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잡힐 돈으로 부모님 용돈 그렇게 드렸음 효자소리 들었을건데....우리나라에서도 무엇을 하든 기본적으로 알아보고 하는거는 당연한 건데 그것도 외국에서 무작정 선의를 베풀면 나한테 잘하겠지 생각하는 마인드부터가 호구 여기 있습니다 하는 꼴임. 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행동하면 다 사기당하고 망합니다. 어떤장사를 해도 오래 못하고요
저는 베트남에 1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여자 친구 두신 한국 남자분들 자주 만나고 연락합니다. 참 희한하죠. 한국 남자친구둔 베트남 젊은 여성들은 집안에 왜 똑같은 일들이 벌어질까요 ? 대표적인 예를 들면 왜 이리 부모님들은 갑자기 아프셔서 수술을 한다고하는지. 왜 잘있던 형제 자매 동생들은 갑자기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는지.. 요기 베트남에 이쁘고 젊은 처자들은 한국남자. 중국남자 그냥 물주로 보고 만나는겁니다...제 아는분들도 50이 넘으셔서 딸같은 베트남 처자들은 애인이라고 대라고 다니면서 돈질 하는거 보면 에휴.....간혹 진정한 사랑도 있을수 있겠지요.. 아주 간혹. . 이 영상에서 전하는 내용 맞는 내용입니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대기업 동남아 파견 갈때 기본 교육자료에도 나와있죠. "태국, 베트남 직원들에게 기브앤테이크를 바라지 마라" 내가 이렇게 배려하였으니 저사람도 어떤 순간 나에게 이정도는 해줄것이라고 믿으면 반드시 나중에 상처 받는다고 하고, 실제로 저도 알고도 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저두..베트남 민족성에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문화가 통하질않는것같아여.... 제가 다니던 회사 관리부장이란 사람이 나이가 65인대...베트남에서 29살 먹은 아이하나달린 이혼녀 하구...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때...나이많은 결혼 못한 한국남자분들이.. 젊은 베트남 여성분과 결혼이 활발한때 있었잖아여... 그때.. 였을겁니다. 결혼한게..) 한..10년정도 된것같네여.. 7000만원정도 혼수자금으로 지불하구 결혼을 하게 되었다구 하더군여 말이 결혼이지...그정도면.... 매매혼 아닙니까... 그 관리부장이란 인간이 워낙 인품 성품이 개차반이구... 워낙 여자를 밝히는 난봉꾼 이라.... 일찍이 본부인과 이혼한후... 젊은 베트남 처녀와 결혼할수있다는 정보회사통해서 ...암..튼... 그렇게 결혼..아니 매매혼을 했었 더랬지여... 결혼해서 한국들어온이후부턴.... 집에 들어와서 살림도 안해... 화성인가... 무슨 전자회사 취직해서... 돈벌어서.. 베트남 친정에 돈부쳐.... 그 개차반 관리부장이란 사람에겐... 90넘은 노부모가 있는대도...모시지도 않구...집에 들어와서 실림도 안해... 참.... 정신나간 그 관리부장 하소연 듣자니... 제가 다 짜증나더군여... 그냥..그 베트남 여자는 한국남자 호구 하나 잡아서... 한국 국적 취득하구... 여기서 돈벌어서... 베트남 친정과 자기 자식에게... 생활비 보낼 목적으로 이 정신나간 늙다리 관리부장하나 잡았구나 싶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호적에 올렸으니.... 나이든 관리부장이 죽으면... 그 재산의 반은... 그 베트남 여자에게 돌아가겠지여... 이혼한 한국여성분하고는.... 여식이 하나있는걸로 아는대.... 알고봤더니.. 그여식 몰래 베트남 여자하고 매매혼 했더라구여.. 그 베트남 여성 결혼하구서.. 일체 들어와서 살림한번 한적없구... 화성쪽에 방하나 잡구서....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같은 베트남 남자들 만나고있다고 하더군여... 그 정신나간 관리부장이란 인간이.... 심부름센타통해서... 증거잡아서... 이혼 신청한다 어쩐다 하던대...... 참... ㅉㅉㅉㅉㅉ 이더군여.. 다낭살이님....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두 호구짓하는...얼빠진 늙다리들 많습니다..
상대적이라고는 하지만, 베트남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기적? 개인적입니다. 제 밑으로 벳남직원을 7명 두고 있는데, 잘 대해줘봐야 아무 소용 없더군요. 점심식비도 따로 챙겨주지만, 다들 힘들게 사는것 같아, 제가 식사할때마다 직원들식사까지 함께 시켰죠. 그리고, 저녁이 되기전에 배고플까봐 간식꺼리도 챙겨주고요.. 근데, 주말 같은 황금시간에 예고도 없이 갑자기 하루쉰다더라구요. 제가 갑자기 그러면 어떻하냐? 예약손님도 있는데? 라고 말하니까, 자기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네요? ㅋㅋㅋ 한사람만 그러는게 아니라, 이것들이 돌아가면서 그러더군요. 정나미가 확 떨어져서 그 뒤로부터는 줄것만 주고, 더이상 정 을 안줍니다. 꼭 벳남여성만 그런게 아니라, 이 나라 사람들 자체가 웃깁니다.
이건 정확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여자 말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이야기 속 여자분이 '주니까 받았다'고 했는데 주게끔 제스처를 취했을 겁니다. 무연님 말씀처럼 처음에는 고마워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하게 생각하고 필요한게 생기면 더 많은 걸 요구합니다. 정말 중요한 한가지는 베트남 남자를 만나면 돈 얘기를 안 합니다. 하고 싶어도 없어서 못 하는 겁니다;; 사랑하면 돈을 달라고는 안 하지만 돈에 민감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대부분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이죠;; 베트남 여자 만날 때 먼저 돈 얘기 꺼내지 마세요. 학생을 만나게 되면 대부분의 학생이 학비 및 생활비 때문에 알바를 하고 있을 텐데 밥도 못 먹고 다닐 정도거나 책임질 거 아니면 먼저 도와주지 마세요. 그 여자 인생 망치는 일입니다. 한 번 누군가 지원해주는 돈 맛보면 일할 의욕도 생각도 안 납니다. 한시간에 천원 벌다가 데이트만 해도 달에 몇십만원 생기는데 의욕이 떨어지죠.
