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황대기 안드레아 S.J. 신부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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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2022년 7월 7일, 예수회 새 사제들의 첫 미사가 있었습니다. 새 사제들은 강론에서 자신의 성소 이야기와 사제가 되기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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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지형규 요한 S.J. 신부 강론](http://i.ytimg.com/vi/fyIXLzvMXNs/mqdefault.jpg)
![[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지형규 요한 S.J. 신부 강론](/img/tr.png)
![[2022년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이인제 바오로 S.J. 신부 강론](http://i.ytimg.com/vi/FAZpOYzYx0c/mqdefault.jpg)
![[그분과 함께] 예수회 새사제 첫미사 - 박수영 테오도로 S.J. 신부](/img/n.gif)
황대기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의체험담을 듣으며서 눈물을 흘리면서
내마음이 뜻거워짐을 느꼈어요
예수님의눈 “괜찮다 “ 도망가도 괜찮다” 무한한 하느님의사랑
신부님 하느님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주님께서는 낮추보지 않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말씀 잘 새겨 들었습니다
감동이고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옵소서
입회소감문... 너무 잘 쓰시는 것 같아 놀랐습니다. 글에 생명이 있는 듯이 뛰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성소 이야기를 들으면서 놀라움과.. 동시에 울컥 스며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펑펑 정말 하느님께서는 정말 다른 방법으로 멋지신 분들을 뽑으셨네요. 사랑합니다 💜
😮
황대기 신부님
진솔하신 말씀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신 삶...
늘 행복한 우리들의 목자가 되어주셔요.♥️♥️♥️
다섯명 새신부님들
주님께서 도구로 쓰시겠답니다.
한분 한분 훌륭한 사제이십니다.
아멘
하느님이 어떠한순간에도 나를 잊지않구 도와주시는구나...
모든것이, 이 순간이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통하여
힘을 얻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대기안드레아신부님 주님의 인도하심은 참을 놀랍습니다. 꼭 필요할때 협력자를 보내주셨네요. 신부님 하시는 모든일에 성령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황대기.안드레아 신부님
사제사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사랑을 많이 나누시는 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 참 좋은 강론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확히는 힘든 일이 있었는데,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시편 한 구절로 저도 힘을 내어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들을때는 식사 준비를 하면서 들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강론말씀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저장해 둔 다음에 몇번을 반복해서 듣다가보니 바로 제가 가장 필요로 하고 있던 주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께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 신부님께 도움을 주신 스님께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론 넘넘 훌륭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느껴져옵니다 신부님안에서...사랑합니다.. 항상 행복한 신부님되시길...
신부님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 펑펑 흘렀습니다. 저는 냉담한지 14년째 되는 신자입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순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매일매일 예수님과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황대기 안드레아신부님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신부님의 체험담을 들으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안드레아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드레아신부님 지금도 미사 중에 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명깊은 하느님께 봉헌된 삶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찬미예수님.
어느 누구에게 이렇게 간절한 사랑의 고백을 할 수 있을까요?
오로지 한분이신 주님께 선택 받으신 안드레아 신부님~
깊은 영성의로 사제의 삶 강건히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도 불교 였습니다 하지만 59년도에 온 가족이 세레를 밭았습니다 우리 하느님은 대단한 분이십니다 천주교 사제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사제되십시요 기도해드일게요 아멘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도망가도 괞찬다" 이 말씀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감동의체험 잘 들었습니다 멋진 사제생활 기대 됩니다~^^
(시편50편) 주님께서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신부님 이 문구 저에게도 힘이되는 구절입니다
황대기 안드레아 신부님 응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기도드립니다 평화를빕니다 🙏💒🙆🏻♂️🌿🦋💖🥰🙏💒
거룩한 사제로 사시길 간절히 빕니다~❤❤❤ 저희에게 새로운 사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울컥했습니다 ㅠㅠ 신부님~
황대기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건강하시고 말씀넘잘하시네요 중간중간 같이 울컥했는데 주님은 그냥 부르시지않으시는분입니다 ㅎ 신부님 수도사제생활 잘하시도록 기도많이하겠습니다 잘사십시요~~주님사랑은총안에서요^♡^
감동이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황대기 안드레아 신부님!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신부님의 진정성이 바로 하느님의 보석임을 느낍니다!🙏🏻💚💛🧡❤️🤍💖💜💙하느님의 보석으로 참사제가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신부님. 강론하실때마다 자주올려주심 좋겠어요. 강론 듣고 펑펑울었네요. 감동적인. 강논 감사합니다
신부님! 소중한 체험담에 다시 기도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격입니다
괜찮다.괜찮다. 주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시네
한말씀 한말씀 감동입니다
신부님~ 서대문성당 신자입니다
2주간 성당을 못갔는데...
