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님 너무 재밌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할아버님께 공감합니다 ~ 욕실 바닥을 거친 타일로 하면 물 있어도 안미끄럽던데. 맨질맨질한 타일로 하고선 ㅋㅋㅋㅋ 그리고 타일이 미끄러우면 위에 미끄럽지 않게 까는거 있는데. 근데 거실에서 전망이 너무 좋네요. 막힘도 없으면서 멀리 낮은 산들이 겹쳐 보이고 (마당 말고도) 전망이 뭔가 아기자기하니 왤케 이뻐요 ~ 저도 전망이 저런 집에 살고 싶네요 ㅠ 아드님이 참 효자시고 성품도 훌륭해 보이세요. 할아버님도 ㅋㅋ 넘 재밌으세요 ^ ^ 훈훈한 방송 잘 봤습니다 ~
내가 살아보니 내 편한 집이 젤 좋은걸 느꼈다. 물건도 내 정든 물건 내가 어렵게 하나하나 장만한 손때묻은 물건 그걸 버려선 않 된다는걸 나도 나이들면서 알았다. 엄마 심정을. 혼자.살면서 그큰 세탁기 돌릴일이 없다. 그때그때 문질러서 빤다. 나도. 새아파트 이사오니 도리어 일도 많고 청소도 많다. 난 옛날집이 좋았다. 창고도 있고 별로 청소거리도 없다.
자식 상처주는게 제일 미안하고 싢다고 하셨는데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나면 평생 한세월 이고지고 손때묻은 엄청난 짐들 자식들이 정리하려면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예요. 부모님 장례 치르느라 슬픈마음 추스를틈도 없이 몇날 몇일을 잠도 잘 못잤는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조문온 분들 다 챙기고 난뒤에 잠깐이라도 눈 붙이기가 힘듭니다. 장례끝나면 나는 또 내 현 생업으로 돌아와야하고 도와준다해도 아이들이 어리면 아이들도 챙겨야하니 부모돌아가셔서 아직 제대로 크게 울어보지도 못하고 평생 정리도 못한 그 많은 짐들을 자식인 내가 다 버려야하니 트럭불러서 돈도 돈이지만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손때묻은 내 짐 쓰지도않는 짐 버리지않으시는게 더 자식들 힘들게 하시는 거예요. 노년이 되면 이제 손때묻은 안쓰는 내 짐들하고도 이별을 해야해요. 따님이 생각해서 만들어준 예쁜 집에서 사시면서 꼭 짐 정리하시면서 그 속에서도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단독주택의 기본중 하나가 적절한 길이의 처마인데, 한옥외에는 제대로 된 처마가 있는 집은 백 채 아니 천 채 중에 한두 채 있을까말까 합니다. 처마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채광과 차광은 전혀 되지 않는 길이입니다. 전국 모든 대학 건축학 교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학생들에게 뭘 가르치나요?'
본인이 하고 싶다는 거 말리지 맙시다. 가족 지 간이어도 남이이도 스스로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가장 큰 행복입니다.
할머님 멋진 사위 두셨습니다.
할머님 복 많이 받으셔요❤️❤️❤️
따님이, 고생하신 친정엄마께 집을 고쳐 드렸고
아드님은 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집을 지으신 얘기들이...
너무 따뜻합니다^^
부모생각하는 자식 한명만 있어도 잘 산거죠... 내 주변에도 그런 아들,딸 있어요. 모두들 행복해 보입니다. 보기 좋아요
부모님 집 고쳐 지어주면 결국은 다 자녀집이 되는거니 효도도하고 미래에 본인이 시골 집에서 힐링하는 1석 2조 입니다
따님의 속이 깊어
어머님의 그 긴 세월을 알아주고,
기억해주고 헤아려 주니
더없이 감사한 일이네요.
어머님의 노고에 더없이 감사하며
평생 안아드리길요ᆢ
어머니와 딸❤ 투닥거려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사이 부럽네요. 어머니 집 너무 이뻐요~!
진짜 효녀시다
엄마생각하시는게 정말ㅜㅜ
따님 우시는거보니 같이 눈물나요
걸을수 있을때 좋은 거예요ᆢ다리가 아프면서 걷는 행복이 얼마나 컷던가? 생각하고 눈물나네요ᆢㅠ어머님 계실때 우리 모두 효도합시다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멋진 집입니다.