베트남 여자에게 월50만원씩 준다고? 미쳤다 50대중후반 내 친구 2명 베트남 여자와 결혼 2년도 안돼 파탄 / 한친구 여자는 돈빼먹고 도망갔고 한친구 베트남 여자는 너무 돈을 밝혀서... 결혼때부터 여자쪽 가족 친척들에게 정말 돈 많이 뜯겼는에 계속 베트남 집으로 돈 빼돌림. 돈도 잘벌고 너무 착한 친구들인데 결국은 못견디 더군요. 사람은 인성과 정서(문화)가 맞아야 해요
이게 정확힌 사실 베트남이라서 그런거라기보다, 빈부격차에서 나타나는 사고방식의 차이입니다..... 어느나라던 똑같습니다..... 단지, 한국인들 입장에선 대부분 중산층이상인 교육받고 살아온 우리입장에서 생각은 욕구가 상위계층으로 넘어가서 생리적욕구, 안전욕구, 애정(사회적)욕구, 존경욕구, 자아실현욕구 등의 5단계에서 대부분 존경 자아실현욕구 이상에 넘어가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인들은 대부분 90% 가까이가 그 이하 생리적 안전 애정 욕구수준에 소득수준이나 환경이 머물릅니다. 한국인들도 길거리 노숙자나 판자촌에 가서 매일 적선해주다가 갑자기 오늘 안해주면 욕먹는 원리랑 같은 겁니다. 한국인이냐 베트남인이냐가 문제가 아니죠. 왜냐면 당장 하루하루 먹고살고 미래에 대한 생각없이 부모님도 자신도 그렇게 교육받고 살아온 그들은 자국내의 교육수준이라해도 우리수준에선 아주 떨어집니다. 그렇게 평생살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사는 사람들뿐인데 생각의 범위란게 좁습니다. 마치 북한사람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해서 설명하여 이해시키고 세뇌당한걸 알게 하는게 배고파 죽겠다는 사람들에겐 어려운 이치랑 같습니다 그나마 해외 유학을 다녀오고 세상을 다르게 다른곳에서 본적이 있는 베트남인 상류층들은 당연히 미래를 보며 살아가므로 기브앤테이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대부분 베트남인들은 내일을 보고 산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소득이 1만불 넘는 순간 과거 우리 한국도 오늘 하루하루 힘듭게 살다가 내일을 보며 민주주의도 열망하고 그 이상의 것을 보며 살게 되었죠 베트남인들 오늘 그들에게 뭘 준다쳐도 내일이면 왜 줬나? 고마운건가? 그런거 먹고나면 배부르면 잊어버립니다. 근데 계속 주면 어제일은 까먹지만 동물처럼 습관은 들여지죠, 마치 때되면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원숭이들에게 먹이주는게 돼지고기 1킬로 계속 줘도 배만 안굶으면 가만있는데 2킬로 주고 그러다 다시 1킬로 주면 왜 줄었냐 소리지르는거랑 같은겁니다. 아직 그들은 그 이상 국민성이 높은 가치관이나 욕구 실현을 여유있게 생각할 소득수준도 교육환경도 없으니 우리는 그저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고 호구가 안되면 됩니다.. 절대 그들에게 쓸모없는 동정심은 갖지 마세요, 그 돈으로 부모님 용돈이나 주고 효도하십시오.
맞는 말입니다 서양인들 동남아 여행 가면 한국인들 호텔에서 잘때 서양인들 게스트하우스 에서 잠잡니다 한국인들 택시타고 다닐때 서양인들 툭툭이 타고 다닙니다 절대 그들 돈 많이 안씁니다 매우 근검절약 하면서 여행 합니다 심지어 한국인들 큰식당 에서 식사할때 그들은 간단한 로컬음식 많이 먹습니다 그들은 한국인보다 소득도 두배가량 높습니다 서유럽 독일스위스 사람들 입니다 한국인 더이상 호구 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독빠진 곳에 물붓는격이 될수 있습니다 이웃 일본인들도 굉장히 검소하게 여행다닙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이제는 근검절약 검소한 해외 나들이를 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호구들이 있군요... 베트남뿐 아니라 유럽에서 유럽여자들을 만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혼자서 써버릇하면 유럽여자들도 으례 그렇구나,하고 오히려 호구취급해요. 자기가 만나주는 대신 한국남자가 돈을쓰는구나, 생각하는거지요. 호구짓은 이세상 어디서나 바보들이 하는 짓입니다.
자꾸 큰돈을 이유없이 받다보면 어린 아가씨들이 자립심이 덜해질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이라고 연령차이가 심한 사랑을 당연시 할까요? 돈 때문에 아가씨들 집에서 묵인하는 것이죠. 남자분들 제발, 양심을 가집시다. 남의 민족이지만 어린여성을 철부지 내딸, 내 막내동생으로 상상해 보시길요, 어른으로서 보호해 주는게 도의적이지 않나요? 이 나라는 원래 그렇습니다? 그런것은 없습니다
전 한국여자들 7명 정도 사겨봤는데 사업망했다고 바로 떠나더군요~그여자들한데 쓴돈이 몇억인데~ㅋㅋㅋ 돈밖에 모르는 한국여자한데 질려서 베트남 여자만나서 집지어주고 땅사주고 3억썻습니다 지금 땅값 많이 올라서 팔아서 반달라고 햇더니 지한데 준거잖아하면서 안줍니다~ㅋㅋㅋ내가 사준거니까 어쩔수 없지만 난 호구 맞습니다~이제 한국여자든 동남아여자든 다 질려버렸습니다 ㅋㅋㅋ독고다이가 제일 편합니다~ㅋㅋㅋ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인데 만약 내가 누군가에게 일억불을 오늘 주고나서 아참 집에 갈 뱅기표 살돈을 안 제했네 천불만 되돌려 줄래 한다면요 한국 사람은 만불도 돌려 줄 사람 많겠지만 외국인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미국 살면서 (삼십년 ) 온갖 인종 겪으며 느낌. 돈보다도 인간을 선택할 사람들은 한국 사람경우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높은 이상에 가치관을 두지 않는 경우 많음. 물론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거지처럼 항상 도움 받는 삶을 살아왔으니 배려에 대한 감사가 없고 당연하다 생각하는것 입니다. 이건 한국의 밑바닥 사람들도 매한가지일것 입니다. 베트남 돈 가치가 그렇게 낮은데 거기서 뭔 사업을 해서 돈을 벌겠습니까? 베트남에서 살면서 가끔 한국 놀러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멍청한 사람 입니다. 그 반대로 살아야 합니다. 한국 평균 연봉이면 맘만 먹으면 베트남에 별장 한채쯤은 누구나 가질수 있습니다. 꽁까이를 원하시나요? 놀러가면 지천에 널렸습니다. 괜한 관리 유지비 쓰지 마세요. 베트남 사람이 베트남에서 돈 벌어서 한국에서 황제 처럼 산다고 한다면 멍청 하다고 하겠죠? 한국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베트남에 이민가서 돈 벌려는건 멍청한 판단 입니다.
저도 예를들어 주신분 과 한치 오차없는 행동을했어요.ㅎㅎㅎ 베트남의 생소함과 적응을 위해서 가장빠른 방법이라 생각했거든요. 물론 도움도 많이된것도 사실인데 그런 제 생각과 무연님의 말씀중에 어느것이 더 옳으냐를 따진다면 무연님의 말씀이 옳아요.ㅋㅋㅋ 그건 겪어보고 시간이 지나야만 알수있더라고요.ㅠㅠ
꼭 필요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한국의 정 문화로 기브엔 테이크로 다가가면 안됩니다. 동아시아 문화하고는 많이 틀려요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알고 감사함도 없고 잘못에 대한 사과도 없고 자존심쌔고 이는 베트남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 대부분 이렇고 그나마 불교권 국가인 태국.라오스.미얀마가 종교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감사함을 더 가지고 사는 것 같더군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현지에서 나이많은 한국 노인네 들이 어린 여자애들 동거하면서 얼마를 줘야되고 뭘해줘야 사네 그런이야기 진지하게 교제 하고 계신분들은 들으면 안됩니다. 일반적인 여자들은 그냥 자기가 일해서 버는 돈으로 맞춰서 잘생활 합니다. 결혼전 동거하더라도 절대 생활비 따로 뭉치돈 주시면 안됩니다. 그냥 같이 마트가서 생필품값 직접 계산하세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요 나이차 30살쯤 되면 내가 좋으면 한달 50정도 베풀수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명의를 빌린다는건 좀 위험해보이긴 하지만요 그분도 나가서 유흥비로 돈쓸거 그냥 한사람에게 쓰자 정도로 생각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막상 와서 유흥하며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게 돈도 더들고 하니 그게 어쩜 더 합리적 아닌가 생각하신게 아닐지....태클은 아니고요 결혼하기전에 정말 미치게 한 2년 놀고 베트남 여사친 정말 많은데.. 일본사람 서양사람들이 쓸땐 훨씬 통크게 써요... 실제로 일본인 주제원과 만나던 친구는 외곽에 3층짜리집 30억동 짜리 받은 친구 있구요 지금도 가끔 일본남자가 오구 사이도 좋네요 미국아저씨 만나는 친구는 외곽에 80억동짜리 건물 사줘서 모텔 운영하고요 3개월 미국에 살고 9개월 여기서 삽니다.. 엄청난 미인들도 아닙니다만 그러더라구요 또 베트남 아저씨들이 나이차 많이 나는 아가씨들 스폰하며 만나는것도 그 이상은 줘야 한답니다..이사람들 호구 잡혔다고 억울해 하는사람 없는듯 하고요..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쓸데없는돈 안쓰려고 하는데요...
