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직한 시댁보다는 남편이 더욱더 문제인거 같아요.....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에요.. 강하게 사세요.. 우리 어릴땐 왜 이런 멍청한 사람을 선택을 하는지. 사랑이라는 꽁깍지에 눈이 멀어 구렁텅에 걸어 들어가니..뭐 나도 어릴땐 어리석은 선택을하고 내 선택을 책임지고 살아야된다고 생각해 멍청하게 10년 동안 구렁텅이에서 살았으니....
같은 남자로써 쪽팔린다 진짜.... 이래서 남편이 남의편이라는 말이 생기지.... 지만 믿으라고 하고 데려와놓고 이가 빠지도록 맞는데도 도망가? 아내가 집에 다 채워놓기까지 했으니 그냥 이혼하고 집에서 쫒아내라.... 아들내미가 집구석에 가스라이팅당해서 노예처럼 빛도 다 갚아주고 인생이 따로 없던걸 빼내서 사람 만들어 줬구만... 사람만들어준 아내를 당연히 시댁은 반대하지... 남편놈은 그런 아내를 지켜줬어야지... 찌질하다 찌질해....
이런ᆢ또라이 집들이 아직도 많아요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며느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어요 !일단 신랑 뽈테기 눈알이 번쩍할정도로 5대 갈기고나서 시작해야해야해요 집구석이 이런상황인줄 몰랐다면 겪고나서 시댁에 인간들이 정상이 아니란걸 알았어면 빨리 선택을 해야죠 ᆢ그리고 애는 왜 낳아가지고 고생을하고 인간들이 정상이 아니니까 이혼은 물론이고 법에 심판을 받아야죠 이런집들이 아직 많아요 이런사람들을 걸러낼려면 ᆢ무조건 연애만 할것이 아니라 남자집에 구석구석 샅샅이 뒤져서 문제될것이 없어야만 사괴던지 결혼을 서두르지말고 ᆢ남 여 결혼앞둔 사람들은 충분한 시댁에 검증을 거쳐서 남자를 선택해야죠 저희ᆢ 포항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어요 그친구는 ᆢ신랑 뽈테기 대가리 머리 지뜻고 발로 헐리우ㅡ드 액션해서 집어뜻어놓고 이혼했죠 신랑이 ᆢ바보 또라이 짓을하니까 시댁식구들이 그짓을 하잖아요 사전에 차단해야죠 답이 없어요 이게 무슨 짓이예요
@@David딜레마 다른 기사 봐바라. 역시나 경상도 사건이다. 약한 여자랑 어린이만 골라서 패는 양아치 동네 경상도 사건.....ㅉㅉㅉ 외국인 신부들이 가장 많이 폭행 당하고 살해당한 동네 경상도 정인이 사건, 서현이 사건 등.... 입양된 아이 학대 살인을 가장 많이 저지른 동네 경상도
@@사과나무꽃-c3i "너만 바뀌면 돼" 진짜 공감... 나도 결혼하고 시집살이 아니 지옥살이하다 정말 내가 홧병으로 죽거나 정신병이 생기겠다 싶어서 이혼하겠다 말꺼내니 시모 말이 "너만 참고 살면 되는데 왜 집안에 분란을 만드냐"였음.. 너무 기막힌 궤변이라 대꾸할 가치도 없더라는...