며느리들이 시자 들어가면 멀리 거리두기 먼저 할려고 하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요~^^
나이들면 간소하게 살아야겠다~
정말 잘 자란 딸이네요, 넘 부럽습니다, 어머니^^~
인터넷이 어머니 사시는데도 들어가나 보네요
cctv 설치하신것 보니 효녀가 따로 없네요
저도 장모님 인터넷이 안들어가는데 cctv 설치해 드려야 겠네요~~
부모님들 모두 참으로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훌륭한 자식들과 사위 며느리입니다.
너무 고운 딸과 아들 며느리 같습니다
두 가정의 부모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모두 효자효녀네요.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부모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이 투덜투덜 하셔도 너무 행복해 하시네요.정말 효도하신거예요.부모님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드릴수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예요.너무 부럽습니다
따님 엄마 더 행복하세요❤❤ 넘 보기좋아요😊
아버님은 실전 아드님 이론!
아드님 효심이 느껴집니다.
다 만족이 없습니다.
서로 대화하고 격차이를 이해하세요.
유쾌하고 화목한 집.
엄마의 말이 참 부럽다..무뚝뚝한 것 같지만 자식을 향한 말에서 진정한 어른의 말인 것 같다 마냥 마냥 부럽다
어머님의 목소리가 아직 서운함이 크시네요 !! 방송이라서 참으시는데도 ... 따님이 효녀네요 ^^
부모님 집 지어드릴 때 각방도 가능하시게 해드려야 하겠네요
나레이션은 김영옥어머니목소리가 훨씬 따뜻하고 나음
각자 개성이 있는데 무슨 이런 말씀을 하실까요~ㅠ
김혜영씨도 목소리가 개성있고 듣기 좋습니다.
김혜영님 목소리도 따뜻하네요~
세상에서 소중한 사랑은 엄마가 자식사랑하는 마음은 진실하다 합니다
아빠는 거짓이 있다고합니다
효녀따님이 둔 엄마가 부렵네요 부모한테 잘하면 모든일이 순리되로 풀립니다
따님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가 밝으시네. 똑같이 고생해도 늘 우중충하고, 흉보고, 이간질하는 사람도 있는데 에휴 부럽
할아버님 너무 재밌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할아버님께 공감합니다 ~ 욕실 바닥을 거친 타일로 하면 물 있어도 안미끄럽던데. 맨질맨질한 타일로 하고선 ㅋㅋㅋㅋ 그리고 타일이 미끄러우면 위에 미끄럽지 않게 까는거 있는데. 근데 거실에서 전망이 너무 좋네요. 막힘도 없으면서 멀리 낮은 산들이 겹쳐 보이고 (마당 말고도) 전망이 뭔가 아기자기하니 왤케 이뻐요 ~ 저도 전망이 저런 집에 살고 싶네요 ㅠ 아드님이 참 효자시고 성품도 훌륭해 보이세요. 할아버님도 ㅋㅋ 넘 재밌으세요 ^ ^ 훈훈한 방송 잘 봤습니다 ~
설계는 폼이나 멋보다 실제사용자 편의성이 제일우선이다
아버지는 전형적인 대한민국 아버지!
화장실은 불편하긴 하겠어요!우리집 놀푸도 안방 차지 합니다
가족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 입니다
서로 간섭 안하고 따로 사이좋게 지내는것도 생활에 지혜 같아요!ㅋㅋ모두 행복 하세요!!
내가 살아보니 내 편한 집이 젤 좋은걸 느꼈다. 물건도 내 정든 물건 내가 어렵게 하나하나 장만한 손때묻은 물건 그걸 버려선 않 된다는걸 나도 나이들면서 알았다. 엄마 심정을. 혼자.살면서 그큰 세탁기 돌릴일이 없다. 그때그때 문질러서 빤다. 나도. 새아파트 이사오니 도리어 일도 많고 청소도 많다. 난 옛날집이 좋았다. 창고도 있고 별로 청소거리도 없다.
