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나기 전 까지, 조선인들은 일본 내지인들과 비교했을때 병역의무도 없었고 세금도 일본 내지인들에 비해 적게 냈다고 한다. 네이버 옛날 신문 보면 1920~30년대를 태평성대로 묘사한 글도 가끔 보임. 한국인들이 보통 생각하는 일제 시대의 착취 수탈 징용위안부 같은 것은 40년대 들어서 일 것임. 근데 그시절 조선인만 수탈 한 것은 아니고 일본 내지인들은 조선인들보다 더 심하게 수탈 당했다고 함.
1920년대에 일본에서는 서양의 모든 여러 종류의 서적들이 번역 출판되어서 서구의 사상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문화 황금기였다는 얘기. 그러다가 1927년인가 미국에서 경제대공황이 터지면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세계에 위기가 닥치고 30년대 후반부터 제국주의 세력들이 서로 충돌하기 시작한걸로 압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일본이 우리나라 근대화에 기여했다는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 이제 광복된지 80년이 되어가는데 역사를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일제시대의 과는 과대로 공은 공대로. 그렇다고 식민지배를 찬양하는건 아닙니다. 한반도 사는 대부분 99%의 한국인들은 일제에 동조하고 협력하여 일본인으로 살았읍니다. 독립이 우리 힘으로가 아니고 미국을 비롯한 서양 열강이 합의하여 가져다 준 것. 일제가 중국으로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아직도 우리나라는 일본이었을것. 그만큼 독립운동세력은 미미하여 거의 세력이 없었음.
@@hinomaru7486 링크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많이 읽어봤어요. 저의 돌아가신 할머니는 6.25때 피난가시는 중, 등에 업은 어린 삼촌이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한참을 걸었다합니다. 공산당이 쳐들어와서 그랬다라며, 그 때 고생한 얘기를 해주시곤 했어요. 조부모님들께서 일본단어를 많이 섞어 쓰셔서 제가 잘 못알아 들을 적이 많았는데, 제가 어릴 때는 일본말 쓰시는 모습을 보는것이 자연스러웠고 저것이 일본잔재니 하며 반일발작을 부려본 적도 없는 편견없는 시절같네요. 조부모님들은 일본사람들이랑 같이 살던 적, 그들에게 아무 감정도 없고 그저 동네사람 정도로만 인식하셨고요. 할아버지도 학교가서 일본선생님께 공부 배운게 좋았다 하실 뿐, 일본에 대한 욕은 전혀 안하셨어요. 생각해보면 어릴 적 그 의미없던 반일증오는 다 중고등교육에서 온 것 같네요. 지금이야 나이 먹고 이런걸 깨닫게 되었지만, 어서 통일했음 좋겠다며, 일본은 나쁘다고 하는 초등고학년 조카들을 보면 우리 딸이 컸을 때 나는 국사교육을 거부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국사가 아닌 증오편견세뇌교육을 우리 딸에게 받게하기가 싫어요.
일본이 미개한 국가를 위해 많이 힘써주셨는데 그 은혜도 모르고 욕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특히 대한민국은 일본이 빌려준돈으로 경제 발전 해놓고 반일이라니... 심지어 이미 5번의 사과를 했음에도 반성 안한다 욕하고 배상 하라 하고... 챙피해서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일본인 만나면 미안하다고 고개부터 숙여야 겠습니다
석굴암과 불국사는 이미 구한말에 찍은 사진을 보면 많이 훼손되고 무너져 있었죠. 이걸 나름 당시의 최신기술로 복원한게 일본입니다. 경주 고분도 일본인들이 다수 발굴해서 정리했고, 조선인들이 고고학이니 박물관이니 이런 걸 접하고 배운 것도 일본에게 배운 겁니다. 일본은 조선고적을 보호하고 정리해서 연구하고 전시했지 훼손하지 않았습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누명이고 헛소리인지.
일본의 민족말살정책을 시행했다면 저 영상의 내용과는 모순되는 점이 많네요.. 정확하게 저 영상에 조선 영어로는 KOREA라고 불린다고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그리고 중간에 조선역사책을 읽고 있는 여성이 나오네요?(이건 어떤 관점에서 보면 일본이 MSG넣은것일수도 있어보이지만..) 저는 문화재를 훔쳐가기 위해 석굴암에 일부로 콘크리트를 쳐서 곰팡이가 피었다는 이야기도 거짓일 확률이 있어보이는게 그 당시 일본땅이었던 조선에 저런 관광홍보까지 하던 일본이 굳이 쓸데없이 석굴암의 불상을 파가려고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저 당시에 일본이 일본 것을 왜 파괴합니까. 불국사고 석굴암이고 다 일본제국의 문화유산이 된 거예요. 다만 그 위치가 조선 지방에 있었던 거지요.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건강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게 키우려고 했지 왜 학살을 하고 못 살게 굽니까.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고 새롭게 얻은 제국의 국토와 인구를 훌륭하게 상장시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고 보면 이해가 됩니다.
태어나보니 이미 일본이었고, 조선은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평안하게 살다가 맞이한 해방, 그리고 이어진 혼란과 전쟁, 살육. 그리고 가난,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암울하고 경직되었던 시대. 그 분들은 차마 일제시대가 더 살기 좋았다고 입 밖에 내실 수 없었던 것 뿐이죠.
이게 해방 이후에 되살아 납니다. 마을 대항 편싸움으로 살아난 건 아니지만 60년대에 안양 동일방직 분규 때 사건인데, 원래 편싸움이 이웃 마을 간의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도 했던 것 보면 비슷한 맥락이죠. 이 석전의 습관이 결국 삼일운동 때도 발휘되어서 일본 경찰도 죽고 그랬어요. 뭔 일만 나면 돌부터 집어들고 여자와 아이들은 뒤에서 돌을 조달하고. 행주산성, 비토리사건 등등
저 영상의 여인들도 불과 20년전까지는 가슴을 드러내고 다녔겠지요? 강제로 저 영상을 찍었다면 저런 표정이 나올수가 없을것 같은데.. 참 평안해 보이네요.. 일본이 이득을 취한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취한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짝 사람들은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겠지요... 답답합니다. 하긴 저도 2년전까진 그랬으니까요. 빨리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대해서 좀더 연구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보고 이성적 판단을 하기를 바랍니다.
