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손주 봐주다가 골병 든 친정 엄마, 어쩔 수 없는 일?｜

[@生生라이프]

열심히 사는 따님이 이뻐서 어머니가 해줘도 기쁘실듯. 그래도 딸이 돌봐드려야지 누가 엄마생각해줄까요~
그렇게 아팠다니 큰 불효를 해서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바빠도 서로서로 챙기며 행복하세요~

[@Kbgif]

임하룡씨 정말재밌어
옛날 빨강양말시절
정말 재미있었는데. 아주 재간꾼,,,,,

[@백은주-u3q]

친정 엄마 건강 생각하면 진짜 왠만하면 육아 안 맡겨야 되는데ᆢ 참 쉬운 결정이 아니니 ᆢ

[@유영애-f6l]

😊😊😊😊😊😊😊😊

[@cantabile77777]

사위가 친정엄마와 살자?
며느리가 시엄마와 살자
똑같은 말임
고로 말이 안됨ㅋ

[@쥬디-j8v]

5ㅡㅋ

[@명옥김-o4y]

손주 한명도 못 보겠던데 둘은?.

[@김순옥-k5r2f]

선우은숙씨도 동치미하차했음 좋겠어요~

[@엄순례-e4z]

선우은숙 골보기 싫어 동치미 안봄

[@정순희-k4p]

선우은숙 나오는거
보기 불편하네요

[@kon448]

유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