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울증악 6년먹고 끊었어요 쇼크도 2번오고 죽을뻔했어요.. 정신과약은 서서히 끊어주는게 중요하고 의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마약끊는거나 마찬가지로 진짜 힘들더라구요 전 한달 내내 병원다니면서 안정제 맞으면서 어렵게 끊어냈어요 임신할때 약은 좋은건 아니니 끊어내서 이쁜아기 생산하시길♡
인생 오래 살다보면 외모는 정말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남편분 같은사람이 가장 멋지고 선하세요 아내분 제발 조금만 기운내 주세요 어렵겠지만 약도 줄이고 걷기 운동도하고 살도 천천히 조금씩 빼주세요 살이 빠지면 우울증 개선이 많이 되거든요 저런/ 남편 정말 없어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신랑분이 다 해줘서 방심하고 귀차니즘으로 살다가 시댁에서 헤어지라고하니..갑자기 정신차리신듯하네요..저런 남편분과 살다가 이젠 혼자 애 키우면서 못살듯해요. 급하게 둘째 생각하는것도 혹시라도 남편이 떠날까봐 그런거같은데...이제라도 몸관리잘하면서 남편 잘챙기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분 너무 괜찮다~~ 인성이 너무 바르고 배려심도 많고~~ 무엇보다 자기 아내를 무척 사랑하고 아껴준다는거~ 여자는 이런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는데~~ 진짜 멋있네요~~ 👍 우울증약 계속 먹으면 멍해지고 살 많이쪄요~~ 매일 30분씩이라도 햇빛쬐면서 걷기 운동하시고 식단관리를오메가성분 풍부한 영양분있는 식단으로 챙겨드세요. 그리고 낮에 많이 움직이시면 밤에 잠이 잘 올꺼예요!! 자기의지가 가장중요합니다. 꾸준히 습관을 길들여 보세요 2주간 가장 힘들겠지만 그 후론 점점 활력도 붙고 수월해 질껍니다!! 화이팅!!
아내분, 이런 남자 없습니다. 좋은 시부모님이시니 남편분도 좋네요. 감사하며, 살빼시고 건강한 가정 꾸리셔야 시온이도 행복한 아이로 잘자라요. 우울증 힘들지만 약물치료도 해야겠지만 정신력도 중요해요. 저도 2년간 복용했고, 정신력으로 이겨내서 지금 약없이 살아가고 있어요. 아내분도 심성은 착할듯 하니 남편 마음뜨지않게 노력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그러면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살게되잖아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마음 잘 다잡고 변화하며 잘사는 모습 다시 방송으로 보게되면 좋겠네요.
두분 사이에 자식을 두고 싶은 마음과 시부모님께도 친손주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첫째가 본인 건강 잘 챙기세요 그다음 첫째아들 그후에 둘째 보는것도 늦지 않아요 엄마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둘째 덜컥 가지시면 본인과 남편만 더 힘들어지고 지금 생활과 다를게 없어요
@@루키루키-e3v 누가 엄마몸이 우선이 아니라고 했는지?? 원래 복용하는 약이 태아에 영향을 주면 그 약을 끊거나 아니면 임신을 미뤄요 다 나을때까지.. 그리고임신준비전이나 임신하고 나서 엄마들은 혹시 아기한테 영향 갈까봐 평소 계속 복용해야하는 약이 있으면 괜찮은지 알아보기도 하고 의사한테 상담도 하구요. 여드름약 같은것도 끊는데..먹는것 하나하나도 조심하거든요. 저 엄마도 첫째 임신했을때 이것저것 많이 듣고 찾아보고 의사한테도 조심해야 할것도 듣고 했을텐데 저렇게 아무것도 모를수 있는게 신기하다는거에요
남편 되시는 분 본인 아들을 갖고 싶어 한다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무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내분은 7년간 약 먹으며 본인 아들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며 사신듯한데 과연 둘째를 낳는다 한들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사람 바뀌는거 쉽지 않아요. 혹 아들을 낳는다 한들 육아며, 살림은 지금처럼 오롯이 남편의 몫이 될게 뻔할듯요.
