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윽박지르고 자신의 틀 안에 가두면 애가 주눅들고 인생의 목적을 상실한다, 그러나 부모가 욕심을 버리고 아이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주면 스스로 자기 길을 선택하고 본인이 선택한 길을 책임지려는 자세를 가진다. 사람은 자기 가치관을 날아가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부모가 기다려준 못하고 실패하면 윽박지르고 혼내고 못마땅히 생각하면 부모의 칭찬을 받고 싶어서 마지못해 따르게 된다. 그렇게 그냥 세월이 간다.
뭔 고생? 아이들은 정말 착해요! 뭔 고생 자기가 힘들다고 이혼해놓고 외국에 나가있다가 애기도 제대로 안하고 바로 재혼했는데ᆢ자기가 하고픈건 다하고 아이들은 나 몰라라하고 뒤늦게 수습한거 가 고생이래! 몇년전에 방송에서 재혼애기하는데 차안에서 아이들이 엄마 우리 어디가는거야 하니까 엄마 지금 재혼하러가는거야 한 사람이 조혜련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방송 보고 더 극혐이야 자기는 성인이지만 아이들은 한참어린 초등학교일때 이혼해서 충격이고 힘든데 2~3년있다 재혼했는데 더 힘들었으면 힘들었지 아닌말고 지가 뭔 고생했는지ᆢ이혼하자마자 바로 외국으로 튀고 아이들 학교앞에서 방송국기자들이 아이들 취재하고 미친거지!
그렇게 너무 부정적인 견해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듯...! 배우자를 어떤 사람을 만나는 가 따라...상처를 받을 수 있고 안 받을 수 있겠죠. 재혼 부부일 수록 이성적으로 옳고 그름을 명확하게 따져서 중립적인 입장에 서서 잘못된 부분, 잘못한 점에 대해, 그 자리에서 냉철하게 짚고 넘어가는 게 올바른 처사라고 봄!
애들이 어릴수록 잘해주든/잘대해주든/ 좋은 뜻으로 말을 해도 서운하게 받아들이고 자그마한 일에도 상처를 받을 나임! 애들 부분에 관해선, 아빠나...엄마나...좀 더 지혜롭게 합리적인 사고능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고 해결해야 됨! 본인들 주장만 완강히 내세우다 보면 애들도 그렇고 본인, 자신도 더 힘들어진다는 것!
어떻게 재혼을 욕심이라고 받아들일 수가 있죠?? 글쎄요. 각자! 사람마다 인생관/가치관/사고방식/ 행복의 기준/ 척도/가 다를 듯이...재혼 배우자를 만나고 선택할때 좀 더 심중하게...현명한 판단/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겠죠. 물론 자녀들도 소중하고 또한 자식들 인생도 이것저것 앞 뒤로 고려해봐야 겠지만, 따라서 부모님 인생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봄!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행복하다면 부모도 행복해져야 할 권리가 있다고 봄!
부모님이 이혼하고 재혼하면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는데요. 전경기도지사 남경필님도 이혼하고 재혼하고 그러면서 아이들 걷돌고 큰아이가 마약 했었는데 자기자신이 빠져나올수없는 상황이었는데...남경필님이 큰아이작은아이한테 아빠엄마가 이혼하고 너희들이 많이 힘들었지 하면서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나롯비롯 해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은 신경을 안쓰고 내가 힘드니까 이혼하고 재혼하고 그렇게해서 상처를 입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우주군은 그래도 많이 착하고 잘 큰거 같아요^^
27일동안 머리 안감는 그 꼴을 보고있었던 혜련언니 진짜 대단하다..진짜 힘들었을텐데.. 일하고 운동으로풀었나?? 큰애는 일년동안 학교도안가고 집 에만있어. 둘째 게임하고 머리도 안감아.. 어케 버틴거예요?엄마가뭐길래프로 다봤었는데 첫째. 둘째가 저러면 난 꼴까닥할꺼같아..
결혼은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려가는 터전이며 편안한 마음을 갖고 숨쉬는 공간이기도 하죠. 즉, 다시 말해서 결혼은 배우자/ 자식/을 위해 모든 헌신과 희생하는 것이 결혼 생활의 전부가 아니다는 뜻임! 배우자와 모든 것이 안 맞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권리가 있음! 안 맞는 사람과 울며 겨자먹기로 억지로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유지한다는 건, 자식에게나...서로에게 불행한 결혼생활이며 구태여 함께 살 의미조차 없다고 봄! 사려가 깊은 자녀들이라면 언젠간 어느 정도 성숙한 나이가 되면 부모님을 이해하는 시간이 찾아온다는 것! 따라서 자녀들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마찬가지로 아빠/ 엄마/ 인생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봄!