주권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임...우리나라가 동남아에 가서 너네들 잘 살게 해줄테니 한국인들이 총독부 만들고 우리가 정치도 할게 이러면 될까요? 아마 수류탄 맞아서 죽겠죠.. 똑같은 이치입니다. 잘사느냐 못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 주권을 그 국민들이 행사할 수 있느냐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아프리카대륙은 대부분 못살지만 주권을 갖고 자국만의 국가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intelamd3076 대한제국의 주권을 빼앗는 배경이 있었습니다.당시 일본은 러시아의 남하를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조선이 개항하고 근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조선의 개화파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조선 왕조는 이에 반대하며, 명성황후는 청나라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로 인해 조선 국내에서는 친일파와 개화파, 그리고 친청 성향의 사대당 간의 내분이 발생했고, 청나라는 사대당과 결탁하여 내정 간섭을 반복했습니다. 이에 일본은 선수를 쳐서 청일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 결과 일본은 조선의 청나라로부터의 독립, 배상금 지급, 요동반도 할양 등을 규정한 시모노세키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독일, 프랑스의 삼국간섭으로 인해 요동반도를 청나라에 반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요동반도를 러시아가 조차(임대)해버렸습니다. 이를 보고 청나라로부터 독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대한제국이 러시아에 가까워져 일본에 대항하려 했습니다. 1903년에는 조선 북부의 용암포라는 지역에 러시아 군대가 진출해 포대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조선이 제1당사자로서 항의해야 했으나, 조선은 이에 대해 결단력 있는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방관했습니다. 이대로는 러시아의 남하를 허용하게 될 위험이 있었기에 일본은 러일전쟁을 통해 러시아와 싸웠습니다. 조선은 일본 및 국제사회로부터 자주 독립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로 간주되었고, 일본이 보호국이 되어 외교권과 주권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대한제국에 주권을 주었다면 조선도 일본도 러시아의 침략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Translated by ChatGPT.
일본은 39년까지 3개국 즉 대뢰적으로 조선을 독립국가로 표햔하고 있네요. 한복도 입고 전통문화라고 별도 표기하고 있고...식민지 삼아서 이루 창씨개명 그리고 내선일체로 일본화시킨다는 것과는 약간 다르네요. 독립을 바라지 않고 일본과 합병되고 싶어했다는게 일본의 주장으로 아는데 그것과는 다른 내용의 비디오라 신기합니다.
신뢰라는 요소가 자취를 감추면 보호본능적으로 인간은 타인의 눈치만 보게 되고 뛰어난 사기꾼 선동꾼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쫓기위해 활보하는 세상이 도래할수 밖에 없는데 유독 이시기만큼은 적어도 통치당한다 한들 신뢰라는 투명한 안심감같은것이 결국엔 인간을 정상화시킨다는 점을 옅볼수가 있네..우리민족은 스스로 신뢰라는 요소를 쟁취할수 있을까?란 의문이 든다.오늘날까지도
백년역사CH 채널을 통해 당시 시대상 영화필름으로 보니 대한제국말 비참하게 노비(인구의 40%) 등으로 살던 조선인들이 사대주의 동방노비지국 조선에서 벗어나 일제 지배 30년간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구만. 대한제국 당시에 남대문에서 광화문까지 비가오면 뻘밭에 똥 오줌으로 걸어다니지도 못했다. 실상 일제시대 조선의 경제성장 속도는 유럽의 4배였고 인구가 폭증한다. 경성에는 화신 백화점이 들어서고 북한에는 고도의 중공업 시설이 들어서고 수풍 발전소의 위용을 보기 바란다. 박완서의 싱아는 누가 먹었나를 읽기를 권한다. 당시 조선인들의 생활상이다. 다만 투표권이 없었지만 시민사회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해방이후 혼란기보다 살기 좋은 세상이었다고 본다.
오늘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참 우리나라의 역사 교육 현장이 안타까울 뿐입니다.약간의 역사 왜곡은 어느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광복 이후 혼란스러웠던 상황의 수습을 위한 역사의 각색은 피할 수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 시기를 타겟팅한 역사 왜곡이 현재에 이르러서는 거의 소설 창작 수준의 왜곡에 다다른 것 같군요... 그러한 배경에는 좌파들이 교육계를 장악한 점이 크게 작용된 것 같습니다. 정말 지금에 이르러서는 역사 날조가 브레이크 없는 8톤 트럭같이 되었네요. 일제를 찬양 혹은 지금처럼 저주하겠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불편부당한 입장에서의 객관적 서술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남산에 세운 신사참배, 고종이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꾸고 칭황제를 하면서 조선호텔 옆에 설치한 하늘에 제를 지내는 환구단도 없애 버렸죠. 이 영상이 나름대로 조선 말기의 모습을 간직한 소중한 자료로 보입니다만 외국인이라고 하더라도 일제의 검열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일제에 정책에 반하는 정치색을 넣을 수는 없었겠지요. 민족말살 관련 내용은 없었던게 아니고 못넣을 겁니다. 아니면, 구미열강도 다 똑같은 제국주의 국가에 소속되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을 지도 모르겠네요.
@@centuryhistory This morning I modified my first comment a little, but it couldn't be saved. After I reloaded this screen, the number of comments decreased at once and I saw most Japanese comments disappeared.
늦게나마 댓글을 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국철도 역사 설명하면 반일의 끝판왕 같습니다. 한 2~3년 전인가 뭐 조선이 철도를 설립하고 미국과 같이 했다는 내용을 보도하는 기사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일본이 지은 걸 싹 빼는 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구요. 저는 작년 12월 16일에 마지막 구 안동역 구경도 할 겸 의성도 가고 안동도 가고 그랬는데 밤늦게까진 안 있어도 무궁화호 철도 사진을 보니 '잘못된 만남 어쩌고'라는 간판 보면서 정치적이고 반일적 문구가 딱 틔어 나오더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석주 이상룡 고택인 임청각 주변에 철길이 지나간 게 1940년인가 그럴 거고 그거 때문에 일제 때 중앙선 철길 지은 거 잘못된 만남이라고 한 거 같습니다. 저는 일제시대 때 지은 중앙선을 좋아합니다(다만, 요새는 중앙선이 이설이 많이 되어 고속화하고 직선화되고 복선화되고 터널투성이고 그렇지만요.) 왜냐면 일제시대 때 철길 지은 거 보면은 낭만적이고 자연경치랑 매우 어울리게 지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죠. 일제시대 때 철도는 수탈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도 자주 들으면 들을수록 솔직히 구라로 들리고, 일제 때 철도가 또 여객수단으로도 많이 활용한 점도 봐봐야죠.
KTX 로 직선화가 되기 전까지 일제 때 철도가 거의 그대로 쓰였습니다. 현재도 많이 쓰이고 있고요. 그 옛날에 터널과 교량을 놓은 일본의 기술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조선인들은 노동력을 제공하고 보수를 지급받았습니다. 그리고 기술을 배웠습니다. 마치 외계 문명이 찾아와 지구를 발전시킨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알고보면 축복의 시대였습니다.