![[고딩엄빠2] 일할 시간이 지났는데도 잠만 자는 고딩엄마가 답답한 남편!](http://i.ytimg.com/vi/EnCEFnsav5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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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시즌1 정주행👉 th-cam.com/video/ieUs3pvon1Q/w-d-xo.html
밥해줬다고 감동해서 우는 남자가 있다니… 누구랑도 잘 살 남자다 정말… 우울증 꼭 극복하고 잘살았으면..
남편분 착하고 멋진분👍
여자가 얼마나 안해줬으면
어머님 둘째 계획이 있으셨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보니까 첫째도 케어가 안되시든데 아이가 불쌍해요.제발 첫째아이라도 엄마로써 가장 기본적인건 해주셔야지요 .
니나 정신 정신똑바로 차세요 (반말죄송합니다)
차리세요
벨라님은 정신이 없으신가요?
@@수정양-r3o 맞는말 하는데 왜 난리신지.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애키우는데 맨날 술에쩔어
살면 되겠어요?
@@뜨거운두리안 그쪽 생각이죠 사람이 생각이 다른데 왜 그쪽이 맞냐 안맞냐 그러시는데요?
뭔 남편이 저렇게 순하고 착하냐… 잘살았음 좋겠다
택배 하루만 뛰고 오면 약 없어도 잠 잘올텐데 ㅎㅎ
삶의 안주하다 보니 게을러지고 귀찮아져서 자꾸 약에 의존하게 되지 삶과 치열하게 싸우는 일반인들은 집에 들어가면 곯아 떨어집니다
꼭 이 병에 걸려보길. 일어나 앉기도 힘듦
착한남편 불쌍하면 잘살라는 개소리 하지마라.
둘째 갖기전에 헤어지는게 맞다
애기.갖기전.살좀빼세요.게으려면.애기도.못키웁니다
방금 이분들 영상 보고 아내분 생활방식에 기겁을 했는데 세상에 2세 계획이라니…오바야 ㅠㅠㅠㅠㅠ 저 상황에 뭔 애를 또 낳아..아내는 본인 몸도 못챙기는 것 같은데 본인부터 정신 차리고 우울증 극복하고 첫째나 잘 돌보지 무슨 2세;;; 남편분만 죽어나가지..
맞아요 남편 죽으라는거.. 완전ㅜㅜ
그 애도 남편 혼자 키울텐데...
아내는 또 우울하다고
할테고...
가뜩이나 우울증 극복하려 애쓰는 사람인데 댓글이라도 보고 더 우울해지면 어쩌려고 이렇게 악플들 다냐~ 여자분도 보니 순수하고 착한사람이구만. 그리고 보아하니 앞으로 노력하고 잘 할듯 싶은데 그냥 응원해줘라~~
ㅠㅠ 아니 엄마의 상태가 지금 저런데 무슨 또 임신이야 ㅠㅠㅠㅠㅠ ㅠㅠ 그냥 낳으면 알아서 자라겠거니인가 ㅠㅠㅠ 진짜 남자 너무 착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고 엄마가 심한 우울증인데 2세라니... 욕심같아요...첫째도 못보던데
남편이 너무 좋은사람이다.. ㅜㅠ이 가족 행복하시길
ㅇㅈ ㅋㅋㅋ부러웡
가스라이팅 오지네 여자가 노답이면 남자가 좋은 사람이고 남자가 노답이래도 그렇게 말할래? 행복같은 소리 하네
귀엽다
착하고 성실한 남편 만났으니
남에 자식 받아들여서 저렇게 키우고 사는거 쉬운일 아니고 시어른들도 내핏줄 아닌데 받아주시니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약 줄이면서 운동 하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기~~^^
시부모님도 좋으시고 남편도 좋은사람이고 아들도 순딩순딩 착하고 아빠와 관계도 좋고 복인줄알고 엄마 본인 정신이나 잘차리면 될듯한데 ;;
기운내서 행복한가정 꾸리세요
큰애생각해서라도
근데 일반인들처럼 정자 활동이 왕성한 경우는 관리를 잘해서인가요 아니면 걍 타고난건가요?
@@로코팜 그런건 의사한테.