시숙도 감정이 쌓였다지만 입장을 바꿔생각했다면 그런 행동 못하죠 ㆍ남편도 현명한 남자라면 자기 앞일을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그럼 아들을 장가보내지 말았어야지 ㆍ그만큼 뜯어썼으면 엄마도 아빠도 형도 모두 일했어야지 ㆍ염치를 찾아야지 남편도 평생 그러다 늙어죽겠네ㆍ남편도 자기 스트레스를 혼자 풀고 줏대없는 남편이 진짜 큰문제네ㆍ정신적인 의지를 할수없는 남편이라면 이젠 끝네야 할듯하네ㆍ
남편과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 종종있어요. 남편과 시댁은 순종을 넘어 복종관계로 고착되어 앞으로 노력한다고 맹세해도 달라지기 0프로입니다. 아기가있지만, 그래도 냉청하게 판단해서 이혼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비탄, 신세한탄에 빠질 이유가없어요.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아들과 즐겁고 기쁘게 사시면, 아기와 당신은 건강해집니다. 남편은 당신과 아기의 미래를 위해서 미리 잘 떼어내시는 행운적 사건일수있어요. 일련의 일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슬퍼하시지 마세요.엄마가 슬퍼하면 아기도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못할수 있어요. 참고로 상담도움을 받아보시면좋아요.현재는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수 있으니까요.
기가막히는 시댁에 나쁜놈남편
남편이랑 이혼하시고 양육비 꼭 받아내시고 시숙시모 다고소하시고 꼭 죄를 받도록 하세요 인간이길 포기한자들 ㅠ
남편개떡같으니.시숙까지무시했지..살가치가없어.당장나오세요.
오죽하면 팼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긍까 멀 오죽하면 패냐고
@@누가바-y7p 너도처맞고싶냐
시댁 식구 두 넘 여기 있군
미틴
정말 끔찍한 시댁입니다
마음 추스리고 씩씩하게 일어서야 합니다
요즘시대에 저런 시댁도 있나????
작은아들 돈도 쓰는
사람들이 위자료 주겠어요. 이혼하세요
저런 시댁 남편 희망 없어요 어차피 내가 벌어서 쓸거면.
이참에 냉정하게.
갈라서세요
끔직한 시댁보다는 남편이 더욱더 문제인거 같아요.....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에요.. 강하게 사세요..
우리 어릴땐 왜 이런 멍청한 사람을 선택을 하는지. 사랑이라는 꽁깍지에 눈이 멀어 구렁텅에 걸어 들어가니..뭐 나도 어릴땐 어리석은 선택을하고 내 선택을 책임지고 살아야된다고 생각해 멍청하게 10년 동안 구렁텅이에서 살았으니....
남편분!!
왜 결혼해서 남의 귀한딸 인생을 망치나요
걍 혼자 살면서 본인 가족 부양하면서 살지 !!!
에고 진짜 화나네
ㅋㅋㅋㅋㅋㅋ
옳은말씀 입니다~~~^^
방송 안쳐봤냐? 시댁의 불같은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을 강핸한건 여자쪽이다
@@김섭-y4jㅉㅉ
@@쑤나-c6f 추잡하고 역겨운
남자탓과
피해자코스프레도 작작 쳐 해라
돈,외모,성격,조건,직업
따질거 다 따지고 결혼해 놓고
뭔 결혼을 남자탓을
돌리고 싶냐
같은 남자로써 쪽팔린다 진짜....
이래서 남편이 남의편이라는 말이 생기지....
지만 믿으라고 하고 데려와놓고 이가 빠지도록 맞는데도 도망가?
아내가 집에 다 채워놓기까지 했으니 그냥 이혼하고 집에서 쫒아내라....
아들내미가 집구석에 가스라이팅당해서 노예처럼 빛도 다 갚아주고 인생이 따로 없던걸 빼내서 사람 만들어 줬구만...
사람만들어준 아내를 당연히 시댁은 반대하지...
남편놈은 그런 아내를 지켜줬어야지...
찌질하다 찌질해....