저도 부모님의 이혼을 겪었는데 일단 부모가 이혼을 하고 자식이 제일 먼저 느끼는 본능적인 외로움과 공허함은..내가 이제 더 이상 정 붙일곳이 없고 내 고민 과 어리광을 받아줄 사람이 사라졌다는 상실감과 불안감이 찾아옴.그래서 집이 제일 편해야 하는데 집에 있어도 모든 게 불편해지고 부모의 사소한 언행 하나 하나에 눈치밥 아닌 눈치밥을 먹으며 스트레스가 가중 되어 짜증이 심해지다가 지치면 모든 게 하기 싫은 무기력증 이 찾아옴.이건 약간 우울증의 영역이라 여기서 헤어 나오지 못하면 그 자식은 인생 수십년을 그곳에 낭비 하게 됨.이 무기력한 느낌은 겪지 않은 사람은 잘 모름.부모는 자식을 충분히 기다려 주고 사랑을 주고 응원 해 주면서 신뢰를 다시 쌓는 시간이 꼭 필요함.부모가 강요 하면 자식은 숨어 버리고 멀어지게 되어있음.
재혼이 잘못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피해자 입니다 부모들은 이혼 재혼 하면서 피해보는거 없죠 서로 득이 된다 생각하죠 ? 아이들은 하나도 득이되는게 없습니다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천천히 어렵게 받아들일거예요 .. 근데 자기뜻대로 아이들이 따라오지않는다고 내색을 다 해버리면 아이들은 반감만 더 생기겠죠 잘해주고 싶고 하는맘 알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모맘 이고 부모가 친해지고 싶은것이고 부모가 편하고 싶은맘 입니다 아이들은 정말 불편하고 혼자있고 싶고 받아들이기가 어려우니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 가족이 아닌데 가족이 되기까지 재혼을 생각하고 아이가 있다면 각오를 하고 하세요 저도 재혼가정 이었고 새가족에 두번 상처받고 그냥 그렇게 살고있네요 안보는게 제일 편하고 행복합니다
맞는말이긴한데 어릴때는 거의 모르죠. 부모가 당연한거 아니다라는 것을 얘기해주지 않는한... 커서 본인이 돈벌고 어른이되면 알게 되는 경우가 대체로 많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지인중에는 엄마아빠가 돈을 벌어서 너가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해줄수있는거다. 엄마아빠가 힘들게 돈벌어서 엄마아빠도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꾹 참고 너를 사랑하니까 너에게 먼저 해 주는 거야라고 애한테 알려주던데요.. 그러니까 애가 자기하고싶은거 많으니까 돈많이벌어오라고 했다함😂😂😂
나도 아이들이 이해가 감.... 솔직히 자기 부모가 다른 남자/여자랑 살섞고 사는거 자식이 어떻게 받아들이냐? 정말 속으로 별별 더럽고 역겹고 그 상황이 정말 싫었을거임...정말 미치도록... 부모에 대한 존중 존경심 다 바닥으로 치닫고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무력감으로 정말 우울할듯.... 결국 이해하고 받아들이겠지만 그래도 마음한구석에선 싫고 경멸하는 마음 있을거임...우주가 자기 인생에 천착하지 못하는 거 현실에서 회피하고 방황했던거 다 그냥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마음일거임...
커서 가정을 꾸려도 이 상처는 없어지지 않더군요... 나도 이제는 어른이 되어 부모님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그 당시 처절하게 상처입은 어린 나는 마음 깊은 어느 곳에 계속 살아있네요. 우주마음, 윤아마음 너무 잘 알것 같네요. 조혜련씨는 이젠 해결됐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포기하고 내 인생을 사는 방법을 익힌것 뿐이예요....
자식 생각하면 이혼 재혼 쉽게 못하죠. 근데 이혼은 정말 필요할시는 해야된다고 봅니다. 서로 한집에서 같이 사는게 맨날 전쟁이면 온가족이 불행의 도가니로 빠져드니까요. 재혼은 사실 하기도 어렵고 만나는것도 괜히 주위 눈치보이고 할듯한데 그래도 자기인생 누가 책임져 주나요? 아이들이 지금은 어려서 그렇지 지네들도 나이들면 엄마가 재혼 한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할걸요. 지금은 철이 없어 그런걸~~ 부모도 부모 인생이 중요하고 자식들에게 폐끼치기 싫은 맘도있을거니깐요. 여자는 특히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좋은 사람 있으면 하는게 좋죠. 조혜련씨는 저정도 살고 활동도 잘하니 보기도 좋으네요.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는 잃게 되는게 인생의 법칙인가 봅니다.
