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대석 - 경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김효근 (교수 겸 작곡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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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경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김효근 (교수 겸 작곡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곡 작곡가이자 30년 넘게 경영학자, 경영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효근 교수를 초대해 경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가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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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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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쟁이 나라 한국에 기독교는 어떻게 정착했나 | 이덕주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더 릴리전]](/img/n.gif)
아무리 예술적인 노래여도 누군가 들어주고 불러 주는 팬들이 없다면 무슨 소용인지요. 예술성과 대중성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듯ᆢ.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가곡들이 점점 잊혀져 가는 게 슬픈 일인데ᆢ아트팝가곡을 통해 다시금 새로워진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노래하며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좋은 노래들을 작곡해 주신 김효근 작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눈, 첫사랑, 그리움, 가장 아름다운 노래 제가 넘 애정하는 김효근샘의 작품들입니다 정말 가장 아름다운 노래들!!
제가 젤 좋아하는 "눈" 거의 매일듣고 부르고 있습니다~
선생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인품도 좋아보시고,, 계속 멋진곡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노래 진심으로 듣고 있습니다. 처음 마중 으로 시작했는데, 나이가 47이 된 저도 음악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너무나 훌륭합니다
좋은 곡 계속 나오길 기대합니다~
존경합니다. 음악 너무 좋아요
눈 오늘 계속해서 듣고 있습니다
Bravo!!
Wow, talent explosion!!
He was a brilliant student majoring Management @ the most prestigious Seoul Nat'l Univ in Korea, also composed a classical song to win the contest.
Everyone Koreans loved, sang that beautiful award song, "Snow."
❄ 👍 💕💐🌷🌻🐦 👏👏
He did right to accomplish both, being an established professor, also writing music.
Famous Korean-Japanese, Yang Bang Ean, was originally a medical Dr, but never gave up his passion in music, now he's a renowned composer/pianist.
My mentor, a cancer scientist who graduated Johns Hopkins, also plays a string as well as to the level of orchestra musicians.
Life is only ONCE,
explore your dream!! 🌞 🌈 🔥 🍹
I can't wait to check his Andromeda opera content, cheers! 💋 🌠 🎼🎶 💃 🥂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