개막장 이네요
시숙 고소하고
합의하지 마세요
얼른 이혼 하세요
살면 살수록 더 상처가
될거에요
이런ᆢ또라이 집들이 아직도 많아요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며느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어요 !일단 신랑 뽈테기 눈알이 번쩍할정도로 5대 갈기고나서 시작해야해야해요
집구석이 이런상황인줄 몰랐다면 겪고나서 시댁에 인간들이 정상이 아니란걸 알았어면 빨리 선택을 해야죠 ᆢ그리고 애는 왜 낳아가지고 고생을하고 인간들이 정상이 아니니까 이혼은 물론이고 법에 심판을 받아야죠
이런집들이 아직 많아요 이런사람들을 걸러낼려면 ᆢ무조건 연애만 할것이 아니라 남자집에 구석구석 샅샅이 뒤져서 문제될것이 없어야만 사괴던지 결혼을 서두르지말고 ᆢ남 여 결혼앞둔 사람들은 충분한 시댁에 검증을 거쳐서 남자를 선택해야죠 저희ᆢ 포항에도 이런 친구들이 있어요
그친구는 ᆢ신랑 뽈테기 대가리 머리 지뜻고 발로 헐리우ㅡ드 액션해서 집어뜻어놓고 이혼했죠
신랑이 ᆢ바보 또라이 짓을하니까 시댁식구들이 그짓을 하잖아요 사전에 차단해야죠
답이 없어요 이게 무슨 짓이예요
인간들은 ᆢ서로 상대적이라고 딱 겪어보고 비정상적 행동하고 또라이 짓을하면 빨리 손을쓰고 조치를 취해야해요 늦었어요 이혼만 답이예요 이혼하고나서 그 신랑 안죽을만큼 두들겨 패야죠
여태까지 이지경이되도록 어떻게 참고살앗나요
그인간들 당장고소하고
이혼하세요
개 막장 집 ... 이런집은 망하더라구요 ... 망할거예요 ....
저와 많이 비슷하네요. 전 아이가 3명입니다. 이혼하고 혼자 아이들 키우는게 마음편하고 아이들 정서에도 좋아요. 전남편은 이혼후에도 자기부모 생활비 주기 바쁘구요. 저런가정은 절대 바꿀수 없어요.
행복하세요
지금이라도 행복하시고 아이들과 좋은시간 갖길 바랍니다.
서울대공원에애들하고 같이 갔는데 소동이 일어놨는데 쪽팔린다고 도망가더군요 결국 황혼이혼을 했죠
그런 남자랑 애를 셋이나 생산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꼭,양육비 다달이 받아내세요.아이는 나혼자만의 아이가 아닙니다.이혼했어도 아비의 의무는 다하게 해야합니다.더럽고 아니꼬와도 양육비는 꼬옥 받아내세요.
시숙 고소하고
이혼해라
공감 함미다
시숙님 법 대로 고소 하세요~
시숙이 뭡니까? 아주버님이지
아주 ㄱ ㅐ 딸 과 ㅍ ㅖ ㅁ ㅣ 들 지들이
가족 족보며 전통을 맞대로 바꿀려고 하네
시숙 고소하고 이혼도 하고 아마 시숙과 시댁식구들 한테도 위자료 청구 가능할듯 하네요
@@kms5299 시아버지를 왜 니들 멋대로
시숙이라고 만드냐?
가족 족보 붕괴와 전통을
지들 멋대로 바꾸는게
이딴 ㄱ ㅐ 딸
ㅍ ㅖ 미 들 이지 ㅉㅉ
제수씨를 때리다니... 이건 원수지간이라도 실행하기 힘든 일이다.
물건은 고쳐쓰더라도 못된습성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네요.
절대 용서해주지 마세요~
근데 양쪽 다 들어봐야앎. 진짜 내가 살면서 느낀거임. ㅜ 이건 여자쪽 얘기라 안타깝게 들릴수있음. 은근히 망상있는 사람들이 많음.
@@David딜레마 그러면 패도 됨?
저런 집안이면 답이 없음~~
그런 일이 발생했으면~헤어지는게 답인것 같음
폐쓰레기로 살처분해야됨 재생불가
@@David딜레마
다른 기사 봐바라.
역시나 경상도 사건이다.
