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씨부인전≫ 이전 1-2 화 보러 가기 🔗 th-cam.com/video/GpIu3U6jvLI/w-d-xo.html ---- 📌 지무비 멤버십 가입 🔗th-cam.com/channels/aHGOzOyeYzLQeKsVkfLEGA.htmljoin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결말 끝까지 다룬 영상🔥비공개 히든 영상🔥영상 선공개🔥회원 전용 특별 포스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옥씨부인전의 결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결말 허가 가능한 작품 한해서) ---- *소개해드린 부분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3화~4화의 내용입니다.
처음엔 스토리가 뜬금 없고 개연성 없어도 그냥 꾹꾹 참고 본방 사수 했는데, 갑자기 무슨 성소수자 얘기 나오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지무비님 요약본만 보는 것으로.... 작가는 이런 소재로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 것으로 생각하나? 예전 처음에 그런 소재 나왔을 때는 신선하기라도 했지. 이젠 진부하고 재미도 없고 짜증남.
전개가 빠른 대신 서사가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감미쳤었음 근데 4화가 좀 뜬금없었던게 그전까지 윤겸이가 구덕이한테 고백도 하고 혼인도 하고 자신이 피난처가 되어주겠다 하면서 로맨스 분위기를 풍김 근데 갑자기 4화에서 게이라고 밝히질 않나 피난처는 무슨 가족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자기 성정체성과 자신이 구한 게이애들한테만 신경쓰고 행동하니 그전의 묵직하고 이성적이게 보이던 모습들이 이기적이게 변함 게이인 것도 솔직히 좀 충격이긴 했지만(고자나 역적, 의적인줄 알았음) 그래도 이것까지는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음 근데 자기 때문에 가문이 휭청거리게 되는 사태에서도 일만 크게 만들고 구덕이한테 막말하고 아무 해결도 못하고 떠나는데 이게 캐붕이 아니면 뭐임 그리고 그 시대면 아직 남녀 및 신분차별이 극심할 텐데 그런 상황에서 아직 사랑과 성정체성에 대해 제대로 모를 나이인 애기들 모아다가 문신까지 새겼으니..
근데 어차피 남주는 그 연극하는애 같으니까 아직 중립기어 박고 볼 생각임... 성윤겸이 남주는 아니고 처음에 나오고 사라져야되니까 성소수자라는 설정을 준 것 까지는 이해가 가나 그래도 성소수자 단체를 만들어서 무예를 가르친다는 설정까진 너무 가긴한듯... 인물 설정보니까 그 집 막내가 아역이고 등장인물에 다 큰 역할에 배우도 있는 거 보니 몇 년 후~ 이렇게 넘어갈 것 같은데 솔직히 이제부터가 시작일 것 같아서 좀 더 지켜봐야할듯
설마 인터섹슈얼(IS) 가 나올줄이야… 소재 좋다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성소수자 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연희 있던 예기(제판을 받는이는 가상인물 이지만 어명은 실제로 있었던 판결 이라서…) 가장 관심 가지던 주제 엿는대 보게 되네요 지금보니 게이 엿내요… 확실히 is보다는 대중적인 소제긴 하지..
요즘 작가들 단체로 이야기 산으로 보내기 대결하는 것도 아니고...하...지들 글쓰는 실력없는걸 뜬금없는 소재 이용해서 덮는거 진짜 지겨워 죽겠네 정년이는 원작파괴, 옥씨부인전은 갑분 동성애 등등...아니 동성애를 넣어야되는 작품은 그걸 빼고 안 넣어도 되는 작품은 그걸 넣고...뭐 작가 둘이 만나서 트레이드라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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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의 결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결말 허가 가능한 작품 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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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린 부분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3화~4화의 내용입니다.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리뷰 부탁드려요 다른유튜버 채널에서 한거 보고 풀영상 뒤늦게 정주행했는데 배우분들 연기 정말 대단했고(남윤수 배우 재발견) 이성애자가 봐도 인상적인 드라마였어요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수위라니…놀라웠어요)지무비 스타일의 리뷰 궁금해서 요청드립니다
애쓰시네요. 1-2화 보고 빠졌다가 4화 보고 손털었습니다.
