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소아외과 의사이기에 잊지 않는 한 가지 | 소아외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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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3
- "수술 때 힘이 들면 수술실 밖 아이 엄마 아빠 얼굴을 생각해요"
태어나자마자 수술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
이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외과 의사들의 24시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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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영 교수님 영상은
실제랑 1도 다르지 않아요..
정말 김현영교수님대대손손 3대를 넘어 10대는 흥해야 할정도로...
훌륭하시다는 말이 부족한 분입니다.
커텐에 가려진 침대 안에서 소리안내고 우는데 회진오신 교수님..
눈물닦으라고 휴지주시며 이것밖에 해줄게 없다고 하시고...
수술후 슬의생처럼 그림그려주시며 설명 해주시고 (7년전)수술 잘 되서 장루 안해도 된다도 하셔서 감사합니다 했더니
본인이 더 아이에게 고맙다고 하신분... 외래진료시 한번도 귀찮아보이는 표정 지은적 없으신 분...
환자를 일로 보는게
아니라 사람으로, 마음으로 보시는 분입이다...
처음에 과를 잘 못 찾아갔는데 그 과 유명 교수님이 김현영교수님을 바로 추천해주신건 정말 신이 도운거였습니다.
정말 우리아이가 교수님께 진료받은거 정말 영광입니다...
타인도 돌보지만 김현영교수님도
몸 잘 챙기셔서 후에 명예교수님도 하시고 외과에 선한 영향력을 계속
전파해주세요❣️
저희도 지방서 서울대어린이병원 다니는 보호자예요. 감사합니다. 왕복 8시간 거리지만. 가서 또 대기를 하고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교수님들❤ 정말 전국에 아픈 중증아이들이 모여 있는 곳. 그곳에서 많은 걸 느끼고 옵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서울대 소아외과 모든 선생님
아이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과 희생과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돌보심에
손자들이 있는 저에게
깊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 치료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한 아이의 아빠로써 소아외과에서 일하시는 모든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서울대병원에서 고다영선생님께서 수술해주셔서 건강하게 두돌 되가는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영상보니 반갑고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아이와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 어린이병원에는 거의 못고치는 병이 없을정도로 전국에서 유명하죠..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사명감 없이 할 수 없는 일이죠. 존경합니다. 이런분들이 돈 더 많이 벌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귀하고 소중한 세상을 밝게 만드시는 분들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아기 21년도에 서울대병원에서 태어나서 여러가지 힘든수술 다 이겨내고 지금 엄첨 잘크고 있습니다 윤중기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5a 병동에서 정신없이 아기를 돌보다 울며 잠든 아기를 바라보면 건강하게 못 낳아준게 너무 미안해서 소리죽여 울곤했던때가 생각나 울컥하네요 ~ 김교수님덕분에 다른아이와 똑같이 커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소아과 의사선생님들 간호사 선생님들 오래오래 잘 지켜주십시요 늘 건행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나니 정말 사명감 없이는 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작은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매 순간 잠을 줄여가며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네요. 전국의 모든 소아 외과 의료진 여러분들 정말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희 아이가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의 소아외과 의료진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소명감을가지고계신분이네요..
아이를 키워보니 진짜 정말 저분의 말씀에서 소명감을 느낄수잇어요.
감사합니다
23년 12월에 소장 폐쇄 수술한 아기 아빠입니다.
수술이 다음날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아기 상태를 보시곤 김현영교수님께서 퇴근도 미뤄가면서 응급 수술 해주신 덕분에 많은 장 절제 없이 무사히 수술했고 얼마 전 장루 복원까지 하였습니다.
장루 내는 수술 후, 교수님께서 수술 설명을 해주시면서 오늘 퇴근을 하면 집에서 계속 아이 생각이 날 것 같았다고, 그래서 오늘 급하게 수술을 하였다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어찌나 감사 하던지요.
수술 시점이 장이 막 터지면서 천공이 시작 되던 때라서 하루만 더 지체 했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교수님께 쌍둥이 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퇴근 후 가족에게 돌아가는 소중한 시간 이었을텐데 그 시간을 뺏어서 자녀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그 시간 덕분에 저희 아이는 마음껏 먹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생을 선물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셔서 많은 생명을 살려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 초2때 맹장수술받았던경험이있었는데 소아외과 선생님덕분에 감사했어요 초2때는 수술받는일이 무서웠지만 이걸보고 맹장수술한일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도울수있고 심정을알게되었어요 나쁜일이 좋은일이되었다는걸요❤
언제나수술은 무섭습니다 애들아아프지마
하루 수술이 5번에 협진수술 1번에 응급수술 1번....... 진짜 고생많으시네요....
1년마다 서울대병원 가서 내시경 받는 저 경민이 입니다 아실지 모르겠는데 멘날 5a병동 에서 입원했습니다
의사쌤들 욕하지마라…연봉 2억씩 받아도 저렇게 일 못한다 대다수는…
나는 세상에서 의사쌤들을 젤 존경한다
처음에 나오는 노래제목이 뭔가요?
최후의 보루
감사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해봤자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사명감에 일하는 사람들을 지원해서 인력을 보충하는 게 아니라 증원 해서 다른데 다가고 갈때 없어서 들어가게 만들겠다는 정부과 국민들입니다. 낙수 효과라고 하네요. 정말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적폐의사들 증원빔이나 쳐맞으라는데요? 정부에서 ㅋㅋㄱ
고생많으십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