조혜련 아들은 이해감. 결혼도 자기마음대로 했고 애도 마음대로 낳고 이혼도 마음대로 재혼도 마음대로.. 거기다가 재혼했다고 새아빠랑함께 어린나이에 카메라 들이밀면서 집 구석구석 촬영하는거 주변 친구들한테도 수치스럽고 짜증만 엄청날듯. 그리고 영상에서나온 머리안감은것, 좋아하는 누나한테 고백했다가 차인것등등 가족이라서 알고있는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방송이나 주변사람들에게 가볍게 이야기하면서 깔깔대면 나이 어릴땐 엄청 쪽팔림.. 그래서 부모님한테 더더욱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안하게됨 지금이야 성인이라서 저런촬영도 돈버는행위고 부모님을 어느정도 이해할수있겠지만
새 부모하고 친해지는 것은 쉽지않아요. 조금씩 친해지고 알아가야지. 하루 아침에 갑자기 낯선 사람을 데려오면 차라리 따로 사는 것이 낫지.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방송에서 아빠가 아이들 케어를 다하던데~ 엄마랑 있는 시간보다 더 많았을텐데~ 갑자기 환경이 바뀌니 얼마나 혼란스러웠을까~ 아빠도 보고싶었을테고
우주가 잘큰결론은 엄마덕이예요
조혜련씨 너무 열정적이고 열심히 살아요
뮤지컬하는거봤는데 인간미도좋고 너무열심히하다보니 자식들이 보고배운거예요~
우주잘생기고 심성도 착하네
언변도좋고 분명 성공할수있을거같아요
맞어 이게
맞지! 애들은 심성이 곱네요….. 분명 엄마의 열정이 한 몫 한거 같네요…
아들이 착한건 친아빠 닮아서인거 같은데?
부모가 마음대로 태어나게 해 놓고
관심도 없어 존중도 없어 소통도 없어 사랑하는 것 같지도 않아
그러면 아이는 정체성의 혼란과
우울증이 오죠. 그런게 사춘기 인 것 같아요.
부모들이 윽박지르고 자신의 틀 안에 가두면 애가 주눅들고 인생의 목적을 상실한다, 그러나 부모가 욕심을 버리고 아이를 믿고 묵묵히 기다려주면 스스로 자기 길을 선택하고 본인이 선택한 길을 책임지려는 자세를 가진다. 사람은 자기 가치관을 날아가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부모가 기다려준 못하고 실패하면 윽박지르고 혼내고 못마땅히 생각하면 부모의 칭찬을 받고 싶어서 마지못해 따르게 된다. 그렇게 그냥 세월이 간다.
강요하지 않고 기다리신 것은
좋은 엄마의 선택
아이들이 따지는 것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건강한 아이들
새엄마옆에끼고..자기맘대로 안따라준다고..승질내고..애를 잘못한것처럼 모는화법.행동이 아이를 얼마나 외롭고..아프게하는건지..모르지..아이가선택한건아니잖아..왜강요해..자기만좋으면됐지...나라도 정말 새엄마.새아빠..다싢음..
준용씨 아드님 어릴적에 봤었는데 듬직하니 잘 자랐네요^^
아들에게 많은 말보다 한번씩 진심으로 안아주세요~
아내분도 너무 좋은신분이라 곧 좋은날이 올꺼예요~
응원하겠습니다~^^
조혜련씨 진짜 멋져요 생활력 강하고예쁩니다혜련씨 파이팅 입니다😊
조혜련씨처럼 자식 바라보고 지원해줄수 있는 부모가 있을까? 대단하세요. 조혜련씨 멋진부모입니다.
최준용님 주제넘겠지만....
방금 활짝 웃는 모습을 평소 아들에게 보여주신다면
아들이 다가오게 되고 아빠와 대화 될것 같아요
제가 잠깐 뵈도 긴장감이 돌아요
준용씨 아들한테 눈 부라리며 윽박지르지쫌마요
본인한테 귀한 아들일텐데
보는데~ 에구참
아들 암말못하고 주눅드는모습 안쓰러워요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조혜련씨 가족모두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준용아저씨랑 아름씨 동탄 코다리찜 식당서 뵈었는데 진짜 친절하심^^ 급생각나네요
우주 붕어빵할때 봤는데 진짜 너무 잘컸고 멋지다 조혜련씨 고생 많으셨어요❤❤❤
엄마보다 우주가 열쉬미일걸요
뭔 고생? 아이들은 정말 착해요! 뭔 고생 자기가 힘들다고 이혼해놓고 외국에 나가있다가 애기도 제대로 안하고 바로 재혼했는데ᆢ자기가 하고픈건 다하고 아이들은 나 몰라라하고 뒤늦게 수습한거 가 고생이래! 몇년전에 방송에서 재혼애기하는데 차안에서 아이들이 엄마 우리 어디가는거야 하니까 엄마 지금 재혼하러가는거야 한 사람이 조혜련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방송 보고 더 극혐이야 자기는 성인이지만 아이들은 한참어린 초등학교일때 이혼해서 충격이고 힘든데 2~3년있다 재혼했는데 더 힘들었으면 힘들었지 아닌말고 지가 뭔 고생했는지ᆢ이혼하자마자 바로 외국으로 튀고 아이들 학교앞에서 방송국기자들이 아이들 취재하고 미친거지!