지무비님의 말빨과 포장으로도 답이 없는 드라마라고 봅니다
아니 성소수자 설정까지는 괜찮았는데 갑분 소수자 단체 만들어서 무예연습 시키고 ㅈㄴ 무리수 구덕이랑 결혼하는 이유가 게이여서 그런거면 납득이라도 되지 가문 풍비박산 내고 어이없음ㅋㅋㅋㅋㅋ…
@요구르트맛아이스크림 ㄹㅇ 성소수자인 것까진 그렇다 쳐... 난 그냥 성균관 스캔들 유아인 메타로 역모를 계획하고 있는 그런 단체일줄 알았음;; 아니 근데 소수자 단체라뇨..? ㅜㅠ
소재도 좋고 중반까지는 좋았는데 뜬금포 소수자 pc 사상이 나온 요상한 드라마.. 애초에 노비쪽은 소수(양반)의 다수차별인데 왜 그쪽으로 공감과 시청률을 얻어놓고 갑자기 같은차별이잖아요! 하고 다른사상을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ㄹㅇㅋㅋ
ㄹㅇ ㅋㅋㅋㅋ 사랑에빠진척 결혼하더니 갑자기 게이물됌 ㅋㅋㅋ 난 어떠한 커뮤니티도 안하지만 갑자기 확 식음
그래야 관심을 주는 세상이라서 ..
저도 4화 보고 바사삭해서 하차했습니다,, 성소수자 전개 너무 뜬금없음;;;;
잼께보다가 김빠짐..ㅋㅋㅋ
임지연 연기 참 잘함 근데 여러분 착각하는게 윤겸게이는 남주인공 아님 남주는 1화때부터 구덕이랑 썸탔던 천승휘(송서인)임 1인2역이라 같은배우는 맞지만요 서브남주는 꼬맹이 도련님(성도겸)이고요
윤겸게이 ㅅㅂ ㅠㅠㅠㅋㅋㅋㅋ
성도겸 서브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여자 연우?였나 암튼 아직 안 나온 외지부지망생 걔한테 마음 간다고 했음 물론 구덕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마음 간 것은 맞지만..
1~2화 ㅈㄴ 재밌음
3화때 뭔가 느낌이 싸하더니
4화에 망한드라마
와 찢었다...
브라보 연진아~
임지연 연기 너무 잘하더라... 더글로리 생각이 1도 안 났음 저렇게 이미지 확 확 바꿀 수 있나 싶음 + 목소리 톤 자체가 살짝 중저음이라 사극톤 개잘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화전까진 최고였다....
임지연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1화 한 번 봤다가 4화까지 다 봐버렸습니다.. 재밌습니다😂
아니 어차피 1회성 에피소드인데 왜이렇게 호들갑심함 게이쉑한테 계속 서사주는것도 아니고 찐남주가 가짜남편 노릇해야 하니까 보내버린거잖음 옥태영 생존기가 메인인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것같구만
에이즈 치료부터 받고오렴
그렇다기엔 윤겸이는 다시 등장 할 것 같음 1회성으로 쓰기에는 찐남편이라서
4화 하차
작가가 갑자기 배떼지 불러서 남장여장 하는 애들 노비랑 묶어버림
이게 맞냐
ㄹㅇㅋㅋ 저도 4화부터 갑자기 재미 뚝떨어저서 하차함ㅋㅋㅋㅋ 그냥 그거 아니더라도
악당들도 별로 매력적이지도 않고...
연출도 너무 평범하고...주인공이 역경을 이겨내는 내용도 너무 쉽게 쉽게 넘는 느낌..
잘 보고 있었는데 PC묻어서 흥이 확 떨어짐.
갑툭튀 게이수장의 가스라이팅과 사기결혼 스토리
4편 이전에는 시청자 끌기용 4편 부턴 LGBT 사상주입용
pc텨나오니가 좀 족같긴하네요
노비 출신 ~ 이게 파격적인게 아니라 이상한 PC주의가 섞인게 납득이 안된다 ㅋㅋ
남편은 성인이고 이해함(어차피 시나리오상 사라져 줘야할테니) 근데 어린 아이들은 정체성을 갖춰 나가는 나이대로 보이는데 설정이 너무 막나가는거 아니냐?