Kumgang mountains to Changbai mountains of Hamgyong and eastern Manchuria is where during early 1940s Jun Noguchi achieved muon catalyzed fusion rocket plane propulsion later credited to Luis Alvarez or Andrei Sakharov and even had laser optical traps of xenon argon optical pumped crystals and cyclotron free electron x-ray lasers for chemical metallurgical processors later credited to Theodore Maiman. Imperial Japan having lacked quality ferrous iron for rail transit track locomotives amid surpluses of both silk and chemicals used deuterium fueled rocket gliders and sulfur fueled steam filled airships patterned from Korean Hanboks with steam rocket nozzles patterned from Korean daeshin chima while female divers were an alternative to agriculture. Noguchi's factories in of Hamgyong were virtually uninterrupted high aspect ratio corridors form Wonsan to Harbin had rooftop hangars with STOL fans of Mary Kenney's patents
백년역사님 감사합니다. 다만 홍보영상인걸 감안해야 하고 웃는걸 좋아서 웃는다고 생각은 하지않아야 하죠. 지금도 사진찍을때 웃으라고 치즈 하는데 백년전에도 카메라들이대며 웃으라 했을테니. 저도 한국이 역사를 왜곡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이 채널은 정말 보물을 발견한거 같네요
일제 치하의 조선의 인문적 환경을 조망하면서, 이른바 반일 민족주의에 찌들었다는 현 한국의 여론이나 세태에 대해 자못 비난적인 시각을 견지하는게 이 채널의 기획의도인 건 알만하고, 기획자 본인도 그걸 은근히 내색하면서 일부 코멘트에 간접적으로 동조하는 모습이 어찌보면 뻔하지만 굳이 왈가부왈가부할 만큼 대단한 의견들은 아니니 둘째칩시다. 다양한 사상들이 인터넷에 공존하는건 그닥 놀랄 일도 아니고...어지간하면 접할 일은 없는 옛 사료에 대한 이차적인 접근 기회를 제공한단 점에서 개인적으로 그런 사료들을 가끔 찾아보는 입장에서 이 채널의 기능은 일부 긍정적으로 봅니다만, 그래도 가장 거슬리는 점을 짚자면 자막 편집 스타일은 무슨 일본산 삼류 예능방송에서나 달 법한 크기에 색깔이라 흑백의 원 영상에 대한 집중을 해친다는 게 거슬리네요. 유튜브에 널린 이런 류의 오래된 영상들은 역사 사료에 대한 감상을 돕기 위해, 그런 부차적인 자막 첨부는 가급적 지양하면서 원어에 집중하던가 아니면 유튜브 내 자막 기능을 사용하게 편의를 두는데 개인적으로 영상 편집할 때 자막을 첨부할거면 원 영상의 배색과 스타일에 톡 튀지 않는 무미건조한 식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청 층을 누굴 겨냥하는 지는 몰라도 쓸데없이 현대 일본 예능 방송 스타일을 내세워봤자 전에 봤고 앞으로도 볼 사람들만 보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일본산 또는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소위 일본찬양 유튜브 채널도 서구인들 겨냥할 때는 그쪽 편집 스타일을 차용하는데. 채널 자체의 몇 안되는 개성에도 불구하고 몇 달 째 구독자 수가 네 자릿수대를 못벗어나는 걸 보니 드는 생각입니다.
분점이나 분교를 내었다고 보면 됩니다. 치킨집을 하는데 잘 되요. 옆 집은 중국집을 하는데 안 되요. 그래서 중국집을 인수해서 치킨집으로 개조해서 분점을 내려는데, 당연히 때 빼고 광 내야죠. 중국집 주인에게 돈 주고 산건데...한일합방 당시 일본은 고종일가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또 본국에서 돈 가지고 와서 조선을 경영했습니다. 그래서 돈 들어간다고 이토 히로부미가 한일합방 반대한거예요...일본은 35년간 조선 경영하면서 들어간 돈이 더 많았습니다. 손해 보고 해방 이후 일본인들은 공장 집 다 뺏기고 돈까지 뺏겨서 일본으로 돌아갔어요.
황현필이 이필름 보면...
기절초풍할듯..
무슨 구실을 만들겠죠!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조선이 관리하지 않았던 문화재들을 일제가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한국사람들은 아마 모를 겁니다. 물론 가져간 문화재도 있겠지만 망가져 있거나 관리되지 않았던 문화산물들을 일제가 관리했다는 것은 역사적 팩트네요.
백년역사님 너무 귀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와 이런 귀한 영상이 있었다니..ㄷㄷ 너무 잘봣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평양 전쟁 나기 전 까지, 조선인들은 일본 내지인들과 비교했을때
병역의무도 없었고 세금도 일본 내지인들에 비해 적게 냈다고 한다.
네이버 옛날 신문 보면 1920~30년대를 태평성대로 묘사한 글도 가끔 보임.
한국인들이 보통 생각하는 일제 시대의 착취 수탈 징용위안부 같은 것은 40년대 들어서 일 것임.
근데 그시절 조선인만 수탈 한 것은 아니고 일본 내지인들은 조선인들보다 더 심하게 수탈 당했다고 함.
1920년대에 일본에서는 서양의 모든 여러 종류의 서적들이 번역 출판되어서 서구의 사상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문화 황금기였다는 얘기. 그러다가 1927년인가 미국에서 경제대공황이 터지면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세계에 위기가 닥치고 30년대 후반부터 제국주의 세력들이 서로 충돌하기 시작한걸로 압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일본이 우리나라 근대화에 기여했다는건 부인할수 없는 사실. 이제 광복된지 80년이 되어가는데 역사를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일제시대의 과는 과대로 공은 공대로. 그렇다고 식민지배를 찬양하는건 아닙니다. 한반도 사는 대부분 99%의 한국인들은 일제에 동조하고 협력하여 일본인으로 살았읍니다. 독립이 우리 힘으로가 아니고 미국을 비롯한 서양 열강이 합의하여 가져다 준 것. 일제가 중국으로 침략하고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아직도 우리나라는 일본이었을것. 그만큼 독립운동세력은 미미하여 거의 세력이 없었음.
위안부 강제로 끌고 갔다는 것은 아사히 신문의 가짜뉴스였고, 아사히 신문은 오보를 사과했죠. 그런데 한국이 아사히 신문의 가짜뉴스를 확대재생산.
무속 민비고종 조병갑 백낙신 신분제는 사라지고..
개화 근대화된 서울..
굿!!
고종이 다스릴 적 비하면 환경도 사람들 표정 수준 모두 천지개벽했네요. 중고등학교 내내 거짓을 배운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공산당은 욕해도 일본사람들 욕한 적도 없는데...정말이지 진실이 알고싶어지네요.
@@hinomaru7486 링크 감사합니다. 댓글들을 많이 읽어봤어요. 저의 돌아가신 할머니는 6.25때 피난가시는 중, 등에 업은 어린 삼촌이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한참을 걸었다합니다. 공산당이 쳐들어와서 그랬다라며, 그 때 고생한 얘기를 해주시곤 했어요. 조부모님들께서 일본단어를 많이 섞어 쓰셔서 제가 잘 못알아 들을 적이 많았는데, 제가 어릴 때는 일본말 쓰시는 모습을 보는것이 자연스러웠고 저것이 일본잔재니 하며 반일발작을 부려본 적도 없는 편견없는 시절같네요.