그사이 임기가 끝나셨더라고요
마지막 인사를 드릴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동안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신앙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신부님과 신부님 강론 많이 그리울거에요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제로서 부르심을받았으니 사제로 잘마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신부님의 그 연약한 마음을 주님께서 함께하셨고 어느순간에도 함께하실것입니다
예수회 수도자 들은
신부님이나 수사님이나
한결같이 겸손하고
신심깊고
하느님 사랑 신비하고
놀라워
감동입니다.
서울로 출장가는 기차안에서 울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들려주시는 말씀처럼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한분한분 말씀하시는 데 하느님 아버지 는 결코 잊지않고 부족하지만 불러 주신다는것을 너무나 뜨겁게 성소 애기 잘들엇읍니다 기도합니다 아빠아버지 예수회 신부님 끝까지 아버지 따르게하소서 아멘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하느님께서 안드레아 신부님을 부르신 과정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 🙏❤❤
"...그런 질그릇과 같은 저에게 하느님께서는 보화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 보화는 제 것이 아니고 하느님의 것이라는 것을..."
😭😭😭😭너무너무 은혜롭고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눈물에..콧물에...내일 아침 일어나면 눈이 퉁퉁 부을거 같아요😭😭😭 황대기 안드레아 신부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느님, 감사합니다. 황대기안드레아 사제를 통하여 마음껏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괜찮다"울컥 눈물이 납니다. 예수님께 사랑 받는 착한 목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
신부님
신부님 말씀 듣는 동안
정말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황대기 안드레아 사제를
눈동자 처럼 지켜 주소서 아멘
감사 드립니다
저도 주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 내겠습니다 아멘❤
제주교구 예수회 후원회 회원 서 린다 ❤
주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도움이신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저도 영신수련중에 이말씀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부님말씀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눈물을 흘리게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God bless to you. (Pray for you.)
호불사에 저도 중학생때 친구 큰아버지께서 하시는곳이라 다니곤 했어요
저도 지금은 순교성인 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신부님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예수님께서는 신부님을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주님의 평화 가득하소서
신부님 하느님께서 항상 신부님께 같이하심을 믿습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
너무 휼륭한 말씀잘 들엇어요
주님 함께요
황대기 안드레아 신부님~!
하느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하고, 기이합니다~!
인천 가좌동 성당의 신학생 으로서...
매년 성소주일이면 강화 신학교에 가서 그때 당시 신학생 이었던 신부님을 볼수 있었지요~! 헌데, 어느날 돌연히! 신부님의 어머니를 통해 , 안드레아 신학생님이 신학교를 나와 다른 길을 찾았다는 겁니다~!
그러다
예수회의 신부님이 되신 걸 보며... 아아~!
넘나 오묘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황대기 안드레아 신부님을 통해 깨닫습니다~! 🙏🙏🙏
훌륭한 사제 이십니다
지금까지오신 신부님이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신부님들이 사랑이십니다. 성인신부님되세요. 사랑합니다!!!
황대기 안드레아 신부님 강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황대기 신부님 사제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주님을 영광되게 해드릴 수 있는 귀한 도구로 쓰임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펑펑울었네요..감사합니다
황대기 안으레아
신부님 주님의 부르심
순명 하셨읍니다.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특별한 부르심 받으신 황대기 안드레아 신부님,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마음속 깊이 와 닿는 신부님의 강론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동이에요
생생한 하느님의체험과 솔직한 심정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놀라우신
하느님의 신비를
대기 신부님을 통해 드러내보여 주시네요.