약한 여자랑 어린이만 골라서 패는 양아치 동네 경상도 사건.....ㅉㅉㅉ
외국인 신부들이 가장 많이 폭행 당하고 살해당한 동네 경상도
정인이 사건, 서현이 사건 등.... 입양된 아이 학대 살인을 가장 많이 저지른 동네 경상도
찌질이 남편 믿지 마시고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요
성의원 말씀 옳은말씀
입니다 제가 결혼생활
44년 살면서 인간은 고쳐
쓸수 있는게 아닙니다
포기 하시고 지워버리도록
노력하시고 자신이 최고
중요 합니다.
울남편은 예전에 저런상황이 되면 내앞에서는 저남자처럼하고 나중에 나없을때 술먹고 형제들한테 찾아가서 해꽂이 함 진짜 개웃김
저런놈은.당장이혼해야지🦮같은놈은.살아봣자.인생꼬이지.
남편이 더문제임
이혼 해야됨
남편도 중요하지만
시댁 진짜 잘 만나야 가정의 행복,평화가 찾아옵니타
남편만 제대로 만나면 말도 안되는 자기 집은 자기가 해결해요.
완전 막가파 집구석 집안이네요
앞뒤 볼것도없이
이혼하세요
그 지옥에서 벗어나와야 합니다
시숙은 폭행죄로 구속시키고 남편은 도망죄로 강금하고
시어머니는 내쫓고 그다음 이혼고 위자료 청구하세요.
빙고
오죽하면 팼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오죽하면 널 패고싶네
@@누가바-y7p
시숙 본인 등장 !!!
@@Yoheem2i 누가바 저사람 원래 이상해요.
진작 이혼했으면 안맞았지ㅡ심지어 맞고나서도 지금 어떡해야할지 고민하는거 보니...참ㅜㅜ 도대체 왜그러고 살아요?
사랑이 뭔지
궁께요. 여자가. 바보. 아닌가요
얼마 안살았는데. 보통 10년이상. 살고 하소연 하던데 즘 참지
이런 집구석 도저히 살수없다.
같이살면 인생 종친다.
그부모. 죽을때까지 답이 없다
같이 살면 정신병 걸려서.
삶이 지옥이다
시댁 전체가 미친 도그들이네...공기도 아까운 것들...하루 빨리 세상에서 사라지길...
집안이 개판이구먼..
초기에 저런 거지 집구석하고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하는데~
형사처벌 받도록 조치를
하십시오
남편이 시부모한테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아온듯 하네요. 절대 달라지지 않을겁니다.
이혼하고 위자료 받고 차라리 혼자 사는게 아이를 위해서도 좋을거에요.
시숙은 부모에게 대출해서 쓰구 부모는 둘째에게 뜯어가구,, 대단한 삥가족입니다,,,
절대로 용서하지 마시고 시숙은 그죄값을 달게 받게 하시고 남편은 참 한심한 인간이니 헤어지심이 좋을듯
남의 집 가장은 빼 오는게 아닌데, 뻔히 보이는 불구덩이로 뛰어 드셨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이랑 탈출하셔야죠.. 시숙은 폭행으로 고소하시고 시모 상대로 위자료 소송하시고 남편과는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저런 집안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는 나은 삶을 꾸리실수 있을거예요.
왜 같이살지?? 저런놈하고 왜 같이살지?
오죽하면 팼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전 연애할때
전혀 눈치못챘을까?
그러게
남의집 기둥뿌리는
빼오는게 아니라고요.
@@누가바-y7p 그러게말야. 개념있는 넌 어디가서 맞아도 닥치고 반성만 할거지?
@@누가바-y7p 양아치!
@@누가바-y7p나도 너 때리고 싶으니까 때려도 되징?
남편은 이미 오래전에 마음 떠난거에요.
더이상 남편에게 기대하며 미련떨지말아요.
빨리 정리하시고 양육비로 생활하시는 것이 답을 듯 해요. 아무튼 정리하시는 것이 사연자 님에게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휠씬 도움이 될꺼에요.