조부모님들은 일본사람들이랑 같이 살던 적, 그들에게 아무 감정도 없고 그저 동네사람 정도로만 인식하셨고요. 할아버지도 학교가서 일본선생님께 공부 배운게 좋았다 하실 뿐, 일본에 대한 욕은 전혀 안하셨어요.
생각해보면 어릴 적 그 의미없던 반일증오는 다 중고등교육에서 온 것 같네요.
지금이야 나이 먹고 이런걸 깨닫게 되었지만, 어서 통일했음 좋겠다며, 일본은 나쁘다고 하는 초등고학년 조카들을 보면 우리 딸이 컸을 때 나는 국사교육을 거부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국사가 아닌 증오편견세뇌교육을 우리 딸에게 받게하기가 싫어요.
@@hinomaru7486 감사합니다.이런게 있었다니.
@@snowwhitejin 선전용 영상이니 당연히 사람들 표정이 밝지
이거 믿으면 북한 선전방송도 완전히 믿으심?
@@jsl8784북한보단 저게 나을거 같은데
한국역사 더 공부하고 이런 글을 써라!!!
조선왕조가 이때도 관리하고 지배하였다면
양반들의세상 멈처진 쇄국
상상만해도끔찍하다
? 이씨 왕가나 유림들은 정작 저때 호위호식하지 않았나요? 당장 이완용부터가
지금보다 문화가 다채로운듯 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조선의 이미지가 여기 담겨있네
오 정확한 지적이시네요
@@centuryhistory 보면 볼 수록 그런 단어를 믾이 쓰네요. 참...속고 산 시절을 대놓고 보긴 처음이네요
일본이 질투하고 부수려고 한 이유가 잘 알았습니다.
@@최승로-e4m 일본이 갖기에는 너무 찬란했던 문화였나봅니다
@@최승로-e4m 아주 똥을 싸네 일본 마츠리 같은거 보지도 못하셨나 일본 가본 사람이 보면 다 웃습니다
이 역사를 10대 20대는 잊즈면 안됩니다
민족 말살정채?! 민족 말상정책이 아니라 조선 고유의 풍습을 일본의 한 지방의 것으로 잘 자랑해주네요.
일본이 미개한 국가를 위해 많이 힘써주셨는데 그 은혜도 모르고 욕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특히 대한민국은 일본이 빌려준돈으로 경제 발전 해놓고 반일이라니... 심지어 이미 5번의 사과를 했음에도 반성 안한다 욕하고 배상 하라 하고... 챙피해서 고개를 못들겠습니다. 일본인 만나면 미안하다고 고개부터 숙여야 겠습니다
..?
@gobi 뭐겠어 .. 찌질아
@@niceday12 일본이 대한민국처럼 아무나 받아주는줄 아세요?
@@niceday12 일본이 그만큼 대단한 나라 라는 뜻입니다. 까불지마세요. 대깨문이세요?
@@niceday12 할말 많은데 님이 너무 멍청한거 같아서 이해를 못하실까봐 못하겠어요. 님 까불지마세요. 너무 아쉬워요 근처에 계셨으면 흙냄새 맡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석굴암 봐라 ㅋㅋ 이렇게 관광홍보영상까지 찍어 자랑하는 문화재를 굳이 조금 망가뜨렸다가 시멘트를 발라 보수한다고 주장하는것이 상식이 있는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수 있는 말인가? 그걸 믿는놈들도 멍청하고 답없고
소위 전문가가 나와서 얘기하면 옆에서 맞장구치고.. 안믿을 수가 없죠. 그걸 우물 밖에서 보는 사람들은 웃기고 기가 막히는 일인데. 우물 밖으로 꺼내주려고 하면 막 화내고 그러잖아요
석굴암과 불국사는 이미 구한말에 찍은 사진을 보면 많이 훼손되고 무너져 있었죠. 이걸 나름 당시의 최신기술로 복원한게 일본입니다. 경주 고분도 일본인들이 다수 발굴해서 정리했고, 조선인들이 고고학이니 박물관이니 이런 걸 접하고 배운 것도 일본에게 배운 겁니다. 일본은 조선고적을 보호하고 정리해서 연구하고 전시했지 훼손하지 않았습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누명이고 헛소리인지.
설민석이한테 보여주고 싶네 ㅋㅋ
@@xxxxhugo7121 지랄
타임머신 타고 경성에 가보고 싶어요.
일본의 민족말살정책을 시행했다면 저 영상의 내용과는 모순되는 점이 많네요..
정확하게 저 영상에 조선 영어로는 KOREA라고 불린다고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그리고 중간에 조선역사책을 읽고 있는 여성이 나오네요?(이건 어떤 관점에서 보면 일본이 MSG넣은것일수도 있어보이지만..)
저는 문화재를 훔쳐가기 위해 석굴암에 일부로 콘크리트를 쳐서 곰팡이가 피었다는 이야기도 거짓일 확률이 있어보이는게 그 당시 일본땅이었던
조선에 저런 관광홍보까지 하던 일본이 굳이 쓸데없이 석굴암의 불상을 파가려고 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저 당시에 일본이 일본 것을 왜 파괴합니까. 불국사고 석굴암이고 다 일본제국의 문화유산이 된 거예요. 다만 그 위치가 조선 지방에 있었던 거지요.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건강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게 키우려고 했지 왜 학살을 하고 못 살게 굽니까. 평화로운 상태를 유지하고 새롭게 얻은 제국의 국토와 인구를 훌륭하게 상장시키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고 보면 이해가 됩니다.
@@centuryhistory 저 어렸을때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여쭤보면 일제시대 욕하시는 분들 없었어요. 오히려 625때 중공군들 욕하셨어요
태어나보니 이미 일본이었고, 조선은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평안하게 살다가 맞이한 해방, 그리고 이어진 혼란과 전쟁, 살육. 그리고 가난,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았던 암울하고 경직되었던 시대. 그 분들은 차마 일제시대가 더 살기 좋았다고 입 밖에 내실 수 없었던 것 뿐이죠.
맞아요. 청일전쟁 러일전쟁 안가르치는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불국사는 일본이 재건시키전 그저 자연에 방치되어있던 옛건물일 뿐이었고, 콘크리트 부은거누당시에는 최신기술이었음
안녕하세요 저는 반일도 친일도 둘다아닌 중립의편에서 옛날 영상들이 참 재미있네요 많이 올려주세요 의상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근데 영상은 어디에서 수집하시는건가요??
근대영상자료가 필요하시면 한국영상자료원에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선전용이라지만 교과서에서 배우고 상상했던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충격
일본이 조선 전통문화를 말살 했다고 배웠는데 영상 보면 오히려 일본이 살려주고 세계에 홍보하려고 했다는게 보이죠.