@@로코팜 어디서 얘기 듣기론 스트레스 높아도 정자수가 감소한대요ㅡㅜ
본인 정신은 치료해야하는거고, 좀 더 남편한테 고마움을 표하시길은 바랍니다.
이런 방송출현도 일종의 충격이되어서 방송 끝난 후에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자극없는 삶이 좋으십니다.
아이 엄마가 우울증에 약까지 먹고 있는데
아이 가지는건 위험하죠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하고 아이 엄마가 활기를 되찾는게 먼저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편이랑 애기랑 넘 귀엽네
저여자는 복이많네
여자분 옛모습 못보신거 같은데 전에만 해도 거의 남자가 복받은 수준으로 이쁘셨음..
@@kkmaa111 그게 중요하던 말던 사람 말못하게하는 니가 머리 더 이상한거 같음.
@@BBosong_13 어디에나와요?
복받은 수준으로 예쁜진 모르겠는데..
@@BBosong_13 얼굴이뿐게다가아니구 남편성격애기성격이 좋아서 복이많은거임.시댁식구두분다조으시고 저런남자 만나기힘들음. 부럽다여자
방송통해 도움 받고싶어 나왔을수도 있겠다싶어요.. 아직 둘다 젊으니 노력해서 몸도 정신도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우울증악 6년먹고 끊었어요 쇼크도 2번오고 죽을뻔했어요.. 정신과약은 서서히 끊어주는게 중요하고 의지가 굉장히 중요해요 마약끊는거나 마찬가지로 진짜 힘들더라구요
전 한달 내내 병원다니면서 안정제 맞으면서 어렵게 끊어냈어요 임신할때 약은 좋은건 아니니 끊어내서 이쁜아기 생산하시길♡
진짜. ..애한테도 잘하고 부지런하고.
와이프가 차려준 밥상에 감동하는 모습이라니.
이 정주씨.최고의 남편이네.
산후우울증으로 7년간 약을 복용하고 있으면서 둘째 생각을 한다는게 너무나 놀랍다… 임신 유지도 어렵겠지만 신생아 태어나면 더 잠을 못자는 날이 다반사일텐데 다 잊어버렸나..?
아이를 낳은지 언젠데 아직도 산후우울증인가요?
@@aaaa-gm1no 그러게요 근데 저 방송에 나온 애 엄마들 중에 산후우울증 없었던 사람 있었을까요? 힘든상황에도 어떻게든 버틸려고 노력하는 분들 많이 보였는데
@@aaaa-gm1no 7년전..
저 두 분 보다 나이가 더 많은데 더 나이가 있으신분인줄 알았어요ㅜㅜ건강한몸이 건강한 마음을 만들잖아요! 건강 관리를 진지하게 하셔야할거같아요
지금도 약 복용하는데 임신하면 약 못먹을텐데.. 임신 호르몬 때문에 우울증 더 심해질수도 있어서 약부터 끊고 임신 계획하셔야 아이도 건강하고 엄마도 건강한거예요..약 안드실때 까진 피임 하시는것도 좋겠어용..화이팅!
인생 오래 살다보면 외모는 정말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남편분 같은사람이 가장 멋지고 선하세요
아내분 제발 조금만 기운내 주세요
어렵겠지만 약도 줄이고 걷기 운동도하고 살도 천천히 조금씩 빼주세요 살이 빠지면 우울증 개선이 많이 되거든요
저런/ 남편 정말 없어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둘째를 계획하고 있었으면 진작에 관리했었어야지 술도 마시면서 애기를 갖는다고 하면 될리가 있나 아무리 산후우울증 때문에 약을 복용했다고 해도 극복할 의지를 가지고 건강을 관리했어야지… 안타깝네
아니 근데 그 독한 약 먹으면서 술마시면 안돼지않나..? 약은 어쩔수 없다지만 거따가 술까지 먹는건….
@@광기넘치는 위장깎아먹는중이지뭐
위도 그렇고 간이 많이 상하지 않을까요?
@@musicismylife21116 위도 간도 그렇지만 향정신성 의약품복용하먄서 술 먹으면 안되요. 수면각성까지 있으면서 술 먹는거면 의사 말 하나도 안듣는거죠
@@yaku6295 그러쿤뇨..
