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윤 3부】 정체 모를 함성소리에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느낀 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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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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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v9pd4ko2g
안녕하세요^^
평양여자 나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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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Music: www.ben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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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부부 #평양 #나민희
안녕하세요 나민희입니다.
서윤언니 영상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최선을 다해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담을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가 더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아래에는 서윤언니가 쓴 책을 구매하실 수 있는 알라딘 링크를 첨부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381377
두분의 대화가 잘 맞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2002년은 올림픽이 아니고, 월드컵 입니다!~~😁
똑똑똑 아무도 없나요 😂🐝😂🐝😂
정서윤씨 참 이쁘시네요
지금보니 배우 배종옥 닮으셨어요
😄😄👍🏻😍
야옹이❤❤
한국도 과거 박정희시대엔 북한사람을 맹수로 묘사했습니다
책은 서고가 따로 있습니다. 요청해야 줍니다. 자유민주주의국ㅈ가에서는 안챙겨먹으면 바보
자유민주주의 국가 X
민주주의 국가 O
민주국가에서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민주주의 국가는 없어요. 우리나라 헌법 어디에도 "자유민주주의"란 문장이 없음.
@@캡틴한
자유민주주의 O
민주주의 X
우리나라 헌법은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민주주의란 말에는 자유주의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란 군주제나 귀족제의 반대 개념으로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민주주의에 자유가 포함되어 있다면, 북한도 우리와 똑같이 자유를 추구한다는 말이 됩니다. 북한의 정식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북한이 표방하는 민주주의는 사회민주주의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글자는 없지만,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자유민주'라는 단어는 여러곳에 나옵니다. 아래 내용은 헌법 전문의 일부분입니다.
'...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서윤학생 철없는 아이들말에 상처받지말아요 성인이되면 그런거없어져요 열심살이가길
서윤님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학생때 힘들었겠네요~한참 사춘기시절인데 어떻게 잘 이겨내셨네요
민희님 영상을 잘 볼게요
2002년 월드컵 길거리 응원을 보셨나 보네요
삐까뻔쩍은 일본말입니다
반짝반짝이 우리말입니다 이쁜우리말씁시다
뻔쩍이 일본어 발음이 되나요?
@@user-ev3xg6rc4l
일본말이라고합니다 삐까삐까가 삐까뻔쩍 으로 변형된거고 검색해보면됩니다
@@user-ev3xg6rc4l
삐까는 일본어
번쩍은 우리말 . 삐까번쩍은
일제의 잔재
@@LYEH-gf7tj 한국지명에서 일본풍 지명으로 "일산"은 이치야마 "산본"은 야마모토로서 완전한 일본잔재인데 이쁜 우리말로 왜 안 바꿀까요?
아오 야마돌게 하네. 와싸바리 걸고 싶네
서윤님편 빨리 올려줘요. 현기증나요😂😂 서윤님 너무 아름다우심. 아차 민희님두
고양이가 점잖아,귀여워
나 70년대에 태어났는데 우리도 반공교육 많이 받았는데 뿔있다고 생각 안했거든요 ㅋ
다알면서 이지메를한거죠😊
요즘 싸가지 없는 애들이 많죠 가정 교육이 문제😢
국정원(템플)스테이 ㅋㅋ
2002년 하면 월드컵과 우리의 축제를 망치려한 북한이 일으킨 서해교전이 있던 해로 기억합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입성을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성 교육이 필요 합니다 아무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
정 서윤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고양이 출연료 츄르 하나 주세요 ㅋ
나민희님 안녕 하세요~~!!
이만갑에 처음 나오실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흘러 결혼도 하시고......
한가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해외에서 탈북 하실때 혼자 오신걸로 알고 있었는데 모 프로에서 동행이 세 사람인가 있다고 해서요
많이 궁금합니다 이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세요
또 그게 사실이라면 당시 같이 입국한 분들이 누구인지 또 그분들의 근황은 어떻게 지는지 좀 꼬~~옥 좀 알려 주세요
내가 궁금한것은 못 참아서 꼭이요 ㅎㅎㅎ
류희진님이랑 같이 탈북해서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SGM7537
??? 설마요.
@@kkaggaJuseyo 나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같이 몰타에서 일했고 탈출도 같이 했고.
배나 TV에서 찾아보세요.
2002년이면 방공교육 안받는데 뿔이야기를 하다니 놀랍네요
원래 초5,6이 제일 사춘기스럽고 못된 장난을 칠 나이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줏대있게 잘 지내셨내요
와...고양이 너무이쁨
2002년은 올림픽 아니고
월드컵때 입니다.
그때 대한민국은 축재였지요
시청자분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나요
ㅇ [Why Times 정세분석 2749] 갈수록 북한 닮아가는 러시아, 이젠 딸을 후계자로? (2024.6.10)
러시아에 이어 중국 시진핑도 자녀 후계자를 내세우는 건 아닐까요^^
그러면 되게 웃기겠네요 ^^
서윤씨는
정말 이쁘네요🎉
내가 술마시면 사람이 아니다...ㅋㅋ 저도 인생 살면서 저소리 참 많이 했었는데, 지금도 술마시면서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제 친구 넘은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서 혈서로 '금주' 써놓고 저녁에 또 마신 넘도 있음.
