
응원하겠습니다
지형규요한신부님 약함을 통해서 하느님께 선택받으셨네요.
"내버려두어라. 내가알아서하겠다"
예수님은 늘 신부님곁에서 함께하시고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걸어가실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행복한 목자님 되어 주셔요~
아멘♡
약함을 말해주시어 저히도 치유가 되었고 감사합니다
지형규 요한신부님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주님께서 요한신부님께 주신 달라트를 맘껏 쓰시길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요한신부님 미사 봉헌드리며 새신부님들 한분한분 기억하며 기도하는데 한분이 아무리 기억할려고 해도 어제 미사에는 기억나지 않았는데 오늘 새벽미사에는 기억이 났습니다.새신부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목하시는데 모든일에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천상지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새사제되심에어려움도많으셨을텐데^^^
말씀잘들었습니다^
신앙생활에많은도움이된다고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지형구 요한신부님.
사제서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사랑을 많이 나누신 신부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나도 아픈데..” 눈물이 나요
지형규 신부님, 16년여년 전 마지막으로 뵙고 그동안 간간히 소식만 전해들었었는데, 이렇게 훌륭한 사제님이 되신 모습을 화면으로 뵐 수 있어 너무나 기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깊이 기도 드립니다.
지신부님이 그런 어려움이 있으신줄 정말 몰랐네요..
찬미예수님
주님께서는 당신의 고통을 통해서도 당신의 도구로 쓰시는군요
꼭 필요하시면 어떤방법으로든 흐시는 주님의 섭리를 느낍니다
신부님의
신부님의 첫 사랑 신월동 성당에서 행복하게 하느님 사랑안에서 살아가시기를 기도드림니다
미사 안에서 뵙고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 사랑 합니다💕~~~
지형규 신부님 처음으로 제가 신부님 덕분에 위로받았습니다. 계속 볼수없게 된다해서 슬퍼요. 아름다운 사제님이 되시길 늘 기도드리겠습니다
지 형규 요한 신부님의 예수회 사제 수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기뻐합니다.
지
지식을 갈망합니다, 구원자이신 당신의 마음 을 아는 지식입니다.
형
형형색색 의 수많은 영혼들을 만드실 때마다, 소중한 꿈을 꾸셨지요?
규
규율, 가난한 마음 의 규율로 길들여지는 영혼들을 많이 수확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아멘
하느님의 꿈이 되고 싶으신 신부님, 녜, 그 분의 때 까지 우리는 인내하고 기도 드릴 뿐입니다. 가톨릭 성가는 아니지만. 마라나타 뮤직 의 In His Time 을 좋아해요. 남자 가 부르는데 30 대 때 많이 들었지요.
적당한 노래는 아니나, pop song, You are my Sunshine 의 어떤 가사들은요,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향해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하느님께서 바라 보시면 좋은, 밝고 가난한 신부님이 되시도록 축원 드립니다.
아멘
모든 새 신부님들께 정성스러운 삼행시를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esuitskorea 천만에요. 제겐 큰 기쁨입니다.
황 대기 신부님 께선 그 성인의 삶에 영향을 받으셔서, 그렇게 한정적으로 썼는데, 좋아하시는지요. 다시 쓰려고요...
노 신부님 것만 남았네요.
세 살 버릇 여든....신부님들도 아시겠지만, 초기에 대사제 이신 예수님과 친밀히 지내시는 습관을 잘 기르십시요. 아멘 (노인? 의 조언이랄까요^^)
예수님의 고통이 신부님께 신부님의 고통이 저를 살리는 체험 저의 고통도 누군가에게 손을 내밉니다.
저는 전에 치매 어머니를 11년 모실 때 24시간을 함께했기에 몸을 쉬지 못한 스트레스가 두번 병자성사와 입원
어머니는 잘 떠나셨지만 여러가지 병 그 원인이 화병이라고 하더군요 건강도 주님께서 주셨는데 자꾸 불안하고 죽음처럼 공포를 느끼고 열심하게는 보이는데 제 불안은 잘했던 걸 다 할 수가 없이 해설 독서도 떨려서 울 정도로 창피해서
다 내려났는데 그 원인이 정신적인 스트레스 또 화가 꽉 찼다는 걸 알았고 주님께 이제사 초심으로 기도합니다
잘하고 싶었고 인정 받았던 기억들이 뜻대로 안되자 불안과 공포까지 신부님 체험담은 저를 눈뜨게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크신
능력으로 치유의 예수님닮는 사제 되시길 빕니다
신부님 ~ 작곡하신 성가가 울려퍼지는 미사시간이 경건하며 신부님 떠올리다보니 은혜로웠습니다~~많은 신자들이 기억하고 위해 기도합니다~~!!
지 요셉신부님
말씀을 듣는 내내 조곤조곤 따뜻했습니다
너도 아프냐 나는 더 아프다고 예수님께서 그러시네요!
서품 축하드려요
축복하며 기도드릴께요!
신부님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에 큰 공감, 그리고 따뜻해졌습니다. 사람의 약함, 그 순간은 물론 늘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에서 한 분이신 그 분은 개인 개인마다 특별하고 포근하게 안아주셨군요. 예수님을 향한 어떤 신앙의 깊이인지 얼마나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가실지 기대가 됩니다. 너무 늦게 영상을 봤지만 뒤늦게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신월동 보좌로 발령받으신것 카톨릭뉴스서 봤습니다.
오빠네집근처 성당이라 꼭 신부님뵈러 미사드리려갈께요.
첫소임지에서 축복 많이받으실겁니다.
신부님 하느님 부르심은 참 오모 하십니다 지나온 일 에서 부르심을
축하 드립니다😂
예수님이 되게 아파 보이셨던 마음... 나도 아픈데..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가보기로 했습니다!
❤️🙏
예수님 마리아 막달레나의 샤랑스러운 사제
청순함의 꿀이 얼굴에서 뚝뚝 흘러요
예수님 사랑 마리아 막달레나의 사랑
영원토록 함께해요❤️
두근두근 멋있고 반했음❤️
🍒옴 레마 사박타니
🍒옴 레마 사박타니
🍒옴 레마 사박타니
🍒옴 레마 사박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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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레마 사박타니
🍒옴 레마 사박타니
🍒옴 레마 사박타니
🍒옴 레마 사박타니
하느님 감사합니다
요한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과잉치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꿈...
저에 대한 하느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묵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ㅠㅠㅠㅠ훈훈
신월동 성당가서 신부님 집전 미사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신부님 휼륭하십니다❤
새신부님들하느님께서저희들에게보내주심에감사드리며새신부님들께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허…
이렇게 얼굴을 보내요
왜 예수회에 들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예수회 성소실 홈페이지 주소 안내해드립니다. vocation.jesuit.kr/
홈페이지에 예수회 성소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예수회 성소실 이메일 (vocation.sj@gmail.com)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