엄마의 수고를 알아주는 효녀네요♡
갑자기 나레이션 김영옥님이 아니어서 놀람
자식 상처주는게 제일 미안하고 싢다고 하셨는데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나면 평생 한세월 이고지고 손때묻은 엄청난 짐들 자식들이 정리하려면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르셔서 하시는 말씀이예요. 부모님 장례 치르느라 슬픈마음 추스를틈도 없이 몇날 몇일을 잠도 잘 못잤는데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조문온 분들 다 챙기고 난뒤에 잠깐이라도 눈 붙이기가 힘듭니다. 장례끝나면 나는 또 내 현 생업으로 돌아와야하고 도와준다해도 아이들이 어리면 아이들도 챙겨야하니 부모돌아가셔서 아직 제대로 크게 울어보지도 못하고 평생 정리도 못한 그 많은 짐들을 자식인 내가 다 버려야하니 트럭불러서 돈도 돈이지만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손때묻은 내 짐 쓰지도않는 짐 버리지않으시는게 더 자식들 힘들게 하시는 거예요. 노년이 되면 이제 손때묻은 안쓰는 내 짐들하고도 이별을 해야해요. 따님이 생각해서 만들어준 예쁜 집에서 사시면서 꼭 짐 정리하시면서 그 속에서도 행복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집 너무좋고
복이 너무 많으시네요
참 그렇네요
0:14 꼬양이~~~~너무 이뻐~~너무좋아
3:02 꼬양이~~~
22:22 꼬양이들 이뻐~~
부모님 물건을 존중하면서 집을 고쳤으면 더 좋았을턴데
어머니입장에서 봐야될듯❤깔끔헌것두 좋치만😢
감사합니다
참효녀이시네요 두분 넘보기좋아요 어머님 든든하시겠어요^^
깔끔하고좋치만 늙어보면 앱니다❤
늙어보면 늙었끼땜시필요하답니다~젊을땐 절대모른답니다♡따로 창고를 만들어서 모아두시지 그러셨어욤❤
8년된 고사리가 필요하다고요 ?? 저러고살면 본인도 뭐가있는지도 모르고 계속쟁이고 나중엔 꺼내다가 사고나는겁니다
여든 넘으신 부모님 뭐든 발에 채이기만하면
버리십니다
잊어먹고 썩고있는 물건 음식 보는게 죄짓는거
같아 싫다십니다
그냥 각자의 성격 아집 뭐 그런거 같습니다
딸이 정말 잘했어요. 계속 쟁이기만 하면 나중에 곰팡이 피고 속에서 썩습니다. 건강에 진짜 해롭씁니다. 진짜 따님 효녀네요. 부럽습니다.
ㅋㅋㅋ저도 조금씩 나이드니까 이것도 쓰겠지? 저것도 쓰겠지?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쌓아두게 되더라구요~
일년에 한번씩은 정리하고 있는데도 그래도 조금씩 쌓아두며 살게 되네요 ㅎㅎ
그래도 용케 많이 비우셨어요 ㅋㅋㅋㅋㅋ
엄마 마음을 헤아려주는 딸이 기특하네요
따님보니 여사님 보상받았네요.
음... 어머님입장애서 집을 생각해셔야할 듯...
이쁘기만 힌건 우리들 관점이고...
어머님은... 옛모습이 더 그리워실것 같아요
나레이션 바뀌엇나요????ㅜㅜㅜㅜㅜㅜㅜ김영옥선생님
어디가샷어여😢😢😢😢😢
집 다큐 보다가 눈물나긴 첨이여어어
욕실 ㅡ화장실 안전바 설치 필요해요
욕실에 빨래터를 만들어 드렸으면 좋을텐데요..
미끄러지지 않고 물에 젖어도 되는 의자로 앉을 수 있는 좌식 빨래터..^^
말로 설명이 어렵네요ㅠㅠ
어르신들은 물부엌이라는곳이 필요해요~ 없던곳간도 집지으면서 다시 만들어드리는데 아쉽네요😅
이런게 효녀지 아들은 지가 살려고 집 고친거구나 그럼 그렇지
저렇게 툴툴하셔도 맴은 넘 좋으실거에요
저런분들이 표현이 거칠어요
단독주택의 기본중 하나가 적절한 길이의 처마인데,
한옥외에는 제대로 된 처마가 있는 집은 백 채 아니 천 채 중에 한두 채 있을까말까 합니다.
처마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채광과 차광은 전혀 되지 않는 길이입니다.
전국 모든 대학 건축학 교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학생들에게 뭘 가르치나요?'
이번 여름에 일본에 아이 야구 경기때문에 나고야쪽에 있었는데 버스 밖으로 보였던 처마없는 (있어도 1'정도) 디자인들의 건물이었습니다. 심플의미학이라 말할진 몰라도 너무 보기싫고 비를 고려하지 않는 못생긴 박스같은 집들이었어요
어머니 때문에 따님이 먼저 늙겠네요😂😂😂😂
자식들이 저렇게 집도 고치고 어머니 편하게 해드리려고 하는데 잡동사니 버린것만으로 어머님의 울화가 느껴지네요.