그동안 가끔 한번씩 무연글로벌 영상 시청하는데 이영상 보니 앞으론 자주자주 봐야겠네요...정말 많은 한국사람들은 힘들게 돈벌어 한국여자들에게 돈쓰듯 쉽게 쉽게 동남아쪽 여성들에게 쓰는게 참 안타깝네요...물론 결혼하면야 괜찮겠지만 호구만 당하고 헤어지고 돈뜯기고 결국 본인도 나중엔 힘들어하는 생활을 보며 씁쓸하네요...한국이란 나라가 많은 수출로 수입을 거두지만 이런곳에서 많은 지출이 있으니....암튼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역시 팩트만 딱딱 짚어서 얘기하시는군요. !! 맞습니다. 본인은 호의로 제공하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것처럼 인식합니다. 절대 그렇게 현지인들의 '간' 키우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 경우가 많아지면 다른 한국인들에게도 은근히 바라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되므로 꼭 여자친구, 애인 등이 아니라도 남자 대 남자라도 인간관계 자체가 힘들어 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자중 합시다. 여러분 !!! 이건 베트남 아니라 태국, 라오스 등등 동남아시아는 당연하고 그 외에 다른 외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나마 지금의 경제상황까지 온 것도 그리 길지 않습니다. 자중해야 하며, 근면하고 검소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때때로 '한국'이란 브랜드로 인하여 우리의 행동에서 유심히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품격있고, 도덕적으로 품위가 있는 그런 행동양식으로 세계인 앞에 행동해야할 때입니다. 그저 돈만 있으면 다 세상이 자기 멋대로 굴러갈 것처럼 행동하는 졸부의 어리석은 행동을 자제합시다.
맞는 말씀입니다. 미국인들도 동남아에서 살면서 유툽을 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명확하게 아야기하더군요. 해 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정적 지원은 관계 자체를 망가뜨리게 된다구요. 아마 서양사람들은 결혼해서도 여자들이 집에 있고 남자가 돈을 버는 경우가 드물기에 문화적으로도 그렇겠지만, 실제로 재정적 지원을 너무 쉽게 하면 사람은 안보이고 돈만 보이게 된다구요... 결혼해서 사는 커플들은 좀 다른 것 같긴 하지만요...
일본 남친 사귀는데..주말에만 만납니다. 제가 집을 제공하고 그 친구는 밥 두세끼 정도를 사줍니다. 제가 그 친구집에서 만났다면 저도 밥을 사고 하겠지만..그리고 제가 두끼정도 밥해주고 주중에 먹을 반찬도 만들어 싸줍니다. 같이 첫 여행을 가는데 어떻게 여행경비를 나눌까 얘기를 꺼내서 좀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주말마다 니가 와서 편히 쉴 장소를 제공해 주는데( 월 집융자금이 꽤 나감ㅠ) 우리가 첫 여행 가는데 그 경비를 반으로 나누자고?? 내 성격에 여행가서 돈을 안쓸거 같냐고 했더니 자기가 좀 더 쓰겠다는 정도로 마무리했죠. 결국은 저도 그 친구 만큼 여행경비 썼습니다. 저는 뭔가요? ㅎㅎ 외국에서 꽤 오래 살면서 여러 나라의 남자들을 겪어봤는데 한국 남자들 처럼 호구는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나 봅니다. 여성들도 경제적 능력이 있고 데뚜 비용도 같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여자들한테 돈을 많이 써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세요.
나이에 맞게 만나서 연애하면 되는데 본인은 50대인데 20대여자를 찾는게 문제 인거같습니다. 나이든 사람에게 접근하는이유는 100프로 돈 때문이죠. 보통 한국사람이 평균수명이 10년이상 더 길다 하더라도 50대가 20대 만을 찾다가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나이에 맞게 서로 만나시는게 맞다봅니다
50만원이면 대졸자 초임이 20만원대 잘해야 30만원인데 그 여성...땡잡았군요 남자는 세번째 다리를 조심해야 합니다 딱 한사람만을 위해 써야 하는데 이놈이 제할일 다하면 꼭 한눈을 팔고 다른곳을 찾습니다 ㅎㅎ 베트남 가서는 그냥 거기서 끝내고 말아야지,....꼬리를 길게 늘이면 많은 사람한테 밟힙니다 밟혀서 좋을일 없겠지요...너무길면 통증이 늦게 오는걸까요? 훗날 꽤나 아플겁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시청하게 되서 소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베트남여성들은 나이차이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보다 는, "베트남여성들은 나이차이 크게나는 사람과 다닐때 주변 시선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이 보통 여기서 착각을 하고, 호구를 잡히기 시작하죠. "얘도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군아 진짜 내 여자친구 구나" 하고, 친구들한테도 자랑도 하고, 보여주기도 하구요. 하지만, "정말 좋아서 만나는 커플들은 지극히 소수 입니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데 정말 좋아서 만나는 커플들은 한국에도 있는것 처럼 같은 이치라고 생각 합니다. 꼭 베트남이라서?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베트남 친구나 겪어본 대부분 여성들은 한국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건 사실이나, 한국 사람에 대한 호감도만 높은건 아니고, 그냥 외국인이라 호감 가는것도 있고, 한국 사람에 대한 인식이 돈을 잘 주는 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그게 제일 큰 이유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의외로 미국 남자들 좋아하는 여성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정말 진실한 연예하고 싶어하는 한국 남자는 정말 잘생기거나, 정말 정말 돈이 많거나 둘 중 하나, 사람은 다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 베트남 여성이라서?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는 나이 많이 차이나는 한국 남자를 진심으로 결혼까지 생각해서 만나는 여성들도 없구요. 대부분 이유는 "돈" 입니다. 현지에서는 달달이 30만원 50만원 주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한달 월급 수준 또는 그 이상이기 때문에 만나줍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진실된 사랑일까요? 정말 진실된 사랑이라면 돈 요구 하지도 않으며, 정말 좋아서 그냥 주려고해도 잘 안받더군요. 오히려 화냅니다. 내가 가라오케 여자냐면서 굉장히 불편해 합니다. 쓰다보니 좀 긴글이 되긴 했는데, 진짜 한국분들 정말 착각하지 않고, 호구가 되지 말았으면 해서, 하는 마음에 끄적끄적 적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진실된 사랑도 할 수 있습니다. 돈 없다고 못할것도 없구요. 할수 있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한국이든 베트남이든 저도 한베 가정 입니다. 제 경험에서 팩트를 적은 것이니, 불편한 내용이 있거나 하셔도 너그러히 이해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정말 설명을 잘 하시네요. 잘해 주려고 돈을 주는 것이지만, 줄려면 그냥 2만원 5만원 이리 주면 고마워하고 30, 50만원 넘어가면 고맙다는 생각을 안합니다. 걍 놀라기 때문에 더 고마운 생각을 안하는 것이라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이성친구 사이가 아니라면 2만원도 주면 안될거 같고요
베트남 여친이 남자없다더니 어제 다른남다들끼리 술마신거 다른친구가 게시글 공유해서 그냥 손절했네요
줘봐야 다 부질없다. 처음엔 나는 예외겠지 하고 설마 설마 하지만 결국 느껴봐야 안다. 이 분 말씀 다 100% 사실이다.