우주야 엄마를 이해하렴 ... 혜련이누나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예전에 조혜련 딸. 아들 방송에 나올때 엄마한테 너무 싸가지 없어 기가 막혔는데 적응해나가는 과정이었네요. 지금은 훌훌 털고 잘 지내니 보기 좋네요
조혜련씨~
자녀들도 인정 하신분이라면
정말 괜찮으신분을 만났군요
생애 많은사랑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상처가 나서 곪는 시간도 있고..터지면 아무는 시간도 있다..사람마다 아무는 시간이 다를뿐인것 같다..
조혜련씨 나오는거 넘 재밌어요 ㅋㅋㅋ 가족 이야기 너무 웃기고 ㅋㅋ 말을 너무 웃기게 하셔서 ㅋㅋㅋ
자식을 생각하면 재혼은 금지야요~자식들이 상처가 커요~
그렇게 너무 부정적인 견해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을듯...! 배우자를 어떤 사람을 만나는 가 따라...상처를 받을 수 있고 안 받을 수 있겠죠. 재혼 부부일 수록 이성적으로 옳고 그름을 명확하게 따져서 중립적인 입장에 서서 잘못된 부분, 잘못한 점에 대해, 그 자리에서 냉철하게 짚고 넘어가는 게 올바른 처사라고 봄!
@@아는것이힘이다-r2f재혼가정에 애들 보면 알듯요 애들이 다 상처받고 계모든 계부든 처음엔 지 자식처럼 키운다면서 난중 다 상처주고 그런다. ㅜㅜ 주변 재혼가정 제대로 된사람 못봤다
애들이 어릴수록 잘해주든/잘대해주든/ 좋은 뜻으로 말을 해도 서운하게 받아들이고 자그마한 일에도 상처를 받을 나임! 애들 부분에 관해선, 아빠나...엄마나...좀 더 지혜롭게 합리적인 사고능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고 해결해야 됨! 본인들 주장만 완강히 내세우다 보면 애들도 그렇고 본인, 자신도 더 힘들어진다는 것!
재혼욕심보다는 자식들생각해서 뒤로미루는것이 아이들성장에 좋지않을까요.
어떻게 재혼을 욕심이라고 받아들일 수가 있죠?? 글쎄요. 각자! 사람마다 인생관/가치관/사고방식/ 행복의 기준/ 척도/가 다를 듯이...재혼 배우자를 만나고 선택할때 좀 더 심중하게...현명한 판단/ 현명한 선택/을 내려야겠죠. 물론 자녀들도 소중하고 또한 자식들 인생도 이것저것 앞 뒤로 고려해봐야 겠지만, 따라서 부모님 인생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봄!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행복하다면 부모도 행복해져야 할 권리가 있다고 봄!
부모님이 이혼하고 재혼하면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는데요. 전경기도지사 남경필님도 이혼하고 재혼하고 그러면서 아이들 걷돌고 큰아이가 마약 했었는데 자기자신이 빠져나올수없는 상황이었는데...남경필님이 큰아이작은아이한테 아빠엄마가 이혼하고 너희들이 많이 힘들었지 하면서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나롯비롯 해서 부모님들이 아이들은 신경을 안쓰고 내가 힘드니까 이혼하고 재혼하고 그렇게해서 상처를 입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우주군은 그래도 많이 착하고 잘 큰거 같아요^^
힘들죠 긍대 새엄마가 잘해주면 극복할수있어여 져두 그랬거든여
남경필 아들은 원래 마약했었죠 재혼해서가 사니라
저 어릴적 부모님이
엄청 싸우고 이혼하니마니
자주했어요
엄마는 똑 뿌러지고 생활력 강했고
울아빠는 625전쟁 겪은분이라
글자도 모르고 직업도 변변찮았지만
두분 이혼하면 엄마가 새아빠
데리고올까봐 무서웠어요
시장에서 장사하는 아저씨랑
대화만 해도 싫더라구요
어릴때는 새아빠 새엄마라는
존재가 본능적으로 싫어요
그러니 자식위해서 재혼한다는
말은 안했으면
@@김은라-y1f 새엄마는 그렇지만 새아빠는 인정하기 힘들어해요 특히 인성 성품이 좋아야 됨 그렇고 대부분 새아빠가 생기면 남자 애들은 못버텨요
남경필을 이렇게 까나? ㅋㅋㅋㅋㅋㅋ
우주 정말 잘컸다 벌써 세월이 너무 빨리 흘렀네
우주 잘컸다. 잘생기고 말도 참 재미있게 잘하고 표정도 밝고...조혜련씨 자식 잘 기르셨네요. 👍
우주가 잘컷다구요 우주 고생했스~~~~
조혜련누님은 대단한게 저러면서도 방송에서는 완전 개그우먼 그자체엿음
우주 어른스럽고 잘컷네 어른스럽게 대화도잘하고 대견해
서로용서햐고이해하고
품이주기까지는ᆢ
긴시간이필요한것같아요ᆞ
많은시간들을
눈물로기도많이하셨을듯
싶습니다!~
인내는소망을이루게
된다는성경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랑만이능력임을!!~~♡
아이들 마음 이해합니다 재혼이 아니었다면 몰라도 먼저다른배우자를 만들어놓고 이혼이란 이건아니라고봅니다
엄마도 행복할 권리가 있지...