@@_NakTa 지들땅이니 선전한거긴할텐데 너무 ㅅㅌㅊ잖아
나치도 선전영상에선 폴란드같은 점령지들을 천국으로 묘사함
근데 그 시기 폴란드에서는 대학살이 벌어지고 있었죠
@@ilsujang1883 그 '점령지들을 천국으로 묘사' 한 영상자료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ilyatoromanov nazi propaganda 쳐보면 많이 뜨더군요
신사를 만든 것 말고는 딱히 조선 문화를 없애려했던 흔적은 없는 것 같네요
뿌리 깊은 미신 숭배 문화도 없애야 했을 것이고, 서양의 예수교에 맞서 일본 제국으로서의 구심점이 필요했다 보입니다.
현실적인 필요라고 이해한다면 말이죠.
조선문화 없엔 것 있죠..석전이라고. 마을간에 돌팔매질 하면서 게임하는건데..당시의 프리미어 리그 정도로 보면 됩니다.......왕이 직접 구경하고, 실제 사람 많이 죽어나가고.....이거 일본이 없에버렸죠......
애초에 민족이란 개념도 근대 서구에서 생겼고 조선에 들어온건 20세기초였죠 민족이라는 언어와 개념도 일본식 한자어에 일본을 통해 수입되었으니 민족타령하면서 꽥꽥대는것도 웃기죠
이게 해방 이후에 되살아 납니다. 마을 대항 편싸움으로 살아난 건 아니지만 60년대에 안양 동일방직 분규 때 사건인데, 원래 편싸움이 이웃 마을 간의 분쟁을 조정하는 역할도 했던 것 보면 비슷한 맥락이죠.
이 석전의 습관이 결국 삼일운동 때도 발휘되어서 일본 경찰도 죽고 그랬어요.
뭔 일만 나면 돌부터 집어들고 여자와 아이들은 뒤에서 돌을 조달하고. 행주산성, 비토리사건 등등
민족 타령하는 사람들, 조선족이나 고려인들도 같은 만족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원본 영상을 보고 싶은데, 혹시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저 영상의 여인들도 불과 20년전까지는 가슴을 드러내고 다녔겠지요? 강제로 저 영상을 찍었다면 저런 표정이 나올수가 없을것 같은데.. 참 평안해 보이네요..
일본이 이득을 취한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취한것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짝 사람들은 무조건 아니라고 우기겠지요... 답답합니다.
하긴 저도 2년전까진 그랬으니까요. 빨리 많은 사람들이 진실에 대해서 좀더 연구하고 객관적인 근거를 보고 이성적 판단을 하기를 바랍니다.
조선에 들어선 현대적 건축물들과 전통문화의 조화. 깨끗해지고 세련되어진 조선의 생활상. 도대체 어디에 일본의 악랄함이 있단말인가? 일본에게 고마워하진 않더라도 딱히 욕해야할 이유도 없는거같다.
주권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임...우리나라가 동남아에 가서 너네들 잘 살게 해줄테니 한국인들이 총독부 만들고 우리가 정치도 할게 이러면 될까요? 아마 수류탄 맞아서 죽겠죠..
똑같은 이치입니다. 잘사느냐 못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 주권을 그 국민들이 행사할 수 있느냐가 핵심 포인트입니다.
아프리카대륙은 대부분 못살지만 주권을 갖고 자국만의 국가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intelamd3076 대한제국의 주권을 빼앗는 배경이 있었습니다.당시 일본은 러시아의 남하를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조선이 개항하고 근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조선의 개화파를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조선 왕조는 이에 반대하며, 명성황후는 청나라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로 인해 조선 국내에서는 친일파와 개화파, 그리고 친청 성향의 사대당 간의 내분이 발생했고, 청나라는 사대당과 결탁하여 내정 간섭을 반복했습니다. 이에 일본은 선수를 쳐서 청일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 결과 일본은 조선의 청나라로부터의 독립, 배상금 지급, 요동반도 할양 등을 규정한 시모노세키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독일, 프랑스의 삼국간섭으로 인해 요동반도를 청나라에 반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요동반도를 러시아가 조차(임대)해버렸습니다. 이를 보고 청나라로부터 독립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대한제국이 러시아에 가까워져 일본에 대항하려 했습니다.
1903년에는 조선 북부의 용암포라는 지역에 러시아 군대가 진출해 포대를 구축했습니다. 이는 조선이 제1당사자로서 항의해야 했으나, 조선은 이에 대해 결단력 있는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방관했습니다. 이대로는 러시아의 남하를 허용하게 될 위험이 있었기에 일본은 러일전쟁을 통해 러시아와 싸웠습니다. 조선은 일본 및 국제사회로부터 자주 독립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로 간주되었고, 일본이 보호국이 되어 외교권과 주권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대한제국에 주권을 주었다면 조선도 일본도 러시아의 침략을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Translated by ChatGPT.
일본 철도는 협궤지만 조선 철도는 표준궤.
본국보다 식민지에 더 좋은 철도를 만들어 놓았지만 패전으로 돈 한푼 건지지 못하고 기브업.
일본은 39년까지 3개국 즉 대뢰적으로 조선을 독립국가로 표햔하고 있네요. 한복도 입고 전통문화라고 별도 표기하고 있고...식민지 삼아서 이루 창씨개명 그리고 내선일체로 일본화시킨다는 것과는 약간 다르네요. 독립을 바라지 않고 일본과 합병되고 싶어했다는게 일본의 주장으로 아는데 그것과는 다른 내용의 비디오라 신기합니다.
미연방이나 영연방같은 단일국가가 아닌 일종의 연방체제를 원해서 그런듯. 그래서 일본 본토, 조선, 만주, 대만 이렇게 나뉘는 것 처럼
조선수도에 일본총독부가 있다고 했으니 알만한 사람들은 알듯
영연방 미연방국가 들은 미국 영국의 옛 식민지 국가들 입니다.
그리고대외( O )대뢰( X )적입니다^^
ㅋㅋㅋㅋ
영국 연방..
스코틀랜드가 영국의 식민지입니까?
신뢰라는 요소가 자취를 감추면 보호본능적으로 인간은 타인의 눈치만 보게 되고 뛰어난 사기꾼 선동꾼들은 자신의 이익만을 쫓기위해 활보하는 세상이 도래할수 밖에 없는데 유독 이시기만큼은 적어도 통치당한다 한들 신뢰라는 투명한 안심감같은것이 결국엔 인간을 정상화시킨다는 점을 옅볼수가 있네..우리민족은 스스로 신뢰라는 요소를 쟁취할수 있을까?란 의문이 든다.오늘날까지도
법치가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조선인들은 길을 걸을 때 두리번 거리면서 걸었다고 하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정글 같은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이
두리번거리며 걸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centuryhistory 그렇죠 자신의 안전은 자신밖에 지키지 못하니 말이죠.지금도 눈치만 보는 사람들 너무 많은거보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조선인들에게는 법치보다는 인민재판이 어울리나 봅니다.
@@centuryhistory 개화가 덜 되서 그렇죠..그런데도 자신들이 민주화된 선진국민이라 믿고있으니..