이혼은빨리 늦을수록가슴은 피멍듭니다
정말 그래요
시간 지나면 더 아프고 힘들고 후회막심
이혼할때를 대비해서 비상금 챙겨두세요
아이와.함께 살아갈 비상금
즉, 생명줄
이혼이 답인 부부
이혼하고 이제 각자의 삶에서 충실하길
격하게 동의합니다
시숙은 고소하고 이혼하세요
가족이 아닙니다.
와이프가 자기 가족한테 맞고있는데 남 편이 도망간것 보면 이제 더 이상 믿고 기댈만한 사람이 아니란걸 알텐데... 이혼청구하지 뭘 기다리누? 시숙은 무조건 폭행으로 고소하고, 애들앞에서 맞는걸 보게했으니 추가로 아동학대로도 고소해야함.
시모랑 시숙놈은 아들/동생한테 빨대 꽂아 살고 싶었는데 결혼하고 힘들어지니 원흉이 며느리/제수씨라고 생각하나보네.
참 사람 같지않은 인간들 참 많네
박수홍 가족생각나네요
답도 없는 집안에 인간들이네요
남편이나 시숙이나 똑같은 개자식들이네요
당장 시숙 고소하시고요
남편과는 이혼소송하셔요
자식을 위해서라도 이혼해야합니다
지금이라도 소송해서 재한분할과 위자료
청구 하고 아이 양육비 청구해서
다시 아이와 새출발하세요 더 늦기전에
미친신랑이네
당장이혼감
시숙도고소감
시숙은구속감
오죽하면 팼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시댁 식구에요?
제수를 폭행하는 시숙놈이나 그걸보고 도망치는 사내새끼나 그나물에 그밥이다.
@@seoulkorea777 때린 시숙인듯.
돈을계속요구하는 시누에게 거절했더니 제사때 내려가니 식구 다 있는데서 양손으로 머리채를 잡고 행패를 부렸어요 그자리에 함께있는 남편은 못본척 사연과 똑같이 도망갔어요
꼭 시숙 이놈 감옥에 보내세요 절대 용서 하면 안됩니다
당연히 이혼이지ㅋㅋ 아니 저기요 부부인데 부부 돈을 부모한테못주게한다고 형이팬다고? 맞을이유도아니고 친정에도 똑같이주라해라ㅋㅋ 시댁 팔짝뛰겠네 에후빨리쳐헤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색히인가 그냥 이혼하고 시숙시모 고소 ㄱㄱㄱㄱㄱ
저런부모를보면 아들도 딱봐도 답나오는대 결혼을 왜하셔가지고 ㅠㅠ
시모 시숙 남편인간이하인간이네 사연자분도약간모지리같은성격이네동생같은남자하고 결혼자체가잘못이고 시댁에뭐한다고경제력까지지원해주고있어 이내용보면서로가안맞아나이 네살더먹어서면자기수준에서남자를사귀고해야지욕심부린것같군
딸아~~~지혜로워지거라~~~널위해 살아라~
저 사람이 니 딸이냐?? ㅉㅉ
@@그로리우 넌 저인간이니?
내 아는 여자애..
남친이랑 결혼하기로 햇는데
남친집임에도 결혼한 동생네한테 집을 뺏겨서 달라고 할 생각도 못하고
여친보고 월세살자고 ㅡㅡ
본인것도 못 챙기는 ㅡㅡ
당장 헤어지라고 코치해줫네요
👍
못배운 가정에서 태어나니 저러지 사람은 배움이 중요해
이건 드라마로 나왔어도 욕나올 상황이네. 😡
지금 이 시대에 이런 시가가 존재할 수 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는데... 이 정도면, 이 시가는
바퀴벌레나 기생충이 롤모델이지 싶다. 😡😡
반대한 결혼은 안 해야됩니다
둘만 좋다고 결혼하면
불행합니다
이런 어머니 이런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쓰레기 통이나 다름 없네요
내용을 끝까지 보지도 못하겠음
아 스트레스
시숙이 제수씨를 때린다고? ㅋㅋㅋ.. 이 집안 재미지네.. 개들도 저렇게는 안할 거 같은데..