극혐으로 돌변한 드라마...
최고의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있읍니다.
님 인생이 더 극혐이에요
소재부터 pc들어갈것 같았다 하고 들왔는데 진짜네
냉장고 구매하러 하이마트 갔다가 스타일러 구해서 나온 기분의 드라마.....
급 PC로 우회하는 드라마
보다껐음 ㅋㅋ
이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긴 한데 조선이 아니라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이었다고 하더군요
프랑스의 마르탱귀르가 원작이라고 합디다.
아.. 재벌집 막내아들의 악몽이 떠오른다…
1~2화 까진 참재밋더만 3화 4화 그이상부턴 못보겠더라 드라마가 산으로 가고있더라고...
처음엔 스토리가 뜬금 없고 개연성 없어도 그냥 꾹꾹 참고 본방 사수 했는데, 갑자기 무슨 성소수자 얘기 나오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지무비님 요약본만 보는 것으로.... 작가는 이런 소재로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 것으로 생각하나? 예전 처음에 그런 소재 나왔을 때는 신선하기라도 했지. 이젠 진부하고 재미도 없고 짜증남.
하.. 간만에 사극 나와서 좋았는데 이 무슨.. 지나가는 에피면 그러려니하는데 여주의 남편이 저렇다니 이게무슨ㅋㅋㅋㅋ 기가 참
전개가 빠른 대신 서사가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감미쳤었음 근데 4화가 좀 뜬금없었던게 그전까지 윤겸이가 구덕이한테 고백도 하고 혼인도 하고 자신이 피난처가 되어주겠다 하면서 로맨스 분위기를 풍김 근데 갑자기 4화에서 게이라고 밝히질 않나 피난처는 무슨 가족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자기 성정체성과 자신이 구한 게이애들한테만 신경쓰고 행동하니 그전의 묵직하고 이성적이게 보이던 모습들이 이기적이게 변함 게이인 것도 솔직히 좀 충격이긴 했지만(고자나 역적, 의적인줄 알았음) 그래도 이것까지는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했음 근데 자기 때문에 가문이 휭청거리게 되는 사태에서도 일만 크게 만들고 구덕이한테 막말하고 아무 해결도 못하고 떠나는데 이게 캐붕이 아니면 뭐임 그리고 그 시대면 아직 남녀 및 신분차별이 극심할 텐데 그런 상황에서 아직 사랑과 성정체성에 대해 제대로 모를 나이인 애기들 모아다가 문신까지 새겼으니..
와……멋지다 연진아
작가가 저런쪽이라 이런 소재를 쓴건가 ; 재밋어 보여서 볼려고 했더니 그냥 관심이 뚝 끊기네;
차별금지법 반대! 음지에서 조용히 살면 인정해주지만 양지로 나오면 험난하게 살게될것이다.
JTBC는 한국의 디즈니냐?
1.2화 내용이 우울해서 겨우봤는데 4화에 난데 없는 pc질이냐 파란색 싫다
파란거랑 PC랑 무슨 연관이죠??
@@미숫가루찌개 pc가 막시즘에서 파생된 좌파 정치이념이예요
빨간색이 좋으신가요? 태극기에서 빨간쪽이 북한인데
@@미숫가루찌개pc 페미 다 민주당 쪽이 거든여
성소수자 아이고야.. 대한민국아~
갑분 뭔 성소수자 단체 나와서 훈련하는거 빼고 걍 남주가 너무 잘생겨서 미쳐버림
외지부가 명나라식 조선 관복 입고 나온것도 존나 짜치네
이 드라마 초반엔 재미있었는데 내용이 갈 수록 가관임
숨어서 살아도 모자랄 판에 구덕이를 온 동네방네 광고하는 꼴
5~6화 보고 엉망이면 걍 하차할 듯 하네요
전개가 이상해 ㅠㅠㅠ
판타지긴하네 ㅋㅋㄱ
영상 텀 뭐야.. ㄷㄷ
씨이봐 너무 재밋어서 욕나올
자 드가자~~
pc...ㅋㅋㅋㅋㅋㅋ 한국도 이제 끝이다 진짜
판타지
안녕하세요
와우
제목부터 어지러운데 이거
와3시간전
드라마중에 한편정도 다루면 좋은 이야기를 이렇게 메인스토리로 깔다니... 아쉽당. 임지연 넘나 매력적인데
근데 어차피 남주는 그 연극하는애 같으니까 아직 중립기어 박고 볼 생각임...