이혼은 어쩔 수 없었을거야 ㅠㅠ
윽박형 강압형 부모는 서로에게 상처만주죠..최아재는 눈빛만봐도 쫄릴듯..온화하려 진짜 많이 노력해야해요
두가정모두 행복하세요
조혜련처럼 불우한 환경에 자란 엄마들은 가정꾸려가는데 있어서 서툴수 밖에없음 자라면서 매일본게 전쟁터같은 삶이었으니 대신 그거 벗어나려고 금전적으로나마 죽어라 열심히한거 그것만으로 조혜련은 최고는 아니지만 좋은 부모다
어머나… 모두 성장한 모습에 저까지 울컥해요 🥲
재혼가정아니지만 혜련씨와 우주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많은 도움이될것 같아요. 우주가 더 멋지게 성장하길 바래요~ 현우는 속이 깊고 감성적인 친구 같던데.. 기다려주세요 용준님~
용준?
조혜련씨 얼마나 눈물로 기도했을까여? 결국 하나님은 기도하는자녀를 바로서게하셨네요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님을보며 잘못될자식은없습니다
부모가. 키울자식도 그것도 사춘기에 접어든 자식이 있으면 제발 기다리시다가 아이들이 조금 자라고 나서. 재혼하셔야될듯 ~모든 부모들은 그걸 모르시는지~본인들 좋자고 아이들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이혼하고 애들하고살아요 애들상처는 어리다고 생각지도못햇는데 세월지난지금 얼마나힘들엇을지 ㅠ
@@청아-x2k 힘내세요 힘내세요!!~~
사람이 겪어보지 않았던걸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를 해요.. 그 과정을 지나오면서 발전하셨네요. 응원합니다
우주가 모든경험을 다해서 인생살아가는데 도움될겁니다
우주 잘생기고 말도 잘하네요 ❤새벽기도는안가도되지만 하나님과 가깝께 지내시길🙏🙏🙏
우주가 잘 컸네요
조혜련의눈물의기도가
응답되었네요
현우도 밖에선 말 잘 할 거예요.
부모는 자식을 잘 몰라요.
그리고
새아빠보다 새엄마를 더 받아들기이 힘들더라고요...
이혼재혼 선택은 본인들이하고
왜 아이가 밝았으면 좋겠다고, 그 것까지 욕심을 부리나요?
이기적인 맘에 더 맘을 닫을 수 밖에...
27일동안 머리 안감는 그 꼴을 보고있었던 혜련언니 진짜 대단하다..진짜 힘들었을텐데.. 일하고 운동으로풀었나??
큰애는 일년동안 학교도안가고 집 에만있어.
둘째 게임하고 머리도 안감아..
어케 버틴거예요?엄마가뭐길래프로 다봤었는데
첫째. 둘째가 저러면
난 꼴까닥할꺼같아..
당신도 새엄마인가베 아이들은 아이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고 아이에 대한 인정도 당연한거고 부모 입장에서 이해하면 안됩니다
@김점옥-i9j 님은 아이 27일동안 머리 안감아도 잘 참아낼수 있으신가봐요..
대단! 박수!!
생각 진짜 단순하네. 애 둘다 우울증 증상임. 가정 환경이 그만큼 아이들한테 나빴단거
본인때문에 머리안감고 학교안가고 한건데 미안한게 아니라 어떻게 그걸 참녜ㅋㅋㅋㅋㅋ
새 아빠가. 경청해주고 인정해주고 하나님께 기도하셨네요.
솔직히 이혼과 재혼이
당사자들에게는 본인행복을 위한 새출발일지는 몰라도
적어도 아이들에게만큼은 큰 상처가되는건 사실임 특히 미성년아이들에게는
큰 혼란이므로
진짜 심사숙고해야함
아들들은 원래 얘기 잘 안해요~ 그냥 놔두세요 ~ 답답하다 어쩌다 그런말 하지마세요~ 그냥 챙겨만 주세요 ~
이혼해야 할 상황이면 해야 하는 게 맞음.
재혼은 본인을 위한 거지 자녀를 위한 건 절대 아니라고 본다
이혼 재혼 두 가지 상처는 자식에겐 너무 가혹 함
이혼까지만 하기
재혼은 자녀 성인된 후에
우주가 밝게 잘 컸네요
우주 방송에서도 엄청 똑똑해보이더만.. 사춘기시절에 이혼은 큰 충격이지 특히 아빠가 케어했으니
조금힘들어도 자식을위해살다보면 언제인가는 보상이주어진다 이혼만이 능책이아니다
결혼은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려가는 터전이며 편안한 마음을 갖고 숨쉬는 공간이기도 하죠. 즉, 다시 말해서 결혼은 배우자/ 자식/을 위해 모든 헌신과 희생하는 것이 결혼 생활의 전부가 아니다는 뜻임! 배우자와 모든 것이 안 맞다고 생각하면 자신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권리가 있음! 안 맞는 사람과 울며 겨자먹기로 억지로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유지한다는 건, 자식에게나...서로에게 불행한 결혼생활이며 구태여 함께 살 의미조차 없다고 봄! 사려가 깊은 자녀들이라면 언젠간 어느 정도 성숙한 나이가 되면 부모님을 이해하는 시간이 찾아온다는 것! 따라서 자녀들의 인생도 중요하지만 마찬가지로 아빠/ 엄마/ 인생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봄!