신랑분이 다 해줘서 방심하고 귀차니즘으로 살다가 시댁에서 헤어지라고하니..갑자기 정신차리신듯하네요..저런 남편분과 살다가 이젠 혼자 애 키우면서 못살듯해요. 급하게 둘째 생각하는것도 혹시라도 남편이 떠날까봐 그런거같은데...이제라도 몸관리잘하면서 남편 잘챙기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의건강을추스리고
큰아이를 잘키우시길
눈에 힘이없고 몽롱한듯 약에 취해있고 무기력하고 ..도움받아서 꼭 극복하세요
우울증 약 복용 때문에 그런듯 ㅠㅠ
난 40대 부부인줄 알았어....ㅠㅠㅠ
운동도 하고...회복 음식 먹으면서 건강해지세요 ㅠㅠㅠ!!
40대 아님?
@@111_1.2 남편31살
아내28살요ㅜ
남자분 너무 괜찮다~~
인성이 너무 바르고 배려심도 많고~~ 무엇보다 자기 아내를 무척 사랑하고 아껴준다는거~
여자는 이런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는데~~
진짜 멋있네요~~ 👍
우울증약 계속 먹으면 멍해지고 살 많이쪄요~~ 매일 30분씩이라도 햇빛쬐면서 걷기 운동하시고 식단관리를오메가성분 풍부한 영양분있는 식단으로 챙겨드세요.
그리고 낮에 많이 움직이시면 밤에 잠이 잘 올꺼예요!!
자기의지가 가장중요합니다. 꾸준히 습관을 길들여 보세요
2주간 가장 힘들겠지만 그 후론 점점 활력도 붙고 수월해 질껍니다!!
화이팅!!
아내분은 우울증 해결이 우선인거같아요! 엄마가 몸과 정신적으로 건강해야지 아기도 케어할 수 있는겁니다. 우울증은 의지가 약해서 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악의적인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본인들도 겪어보면 이런 말들 절대 못합니다. 빠른 쾌유바라겠습니다! 화이팅 ^^
ㄹㅇ 의지랑은 상관없음ㅠㅠ 의지운운하는 조언들으면 진짜 괴로움 x100
저런 여자가 사랑받고 살다니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했나보군...
살찌기 전 이뻤어요
남편이 이뻐서 첫눈에 반한겁니다
@@fgh12347 애봉이 닮았는데요??
@@수마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없이 봤다가 빵터졋네
이쁘고 밉고가 아니고
성격이 ㅜㅜㅜ
나라 몇번 구한거 맞네요
@@fgh12347 본인임? 살찌기전 얼굴이 뭐가 예쁨ㅋ
여자가 복이 많네
남편복에 시부모복까지
좀잘해라~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어쪘든 잘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성실하고 착한 남편이네요~둘이 예쁘게 사시길 바래요☺️
아이를 갖을거면 약을 먼저 끊고 갖을 생각을 해야하는데… 지금도 못끊고 어쩌질 못하는데 애생겨도 바로 못끊을게 뻔함 게다가 산후우울증때매 그렇게 됐으면 안낳는게 맞지않나
둘째가 문제가 아니고 있는아이도 방치해서 엄마 자격이 있는지 신중히 결정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남편 너무 착하고 스윗하다
건강하세요, 남편분이참좋은분이에요!!
부모님들이 착하시네.
다솜씨가 시부모님, 남편복이 있네.
행복하세요.~~
2세계획은 본인들울위해서가 아니라 아이의 환경과 보호가 먼저가아닐가 생긱되요.두분 화이팅하시고 좋은미래 응원합니다
애기도 귀엽고 남편도 귀엽네 ㅋㅋㅋ
남편분 너무 좋으시네요 ㅠㅠ 아내분 우울증 때문에 힘드신것 같던데 잘 이겨내셔서 귀여운 아들이랑 좋은 남편이랑 행복하게 잘 사셨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진짜 악플아니고 약간 슈렉 부부 느낌 🥹 잘어울리고 너무 보기 좋아요
수면제 10년 복용하고 끊었는데 정말 자기의지가 가장 중요하고 끊고난 후에는 밝고 긍정적인 세상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본인만 거기서 빠져나오면 정말 행복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ㅜ 응원합니다
저렇게 무지한데 애를 또 낳을 생각을 하다니…
계속보고싶은 가족이예요~~ 간만에 울고 웃었습니다~ 치료 잘하시고 잘극복하시길 빌어요 할수있어요!!