성윤겸이 남주는 아니고 처음에 나오고 사라져야되니까 성소수자라는 설정을 준 것 까지는 이해가 가나
그래도 성소수자 단체를 만들어서 무예를 가르친다는 설정까진 너무 가긴한듯...
인물 설정보니까 그 집 막내가 아역이고 등장인물에 다 큰 역할에 배우도 있는 거 보니
몇 년 후~ 이렇게 넘어갈 것 같은데 솔직히 이제부터가 시작일 것 같아서 좀 더 지켜봐야할듯
ㅘ!
현대물이면 몰라도 조선시대에서 퀴어물은 선을 넘어도 씨게 넘었음
저 어린애들이 무슨 정체성이 확립됐다고
드라마야 드라마이고 비평등적 권선징악적 성격이 녹아있는건 시대상이라 생각하고..
개인적 생각을 나쁘게 비꼰다고 생각하면어쩔수 없겠지만 현사회적 우려에서 내로남불인 페미사상자들의 여성우월자들의 해석이 와전되고 갈등만 더 커질까 걱정이되는 지금이 안타깝습니다
설마 인터섹슈얼(IS) 가 나올줄이야…
소재 좋다고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성소수자 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연희 있던 예기(제판을 받는이는 가상인물 이지만 어명은 실제로 있었던 판결 이라서…)
가장 관심 가지던 주제 엿는대 보게 되네요
지금보니 게이 엿내요…
확실히 is보다는 대중적인 소제긴 하지..
4화에서 하차 게이이야기 나온것도 어이없는데 보호소면 보호만하면되지 뭔 무술을 가르쳐서 억지로 역적껴넣고 도플갱어도 어이없고 연진이때문에 봤지만 더 못보겠다
pc를 한국에서 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그렇다 치고 비중있는 조연들 몇몇 연기력이 너무 개판이라 아쉬움ㅠ 일단은 사극인데 연기 어떻게 좀 안되나....
왜 맨 성수수자냐
드라마대사랑 나레이션이랑 번갈아 나오니 집중이 잘 안되는거같아요 ㅠㅠ 나쁜뜻은 없습니다!
머리 좋은 노비가 잘살아보려고 노력하다가 신분의 한계를 못넘고 걸려서 사형당하는 그 한 길 만 갔어도 좋았을건데 남주한테 약점부여를 이따구로 하는게 참 눈물난다
재밌게 잘봤었는데
갑자기 읭? 그래서 먼저 탈출합니다
저는 걍 참신하고 좋았습니다,,
드라마가 pc가 묻으면 어떻게 망해가는가를 보여주는 드라마의 표본이 될듯
살짝 섬짓했던건 PC인가? 였던 중성 인물과 ㄷㄷ 소수어쩌구 하며 PC도 묶어서 자연 스럽게 넘어가려던게 걸리는거 빼곤 재미있게 봄니다.
ㅋㅋㅎㅋㅎㅋㅋ진짜 뭐든 pc를 왜 넣는지 모르겠네
오랜만에 재밌는 사극 찾았나했더니 갑자기 pc질을 해버리네
사극매니아로서 초반에 개꿀잼이었는데 갑자기분위기가 pc 덕지덕지 😢
지금 대한민국 에 필요한는 사람
요즘 작가들 단체로 이야기 산으로 보내기 대결하는 것도 아니고...하...지들 글쓰는 실력없는걸 뜬금없는 소재 이용해서 덮는거 진짜 지겨워 죽겠네 정년이는 원작파괴, 옥씨부인전은 갑분 동성애 등등...아니 동성애를 넣어야되는 작품은 그걸 빼고 안 넣어도 되는 작품은 그걸 넣고...뭐 작가 둘이 만나서 트레이드라도 함?