잘 봤습니나 민희님 (아라크드)
에휴 모자란것들이 어디서들은거잇엇서 텃새부렷너보네 누가보면 지가대한민국세금 다낸줄알겟네
아무리 어리지만 초등6학년인데 뿔이있냐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 무식하다고 해야하나요? 황당하다고 해야하나요? 너무 화가 납니다.
ㅎㅎ 우리나라 어느누가 북한사람머리에 뿔 달렸다고 교육하나요 내나이 40이넘었는데 처음들어봐요 . 탈북민들 여럿 만나봤는데 조금 걸러서 들어야해요. 거짓말 조금씩 잘 섞습니다 ㅎㅎ
그게 박정희 때로부터 이어지는 반공지상주의 가스라이팅 세뇌의 결과입니다. 북한만 세뇌교육이 있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도 유신ㆍ군사독재 시절 반공ㆍ멸공을 외치면서 세뇌당했죠. 지금도 세뇌에서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 많습니다. 반공지상주의만이 애국이라고 여기는...
그건 어른들 탓.그 집 부모들부터 알아봐야 할 듯
옴마 내 뎃글 사라졌네. 저말은 안믿습니다. 제가 82년생인데 북한사람 머리에 뿔났다는 방공교육은 받아본적 없습니다. 어느누가 애들한테 그렇게 교육해요. 저내용은 북한애서 애들한테 교육하는 내용인걸로 알고있어요. 저는 탈북민들에게 바라는거는 과장과 거짓이 없는 진실만 바랍니다. 실제로 보지못한 들은거를 진짜처럼 많이들 얘기합니다. 잘 걸러들으세요
74년생입니다. 제가 어릴적 만화책보면 북한 공산당을 무섭게 생긴 뿔있는 늑대로 그렸더랬습니다. 나중에 저희교회에 북에서온 이웅평 소령이라고 와서 갔는데 평범한 인간 외모여서 충격이었죠.
그전까지 북한사람은 늑대같이 생긴줄알았어요
2000년대 초반 목동은 아파트 프리미엄으로 잘사는 지역이라 애들이 싸가지가 좀 없었을 것 같네요.
고양이 ㅎㅎ
대한민국~ 붉은악마가외쳤어요
올림픽때
정서윤 재조사를 명합니다!
요즘 한국 엘리트들 담론이 내부 변수 극복으론 한계에 다다른 한국 경제의 돌파구로 외부변수 즉 적극적 외교로 북한엔 사용권을 내고 시베리아 철도 연결하고 몽골과 연방제 수립 이중 국가어 지정 등의 팽창적 제국주의가 아닌 지역 맹아로써의 연방제 수립 얘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던데....저도 흥미롭더라구여...
75년생인데 저희초등땐 반공만화 똘이장군등에서 북한군이 뿔이달린 캐릭터가 나와서 저역시 북한엔 뿔달린 사람이 사는줄 알았죠. 반공교육이 심했던 시절이죠. 커서야 잘못된 교육을 받았다는걸 알았고 그후엔 북한사람이 같이가야할 한민족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북한과 서로 잡아 먹을듯 싸우든 시기에 우리정권과 언론이 북한군을 뿔달린 괴물로 묘사해 무섭고 잔인하고 무조건 죽여야 하는 대상으로 퍼트렸죠 그리고 공포심을 조장해서 사회를 통제 하는 수단으로 사용 하고
차승원이 찍은 영화 포화속으로 에서도 어린 학도병들이 북한군을 뿔달린 괴물로 그렸어요 실제로 북한군을 보고 뿔이 없고 같은 사람인것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나옵니다
대한민국에 왜오셨는지 모르겠군요.
자기 집착에 강한 것 같은 느낌이군요.
74년생입니다. 제가 어릴적 만화책보면 북한 공산당을 무섭게 생긴 뿔있는 늑대로 그렸더랬습니다. 나중에 저희 교회에 북에서온 이웅평 소령이왔다고해서 갔는데 평범한 인간 외모여서 충격이었죠.
그전까지 북한사람은 늑대같이 생긴줄알았어요
얼마나 통솔에 따르지 않았으면 그렇게 까지 말 했을까?? 한마디로 중구난방에 제멎대로!
내가 20대 군대 전역후 공장관리직으로 근무할때,, 우리부서 남자 직원은 30여명, 여자직원은 200명이
넘었는데,,, 남자들은 통솔하기 쉬웠음(모든직원이 나보다 나이가 많았어도 다들 군대 갔다오고
했으니 어떤 지시나 전달 사항을 쉽게 했음,, 여직원들 같은 경우 대게는 남자 현장 관리직 직원을
통해서 했으나 때로는 내가 직접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정말 말 안들어 먹음,,,) 대한민국
남자들은 군대에서 세상의 99%를 배우고 나온다 해도 과언이 아님,,, 내가 지시 전달 하는게
잘나서가 아니라 직무적 지시 전달로 인식 하니 소통이 쉬울수 밖에,,,
그런데,, 이런 사회생활을 안해본 분들은 정말 통솔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