저도 부모님의 이혼을 겪었는데 일단 부모가 이혼을 하고 자식이 제일 먼저 느끼는 본능적인 외로움과 공허함은..내가 이제 더 이상 정 붙일곳이 없고 내 고민 과 어리광을 받아줄 사람이 사라졌다는 상실감과 불안감이 찾아옴.그래서 집이 제일 편해야 하는데 집에 있어도 모든 게 불편해지고 부모의 사소한 언행 하나 하나에 눈치밥 아닌 눈치밥을 먹으며 스트레스가 가중 되어 짜증이 심해지다가 지치면 모든 게 하기 싫은 무기력증 이 찾아옴.이건 약간 우울증의 영역이라 여기서 헤어 나오지 못하면 그 자식은 인생 수십년을 그곳에 낭비 하게 됨.이 무기력한 느낌은 겪지 않은 사람은 잘 모름.부모는 자식을 충분히 기다려 주고 사랑을 주고 응원 해 주면서 신뢰를 다시 쌓는 시간이 꼭 필요함.부모가 강요 하면 자식은 숨어 버리고 멀어지게 되어있음.
왜 자식들 마음 헤어리지않고 재혼해요?.
부모의기도는 하나님이 외면하지 않으신다
반드시 자녀에게 돌아간다❤❤❤
우주같은유형의 사람이 있음 진짜 자기마음대로 해야됨 그렇게해야 뭘하든 능률이최상임
조혜련씨는 재혼잘하고 인생역전
남편 짱 잘만났어요
복있는 남편❤❤❤
아들 관심사를 하지마 라고 하는게 아니라 같이하는게 좋데요
재혼….. 아이들이 다 큰후에 해도 늦지않아요
인연이라는 건, 언제나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고 봄! 인연은 시기가 있음!
@ 근데 찐 인연이면 언제라도 만나지 않을까요??
특히! 재혼이라면 마음에 맞는 인연을 만나기란...
@@아는것이힘이다-r2f 맞아요… 항상 조심스럽고 또 더 무서울꺼같고..
전원주씨가 자식한테 너무 상처 줬다고
애 데리고 재혼 하는 거
아니었다고 합니다
현우아빠도 윗분이그렇게하시고 아빠가 처음이니 ㆍ그랬겠죠 인생은 죽을때까지 배워가는것
붕어빵때 친아빠도 괜찮던데 갑자기 이혼을 해서 의아했어요.
부부얘기는 잘 모르지만 이혼은 아이들한테 가장 큰 스트레스이고 충격이지요.
웬만하면 부부지간 마음 맞춰 잘 살아야죠
우주 완전 잘생겼네요
이혼보다도 재혼 상처가 더 컷을듯
재혼이 잘못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피해자 입니다
부모들은 이혼 재혼 하면서 피해보는거 없죠
서로 득이 된다 생각하죠 ?
아이들은 하나도 득이되는게 없습니다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천천히 어렵게 받아들일거예요 .. 근데 자기뜻대로 아이들이 따라오지않는다고 내색을 다 해버리면
아이들은 반감만 더 생기겠죠
잘해주고 싶고 하는맘 알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모맘 이고 부모가 친해지고 싶은것이고
부모가 편하고 싶은맘 입니다
아이들은 정말 불편하고 혼자있고 싶고
받아들이기가 어려우니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
가족이 아닌데 가족이 되기까지
재혼을 생각하고 아이가 있다면
각오를 하고 하세요
저도 재혼가정 이었고
새가족에 두번 상처받고
그냥 그렇게 살고있네요
안보는게 제일 편하고 행복합니다
새아빠분, 좋은분일거 같아요
아이들이친아빠를넘좋아했네요 해련씨가아이들다성장할때까지전남편가살았으면하는아위움이 전남편분도티비서본기억이요 좋아보이던되요 지금현생활서행복하세요 아이들에방황을생각하니마음이아프네요
때리는데 같이못살아요
@gsue0126 친아빠가폭력을행사했다면 아이들이친아빠를좋아할까요
자너도 힘들었겠지만
이 힘든 세상을 사는데
좋은 배우자는 필요해요.
애들도 종 더 크면
알거예요.
믿음도 좋구요
엄마가 개고생하면서 맞고사는걸보고도 미울까..난 초4때 엄마가 제발 따뜻하고 좋은사람만나 갔으먼 했는데. 우릴버리더라도..