임지연 외지부이야기 궁금해서 계속 볼건데 어차피 윤겸이 남주도 아닌데 뭘 그렇게 실망한거임? 유연전 모티브라 모티브대로 가는건데
남주가 1-4부 동안 비중 실종한 구조 자체가 허접하고 남주처럼 내세운 서브남 처리도 캐붕 발암이어서 그런거지 뭐ㅋㅋ 모티브의 뜻은 뭔지 앎?ㅋㅋㅋㅋ 각색이란 단어도 모르지?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게
난 재밌어서 별상관 안했는데 게이에 도망간 애들많네ㅋㅋㅋ
네다게
에이즈치료 받어
오랜만에 재밌겠다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기사보고 팍 식었음 손이안감
성소수자로 드라마 좀 그만 만들어라;;; 오히려 더 반감 생긴다
뭔 또 게이여~~~
옥씨게이전
게이물되서 안봄 ㅠㅠ
다들 갑자기 드라마가 뜬금포로 빠졌다는둥 내용이 갑자기 pc라는 둥 하는데..애초에 이 드라마 모티브가 된 유연전이라는 소설에서 남편이 성소수자로 나오는구만. 무슨 배경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스토리 전개만 지들 맘에 안들면 뜬금포 ㅇㅈㄹ
@@vanilala1387 모티브란 뜻이 뭔줄알긴함?
남자주인공이 낭자가 노비 출신이라 노비 인권만 인권이라고 생각하냐는 식의 대사를 할 때 진짜 기함했음ㅎ..
16:18 에 다뤄주셨네요.. 이제 드라마들 그냥 마지막화까지 시놉 받고 제작했으면 좋겠어요
역대급 드라마 나왔네 하다가 갑분 게이물로
너무 깬다 결국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는 컨텐츠일뿐이군
디즈니 욕할 때가 아님ㅋㅋㅋㅋㅋ
하필 차별금지법 어쩌고 할 때..왜 성소수자 소재가 나오는지..
정신 제대로 차리고 살아야됨..
나레이션 하지마 좀
지겨워 성소수자 ㅋㅋㅋ
중전도 아프리카 흑인으로 하지 ㅋㅋㅋ
아무리 억까해도 정도가 있지
조선시대물에 갑자기 게이 집어넣는건 뭔 전개인가 싶었음
ㅋㅋ 조선시대에 어디 여자가 얼굴을 까고 돌아다녀
갑자기 pc질을 하네? 볼 게 안되네
갑자기 게이….. 성소수자…. ㅜ
요즘 사극이 예전같지가 않은이유가 너무 짧은이유인거같음 너무 급급전개이기도 하고 .... 차라리 30~40화정도로 늘리면 적당한데 사극은
배우들 연기는 정말 좋은데 전개가 갑작스럽고 빨라서 당황스러움 고거전도 정말 잘 만들었는데 마지막 장면 스킵해서 명작소리 못듣는거 보면 사극은 서사 전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갑자기 남주는 도플갱어로 나오길래 그럴 수 있지 싶었다.
근데 갑자기 남주가 성소수자네...
근데 그 남주가 성소수자 집단에 우두머리네???
근데 스토리가 계속 성소수자로만 흘러가네
이제 하차 한다..
이래서 죽을뻔 하셨구나
하차
억까에 억까라서 ...
소수자 나올때 좀 띠용함...
이건 ㄹㅇ 망상 그자체인데
저 어린애들이 사랑이랑 우정이 뭐가 다른지 아나?
순간 조선 판관 포청천인줄 ㅋ
웃겼음 이마에 초승달도 ㅎ
내가 베댓이될확률 58000%
노
한국드라마 영화들에 중공돈들이 다 들어가서 은근슬쩍 사람들 쇠놰시키고 있으니 다 안 볼란다 감독 작가 배우들도 좌경화가 많아보이고 참 개탄스럽다
젠더 특공대 살리려 목숨을 거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