좀 사는 꼴을 보이면 다 빼앗기거나 죽임을 당했으니까요. 다 같이 못살면서 다 같이 못 사는 척을 해야만 탈 없이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Yes, she is pretty. Hum. 이렇게 귀중한 channel 을 보는 사람이 이리도 적은가? 별 쓰레기 방송이나, ㅃㄱ 방송, 역적 방송에도 인간들이 미어 터지는데?
백년역사CH 채널을 통해 당시 시대상 영화필름으로 보니 대한제국말 비참하게 노비(인구의 40%) 등으로 살던 조선인들이 사대주의 동방노비지국 조선에서 벗어나 일제 지배 30년간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구만. 대한제국 당시에 남대문에서 광화문까지 비가오면 뻘밭에 똥 오줌으로 걸어다니지도 못했다. 실상 일제시대 조선의 경제성장 속도는 유럽의 4배였고 인구가 폭증한다. 경성에는 화신 백화점이 들어서고 북한에는 고도의 중공업 시설이 들어서고 수풍 발전소의 위용을 보기 바란다. 박완서의 싱아는 누가 먹었나를 읽기를 권한다. 당시 조선인들의 생활상이다. 다만 투표권이 없었지만 시민사회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해방이후 혼란기보다 살기 좋은 세상이었다고 본다.
진짜 이런영상을 한국인이 안보는걸까 못보는걸까
알고리즘에 뜨지않아요...
댓글을 통해 찾아뵈었습니다.
한번 새볔 댓글부대와 1대 다수 떠봤는데요
포기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들의 논리가 없고 단순 꼬리잡기식 반박에 답변을 할 수 없어요 ㅠㅠ
의미 없는 일에 기운 빼지 마세요. 정말 의미 없습니다. 하나도 건질게 없는데 말을 섞을 이유가 없죠.
독립운동을한 사람들은 양반들이엇다는데? 지네는 머슴부리고 잘먹고 잘살고잇는데 그걸 일본이 평등하게 만드니까
그래서 양반들이 처음 독립운동 할때도 민주적인 한국의 건국이 아닌 조선왕조로의 회귀가 목적이었죠
영어와 일본어 버전도 부탁합니다.
지난번에 댓글 남겨주신게 지워진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수 없습니다. 영어와 일본어 버전 제작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enturyhistory 영어 자막 필요하시면 제가 무료로 번역해드리겠습니다. 답글주세요
@@MJ-qt8bj 앞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centuryhistory 꼭 좋은 영상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오늘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참 우리나라의 역사 교육 현장이 안타까울 뿐입니다.약간의 역사 왜곡은 어느 나라에서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광복 이후 혼란스러웠던 상황의 수습을 위한 역사의 각색은 피할 수 없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 시기를 타겟팅한 역사 왜곡이 현재에 이르러서는 거의 소설 창작 수준의 왜곡에 다다른 것 같군요... 그러한 배경에는 좌파들이 교육계를 장악한 점이 크게 작용된 것 같습니다. 정말 지금에 이르러서는 역사 날조가 브레이크 없는 8톤 트럭같이 되었네요. 일제를 찬양 혹은 지금처럼 저주하겠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불편부당한 입장에서의 객관적 서술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이성을 찾아야죠. 그렇게만 되면 분별력을 갖게 되겠죠.
어디에도 민족말살정책은 보이지 않네요
남산에 세운 신사참배, 고종이 대한제국으로 국호를 바꾸고 칭황제를 하면서 조선호텔 옆에 설치한 하늘에 제를 지내는 환구단도 없애 버렸죠.
이 영상이 나름대로 조선 말기의 모습을 간직한 소중한 자료로 보입니다만 외국인이라고 하더라도 일제의 검열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어서 일제에 정책에 반하는 정치색을 넣을 수는 없었겠지요. 민족말살 관련 내용은 없었던게 아니고 못넣을 겁니다. 아니면, 구미열강도 다 똑같은 제국주의 국가에 소속되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을 지도 모르겠네요.
조선이 유지되고 있었다면 저런 관광홍보 영상이 있을수 있나 싶네요.10%만을 위한 나라에서...
구한말 서울이나 석굴암등사진보면 참담한데
39년에는 참 깔끔하네요.ㅎ
정말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철도는 잘 썼다
일본이 조선을 너무 아름답게 만들었네요.
731부대보고 오면 이런말 못하지. 조선인들 생체실험.. 살아있는 체로...
@@macyj2472 공산당이랑 테러리스트들을 쓸모있게 만든 건데 뭐가 문제인지?
멀쩡한 조선 사람 납치한 것도 아니잖아
@@macyj2472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보시오
역사의식에 문제가 있네.요 .북한 선전영화랑 비슷한 거에요..
결코 이런데 사상적 으로 넘어 가면 안되요..ㅜㅜ
그럼 이제 한국이 일본 1인당 지디피를 앞질렀으니 한국이 일본을 병합해서 아름답게 만들어 주면 되겠군요.
한국이 너무 싫다면 미국에 먹히든가요.
일제시대 홍보영상이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 합니다. 그렇기는 해도 독립 이후 6.25전쟁시기를 생각하면 나라는 뺏겼어도 그냥 살만은 했던것 같음. 다만 일제 말기 태평양전쟁 시기에 경제사정이 많이 악화.
와~진짜 백년역사님 구독후에 많은 진실을 알게 됩니다.
조선문화를 없앤것은 경복궁앞에 총독부를 세우고 원구단앞에 경성부를 세운것이고 조선시대양반들의 품위를 역사서를 통해서 알수있는것입니다 오히려 공산계열의 사람들이 조선의 멸망을 바랐겠지요 조선의혼인 유학의 도를 결코가볍게 생각해서는안됩니다
경성의 건물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6.25가 모든걸 없애버렸네요...
끔찍한 반일 DNA 알면 알수록 무섭습니다.
5:19 지금 어떤 열차보다도 더 고급스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과서나 방송국에 일제시대(요즘은 일제강점기라고부르네요)영상이라면서 흥보나 경성시내의 거리모습은 알려지지않았고요.일본군인들만 전진하는것만보여주죠.
일제강점기는 잘못된 말이죠. 일제축복기가 맞는 말입니다
@@user-tt9jf8sk6f ㅋㅋㅈㄹ
축복은 아닌듯 일본놈들이 우리 나라 사람들을 얼마나 죽였는데 잔인하게
불과 수십년전 구한말 빨래하는 여자들 옷이 더러운데 옷도 깨끗해지고 얼굴도 깨끗해짐
Most Japanese comments have been deleted...
어떻게 이런 일이 있는거죠? 안그래도 댓글이 많이 삭제되어서 본인들이 삭제를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centuryhistory This morning I modified my first comment a little, but it couldn't be saved. After I reloaded this screen, the number of comments decreased at once and I saw most Japanese comments disappeared.