집안식구들의 버릇이 그러할진데 안사는게
현명한것임 나이가 들면 남편도 폭려을 쓴다 가족으로 부터 배운것이라
이젠 인연을 끊어내기해야 한다 함께 살아야할 의미가 없지요
오죽하면 팼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에공 똑같은 댓글 달러다니느라 힘드시겠어! 팰이유가 딱히 없네. 이혼이 답이지. 저런 집구석 시월드넘년들 생각은 며느리보고 "너만 바뀌면 돼!" 하면서 폭력을 쓰지. 근데 들여다 복면 지들이 바껴야 하거든 . 나쁜넘들이네. 누가봐야! 시월드구나! 니 집구석과 많이 똑같아서 놀랬구나!!
@@누가바-y7p너도그리맞을거임
@@사과나무꽃-c3i "너만 바뀌면 돼" 진짜 공감...
나도 결혼하고 시집살이 아니 지옥살이하다 정말 내가 홧병으로 죽거나 정신병이 생기겠다 싶어서 이혼하겠다 말꺼내니 시모 말이 "너만 참고 살면 되는데 왜 집안에 분란을 만드냐"였음.. 너무 기막힌 궤변이라 대꾸할 가치도 없더라는...
@@누가바-y7p 넌 좀 쳐맞아야겠다
세상에ᆢ
미친거아니야?
결혼은신중하게
이혼은신속하게
남편과 이혼하시고 시숙 처벌해야합니다.저도 결혼하고 시숙에게 언어폭력을 겪었는데 아이땜에 참고 살다보니 가슴에 한이 쌓여 있어요. 분명 이의뢰인의남편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아요. 너무 맘이아프네요
저는시누에게머리채 쥐어뜯겼는데 남편이란 인간은 외면했어요 악몽같은기억이 평생가네요신뢰감이 땅에 뚝~
참‥ 기가차넹 ~
찌질한 남자
결혼은 왜 했는지
아줌마 정신 바짝 차리고 양육비 위자료
꼭꼭꼭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그럼 첫째는 뭐하는데...
완전 박씨 생각이 나는 걸...
갑자기 박수홍이 생각나니요
부모가 자식에 기생하며 사는게
세상에 막장 집구석이네요
시숙도 인간도 아니거니와, 남편놈팽이도 인간이 아니므로.
이혼해야지~~~
어떻게 하냐구요?
이혼 하세요, 이게 답인데 ~
남편분 딩장 친가와 인연끊지않을거면 당장이혼하세요
이혼만이 목숨유지 뒤도 돌아보지말고 이혼
지금 이혼 안하면 평생 그 지옥의 구렁텅이에서
못빠져 나와요..
참고 넘어가면 또 맞을 확률 높음 진단서 끊어서 경찰서에 고소해야돼요 이혼하면 전부 생판 남인 인간들이에요 시숙이 혹여나 사과한다고 봐주면안됌 !!!!!
저런집안에서 빨리 나오세요 ㅜㅜ 남편부터가 너무 한심해요 ㅜㅜ
고소해야하고 나는 내가지켜야해요ᆢ
내편이 아니고 남편이 남편이네ᆢ
그래서 남편이지ᆢ 암요ᆢ암덩이ᆢ나매푠ᆢ
요즘 시숙 단어 생소한데ㅜㅠ폭행까지라뇨ㅜㅜ제보하시길 잘했어요. 혼자 감당할일이 아닙니다ㅠ
저도 시누에게 머리채 뜯겼을때 빌어먹을 남편이란자는 도망가기 바쁘더군요 이일로 황혼에 보기좋게 차 버렸어요
시숙도 감정이 쌓였다지만 입장을 바꿔생각했다면 그런 행동 못하죠 ㆍ남편도 현명한 남자라면 자기 앞일을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그럼 아들을 장가보내지 말았어야지 ㆍ그만큼 뜯어썼으면 엄마도 아빠도 형도 모두 일했어야지 ㆍ염치를 찾아야지 남편도 평생 그러다 늙어죽겠네ㆍ남편도 자기 스트레스를 혼자 풀고 줏대없는 남편이 진짜 큰문제네ㆍ정신적인 의지를 할수없는 남편이라면 이젠 끝네야 할듯하네ㆍ
남편과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 종종있어요. 남편과 시댁은 순종을 넘어 복종관계로 고착되어 앞으로 노력한다고 맹세해도 달라지기 0프로입니다. 아기가있지만, 그래도 냉청하게 판단해서 이혼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비탄, 신세한탄에 빠질 이유가없어요.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아들과 즐겁고 기쁘게 사시면, 아기와 당신은 건강해집니다. 남편은 당신과 아기의 미래를 위해서 미리 잘 떼어내시는 행운적 사건일수있어요. 일련의 일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슬퍼하시지 마세요.엄마가 슬퍼하면 아기도 심리적으로 건강하지 못할수 있어요. 참고로 상담도움을 받아보시면좋아요.현재는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수 있으니까요.
