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_책 읽는 다락방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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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ค. 2024
- #책읽어주는남자 #책읽어주는라디오 #오디오북 #북튜버
E: hipuhaha@naver.com
‘세계 4대 생불’로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조차 용서한다고 하는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 14세,
캄보디아의 간디라 불리우며 비폭력 평화 운동으로 잘 알려진 마하 고사난다 스님, 한국의 선불교를 세계에 전파해서 국내에서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한 숭산 스님, 그리고 베트남 출신으로 반전운동가로, 또 명상가로 활동하며 50여권이 넘는 책을 저술한 틱낫한 스님이 바로 그분들인데요, 올해 1월에 틱낫한 스님도 열반하셔서 달라이라마 14세 말고는 모두 고인들이 되셨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틱낫한 스님이 뇌졸증으로 쓰러져 프랑스 보르도에 세운 수행원인 플럼빌리지에서 그가 출가했던 사찰인 베트남의 히에우 사원으로 돌아간 직후 출간된 책으로, 모든 활동을 마무리한 시점에서 나온 마지막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고요히 앉아 있을 수만 있다면] 입니다.
원 제목은 'No mud, No Lotus', '진흙 없이 연꽃도 없다'란 뜻으로 이 책의 주제를 아주 짧은 한마디로 표현했네요.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삶은 자신의 의지대로 콘트롤하며 산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럴 수 있는 게 얼마나 될까요? 특히 몸과 마음의 괴로움과 아픔은 원하지도 않지만 불쑥 생겨나서는 딱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고통 중에 있다고해서 그것이 곧 불행일까요?
이 책에서 스님은 ‘고통’의 정체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고 또
고통을 행복으로 전환하는 마음가짐과 방법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명쾌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지은이_틱낫한 / 옮긴이_김윤종 / 펴낸곳_불광출판사
*이 채널의 모든 영상은 저작권자(사)로부터 허락을 받고 제작하였습니다.
*This content was produced with the creator’s commentary and review of the book. All videos on this channel were produced with permission from the copyright holder.
*음악 작곡/연주 [그린,쉼_green rest]
/ @green_rest
![당신도 잠 못 들고 있었군요 [불행하지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그대에게]](http://i.ytimg.com/vi/hdEsq4-wioc/mqdefault.jpg)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평온을 얻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고입니다
🙂🙏🙏
Thank you 😊 💓
🙏🙏🙂
저의 고통스러운 마음이 위로가 되어 감사드리며 많이 배웁니다
🙂🙏🙏
육체의 쉼~^^
고통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
마음 챙김으로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
오늘도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다락방님
책 잘 읽고 갑니다
성탄은 잘 보내셨지요?
남은 연말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잘듣고 갑니다 ~
👋👋🙂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극락정토
내 성품이 아미타불!
😄😄👍
잠자기전에 잘들어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막이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런닝머신 화면에 틀어놓고 운동합니다. 마음의 평안을 바랍니다.
👍🙂🙏🙏
왁! 일등~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당♡
덕분에 2022년 잘 보낸것같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J님!
고맙습니다~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행복할수 없다는 말이 ᆢ
책읽는 다락방 J님 목소리루
하루의 노곤함을 녹여봅니다
모두모두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용 ~
👍🙂🙏🙏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Ｊ님 오늘도 좋은말씀
멋진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네 옳으신 말씀 입니다
노력 끝에 성공은 보장된 다 봅니다 💐
연꽃이 흙탕물 속에서 자라 피웠다면 🏆
저는 눈물로 더불어 까맣게 탄 마음 어금니를 깨물고 살아왔다 생각해요 🏅😁
한때의 힘들었던 지난해
요즘은 그것또한 사랑하기로 하였습니다 💃😁
다행인가 서글픈 일인가^ ^요즘은 나이가 들어가나 🎉기억이 히미해져가는 것 같아요😁😁
자금은 다 잊어 갑니다 〜〜
사랑하는 Ｊ님
추운겨울 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