호구잡힐 돈으로 부모님 용돈 그렇게 드렸음 효자소리 들었을건데....우리나라에서도 무엇을 하든 기본적으로 알아보고 하는거는 당연한 건데 그것도 외국에서 무작정 선의를 베풀면 나한테 잘하겠지 생각하는 마인드부터가 호구 여기 있습니다 하는 꼴임. 우리나라에서도 저렇게 행동하면 다 사기당하고 망합니다. 어떤장사를 해도 오래 못하고요
저는 베트남에 1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여자 친구 두신 한국 남자분들 자주 만나고 연락합니다. 참 희한하죠. 한국 남자친구둔 베트남 젊은 여성들은 집안에 왜 똑같은 일들이 벌어질까요 ? 대표적인 예를 들면 왜 이리 부모님들은 갑자기 아프셔서 수술을 한다고하는지. 왜 잘있던 형제 자매 동생들은 갑자기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는지.. 요기 베트남에 이쁘고 젊은 처자들은 한국남자. 중국남자 그냥 물주로 보고 만나는겁니다...제 아는분들도 50이 넘으셔서 딸같은 베트남 처자들은 애인이라고 대라고 다니면서 돈질 하는거 보면 에휴.....간혹 진정한 사랑도 있을수 있겠지요.. 아주 간혹. . 이 영상에서 전하는 내용 맞는 내용입니다... 정신들 차려야 합니다..
대기업 동남아 파견 갈때 기본 교육자료에도 나와있죠. "태국, 베트남 직원들에게 기브앤테이크를 바라지 마라" 내가 이렇게 배려하였으니 저사람도 어떤 순간 나에게 이정도는 해줄것이라고 믿으면 반드시 나중에 상처 받는다고 하고, 실제로 저도 알고도 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기브앤테이크 한국인의 문화에 너무 익숙한것 같아요.
베트남 남녀간의 문화를 너무나 상세하게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건데 용돈이나 생활비는 어떻게 해서 사용을 합니까?
완전 초보라서...
솔직히... 저두..베트남 민족성에 의구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문화가 통하질않는것같아여.... 제가 다니던 회사 관리부장이란 사람이
나이가 65인대...베트남에서 29살 먹은 아이하나달린 이혼녀 하구...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한때...나이많은 결혼
못한 한국남자분들이.. 젊은 베트남 여성분과 결혼이 활발한때 있었잖아여... 그때.. 였을겁니다. 결혼한게..)
한..10년정도 된것같네여.. 7000만원정도 혼수자금으로 지불하구 결혼을 하게 되었다구 하더군여
말이 결혼이지...그정도면.... 매매혼 아닙니까... 그 관리부장이란 인간이 워낙 인품 성품이 개차반이구... 워낙 여자를 밝히는 난봉꾼
이라.... 일찍이 본부인과 이혼한후... 젊은 베트남 처녀와 결혼할수있다는 정보회사통해서 ...암..튼... 그렇게 결혼..아니 매매혼을 했었
더랬지여... 결혼해서 한국들어온이후부턴.... 집에 들어와서 살림도 안해... 화성인가... 무슨 전자회사 취직해서... 돈벌어서.. 베트남
친정에 돈부쳐.... 그 개차반 관리부장이란 사람에겐... 90넘은 노부모가 있는대도...모시지도 않구...집에 들어와서 실림도 안해...
참.... 정신나간 그 관리부장 하소연 듣자니... 제가 다 짜증나더군여... 그냥..그 베트남 여자는 한국남자 호구 하나 잡아서...
한국 국적 취득하구... 여기서 돈벌어서... 베트남 친정과 자기 자식에게... 생활비 보낼 목적으로 이 정신나간 늙다리 관리부장하나
잡았구나 싶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호적에 올렸으니.... 나이든 관리부장이 죽으면... 그 재산의 반은... 그 베트남 여자에게 돌아가겠지여...
이혼한 한국여성분하고는.... 여식이 하나있는걸로 아는대.... 알고봤더니.. 그여식 몰래 베트남 여자하고 매매혼 했더라구여..
그 베트남 여성 결혼하구서.. 일체 들어와서 살림한번 한적없구... 화성쪽에 방하나 잡구서....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같은 베트남 남자들 만나고있다고 하더군여... 그 정신나간 관리부장이란 인간이.... 심부름센타통해서... 증거잡아서...
이혼 신청한다 어쩐다 하던대...... 참... ㅉㅉㅉㅉㅉ 이더군여..
다낭살이님.... 베트남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두 호구짓하는...얼빠진 늙다리들 많습니다..
ㅇㅈㅇㅈ 오지게 많음
상대적이라고는 하지만,
베트남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기적? 개인적입니다.
제 밑으로 벳남직원을 7명 두고 있는데, 잘 대해줘봐야 아무 소용 없더군요.
점심식비도 따로 챙겨주지만, 다들 힘들게 사는것 같아, 제가 식사할때마다 직원들식사까지 함께 시켰죠. 그리고, 저녁이 되기전에 배고플까봐 간식꺼리도 챙겨주고요..
근데, 주말 같은 황금시간에 예고도 없이 갑자기 하루쉰다더라구요.
제가 갑자기 그러면 어떻하냐? 예약손님도 있는데? 라고 말하니까, 자기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네요? ㅋㅋㅋ
한사람만 그러는게 아니라, 이것들이 돌아가면서 그러더군요.
정나미가 확 떨어져서 그 뒤로부터는 줄것만 주고, 더이상 정 을 안줍니다.
꼭 벳남여성만 그런게 아니라, 이 나라 사람들 자체가 웃깁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ㅋㅋㅋ저와 비슷하네요~ㅋㅋㅋ
헐..ㅋㅋㅋㅋㅋ
외국놈들 특징
모르면 당하지
외국놈은 무조건 외국놈 조선족속도 똑같아
웃기는게 아니라 그사람들 특색이에요
우리가 정이 만틋이 그나라 정서가 그거니
그기에 맞춰 사시는게 좋아요
베트남에 가서 먼가를 해볼까 하고 생각하다가도 이댓을 보니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혼자 호구 잡히는것은 뭐라할수 없으나, 한국남자호구잡아본 베트남여성은 한국남자사냥꾼으로 변해 제2,제3의 피해자가 나오는것이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돈이면 다 된다고생각하는 한국 남자들이 그렇게 만든거죠.
베트남 모든 사람이 모두 나쁘지는 않지만 한국사람이 호구잡히는 상황을 잘 정리하셨네요. 금전이나 물건을 제공하면 무조건 폭망!!!
그런 베트남 사람들의 행동을 그렇게 하도록 만든 건 결국 한국인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10년도안가서 애고뭐고 다 버리고 사라지지요..
나이차가 20년.. 여자가 뭘보고.. 다 돈이지요.
예외는 없음..ㅎㅎ
베트남뿐아니고 동남아 중국등 다 같습니다..
한국으로 따지면 월 500만원 정도를 매 달 준다는 것인데 바보군요. 상대적 가치로 환산 좀 해서 다닙시다. 평생 여자 한 번 못 만났나 한심하네
이건 정확한 정보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여자 말 그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이야기 속 여자분이 '주니까 받았다'고 했는데 주게끔 제스처를 취했을 겁니다.
무연님 말씀처럼 처음에는 고마워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당연하게 생각하고 필요한게 생기면 더 많은 걸 요구합니다.
정말 중요한 한가지는 베트남 남자를 만나면 돈 얘기를 안 합니다. 하고 싶어도 없어서 못 하는 겁니다;; 사랑하면 돈을 달라고는 안 하지만 돈에 민감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대부분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이죠;;
베트남 여자 만날 때 먼저 돈 얘기 꺼내지 마세요. 학생을 만나게 되면 대부분의 학생이 학비 및 생활비 때문에 알바를 하고 있을 텐데 밥도 못 먹고 다닐 정도거나 책임질 거 아니면 먼저 도와주지 마세요. 그 여자 인생 망치는 일입니다.
한 번 누군가 지원해주는 돈 맛보면 일할 의욕도 생각도 안 납니다. 한시간에 천원 벌다가 데이트만 해도 달에 몇십만원 생기는데 의욕이 떨어지죠.