살아온 삶의 여정이
증언처럼 아름답기만 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진솔한 말씀에
너무너무 감동하며ㅜ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순수하신
대기 신부님 기억하며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동스러운 성소이야기
감사드립니다^^
황대기 안드레아 신부님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희 가정동성당에서미사를 보셨다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늘기도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 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눈물펑펑흘렸어요
하느님 만 바라보며 살고싶습니다
겸손한 신부님의말씀에 마음찡하고 한편으론 기쁘네요 잘하실거예요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을 바라보지 않고 물질만능 주의와 이기주의의 혼란한 이세상에 아름다운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사제가 되시어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제가 되소서.
하느님의 섭리, 하느님은 아름다운 감동이십니다.
신부님은 예수님의 제일 좋은 벗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여정을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신부님
기도하겠습니다 ❤
새신부님~축하드립니다~하느님께서~선택하셔서사제로만드셨군요~하느님사랑안에서~세상의빛으로~하느님사제로열심히지내시길~기도합니다~^^
신부님 말씀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사제 서품 축복합니다
저까지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이 울때 저도 같이 눈물이 났습니다.
항상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친구 조명승-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동입니다
그 최성영 신부님이
요셉 신부님 이신가요 저는 어느 섬마을
작은 공소 신자입니다 우리 최성영 신부님 강론 하나 마음에 심고 살아갑니다
아름다운 신부님 기도도 늘 하겠습니다
아ㅡ멘
안드레아 신부님! 신부님의 강론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십자가의 예수님과 그 분의 눈 빛은 마음을 파동치게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늘 함께해주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 🎉 🎉 🎉 🎉 🎉 🎉 🎉 🎉
안드레아 신부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성요셉 사랑안에서 영육간 건강하시고 마지막 날까지 아버지의 사랑받는 사제로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 ☀️ ✨️ 🎉 😘 💕 🌻 ☀️ ✨️ 🎉
하느님은 늘~~~
저희들의 편잇지요
당신께서 쓰시고자하면 어떤 방법으로든 쓰시지요
저도 황신부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안경 ㆍ지팡이만 갖고
산맥 하나를 넘어
하느님의 나라에 도착하심을 축하드립니다
괜찮다
도망가도된다
나 버리고 가도된다
눈물많은 울보들을 하느님은 가장 사랑하시더라구요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본보기로
주님의 모든 것을
제것으로 받아들이셨음
다시햔번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신앙 체험 고백에 몇번을 울었습니다 저도 이냐시오영성 수련을 받은적있는데 다시 해보고 싶네요.
예수님께서 그때 새사제의 발을 씻어주셨군요 축하드려요 그리고 축복드립니다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이끄심이 놀랍습니다.
신부님! 바램대로 두메꽃같은 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황 대기 안드레아 신부님의 사제 수품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축하드립니다.
황
황혼을 바라보는 나의 하루도
대
대문지기로서 겸손히 섬김의 삶을 사셨던,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 의
기
기도 와 희생 의 영성을 본받으며, 열심히 살았음에 기뻐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 이란 생활 성가 를 들어 보셨는지요.
(최 현숙 아가다 님 작곡)
응답에 감사 드리면서, 행복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강론 을 들으니, "The Cry of the Poor" by John Foley, SJ 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성가도 생각납니다.
주님은 죄인을 벗으로 대하신다. 겸손한 황신부님 사랑합니다.
성소이야기 통해 하느님 체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매일 기도 중에 좋은 사제.수도자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황대기 안데레아
신부님사제첫미사
잘들어습니다 어떻한
고난이닥처도
주님깨서늘사랑하시고
지계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계획을 어찌 인간이 알겠습니까..그분만 따라가면 되네요~~
신부님을 알게되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이 지금의 저랑 비슷하여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
😂세상에나 블교에서 부르심 놀라우십니다.
하느님 바라시는 대로 열심한 사제 되게되게하소서
안드레아 신부님
아름다운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울먹이실 때 저도 펑펑 울었습니다.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괜찮다.. 도망가도 된다...
눈물이 펑펑~~
신부님 예수님을 만나신 얘기 너무 가슴이 뛰네요❤
황대기안드레아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하느님사랑에 함께 울었습니다❤❤
참 부모님이 훌륭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