문제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나 패널분들 너무 착하시고 다 각자의 위치에서 다정하시네... 다정다감한 남편 예쁜 아기있으니 아이엄마 꼭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저런 시부모님이 어디계시나요 정말 멋진분들이세요. 아내분 이시기 얼른 극복하시고 두분과 시온이 그리고 태어날 미래의 아이들까지 모두 응원합니다 ♡
정말 좋은 시부모님에 좋은남편....진짜 어른들 말이 딱 맞다...저 부모를 보면 자식이 보이고 자식을 보면 부모가 보인다
남편은... 저 여자분을 위해서 내려온 천사임에 틀림없다....뭐저렇게 사람이 좋냐....
아내분, 이런 남자 없습니다. 좋은 시부모님이시니 남편분도 좋네요.
감사하며, 살빼시고 건강한 가정 꾸리셔야 시온이도 행복한 아이로 잘자라요. 우울증 힘들지만 약물치료도 해야겠지만 정신력도 중요해요.
저도 2년간 복용했고, 정신력으로 이겨내서 지금 약없이 살아가고 있어요.
아내분도 심성은 착할듯 하니 남편 마음뜨지않게 노력하면 가정이 행복하고 그러면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살게되잖아요.
이번 방송을 계기로 마음 잘 다잡고 변화하며 잘사는 모습 다시 방송으로 보게되면 좋겠네요.
진짜 복받은 사람이고 본인도 좋은 사람이니 복도 온거져 ㅜ ㅜ 과거 힘든일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에 행복했으면 좋겟어요 ㅠ
진짜 여자가 복이 많네. .부럽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봄ㅋ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자.......진심 두 분 행복하시길...
남편분은 그럼 전생에 나라몇번 팔아먹은건가 ㅠㅠ
두 분 건강한 몸과 마음을 잘 준비하시고 아내분은 상담을 하시고 먼 미래를 보시며 행복한 시간 가꾸소서.
아이가 엄마보다 아빠를 많이 닮았네요 친부가 아닌데도 희안할 정도로 닮았네요
두분 사이에 자식을 두고 싶은 마음과 시부모님께도 친손주 안겨드리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첫째가 본인 건강 잘 챙기세요 그다음 첫째아들 그후에 둘째 보는것도 늦지 않아요 엄마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둘째 덜컥 가지시면 본인과 남편만 더 힘들어지고 지금 생활과 다를게 없어요
여자분 지금 잘이겨내야돼요..복에 겨운거에요 남편과 시댁 아들까지 힘들게 않하고 얼마나 감사한건대요~!
지금은 아들하나 잘 키웁시다
아직 나이도 있고
좀 건강할때 둘째 낳아도 되니까
두분 몸부터 먼저 챙기시고ᆢ
본인의 감정조차 다스리지못하면서..무슨 아이를.... 제발 아이한테 최선을 다할수없을땐 아이좀 가지지않았음 좋겠다
많이 먹을것이 아니라
체중감량을 해야겠어요.
부지런히
운동하고 체중감량을 하면 애기생겨요. 몸를 많이움지기고 노력하면
잠도 잘 와요
좋은남자 좋은시부모님이시네요. 둘째 잘나아 이번에는 열심히 잘사시길바라요. 잘할수있을거에요
약 끊고 임신해야되요 진짜둘째를 원한다면 운동도하고 저도 첫째낳을때 우울증약 끊고 가졌어요 7년정도 ? 장기간복용했었어요 정말 의지가있다면 할수있을거에요....