그런 베트남 사람들의 행동을 그렇게 하도록 만든 건 결국 한국인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돈좋아하는 가시나가 호구만나 인생망치는게 우리 잘못은 아니죵 ㅋㅋ 망해라
감사합니다.
베트남 여자에게 월50만원씩 준다고? 미쳤다
50대중후반 내 친구 2명 베트남 여자와 결혼 2년도 안돼 파탄 / 한친구 여자는 돈빼먹고 도망갔고 한친구 베트남 여자는 너무 돈을 밝혀서...
결혼때부터 여자쪽 가족 친척들에게 정말 돈 많이 뜯겼는에 계속 베트남 집으로 돈 빼돌림. 돈도 잘벌고 너무 착한 친구들인데 결국은 못견디 더군요. 사람은 인성과 정서(문화)가 맞아야 해요
정말 좋은 이야기네요
한국인의 착각에 의해 호구로 전략하는 의미지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정신차려야겠네요
좋은 정보 알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염치'가 없는거지
우리나라 돈이나 베트남 돈이나 돈은 다 같이 귀중한것입니다
그런 베트남 사람들의 행동을 그렇게 하도록 만든 건 결국 한국인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JHShin5107 첫 댓보고 그냥~그런가보다 했는데 복붙해가면서 한국인들 문제라고 일반화시키는건 문제 아닙니까?
@@JHShin5107 아 그러니 범죄로 예를 들면 가해자보다 피해자탓이 크다? ㅋ 세상에는 참 많은. 사고방식하곤ㅋ
@@JHShin5107 ㅋㅋ 호의가 권리가 되는 도둑놈 심보 그러니 후진국이지 앞으로도 쭈욱~~~
안에서 새는 호구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구나!
여자한테 돈 쳐바르는 호구들 종특 중 하나.
지 부모한테는 절대로 용돈 안 드린다!
남한테 돈 버리지 말고, 은혜부터 갚아라 쫌.
님의 말이 정확하게 한국 남자들의 천박성 단순성을 잘 말하고 있내요
@@kjblueskyjp 일부 호구들에 대한 제 생각을 한국 남자 전체로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제 주변엔 천박하고 단순한 한국남자는 없습니다.
왠지 피해의식에서 나온 말같은데 ㅋ
@@마스터피스-h9d 어먼데서 호구짓 말고 부모님께 잘하자는게 피해의식 인가요?
이게 정확힌 사실 베트남이라서 그런거라기보다, 빈부격차에서 나타나는 사고방식의 차이입니다..... 어느나라던 똑같습니다.....
단지, 한국인들 입장에선 대부분 중산층이상인 교육받고 살아온 우리입장에서 생각은 욕구가 상위계층으로 넘어가서 생리적욕구, 안전욕구, 애정(사회적)욕구, 존경욕구, 자아실현욕구 등의 5단계에서 대부분 존경 자아실현욕구 이상에 넘어가있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인들은 대부분 90% 가까이가 그 이하 생리적 안전 애정 욕구수준에 소득수준이나 환경이 머물릅니다.
한국인들도 길거리 노숙자나 판자촌에 가서 매일 적선해주다가 갑자기 오늘 안해주면 욕먹는 원리랑 같은 겁니다. 한국인이냐 베트남인이냐가 문제가 아니죠.
왜냐면 당장 하루하루 먹고살고 미래에 대한 생각없이 부모님도 자신도 그렇게 교육받고 살아온 그들은 자국내의 교육수준이라해도 우리수준에선 아주 떨어집니다. 그렇게 평생살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사는 사람들뿐인데 생각의 범위란게 좁습니다.
마치 북한사람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해서 설명하여 이해시키고 세뇌당한걸 알게 하는게 배고파 죽겠다는 사람들에겐 어려운 이치랑 같습니다
그나마 해외 유학을 다녀오고 세상을 다르게 다른곳에서 본적이 있는 베트남인 상류층들은 당연히 미래를 보며 살아가므로 기브앤테이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대부분 베트남인들은 내일을 보고 산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소득이 1만불 넘는 순간 과거 우리 한국도 오늘 하루하루 힘듭게 살다가 내일을 보며 민주주의도 열망하고 그 이상의 것을 보며 살게 되었죠
베트남인들 오늘 그들에게 뭘 준다쳐도 내일이면 왜 줬나? 고마운건가? 그런거 먹고나면 배부르면 잊어버립니다. 근데 계속 주면 어제일은 까먹지만 동물처럼 습관은 들여지죠, 마치 때되면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원숭이들에게 먹이주는게 돼지고기 1킬로 계속 줘도 배만 안굶으면 가만있는데 2킬로 주고 그러다 다시 1킬로 주면 왜 줄었냐 소리지르는거랑 같은겁니다.
아직 그들은 그 이상 국민성이 높은 가치관이나 욕구 실현을 여유있게 생각할 소득수준도 교육환경도 없으니 우리는 그저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고 호구가 안되면 됩니다..
절대 그들에게 쓸모없는 동정심은 갖지 마세요, 그 돈으로 부모님 용돈이나 주고 효도하십시오.
베트남은 잘해주면 호구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잘해주면 그것 때문에라도 사귀는데
고마움을 모르는 자에게는 절대 도움을 주면 안됨... 좋은정보 감사해요
베트남 사람들은배신을잘하는민
족이요월남전참전햇기에속마음
에는증오심이잇기에조심해야돼
요사기꾼들도많아요베트남여행
은안가는것이좋아요민족성이안좋
아요차라리다른동남아시아가세요
박항서감독이당하는것봣잖아요
베트남 조심해야함니다
돈으로 만들어진 관계는 오래 지속하기 힘들지요 첨부터 퍼주는 그분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동네 한 동생놈 베트남 여자 하고결혼후 아들.딸 낳았어도 그여자가 툭하면 처가집 엄마 아빠가 아프다는둥 눈물 연기로 수백만원 타내다가 결국 자기 배아파 낳은 자식인데도 헌신짝 버리듯하고 남편과 이혼후 지금베트남 남자하고 동거하고 있다!나쁜 년
한국 남성에게 꼭 필요한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이해 입니다. 대부분의 동남아시아에 거의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식과 합리를 생각하시면서, 균형을 잃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현실감 있는 나눔에 감사합니다.
당하고 나니 200% 공감합니다...ㅠㅠ
맞는 말입니다
서양인들 동남아 여행 가면 한국인들 호텔에서 잘때 서양인들 게스트하우스 에서 잠잡니다 한국인들 택시타고 다닐때 서양인들 툭툭이 타고 다닙니다
절대 그들 돈 많이 안씁니다 매우 근검절약 하면서 여행 합니다
심지어 한국인들 큰식당 에서 식사할때 그들은 간단한 로컬음식 많이 먹습니다
그들은 한국인보다 소득도 두배가량 높습니다 서유럽 독일스위스 사람들 입니다 한국인 더이상 호구 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독빠진 곳에 물붓는격이 될수 있습니다
이웃 일본인들도 굉장히 검소하게 여행다닙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이제는 근검절약 검소한 해외 나들이를 해야 합니다
서양애들 소득높은건맞지만 저축액수는 비슷해서 사실 한국애들이나 서양애들이나 여윳돈은 비슷하죠 함정은 노년층되서 연금액수가 몇배차이난다는거 ㅋㅋ
논점에서 빗겨간 얘기지만 유럽사람들 기본적으로 세금을 많이떼서 돈은사실 별로 없습니다. 근검절약하는게 사실 돈이 없어서죠. 대신 노후가 어느정도 보장되니까 노년이 좋긴하지만 절믄사람들은 여유가없어요
부탁드립니다. 한국남자분들. 제발 소중한 돈을 쉽게 주지마세요. 다 헛일입니다. 글로벌호구가 되지마세요. 베트남은 관광지로 족합니다!