이 채널에 많은 한국어 댓글도 지워져 있습니다. 일본어 댓글이 많이 지워진 것도 이틀 전에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유저들이 구독을 취소하며 스스로 지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닐 것이라는 것은 지금 알게 되었네요.
Please visit the community of the channel.
늦게나마 댓글을 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국철도 역사 설명하면 반일의 끝판왕 같습니다. 한 2~3년 전인가 뭐 조선이 철도를 설립하고 미국과 같이 했다는 내용을 보도하는 기사를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일본이 지은 걸 싹 빼는 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구요. 저는 작년 12월 16일에 마지막 구 안동역 구경도 할 겸 의성도 가고 안동도 가고 그랬는데 밤늦게까진 안 있어도 무궁화호 철도 사진을 보니 '잘못된 만남 어쩌고'라는 간판 보면서 정치적이고 반일적 문구가 딱 틔어 나오더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석주 이상룡 고택인 임청각 주변에 철길이 지나간 게 1940년인가 그럴 거고 그거 때문에 일제 때 중앙선 철길 지은 거 잘못된 만남이라고 한 거 같습니다.
저는 일제시대 때 지은 중앙선을 좋아합니다(다만, 요새는 중앙선이 이설이 많이 되어 고속화하고 직선화되고 복선화되고 터널투성이고 그렇지만요.) 왜냐면 일제시대 때 철길 지은 거 보면은 낭만적이고 자연경치랑 매우 어울리게 지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죠. 일제시대 때 철도는 수탈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도 자주 들으면 들을수록 솔직히 구라로 들리고, 일제 때 철도가 또 여객수단으로도 많이 활용한 점도 봐봐야죠.
KTX 로 직선화가 되기 전까지 일제 때 철도가 거의 그대로 쓰였습니다. 현재도 많이 쓰이고 있고요. 그 옛날에 터널과 교량을 놓은 일본의 기술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조선인들은 노동력을 제공하고 보수를 지급받았습니다. 그리고 기술을 배웠습니다. 마치 외계 문명이 찾아와 지구를 발전시킨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알고보면 축복의 시대였습니다.
@@centuryhistory 그래서 일제강점기는 옳다 이걸 말하고싶은거임?
민족이라는 개념도 근대서구에서 생겼고 일본식 한자어에 일본을 통해 20세기 초에나 수입된 개념이니 민족이 무슨 신성한것마냥 숭배하면서 난리발작하는것도 웃기죠 그리고 조선스러움이 민족이란것이라면 없애버리는게 차라리 낫죠
''백년역사였습니다~''라고 하는 목소리! 백년역사님 목소린가요?
아닙니다
역사에는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이 다 있는것이죠.
이 모습을 보았다고 해서 우리가 알던 다른 모습이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이 모습 또한 부정하고 숨길 필요도 없구요, 영상 잘봤습니다
일본은 만주국도 경제산업 국민소득이 빠르게 증대하는 선진국이자 독립국이라고 영상 오지게 만들어서 선전했죠
근데 현실은 시궁창
위생적이고 도시가 깨끗해 졌네요ㅡㅡ 헐~
Kumgang mountains to Changbai mountains of Hamgyong and eastern Manchuria is where during early 1940s Jun Noguchi achieved muon catalyzed fusion rocket plane propulsion later credited to Luis Alvarez or Andrei Sakharov and even had laser optical traps of xenon argon optical pumped crystals and cyclotron free electron x-ray lasers for chemical metallurgical processors later credited to Theodore Maiman.
Imperial Japan having lacked quality ferrous iron for rail transit track locomotives amid surpluses of both silk and chemicals used deuterium fueled rocket gliders and sulfur fueled steam filled airships patterned from Korean Hanboks with steam rocket nozzles patterned from Korean daeshin chima while female divers were an alternative to agriculture.
Noguchi's factories in of Hamgyong were virtually uninterrupted high aspect ratio corridors form Wonsan to Harbin had rooftop hangars with STOL fans of Mary Kenney's patents
이 영상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일본강점기가 살기 좋았다를 말하고 싶은건지
그렇게 보여지는데
조선이라는 지역.일상생활 소개
님이 그렇게 해석을 하신거겠죠. 사람 사는 곳에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이 다 있는 것인데, 이 영상을 보고 무언가를 느끼셨다면 님이 그 한 면만 보았다는 것이겠져
@@user-dwqd23re2w 731 부대랑 위안부가 있었다는게 뭐가 문제임?
8:30 10:27 역시 옛날부터 이쁘신분들이 많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 것이 일본 덕분~~~
@@kimillia9627 문화재 박살난거 뭐있는데
조선통신사는 당시 일본의 거리는
먼지하나 없을 정도
빨래하는 여자
딱 내 스타일 ~~~♥
우리가 아는 그런극단적인건 없네요 앞부분멘트는 재밌기까지하고요 ㅋㅋㅋ 전 솔직히 의무적 신사참배빼고는 딱히 나쁠것없어보입니다.
@@kimillia9627 라고 하면서 중국한텐 찍소리도 못하는 우리의 자랑스런 민주사회 깨시민
조선의 여인들이 너무 예쁜데, 흑백영상에서도 미녀라는걸 알수 있다. 그리고 기차가 깨끗하고 넓네.
현 대한민국 역사 🇰🇷🙈🙉🙊 🇰🇷
일제 건물은 예술적 가치가 높고 튼튼한데
현재 남아있는게 서울역사만 남았죠
너무 안타까워요
중앙청이 엄청난 예술작품인데
땡삼이가 반일한다고 파괴해버렸죠
너무 극악무도한짓이었어요
여기서는 가슴노출 없네
오 1빠~
백년역사님 감사합니다. 다만 홍보영상인걸 감안해야 하고 웃는걸 좋아서 웃는다고 생각은 하지않아야 하죠. 지금도 사진찍을때 웃으라고 치즈 하는데 백년전에도 카메라들이대며 웃으라 했을테니. 저도 한국이 역사를 왜곡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이 채널은 정말 보물을 발견한거 같네요
저시대에 도굴해간 문화재나 빨리 돌려
줬으면 합니다 그나마 양심있는분들이
개인적으로 반환하기는 하지만
일본정부에서는 못준디고 버팅김
전두환때 공보영화도 100년 있다 보면 국민들 모두가 살기좋고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생각 할 수 있겠네요.... 진실을 외면한 프로파간다가 무지한 사람과 목적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있겠네요....
당신의 의심을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의 여유가 있는 표정이나 영양상태가 부정합니다.
괜히 홍보 영상을 만드는 게 아니지요 ^^ 지금도 일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데, 저 일제강점기 때는 오죽했겠습니까? 그래도, 일부의 지식인만이라도 깨어있다면, 애국계몽운동의 맥은 이어질테니 우리의 학문적 소양을 정진하자구요.
80년대에 소득수준 오르고 자동차보급 컬러티비보급 야간통행금지 해제 영화산업발달했는데 아주 불행한 시대 인가 보네요???