리모델링 작업 내내 비슷한 이유로 스트레스 많이 받있을 거 같네요
집은 건축주보다 사는 사람의 니즈가 중요함
효녀네 엄마가 딸마음을 잘 몰라주는거 같네ㅜㅜ
처마가 짧은 이유는 원가절감 때문이지죠. 처마가 길면 기술적인 어려움보다는 처마 길이때문에 걸림돌이되어 현장 작업이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시공자들은 처마가 긴것을 싫어합니다. 건축주는 집을 처음 지으니까 업자가 요즘 다 이렇게 짓는다고 말로 설득 당하지요
할매 쪼그려 앉아서. 빨래는
무릅에 최악이에요
그런데 두 분 많이 닮으셨네요~
나중엔 내집
짐 다버렸다고 속상해 하시는데 많은 부모님들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물건중에 뭐가 있는지 파악도 못하십니다. 미리미리 버리는 연습하셔야합니다
비용이 얼마나 들었나요?
구석구석 잡동사니가 정리가 어지럽
수리할수잇어도 요즘 시골 어르신들 사드리긴 집값이 너무비싸다. ㅋㅋ 이모 삼촌들이 조카 잘됨 우리도 논도 사고, 밭도 사고, 얘기하시는데. 고모이모삼촌들도 어르신들집 낡든 오래됐든 옛날 시댁 모신분들한해, 돌아가신분 한해서 상속받지.
살아생전 일확천금 버는거아닌이상, 사드리긴 어렵지. 융통성있게 집안의 일례로, 첫째삼촌 돌아가심 둘째삼촌 물려받든지. 둘째삼촌이 돌아가심 셋째삼촌 물려받든지. 순리대로 하는 수밖에. 그게 형제의 愛지뭐. (ㅋㅋ) 실현불가능한 형제의 愛는 다들 큰 관심없. 애꿏은 간섭이지.
아이고 우리 주아 장하다 장해. 요즘 그런소리보다 현실적으로 덜벌래. 돈버는건 힘 안드니. 10을 공들엿음 5개도 받을까말깐데. 내가 많이벌어서 >< 집안을 일으킬거야>< 소년소녀가장 미 뿜뿜. 사람은 각자 그릇대로 살아야지, 내코가 석자인판에. 우리가 뭘사기엔 냉정히 너무 비싸지.
신문보니까 1990년대 비해 X150배 올랐다는데. 30년전 옛날 땅값얼마햇다고. 할머니할아버지 이모 삼촌들 쫌 그때 아껴쓰고 사놓았음 좋앗을껄. 그때 사놓은걸로 세대가 바뀜, 문중땅 활용해서 우리가 십시일반 돈을 보태 증축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지금 앞으로 뭘사기엔 값이 한두푼.
우리땐 어지간한건 사도 더오르지도 않을기세. 우리가 버는값대비, 부동산 오르는것봄 골이띵하다. 30년전에쫌 많이사놓지싶다, 아까비🫣 앞으로 조카들 잘되면 논사고 밭사고 이런소리누가함 집집마다 정색함(ㅋㅋ) 저사람 물색없이 물가를 모르나, 왜저러노 싶음. 논밭도 비싼데 집은 오죽비싸졌..
그런집들 특징이 애들 키우느라 맨날 돈없다 이소리(애들은 자기만 키우나), 늘 자식탓하기보다 요즘은 시집장가 누가갈까봐. 현명한 애들 다 혼자살지. 주변 결혼한 언니들 보니, 어르신 자질 욕하면서 자기들은 평생 뼈빠지게 벌엇다싶어도 물려받는 집한채빼고 자기들 번 재산도 없더만.
남편이 먼저 시댁욕해도, 크든작든 물려받을 재산잇음 현명히 뜯어말릴듯. 어르신들 집이라도 물려주지않앗음 거름에 나앉을 처지에, 시댁 함부로 욕함쓰나. 자본이 힘인데, 우리집도 아들있지만. 막상 아들딸한테 너키우느라 해봤자 요즘 며느리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
어머니 매우 예뻐요 곱게 늙으시네요
김영옥 선생님 돌아와주세요. 목소리 듣기 거북해요. 나레이션 누군가요?
그냥 한국 집이구만 어디가 프로방스 느낌이 물씬 난다는 거요. 방송 수준이 길거리 유튜버보다 못하네. 한심하다.
부모자식간이라도 같은집에사는거
추천하지않음
가급적이면 좀 떨어진곳 차량으로 10분거리정도
눈에 보이면 서로 간섭하려들고
부모 자식 세대가 사고방식부터
생활방식도 차이가있어
맘편히 살려면
떨어져서 살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