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만을 기다리는 아이들 |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콩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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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4
- 선천적으로 또는 성장해 가는 동안
신장 기능이 망가져 병원과 집을 오가며
하루에도 여러 차례 투석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매일 만나는 국내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용 투석실,
소아청소년 콩팥센터 의료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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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 아이들과 함께 아파하고 함께 일어서는 어린이병원 사람들의 72시간 [다큐3일 KBS 20130714 방송]](/img/n.gif)
강희경교수님 안요한선생님 오랜만에 뵈니 너무좋습니다 지환이엄마입니다 지환이는 이식후에잘지내고있습니다 강희경교수님 이달에 찾아뵐께요 두분다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픈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낫기를 기도합니다
강희경교수님과 안요한교수님께 진료 받고 있는 아이 엄마입니다.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고.. 진료실 외에 이렇게 노력해주시는 모습 보니 정말 감동이고... 다같이 함께해주시는 모든 의료진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든든하네요ㅜㅜ 감동입니다 흑흑
저도 6살 때 감기로 갑자기 신장이 나빠져서 서울대에서 투석 받다가 중학생 때 이식수술했어요. 이식수술 전까지는 학교에서 급식한번 못먹어봤지만 그래도 학교생활 친구들이랑 즐겁게하고 공부 열심히해서 SKY대학 가고 지금 좋은직장 잡아서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제 어렸을 때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저 아이들도 분명 잘 자랄거라고 믿습니다. 아이도, 그리고 부모님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렸을때라 기억이 없지만, 부모님께서는 제가 죽을뻔했던거 서울대 최용교수님이 기적적으로 살려주셨다고 아직까지도 얘기하십니다. 서울대 의료진분들 늘 감사합니다.
의사분들도, 간호사분들도 아픈 아이들 곁에서 함께 해주신다는 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저도, 아픈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의료진분들 너무대단하시고 환자분들과가족들도모두모두 이겨내시게 힘을드리고싶네요 모두모두화이팅입니다♡♡
ㅠㅠㅠㅠ 모든 병원 관계자분들 감사하네요!!!!! 하루 빨리 의학이 발전해서 아픈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존경하며 감사합니다. 모든 소아과 의사분들과 간호사분들의 가정에도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아픈 아이들도 얼른 나아서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손수 편지까지 써주시다니. 정말 천사 선생님들이시네요. 감동입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직업인으로써 어떤 자세로 일해야하는지 많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입니다
강희경교수님
아파도 꿈을 꿀수 있고
할 수 있다고 해주셨던 말씀들이 현실이 되고
꿈들을 이뤄가는 과정이지만
꼭 이루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15년전에 초등학교 동창중에 보민이라는 친구도 신장 투석하고 신장이식받았던게 생각나네요~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있어요!! 이번 이야기 속 보민이도 건강해져서 하고싶은거 다하길❤❤
하루 빨리 완치되기를, 치료법이 발견되기를 바랍니다. 저 아이들을 모두 구해주세요.
고생이.많으십니다. 세브란스 병원 근무중입니다. 중증소아 청소년 간호에 한치 앞에 보이지 않는 어려운 상황속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모두 힘내셨으면 합니다.
다들 진짜 건강하세요😮😢😢😢😢 넘 않쓰넙다 다시이겨낼수잇어요 화이팅 저두 아픈곳 잇어서 약먹고 잇어요❤
의료진분들 너무 따뜻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의료진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픈 시간들은 빨리 지나가고 모두 건강하게 잘 퇴원하길 기원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의사와 환자 모두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진분들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그래서 의학과 질병을 연구하는 연구원들의 역할이 중요한겁니다
석박사급 연구원들도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밤낮없이 연구하고있지요.이들의처우개선이 중요합니다.
15살 감기로 iga신증으로 15년을 버티다 카테터로 1년 투석후 32에 이식했어요
투석 너무너무 힘들고 괴로운데 죽지않기위해 살려면 어쩔수없던 선택이라 힘들었는데 저 어린아이들이 투석을 받는걸보니 너무 마음이아프고 눈물이나요.. 이식을 한다고 끝이아니고 끝없는 관리. 그리고 재이식을 염두해야하니 그냥 그저 마음만 아프네요. 꼭 쾌차하고 하루빨리 이식받을수있길 아픈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힘든 길을 갈 수 밖에 없을때에는 함께 간다니...ㅠㅠ 존경합니다. 선생님ㅠㅠ
이식을 기다리는 35살여자사람입니다
10년째 투석하며 기다리고있어요..
첨투석할때20대초였는데 나름어리다생각했는데 나보다 더어린아이들이있어서 늦어진데요 ..
넘괴로워요 하루하루가.그냥죽고싶어요
웃으면서 바보처럼 헤헤거리지만 투석하고싶지않아요 이젠 지쳐만가요..
아픈 아이들이 없으면 좋겠다..
제발 어린아기들한테는 아픈곳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소라간호사님 착하시고 젤 예쁘시고🙌🏻🙌🏻🙌🏻🙌🏻🙌🏻 화이팅 ❤️
소아 당일 수술 센터도 해주세요
저도 52개월때 홍소아과에서는 요로감염진단받아서 소변검사를했는데 오줌에피가섞여서 콩팥에문제가 있었던경험이있어서 투석까지 받아야할정도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많이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이거보니까생각이나요
놀러도못가고나보다어린동생이 학교나 어린이집도못가고 병원에서고통받을정도로 투석을받는모습이 안쓰러웠어요😢
❤
요한, 평강
의사선생님들이 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신 듯한 이름이네요 ㅎㅎ
진짜 소아청소년과는 사명감으로 하는거 같음...
고생많으십니다 곧 인원이 대거 충원되니 좀만 더 버텨주세요ㅠㅠ
공은 의사가 가지고가고 실제연구와 실험은 연구원이하고 이게 현실이지요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환자 진료하고 치료하는 게 절대 쉽지 않습니다. 고민도 끊임없는 공부도 책임도 많이 져야 하구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런데 신의료기술과 관련한 연구 분야는 또 다른 이야기죠. 연구실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전문 연구원들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건 다른 어느 공과 이과 랩에서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연구 부분에서 실질적 공적 부분의 논란은 있을 수 있어도 진료부분에서 고생하시는 임상의들에게 공을 가져간다니 뭐니 그런 말은 모독에 가까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필수의료의사인데 작년에만 고소2번당했네요 모두 혐의없음이지만.. 경찰청하고 법원만 몇번을 들락날락한건지..
연구원들이 이에비할까요?
당신은 그냥 기술이 나오면 일반인들도 딱딱 할 수 있게끔 적용이 되는 줄 알지? 적용하면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 환자마다 다른 돌발상황, 프로토콜 마련, 여러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임상에 적용하는데 이걸 공을 가로채는 식으로 표현한다고? 그냥 당신 같은 사람은 아파도 병원 안 왔으면 좋겠어 제발
가는곳마다 오염 안된곳이 없네. 어쩌라고. 갈라치기 혐오 지긋지긋함. 의사 찍은 영상에 와서 연구원 얘기 하는건 어떤 검사를 해봐야하는건지?
공은의사가가지고간다니요..의사분들은 연구안하는줄아시나요?? 편가르가밖에안보입니다. 데이터분석을통해 자료수집은 의사가합니다. 연구원은연구만하고 사람살리는일은 의사가합니다.세부적으로 나눠서하는직업인데 그걸 나누신다니..공감이안갑니다.
1형당뇨랑 뭔가 비슷한 모습들도 많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