이혼보다 지속적으로 싸우고 때리는게 정서에 더 안좋습니다
자식은 컸으면 부모의 일에 참견하지 말길
과거는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신의 삶을 사는게 도리임 언제까지 부모가 자식을 돌봐야 하는건지
딸 미국유학 아들 축구 자취방 다 조혜련돈 아님? 왜 그걸 당연히 생각하는지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자기가 벌어선 힘들지 않나요?
맞는말이긴한데 어릴때는 거의 모르죠. 부모가 당연한거 아니다라는 것을 얘기해주지 않는한...
커서 본인이 돈벌고 어른이되면 알게 되는 경우가 대체로 많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지인중에는 엄마아빠가 돈을 벌어서 너가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해줄수있는거다. 엄마아빠가 힘들게 돈벌어서 엄마아빠도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꾹 참고 너를 사랑하니까 너에게 먼저 해 주는 거야라고 애한테 알려주던데요.. 그러니까 애가 자기하고싶은거 많으니까 돈많이벌어오라고 했다함😂😂😂
아들 딸 국제학교 유학 축구 진짜 원하는거 다해줬더만 그런건 생각못하고 원망만하니 안타까워요 조혜련도 잘못한게 있지만 애들 하고싶은거 해줄려고 노력많이 한거같은데
조혜련씨 그래도성격 과폭이 넖은편입니더 많이 박수를 보냅니더 나이들수록 펴ㆍ안한 생할할겁니더 맘고생많이 한것만큼 요😂😂😂
현우 불쌍해. 아빠 성질이 애 기를 죽인다
난생처음 본 남자를 데리고와서 아빠 될 사람이라고 하면 어떤자식들이 좋아할까... 나한테는 아빠가 하나인데 갑자기 둘이 생기면... 당연히 거부감부터 들지.. 나같아도 엄마얼굴 쳐다보기도 싫었을듯.
남의 가정사에 낄일은 아니지만 이혼하고 재혼하는 집은 애들이 상처를 많이 받지 에구 조혜련씨 좀 아니다
나도 아이들이 이해가 감.... 솔직히 자기 부모가 다른 남자/여자랑 살섞고 사는거 자식이 어떻게 받아들이냐? 정말 속으로 별별 더럽고 역겹고 그 상황이 정말 싫었을거임...정말 미치도록... 부모에 대한 존중 존경심 다 바닥으로 치닫고 그 상황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무력감으로 정말 우울할듯.... 결국 이해하고 받아들이겠지만 그래도 마음한구석에선 싫고 경멸하는 마음 있을거임...우주가 자기 인생에 천착하지 못하는 거 현실에서 회피하고 방황했던거 다 그냥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마음일거임...
그렇게 더럽고 역겹고 경멸스러운데 어떻게 존재할까? 매우 궁금ㅋ
부모도 하늘에서 내려온 것도 아닌 다른 "남 "녀가 만나서 존재하게 된 것을 무슨ㅋ
ps 그렇게 생각하면 그 자녀들은 신부님 수녀님 돼야 함
@@윤형-p2b
태어나 보니 엄마가 "조혜련인 것에 대해 감사해야지
엄마 얼굴도 모른 채 고아원에 버려지고 입양가서 학대받는
아동들이 수두룩인데
불만을 갖는다면 그건 자만이지
자기만 특별한 존재리는 ..
@@cheongryong-b5p 그런 감사함을 크면서 아는 아이들도 있고 모르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저도 아버지께서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동생과 같이 살았는데 이혼 후 저희 먹여살리느라 일하시느라 고생하신거 보고 일찍 철 들었죠
커서 가정을 꾸려도 이 상처는 없어지지 않더군요... 나도 이제는 어른이 되어 부모님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그 당시 처절하게 상처입은 어린 나는 마음 깊은 어느 곳에 계속 살아있네요. 우주마음, 윤아마음 너무 잘 알것 같네요. 조혜련씨는 이젠 해결됐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포기하고 내 인생을 사는 방법을 익힌것 뿐이예요....
자기만 해결돼면 다야! 자식들은 상처가 커서 괜찮다가도 힘들텐데ᆢ중간중간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사람이예요.
자녀들이 상처와 고통으로 인해 남자들을 무서워 해요.마음이 아픕니다.20년을 견디고 살아온 게 잘못일까요
잘하셨어요. 내가살아야 자녀들도 사는것임니다. 남편들 변하지않아요.죽어야 끝이나는것임니다.
최고의 최선의선택을 한것이에요.