하루빨리 갈라서는게 최선입니다
이혼이 답. 구속시키길 바랍니다. 지금당장.
와 대박이다 정말 무식한 집안이네..
지금은 안하지만 sbs안녕하세요 프로그램을 보지 않는이유 고민거리가 아니라 이혼거리를 사연이라고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았음..
당신이 이러고도 이혼안하고 계속 산다면 정신병원을 추천 드립니다 {강력 추천}
박수홍씨 가족들 생각난다ㅜㅜ박수홍은 평생 일만하고 부모,형가족은 그재산 다빼돌리고 호의호식 했다는데~남편 정신차리시길!!
와정말말이안니온다..꼭변호사사서.손해배상청구하세요.지금시대가어떤시대야.법이살아있으니.당장이혼하시고.살가치가없는시댁입니다..ㅆ
저런 사람 남편이. 아닙니다
살아도 후회 합니다
절대 이혼 해야 합니다
결혼은 안하면 본전이고 잘못하면 지옥된다 ~~문제 있는 사람은 거르는게 맞음.
어쩌다 저런 찐따 루저가 결혼을 한거냐?
이혼하시고
며느리 괴롭힌 시모가 애키우고살아라.
말도 안돼
요즘 이런 집도 있나?
저런 남편, 시댁 소송해서 위자료받고
이혼하세요
살면평생골병 헤어지고 법으로하세요 양육비 신청하고요 인간들이 아니다
남편이 부모와 부인 사이 어중간하고 우유부단하면 확실하게 도장 찍어야 함
시숙도 막되먹었네요 시어머니 도벌고 시숙도 벌어 쓰지 어이가없네 헤어지세요 미련갖지마세요
이건 소설이라고해도 폐급인데...
이런일이 진짜있나? 구애미에 그아들들이구만 콩가루 가족들 부인분 소송 및 이혼은 당연하고 절대 합의하지마세요. 어떤 쓰레기를 만나도 남편보단 최악은 없습니다.
망치챙겨서 시숙대가리 깨버리고 걍 감방드가셈 대놓고 폭행하는집은 절대 이혼안해주기때문에 일단 칼찌 정돈 해줘야 벗어날수있다
말그대로남의편인 남편이네요
인간 말종들이 아니고서야
동생부인을 욕설과 얼굴을 때려서 치아손상을 입히고
지자시과 동생자식있는데서
살다살다 별일을 다보네
동생내외를 호구로 보았나
남편이란 작자는 뭐하는 사람이길래 그와중에 도망을가
하루빨리 정리하는게 지옥에서 벗어나겠네요
고소하고
절대합의하지말고
남편하고는
이혼이
답인듯요
좀 늦은감은 있지만 하루빨리 이혼해야함. 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건 불가능하기 때문.
헐...?시숙이 때렸다고요? 경찰서에 신고해야죠...