아는 아저씨 부인이 베트남 신부인데 집안 재산 가지고 튀어버림
그런 베트남 사람들의 행동을 그렇게 하도록 만든 건 결국 한국인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JHShin5107역지사지 뜻 아세요
@@JHShin5107 뭔 개소리야 범죄피해자가 잘못했다는 것이야?
필리핀 여자들이 더 많다고 하든데요 베트남 여자는 생활력이 강하고 한국서 돈벌어
고국 으로 보내고 내조도 잘한다고 하든데 사람 나름 이것죠
호구잡힌건 그사람이 호구라서 그런거아님?
국제결혼으로 잘사는사람도 많던데
어리석은 호구들이 있군요...
베트남뿐 아니라 유럽에서 유럽여자들을 만날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혼자서 써버릇하면 유럽여자들도 으례 그렇구나,하고 오히려 호구취급해요. 자기가 만나주는 대신 한국남자가 돈을쓰는구나, 생각하는거지요.
호구짓은 이세상 어디서나 바보들이 하는 짓입니다.
자꾸 큰돈을 이유없이 받다보면 어린 아가씨들이 자립심이 덜해질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베트남이라고 연령차이가 심한 사랑을 당연시 할까요?
돈 때문에 아가씨들 집에서 묵인하는 것이죠.
남자분들 제발, 양심을 가집시다.
남의 민족이지만 어린여성을 철부지 내딸, 내 막내동생으로
상상해 보시길요,
어른으로서 보호해 주는게 도의적이지 않나요?
이 나라는 원래 그렇습니다? 그런것은 없습니다
세계 어느나라나 조심해야 해요 특히나 공산 사회주이 무슬림 국가 사업하기 진짜힘든 나라입니다 법과 사람 믿으면 안돼요. 나중에 한번에 국제미아가 돼버림 안좋은거 많이봤는데 마음이아픕니다
공감 합니다 ㆍ나도 예전에 있던 일인데 돈이나 선물 주는거 크게 고마워 하지 않아요 ㆍ네가 주고싶어 주는거라는 인식 이더라구요
전 한국여자들 7명 정도 사겨봤는데 사업망했다고 바로 떠나더군요~그여자들한데 쓴돈이 몇억인데~ㅋㅋㅋ 돈밖에 모르는 한국여자한데 질려서 베트남 여자만나서 집지어주고 땅사주고 3억썻습니다
지금 땅값 많이 올라서 팔아서 반달라고 햇더니 지한데 준거잖아하면서 안줍니다~ㅋㅋㅋ내가 사준거니까 어쩔수 없지만 난 호구 맞습니다~이제 한국여자든 동남아여자든 다 질려버렸습니다 ㅋㅋㅋ독고다이가 제일 편합니다~ㅋㅋㅋ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인데 만약 내가 누군가에게 일억불을 오늘 주고나서 아참 집에 갈 뱅기표 살돈을 안 제했네 천불만 되돌려 줄래 한다면요 한국 사람은 만불도 돌려 줄 사람 많겠지만 외국인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미국 살면서 (삼십년 ) 온갖 인종 겪으며 느낌. 돈보다도 인간을 선택할 사람들은 한국 사람경우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높은 이상에 가치관을 두지 않는 경우 많음. 물론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1억만 주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퍼주고 나중에 국제결혼 피해자모임 같은데에서 하소연이나 안했으면 ㅋㅋㅋ
ㅋㅋㅋㅋㅋ
거지처럼 항상 도움 받는 삶을 살아왔으니 배려에 대한 감사가 없고 당연하다 생각하는것 입니다.
이건 한국의 밑바닥 사람들도 매한가지일것 입니다.
베트남 돈 가치가 그렇게 낮은데 거기서 뭔 사업을 해서 돈을 벌겠습니까?
베트남에서 살면서 가끔 한국 놀러 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제일 멍청한 사람 입니다.
그 반대로 살아야 합니다.
한국 평균 연봉이면 맘만 먹으면 베트남에 별장 한채쯤은 누구나 가질수 있습니다.
꽁까이를 원하시나요?
놀러가면 지천에 널렸습니다.
괜한 관리 유지비 쓰지 마세요.
베트남 사람이 베트남에서 돈 벌어서 한국에서 황제 처럼 산다고 한다면 멍청 하다고 하겠죠?
한국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베트남에 이민가서 돈 벌려는건 멍청한 판단 입니다.
근데..., 호구는 자기가 호구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죠 ㅋㅋ
베트남 경제발전에 혁혁한 공을세운 베트남여자들 무섭답니다 제발 당하지마세요
정말 한국분들 이런 미친짓좀 안해.
200~300백짜리 오토바이 사주고 100만원 넘는 최신아이폰 사주면서 잘살고 오래가는 한베커플 본적이 없음. 제발 돈으로 사귀지 마세요.
그돈 그시간에 베트남어 공부를 하세요.
아니 베트남 영상보면 얼마나 호구짓해왔다는게 딱 보임
물가도 무슨 국내인줄.....부동산은 ..뭐....
국내 호구새킈들 제발 해외여행 자제좀...
이 국내 호구새킈들 어쩔겨 ㅋㅋㅋㅋㅋㅋ
한심한 호구들 많아요,2천년대 초반 호치민시에서 호구당하고 믿고 현지인 이름으로 토지임대 사업체 이름빌리고 여러가지로 털려서 쪽박찬 한국인 포함 외국인이 약3만명,그래서 공증제도 생겼지요
베트남여자만 그런게아니고 남자들도 마찬가집니다 ㅜ 가난하고 어려우니까 받는걸 당연시여기고 한국이나 잘사는 나라 사람들이 돕는걸 당연하다고생각해요 근데 별로 감사하지도않더라구요? 문화충격이 상당햇어요.. 하두 불쌍하다고 징징거리길래 좀도와줫더니 게속 요구함 ㅋㅋ
저도 예를들어 주신분 과 한치 오차없는 행동을했어요.ㅎㅎㅎ
베트남의 생소함과 적응을 위해서 가장빠른 방법이라 생각했거든요.
물론 도움도 많이된것도 사실인데
그런 제 생각과 무연님의 말씀중에 어느것이
더 옳으냐를 따진다면 무연님의 말씀이 옳아요.ㅋㅋㅋ
그건 겪어보고 시간이 지나야만 알수있더라고요.ㅠㅠ
정기적으로 금전지원하며 만나는거면 그냥 사귀는것이 아니라 스폰 아닌가???
너무 과한선물 자주주게되면 상대 여자분 마인드가 안좋아질수 있는거고?
한국에서 별 관심 받지 못하다 외국나가니 이쁜애들이 관심가지고 달라 붙으니 홀릭하지???
알면서도 나는 아니겠지 하는게 남자의 심리..저런 사람이 면역력도 약해서 진짜 잘당함
국제결혼중에 가장 문제가 많고 실패확율이 높은 결혼이 베트남과의 국제결혼입니다..기혼녀사기도 많고 정서도 전혀 맞지않고 받는거 보다 잃어버리는게 10배 많은 결혼입니다.
염치같은 소리하네. 돈으로 호감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게 착각이지 ㅋ 마음으로 다가가고 꼼꼼히 살펴라.
왕 호구 인사 드립니다. 캐나다에서 20년 살고 있는데 베트남 가서 호구 되어 지금 캐나다에서 원격으로 호구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단 한 번 손도 안되고 ....이젠 오늘 부로 졸업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참 현실적이고 올바른 현지실태를 직설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참 도움이되는 자료이네요
베트남 태국여자들 보단
얼굴 이미지도 우리와 비슷한
캄보디아나 미얀마가 더낮다.....