본인 몸뚱아리 하나도 못 챙기는데 어떻게 애를 또 낳겠다는 건지.. 휴
마음 착한 남편과 시부모님 만난 것은 큰 복입니다. 그러니, 엄마되시는 분도 더욱 정신차려서 자기계발하며 주위 가족들을 복되이 가꾸어 나간다면 더욱 건강하고 이뻐질 겁니다~♡♡
저런 상태에서 아이를 갖는다고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문제가 많아요ㆍ철이 없고 속도 없고 정신을 차리면서 사시길ᆢ첫째 아이에게나 잘 좀 하시길ᆢ
휴...저런 상태에서 애를.또 낳아서 기른다는게 정상적인 사고인지
..일반인들도 키우기두 힘든데
신랑분 참 착하네요
시부모님 시온이데리고
오라시는데
감동입니다
둘이잘살게
옆에서 도와주셔요
첨보는데 천불은났지만
잘하겠다했어니
잘할거네요
노력하며 잘살길
ㅋㅋㅋㅋㅋ 남편귀여워 ㅠㅜ 그리고 애기 왜이리 귀여워요? 애기 말랑콩떡같아요
이 가족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프로그램이 이해가 안되더니..다들 변화되는거 보니 참 고마운 프로네요.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데 고딩엄빠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채워주고 있었군요!
세상에
맨날 돈벌고 살림하고
델코온 자식까지 사랑주고
고생하면서
장어탕에 눈물흘리는 천사
큰애나 잘키우고 몸을 좀 움직여요..ㅠ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몸과 마음을 정상적이게 고치도록 노력하세요. 그리고 아이를 봐서라도 좋은엄마로 지켜나가시길.
우을증은 뇌질환
아들 너무 귀여워요ㅠ 세가족 행복하시길:)
게을러서 애는 어케키우냐 남자 고생길이 훤하다. 엄마로서 자격미달이다 .
잘나왔다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미선언니 최고👍
남편이랑 같이 양송이 따고 부지런하게 생활하면 보람도 있고 즐거울 것 같은데.. 가족들도 있고 할 일도 있고 환경은 만들어져있는데 의지를 좀 더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본인 애도 있는 여자가..
밥상을 처음 차린건가?
둘째는 생각도 하지 마시고.. 남자분 정말 신중하고 심각하게 생각하셔야해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 남편이 너무 괜찮다
남자분 진짜 어쩜 저리 순해ㅋㅋ여자분은 묘하게 매력이 ㅋㅋㅋ잘사시길
그러게요ㅋㅋ솔직히 보기좋네요ㅋㅋ
난 뚱뚱하고 게으른 사람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이 여자분은 엉뚱하게 웃긴면이 있어서 귀여움 ㅋㅋㅋ 우울증이랑 생활습관만 개선하면 좋을듯
나는 재혼 가정도 아닌데 나보다 더 좋은 남편과 시부모님을 만났네. 가족구성원이 다 좋아요. 다솜씨 건강만 되찾으면 꽃길~
옛날 어르신들은 우울증에 대해 이해를 하시기 어려운 세대입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꼭 우울증 극복하시고 두 분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큰아들도 제대로 못 보살피던데
둘째....
제친구가 남편님 좋다고 저런분이면 재혼이어도 상관없데요. 남편님. 귀한줄 아셔야해요. 있을때 잘하삼
부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라요
이쁘게 잘 사시길..남편분 시온이도 너무 착해
남편 정말 잘 만났네요..
아이 한명이랑 두명은 정말 다릅니다.... 하나 낳았으니 둘째는 알아서 크겠지 라는 생각이라면 절대 낳으면 안됨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부럽다
그래도 임신 출산을 겪은 엄마가 어떻게 임신하려면 정신과 약이 위험할 수 있다는걸 몰랐을까요? 의사말 듣고 충격받았다는 엄마말이 더 충격...