도대체 얼마나 퍼줘야 만족하는건지...
Tyosen=chosen
그리고 무슨 장기를 저렇게 빨리둬 ㅋㅋㅋㅋ
일제 치하의 조선의 인문적 환경을 조망하면서, 이른바 반일 민족주의에 찌들었다는 현 한국의 여론이나 세태에 대해 자못 비난적인 시각을 견지하는게 이 채널의 기획의도인 건 알만하고, 기획자 본인도 그걸 은근히 내색하면서 일부 코멘트에 간접적으로 동조하는 모습이 어찌보면 뻔하지만 굳이 왈가부왈가부할 만큼 대단한 의견들은 아니니 둘째칩시다. 다양한 사상들이 인터넷에 공존하는건 그닥 놀랄 일도 아니고...어지간하면 접할 일은 없는 옛 사료에 대한 이차적인 접근 기회를 제공한단 점에서 개인적으로 그런 사료들을 가끔 찾아보는 입장에서 이 채널의 기능은 일부 긍정적으로 봅니다만, 그래도 가장 거슬리는 점을 짚자면 자막 편집 스타일은 무슨 일본산 삼류 예능방송에서나 달 법한 크기에 색깔이라 흑백의 원 영상에 대한 집중을 해친다는 게 거슬리네요. 유튜브에 널린 이런 류의 오래된 영상들은 역사 사료에 대한 감상을 돕기 위해, 그런 부차적인 자막 첨부는 가급적 지양하면서 원어에 집중하던가 아니면 유튜브 내 자막 기능을 사용하게 편의를 두는데 개인적으로 영상 편집할 때 자막을 첨부할거면 원 영상의 배색과 스타일에 톡 튀지 않는 무미건조한 식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청 층을 누굴 겨냥하는 지는 몰라도 쓸데없이 현대 일본 예능 방송 스타일을 내세워봤자 전에 봤고 앞으로도 볼 사람들만 보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일본산 또는 일본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소위 일본찬양 유튜브 채널도 서구인들 겨냥할 때는 그쪽 편집 스타일을 차용하는데. 채널 자체의 몇 안되는 개성에도 불구하고 몇 달 째 구독자 수가 네 자릿수대를 못벗어나는 걸 보니 드는 생각입니다.
철도를 보니까 정신이 번쩍 드네요..
우리는 대륙국가였구나! 남북철도 언릉 연결되서 유럽까지 가는 상상해봅니다^^
그래봤자 비행기가 더 효율적임
승무에 대한 엉터리 해설이네요!!!
영상은 좋은데 댓글상태가~~영
댓글상태가 어떠해아는데?
에휴.....대깨문이란..참.ㅋ
@@sanghoonjoo3976 이승만이랑 조선총독부 폭파시킨 김영삼도 대깨문이냐? ㅋㅋㅋㅋ 문재인 욕하면 503추종자로 만드는 대깨문이나 너나 다른거 1도 없다.부끄러운줄 알아라
@@윈스턴-p3m ㅂㄷㅂㄷ 왜 혼자 ㅂㄷㅂㄷ.ㅋㅋ 왜 흥분하셔?
대깨문이란 단어에 왜 흥분?
@@sanghoonjoo3976 추학게 이상한걸로 물고 늘어지지 말고 내말에 반박이나 해봐 ㅋㅋ 문재인 욕하면 바로 이명박 추종자로 만드 는 대깨문이랑 제국주의시절 일본 욕하니까 바로 대깨문으로 만든 너랑 뭔 차이냐고 ㅋㅋㅋㅋ
조쎈
일본은 먼옛날 한반도 도래인으로서 이르어진 나라입니다.. 문화도 우리 한반도에서 넘어가 전파된 거저요.. 일본천황계도 같다고 합니다..
와 남의나라에 지네 신궁을 져놓구 뭐하는건지...조선총독부 홍보 영상보면서 거짓역사 보면서 진실인양 댓글달고 ..역사의식이 잘못 배우신둣.ㅠㅠ 울나라에 토착왜구들이 많다더니 심각하네...
우리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죠
남의나라가 아니라 일본 아닌가요?
일본이 때빼고 광낸 조선이라.. 너같으면 때빼고 광낼려고 식민지 만들겠냐 생각이 있는거냐 바보냐
분점이나 분교를 내었다고 보면 됩니다. 치킨집을 하는데 잘 되요. 옆 집은 중국집을 하는데 안 되요. 그래서 중국집을 인수해서 치킨집으로 개조해서 분점을 내려는데, 당연히 때 빼고 광 내야죠. 중국집 주인에게 돈 주고 산건데...한일합방 당시 일본은 고종일가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또 본국에서 돈 가지고 와서 조선을 경영했습니다. 그래서 돈 들어간다고 이토 히로부미가 한일합방 반대한거예요...일본은 35년간 조선 경영하면서 들어간 돈이 더 많았습니다. 손해 보고 해방 이후 일본인들은 공장 집 다 뺏기고 돈까지 뺏겨서 일본으로 돌아갔어요.
@@chulsookim6332 철수씨 ㅋㅋ 조상중에 나까무라 있는지요?
@@chulsookim6332 고종 및 이씨왕가가 일본한테 받은 돈과 직위는 어마어마하죠. 평생 호의호식 누리다가 감. 교과서에는 절대 이 사실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죠.
조선왕도 일본한테 기엇는데 평민이면 안될꺼 뭐있냐?
@@jameskoo4904 제발 일본어 쓰지도 말고 일본여행 가지도 마라
초센을 tyosen이라 해놨네
일본어의 로마자 표기도 여러 번 바뀌었지요.
우와 여기채널 친일 모임이야?
ㄷ
이시절이 없었다면 택견은 발전을 이루었을 텐데…이때 중요한 택견서적은 다 사라졌으니 참..
북한도 홍보영상만 보면 지상낙원 세계최고 천국입니다 ㅋㅋㅋㅋ
걔들은 홍보영상봐도 지옥같던데?
ㄹㅇ 이거네^^ 음소거만 해놓으면야
일본이 잘못한건 우상숭배한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리되신다.아멘.
라멘
40년가까이 일제시대로 인해 한국은 내상을 깊게 입었다고 봄. 아직도 일제 잔재들에 의해 모든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다고 봄. 일제시대 당시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봄.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사실들이 너무나 많다고 봄.
근대화 자체가 일본에 의해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일제 잔재라는 것을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조선시대에도 내내 고려때 원나라의 잔재가 남았었고 그게 아직도 남아있죠
네.일제는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자유를 빼앗았습니다.
일제시대(no)일제강점기(yes)입니다
@@Violet-h9b yes
@밝은달 님같은사람은국사도안배윘습니까?
일제가 침략하기 전의 평화로운 우리나라 모습이군요.
1939년 일제시대의 모습입니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일본의 문화 말살 정책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고 다시한번 일본의 잔학한 만행을 생각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