베트남은 우리를 봉으로안다
꼭 필요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한국의 정 문화로 기브엔 테이크로 다가가면 안됩니다. 동아시아 문화하고는 많이 틀려요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알고 감사함도 없고 잘못에 대한 사과도 없고 자존심쌔고 이는 베트남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 대부분 이렇고 그나마 불교권 국가인 태국.라오스.미얀마가 종교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감사함을 더 가지고 사는 것 같더군요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느 곳에서나 내 남자라고 생각한다면 여자가 베풀기 시작한다.
와 명언이세요.맞죠
이런
뷩시같은 한국넘들이 있기때메.. 베트남꽁까이들이 한국남자를 봉으로 본다는거임.
다 우리탓!
정신차리고 베트남사람 대해야!
현실적이고 존 말씀 해주신 유투버에게 감사드림다!
해외에서 외국인에게 한국인과 같은 문화와 상식을 바란다는 자체가 잘못인거 같은데...나이40~60되어서20대 젊은 여자 어찌할려니 당하지...
솔직히 어린여자 우찌하는게 잘못아니구요 마음이 모질지 못한게 문제죠 당당하면 아무 문제ㅡ없습니다 나이는 그냥 숫자다 생각하고 대차게 나가세요 그럼 잘풀립니다
ㅠㅠ 공감합니다 여기는필리핀인데요 비슷한경우많습니다 ㅠ
베트남 여자들이 셈법에 대단히 민감하고 빠르다 즉 조심해야한다것 어느 나라 사람이든 진실하게 사귈 마음이 있으면 절대 돈으로 접근하거나 해결하면 안된다
한국남자들 그게 문제지... 호구짓하징사세요!
우리나라분들 정이 너무 많셔서 많이 당하시는듯. 생각하는게 우리들 같지 않음
호의가 당연한 권리시 되는 순간 범죄심리가 꿈틀꿈틀...
현지에서 나이많은 한국 노인네 들이 어린 여자애들 동거하면서 얼마를 줘야되고 뭘해줘야 사네 그런이야기 진지하게 교제 하고 계신분들은 들으면 안됩니다.
일반적인 여자들은 그냥 자기가 일해서 버는 돈으로 맞춰서 잘생활 합니다.
결혼전 동거하더라도 절대 생활비 따로 뭉치돈 주시면 안됩니다. 그냥 같이 마트가서 생필품값 직접 계산하세요.
금전으로 시작하면 금전이 떨어지면 관계도 끊어집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요 나이차 30살쯤 되면 내가 좋으면 한달 50정도 베풀수 있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명의를 빌린다는건 좀 위험해보이긴 하지만요 그분도 나가서 유흥비로 돈쓸거 그냥 한사람에게 쓰자 정도로 생각하신게 아닐까 싶네요 막상 와서 유흥하며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게 돈도 더들고 하니 그게 어쩜 더 합리적 아닌가 생각하신게 아닐지....태클은 아니고요 결혼하기전에 정말 미치게 한 2년 놀고 베트남 여사친 정말 많은데.. 일본사람 서양사람들이 쓸땐 훨씬 통크게 써요... 실제로 일본인 주제원과 만나던 친구는 외곽에 3층짜리집 30억동 짜리 받은 친구 있구요 지금도 가끔 일본남자가 오구 사이도 좋네요 미국아저씨 만나는 친구는 외곽에 80억동짜리 건물 사줘서 모텔 운영하고요 3개월 미국에 살고 9개월 여기서 삽니다.. 엄청난 미인들도 아닙니다만 그러더라구요 또 베트남 아저씨들이 나이차 많이 나는 아가씨들 스폰하며 만나는것도 그 이상은 줘야 한답니다..이사람들 호구 잡혔다고 억울해 하는사람 없는듯 하고요..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쓸데없는돈 안쓰려고 하는데요...
남자가 한국에서도 연애경험도 없고 자존감도 낮고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니까 그걸 경제력으로 매꿔보려는거죠. 근데 그게 한국에선 안통하니까 개발도상국가서 그러는거죠.. 에효..
그동안 가끔 한번씩 무연글로벌 영상 시청하는데 이영상 보니 앞으론 자주자주 봐야겠네요...정말 많은 한국사람들은 힘들게 돈벌어 한국여자들에게 돈쓰듯 쉽게 쉽게 동남아쪽 여성들에게 쓰는게 참 안타깝네요...물론 결혼하면야 괜찮겠지만 호구만 당하고 헤어지고 돈뜯기고 결국 본인도 나중엔 힘들어하는 생활을 보며 씁쓸하네요...한국이란 나라가 많은 수출로 수입을 거두지만 이런곳에서 많은 지출이 있으니....암튼 영상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건 까다롭고, 깐깐하고, 갑질하는데..... 저렇게 호대게 당하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베트남 여자에게 돈이라고 주는 저는 남들 때문에 선량한 한국 남자들이 피해 받는다.
이제는 요구하는게 당연한 권리.
너네 나라는 잘 사니까.
조또 베트남 너네들이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 봤니
호구 많누..
한국에서 결혼하기 힘든거 아는데 이런 호구짓은 아니지. 돈요구 하면 가차없이 쳐내야 한다.
와우~ 역시 팩트만 딱딱 짚어서 얘기하시는군요. !!
맞습니다. 본인은 호의로 제공하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한 것처럼 인식합니다.
절대 그렇게 현지인들의 '간' 키우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런 경우가 많아지면 다른 한국인들에게도 은근히 바라게 되는 경우가 있게 되므로
꼭 여자친구, 애인 등이 아니라도 남자 대 남자라도 인간관계 자체가 힘들어 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자중 합시다. 여러분 !!!
이건 베트남 아니라 태국, 라오스 등등 동남아시아는 당연하고 그 외에 다른 외국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나마 지금의 경제상황까지 온 것도 그리 길지 않습니다.
자중해야 하며, 근면하고 검소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때때로 '한국'이란 브랜드로 인하여 우리의 행동에서 유심히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다 품격있고, 도덕적으로 품위가 있는 그런 행동양식으로 세계인 앞에 행동해야할 때입니다.
그저 돈만 있으면 다 세상이 자기 멋대로 굴러갈 것처럼 행동하는 졸부의 어리석은 행동을 자제합시다.
베트남여자들 한국남자 만나서 일정시간 지나면 거의다 돈요구합니다. 한달에 300불달라 500불달라 안주면 안만나겠다.. 얘기들어보면 거의 레파토리가 같더라구요
어휴 베트남은 알면알수록 정떨어집니다!
필리핀도 마찬가지죠
그냥 문화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애초에 20살 차이면 아버지와 딸인데
어이가없네;;ㅋㅋㅋ
오늘날 한국여자 콧대가 왜저리 높아졌을까요 여러요인이 있지만 한국남자들 호구짓도 한몫했죠..호구짓은 한국에서만 하는걸로 충분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미국인들도 동남아에서 살면서 유툽을 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명확하게 아야기하더군요. 해 줄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정적 지원은 관계 자체를 망가뜨리게 된다구요. 아마 서양사람들은 결혼해서도 여자들이 집에 있고 남자가 돈을 버는 경우가 드물기에 문화적으로도 그렇겠지만, 실제로 재정적 지원을 너무 쉽게 하면 사람은 안보이고 돈만 보이게 된다구요... 결혼해서 사는 커플들은 좀 다른 것 같긴 하지만요...
그게 문화 차이인가 봅니다.
유튜버중에도 호구잡힌 사람들 많아요 유튜브 한편 찍는대 핸드폰 하나더군요..
사람을 돈으로 살려니 포주로 보는 거지요..멍청한넘들..
동남아 국가들은 다 그래요
나이든 남자가 타국에서 밤낮으로 봉사해주는 현지인 젊은 여비서 한명 월 50만원에 채용했다고 생각하세요.
여자도 그런 마인드인거 같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제발 호구짓좀 그만 한국에서만 하는것도 모자라서.. ㅉㅉㅉ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이런말이있죠 상전삼아야하는것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여야함
여자한테 바칠 돈으로 자기를 좀더 가꾸시는게 나을듯? 외모지수가 올라가면 여자들은 저절로 붙음
없는 곳에서 있는 척. 잘난 척하고 싶어하는 한국남자의 허세와 속물근성이 문제...