모를수도 있죠 엄마는 엄마몸이 제일 우선이에요
몰랐을수도있지
@@루키루키-e3v 누가 엄마몸이 우선이 아니라고 했는지?? 원래 복용하는 약이 태아에 영향을 주면 그 약을 끊거나 아니면 임신을 미뤄요 다 나을때까지.. 그리고임신준비전이나 임신하고 나서 엄마들은 혹시 아기한테 영향 갈까봐 평소 계속 복용해야하는 약이 있으면 괜찮은지 알아보기도 하고 의사한테 상담도 하구요. 여드름약 같은것도 끊는데..먹는것 하나하나도 조심하거든요. 저 엄마도 첫째 임신했을때 이것저것 많이 듣고 찾아보고 의사한테도 조심해야 할것도 듣고 했을텐데 저렇게 아무것도 모를수 있는게 신기하다는거에요
@@아아시나요 임신을 준비하면 (1년반동안 준비중이라고 하던데) 당연히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임신준비하려면 정보도 찾아보고 알아봐야하는거 아닌지 그래서진짜 준비하는 사람들은 혹시 임신했을수도 있으니 감기약먹는거 술먹는거 다 조심해요.
@@seuloliver890 그니간 보태준거 하나 없으면 말 비꼬지말고 알아서 갈 길 가요!! ㅎㅎ 인터넷 방송 나오는 사람들한테 관심 가질만큼 한가하신가봐요.. ㅠㅠ나가서 산책도 좀하시고 친구들도 만나서 사회생활도 좀 하고 하세요~ㅎㅎ
장어 보다 엄마가 살빼고 건강한게 더 시급한듯
남편이 넘 좋네요~재밌고
아직 젊으니까
둘째도 낳고 행복하세영~
친 아들도 아닌데 ㆍ나이어린 아빠가 넘 잘하는구먼
남편분 정말좋은분이네요
시부모님과 남편한테 잘하시고 본인부터 정신차리고 첫째라도 잘키우지...참 복도많네
다솜의 게으르고 뻔뻔함에 짜증나서 채널을 돌렸습니다
자기몸 하나 제대로 건사하지 못하면서 무슨 둘째입니까.. 첫째도 남편분 아니면 케어가 안되는것 같은데.. 몸도 정신도 건강해지면 그때 생각해보세요..
여자분 진짜 전생에나라를 구했나보다;;;;;
그리구 둘째는 포기하세요 첫째케어도힘든데
둘째는 욕심인거같아요정신똑바로 차리고 하루빨리치료잘받으셔서 건강하게 착한남편이랑
아이랑 행복하게사세요~~~
남자는 진짜 전생에 이완용급 친일파거나 이디 아민급 독재자였을 겁니다 저런 설거지녀는 진짜 역대급인 듯요 ㅋㅋㅋㅋ
첫째도 캐어 안되는데도 성욕은 넘쳐나네..이봐요..본인들이 둘째
계획을 하던말던 상관은 않겠는데
본인들이 첫째한테 사랑으로 키웠
는지 캐어는 잘 했는지 돌아보고
첫째를 어느정도 캐어가 되면 둘
째 계획해서 낳기 바람..
아니ㅋㅋ약성분이 충격이라는말 기가차는게 임신중 에는 영양제도 성분표보고 조심히먹는데 정신과약은 당연한걸 왜 놀래는거지? 방송은 안봐서 모르지만 근데 이가정은 엄마만 잘관리하면 정말 행복해질꺼같아요
이남자.............
볼수록,,, 볼매ㅋㅋㅋ
매력쟁이네요ㅋㅋㅋ
지금있는 가족과 노력하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왜 구지 힘들길을 가시려는지 ..
행복하세요. 어르신들 정말 좋으시네요. 존경스러워요. 아들의 심성이 고운 이유를 알겠어요.
남자분 정말 괜찮네요. 남자분의 맘 자세가 넘 칭찬할만 합니다!!
썅 이 집은 둘째 가지면 안됨 임신하면 임신했다고 졸리다고 계속 잘거고 남편은 또 다해줄거고, 애기 낳으면 산후우울증이라 할거고 무한반복임
그니까요. 임신 안 해도 남편한테 기생하며 살고있는데 임신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할듯
남편 되시는 분 본인 아들을 갖고 싶어 한다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무리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내분은 7년간 약 먹으며 본인 아들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하며 사신듯한데 과연 둘째를 낳는다 한들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사람 바뀌는거 쉽지 않아요.
혹 아들을 낳는다 한들 육아며, 살림은 지금처럼 오롯이 남편의 몫이 될게 뻔할듯요.
방송나오니 변할려고?저런여자 안변한다 둘째낳음 큰일이다 남편아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