그런아빠랑 평생살다보면. 상처로 마음닫고 미워하며 힘든삶을살것입니다. 견딜만큼 잘견디고 . '잘살아오셨읍니다.❤
20년도 오래 참으신겁니다 5년정도 도저히 아니 그전에 도저히 안돼면 본인과 아이들생각해서 이혼하셨어야죠! 저도 20년넘게 그런 아빠에게 맞았어요 결혼하면서 끝났지만 그건 엄마의 잘 못됀 선택이라고봅니다 아이들의 상처를 생각하셨다면
우주 많이 힘들었을텐데 정말 대단하다 엄마 만큼 열심히 했네 혜련씨 잘살길 바래요
우주잘자라따😊😊😊뿌듯해요
나이 35에도 부모가 이혼얘기하니 겁이 나더라구요. 부모의 이혼은 언제 들어도 불안함을 불러오는거 같아요
우리 우주 잘생겼다 ^^
우주마음 이해해 잘생겼네
우ㅡ주 어렸을때 많이 귀염스럽고 천진했는데 그동안 사느라 애썼구나~ 부모가 찢어졌다는 황당함이 얼마나 혼돈이었을까.
열정가득한엄마 ㆍ자상한 새남편 잘만났네요 조혜련친정엄마 사랑 못받고 주기만하셨는데 복받네요
자식이 부모마음을 알까? 모른다고 생각 합니다 부모가 본인 들한테 잘못 한거만 생각하지 본인들 상처만 생각함 부모 상처 받는걸 왜 몰라
연옌이니까 이혼하거나 재혼하면 학교에서도 놀리고 언급 자주 되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듯
조해련씨 아드님 참멋잇어요
무슨 재혼을 애들한테 허락도 안받고 하지....
재혼을못하게는 안하나 아이들이 20살될때까진 참으세요 이혼하고도 또다시몇년안되서 재혼하시는분들은 대부분자식보다 본인이더중요하기때문 혜련씨우주그런거속상하죠 그게바로 당신행복이먼저이어서 애들은@@@@@~~~
엄마가 다른아저씨랑 잔다는데 얼마나 화가날까
자식 생각하면 이혼 재혼 쉽게 못하죠. 근데 이혼은 정말 필요할시는 해야된다고 봅니다. 서로 한집에서 같이 사는게 맨날 전쟁이면 온가족이 불행의 도가니로 빠져드니까요.
재혼은 사실 하기도 어렵고 만나는것도 괜히 주위 눈치보이고 할듯한데 그래도 자기인생 누가 책임져 주나요? 아이들이 지금은 어려서 그렇지 지네들도 나이들면 엄마가 재혼 한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할걸요. 지금은 철이 없어 그런걸~~ 부모도 부모 인생이 중요하고 자식들에게 폐끼치기 싫은 맘도있을거니깐요. 여자는 특히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좋은 사람 있으면 하는게 좋죠. 조혜련씨는 저정도 살고 활동도 잘하니 보기도 좋으네요.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는 잃게 되는게 인생의 법칙인가 봅니다.
연예인 생활은 걱정 하지마라더니
엄마가 능력이 있으니
왠 아줌마가 엄마 자리에 있는데 마음이 열리기 쉽지 않죠 ㅠㅠ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그래서 저는 이혼하고나서 재혼 안했어요 ~~
저도 저희부모님이 제가6살때 이혼하고 아빠가새엄마랑재혼했어요
싫어서 이혼했는데 뭣하러 또 재혼을? 애들 데리고 재혼하는거 아님....모두 다상처받아요. 제발 애들데리고는 재혼하지맙시다. 애들 망쳐요. ㅜㅜ
조혜련 아들은 이해감. 결혼도 자기마음대로 했고 애도 마음대로 낳고 이혼도 마음대로 재혼도 마음대로.. 거기다가 재혼했다고 새아빠랑함께 어린나이에 카메라 들이밀면서 집 구석구석 촬영하는거 주변 친구들한테도 수치스럽고 짜증만 엄청날듯. 그리고 영상에서나온 머리안감은것, 좋아하는 누나한테 고백했다가 차인것등등 가족이라서 알고있는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방송이나 주변사람들에게 가볍게 이야기하면서 깔깔대면 나이 어릴땐 엄청 쪽팔림.. 그래서 부모님한테 더더욱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안하게됨 지금이야 성인이라서 저런촬영도 돈버는행위고 부모님을 어느정도 이해할수있겠지만
난 엄마가 되고 싶지도 않고 되기도 싫다
왜 꼭 엄마가 돼야 될 의무라도 있나??
부모도 생각해보ㅏ 다른 사랑하는 친구 데려와서 자식이라 생각해달라고 하면.. 그게쉬운지..
부모역활을 전문적으로 배우셔야됩니다
아들들이 믿음직 합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야 엄마가 최고야 두리 제미보고 왜 상처주나 바보들~~~
애들이..있는대.. 재혼은 너무 이기적인 거지
이기적인 사람들을 대부분 부정적인 견해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많은데 장점을 본다면 지혜롭고 현명하고 경위가 바르고 옳고 그름 상식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그럼 이혼하고 젊은나이에 평생 혼자 사나요 말 이상하게 하네요
난 아빠랑 친구같이 맞담배하는데 ㅋ
친구같은 가족이자 의지하는 나의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