아.진짜 아주머니는 오빠나 남동생이 없는가요 안타깝네요
저도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저보고 아들 별볼일 없으니 니가 집을 해오는데 집은 시댁집앞으로 알아보라고 하시고... 남친상황이나 외국사는 언니가족들등 여러부분들을 고려해서 결혼날짜를 정하니 뭐가 급하니하시면서 여자애가 얼마나 하자가 있음 날짜를 급하게 잡냐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이야기를 듣고 남친은 제가 그런 대우받는것에 화도 나고 미안하니 이번생엔 결혼하면 안될것같다며 헤어졌습니다. 시부모가 이상하면 평생 힘듭니다. 지인도 5년 동거하다 결혼식했는데 시아버지가 예식중간에 개그맨 사회자가 분위기 띄운다고 개그했더니 욕하면서 남의 결혼식와서 왜 진상떠냐 하시고... 반지교환식 한다고 신랑이 반무릎하니 욕하며 기집년한테 남자가 무릎을 왜 꿇는거냐며 소리지르고 난장판을 만들었다고하네요 평생 혼인신고 안하고 애안낳고 살기로 합의보고 시댁과 연끊었다 하는데... 어른들 진상이면 답없습니다.
와~ 댓글을 어떡게달아야
하는지모를정도다 얼척이
없어서 ㅜㅜ 세상에이런일이
세상에.. 치아가 4개나..ㅠ 시숙?? 조폭 양아치냐??? 이 미친 남편과 시댁은 대체 사람이야?!
호의를 베풀면 호구됩니다.
저런게 남편이라고..
진짜 좋은부모님 만나 태어난걸 감사하게 느끼게되는 요즘이다.
해결하려고 하지마세요.
남편 포함 손절이 답일듯 보입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가족이 폭행을 당하는데 혼자 도망간다??
빨리 이혼 하시고
손절 하세요.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어요.
내자식 소중하면 남의자식도
소중하다 시숙고소하고
이혼하세요 화가나네요
부부 가족이 더 중요한것은 당연하지요
분노한다콩가루집안이혼하세요
이건진짜이혼하세요. 어차피 똑같아요 절대안바뀝니다. 시숙 꼭 고소하시고 이혼절차밟으세요. 진심 충고드려요. 힘내시구요
시댁 식구들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뭉쳐 짜고 고스돕 치는 시댁 많습니다
이거 까스라이팅에
제대로됀호구네요
성인돼어장가갔음
자기에위치불별을똑바로해야지..애구안타갑네...
저런 환경에서 태어난 애기가 불쌍하다
질이 안좋은 가족들이랑 엮였네
결혼할 때는 반드시 가족들을 봐야한다
폭행당한거 반드시 고소해서 보상받고
이혼소송.위자료소송하고 완전히 헤어져라
말도 안되는 가족들이네요
더이상 참지말고 이혼하세요
절대로 안변합니다
한분도 정상적인 사람이없네요
아이데리고
이혼하시는게 답입니다
그집에 아이두고 오시면
그아이 앞날이 걱정될것같아요
정말 마음아프고 화가나네요
힘내고 많이웃을수있는
일들만 있기를 빕니다
불행끝
행복시작 되실겁니다
참 악연 의 집
이혼사유이유중에 시댁때문에 이혼하는 사례가 50%이상임 시댁이 부당해도 남편이 잘하면 참고사는예는 있음 그래서 남편이 중간역활 못하면 바로 이혼각임 표면적으로 핵가족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시댁간섭받고 관여되어있기때문에 대가족같은느낌이 아직도 강함
맞아요 남편은 한집의 가장이기에 부모형제보다 처자식을 더 지켜줘야하지요. 남편이 시댁사람이 되어버리면 그 가정은 편할날 없는거라 반드시 샌드위치가 되더라도 완충역할을 해내야된다고 봅니다
여자분 이혼이 답입니다 남일에 보는내내 분해서~
남편넘 평생 지 가족도 못거느리고 부모형제에게
희생하는 호구되고
늙어서는 혼자 외롭게 죽게 놔 두세요
지혜롭지 않고 어리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