좋은 말씀이네요.
다른 베트남 유튜브채널 보며 눈쌀찌푸렸던 부분인데 언급해주시네요.
물론 남녀문제뿐 아니라 일반베트남 분들을 상대로라도 염려스런 부분이죠.
35년차 30 개국을 다녓읍니다.여자는 다 여자 입니다..
앉자서 오줌누는것들이 라는 마인드로 여자 보시면 잘보입니다 아주 잘
민족성 참하고 ㅜㅜㅜ 진짜루 호구 잡히지 말아야 ....
한국기준..정서로 봤을때 베트남 가서 만났을때 돈을 주든가..아니면 무연님 얘기대로 매월 50만원 정도를 준다는것은..그돈의 의미가 몇일동안 이라도 밤낮 함께 있을때의 일종의 비지니스 성격의 금액으로 보는것이 맞겠지요?!!
기본인데 이런걸 알려줘야하네 노인네가 찔리는 게 있어서 돈으로 감정 추스리는 건지
좋은내용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직원들 100만원씩 줬잖아요 ㅋㅋㅋㅋ
그건업무적 효용성이 필요해서이지않을까요.
직원분들도 우리나라식으로 소화할능력도있고 ㅎ
나이들고 돈은잇고 쉽게 여자사고 싶은거고 시간들이고 정성을 쏟기는 귀찬은거죠..욕할거없이 한국사람들이 다 그렇게 만든거임.. 국제결혼사기도 다 업체 한국사람들이 만들어서 갈키는거고..
동남아가는 한국남 ,공부안하는 사람들,이런것도 안볼걸요..말씀뜻도 이해못함.
다 내 마음같은 줄 알고들..... 잘 보았습니다.
그 여자를 놓치지 않으려고 돈을 준다고 봅니다. 돈을 준 만큼 나에게 일을 해주리라고 여겨서 주는 거지요.
일본 남친 사귀는데..주말에만 만납니다. 제가 집을 제공하고 그 친구는 밥 두세끼 정도를 사줍니다. 제가 그 친구집에서 만났다면 저도 밥을 사고 하겠지만..그리고 제가 두끼정도 밥해주고 주중에 먹을 반찬도 만들어 싸줍니다. 같이 첫 여행을 가는데 어떻게 여행경비를 나눌까 얘기를 꺼내서 좀 화가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주말마다 니가 와서 편히 쉴 장소를 제공해 주는데( 월 집융자금이 꽤 나감ㅠ) 우리가 첫 여행 가는데 그 경비를 반으로 나누자고?? 내 성격에 여행가서 돈을 안쓸거 같냐고 했더니 자기가 좀 더 쓰겠다는 정도로 마무리했죠. 결국은 저도 그 친구 만큼 여행경비 썼습니다. 저는 뭔가요? ㅎㅎ
외국에서 꽤 오래 살면서 여러 나라의 남자들을 겪어봤는데 한국 남자들 처럼 호구는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나 봅니다. 여성들도 경제적 능력이 있고 데뚜 비용도 같이 부담할 수 있습니다. 여자들한테 돈을 많이 써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세요.
한국에서 한국여자들한태 그렇게 안하면 무시당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렇게 길들여졌나봅니다.
결국은 몇몇한국인들이 늘 동남아 물더럽히고 애들마인드를 망가뜨립니다 .
나이에 맞게 만나서 연애하면 되는데 본인은 50대인데 20대여자를 찾는게 문제 인거같습니다. 나이든 사람에게 접근하는이유는 100프로 돈 때문이죠. 보통 한국사람이 평균수명이 10년이상 더 길다 하더라도 50대가 20대 만을 찾다가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나이에 맞게 서로 만나시는게 맞다봅니다
아직도 베트남에게 호구 잡히는 남자들이 있다면 한심하다 베트남 여자는 안되는 여성이다.
50만원이면 대졸자 초임이 20만원대 잘해야 30만원인데 그 여성...땡잡았군요 남자는 세번째 다리를 조심해야 합니다 딱 한사람만을 위해 써야 하는데 이놈이 제할일 다하면 꼭 한눈을 팔고 다른곳을 찾습니다 ㅎㅎ 베트남 가서는 그냥 거기서 끝내고 말아야지,....꼬리를 길게 늘이면 많은 사람한테 밟힙니다 밟혀서 좋을일 없겠지요...너무길면 통증이 늦게 오는걸까요? 훗날 꽤나 아플겁니다
글로벌호구 한국남자 ㅎㅎㅎ
그렇게 된 데에는 한국 여자들의 역할이 크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시청하게 되서 소감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베트남여성들은 나이차이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보다 는,
"베트남여성들은 나이차이 크게나는 사람과 다닐때 주변 시선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이 보통 여기서 착각을 하고, 호구를 잡히기 시작하죠.
"얘도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군아 진짜 내 여자친구 구나" 하고, 친구들한테도 자랑도 하고,
보여주기도 하구요.
하지만, "정말 좋아서 만나는 커플들은 지극히 소수 입니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데 정말 좋아서 만나는 커플들은
한국에도 있는것 처럼 같은 이치라고 생각 합니다.
꼭 베트남이라서? 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베트남 친구나 겪어본 대부분 여성들은
한국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건 사실이나,
한국 사람에 대한 호감도만 높은건 아니고, 그냥 외국인이라 호감 가는것도 있고,
한국 사람에 대한 인식이 돈을 잘 주는 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그게 제일 큰
이유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의외로 미국 남자들 좋아하는 여성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정말 진실한 연예하고 싶어하는 한국 남자는 정말 잘생기거나,
정말 정말 돈이 많거나 둘 중 하나, 사람은 다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
베트남 여성이라서? 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는 나이 많이 차이나는 한국 남자를 진심으로
결혼까지 생각해서 만나는 여성들도 없구요.
대부분 이유는 "돈" 입니다. 현지에서는 달달이 30만원 50만원 주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한달 월급 수준 또는 그 이상이기 때문에 만나줍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진실된 사랑일까요?
정말 진실된 사랑이라면 돈 요구 하지도 않으며,
정말 좋아서 그냥 주려고해도 잘 안받더군요.
오히려 화냅니다. 내가 가라오케 여자냐면서 굉장히 불편해 합니다.
쓰다보니 좀 긴글이 되긴 했는데,
진짜 한국분들 정말 착각하지 않고, 호구가 되지 말았으면 해서,
하는 마음에 끄적끄적 적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진실된 사랑도 할 수 있습니다.
돈 없다고 못할것도 없구요. 할수 있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한국이든 베트남이든
저도 한베 가정 입니다. 제 경험에서 팩트를 적은 것이니,
불편한 내용이 있거나 하셔도 너그러히 이해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좋아요 구독 하고 갑니다!
정말 설명을 잘 하시네요.
잘해 주려고 돈을 주는 것이지만, 줄려면 그냥 2만원 5만원 이리 주면 고마워하고 30, 50만원 넘어가면 고맙다는 생각을 안합니다. 걍 놀라기 때문에 더 고마운 생각을 안하는 것이라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이성친구 사이가 아니라면 2만원도 주면 안될거 같고요
왜 공산국가에 살 생각을 하는지.. 여러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 좋은 사회는 아직 아닌듯 느꼈습니다.
한국 사람들 의식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어느나라 여자건 상관없이 결혼도 안한 상태에서 주기적으로 용돈을 주는건 바보같은 짓임. 차라리 여성이 곤란한 상황에 빠졌을때 그 상황을 해소할 수 있을만큼의 도움을 주는 것이 나음. 돈을 줄때도 상대방이 나의 행동에 감동을 받을만한 임팩트를 줄 수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